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흥천사 대방
서울특별시 성북구에 있는 흥천사의 법당
서울 흥천사 대방은 서울특별시 성북구 돈암동 흥천사에 있는 건축물이다. 2013년]] 12월 20일 대한민국의 국가등록문화재 제583호로 지정되었다.[1]
대한민국의 국가등록문화재 | |
종목 | 국가등록문화재 (구)제583호 (2013년 12월 20일 지정) |
---|---|
수량 | 1동 |
소유 | 서울 흥천사 |
위치 | |
주소 | 서울특별시 성북구 돈암동 595-0 |
좌표 | 북위 37° 35′ 53″ 동경 127° 0′ 33″ / 북위 37.59806° 동경 127.00917° |
정보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정보 |
개요
편집흥천사 대방은 정토 염불 사상이 크게 성행하던 근대기의 시대적 상황을 반영하여 염불 수행 공간과 누ㆍ승방ㆍ부엌 등의 부속 공간을 함께 갖추고 대웅전을 실제적ㆍ상징적 불단으로 삼아 염불 수행을 하도록 구성된 독특한 형식의 복합 법당이다.[1]
기존의 전통적 방식을 벗어나 복합적이고 기능적인 근대적 건축의 성립을 보여주고 있는 등 역사적 가치뿐만 아니라 독특한 건축 형식과 공간 구성 및 시대정신을 담고 있다.[1]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참고 자료
편집- 서울 흥천사 대방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