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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 Templiers% et %Templiers Noirs Discussion Histoire 2009년 6월 5일 (금) 09:31 (KST)
안녕하세요?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대로 다른 성직자 문서를 찾아보니 직함을 갖게 된 이후 존칭이 붙는 것이 일반적이라는 것이 맞군요.
저는 단지 사전은 '존칭'을 붙여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고 있었기에 다른 문서들을 고려하지 않고 일단 작성을 했습니다. 그 이유는 과거 우리가 태어나기 전에 타계한 인물들을 서술할 때 직함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이죠. 지금부터 100년 후 사람들이 볼 때는 아무개 목사는...하고 목사직을 일일이 뒤에 붙이는 것이 오히려 어색할 것입니다.
이 부분에 대한 위키백과의 규칙도 없는 것 같고, 제가 말씀드린 내용도 어디까지나 자의적인 것이고 합의되지 않은 것인 만큼, Migros님의 말씀이 일리가 있다고 봅니다.
조언이 있으시거나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신다면 아낌없이 글을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Ta183 (토론) 2009년 6월 8일 (월) 00:47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