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금식

대한민국의 배우

송금식(宋金植, 1960년 1월 23일 ~ )은 대한민국영화배우연기자이다.

송금식
宋金植
출생1960년 1월 23일(1960-01-23)(64세)
대한민국 경기도 시흥군 수암면
(현재 대한민국 경기도 안산시)
직업영화배우, 연기자, 무예가
활동 기간1982년 ~ 2014년
학력인천대학교 체육학과 중퇴

생애

편집

1982년 인천에서 태권도 사범으로 첫 입문하였고 1984년 영화 《피리 부는 열한 사나이》의 조연으로 영화배우 데뷔하였으며 이후 영화 작품들에서는 주로 단역 출연을 하다가 1991년 영화 《검은 휘파람》을 통하여 첫 영화 주연을 하였다.

북두의권 한국 실사 영화에서 남두수조권의 권법가 레이 역할을 했는데 이때 팔을 휘젓는 동작이 컬트적인 인기를 끌었다. 또한 《야인시대》에서 김후옥 역할을 맡는 바람에 심영물에서는 레이와 합성되기도 하는 등 인터넷 상에서 인기를 끌었다.

낚시에 취미가 있고 태권도쿵푸태극권에 특기가 있다.

출연작

편집

영화

편집

TV 드라마

편집

예능

편집
  • 《슈퍼 TV 일요일은 즐거워 - 출발 드림팀》(KBS2, 2001년)

외부 링크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