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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관심 글
편집관심 토막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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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영어 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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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켜보는 기여자들
편집냉동고
편집그랜드 테프트 오토
편집시리즈의 기본적인 특징은 플레이어가 도시의 범죄자가 되어 게임이 진행될 수록 명성을 얻어나간다는 것이다. 지하 세계의 우두머리들로부터 범죄와 관련된 임무를 받게 되고 이야기를 이어나가려면 반드시 완수해야만 한다. 주인공은 대체로 불행한 일을 겪게 되고, 그것을 동기로 여러 일을 맡게 되고 플레이어는 그를 성공으로 이끌어야 한다.
특히 그랜드 테프트 오토 시리즈는 플레이어에게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를 결정할 수 있는 자유를 주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플레이어는 직접 자신이 맡을 임무를 선택할 수 있고, 그 선택에 따라 다양한 권력 관계와의 관계가 변화하게 된다. 또한 게임 속의 거대한 도시 환경은 아무 때나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으며 건물에 들어가거나 소소한 임무를 맡는 것도 가능하다. 주로 맡게 되는 임무인 강도나 암살 같은 범죄들과 달리 택시 운전이나 소방, 거리 경주 등 별개의 일도 해볼 수 있다.
특히 《그랜드 테프트 오토 3》와 그 이후의 게임들은 이야기나 성우 연기, 라디오 스테이션으로 인기를 끌었다. 라디오 스테이션에서는 운전 도중에 음악이나 토론 방송을 들을 수 있어 게임의 배경이 되는 시대의 미국 문화를 느낄 수 있다. 시리즈는 대체로 미국의 도시와 문화, 그리고 범죄를 묘사하고 있으며 그를 묘사하는 모든 요소가 끊김없이 연결되어 사실적인 분위기를 구축한다.
이 게임은 십대와 어른들 모두에게 컬트에 가까운 인기를 얻어냈다. 게임 자체의 장점은 물론이고, 게임 상의 음악이나 분위기, 의상, 욕설과 도시가 그들이 좋아했던 1980년대나 1990년대 미국의 향수를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점이 큰 매력이었다.
시리즈의 특징인 차량으로 탐험할 수 있는 도시 환경이나 열린 방식의 분위기는 다른 게임에도 많은 영향을 미쳤다. 《트루 크라임》 시리즈와 《심슨즈 히트 앤 런》이 좋은 예이다.
한 편, 시리즈는 《그랜드 테프트 오토 3》 이후로 큰 논란 거리가 되고 있다. 이러한 비판은 주로 다른 게임이 제공하는 영웅 역할에 대비되는 범죄 행위에 맞춰지고 있다. 주인공은 어떤 이유도 없이 경찰이나 군인을 죽이기도 하는 등 다양한 범죄나 폭력 행위를 저지를 수 있다. 이 게임을 비판하는 사람들은 이것이 모방 범죄로 이어질 수 있다고 주장한다.
펜타비전
편집산업 분야 | 게임 개발 |
---|---|
본사 소재지 | |
핵심 인물 | 차승희, 대표 |
제품 | 디제이맥스 |
웹사이트 | http://pentavision.co.kr/ |
펜타비전 엔터테인먼트(Pentavision Entertainment)는 대한민국의 컴퓨터·비디오 게임 개발사이다. 음악 게임 《이디투디제이》의 개발진을 주축으로 만들어진 회사로, 그를 잇는 온라인 음악 게임 《디제이맥스》 시리즈를 개발했다. 2006년 4월 네오위즈에 인수되었고[1], 액션 게임 《S4 리그》를 개발하고 있다.
게임
편집- 디제이맥스 (2004)
- 디제이맥스 포터블 (2006)
- 디제이맥스 포터블 인터네셔널 (2006)
- 디제이맥스 포터블 2 (2007)
- S4 리그 (클로즈 베타 테스트)
참조
편집- ↑ 네오위즈, 게임개발사 펜타비전 인수 - 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