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tel의 작업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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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소개와 취향
편집나이 많은 노총각 아저씨. 젊은 시절의 꿈은 사업가. 주제 파악을 못하고 문학과 증권에 너무 많은 시간을 투자했네요.
시나리오와 소설로써 사회에 널리 이로운 역할을 하면서 한류를 널리 확산시키는데 작은 약할이라도 해보고 싶음. 젊은시절 회사원이 무난했지만 늦은 나이에 글쓰기에 관심을 가진 이유는 내 안의 공부하고싶은 욕망과 호기심을 충족시키기 위해서. 학자의 길을 선택했다면 더 무난한 인생이었을 듯. 다만 당시엔 학자의 길이 답답한 인생으로 보여 싫었음.
관심영역은 광대함. 관심 없는 부분을 찾는 게 빠를 듯. 관심 없는 부분을 잘 모르겠음. 잡학다식파에 속한다. 이런 취향이니 한 길을 파는 학자 같은 직업은 답답했을 듯.
바둑도 즐기고 모든 잡기도 좋아함. 머리 쓰는 게임을 좋아함. 스타는 초보수준. 앞으로는 산과 바다를 많이 찾고 여행을 즐겨보고픔. 산책을 아주 좋아함. 사색과 공상을 즐김. 내가 정말 좋아하는 건 아마도 지도보기와 만화가 아닐까. 영화와 좋은 음악을 더 즐겨보고 싶다.
창의적이고 개혁적인 연구를 많이 함. 정책에도 관심이 많음. 정치권에 진출해서 정책연구를 해보고 싶었던 시절도 있었음.
정치성향은 개혁진보파에 가까움. 열린우리당, 창조한국당, 국민참여당을 지지했음.
건강한 복지정책을 좋아함. 무책임한 복지가 아니라 노력하고 의지있는 자들에게 기회를 주는 복지정책을 지지. 그래서 유럽에서 투표를 한다면 나는 보수파에 투표할 것임. 거긴 너무 무책임한 복지가 강하기에. 한국은 너무 수구보수파가 강한 것이 문제.
인간적이면서도 강한 체제를 좋아한다. 인간성을 잃은 사회는 미움과 증오가 늘어나는 투쟁사회, 범죄가 많은 사회가 된다고 믿음. 그래서 사랑과 봉사 헌신이 무척 중요하다고 믿음. 하지만 약한 체제는 외부와의 경쟁에서 밀려 역사적 무대에서 퇴장당한다. 그래서 경제정책은 비교적 자유경제를 지지하는 편이고, 사회복지는 확대되는 쪽을 원함.
최고의 외교정책은 FTA확대라고 믿음. 전 세계적 효율성을 높이는 길이고, 다른 나라와 이익을 누눔으로써 경제적 우방을 늘인다고 믿는다. 다만 우리 농업이 너무 취약하기에 이에 대한 많은 연구투자와 지원이 필요하다고 믿음. 농업개혁에 관심이 큼.
노무현은 내 마음의 우상. 물론 부족한 것, 잘못한 것도 많았음을 인정함.
문국현 이분을 정말 존경함. 한국 정치계에서 새롭고도 큰 역할을 해주길 바라고 있음.
김대중의 정치성향은 좋아했지만 지역감정 확대에 책임이 있다고 생각. 무책임한 발언이 많았음은 유감.
유시민의 의지와 지향 그리고 정치적 노선은 지지하는데, 아직은 깊이 모름.
보수파 중에서는 상대적으로 노태우를 긍정적으로 평가함. 조순을 아주 좋아했음. 복거일을 높이 평가한 시절도.
학자, 논설가 중엔 중엔 최창집 김태동 정운영을 좋아함. 허영의 동화적 통합론에 관심. 정좁섭도 관심.
이병주 이문열이 내 문학의 스승. 가장 큰 영향을 받은 인물은 헤르만 헤세.
옛 시절을 자주 그리워하기에 옛날 기억을 잘하는 편임. 인간은 과거의 나라는 존재확인을 통해 미래의 꿈을 향해 전진한다 믿음.
미래사회를 자주 그려보는 타입. 미래학, 미래소설에 관심이 많음. 미래 전망을 즐기며 경제예측에 특기가 있음. 미래의 문제점을 연구하고 대비하는 것이 지식인의 의무라 생각.
행정개혁에 매우 관심이 많음. 지방자치나 시정 등을 잘하는 것이 한국사회의 저변을 튼튼히 하는길이라 믿음. 여기에 아이디어 많음.
돈을 많이 번다면 교육에 적극 투자하고 싶음.
인생고민상담소, 사랑학에 대해 관심이 있음.
내 역사분야의 꿈은 <부민강국의 길>이라는 책을 완성해 보는 것.
인생의 의미는 자기 생명력을 실현하는데 있다고 믿음. 한국 철학교육은 너무 부실해서 문제. 나의 인생을 지혜롭게 하는 것이 진정한 실용철학이라 믿음. 나를 제대로 잘 아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생각. 젊은 시절엔 존 스튜어트 밀을 존경했고 공리주의에 관심이 많았음. 지금도 최대다수의 최대 행복사회를 꿈꾸고 지지함.
나는 적극적인 편집논자인데, 남의 글을 지우는 것보다는 내 글을 추가하는 쪽을 좋아함. 내 대부분의 문서는 거의 훼손되었음. 나는 이를 두려워하지 않음. 내 작은 생각이라도 반영할 수 있다면 만족하는 편. 아직까지는 크게 문제되지 않는다면 가급적 남이 편집해 놓은 글을 삭제,수정하고 싶은 의지는 별로 없음. 삭제 수정 보다는 토론란에 내 의견을 올리고 싶은 쪽.
항목 문서의 편집도 중요하지만 토론공간을 제대로 활성화하는 게 위키의 발전에 무척 중요할 것라는 인상을 받음.
설명이 부족한 많은 항목에 내 의견을 반영하고 싶음. 항목이 없는 내용도 추가하고픈 욕망이 큼. 한데 아직 분류 등에 어떻게 손을 가해야할지 모름. 예를 들어, 문학분류도 매우 허술한 느낌. 작가-소설가, 수필가, 시인 등-을 추가하고싶었는데 방법을 모르겠음. 인물 분류는 왜 없나 모르겠음.
사회적으로 비평가보다는 생산자를 더 존중하는 편임. 말은 하기 쉬워도 실천은 어렵다고 믿기에. 말쟁이 보다는 업적을 쌓은 쪽을 선호함. 위키에서도 새로움을 추가하는 사람들을 더 존중할 듯. 그런데 내 인생은 어린 시절엔 참 성실했는데 나이들수록 말이 많아지며 성실성을 잃은게 부끄러움.
작업장
편집내가 기여한 분야와 관심분야
편집- 7.18(?) 대한민국의 수해 문서 생성. 원래 제목은 한국의 태풍과 홍수 피해였음. 대한민국의 태풍과 홍수로 이름을 바꾸고 싶음.
- 연도별 기록에서 홍수, 태풍피해를 모두 넣음.
- 7.20 헤르만 헤세의 문학적 특성, 연보는 내가 생성. 대표작 추가. 생애는 약간 손 보려다가 다음에 참여하기로.
- 최철호, 박용하에 적당한 기여.
-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에 여파와 영향에 기여. 독자연구 문제로 심한 논쟁 중.
- 이문열 한 항목 살아남음. => 삭제된 두 항목 차후 도전 예정.
- 김완섭, 선동열은 거의 짤림. PC통신도.
- 제임스 밀, 독자성 글이라 문서란에 남김. 공리주의, 벤담, 존 스튜어트 밀에 관심이 꽤나 있지요.
- 꽤나 활동을 많이 한 것 같은데 쓰려고 보니 별로 기억이 안나네요.
- 아직은 관심분야가 날마다 바뀌는 편. 그날의 호기심과 취향에 따라 발걸음이 정해지고 있음.
- 7.24 토 목포시에 기여. 위키 대문에 보여서 편집 시도함. 지금도 마로니에는 김지하를 생각하다가 덤으로 약간. 장정에 내용 5천 바이트 정도 추가 수정. 현재 9,600 이니 문서량은 두배로 됨.
- 7.25 일 드라마 청춘의 덫 줄거리 대폭 추가. 1만 5천 가까이. 그런데 거의 짤림. 독자연구.
- 7,26 월 신지애 1만7천 바이트 남짓(?) 편집분쟁 있음. =>많이 삭제. 삭제된 글은 역사판에서도 삭제.
- 7,28 지소연 9천 바이트 가까이.=> 거의 삭제. 저작권 침해. 역사에서도 삭제된 게 아픔.
- 7,31 토 MBC TV 드라마나 인기 만화 등 추가. 6천바이트 남짓. 더 추가내용 남음. 8,2일 일단락.
- 8,2 교육 살짝 건드리다가, 유태인 교육법이 생각나서 유태인 문서 약간 손 봄. 허영과 정종섭 내용 적당히 추가. 동화적 통합이론은 언젠가 공부를 해서 문서를 만들어 보고 싶다. 베버리힐즈 아이들은 내 두번째 생성 문서. 내용 빈약하지만 생성에 의미.
- 어제 차단문제가 일단락 되고 오늘[잃어버린 10년 (일본)]] 문서가 20년으로 오가는 것을 보고 편집, 상당한 기여를 했다. 출처자료가 없어서 더 쓰고픈 내용들은 내 작업장에 남기고 있으며 언젠가는 대대적 보강을 시도해 보고 싶다. 견훤 왕건 등은 터치식 가벼운 편집. 모두 최근바뀜을 보고 그 영향으로 읽은 문서들.
- 8.9 료마가 간다 적당히 기여. 연도별 문서 1994년 사용자문서에서 편집중. 드디어 오늘 총편집횟수로는 1000회 돌파. 1022회. 내실이 적어서 문제.
고마우신 분들
편집- 포로리님. 제 1대 사부님이세요. 그분이 없었으면 전 이곳을 떠났을 것만 같습니다. 제가 처음에 힘들어할 때 너무도 따스히 맞아주셨고, 기술적으로도 많은 배움을 안겨드린 분이셨지요. 일찍 떠나셨지만 위키활동을 끝내도 절대 잊을 수 없는 분이시죠.
- 츠치야님. 제 2대 사부이세요. 나이는 어리지만 아주 놀라운 활동을 하시는 분이고, 저에게 기술적인 많은 가르침을 전해주신 분입니다. 인생은 또 내가 선배이니 그 분 성장과 진로에 제가 도움을 줄 수 있으면 좋겠네요.
- 사용자:Idh0854(가람)님. 오늘 3대 사부로 모실 결심을 했습니다. 이분도 어리신데 츠치야님과 비슷한 마음으로 모실 생각입니다. 너무도 자상한 배려에 감사를 전할 길은 사부로 모시는 길 뿐이라 생각했지요.
그동안 좋은 분들을 많이 만났습니다. 솔직히 내가 나이가 많기에 나이든 분들을 많이 만나고 실은 바람이 있습니다만, 잘 인연이 닿지 않고 있네요. 그동안 고마웠던 분들을 다 적지는 못했네요. 이 공간에 많은 분들을 적을 수 있었으면 좋겠고, 나도 그 누군가에게 고마운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습니다. (작업장 문서에 사인을 남겨야 하는지 고민이 되는군요. 사인 필요없는 공간에서는 안 보이면 좋을텐데. 장점도 있겠군요. 언제 쓴 글인지 알 수 있으니까요. 사용자 문서에 사인 남겨도 되는지 모르겠습니다만. )
관심 사용자
편집사용자:Ryuch(케골)님. 내 적극적 기여의 글에서 저작권침해 문제가 있었는데, 나의 취지를 공감해주셔서 관심. 그분 사용자 문서에는 좋은 글이 아주 많더군요. 정책과 기획에도 많은 관심을 가진 것 같구요. 생각이 열린 분이라는 느낌이더군요.
내 참여분야
편집이 사용자는 위키프로젝트 연월일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
공동창작에 관심
편집위키를 시작하면서 예전에 포기했던 공동창작에 다시 관심이 가더군요. 최근 위키와 관련된 소설이나 영화를 구상하고 있습니다. 내 개인적인 공간에서 써볼까, 위키의 공간에서 써볼까 고민 중에 있군요.
위키에서 써보고싶은 욕구는, 여러 사람들이 창작에 관심을 갖고 도와준다면 더 좋은 글이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 때문이지요. 그리고 그 글이 위키의 발전에 어떤 비판적 시선을 제공할 수도 있다는 기대감도 있구요.
다른 사용자가 같이 참여할 수 있으면서도 내가 주관적으로 글을 쓸 수 있는 공간이 어디일지 모르겠네요. 사용자 문서, 작업장... 모두 다른 사용자가 편집은 못할 것도 같구요. 토론실에서 쓰기엔 조금 주저되구... 고민입니다.
결정하면 아래에 관련 내용 첨부하겠습니다.
잡담과 근황
편집급하지 않으니 천천히 할 생각입니다. 조금씩.
2010년 7월 12일인가 13일 계정을 만들었어요. 최철호 사건을 보면서 안타까웠고 <지금도 마로니에는> 작품을 제대로 고치고 싶었거든요.
들어오자 마자 큰 분란을 일으켰어요. 글만 죽어라고 열심히 올렸죠. 한 6만 바이트 가까이. 살아남은 건 5천도 안될 걸요. 자세한 건 토론란 참고. 하여간 독자연구성 글을 첫날 하고 이튿날 2시간 정도 죽어라고 썼어요. 내 글이 그리 문제일 줄은 몰랐죠. 백과사전이라는 것을 너무 우습게 안 거에요. 평소 인터넷이나 블로그 개념으로 생각했으니 큰 착각이었죠.
아, 그런데 내가 언제 이곳에 글을 만들었을까요. 나도 모르는 글을 언제 삭제한 기록이 보이네요. 난 기억이 안 납니다. 이 글도 사라질지 모르니 일단 쉬어가요.
첫 글을 시도하니, 역사공간이 보이네요. 새주제는 왜 안만들어지나 모르겠네요.
난빨리 작업장을 갖고 싶어요. 그래서 이 곳에 관심을 가지고 있답니다. 제목 수정해요. 잡담 정도가 좋겠어요. 내 소개는 다음에 하지요.
대제목 틀을 시도해봐요. 글이 어떻게 변하나 보려고.
바람대로 새 주제 형식으로 틀이 독립되었네요. 야호~ 그런데, 역사를 보고 깜짝 놀랐어요. 이 공간에 글이 사라진 느낌. 삭제 기록만 보였어요. 공포감을 가졌어요.
여기서 글을 쓸려면 1달 정도는 기다려야 하나 ? 정책을 모르겠어요. 그런데 토론란을 클릭하고 다시 오니, 아, 글이 남아 있네요 ! 에호야 디야~~ 죽었다 살아난 기분이에요.
그래도 불안해요. 날라간 기록도 있다 하니 또 언제 날릴지도 몰라요. 제빨리 편집기에 저장을 해뒀어요. 이제 조금 안심이이에요.
그런데 내 말투가 오늘 이상하네요. 그 뭐야, 어디 남녀심리분석인가 하는 그 여자 목소리 같은 문체에요. 난 이런 사람아닌데... 사람이 변했나요 ? 위키의 짓인가요 ? 이상해요 나... 오늘. 이런 경우 처음이에요. 내가 갑자기 여성이 된 기분이에요. 신기한 날이에요.
일단 무서워서 또 글 저장하고 눈치를 봐야할 시간이이에요. 언제 글 날아가나 확인할 필요. 그나저나 작업장은 어떻게 만들지 ? 윤성현님이 알려줬는데 <사용자:Storytel/작업장1> 이런 식으로하라고. 그런데 막상 하려니.. 어떻게 하나...아직 잘 모르겠어요. 눈치보러 잠시 나가요. 재빨리 저장해두고.
거참 신기하네요. 역사공간만 갔다가 되돌아오면 이상한 메세지만 보여요. 내 글은 보이지 않구 말이죠. 그 메세지 화면이에요.
사용자:Storytel 위키백과 ―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동: 둘러보기, 찾기 이 문서는 삭제되었습니다. 이 문서의 삭제/이동 기록은 다음과 같습니다.
2010년 7월 14일 (수) 13:31 IRTC1015 (토론 | 기여) 사용자가 사용자:Storytel 문서를 삭제하였습니다. 위키백과에 ‘사용자:Storytel’ 문서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러다가 또 토론실 갔다오면 글이 보이거든요. 왜 이럴까요 ? 불안합니다. 여기서 계속 글 써봐야 언젠간 날라갈 ㄳ 같아서 말이죠. 오늘은 길게 쓰지 않고 하루 이틀 눈치봅니다. 게속 이글이 살아있나 보려고.
이 잡담공간의 글은 계속 아래로 내려갈 것 같네요.
내 글쓰기 스타일을 검토해 보았는데 나는 역시 독창성이 강한 글을 쓰는게 어울리는 사람이다는 판단이 서더군요. 여기서 활동은 많지 않을 것 같아요.
저에겐 위키은인이요 스승이었던 포로리님이 어제 이곳을 떠나셨습니다. 너무 좋은신 분이 떠나가서 정말 안타깝고, 위키의 허무함도 느끼는군요. 그분 토론란에 남긴 그분과의 우정의 글들을 확인할 수 없으니 더 아쉽구요. 어떤 닉네임으로든 다시 위키로 돌아왔으면 하는 소망 전하고 싶습니다. --Storytel (토론) 2010년 7월 20일 (화) 06:01 (KST)
위키만 들어오면 시간이 엄청나게 빨려들어가는군요. 오늘도 간단한 인사 정도 남길 생각으로 잠시 들어왔는데, 헤르만 헤세 글 쓰느라고 중노동 했어요. 내 머리 속의 생각을 쓰는 건 즐거운데, 책에 있는 연보를 보고 적는 건 죽을 맛이더군요. 내 블로그의 글이라면 이렇게 못했을 텐데, 나와 같은 헤세 팬들을 실망시키고 싶지 않은 욕망으로 시간을 투자했을까요 ?
8월 5일 오후부터 삼일째 신상고민이 이어지고 있다. 자세한 것은 사용자:Storytel/작업장3#신상 고민 이곳. 8,9 어제부터 한동안 위키를 쉬어줄 작정이었다. 결국 사업에는 동참하지 않는 쪽으로 결론을 보았지만, 그 각오로 내 일을 해나갈 생각이었다. 그런데 오늘은 왜 이리 식곤증이 올까, 뭔가 활력이 필요해 게임보다는 위키를 택했다. 20회편집이면 1000회 편집의 의미도 있고.
이제 2-3일 후면 한달이다. 위키에서 많은 시간을 보낸 것 같은데, 뭘 했던 걸까, 잠시 생각해봤다. 그리고 내 기여목록을 조금 보았다. 웃음이 나온다. 아니, 내 작업이 이리도 부실했단 말인가 ? --중략-- 10배 정도는 작업을 했어야 했다. 구체적 내용은 작업장 3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