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연단 (러시아)

시민 연단(러시아어: Гражда́нская Платфо́рма)은 러시아보수주의 정당이다. 2012년 6월 사업가이자 2012년 러시아 대통령 선거 후보자이던 미하일 프로호로프에 의해 창당되었다.

시민 연단
Гражданская платформа
로고
영어명 Civic Platform
상징색 파랑, 보라, 빨강
이념 보수주의[1]
자유보수주의[2]
경제적 자유주의
스펙트럼 중도우파[3] ~ 우익[1]
당원(2014년) 26,030
당직자
당수 리파트 샤이후트디노프
창립자 미하일 프로호로프
역사
창당 2012년 6월 14일
내부 조직
중앙당사 러시아 모스크바
의석
국가두마
1 / 450
연방평의회
0 / 170
지방의회 의석수
6 / 3,994
당기

창당 당시에는 정당 설립 기본 요건인 당원 500명만으로 시작하였으며, 본래 무소속 후보들이 정당 소속으로 선거에 출마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만들어진 정당이다.[4] 2015년 미하일 프로호포프가 탈당하자 리파트 샤이후트디노프가 당수로 취임하였다. 이후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 정부에 대한 지지를 선언하고 있다. 2016년 이래로 하원인 국가두마에 1석을 보유 중이다.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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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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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ttps://iz.ru/news/585441 «Гражданская платформа» не видит конкурентов на правом фланге
  2. Nordsieck, Wolfram (2016). “Russia”. 《Parties and Elections in Europe》. 2018년 8월 20일에 확인함. 
  3. “Russia”. 《Europe Elects》. 
  4. Prokhorov founds Civil Platform party, 4 June 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