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 2010(스페인어: Supercopa de España de Fútbol 2010)은 2010년 8월 14일과 8월 21일에 1·2차전 형식으로 맞붙어 진행된 스페인의 축구 컵대회 경기이다. 이 연도에는 라 리가를 우승한 바르셀로나와 코파 델 레이를 우승한 세비야가 맞붙었다.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 2010 |
합계 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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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0년 8월 1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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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 세비야 산체스 피스후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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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 | 세사르 무니스 페르난데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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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중 수 | 38,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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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 맑음 28 °C (82 °F)[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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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0년 8월 2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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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바르셀로나 캄 노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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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 | 페르난도 테이세이라 비티에네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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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중 수 | 67,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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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 맑음 26 °C (79 °F)[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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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가 합계 5–3로 이기면서 통산 9번째 대회 우승을 거두었다.[3]
관중: 38,000
심판: 세사르 무니스 페르난데스
- 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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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세 마누엘 페르난데스 미란다
- 하비에르 우고 노보아 로블레스
- 대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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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중: 67,414
심판: 페르난도 테이세이라 비티에네스
- 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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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토리아노 디아스 카사도
- 마누엘 앙헬 토레 시미아노
- 대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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