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남전자
대한민국의 전자 기업
아남전자는 대한민국의 전자 기업이다. 1973년 4월 20일에 컬러 및 흑백 TV 수상기의 제조, 판매 등을 목적으로 아남산업(주)와 일본 마쓰시타전기산업(주)의 합작계약으로 '주식회사 한국나쇼날전기'라는 외국계 기업으로 설립되었다. 1974년 1월에 대한민국 최초로 컬러 TV 생산을 개시했다.[1]
형태 | 주식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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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1973년 4월 20일 |
시장 정보 | 한국: 008700 |
산업 분야 | 전자제품 제조 |
본사 소재지 | 서울특별시 구로구 디지털로27가길 27 (구로동) |
핵심 인물 | 김태수(대표이사 사장) |
제품 | AV |
매출액 | 155,608,325,000원 (2015) |
영업이익 | -8,132,673,000원 (2015) |
3,087,885,000원 (2015) | |
자산총액 | 167,181,559,000원 (2015) |
주요 주주 | 아남: 19.47% |
종업원 수 | 170명 (2016) |
자본금 | 38,576,255,000원 (2015) |
웹사이트 | http://www.an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