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포스트 타워
여의도 포스트 타워(영어: Yeouido Post Tower)는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완공된 빌딩이다. 공사 기간은 2017년 12월 29일부터 2020년 9월 16일까지인데 재건축이 끝났다. 지상은 33층까지 있고 지하로는 4층까지 있고 높이는 150.80m(파라펫 156.80m)이다. 시공사는 태영건설이고 연면적은 68,975m2, 설계사는 (주)종합건축사사무소 건원, 용도는 업무시설, 근린생활시설이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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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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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치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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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리 좌표계 | 북위 37° 31′ 20.86″ 동경 126° 55′ 35.43″ / 북위 37.5224611° 동경 126.9265083° |
| 상태 | 완공 |
| 건축 | 2017년 12월 29일 ~ 2020년 9월 16일 |
| 착공 | 2017년 12월 29일 |
| 완공 | 2020년 9월 16일 |
| 개장 | 2020년 |
| 용도 | 업무시설, 근린생활시설 |
| 높이 | |
| 건축 구조물 | 156m |
| 기술적 상세 내용 | |
| 층수 | 지상 33층, 지하 4층 |
| 연면적 | 68,975m2 |
| 시공사 |  태영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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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계사 | (주)종합건축사사무소 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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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사이트 | http://www.koreapost.go.kr/se/150/ |
역사
편집2015년 지상 22층, 지하 3층 규모의 오피스 빌딩으로 재건축할 가능성이 있다.[1] 2016년 지상 22층, 지하 3층에서 지상 33층, 지하 4층으로 변경했다. 2017년 여의도우체국이 12월 철거 후에 탈바꿈이 목표다.[2] 같은 해 12월 29일 본격적으로 공사가 시작되었다. 2018년 건원건축이 여의도 우체국 실시설계 기술제안에 당선되었다. 2018년 5월 지상을 철거했고 지하층도 철거중이며 공사벽도 새롭게 설치되었다. 2020년 9월 16일 완공되었다.
디자인
편집여의도우체국 재건축 조감도는 교직원공제회관과 비슷했는데 2018년에 바뀌었다.
시설
편집일부 시설은 우체국으로 사용되고 나머지는 수익형 부동산으로 개발되었다.[3]
갤러리
편집-
2020년 8월 -
2021년 5월 12일 -
2022년 11월 1일
.jpg)
교통
편집- ● 수도권 전철 5호선, ● 서울 지하철 9호선, ● 신안산선(2026년 개통예정) - 여의도역
- 여의나루로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전재호 (2015년 9월 29일). “여의도 우체국 22층 재건축 "수익성 있다" 결론…내년 설계착수”. 조선비즈. 2018년 12월 31일에 확인함.
- ↑ 홍경표 (2017년 8월 18일). “여의도우체국 역사 속으로…12월 철거후 오피스 '탈바꿈'”. 연합인포맥스. 2018년 12월 31일에 확인함.
- ↑ 한상준 (2017년 8월 10일). “여의도우체국 건립공사 발주 임박”. 건설경제신문. 2018년 12월 31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 여의도우체국 - 공식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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