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종합방재센터
서울특별시의 재난신고접수기관
서울종합방재센터(서울綜合防災센터, Seoul Emergency Operations Center)는 서울특별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하여 재해와 재난, 민방위경보를 총괄 지령하고 지휘 통제하는 서울특별시청의 직속기관이다. 소장은 지방소방준감으로 보한다.[1]
기본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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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년도 | 2001년 7월 2일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26가길 6 |
지휘체계 | |
국가 | 대한민국 |
상급기관 |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 |
관할구역 | 서울특별시 |
함께 읽기 | |
웹사이트 | 서울종합방재센터 - 공식 웹사이트 |
지도 | |
서울종합방재센터는 국가권력에 의해 인권유린이 자행되던 남산 중앙정보부 안전기획부 제6별관으로 사용된 건물로서 악명 높은 취조실이 있던 현장이자 중앙정보부, 안기부의 위세를 상징하는 곳이다. 방재센터 건물은 2013년 서울 미래유산으로 등재됐다.
설치 근거 및 소관 사무
편집설치 근거
편집- 「서울특별시 행정기구 설치조례」 제34조제1항[2]
소관 사무
편집- 서울종합방재센터 운영 전반에 관한 사항
- 재난·재해·구조·구급 등 각종 상황 신고접수, 출동지령·지휘·관제 등에 관한 사항
- 119 등 전산시스템, 유·무선 통신의 유지관리·개발·운영 등에 관한 사항
- 민방위경보통제소 운영, 민방위경보 전파에 관한 사항
- 서울종합방재센터 시설·장비의 유지관리, 서울종합방재센터 업무관련 유관기관과의 협조에 관한 사항
연혁
편집조직
편집소장
편집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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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종합방재센터 - 공식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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