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마바라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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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바라 번(일본어: 島原藩 시마바라한[*])은 일본 에도 시대 히젠국 시마바라 주변을 지배했던 번이다. 초창기에는 히노에 번(日野江藩)으로 불렀다. 번청은 당초 히노에성(지금의 나가사키현 미나미시마바라시)에 두었으나, 후에 시마바라성(지금의 나가사키현 시마바라시)으로 이전하였다.
번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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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번주
편집아리마가
고리키가
- 마쓰다이라 다다후사(松平忠房) 재위 1669년 ~ 1698년
- 마쓰다이라 다다오(松平忠雄) 재위 1698년 ~ 1735년
- 마쓰다이라 다다미(松平忠俔) 재위 1735년 ~ 1738년
- 마쓰다이라 다다토키(松平忠刻) 재위 1738년 ~ 1749년
- 마쓰다이라 다다마사(松平忠祇) 재위 1749년
도다가
후코즈 마쓰다이라 가문(재봉)
- 마쓰다이라 다다히로(松平忠恕) 재위 1774년 ~ 1792년
- 마쓰다이라 다다요리(松平忠馮) 재위 1792년 ~ 1819년
- 마쓰다이라 다다코레(松平忠侯) 재위 1819년 ~ 1840년
- 마쓰다이라 다다나리(松平忠誠) 재위 1840년 ~ 1847년
- 마쓰다이라 다다키요(松平忠精) 재위 1847년 ~ 1859년
- 마쓰다이라 다다아쓰(松平忠淳) 재위 1859년 ~ 1860년
- 마쓰다이라 다다치카(松平忠愛) 재위 1860년 ~ 1862년
- 마쓰다이라 다다카즈(松平忠和) 재위 1862년 ~ 1871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