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ChongDae/작업장2

난세이 제도
(南西諸島)
NASA 촬영(2004년)
NASA 촬영(2004년)
지도

지리

위치 동중국해·태평양
좌표 북위 24도02분 - 31도11분
동경 122도56분 - 131도20분[1]

전체 섬 수 198개 섬(면적 0.01km² 이상)[1]
주요 섬 오키나와 섬(1,206.93km²)[2]
아마미오 섬(712.52km²)[2]
면적 4,648.35km²
(일본 국토지리원, 2014년 10월 1일 현재)
[3][4][주 1]
길이 1,200km (규슈 남단~타이완 사이)
너비 1,000km (다이토 제도~ 야에야마 열도 사이)

최고점 미야노우라다케(야쿠 섬) 1936m[5]
행정 구역
일본의 기 일본
도도부현 가고시마현, 오키나와현

최대 도시 나하 시 (315,954[6]명)

인구 통계
인구 1,558,120명(2010년[7][주 1]
기준)
인구밀도 335.50명/km2

난세이 제도(일본어: 南西諸島 난세이쇼토[*], なんせいしょとう)는 일본 규슈 남단에서 타이완 북동부까지 약 1,200km 가량에 걸쳐 흩어져 있는 도서군이다.[8][9][10][11]

북쪽에서 남쪽으로 오스미 제도, 도카라 열도, 아마미 군도, 오키나와 제도, 사키시마 제도(미야코 열도야에야마 열도)와 이어져 있으며, 오키나와 제도의 동쪽에는 다이토 제도, 야에야마 열도의 북쪽에는 센카쿠 제도가 있다. 일본 열도의 남서쪽에 해당하며, 동쪽과 남쪽은 서태평양필리핀해, 서쪽과 북쪽은 동중국해이다. 일본의 행정 구역 상으로는 요론섬까지가 가고시마현(사쓰난 제도), 요론섬과 도쿠노섬 등의 북서쪽에 있는 이오토리섬오키나와현 최북단이다.

명칭과 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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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세이 제도"라는 명칭은 현재의 일본 해상보안청의 전신인 일본 해군 수로부가 중심이 되어 1887년(메이지 20년) 무렵 명명된 지명으로, 이듬해 발행한 해도 《이시가키 박지 일본·난세이 제도·이시가키섬》(石垣泊地 日本・南西諸島・石垣島)》[12]에서 그 이름이 처음 사동되었다.[9][13] 1894년(메이지 27년) 발항핸 《일본 수로지(日本水路誌)》 이후 해도에서 본격적으로 사용되어[9], 일본 국토지리원의 전신인 일본 육군 육지측량부가 1937년(소하 12년) 발행한 육도에도 기재되었다.[14] 그러나 "난세이 제도"라는 이름은 수로부 등의 한정된 조직에서 사용되었던 때문인지, 태평양 전쟁이 시작될 때까지는 일반적으로 널리 알려지지는 않았다.[9] 미군정 하의 오키나와에서도 공문서의 일부에 "난사이 제도"가 표기되어 있을 뿐, 이후 오키나와 반환 후에도 사용된 경우는 없다.[9] 1965년 제3회 "지명 등의 통일에 관한 연락협의회"(地名等の統一に関する連絡協議会)에서 "난사이 제도"의 사용에 대한 합의가 이뤄져,[15] 현재의 국토지리원의 육상 지도와 해상보안청 해상지리원의 해도에서 정식 명칭으로 사용되고 있다.[10] 그러나 "난사이 제도"는 공공 기관에서 정한 행정 명칭이지, 지리학이나 지구과학에서 사용하는 전문용어는 아니다.[9][8]

아래 표는 난세이 제도의 범위와 그 이름을 열거했다. 붉은 색은 가고시마현, 푸른 색은 오키나와현에 속하는 섬을 나타낸다. 기울임꼴로 된 지명은 "지명 등의 통일에 관한 연락협의회"에서 합의되지 않은, 국토지리원에서 사용하는 이름을 올렸다.

난세이 제도를 이루고 있는 도서군의 이름과 그 범위[16]
난세이 제도 사쓰난 제도 오스미 제도 가고시마현
도카라 열도
아마미 군도
류큐 제도 오키나와 제도 (오키나와섬, 구메섬, 이오토리섬 등) 오키나와현
게라마 제도
사키시마 제도 미야코 제도
야에야마 열도
센카쿠 열도
다이토 제도
"지명 등의 통일에 관한 연락협의회"에서 합의되어 결정된 지명

난세이 제도와 유사한 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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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세이 제도는 경우에 따라 아래 이름과 함께 사용되기도 한다.

류큐 해구오키나와 해곡 사이에 형성된 배사 부분이 활 모양으로 이뤄진 도서군으로, 난세이 제도 중 동중국해대륙붕에 위치한 센카쿠 제도와 태평양의 심해저에 위치한 다이토 제도를 제외한 부분을 가리칸다.[8][10][11] 1907년 발행된 지질학자 와키미즈 데쓰고로(脇水鉄五郎)의 책 "오키나와 시찰담"(沖縄視察談)[20]에서 보여진다.[21] 이와는 별도로, 류큐 열도는 오키나와현 전체를 이루는 섬으로, "류큐 제도"와 동의어로 설명하는 문헌[22][23]도 있다.
난세이 제도와 마찬가지로 행정 명칭이며, 일반적으로 잘 사용하지 않는다. 에도 시대 중기의 아라이 하쿠세키가 저술한 《남섬지(南島志)》를 비롯해, 메이지 시대에도 류큐 제도는 아마미 군도 이남 지역을 가리켰더, 또한 오키나와의 전후 미군 통치기에도 아마미 군도가 일본으로 복귀할 때까지 미군은 아마미 군도 이남을 류큐 제도로 불렀던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아마미 반환 후, 류쿠 제도의 범위는 본토로 복귀하지 않은 오키나와현 전역을 가리키게 되었다.[24] 그러나 '지명 등의 통일에 관한 연락협의회'는 다이토 제도를 제외한 오키나와현 전역을 범위로 합의했다.[19] 또한 류큐 열도 중 오키나와현에 속한 도서군, 즉 오키나와 제도와 사키시마 제도를 범위로 하고, 다이토 제도와 센카쿠 제도는 포함하지 않는 문헌[8][10]도 있다. 국토지리원의 전신 중 하나인 지리조사소는 1958년 이후 발행한 육지 지도에서 사용한 이후 국토지리원 간행의 지도에 이 명칭을 사용하고 있다.[14]
九州以南の島嶼を示す言葉で、古代から存在し、『일본서기』に南島人と交流を行ったという記録がある[25]。南西諸島の名称が使用される以前の、1873년(明治6年)発行『南島水路誌』でも確認できる[9]。行政・学術名称でもないが、民俗문화研究に関する資料に多く見られる[25]

また、以下に「南西諸島」とほぼ同義で、現在では使用されていない名称を挙げる。

  • 슈난 제도(일본어: 州南諸島, しゅうなんしょとう)
「南西諸島」という名称が誕生する以前に일본 해군성が命名し、九に位置する島嶼群という意味で名付けられたと思われる。1886년(明治19年)発行の水路誌に見られるが、1894年(明治27年)の水路誌には南西諸島へ改名後、一切用いられていない。1885년(明治18年)に大東諸島が日本に編入した際、九州の南よりも多少離れた位置に存在する為か、この名称は相応しくなかったと考えられる。[26][27]
  • 가이난 제도(일본어: 海南諸島, かいなんしょとう)
1887년(明治20年)頃に田代安定により命名された。その後約30年間に亘って田代は使用し続けたが、途中から州南諸島と同義に扱い、併用している。柳田國男の著書の一部にこの名称は記載されているが、一般には普及しなかった。[28][29]

지질학적·지형학적 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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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세이 제도"는 공공기관이 결정한 행정 명칭이며, 지리·지구과학에서 사용되는 전문 용어는 아니다.[8][9]

지질학적, 지형학적 관점에서는 1885년 하인리히 에트문트 나우만의 지질구조도에 "Liukiu Bogen"라는 명칭이 보인다.[30]

  • 류큐호(일본어: 琉球弧, りゅうきゅうこ)
류큐 열도와 동의어로 취급되지만, 엄밀하게는 일본 열도를 구성하는 호상 열도 중 하나로, 규슈는 서남일본 호와 류큐 호의 결합 부분에 위치한다.[31][32] 류큐 호는 류큐 열도와 큐슈 외에 타이완도 포함한다.[8][33] 행정 명칭인 난세이 제도와 달리, 류큐 호는 지리학과 지구과학 분야의 학술용어이다.[33] 1870년대하인리히 에트문트 나우만하라다 도요키치가 명명한 독일어 "Liukiu Bogen"를 번역한 단어로, 난세이 제도나 류큐 열도라는 이름이 쓰이기 전부터 존재했다.[33]
  • 류큐만(일본어: 琉球彎, りゅうきゅうわん)

메이지 시대 후기에 류큐호와 동의어인 류큐만이라는 용어가 등장했지만, 전후에 들어서면서 거의 사용되지 않게 되었다.[34]

지질학적·지형학적으로는 지질구조상 오목한 해곡 구조 해협(아쿠세키섬다카라섬 사이)과 게라마 해열(오키나와섬미야코섬 사이)로 나뉘며, 동북류큐, 중부류큐, 서남류큐 또는 북류큐, 중류큐, 남류큐 등 3개의 구역으로 나뉘어져 있다.[30]

각 제도의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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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西諸島の内、尖閣・大東諸島を除く琉球列島は琉球海溝오키나와 주상해분との間に位置する[35]。またトカラ列島の悪石島から小宝島、沖縄島と宮古島の2間に琉球列島を分断する2本の構造線が存在し、前者はトカラ構造海峡(この海峡は생물 지리구구북구동양구の境界の一つで、渡瀬線といわれる)、後者は慶良間海裂(宮古凹地)と呼ばれる[36][37]。琉球弧はこれらの構造線を境にして北から、北琉球(大隅諸島など)、中琉球(奄美群島、沖縄諸島など)、南琉球(宮古・八重山列島)と分けられる[38][39]

오스미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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屋久島に聳える宮之浦岳

오스미 제도(大隅諸島)는 난세이 제도 북부에 위치한, 야쿠 섬, 다네가 섬, 구치노에라부 섬, 마게 섬의 네 섬으로 이루어져, の4島から成るが、広義には西側の미시마 촌に属する島々(上三島、口之三島ともいわれる[40])も含まれる[41]。種子島西部、屋久島東部などに산호초が小規模であるが発達し、これらは南西諸島に分布する最北端のサンゴ礁と考えられる[42]

九州地方の最高峰・宮之浦岳を擁する屋久島は、마이오세に四国海盆の沈み込みにより生じた화강암が、隆起침식を受けて、高く険しい山地を形成したと思われる。海岸付近では数百メートルを超す急な斜面が現れるが、島中央部に向かうにつれて、斜面は緩くなる。山頂部は岩盤がむき出しの状態となるトア地形が生じている。これは、長年の풍화や、빙하기に起こった周氷河作用によるものと考えられる。南部と東部の海岸部に4段または5段に及ぶ파식대が発達している。플라이스토세に段丘が形成されたと思われるが、海抜数メートルの非常に低い場所に홀로세時代の段丘が見受けられる。[43][44]

高峻な地形の屋久島に対して、種子島は低平な台地状の島である。種子島は海底から隆起した島で、全体的に海岸段丘が発達している。特に島北西岸部は幾度にわたって形成された海岸段丘が見受けられるが、南東部では段丘地形が侵食され、溺れ谷が目立つ。これは島北部は主に砂岩と粘板岩の堅硬な互層から成り、南部は礫岩・泥岩などの軟弱な地質で構成されているからである。また島全体は테프라と呼ばれる火砕流による堆積物が完新世に広がり、地上の動植物に多大な影響を及ばしたと見られる。[43][45]

口永良部島と上三島は아소 산から南へ連なる霧島火山帯に属する。また硫黄島竹島키카이 칼데라の外輪山の一部を成し、ほとんどのカルデラは海底に沈んでいる。直径約20kmの楕円形カルデラで水深は最大500mにも達する。過去に大規模な화산쇄설류を伴う噴火は少なくとも4回発生し、最近の噴火時期は約7300年前である。これらの火砕流は東側に離れた屋久島と種子島、さらに九州の大隅사쓰마 반도にまで及んだ。口永良部島の東部と西部に2つの火山体を有する。特に東部に位置する新岳の噴火活動は活発で、有史時代から何度も噴火している。1933년の噴火により東側山麓に存在した集落が消滅している。[46][47]

도카라 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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火口から噴煙を上げる諏訪之瀬島

도카라 열도( トカラ列島)는 は鹿児島県도시마 촌 (가고시마 현)に帰属する島嶼群である[48][49]。全長約320kmに及び、琉球弧内弧の화산섬が列をなす[50]。霧島火山帯に含まれ、その内硫黄島・竹島からトカラ列島を経て、沖縄県最北端の硫黄鳥島までをトカラ火山島列といわれる[51]。トカラ列島は第四紀に形成した新期火山島列と、제3기に噴火し火山地形の原型を留めていない旧期火山島列に大別される[52]。旧期火山島列は新期火山島列よりも大陸側に位置する[53]

旧期火山列は안산암質の火山島で構成されるが、中には宝島小宝島のようにサンゴ礁由来の地形が発達している島もある。臥蛇島平島は島の一部を囲む急で険しい断崖もあれば、平坦で緩やかな傾斜面を有する場所も存在する。また宝島と小宝島は約2,500年前に発生した대지진 (동음이의)による隆起運動が認められ、宝島は約3m、小宝島は最大8mも上昇したことが判明した。霧島火山帯という活発な火山帯、トカラ構造海峡、沖縄トラフの拡大等と多くの要因が挙げられる。[53][54]

新期火山列に属する火山島は海面下約500mの海底から山体を成し、海抜979mの御岳をもつ中之島は海底からの比高が約1,500mに達する。口之島は2箇所の칼데라が分布し、その内比較的新しく形成されたカルデラ内に3つの中央火口丘が存在する。このカルデラは島南東部に位置し、長径2.5kmの楕円形を有し、外輪山の原型を保っている。中央火口丘はいずれも溶岩ドームで、その1つの燃岳は現在でも噴気活動が見受けられる。스와노세 섬は、霧島火山帯の사쿠라지마 섬とともに非常に活発な火山活動を行う。過去200年間で少なくとも8回の噴火が認められ、스코리아용암を大量に噴出している。1813년頃(文化年間)にスコリアは集落地に厚さ50cm以上堆積し、当時の住民は島外への避難を余儀なくされた。[55]

아마미 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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奄美大島のリアス式海岸

'아마미 군도(奄美群島)는 'は南西諸島の中北部に位置し、最北の奄美大島から南端の与論島までの約200kmの海上に連なる島嶼群である[56][57]。国土地理院発行の陸図に長らく「奄美諸島」と表記されていたが、2010년の「地名等の統一に関する連絡協議会」において、「奄美群島」は決定地名に採用された[58]

奄美群島で最大の面積を有する아마미오 섬は、고생대쥐라기から백악기にかけて形成された基盤岩類が露出している。そのほとんどは侵食により急峻な山地形を成しているが、標高300m付近に平らな地形を有し、さらに島南西部の山頂部(標高約300mから450m)には起伏の小さい突起状の地形を確認できる。これらは準平原(侵食小起伏面)といわれ、南西諸島の一部の島も準平原が形成されている。島の海岸線は入り組んだ構造をした리아스식 해안で、周囲の海岸には現生サンゴ礁が見られる。島北東部の笠利半島は上述した奄美大島主体部の地形と異なる。海岸段丘が広く分布し、厚さ約40mの海洋堆積物で構成されている。[59][60][61]

喜界島は数段に及ぶサンゴ礁段丘で形成されている。島の海岸線沿いに完新世に形成されたサンゴ礁段丘が4段も確認でき、また北西に向かうにつれて、この段丘面の高度は小さくなる。奄美群島の東部に位置する喜界島は海溝側に最も近く、필리핀 해 판の沈み込みで隆起が激しい。実際に喜界島の隆起速度は琉球列島内で最大で、約7千年間で10m以上も隆起している。この島で発生した隆起運動は大地震による地殻変動によるものと考えられる。[62][63]

도쿠노 섬화성암を主に基盤とし、島最高峰の井之川岳の標高は645mに達する。それに対し오키노에라부 섬요론 섬全体は隆起サンゴ礁の段丘で形成され、最高標高は約200mと比較的低く、河川も発達していない。[64][56]

오키나와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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沖縄島北部の空撮画像。中南部の丘陵・台地状と異なり、北部は山地地形を成す[65]

오키나와 제도(沖縄諸島)는 は南西諸島の中央部に位置する島嶼群で、南西諸島で最大の面積を有する沖縄島(沖縄本島)をはじめ、その周辺離島の慶良間列島や久米島などで構成される。行政上の区分として、大東諸島は沖縄諸島に含まれるのが一般的である。[66][67]

沖縄諸島の主島である沖縄島は地質構造上、우루마 시石川から残波岬付近までを結ぶ境界(石川地峡)を基準に南北で異なる地形・地質を有する。本部半島を除く島北部は、백악기に形成した変成岩の一種・천매암で主に構成された名護層で占める。しかし島北部から見て南東側(나고 시東部から긴 정)は사암質付加体の嘉陽層で、場所によっては大きく습곡した地層を観察できる。本部半島と伊平屋島伊是名島から南東にかけて付加し、その内の嘉陽層は부가체構造をとる沖縄島北部周辺の中で最も新しく形成された基盤である。[68][69]

本部半島は主に古生代末の結晶質石灰岩チャート이암 (암석)から成る。カルスト地形が発達し、熱帯地方特有の円錐カルストやポリエといわれる溶食窪地が多数見受けられる。半島中央に位置する海抜約400mの山頂の起伏は緩く、西側に向かうにつれ標高は下がる。本部半島の西方海上に位置する伊江島は、全体的に第四紀に形成された石灰岩に覆われた平坦な地形である。しかし、島の東寄りに古生代のチャートが突出した城山(伊江島タッチュー)が聳え、透水性の石灰岩と不透水層のチャートの間からが現れる。[70][71][72]

沖縄島中南部は北部の地質と異なり、サンゴ礁を由来にする제4기石灰岩(琉球石灰岩)と、신제3기の泥岩や砂岩等で占められた島尻層群で構成される。山地状の北部に対して、中南部は台地・低地から成り、河川は北部と比較して発達していない。島南部は北西 - 南東方向に走向を持つ단층が多数存在するが、これらは琉球石灰岩が堆積する以前に形成されている。島尻層群泥岩層の風化速度は日本本土と比べて大きい為、広い盆状の谷が点在し、また砂岩層には水溶性の천연 가스を含み、南部一帯に分布している。島南東部に位置する中城湾は過去に陸塊が陥没し、海岸沿いに広がる平野の西側に沖縄島から見て東寄りの分水嶺が形成されたと考えられる。[73][74][75]

伊平屋・伊是名島はチャートと砂岩から構成され、石灰岩は見受けられない[76]。山勝ちな島々で、伊平屋島には琉球列島で最大の충적 평야の一つが広がる[77]慶良間列島も山地状の島々であるが、砂岩と변성암(緑色片岩と千枚岩)で成る。千枚岩は慶良間列島各地に分布するが、緑色片岩は過去に銅鉱を産出した久場島屋嘉比島に見られる[78]구메 섬北部は第三紀の火山岩で構成され、標高300m以上に達するが、南部は琉球石灰岩が卓越し平地を成している[79][80]。久米島各地には鉱山跡が残存し、かつてを採掘していた[80]。また久米島東海岸の奥武島には畳石といわれる안산암柱状節理が形成されている[81]

沖縄県最北端に位置する硫黄鳥島は、本県における唯一の활화산島で[주 2]、霧島火山帯の南端と考えられる。硫黄岳とグスク岳の2つの火山体を有し、硫黄岳には火口湖が、グスク岳に外輪山が形成されている。数万年前から火山活動を継続し、現在でもを含む噴気を上げている。1959년に島民を久米島に避難させて以降、無人島と化している。[82][83]

미야코 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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宮古島の地下ダム(福里ダム

미야코 열도(宮古列島)는 (宮古諸島)は、沖縄島の南西約300kmに位置し、その間には慶良間海裂(宮古凹地)と呼ばれる水深1,000m程の窪地が存在する。当諸島の地質のほとんどは琉球石灰岩から成り、その下部に砂岩・泥岩の島尻層を基盤とする。地形は山地の無い平坦な低地で、当諸島の最高標高は宮古島の115mである[84][85]

本諸島の主島・미야코 섬は台地状の島で、北東ないし南海岸には海崖が発達するが、西海岸は砂浜が広がる[86]。北東部の海岸線に沿って発達した断層は、ケスタ地形を形成[87]、またこの断層により宮古島が三角形の形状を取ったとも言われる[84]。河川は無く、住民は石灰岩と島尻層の地層間を流れる지하수と湧き水に頼らざるを得ない(→宮古島の上水道 を参照)。1979년、宮古島に世界初の地下ダムが建設され、現在は複数の地下ダムが完成している。しかし農地に散布した농약が地下に浸透し、それによりダムや地下水の수질 오염が問題となっている[88]。宮古島北約15kmの海上に八重干瀬と言われるサンゴ礁群を形成している[85]

이라부 섬다라마 섬は全て琉球石灰岩に覆われ[87]、伊良部島はカルスト地形が[89]、多良間島は海岸段丘で形成されている[90]

야에야마 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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沖縄県最高峰の於茂登岳

야에야마 열도(八重山列島)(八重山諸島)は、南西諸島の最南部に位置し、日本最西端の与那国島や有人島としては日本最南端の波照間島を有し、また行政的には尖閣諸島も含まれる[91]

石垣島の地質は南北で異なり、山がちな北部では古生代末の変成岩類(トムル層)、チャートと砂岩の複合体(富崎層)と火山岩由来の野底層などから構成される。また沖縄県最高峰の於茂登岳(標高526m)は花崗岩を中心とした火山複合岩で成り、中新世に形成されたと思われる。トムル層は八重山列島で最も古い地層で、海洋堆積物の付加体と考えられる。南部は宮良層といわれる에오세の石灰岩が主で、유공충を多く含む[90][92]

西表島は山地状の島で、南岸は急峻な崖を有する。標高300m以上の山頂部は侵食により緩やか起伏を呈し、準平原を形成している。島西部の海岸線は複雑に入り組み、リアス式海岸を成している[91]。西表島全体は마이오세に形成された砂岩や泥岩の八重山層群で構成され、北東部にトムル層が見受けられる。また八重山層は석탄層を含み戦前は島西部で炭坑が開発され、1960년まで石炭を採掘していた[93]。県内最長の河川である浦内川と仲間川の河口には초안:하구역(エスチュアリー)が発達し、홍수림林が群生している[94][95]

琉球列島に広く分布する琉球石灰岩は하테루마 섬黒島요나구니 섬北部に存在し、石垣島と西表島には発達していない[96]。波照間島と黒島はサンゴ礁段丘で形成された島であるが、与那国島は沖縄トラフに近い為、断層によって発生した小規模の傾動地塊が多数存在する。石垣島と西表島の海域に石西礁湖と呼ばれる堡礁が形成されている。琉球列島では裾礁が多く分布しているが、石西礁湖の水深は約10mとやや深い[97]

1924년10월 31일、西表島の北東海上から多量の경석스코리아が噴出した。一時は八重山列島の島々の海岸や港を埋め尽くし、一年掛けて홋카이도레분 섬にまで漂着した軽石もあった。火口の詳細な位置は特定されていないが、水深200m程の浅い海底に存在しているのではないかと思われる。またこの火山は霧島火山帯の南西延長に当たるかは不明である[98][99]

다이토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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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미 다이토 섬 주변은 의 고도는 높고, 중심은 낮은 분지 모양의 지형을 이룬다.

다이토 제도(大東諸島)는 오키나와 섬의 동쪽 약 400km에 위치한다. 기타다이토 섬미나미다이토 섬 외에 이들로부터 남쪽으로 약 약 140km 떨어진 오키다이토 섬이 있다[100]. 태평양 상에 있는 다이토 제도는 류큐 해구와 오키나와 주상해분 사이의 배사부에 위치한 류큐 열도에는 포함되지 않는다[101].

北・南大東島は世界でも類を見ない隆起환초の島である。中央部は標高10m以下の低地であるが、周囲は数十メートルの高台に取り巻かれ、住民らは「はぐ(幕)」と呼称している。1934년도호쿠 대학の地質学者が北大東島を訪れ、보링調査を行った。地上から430mも掘り下げ、当時の世界最深記録に匹敵する深度であったが、基盤と思われた火山岩には達しなかった。そして1980년대に大東海嶺で行われたボーリングでは、始新世の현무암に到達、その基盤に堆積していた石灰岩の形成年代は少なくとも約4,800万年前と判明した。さらに基盤岩の残留磁気を調査した結果、両島は적도付近で環礁として発達し、フィリピン海プレートの移動により北上したと考えられる。またフィリピン海プレートが琉球海溝に沈み込む際、その手前でプレートが皺のように撓み、盛り上がった部分が形成される。これは「海溝周縁隆起帯」といわれ、約400万から600万年前にその隆起帯に島は差し掛かり、沈降から隆起に転じたとされる。[102][103][104][105]

北・南大東島は日本最南端の호소密集地で、南大東島には南西諸島最大の「大池」がある[106]。カルスト地形が発達し、ドリーネや우발레といった窪地に雨水が溜り、湖沼が形成された。水面標高は1mと海水面とほとんど変りなく、水深は7m以上もある。間隙の多い石灰岩地形のため、当初は湖沼に海水が浸入しているのではないかと思われた。しかし導電率の計測結果より、海水は湖沼水と混入していないと考えられる。[107]

沖大東島は北・南大東島と同様、隆起環礁から成る。しかし最高標高は30mと北・南大東島より低いことから、北・南大東島の隆起時期よりも遅く開始したと考えられる。메이지 시대末期から戦前にかけて島全体は企業の私有地で、リン鉱石を採掘していた。戦後からは미군の訓練地として利用され、現在は무인도である。[108][109]

센카쿠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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左から魚釣島、北小島、南小島

센카쿠 제도(尖閣諸島)는 八重山列島の北約150kmの海上に位置し、小島や岩礁群から成る。동중국해대륙붕に形成された島嶼群であるため、大東諸島と同様に琉球列島に属さない。[110]

尖閣諸島の大半は中新世の砂礫層と安山岩質の地質であるが、久場島は当諸島唯一の火山島で、玄武岩で構成されている。島の周囲は離水サンゴ礁が見受けられるが、全体として険峻な岩山で取り巻かれ、ほぼ垂直な海崖を形成している。「尖閣」という名称はこれらの険しい地形に由来する。[110][111]

1968년に尖閣諸島沖の海底に석유貯蔵層と思われる堆積層が面積約20万km²、厚さ約3kmに亘って存在し、海底資源が豊富に埋蔵している可能性が高いと報告された[112]。その発表を受けてから、1970년중화인민공화국타이완が当諸島の領有権を主張し、現在も意見の相違が見られる(→센카쿠 열도 분쟁 を参照)[113][114]

난세이 제도는 규슈 남부부터 타이완 사이의 1,2000 km에 흩어져 있다[115]. 그 중 사쓰난 제도는 가고시마 현에 속하며, 오키나와 현의 섬은 류큐 제도라고 부른다[116]. 난세이 제도에 속하는 면적 0.01km² 이상의 섬은 198 개에 이르며, 사쓰난 제도에는 38개, 류큐 제도에는 160개 섬이 있다[1].

난세이 제도에 속한 면적 상위 20개 섬
섬 이름 소속 제도 면적(km²) 섬 이름 소속 제도 면적(km²)
1 오키나와섬 (오키나와 본섬) 오키나와 제도 1,206.93 11 구메섬 오키나와 제도 0059.53
2 아마미오섬 아마미 군도 0712.52 12 기카이섬 아마미 군도 0056.95
3 야쿠섬 오스미 제도 0504.29 13 구치노에라부섬 오스미 제도 0035.81
4 다네가섬 오스미 제도 0444.96 14 나카노섬 도카라 열도 0034.42
5 이리오모테섬 야에야마 열도 0289.61 15 미나미다이토섬 다이토 제도 0030.53
6 도쿠노섬 아마미 군도 0247.85 16 이라부섬 미야코 제도 0029.06
7 이시가키섬 야에야마 열도 0222.18 17 요나구니섬 야에야마 열도 0028.95
8 미야코섬 미야코 열도 0158.87 18 스와노세섬 도카라 열도 0027.61
9 오키노에라부섬 아마미 군도 0093.65 19 이에섬 오키나와 제도 0022.76
10 가케로마섬 아마미 군도 0077.25 20 이헤야섬 오키나와 제도 0020.66
출처:일본 국토지리원 (2014년 10월 1일 현재)[2]

기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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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月の熱帯収束帯(赤色)と1月の熱帯収束帯(青色)の位置。적도 수렴대は南西諸島周辺に最も北上する[117]

南西諸島の기후は、쾨펜의 기후 구분によると서일본と同じ온난 습윤 기후(Cfa)に属する[118]。しかし海に囲まれ、쿠로시오 해류の影響を大いに受けるため、나하 시の年間平均気温は23 °Cと1年の半分以上が温暖で、日本の他の地域と比較して冬季は暖かく、四季の変化は不明瞭である。そのため、熱帯と温帯の中間的な気候ということで、「亜熱帯気候[주 3]」と一般的に言われている。[119]

기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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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西諸島の年較差は9 - 12 °C、日較差4 - 5 °Cとともに日本で最も小さい値で、海洋性気候の特徴を示している[120]。夏季の北太平洋では北太平洋高気圧が発生し、日本にまで伸びてきたその西縁部は小笠原高気圧と呼ばれる[119][121]。小笠原高気圧に覆われる夏は高温多湿な気候となるが、海上に位置するため、最高気温は本州と比較してさほど高くはない(沖縄県の観測史上最高気温は이케마 섬の36.7 °C、2009年現在)[122][123]。最暖月は7月で、本州の8月より一か月早い。これは7月頃に本州にかかる장마前線の南側に、北へ勢力を拡大する小笠原高気圧が南西諸島を覆い、著しい下降気流を生み出しているのではないかと考えられる[122][124]。また冬季は逆に유라시아시베리아 기단が発生し、大陸から히말라야 산맥により南下をせき止められた冷たい季節風が南西諸島へ回り込む[122][125]。この時期の平均気温は16 °C、最低でも約10 °Cまで下がるが、沖縄県における観測史上最低気温は구메 섬の2.7 °C(2009年現在)で、黒潮の影響で氷点下まで達しない[122][123]。最寒月は本州と同様1月である[122]

강수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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沖縄県は5月中旬から6月下旬までの장마時期(沖縄気象台[126]によると1981年から2010年にかけての梅雨入りの平年値は5月9日、梅雨明けは6月23日とされる。)と7月から10月にかけての台風接近期の降水量が多く、年間降水量の約60%を占める[122]인도차이나 반도からの계절풍が南西諸島付近に到達、北の冷たい気団との接触に伴い積乱雲の発生頻度を高め、南西諸島の南方で梅雨前線が形成し始める[127]。さらに低気圧の発生により、暖湿流が加わり南西諸島に大雨をもたらす[122]。しかし、南西諸島が位置する北緯20 - 30度は中緯度高圧帯が存在し、사막など乾燥した地域が多い。高圧帯の位置と勢力は時期によって変動する為、南西諸島は少雨による干ばつ渇水に見舞われることもある[119][128]。実際に沖縄県は1963년の大干ばつ、1981年7月から約1年間の渇水による給水制限(昭和56-57年沖縄渇水を参照)を経験している[129]

南西諸島において、降雪は最北の大隅諸島までに限られる[130]1977년2월 17일일본 기상청は沖縄県内で初めて降雪を久米島で観測したが[131]、これは「みぞれ」であり、俗にいう「雪」の公式記録ではない[132]2016년1월 24일、奄美大島で1901년2월 12일以来の雪を[133]、また久米島で2度目の、沖縄島では初のみぞれを観測した[134]

12月から梅雨明けの6月下旬までの那覇の全雲量は70 - 80%[135]と、非常に曇りの多い日が続きやすい。冬季の12月頃から、大陸の乾燥した寒気が水温が比較的高い東シナ海を通過する際に筋状積雲の発生により雲量が大きくなる。2月から3月の春にかけて、暖気が前線を北へ押し上げ、東シナ海では低気圧(東シナ海低気圧)が生じ易く、本州太平洋側に降雪をもたらす[132][136]。また4月の日本全域では低気圧の通過に伴い、停滞前線が発生し「菜種梅雨」と呼ばれる長雨が降るが[137]、南西諸島では移動性高気圧も通過する為、晴天になる日もある[138][139]。5月に入ると、日本本土はいわゆる「五月晴れ」が続くが、南西諸島近海では梅雨前線が形成し始める[140][141]。そして梅雨が明けた7月は1年で最も安定した晴天日が続き、高温乾燥の激しい少雨時期となる[123][124]

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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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9월미야코 섬を襲った台風第14号の衛星画像。死傷者97人に上り、また家屋や風力発電所施設も倒壊し、被害総額は130億円以上に達した。[142]

南西諸島は「台風銀座[119][143]と呼ばれる程、태풍の接近・通過[주 4]が多い地域である。気象庁によると1981年から2010年の期間において、台風の年間発生数25.6個に対し本土への年間接近数は5.5個、トカラ列島以南の南西諸島は7.6個とされる[144]。また台風の発生数は7月から10月にかけて多くなり、8月で最大となる。それに伴い、本県への接近数も8月が最も多い。しかし、最大風速と日最低海面気圧の観測上位30位以内(観測当初から1983年まで)の記録数は9月が最大となる。つまり、9月頃に強い台風が南西諸島へ接近しやすいといえる。8月頃は台風の発生領域の北限が필리핀北方海上となるが、沖縄付近へ到達する台風は、発達途中であるのも少なくない。9月頃になると、台風の発生域は8月と比較して南下し、接近時には最盛期の台風が襲来し易い傾向にある。また、台風の進路が西から東寄りの方向へ転換する地点(台風の転向点と言われる)が存在し、8月は本州付近、9月は南下し南西諸島へ移動する。台風はこの転向点で勢力は最大、かつ進行速度も小さくなる場合が多いため[145]、9月頃の沖縄へ襲来する台風が最も勢力を大きく保持した状態で、低速で通過する頻度が高くなると考えられる。[143]

계절을 나타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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沖縄には古くから季節の移り目に現れる雨・風を独特な言い回しで表現している。例えば、3月頃に東シナ海低気圧により吹き荒れる強風をニングァチカジマーイ(「2月(旧暦)の風廻り」)、梅雨明けの到来を告げるカーチーベー(夏至南風。この時期は南から強風が吹く。)、10月から11月の秋にはニーニシ(新北風。晩夏に吹く初めの北風)とタカヌシーバイ(수리매小便サシバの群れが沖縄へ越冬する時期で、北風の吹く日は小雨が降りやすい。)、12月下旬の寒波はトゥンジービーサ(동지の寒さ)、2月頃の寒波はムーチービーサ(ムーチーといわれる月桃の葉に包んだ모찌旧暦12月8日(新暦の1月下旬 - 2月上旬)に作って食す習慣があることから[146]。)など多くの言葉を生み出している。[123][132][147][148]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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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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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가고시마 현의 니시노오모테 시, 아마미 시, 가고시마 군, [[구마게 군 (가고시마 현)|]], [[오시마 군 (가고시마 현)|]]과 오키나와 현 전역의 면적과 인구 합계.
  2. 加藤(1995年)p.166によると、沖縄県に属する火山島は硫黄鳥島と尖閣諸島の久場島の2島で、また本県の活火山は硫黄鳥島の他に、西表海底火山が挙げられる。
  3. 中村和郎ほか『日本の自然 地域編 8 南の島々』(1996年)pp.1 - 6によると、海洋には「亜熱帯」は存在しないと述べている。夏季の南西諸島は熱帯収束帯に入る期間がある程度長いからこう呼ばれるのだろうが、大気循環と異なり해류は季節により寒流と暖流が入れ替わることは無いと説明している。さらに大気循環のメカニズムも熱帯と熱帯以外でも根本的に違うため、欧米では熱帯(tropical )と熱帯外(extra-tropical )と大別して날씨を研究している機関もあるという。また河名俊男 『シリーズ沖縄の自然 琉球列島の地形』(1988年)pp.17 - 28でも、植生の分布の違いを基に区分したケッペンの気候区分には「亜熱帯」という用語はなく、さらに気候要素の一つである기단の異なる性質に基づいたアリソフの気候区分には「亜熱帯地帯」という気候区分があるが、これに属するのは南西諸島以外にも홋카이도を除く日本全土、アメリカ合衆国大陸部のほとんどの範囲に及ぶため、「琉球列島="亜熱帯"」とするのは相応しくないと述べている。
  4. 気象庁 台風に関する用語によると、台風の接近は「台風の中心がその地点、またその地域の地理的な境界線(海岸線、県境など)を中心とする半径300km以内の域内に入ること」を指し、台風の通過は「台風の中心が、小さい島や小さい半島を横切って、短時間で再び海上に出た場合」をいう。ちなみに、台風の上陸は「台風の中心が北海道・本州・四国・九州の海岸に達した場合」を指し、沖縄・奄美を含む南西諸島に関してはこの用語は使用されない。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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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日本の島事典』(1995年)p.380
  14. 安城、割田(2009年)p.12
  15. 安城、割田(2009年)p.11
  16. 安城、割田(2009年)p.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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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5. 인용 오류: <ref> 태그가 잘못되었습니다; kawana12라는 이름을 가진 주석에 텍스트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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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8. 仲田(2009年)p.48

参考文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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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角川日本地名大辞典編纂委員会編 『角川日本地名大辞典 46.鹿児島県』 가도카와 쇼텐、1991年。ISBN 4-04-001460-X
  • 角川日本地名大辞典編纂委員会編 『角川日本地名大辞典 47.沖縄県』 角川書店、1991年。ISBN 4-04-001470-7
  • 平凡社地方資料センター編 『日本歴史地名大系第四八巻 沖縄県の地名』 平凡社、2002年。ISBN 4-582-490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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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外アソシエーツ編 『島嶼大事典』 日外アソシエーツ、1991年。ISBN 4-8169-1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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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村和郎ほか 『日本の自然 地域編 8 南の島々』 ­이와나미 서점、1996年。ISBN 4-00-007938-7
  • 町田洋ほか 『日本の地形 7 九州・南西諸島』 도쿄 대학 출판회、2001年。ISBN 4-13-064717-2
  • 仲田邦彦 『沖縄県の地理』 編集工房東洋企画、2009年。ISBN 978-4-938984-68-7
  • 神谷厚昭 『琉球列島ものがたり 地層と化石が語る二億年史』 ボーダーインク、2007年。ISBN 978-4-89982-116-8
  • 河名俊男 『シリーズ沖縄の自然 琉球列島の地形』 新星図書出版、1988年。
  • 加藤祐三 『沖縄でも地震は起きる』 ボーダーインク、1995年。
  • 高良初喜、佐々木正和 『沖縄の気象と天気』 むぎ社、1990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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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安城たつひこ; 割田育生 (2009년 3월). “我が国の広域な地名及びその範囲についての調査研究” (PDF). 《海洋情報部技報》 (일본 해상보안청海洋情報部) 27: 9 – 17. ISSN 1348-1053. NAID 40016750826. NDLJP:3530709. 2016년 1월 29일에 확인함.  다음 글자 무시됨: ‘和書’ (도움말); |id=에 지움 문자가 있음(위치 66) (도움말)

関連項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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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リン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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