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국수
쌀가루를 반죽하여 만든 국수
쌀국수는 쌀가루를 반죽하여 만든 국수이다. 또한 쌀국수는 밀가루 국수에 비해 소화가 잘 되고, 칼로리가 매우 낮은 장점이 있어서 다이어트 음식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1]
그리고 대한민국에서의 쌀국수의 생면류는 밀가루가 들어간 것과 들어가지 않은 2가지 종류로 나눌 수 있다.
- 쌀가루 혹은 쌀가루와 전분을 혼합하여 만든 것.
- 쌀가루 30%이상, 밀가루 70%이하의 비율로 혼합한 것.[2]
종류
편집- 라오스: 센 카우 뿐
- 말레이시아: 미훈, 퀘이탸우
- 미얀마: 몬 팟
- 베트남(베트남 쌀국수): 분, 바인 퍼, 후띠에우
- 인도: 세바이
- 인도네시아: 비훈, 퀘티아우
- 중국: 꾸에띠아우, 라이판, 미셴, 미펀, 호판
- 캄보디아: 꾸이띠어우
- 태국: 꾸아이띠아오, 센 미, 센 야이, 카놈 찐
- 필리핀: 비혼
- 한국: 흰떡국수
쌀국수 요리
편집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한운구 (2007년 12월 15일). “쌀쌀한 날씨엔 쌀국수가 최고‥국물이 끝내줘요~”. 《한국경제》. 2013년 4월 26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1년 5월 19일에 확인함.
- ↑ 한국식품과학회 (2008년 4월 10일). 《쌀국수 - 식품과학기술대사전》. 광일문화사. ISBN 9788986752106. 2016년 3월 30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6년 3월 20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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