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타 (음식)
살타(아랍어: سَلتَة)는 예멘의 스튜이다. 마라끄, 사하위끄, 훌바를 넣어 끓여 뜨겁게 내는 국물 음식으로, 주로 점심에 먹는다.[1] 예멘의 국민 음식으로 여겨진다.
종류 | 스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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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 점심 |
원산지 | 예멘 |
관련 나라별 요리 | 예멘 요리 |
주 재료 | 마라끄, 사하위끄, 훌바 |
보통 사용되는 재료 | 쌀 또는 감자, 달걀, 채소 |
만들기
편집고기 스튜인 마라끄에 매운 양념인 사하위끄, 쌀이나 감자, 채소, 달걀 등을 넣어 끓이다가, 훌바를 얹어 끓여 낸다. 뚝배기와 비슷한 그릇에 뜨겁게 나오며, 물라와흐나 라슈시로 불리는 납작빵과 먹는다.
사진
편집-
살타가 끓는 모습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강주미 (2013년 1월 25일). “[강주미의 살람, 중동] <13> 흙으로 빚은 ‘도시의 절정’ 사나”. 《세계일보》. 2022년 4월 17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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