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토론:검사관/보존문서1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추가적으로 결정한 기준에 대한 의견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추가적으로 결정한 기준, 언제 결정되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불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먼저 1번, 체크유저는 매우 강력한 권한이기 때문에, 역시 강력한 권한인 관리자와 겸직하지 않음을 원칙으로 합니다.
    강력한 권한인지는 알겠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의 특수 권한들은 정치적인 용도로 취급되어서는 안되며 실제로 그렇게 사용되고 있지도 않습니다. 그렇게 사용할 사용자는 처음부터 선출하면 안됩니다. 위키백과의 모든 권한들은 단지 위키백과 커뮤니티를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끌기 위해 존재하는 기술적 정리 권한일 뿐입니다.
  • 2번, 체크유저는 부득이한 사정이 없는 한 1년 중 243일(2/3) 또는 1개월 중 15일(1/2)간 요청된 조사에 대한 답변을 남길 수 있어야 합니다.
    관리자에게도 뷰로크랫에게도 일반 유저에게도, 어떤 사용자에게도 위키백과에 참여할 의무는 없습니다. 다른 사용자를 위키백과에 강제로 참여시킬 권한을 가진 자는 아무도 없습니다.
  • 3번, 재단이 규정한 최소요구치인 2명 중 1명은 중재위원회가 발족된 경우 중재위원 중 한 명이 우선권을 가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중재위원 중 누구도 체크유저가 되고 싶지 않다면 일반사용자 2명이 맡아도 됩니다.
    왜 중재위원이 선정에 있어 우선권을 가져야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중재위원은 알찬 글 선정위원과 비슷하게 특별한 권한을 가진 ‘믿을 수 있는 사용자’의 모임 아닌가요?
  • (주: 개인적으로 중재위 결성에 찬성하는 입장은 아닙니다) -- 피첼 2008년 3월 1일 (토) 18:14 (KST)답변
재단이 규정한 요건 이외의 모든 것은 제가 제안하는 것입니다. 어차피 결의안이 통과되고 나면 '선결정 후토론'이 되기 때문에 제안의 요건이 평상시보다 자유롭다고 보고 '과감히' 제안한 것입니다. 토론의 결과 바꾸는 게 좋겠다는 여론이 생기면 바뀌는 겁니다.
1. 기술적 권한이라도 한 점에 모여 있는 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오버사이트는 '삭제'의 강화판이므로 이야기가 다르지만 체크유저는 관리자가 현재 가지는 권한과 아무런 접점이 없습니다.
2. 체크유저는 관리자처럼 한꺼번에 많이 뽑아 놓기가 어렵습니다. (다른 프로젝트도 영어판만 제외하면 전부 10명 이내의 소수정예입니다.) 따라서 최소한 시행 초기에는 권한 받아놓고 잠수 타는 무책임한 사람을 배제해야 합니다.
3. 중재위 결성을 부정적으로 보신다면 아무리 설명드려도 회의적이실 겁니다. (저는 중재위 찬성론 안에서도 강력한 권한을 주어야 한다는 쪽입니다.) 다만 중재위원회는 재단이 인정하는 일종의 '공권력'이라는 점만은 상기해 주십시오. --dus|Adrenalin 2008년 3월 1일 (토) 19:55 (KST)답변
2.에 대해: 그러면 처음부터 잠수 안할 믿음직한 사용자를 뽑으면 되는 것으로 의미 없는 조항이라고 생각됩니다. 만약 그런 믿을 만한 사용자가 없을 정도로 한국어 위키백과가 좁다면 체크유저 도입은 시기상조같습니다. -- 피첼 2008년 3월 1일 (토) 20:02 (KST)답변
다른 분들도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빼도록 하겠습니다. 따끔한 지적 감사합니다(꾸벅) --dus|Adrenalin 2008년 3월 1일 (토) 20:06 (KST)답변
  • 1에 대해 한번 더. 현실적으로, 관리자와 겸임이 불가능하도록 한다면 뽑을 사람이 무척 적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신뢰할 만한 사용자분들은 현재 관리자가 되어 있습니다. 물론 관리자가 아닌 분 중에 신뢰할 만한 분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분들은 적어도 한번은 관리자 입후보 권유를 받았을 것이고, 어떠한 이유가 있어 거절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과연 그 분들이 신상 정보를 밝히는 등 관리자보다 더 절차와 조건이 까다로운 체크유저 입후보 권유를 받는다고 승낙을 하실까요? 전 아니라고 봅니다. 실제로 저의 경우, 만약 체크유저를 뽑는다고 한다면 현재 관리자와 관리자 후보로 계신 분을 제외하면, 찬성표를 던질 수 있는 분이 단 한분밖에 없습니다. (그 분이 승낙하실지는 별개의 문제) -- 피첼 2008년 3월 7일 (금) 23:52 (KST)답변
    그만큼 한국어 위키백과가 너무 관리자를 성급하게 많이 뽑고 있다는 반증도 되겠지요. (필요성 자체는 둘째쳐도 최근 석달...도 안 되어서 4명은 너무 많습니다. 자꾸 옆길로 새려고 하니 이 이야기는 여기선 여기까지만 하고.) 관리자 업무보다 체크유저가 되는 것을 원하시는 분은 일단 출마하신 뒤에 사무장에게서 권한 인수할 때 관리자 권한을 빼 달라고 하셔도 됩니다. 전 체크유저가 관리자만큼이나 능동적으로 일해야 하는 사용자라고 보기 때문에-요청 없이도 의심가는 사용자를 조사하고 선언하는 등-권한집중 면만 아니라 작업효율 면에서도 단독 수행되어야 할 필요성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dus|Adrenalin 2008년 3월 8일 (토) 09:45 (KST)답변
    ‘성급’이라는 말에 심하게 반발을 느낍니다만, 주제와 관련없으므로 생략하겠습니다.
    관리자 권한 빼 달라고 하기 - 만약 겸직이 불가능하게 한다면 이는 당연한 것입니다. 전 그것까지 포함해서 위의 의견을 전개한 것입니다.
    요청 없이도 의심가는 사용자를 조사하고 선언하는 등 - 여기서 저와 dus님의 의견이 충돌하고 있는 건가요? 저는 체크유저가 이런 짓을 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체크유저에 지나친 권한 집중은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도 개인 프라이버시와 관련된 아주 민감한 부분입니다. 이런 부분을 1명의 체크유저가 독단으로 취급한다니 너무 가볍게 보고 있는 것 아닌가요? 체크유저 권한은 오직 요청에 의해, 컨센서스가 모였다고 확실히 판단 가능할 경우에만 조심스럽게 실행되어야 합니다. 이유는? 개인 사생활이 관련 되었으니깐요. 이것만으로 충분합니다. -- 피첼 2008년 3월 8일 (토) 17:51 (KST)답변
    '관리자 권한 겸직'과 '능동적 조사'중 어떤 것이 지나친 권한인가가 저와 피첼님의 결정적 의견차인 것 같군요. 피첼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어차피 체크유저가 뭘 보았는가는 공개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부정접속 문제로 분란이 일어났을 경우 관리자가 개입하듯이 선언으로 정리해주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dus|Adrenalin 2008년 3월 8일 (토) 19:37 (KST)답변
    그렇다면 부정접속 문제로 분란이 일어났을 경우 관리자가 개입하듯이 선언으로 정리해주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 이 부분을 잘 이해하지 못하겠습니다. 그러니까 다중계정 관련 의혹이 일어났을때 임의로 정보를 확인하여 그것을 선언한다는 의미인가요? -- 피첼 2008년 3월 9일 (일) 17:01 (KST)답변
    m:RFCU와는 달리 관리자나 총의가 아닌 일반 사용자의 요청에도 상황을 판단한 후 열람 후 '선언(본문 참조해주세요)' 여부를 스스로 결정하는 정도입니다. 전 이 정도 권한은 분쟁을 일으키는 사용자의 단기차단 여부를 관리자가 임의로 결정하는 것과 같은 의미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dus|Adrenalin 2008년 3월 10일 (월) 00:58 (KST)답변
    CU는 재단도 신상정보를 공개하라는 등 문제 생기면 알아서 책임져라 식으로 나오고 있는 부분입니다. 만약 문제가 일어난다면 그 책임은 누가 지게 될까요? 실례지만 dus님이 이쪽 문제를 너무 가볍게 보고 있는건 아닌지 걱정됩니다. -- 피첼 2008년 3월 16일 (일) 13:49 (KST)답변
    절대적으로 보면 그럴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보기엔, 그러니까 제 입장에서는 그렇지도 않습니다. 저도 중소규모 커뮤니티를 직접 운영해 봐서 일종의 '체크유저' 짓을 해 봤습니다. IP도 개인정보는 맞고, 이론적으로는 문제 발생 소지가 얼마든지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도 그럴까요? 그렇다면 대체 어떤? --dus|Adrenalin 2008년 3월 16일 (일) 22:12 (KST)답변
    실제로 어떨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이 문제가 법과 관련된 민감한 사항이란 점에서 더 조심하게 접근해야 할 필요성은 충분합니다. 비슷한 예를 들자면 위키백과:비자유 자료의 인용 등이 있겠군요. 현실적으로 생각하자면 이 제안(=인용)은 별로 문제가 없습니다. 법적으로 문제가 있던 없던간에 백과사전에서 설명 목적으로 그림을 썻다고 고발을 꿈꾸는 단체가 몇이나 될까요? 하지만 이런 제안들은 그 정도 차원의 생각으로 도입되서는 안됩니다. -- 피첼 2008년 3월 16일 (일) 22:21 (KST)답변

한마디로 총의 없이 결정된 내용이군요. 삭제하였습니다. --Kjoonlee 2008년 7월 30일 (수) 15:06 (KST)답변

CU 선출 방식 제안

위 이야기와 전혀 다른 이야기이기에 원활한 토론을 위해 단락을 나눕니다. 다음을 제안합니다.

  • CU의 선출 방식은 현행의 관리자 선거와 동일하게 함.
  • 무분별한 CU 입후보를 막기 위해 CU의 조건으로서 ‘관리자 권한을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어야 한다’를 추가.

전 장기적으로 관리자가 기본 권한으로 자리잡고, 뷰로크랫=체크유저=오버사이트가 추가 권한(애드온 비슷?)으로 자리잡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 피첼 2008년 3월 1일 (토) 18:14 (KST)답변

첫번째 제안-결의안위키백과:체크유저 권한 결의안 하단의 추가 정보를 읽고 다시 와 주십시오.
두번째 제안-관리자 겸직 금지 조항에 대한 지적에서 자세히 설명하겠습니다. --dus|Adrenalin 2008년 3월 1일 (토) 19:48 (KST)답변
위키백과:체크유저#선정의 정보 말인가요? 읽었습니다. 근데 제 제안과 무슨 관계인지 모르겠습니다. -- 피첼 2008년 3월 1일 (토) 19:54 (KST)답변
투표 요건은 이미 재단이 정해놓은 정책이라는 소리입니다. 우리가 바꾸고 싶어도 못 바꿔요. --dus|Adrenalin 2008년 3월 1일 (토) 19:56 (KST)답변
제 주장은 투표 요건 바꾸자는 주장이 아니예요. -- 피첼 2008년 3월 1일 (토) 19:58 (KST)답변
그럼 좀 더 자세히 설명해 주십시오. 선출되기 위한 필요조건이 아닌 무엇을 동일하게 하자는 뜻이죠? --dus|Adrenalin 2008년 3월 1일 (토) 19:59 (KST)답변
선정 방식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근데 지금 생각해보니 굳이 언급할 필요까지도 없었던 것도 같네요. -- 피첼 2008년 3월 1일 (토) 20:01 (KST)답변
최소득표수와 투표비율이 이미 다 정해진 상태라 이 이상 추가할 수 있는 '방식'이라고 해도 '어느 문서에서 투표하느냐'와 '관리자 선거 절차'를 따르느냐 정도 뿐인 것 같습니다. 이것도 확실히 명문화 해야 하는 건 맞죠. (적당한 문구가 생각나시면 추가해주세요 ^^) --dus|Adrenalin 2008년 3월 1일 (토) 20:05 (KST)답변
저의 의견은 투표자격과 투표의 진행 방식, 즉 하부 문서를 생성하고 3주일 간의 투표를 거쳐 선출되는, 단순한 절차적 문제를 관리자 선거와 동일하게 하자는 의견입니다. -- 피첼 2008년 3월 1일 (토) 20:08 (KST)답변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추가적.. 에 관한 추가 의견

  • 2번. 체크유저는 부득이한 사정이 없는 한 1년 중 243일(2/3) 또는 1개월 중 15일(1/2)간 요청된 조사에 대한 답변을 남길 수 있어야 합니다.
이것에 대해서는 현재 active한 체크유저가 반드시 존재해야한다는 것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하지만, 사람 일이란게 알 수 없고, 성인이라면 학교/회사에 다닐수도 있고 단기유학 내지는 출장도 급히 결정날 수가 있긴 합니다. 물론 사고도 있을 수 있고요. 따라서, 본문과 같이 가능하지도 않을 것 같은 강제성의 부여보다는, n개월 이상 비접속시, 권한 해제 및 신규 체크유저 도입에 관한 추천/선거를 실시하도록 한다의 규정을 두는 것이 나을 듯 합니다. 만약 1명만 남게 된다면, 견제를 위해 1명의 권한도 해제하거나 다시 선거를 해야하겠지요. 만약 1명이 갑작스럽게 떠나더라도 서로 견제가 가능하게 하려면 3명을 최소요건을 둘 수도 있겠지요.
  • 요청 없이도 의심가는 사용자를 조사하고 선언하는 등 이나 그렇다면 부정접속 문제로 분란이 일어났을 경우 관리자가 개입하듯이 선언으로 정리해주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에 관해
위 의견은 저 역시 피첼님과 같이 반대합니다. 임의 조사는 권한의 남용을 불러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용자간의 불화만 조장할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로, 현재의 관리자 요청을 보시면, 심심찮게 차단 요청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이 차단 요청중에는 문서 훼손으로 인한 것이 아닌, 토론 분쟁으로 인한 차단 신청도 많이 있습니다. 물론, 너무 터무니 없이 말도 안되는 차단 요청은 관리자의 재량으로 무시하고 있긴 합니다만, 이러한 재량을 체크유저 권한에 까지 적용하는 것은 문제의 여지가 있습니다. 일부 사용자의 요청은 들어주고, 일부 사용자의 요청은 무시하는 것은 정치적 오해의 여지도 있을테고요. 그렇다고 모든 요청에 응답하는 것 역시 오남용일테고요. 따라서, 권한과 권한의 허용은 분리되는 것이 체크유저의 남용을 막기 위해서도, 또한 체크유저의 자의적 해석에 대한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도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사용자가 중재위원회에 회부하고, 중재위원회의 요청이 있을 때에만 체크유저 권한을 수동적으로 사용하게 하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어차피 체크유저는 다중 계정을 악용한 분쟁 조장을 해결하기 위한 권한이며, 분쟁 조정은 중재위원회의 소관으로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제 생각대로라면 중재위원은 체크유저를 받으면 안되겠지요. (언급한 것과 같은 권한의 분리하에서는 추가규정 3번 반대)
  • 또한 본문에는, 요건/규정/제한 규정만 있지, 언제 권한이 사용가능하다는 언급이 없습니다. 이 역시 자의적 해석이 가능하기 때문에, 명시적으로 언급해주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 마지막으로, 선정에서 중재위원회의 임명에 대해서는 매우 반대합니다. 물론 현재의 관리자 선거에서도 그다지 투표율은 높진 않지만, 그보다도 적은 수의 중재위원의 결정에 따라, 더 문제의 여지가 있는 권한을 부여하는 것은 안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 Wikier 2008년 3월 17일 (월) 15:18 (KST)답변
모든 의견이 일리가 있음을 인정합니다. 권한박탈 기준을 3개월이나 6개월 휴면으로 축소하고, 중재위 임명권도 안 줄 수 있으므로 고려해볼 만 하다고 봅니다.(예를 들어 폴란드어판에서는 투표 찬성비율을 85%인가로 높여두었습니다.) 제시하신 '중재워원회 체크유저 적합성 판정(가칭)' 역시 제가 미처 생각지 못한 획기적인 방식입니다.
겸직자가 아닌 한 권한 사용에 제한을 두지 않은 이유는 임의 조사권 때문입니다. 이 임의 조사권을 주지 않기로 하면 당연히 겸직자 추가 제한을 확대하는 등 제한을 주어야겠지요. --dus|Adrenalin 2008년 3월 17일 (월) 15:32 (KST)답변

피첼님과 Wikier님의 의견을 반영해 일부 조항을 수정했습니다. 관리자 추가 제한(권한 사용 조건)을 전 체크유저로 확대해 피첼님이 반대하신 임의조사권이 사실상 박탈되었습니다. (다만 조사 착수 대기 조항을 들어 강제력 있는 명령이 있기 전까지 선언을 거부할 수는 있습니다.) 또한 Wikier님의 대안을 수용해 중재위원회를 배제하고, '파면' 조항을 신설하였습니다. '체크유저 적합성 판정'은 중재위원회에서 규정해야 할 사항이므로 일단은 올리지 않았습니다. --dus|Adrenalin 2008년 3월 20일 (목) 00:34 (KST)답변

체크유저의 권한이 중재위원회의 통제를 받는 것을 제안합니다.

체크유저 권한의 부여와 회수가 중재위원회의 통제를 받는 것이 더 효율적일 것 같습니다. 위키백과:중재위원회에 이러한 내용을 포함시킬 것을 제안하며 본 문서에서는 그러한 권한을 부여받은 편집자를 위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케골 (토론) 2008년 8월 3일 (일) 10:53 (KST)답변

중재위 쪽에서 말씀드렸지만 앞서 이미 중재위가 위키백과를 대표할 수 없으며 임명권을 일부 사용자집단에게 줄 수 없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위쪽 토론 읽어보세요. --Dus|Adrenalin (토론) 2008년 8월 3일 (일) 10:56 (KST)답변
체크유저를 중재위의 중재행위를 위한 증거 확보를 위한 방법으로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체크유저 권한을 가진 편집자는 편집과 사용자에 대한 직접적인 통제력을 가지지 않습니다. --케골 (토론) 2008년 8월 3일 (일) 11:14 (KST)답변
그 대신 개인정보를 마음껏 열람할 수 있지요. (체크유저 로그는 대중에 공개되지 않습니다.) 이 점 때문에 빡세게(?) 옥죄는 것이지만, 더 옥죄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꽤 있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위쪽 토론 읽어보세요. (저 혼자만의 생각이 아니라는 겁니다.) --Dus|Adrenalin (토론) 2008년 8월 3일 (일) 21:38 (KST)답변
그리고 케골님의 주장대로 CU가 중재를 위한 증거 확보라면 중재위는 편집 분쟁만이 아니라 부정한 다중계정(sockpuppet이라고 하죠) 등 '편집 분쟁이 아닌 분쟁'에도 끼어들어야 한다는 모순이 생기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Dus|Adrenalin (토론) 2008년 8월 3일 (일) 21:40 (KST)답변
답이 매우 늦었군요. 권한의 부여와 회수만 중재위에서 결정하고 독립적인 활동은 보장되어야 합니다. 또한, 중재위도 CU의 일상적인 활동을 모니터링할 방법도 없어 자동적으로 보장될 것으로 보입니다. 영어 위키백과에서는 임명이 쉬운 만큼 회수도 쉽다. 오용이 의심되는 경우 즉시 회수할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CU는 어떤 가치판단도 할 필요가 없는 기계적인 일이라고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케골 (토론) 2008년 12월 17일 (수) 10:14 (KST)답변
  •  반대 체크유저는 신원정보까지 재단측에 제공하고 투표절차까지 받아서 선임되는데 중재위원회는 어떤 신원정보도 재단측에 제공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스스로 책임을 질수 없는 미성년자도 중재위원이 될 수 있는 것으로 압니다. 따라서, 이 부분에 대한 제안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Mhha (토론) 2009년 2월 2일 (월) 11:33 (KST)답변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아직 중재위는 구성되어 있지 않습니다. 중재위 관련 정보는 부정확한 것일 수 있습니다. 또한 체크유저와 중재위를 겸직한다는 뜻이 아닙니다. 중재위가 임명하고 면직한다는 뜻입니다. 신원정보 제공을 무시하고 있다는 정보는 정확한 것이 아닙니다. --케골 (토론) 2009년 2월 2일 (월) 11:38 (KST)답변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부분에 대한 질문

첫번째 조항(체크유저는 매우 강력한 권한이기 때문에, 관리자는 체크유저가 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에 대해 의문점이 드네요.

첫번째, 체크유저 권한이 매우 강력한 권한인 것은 사실입니다. 그만큼 신뢰할 수 있는 사용자에게 권한이 부여되어야겠지요. 하지만 현재의 1번 조항은 단지 특정 사용자에게 권한이 집중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항목으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위키백과의 모든 권한은 피첼님께서 이전에 이야기하셨던 것처럼, 정치적인 용도로 취급되어서는 안되며 그리 사용되고 있지도 않습니다. 기술적 정리 권한일 뿐인 위키백과의 권한을 견제, 방지할 목적으로 제한을 거는 것은 잘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이에 대한 자세한 의견은 위쪽의 피첼님의 의견으로 대신하겠습니다.

두번째, 관리자가 체크유저가 될 예외조건으로 85% 이상의 찬성을 받은 경우로 제한하였는데, 이미 메타의 체크유저 정책에 이러한 조항이 있습니다.

After gaining consensus (at least 70%-80%) in his local community, and with at least 25-30 editors' approval, the user should list himself under Steward requests/Permissions with a link to the page with the community's decision.

뭐, 체크유저가 되려면 최소 25~30명 이상의 편집자로부터 찬성을 얻고, 70~80% 이상의 지지를 얻어야한다고 했습니다만, 한국어 위키백과의 다른 선거들과 비교하였을 때

  • 관리자 선거 : 66% ~ 75%이상의 지지, 찬성과 반대의 표 차이가 20표 이상, 66%~75%의 지지율을 받은 경우 뷰로크랫이 판단
  • 뷰로크랫 선거 : 별도의 선거 절차는 없으나 관리자 선거의 기준을 참조하여 적용(고정 75%로 하자는 의견도 있었음, 백:뷰로크랫 선거/정안영민#의견 참조)

이를 통하여 보았을 때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체크유저는 선거 과정에서 최소 75% ~ 80%의 지지는 얻어야 할 것입니다. 불가피하게 투표라는 과정을 통하여 총의를 확인하는 것이지만, 85%라는 상한은 오히려 지나치게 높은 제한이 아닐까요? 80% ~ 5/6 이상의 지지 정도면 적절하지 않을까 합니다. 2008년 이후 관리자 선거를 살펴보아도 관리자 선거 절차 확립 후 5/6 이상의 지지를 받은 분은 열일곱번의 선거 중 다섯번이네요. 상대적으로 기준이 너그러운 관리자 선거와는 달리 체크유저 선출 선거의 경우 더 까다롭게 후보자를 따질수 밖에 없죠.(개인적으로도 찬성표를 던질만한 분은 관리자분들까지 포함해도 두세분 정도뿐이네요.) --아들해 (토론) 2008년 10월 12일 (일) 16:24 (KST)답변

저는 오히려 강화해야 한다고 보는 입장입니다. 사실 90%정도의 신뢰는 받는 분이 되어야 그 정당성이 더욱 입증되리라는 생각입니다. 물론, 그 수가 적기는 했습니다만 정안님이나 Hun99, S.BULLET.님 사례를 보아하면 90% 이상의 찬성도 충분히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10월 12일 (일) 19:30 (KST)답변
체크 유저 선출은 관리자 선거보다는 더 엄격하게 후보를 판단하지 않을까요? 90%의 찬성률은 관리자 선거에서 100% 받는 것보다 어렵지 않을까요? --아들해 (토론) 2008년 10월 12일 (일) 20:41 (KST)답변
원래는 관리자와 체크유저 겸직금지를 제안했었습니다. 다른 분들이 반대하셔서 저렇게 바꾼겁니다.
체크유저와 관리자는 그 업무와 권한이 전혀 연계성이 없기 때문에, 중임을 할 마땅한 이유가 없고 오히려 분립되어야 하는 권력(...이라고 하니 좀 이상하네요. '파워'?)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보자면, 다중계정이 의심되는 사용자를 CU 걸었을때 보통은 CU의 선언과 정황증거를 함께 따지지만 CU가 관리자라면 CU 결과 선언할 필요 없이 자기가 차단해버리면 그만입니다. 권한 남용의 위험성이 있다는 거죠. --Dus|Adrenalin (토론) 2008년 10월 12일 (일) 20:47 (KST)답변
그런 경우에는 겸직금지가 아니라, 반드시 관리자 권한을 가져야 할 필요는 없다 정도가 알맞지 않을까요?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뷰로크랫의 경우야 관리자 권한을 갖고 있는 사용자중에서만 선출할 수 있지만은요. 권한을 남용할 사용자(관리자 여부에 관계 없이)는 절대로 체크유저로 뽑지 말아야겠죠. 이는 선출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이루어질 것이라 봅니다.--아들해 (토론) 2008년 10월 12일 (일) 22:13 (KST)답변
이 남용의 경우에는 남용하려고 해서 남용하는게 아니라 '어쩌다보니 남용'할 수 있는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의심가는' 사용자를 CU한 후에, 소명기회 없이 체크유저가 차단해버린 경우를 상상해보세요. 알고보니 그저 동일지역 ADSL 사용자였다면?) 겸직자의 경우 CU 후 소명기회를 주지 않고 차단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긴 한데, 이것만으로 충분할것 같지가 않아서 넣은 규정입니다. --Dus|Adrenalin (토론) 2008년 10월 13일 (월) 16:33 (KST)답변

Dus2000님의 의견에 매우 공감하는바입니다. 체크유징은 매우 중요합니다. 이러한 권한이 '판단'의 역할을 하는 관리자에게 '개인 정보 조사'의 권한까지 한꺼번에 주어진다면 권한 남용이 일어날 가능성이 매우 농후합니다. 분립시켜놔야 하는데에 공감합니다. --해피해피 (토론) 2008년 10월 26일 (일) 13:52 (KST)답변

해피해피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Mhha (토론) 2009년 1월 22일 (목) 19:54 (KST)답변
영어 위키백과에서는 일반적으로 관리자가 체크유징 권한을 갖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견제는 체크유저간에 상호 확인으로 이루어지고 쉽게 권한이 박탈될 수 있으므로 남용이 일어날 가능성이 매우 농후한 것은 아닙니다. --케골 (토론) 2009년 1월 31일 (토) 14:42 (KST)답변
영어판에서는 일단 긍정적 방식으로 보는군요. 이건 접근 시각의 차이로 보입니다. 저는 부정적으로 접근했기 때문의 위의 '겸직 금지' 결론이 나온 것이고, 영어판에서는 긍정적으로 봤기 때문에 '겸직해도 무방, 어차피 수단이 있으니까.' 정도로 해석될까요? 저는 부정적 방식이 낫지 않을까 싶네요. 영어판에서는 남용이 일어나면 수단을 써서 처치해버리면 된다이지만, 저는 아예 그 수단이 필요없게 처음부터 빌미를 마련하지 않으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해피해피 (토론) 2009년 1월 31일 (토) 14:49 (KST)답변
네 그 좋은 뜻을 이해합니다. 높은 투표율로 체크유징 권한을 갖았다 하더라도 그것이 남용될 가능성을 제거하는 것은 아니므로 관리자와 겸직을 금지 한다하더라도 견제 제도를 운영해야 합니다. 그리고, 겸직하든 하지않든 둘 모두 제한하지 않는다는 것도 좋은 안입니다. --케골 (토론) 2009년 1월 31일 (토) 14:56 (KST)답변

명칭 변경

체크유저의 명칭을 "다중 계정 조사관" 내지는 "다중 계정 조사원"으로 변경하는 것을 제안합니다. 영어판에도 요즘 RfCU(체크유저 요청)를 다중 계정 조사로 바꾼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체크유저의 기능과도 상당히 관련이 있으므로 다중 계정 조사관이라는 이름을 제안합니다.--Kwj2772 (msg) 2009년 1월 18일 (일) 17:29 (KST)답변

메타의 경우 현재도 요청은 meta:Steward requests/Checkuser (스튜어드 요청/체크유저)로 받고 있습니다. 영어판 역시 제목만 '(부정한)다중계정 조사 요청'이지 권한 부여자 이름은 여전히 CheckUser네요. 대부분의 권한명이 한단어로 딱 떨어지고 있는데 체크유저만 억지로 말을 늘릴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한두단어 정도의 대안이 있다면 모르겠습니다만... --Dus|Adrenalin (토론) 2009년 1월 20일 (화) 19:01 (KST)답변
내사원은 어떨까요? 감사관은 또 어떨지... --RedMosQ (토론) 2009년 1월 21일 (수) 12:31 (KST)답변
이름이 지나치게 길다고 생각하는데, IP 조사원(관)은 어떤지요? BongGon (토론) 2009년 1월 22일 (목) 18:40 (KST)답변
확인자 정도가 적당하지 않을까요? 관 원 같은 말은 왠지 저쪽? 냄새가 납니다. ^_^ Mhha (토론) 2009년 1월 22일 (목) 19:52 (KST)답변
조사위원 이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 뷰로크랫이 인사위원으로 결론된다면 기능적인 면을 부각해서 호칭하는 것이 좋겠다고 봅니다. Mhha (토론) 2009년 1월 24일 (토) 13:42 (KST)답변

다중 계정 조사관에 찬성합니다. 약간 길어지긴 했지만, 한눈에 보기도 아,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이구나를 알수 있으니 말이죠. --해피해피 (토론) 2009년 2월 2일 (월) 19:36 (KST)답변

다중계정조사관 이라는 직책은 만18세 이상의 성인에게 맡기기에는 이뻐보이지 않는 이름이 될수도 있을법 합니다. 경찰이 연상됩니다. 조금더 평범하면서 거부감이 안들었으면 좋겠네요. IP관리자 정도가 좋을 것 같습니다. Mhha (토론) 2009년 2월 6일 (금) 08:48 (KST)답변

그건 좀 아니죠. 체크유저는 아이피를 검사하는 사람이지, 아이피를 관리하는 사람은 아니잖아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2월 6일 (금) 09:39 (KST)답변
그럼 IP검사관 정도가 어울리겠습니다. 적어도 앞에 다중 은 넣지 않는 것이 바람직 할 듯 합니다. 다중이 모모모 라고 농담처럼 불리우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Mhha (토론) 2009년 2월 21일 (토) 15:29 (KST)답변

체크유저는 관리자와 달리 요청에 대해 가치판단을 할 수 있는 범위가 매우 좁고, 능동적으로 권한을 행사하는 것도 막아야 한다는 여론이 많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명칭에 사무관 등과 같은 항렬인 '관'자가 붙는 건 안 맞는 것 같습니다. '조사원'은 괜찮은데, 뷰로크랫 때와는 달리 체크유저(CheckUser)는 기초적인 영단어만 안다면 그 의미가 파악이 가능해서 저는 적극 찬성하는 입장은 아닙니다. --Dus|Adrenalin (토론) 2009년 2월 21일 (토) 19:46 (KST)답변

저는 다르게 생각합니다. 뷰로크랫도 신원정보를 재단에 공개하지 않는 반면 CU는 뷰로크랫보다 더 엄격한 선출과정과 자격기준이 적용되므로 동급수준의 명칭이 되는 것은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그냥 누가 일시적으로 임명하는 것이라면 조사원도 상관없겠다는 생각입니다만, 신원정보제공과 투표까지 받는 엄격한 선출과정을 겪는 자에 대하여 원 이라는 호칭은 좋지 않습니다. 간호원도 간호사로 바뀐... Mhha (토론) 2009년 2월 22일 (일) 10:19 (KST)답변

명칭변경건은 지금까지 위에 나온 명칭들을 정리해서 투표로 결정하는 것이 좋을것 같다는 의견을 남깁니다. mhha 토론·메일 2009년 5월 9일 (토) 16:43 (KST)답변

체크유저 관련 문건 보류

아마도 보류해야 할것 같군요. --개마리 (토론) 2009년 1월 31일 (토) 14:43 (KST)답변
죄송하지만, 뷰로크랫에 대한 토론 진행이 없다고 체크유저를 보류해 버린다는게 무슨 뜻인지, 이해가 안되네요. --해피해피 (토론) 2009년 1월 31일 (토) 14:51 (KST)답변
  • 뷰로크랫의 명칭변경에 대한 진행이 그간 부지했기 때문입니다. 뷰로크랫명칭변경 토론이 완료되면 다시 대문에 공지해서 체크유저건에 대하여 본격적인 토의를 하여야 한다는 이야기였습니다. 제가 너무 생략을 많이 했나 보군요. 이 부분은 찾아서 들어오는 것이 아니라 편집자 전체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니 전체에 알려서 공개적으로 여론을 수렴하여야 한다는 뜻입니다. Mhha (토론) 2009년 2월 2일 (월) 11:29 (KST)답변
네, 일단 보류해야 한다는데에 이견이 없습니다. --해피해피 (토론) 2009년 2월 2일 (월) 19:40 (KST)답변
  • 이 이름에 관련한 의견을 뷰로크랫 투표가 종결된 이후에 뷰로크랫과 동일한 방식으로 이름을 정하는 것으로 BongGon님이 수고를 좀 해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Mhha (토론) 2009년 2월 7일 (토) 11:58 (KST)답변


체크유저 관련 토론 재개

컨센서스 #


컨센서스가 언제부터 투표가 되었나요? ㅡ;;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3월 3일 (화) 12:51 (KST)답변

찬반표시로 하면 알아보기는 편하죠 adidas (토론) 2009년 3월 3일 (화) 15:09 (KST)답변
컨센서스는 컨센서스지 투표가 된 적은 없습니다. 찬성 반대 이 투표틀 때문에 투표라고 보시나 봅니다만, 틀 이름을 누가 투표틀이라고 붙였을 뿐이지요. -- WonRyong (토론) 2009년 3월 5일 (목) 18:25 (KST)답변
  •  찬성 CU 가 한국어커뮤니티 내부에도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저는 이 의견에 중립이나 반대 의사를 내시는 분은 무언가 감추고 싶은 것이 있으신 것이 아닌가 하는 ????까지도 해봅니다. Signed by mhha (토론) 2009년 3월 5일 (목) 13:11 (KST)답변

논의가 덜된 부분이 있습니다. 투표는 신중하게 시작해야 합니다. --케골 (토론) 2009년 3월 5일 (목) 13:13 (KST)답변

m:Steward_requests/Checkuser/2009-02#Checkuser requests of Korean Wikipedia 이거 보니 황당하군요. Signed by mhha (토론) 2009년 3월 5일 (목) 13:24 (KST)답변

반대는 자유고 의견도 자유입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컨센서스가 컨센서스를 가장한 투표가 되지는 않습니다. -- WonRyong (토론) 2009년 3월 5일 (목) 18:26 (KST)답변
제가 좀 과하게 나갔군요. 그건 취소합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3월 5일 (목) 20:24 (KST)답변

지침 승격을 처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난 기간동안 이견이 없고 반대도 취소된 것은 위키백과:체크유저 가 지침으로 도입되어야 함을 의미하는 것으로 볼수 있습니다. mhha (토론) 2009년 3월 17일 (화) 15:01 (KST)답변

체크유저는 사용자의 개인정보(아이피)와 관련된 민감한 사안입니다. 부결 혹은 정책이 되어야지 지침은 안됩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3월 17일 (화) 21:08 (KST)답변
위키미디어재단이 이미 정한 내용을 한국어위키백과에서 우리실정에 맞게 인용하는 경우에는 지침이어야 합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총의로 판별될 사안이 발생할 수도 있다는 뜻입니다. 민감한 만큼 사안별로 총의가 다르게 형성될 수 있으므로 지침으로 승격하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법의 잣대가 날카로우면 잣대를 쥔 사람마저 다칠수 있습니다. mhha (토론) 2009년 3월 17일 (화) 23:42 (KST)답변

설립되지 않은 중재위원회에 대한 언급이 있습니다. 이 상태로 지침화하면 이상한 지침이 됩니다. 위키백과가 느려서 답답할 때도 있지만 천천히 가면 안전합니다. --케골 (토론) 2009년 3월 18일 (수) 01:08 (KST)답변

 의견 중재위원회에 대한 언급은 일단 본문에서 모두 삭제하고 적절한 처리를 할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는 것이 어떨까요? 또는 관리자 권한 회수, 체크유저, 중재위원회 3가지 문서가 모두 비슷한 내용을 다르게 규정하게 될 수 있으므로 모두 통합하여 토론하고 결정하는 것은 어떨까 하는 제안을 합니다. mhha (토론) 2009년 3월 18일 (수) 13:18 (KST)답변

추가의견

설립되지 않은 중재위원회에 대한 언급란을 모두 삭제할것을 전에 제안하였고 이의를 발견하지 못하였으므로 삭제합니다. 이의가 있으신 분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mhha 토론·메일 2009년 4월 5일 (일) 20:05 (KST)답변

체크유저와 관련한 어떠한 이의도 없으므로 지침으로 승격하기로 제안합니다. mhha 토론·메일 2009년 4월 29일 (수) 02:02 (KST)답변

전 이의 있습니다. 작정하고 분란을 일으키는 악성 사용자(예를 들면 유니폴리라던가, 유니폴리라던가, 유니폴리라던가…)는 체크유저가 아무 소용 없습니다. 오히려 체크유저에 결과가 나오지 않는 것을 빌미로 "나는 유니폴리가 아니다"하고 배 쨀 수도 있고요. 더구나 현재 때려잡을 다중계정이 유니폴리 외에는 거의 없습니다. 이런 상황이라면 영어 되는 사용자가 메타에 요청해도 충분합니다. 불필요한 사용자 권한을 하나 더 만들 이유가 없습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5월 9일 (토) 08:47 (KST)답변
적어도 한국어위키백과의 내부 커뮤니티에 체크유저가 존재하게 되면 메타에 가서 한국어위키백과내부의 문제점을 서술하여야 하는 일들이 사라질 수 있고, 보다 더 건전한 사용이 될수 있다는 점에는 다른분들도 동의하실 것 같습니다. 현재로서 이의를 제기하신 분은 샐러맨더 님 한분 뿐이십니다. 또한, 관리자선거등에서 나타나는 투표용계정문제도 보다 더 쉽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입니다. 유니폴리는 '그 이름을 부르는 것 자체에 주의를 요하는 사용자' 정도로 인식되고 있으니 예외로 하여 주심이 좋을 듯 합니다. mhha 토론·메일 2009년 5월 9일 (토) 16:28 (KST)답변
모르겠습니다. 다들 알아서 하시겠지요. 저는 정책이나 지침, 토론 등에는 아무 관심 없습니다. 번역이나 하러 가야지.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5월 9일 (토) 16:34 (KST)답변
이의를 제기하셨던 샐러맨더님이 이의를 철회하신 것으로 보이므로 더이상 다른 분의 이의제기가 없으면 지침으로 승격하기로 합니다. mhha 토론·메일 2009년 5월 9일 (토) 16:38 (KST)답변
이젠 그만하시죠. jtm71 (토론) 2009년 5월 9일 (토) 16:46 (KST)답변
 의견 다른 모 사이트에 체크유저 기능을 설치해 두고 장기간 사용해 본 경험에서 이야기합니다. 우선 체크유저는 수정 구슬이 아닙니다. 단순히 한 사용자가 '최근에' 사용한 IP와, 각각 편집에서 사용한 웹 브라우저 정보를 보여 주는 것 뿐입니다. 일부 프록시는 X-Forwarded-For라는 헤더를 추가로 삽입해서 누가 프록시를 쓰느냐 정보도 보냅니다. 체크유저는 이것까지 다 잡아내죠.
장기간 차단되었거나 활동하지 않은 사용자는 체크유저를 해 봤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설사 IP와 웹 브라우저가 같다고 하더라도, A와 B가 다중 계정이다는 주장에 힘을 실어 줄 뿐입니다. NAT 뒤에서 같은 브라우저를 사용하거나(학교나 회사라면 이럴 가능성이 높음), 같은 컴퓨터를 여러 명이서 쓴다면 체크유저 결과가 같거나 비슷하니 소용이 없습니다. 체크유저는 NAT 뒤에 있는 사설 IP는 못 잡아내거든요. 이렇듯 체크유저는 결코 절대적이지 않습니다.
체크유저는 '평상시'에는 쓸 일이 없고, 평상시에 써서는 안 됩니다. 마음에 안 드는 사용자 뒷조사 한다거나, 다중 계정이 의심된다는 이유로 체크유저를 하더라도, 체크유저 기록은 다른 체크유저만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누가 내 뒷꽁무니를 따라다니는 것 같다'는 의심을 하는 사용자가 등장할지도 모르겠군요.
이러한 부작용이 있다고 해도, 체크유저 제도 자체 도입은 별로 반대하지 않습니다. 일부 사용자분들이 단순히 자기의 호기심을 충족시키기 위해서 메타를 직접 찌르는 부작용이 있으니 말이죠. 하지만 우리 한국어 위키백과가 체크유저 기능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을까요? 저는 답을 하지 못하겠습니다. 차라리 메타로 보낼 체크유저 요청을 이 페이지에 모아 두고, 위키백과:체크유저 페이지를 거치지 않은 체크유저 요청은 올바르지 않은 요청이라는 것을 한국어 위키백과의 정책으로 정하면 됩니다. 메타 위키는 각 언어판 정책을 존중해 줍니다. 따라서 '한국어 위키백과의 위키백과:체크유저를 거치지 않은 체크유저 요청은 인정하지 않는다'는 정책을 세우면 메타에서도 아마 무시하진 않겠죠. --Peremen (토론) 2009년 5월 9일 (토) 20:14 (KST)답변
음.. 체크유저 요청 자체를 로컬에서 토론을 좀 하자는 의견은 좋다고 봅니다. adidas (토론) 2009년 5월 9일 (토) 20:34 (KST)답변
  • Peremen 의 사전검열 도입에  반대 !!! 훌륭하면서 긴 연설문 잘 보고 갑니다. 하지만, 그건 재단측이 보장하는 사용자들의 최소한의 권리마저 세를 모은 기득권층에서 사전검열을 하겠다는 것과 똑같습니다. 체크유저를 도입할 수준이 되지 않는다고 스스로 판단하고, 거기에다 언어판 커뮤니티에서 체크유저신청을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것은 세를 모은 몇몇 집단이 위키백과자체를 사유화하겠다는 것과 다를바 없습니다. 감추지 말고 최대한 오픈해야 합니다. 그게 위키의 기본정신입니다. mhha 토론·메일 2009년 5월 10일 (일) 00:00 (KST)답변
만약 메타의 사무장들이 위키백과 사용자들의 행위 덕택에 얻는 이득이 있다면, 체크유저건 뭐건 마구 신청해도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죠. 메타의 사무장들은 일반 사용자들의 '종'이 아니라는 점을 알고 계시듯, 가능한한 로컬에서 처리할 수 있는 부분은 하고, 메타로 일을 올릴 부분만 올리면 좋지 않을까요? 위키의 기본정신은 일반 사용자들이 사무장들에게 마구잡이로 체크유징을 요청하는 것이 아니라, 사무장들과 일반 사용자들이 서로 협력적 관계에서 체크유징을 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mhha님의 요청 뿐만 아니라 저를 비롯해 많은 분들이 메타에 체크유징을 요청하셨는데, 과연 이러한 요청들이 모두 '적절'한 것이었는지는, 사무장들에게 무작정 일을 시킨 것은 아니었는지 의문이 듭니다. 페레맨님의 취지 역시 '검열'이라기보다는 일단은 한국어 위백에서 토론을 어느정도 진행하고 메타에 올리자는 취지라고 생각합니다. adidas (토론) 2009년 5월 10일 (일) 00:09 (KST)답변
취지는 이해하지만 로컬에 체크유저를 도입하는 것이 더 간단하고 명확합니다. 여기서 필터링을 해서 메타에 올리겠다고 하는 것은 체크유저자체를 더 복잡하게 만들어서 일반적인 사용자는 신청조차 꿈꾸기 어렵게 하는 것과 같습니다. 논의를 여기서 하고 로컬커뮤니티에 체크유저 권한자를 선출해서 처리도 여기서 한다면 그건 주장에 맞습니다. mhha 토론·메일 2009년 5월 10일 (일) 00:24 (KST)답변
제 발언을 사전검열로 생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위키백과:사용자 관리 요청에서 일어나는 배틀필드를 체크유저 요청으로 넘기면 참 볼만하겠습니다. 애시당초 체크유저 자체가 함부로 사용되어서는 안 되는 건데, 그걸 아무 필터링 없이 서투른 말로메타로 올리면 그쪽 사무장들이 우릴 어떻게 생각하겠습니까? 거기에 로컬 체크유저 권한까지 더해지면 더 볼만하겠네요. --Peremen (토론) 2009년 5월 10일 (일) 00:40 (KST)답변
체크유저에 대하여 이곳에서 사전토론을 할 정도라면 토론된 내용을 메타로 보내는 것이 아니라 이곳(로컬)에서 처리해야 합니다. 외국의 메타 사무장에게 자주 시킬일이 아니라는 입장에는 동의하면서 왜 한국어위키백과 내부에 체크유저 권한자가 생기는 것에는 반대를 하는지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두개의 입장이 서로 충돌되는 것처럼 느껴지지 않으십니까? 선출과정에서 체크유저 행위로 봉사하겠다는 사람이 선출될 것이고 지침안에 의해서 2명의 체크유저가 이미 이곳에서 토론이나 관리자의 요청등에 의하여 체크유저가 정식 요청된 부분에 대하여만 공정한 선언을 할 것입니다. 한국어위키백과에서 발생한 문제를 한국어위키백과내부에서 끝내는 것이 가장 합리적입니다. 토론을 여기서 여는 것에는 사전검열이 아닌 자의적 토론의 장이라면 동의합니다만, 반드시 사전검열을 하고 그리고 나서 다시 그것을 메타로 가져가는 것이라면 동의할 수 없습니다. mhha 토론·메일 2009년 5월 10일 (일) 00:48 (KST)답변
메타 사무장에게 자주 시킬 일이 아니면, 로컬에서도 자주 있어야 할 일은 아니겠죠. 결론적으로는 체크유저 요청이 최대한 신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9년 5월 10일 (일) 01:10 (KST)답변
페레멘님의 의견은 한국어위키백과에서 발생한 문제를 한국어위키백과내부에서 끝내는 차원에서 사전토론을 하면 어떨까라고 의견제시하신 것 같습니다만. 일단 사전토론으로 최대한 해결해보고, 그래도 안되면 체크유저 도입까지 하면 되겠죠. 일단은 순차적으로 하면 좋겠네요. adidas (토론) 2009년 5월 10일 (일) 01:04 (KST)답변
전 제 글 어디서도 '한국어 위키백과에 체크유저를 도입하면 안 된다'고 직접적으로 이야기하지 않았습니다. 단지 '한국어 위키백과의 상황을 보니 지금 당장은 이를 것 같다'는 우려만 표현하였습니다. --Peremen (토론) 2009년 5월 10일 (일) 01:13 (KST)답변
아, 그랬군요. 제가 오해를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체크유저를 도입하면 이미 주장하신 사전토론등에 해당되는 내용이 다 들어 있으니 도입여부를 '의견요청' 표시로 하여 총의를 구하는 것이 순서라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내부의 체크유저는 본인이 해당 봉사에 동의한 것이니 업무부담을 주는 것에는 미안해할 이유가 없고, 전세계적인 meta에서 사무장에 대하여도 부담을 주지 않게 되니 가장 합리적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Peremen 님께서 의견요청과 총의확인과정을 주관하여 주실것을 부탁드립니다. mhha 토론·메일 2009년 5월 10일 (일) 01:20 (KST)답변
지금도 이미 의견은 모이고 있는데 제가 굳이 나서야 할 필요가 있나요? --Peremen (토론) 2009년 5월 10일 (일) 17:21 (KST)답변

컨센서스

1


* 한국어위키백과 내부에서 위키백과:체크유저 를 선출해서 의심가는 계정들에 대하여 메타가 아닌 이곳에서 조사하여 반달과 위해행위를 줄여야 한다는 것에 그간 많은 토론이 있었고, 이러한 토론의 결과로 위키백과 사용자 여러분의 전체 의견을 구하고저 합니다. 소중한 시간이지만 의견을 남겨 주셨으면 합니다.mhha 토론·메일 2009년 5월 11일 (월) 11:34 (KST)답변

 찬성 체크유저가 한국어위키백과 내부에 있어서 문제가 생길때마다 의심가는 계정에 대하여는 조사가 용이하여야 한다는 것에 찬성합니다. mhha 토론·메일 2009년 5월 11일 (월) 11:32 (KST)답변
 질문 만약 한국어판 체크유저가 생겼을 때, mhha님의 요청이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메타에 다시 요청하실 의향이 있으신지요? adidas (토론) 2009년 5월 11일 (월) 11:34 (KST)답변
 답변 로컬에 체크유저가 있으면 메타에서 체크유저신청이 거부됩니다. 로 답변을 대신합니다. mhha 토론·메일 2009년 5월 11일 (월) 11:36 (KST)답변
제 질문과 관련해서, 한국어판 체크유저가 받아들이지 않는 요청은 인정하겠다는 뜻으로 이해하겠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5월 11일 (월) 12:14 (KST)답변
 반대 이전의 생각이 바뀌지 않았습니다. 다만, 여기에 CU를 아직 만들지는 말고 메타에 가기 전에 여기서 먼저 토론을 거치자는 페레멘님의 의견에는  찬성 합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5월 11일 (월) 11:36 (KST)답변

전 이의 있습니다. 작정하고 분란을 일으키는 악성 사용자(예를 들면 유니폴리라던가, 유니폴리라던가, 유니폴리라던가…)는 체크유저가 아무 소용 없습니다. 오히려 체크유저에 결과가 나오지 않는 것을 빌미로 "나는 유니폴리가 아니다"하고 배 쨀 수도 있고요. 더구나 현재 때려잡을 다중계정이 유니폴리 외에는 거의 없습니다. 이런 상황이라면 영어 되는 사용자가 메타에 요청해도 충분합니다. 불필요한 사용자 권한을 하나 더 만들 이유가 없습니다.

— 샐러맨더, 이전 토론
 반대 문제가 되는 사용자를 수시로 조사하자니, 체크유저의 용도를 완전히 잘못 이해하고 계시네요. --Peremen (토론) 2009년 5월 11일 (월) 12:11 (KST)답변
해당 문구는 변경하였습니다. 적절하지 않은 단어 '수시로 조사' 는 '문제가 생길때마다' 로 정정합니다. 또한, 그것은 선출된 체크유저가 판단할 문제이지 mhha 나 peremen 이 판단할 문제는 아닙니다. mhha 토론·메일 2009년 5월 11일 (월) 12:28 (KST)답변
 질문 그런데 체크유저의 판단은 자신 또는 다른 체크유저가 입을 열지 않는 한 일반 사용자가 알 수 없습니다. 체크유저끼리 서로 짜고 한 사용자 뒷조사(여기에는 mhha 씨도 포함될 수 있습니다)를 하는 것 같다고 의심되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Peremen (토론) 2009년 5월 11일 (월) 12:36 (KST)답변
 답변 먼저 위키백과:체크유저 를 읽어 보실 것을 권해 드립니다. 아울러 초기 체크유저로 iTurtle, 정안영민, ChongDae, Ryuch, WonRyong, H군, Pudmaker 님이 활동하시게 되면 염려하시는 문제는 없으리라 봅니다. 아울러 재단에 신원정보제공이 불가능한 사용자이거나 본인이 고사할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mhha 토론·메일 2009년 5월 11일 (월) 12:38 (KST)답변
다른 분은 모르겠는데 WonRyong씨가 된다면 다른 사용자들보다 배로 염려가 될 듯 하군요. 해당 사용자가 위키문헌에서 권한을 남용했다가 쫓겨난 전례를 잊기에는 아직 이릅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5월 11일 (월) 12:56 (KST)답변
선거과정이 있으니 누구를 추천하더라도 전체사용자들이 원하는 분들만 체크유저에 선정되시시라 봅니다. mhha 토론·메일 2009년 5월 11일 (월) 13:00 (KST)답변
그렇다면 다행이고요. 하지만 저는 근본적으로 체크유저 도입을 반대합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5월 11일 (월) 13:11 (KST)답변
샐러맨더 님도 주관이 강하신 분이니 추천하고 싶지만 위키사회의 가장 최상위계층?에 계시므로 몇년 더 기다리면 될거라고 봅니다. 때 되면 제가 가장 먼저 체크유저로 추천해 드리겠습니다. 반대하시지만 않으시다면... mhha 토론·메일 2009년 5월 11일 (월) 13:16 (KST)답변
 강하게 반대 한국어 위키백과에 체크유저가 필요할 정도로 다중 계정 문제가 빈번하게 발생하지는 않는다고 봅니다. 또한 그런 문제가 발생한다고 하더라도, 토론을 거치면 충분히 걸러낼 수 있겠죠.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9년 5월 11일 (월) 12:51 (KST)답변
한주에 3-4 건이면 메타에 모두 요청하기에는 너무 많은 건이지요. 그렇다고 무작정 무시할수도 없고, 여기서 토론하자는 것도 정책으로 정하려면 이 컨센서스에 대한 의견 조사가 충분히 이루어진 다음에 다시 그 제안에 대한 총의를 물어야 할것입니다. mhha 토론·메일 2009년 5월 11일 (월) 13:00 (KST)답변
지금 페레멘님의 의견대로라면 여기에서의 토론을 규정화하자라고 하는 것으로 해석됩니다만... mhha 토론·메일 2009년 5월 11일 (월) 13:01 (KST)답변
토론도 정책으로 정해야 한다는 소리는 처음 듣네요. 그러면 지금까지 있었던 그 많은 체크유저 요청 토론은 무엇에 근거를 두고 진행됐죠?--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9년 5월 11일 (월) 14:41 (KST)답변

차라리 메타로 보낼 체크유저 요청을 이 페이지에 모아 두고, 위키백과:체크유저 페이지를 거치지 않은 체크유저 요청은 올바르지 않은 요청이라는 것을 한국어 위키백과의 정책으로 정하면 됩니다. 메타 위키는 각 언어판 정책을 존중해 줍니다. 따라서 '한국어 위키백과의 위키백과:체크유저를 거치지 않은 체크유저 요청은 인정하지 않는다'는 정책을 세우면 메타에서도 아마 무시하진 않겠죠.

— peremen, 이전 토론
이 문장은 체크유저 토론 의무화를 정책으로 규정하자는 생각으로 보일 수도 있습니다. 네. 어느 정도는 그런 의도도 가지고 있었고, 토론 의무화까지 가지 않더라도 내부적 토론은 필요하다는 생각으로 썼습니다. 밑도 끝도 없이 올라오는 체크유저 요청에 대처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토론이라고 봅니다. 로컬에서 이야기를 좀 하다 보면, 상당수 문제를 체크유저까지 보내지 않고도 해결할 수 있습니다. 다시 한 번 말합니다. 체크유저는 수정구슬이 아닙니다. --Peremen (토론) 2009년 5월 11일 (월) 14:53 (KST)답변
의견 낼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 것은 아닐지요? adidas (토론) 2009년 5월 11일 (월) 22:29 (KST)답변
오늘 월요일이라서 다들 바쁠 것입니다. 의견요청봇은 중단된지 1주일은 된것 같은데...mhha 토론·메일 2009년 5월 11일 (월) 22:43 (KST)답변
말하는 사람이 적다고 해서 토론을 관찰하고 있는 사람도 적은건 아니랍니다:)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의견을 교환하고 좋은 결론을 도출해 내는 것이 오프라인에서는 적절하겠지만, 이렇게 온라인이고 위키위키라면 천천히 깊게 생각하며 의견을 교환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09년 5월 11일 (월) 23:09 (KST)답변

2

로컬에 체크유저를 도입하는 것이 더 간단하고 명확합니다.
여기서 필터링을 해서 메타에 올리겠다고 하는 것은
체크유저자체를 더 복잡하게 만들어서 일반적인 사용자는 신청조차 꿈꾸기 어렵게
사전검열을 하겠다는 것과 같습니다.

— Mhha, 이전토론
예, 정확히 보았습니다. 그런 공동체의 판단여부 + 신속한 체크유징 + 메타에 요청할 필요없고 + 전세계적인 메타에 ko 의 문제를 남기지 않게 되니 '체크유저' 의 도입은 지금의 메타에 요청하는 체크유저의 모든 단점을 보완하게 됩니다. 메타가서 토론하는 것이 아니라 여기서 토론하고 커뮤니티가 동의하면 그때 '체크유저'가 '체크유징'을 시행하면 되는 것입니다. 체크유저의 효용성에 대하여는 논외라고 보여집니다. 효용성이 없다면 토론할 가치도 없습니다. mhha 토론·메일 2009년 5월 11일 (월) 23:00 (KST)답변
klutzy님의 말에는 한가지 빠진 고리가 있습니다. 체크유저가 다중 계정을 확인하기 위한 수단일 뿐이라면, 최소한 앞으로 전형적인 트롤의 길을 가게 될 사용자가 고스란히 말썽을 일으키는 것의 일부는 두고 볼 필요가 없어집니다. 일일이 뒷처리하고 이상한 짓을 구경하고 있는것도 분명 사용자들의 체력을 낭비하는 일입니다. 위의 링크 대로 "IP가 같은 경우 다중 계정을 의심할 수는 있지만 그 반대는 아닙니다". 물론 그렇지만 반대로 IP가 같다면 손쉽게 다중계정을 제거할 수 있고 IP가 다름을 통해 자신이 다중계정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할 수도 없습니다. 다중계정과 별개로 악성 트롤링은 차단할 이유가 되므로 다중계정에 무관하게 트롤을 제거할 수도 있죠.
여전히 체크유저가 무의미한 이유는 이미 체크유저가 쓸모있다고 생각되는 상황이라면 유니폴리인지 아닌지 뻔히 알 정도로 문제거리를 만들어 낸 다음이라는거 아닌가요? :) --퇴프 2009년 5월 11일 (월) 23:38 (KST)답변

mhha님은 체크유저에 대해 잘 이해하지 못하시는 것 같습니다. "체크유저자체를 더 복잡하게 만들어서 일반적인 사용자는 신청조차 꿈꾸기 어렵게" 라고 하셨는데, 체크유저가 필요한 상황쯤 되면 이미 모두들 체크유저가 필요한 상황이라는 데에 동의할 때 즈음입니다. 누구든 체크유저 요청을 해야 할 수 있을만큼 체크유저는 쉽게 쓰이는 도구가 아닙니다. 게다가 바로 위에는 여기서 토론 후 동의하면 체크유저가 기능을 쓰면 된다고 하시는데 이미 이 수준에서는 일반적인 사용자가 체크유저를 신청할 필요성은 전혀 느껴지지 않네요. "전세계적인 메타에 ko 의 문제를 남기지 않게 되니"라는 말에서는 체크유저 요청이 마치 공개하면 안될 꺼림칙한 죄악처럼 여긴다는 느낌이 듭니다. 저는 이유 불충분으로 거절당하는 한국어판의 체크유저 요청이 부끄럽지만 체크유저 요청이 한국어판에 문제가 있기 때문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바르게 돌아가는 체크유저가 없는 언어판이라면 적절한 체크유저 요청을 적절히 해서 의미있는 결과를 얻을 수 있겠죠.

여기서 한번의 동의를 거치든 체크유저가 한국어판에 생기든 지금의 상황에서 바뀌어야 한다는 점에는 동의합니다. 한국어판은 메타에 체크유저 요청을 꽤나 많이 하는 언어판 중 하나이고, 그중에서도 거절당하는 요청도 많습니다. 둘 중 어느 해법을 택하든 아무렇게나 체크유저를 요청하는 상황은 개선되겠지요. 하지만 지금 한국어판에 체크유저가 생긴다 한들, 체크유저 요청을 마음 내키면 할 수 있는 권리 정도로 여기는 분들이 새로운 한국어판 체크유저의 활동에 만족할 지는 의문입니다. 막상 체크유저를 가장 강력히 원하는 분들을 결국 만족시키지 못할 기능이라면, 이상하지 않나요? --퇴프 2009년 5월 11일 (월) 23:38 (KST)답변

 답변 체크유징의 필요성은 공동체가 동시에 느낄 수도 있지만, 특정 사용자만 정황적 근거를 가질 수 도 있습니다. 공교롭게 그 특정 사용자가 체크유저 토론에 주로 오는 사용자들과 잘 어울리지 않거나, 과거에 의심받았거나, 차단받은 기록등의 신뢰가 떨어지는 사용자인 경우라면 의견제시 초기부터 무시당할 가능성이 커지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이 경우는 '신청조차 꿈꾸기 어렵게' 만드는 것이 성립되는 조건이 될 수 있을거라고 생각됩니다. 또는 체크유징에 회부되는 사용자계정이 현직 관리자이거나 사무관이거나 또는 특별한 공로를 세운 사람이거나 너무 훌륭하다고 많은 사람들이 존경하는 사람인 경우 자연스럽게 이러한 체크유징신청은 커뮤니티의 구성원들에 의해서 무시될 것입니다. 따라서, 반드시 토론을 거쳐야 한다는 그 자체에 저는 반대할 수 밖에 없습니다. 신청과 동시에 여러사람이 적절하게 의견을 제시하고 의견제시가 종료되면 또는 매우 급박한 상황에서는 즉시 선출된 체크유저가 임무를 수행하면 될 것입니다. 아울러 '전세계적인 메타에 ko 의 문제를 남기지 않게 되니' 부분에서 사전토의로 필터링을 거치는 것도 효과가 있다는 것에 동의합니다. 그러나 지적하신 '죄악처럼 느끼는' 것이 아니라 신청후 계속적인 거절로 처리되는 경우이고, 이런 일들이 계속되면 ko 에 대하여 세계적인 신뢰저하도 걱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저는 사전필터링의 의무화 보다는 체크유저의 충분한 도입으로 신청시에 자연스러운 사용자들의 의견첨부와 총의가 모아진 경우 체크유저가 이를 실시하는 그러한 작용이, 한국어위키백과 내부에서 한국어로 이루어 지는 것이, 어려운 영어를 잘 모르는 한국어위키백과의 사용자들에게도 훨씬 더 나을 것이라는 입장입니다. mhha 토론·메일 2009년 5월 12일 (화) 00:46 (KST)답변

사실 도입해도 나쁠 것은 없어보입니다. 하지만 예전 mhha님께서 clockoon, klutzy, peremen 세 분을 요청하셨을 때처럼 별다른 근거도 없이 '느낌'만으로 요청을 남발하는 일은 없길 바랍니다. adidas (토론) 2009년 5월 12일 (화) 02:16 (KST)답변
 반대 자체적으로 두어야 할 정도로 필요 빈도가 높다고 보지 않습니다. 윗분들 말씀대로 오남용의 우려도 있구요. - Mer du Japon (토론) 2009년 5월 13일 (수) 07:24 (KST)답변
 반대 '오·남용의 우려'와 그로부터 얻을 수 있는 '편리함'을 비교한다면 (현재로서는) 그다지 찬성할 일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다만, 체크 유저(IP 검사) 요청시 토론을 거쳐야 한다는 의견에는 찬성합니다. jtm71 (토론) 2009년 5월 13일 (수) 08:39 (KST)답변

그렇다면, 결국 위키백과:체크유저 권한 결의안이 무산된 것으로 봐도 되나요? 여기서는 일단 '합의'가 형성되어 있다고 전제된 상태였는데 말이죠. --H군 (토론) 2009년 5월 16일 (토) 12:37 (KST)답변

글쎄요. 저는 그쪽에서 무슨 합의가 있었다는 말은 들은 바가 없는데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5월 18일 (월) 21:52 (KST)답변
mhha님과 반대파의 결과이니 인정하기 어렵네요.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죠.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61.82.92.254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그렇게 흑백논리적으로 보시면 곤란하죠. mhha님에 대한 반대파들이 일부러 이렇게 반대를 했다고 보시나요? 그 이전에 mhha님께서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어떤 잘못을 해서 반대를 받는지부터 좀 알아 주세요. 그리고 이런 중요한 안건에 개인적 감정을 투영하는 것이야말로 지탄받을 행동이고요 :)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5월 28일 (목) 19:47 (KST)답변
 반대 위키백과의 규모를 생각해 볼때, 아직 독자적인 체크유저의 도입은 체크유징의 남발만을 불러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TTT.. (토론) 2009년 5월 18일 (월) 21:56 (KST)답변

결의안 파기

현재 컨센서스로는 도저히 체크유저 도입 찬성 의견을 끌어 낼수 없으므로, 이미 '컨센서스'가 세워졌다고 본 위키백과:체크유저 권한 결의안을 파기시켰습니다. 따라서, 체크유저 도입에 관한 정책 제안을 파기합니다. --H군 (토론) 2009년 5월 28일 (목) 19:57 (KST)답변

아울러, 세부 정책 토론인 위키백과:체크유저도 파기시켰습니다. --H군 (토론) 2009년 5월 28일 (목) 20:01 (KST)답변

거부태그가 붙여져 있군요. 위의 토론내용으로는 거부태그를 붙일 정도로 토론이 진행된 것 같지 않습니다. 토론에 참여한 사람들도 많지 않고요. 오히려 거부되었다는 표현으로 논의를 저해하는 효과를 일으키는 것 같습니다. --케골 2010년 4월 18일 (일) 08:30 (KST)답변

위키백과토론:체크유징 제안

체크유저에 대한 과거토론글을 살펴보았습니다. 우선 체크유저,체크유징,메타에 신청 하는 것들에 대한 기본 개념을 이해 하는 것이 초보사용자로서 적쟎이 힘들었구요. 그래서, 나온 의견들을 면밀하게 검토해 보았습니다.

  1. 메타에 요청하는 체크유징을 한국어위백에서 체크유저를 선출하기에는 부적절이다 라는 의견이었고
  2. 메타에 요청하는 체크유징이 발생하는 경우 한국어위백에서 먼저 토론을 하자라는 의견이었습니다.

그래서 제목과 같은 문서위키백과토론:체크유징를 만들고 체크유징을 해야 하는 경우가 발생하면 이 문서에서 토론을 하고 총의가 모아지면 모아진 총의를 근거로 체크유징을 신청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위키백과:사용자 모임에서도 관리자신청 (문서-사용자-기타) 외에 체크유징 을 추가하여 연결하게 하면 어떨까요? 메타에 신청하는 일은 관리자가 하는 것이 공신력이 있을것 같구요 Dr (토론) 2009년 5월 25일 (월) 20:03 (KST)답변

너무 번잡합니다. 차라리 백:체크유저백:사랑방이나 백:삭토처럼 사용하는건 어떨까요? 위키백과:문서에서 토론을 하는 시스템이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5월 25일 (월) 20:11 (KST)답변
같은 말인데 제가 설명이 너무 길었군요.Dr (토론) 2009년 5월 25일 (월) 20:52 (KST)답변
같은 말은 아니죠. 제 말은, 백:체크유징이라는 새 문서를 만드는 대신에, 이미 있는 백:체크유저 문서를 토론장으로 쓰자는 말입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5월 25일 (월) 21:58 (KST)답변
같은 말이 아니었군요. 과거토론과 지침으로 만들어진 문서를 일방적으로 삭제하고 토론장으로 쓰자는 것은 과거토론으로 작성된 문서를 존중하지 않는 의견인것 같아요. Dr (토론) 2009년 5월 25일 (월) 23:28 (KST)답변
삭제하자는 게 아니죠. 과거 토론이야 보존하면 되는거고요. 뭔가 제 말에 오해를 하신 듯 한데..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5월 26일 (화) 10:57 (KST)답변

체크유저는 사전토론이 필수

금일 사용자:윤성현을 위키백과:명예의 전당에서 삭제하자라는 토론을 열었고, 사용자:윤성현은 토론 제안자인 저와 찬성자를 메타에 체크유저로 신청했습니다. 이건 자신에게 반대하는 사용자에 대하여 보복성 체크유저를 마음대로 하겠다는 뜻으로 보입니다. 사전토론이 필수로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울러 저는 hoyojamie와 윤성현이 동일인물로 보이므로 체크유저신청을 했습니다. Ohmyhead (토론) 2009년 5월 26일 (화) 15:18 (KST)답변

자신도 아무 토론 없이 요청하는 모순을 보여주셨네요 Kwj2772 (msg) 2009년 5월 27일 (수) 00:05 (KST)답변
피장 파장의 오류 :)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5월 27일 (수) 10:04 (KST)답변
아직 그런 토론이 총의로 정례화 되어 있지 않은 관계로 신청은 자유이지요. Ohmyhead (토론) 2009년 5월 27일 (수) 11:47 (KST)답변
밑에서는 '총의로 되어 있다' 위에서는 '정례화 되어 있지 않다' 자기모순이네요 :) UNCIA Discussion ·Contributions 2009년 5월 28일 (목) 16:34 (KST)답변

체크유저 도입을 반대 하시는 분들의 의견 청취

최근 직전까지 체크유저 도입이 장기간에 걸친 회의로 총의화 되어 있었습니다. 윤성현님의 개인적인 판단의 메타체크유저신청이 잦습니다. 위키백과:체크유저를 도입하면 안되는 이유에 대해서 도입을 반대하시는 분들의 의견을 들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Ohmyhead (토론) 2009년 5월 28일 (목) 16:09 (KST)답변

총의가 최근에 뒤집혔죠. #컨센서스에 보시면, 반대하시는 분들이 조목조목 이유를 제시해 놓았으니, 그것부터 일단 꼼꼼히 읽어 주세요 :)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5월 28일 (목) 19:42 (KST)답변
사전 토론에는 찬성하시는 분이 많던데 그건 왜 그런건가요? Dr (토론) 2009년 5월 30일 (토) 00:04 (KST)답변
위의 토론 내역을 보시면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총의야 종종 바뀌는 것이니까요. adidas (토론) 2009년 5월 30일 (토) 01:42 (KST)답변
"검사관/보존문서1" 프로젝트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