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토론:포털/보존문서2
아래의 내용은 과거의 토론으로,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아래의 내용을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
포털 디자인 정리
포털 만들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 A형 (직사각형)
- 한국어 위키백과 포털의 첫 디자인입니다. 축구 포털 인문학 포털, 천문학 포털 등에서 사용중입니다.
- B형 (둥근상자형)
- 현재 제일 많이 쓰는 포털 디자인입니다. 애니메이션 포털, 한국 포털, 지구과학 포털 등 거의 모든 포털에 이 디자인을 사용합니다.
- C형 (액자형)
- 아이리디님이 만든 액자틀을 사용하는 포털 디자인입니다. 예전에 애니메이션 포털, 한국 포털 등에서 사용하였으며, 현재는 철도 포털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 D형 (대문형)
- 대문 스타일을 따른 디자인입니다. 언어 포털, 자연과학 포털 등에서 사용중입니다.
- 독립형
- 어떠한 형식에 구애받지 않는 개성적인 디자인입니다. 영화 포털이 독립형입니다.
앞으로 포털이 늘어나면 새로운 디자인도 만들어지겠죠 :S -- THEOTERYI 2008년 6월 22일 (일) 00:43 (KST)
포털의 대문 표시 방법 논의 필요
- 포털이 계속 만들어지고 있고, 대분류 표털도 두 개 완성된 시점에서, 이 포털을 많은 사용자가 이용할 수 있게 하려면 대문에 표시를 해야한다고 봅니다. 예전에 논의가 있었던 것 같은데, 결정된 바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있었다면 알려주세요..)
일단 제 생각에는 대문에 포털고리를 표시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Yknok29 (토론) 2008년 6월 26일 (목) 21:28 (KST)
들머리/포털 선정 투표
저도 윗분의 의견에 동의 해요. 포털은 솔직히 네이버, 구글처럼 굉장히 넓은 범위를 다루는 것으로 받아 들이는 사람이 많잖아요. 게다가 들머리라는 어감이 어색한 것이 문제라면 아직 많이 사용하지 안아서 어색해서이지 그 용어가 앞으로 계속 어색하다는 의미가 아니니까요.(:)
들머리 이름 공간
들머리 이름 공간을 사용하기로 총의가 모아졌었나요?
예) 들머리:축구
--케골 (토론) 2008년 10월 8일 (수) 11:23 (KST)
- 들머리:인문학이 있습니다만....Yknok29 (토론) 2008년 10월 8일 (수) 23:38 (KST)
- 아직 "들머리"라는 네임스페이스는 아직 없는 것으로 압니다.--A. W. ROLAND ː <RECENT> 2008년 10월 8일 (수) 23:39 (KST)
- 아무리 위키백과:XX들머리 는 난선스. 빠른 시일내에 들머리:XX에 바꾸는 필요 있습니다.----hyolee2♪/H.L.LEE 2009년 9월 27일 (일) 13:19 (KST)
- 이름 공간이야 편하다고 하시는 분이 많은 쪽으로 총의를 모으면 어느 쪽이든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의 것도 번잡한 점이 있긴 하지만 잘 쓰고 있으니까요. 오히려 들머리를 활성화 시킬 뾰족한 방안이 없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Jjw (토론) 2009년 9월 27일 (일) 23:24 (KST)
들머리가 활용되지 않고 방치된지도 꽤 오랜 시간이 흘렀군요. ㅡ.ㅡ; 들머리 생성의 자발적인 참여를 기다리기엔 직접 들머리를 만들고자 하는 분들이 많이 없는 것 같고, 더군다나 영어 위키백과처럼 들머리를 쉽게 작성하는 메뉴얼, 좋은 들머리에 대한 지침이 자세하지 않은 점이 아쉽습니다. 일단은 대문에 노출될 수 있도록 대략의 분류 체계에 맞는 들머리를 만들어야 하니, 들머리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도전을 해주시와요. 물론 저도 시간이 난다면 만들 의향이 있습니다. ㅠㅠ 지금 상황에서 들머리 이름 공간을 넣어서 바뀌는건 없지만 일단은 찬성. --닭살튀김 (토론) 2009년 9월 28일 (월) 00:30 (KST)
- 일단 시범적으로 인문학 들머리를 옮겨 보겠습니다.Yknok29 (토론) 2009년 9월 29일 (화) 00:48 (KST)
- 옮겨도 큰 문제가 없네요. 문서 제목만 옮기니까 큰 문제가 생기지 않아요 다 옮기겠습니다Yknok29 (토론) 2009년 9월 29일 (화) 01:02 (KST)
- 이름공간을 바꾸는데는 관리자의 권한도 필요한 것 같습니다. 토론의 경우 토론:들머리:들머리로 표시되는군요; 그리고 이 문서는 다른 언어판처럼 위키백과:들머리로 놔두는게 낫지 않아요? --닭살튀김 (토론) 2009년 9월 29일 (화) 01:17 (KST)
이름공간을 추가하려면 버그질라에 요청을 해야합니다. 그냥 한국어 위키백과 내에서 관리자의 권한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현 시점에서 들머리:인문학은 잘못 이름 붙여진 문서로, 일반 문서처럼 취급됩니다. 예를 들어, ‘임의 문서로’를 눌렀을 때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 --정안영민 (토론) 2009년 9월 29일 (화) 06:02 (KST)
- 헉, 그 그렇군요... 버그질라에 영어로 요청 좀 해주실 분 계시나요? 음...ㅠㅠ 베타상태라 그런지 위키버시티에서는 만들기만 하면 되었는데, 여기에서는 안되네요...Yknok29 (토론) 2009년 9월 29일 (화) 15:27 (KST)
- 제가 신청했습니다.여기에다가 했는데요. 제가 제대로 했는지 잘 모르겠어요. 확인 및 Vote를 부탁드립니다.Yknok29 (토론) 2009년 9월 29일 (화) 16:08 (KST)
들머리 문서 유실현상
'들머리' 이름공간이 도입되기 전에 들머리: 를 앞에 붙이고 있던 문서들이 접근 불가능한 문제가 있습니다. 유실된 문서 목록은 여기에 있습니다.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없어진 들머리를 새로 생성하지 말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정한솔 2009년 12월 15일 (화) 02:57 (KST)
- 이 문제는 해결되었습니다. -- 정한솔 2009년 12월 16일 (수) 14:06 (KST)
틀:들머리 아랫고리
{{들머리 아랫고리}}는 합의하에 만들어 진것입니까? 분류별 아랫고리는 이해하지만, 전체적인 아랫고리가 임의적으로 편집된 것 같습니다. 대분류만 넣었으면 하네요. --NuvieK (토론 · 기여) 2010년 1월 28일 (목) 14:24 (KST)
들머리는 죽었는가?
이 주제는 한국어 위키백과에 들머리가 도입되기 전부터(!) 생각하고 있던 주제입니다. 활발한 논란과 토론을 기대합니다.(죽은 것보단 낫잖아요 :)
- 들머리의 방문자 수는?
Wikipedia article traffic statistics라는 서비스를 이용했습니다. 위키백과:들머리에서 적당히 하나를 잡아서 넣어봤습니다. 들머리:수학의 경우, [1]에서 '하루 평균 10명'을 잡고 있습니다. 들머리:축구나 그 상위분류인 들머리:문화예술도 비슷한 수치입니다.
- 들머리는 누구를 위한 것인가?
사실 그 들머리와 연관되는 위키프로젝트 방문자도 방문자 수가 비슷하게 나타납니다. 그러면 위키백과에 방문자 수 자체가 없기 때문에 그런게 아닐까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일본어 위키백과의 축구 들머리와 위키프로젝트 축구를 비교해본다면요.
위키프로젝트와 들머리에는 중요한 차이점이 있습니다. 위키프로젝트는 기본적으로 문서들의 조율을 위해 존재하기 때문에 당장의 '참여자'가 없어도 됩니다. 하지만 들머리는 다릅니다. 위키프로젝트가 편집자들과 편집될 문서들을 위한 장소라면, 들머리의 주 타겟은 방문자입니다. 들머리는 그 주제에 관심이 있는 방문자를 위해, '시작 페이지'의 역할을 해 주는 곳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작 페이지 자체가 방문자가 없다는 것은 꽤나 진지하게 생각해봐야 할 문제입니다. 물론 여기에는 닭과 달걀 문제가 들어갑니다. 들머리가 발전하려면 방문자가 있어야 하니까요. 하지만 들머리는 사실 한번만 잘 만들어두면 그 후로는 거의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 편한 곳이기도 합니다. 들머리에 채워지는 컨텐츠가 자주 바뀌어야 할 필요도 없고요. 이에 대해서는 영어 위키백과에서도 관련 토론이 있습니다(en:Wikipedia talk:Portal/Archive 5#Does a portal need to be actively edited in order to be useful?).
- 들머리는 정말로 방문자를 위해 있는가?
들머리는 무엇일까요? 저는 들머리를 만든 분들에게 이 질문을 하고 싶습니다. 들머리를 만든 분들도 대부분은 들머리가 무엇인지 정확히 모르고 있다는 느낌이 들기 때문입니다. 앞서 짚었듯이 들머리는 기본적으로 방문자들을 위한 곳입니다. 정말로 그럴까요?
현재 많은 들머리가 그 주제에 연관된 '위키프로젝트'를 링크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각 세부 컨텐츠에 '편집' 버튼이 달려 있는가 하면 토막글/필요한 글 목록이 있기도 합니다. 명백하게 '위키프로젝트 대문'의 느낌이 납니다. (물론 토막글 같은 부분은 컨텐츠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그랬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컨텐츠와 인력이 부족했다면 들머리를 만들 필요도 없었습니다.) 이외에도 자리를 채우기 위해 그냥 갖다놓은듯한.. 혹은 남들이 다 만드니까 따라 만든듯한 컨텐츠가 너무 많습니다. 들머리가 가지고 있어야 하는 것은 지식들의 체계적인 소개이지, 잡다한 '알고 계십니까' 같은 게 아닙니다. 그런 흥미 위주의 내용은 한 군데로 충분합니다.
(여담인데 위키백과:들머리#들머리 디자인 구성에 있는 거 중에 주제가 말도 안 되는 건 싹 지웠으면 좋겠어요. 들머리 잘 모르는 사람들이 보고 들머리가 뭘 위한 건지 착각할 수 있어요)
- 들머리는 필요한가?
들머리는 애초에 성공하기 어려운 컨셉이었습니다. 들머리 참여자는 올지 모르는 방문자를 위해 대문 컨텐츠를 채워야 하죠. 하지만 위키백과에 방문한 분들은 위키백과에서 어떤 특정한 문서를 보기 위해 방문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들머리에 올 이유가 없어요. 들머리 주제가 협소하고 다를 주제가 많지 않다면 더더욱 그렇습니다. en:Wikipedia:Miscellany for deletion/Portal:Human Body의 마지막 의견도 저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다른 언어 위키백과를 이용하거나 번역하시는 분들은 그 언어 들머리를 이용해 보셨나요? 저는 일부러 들어가본 적은 없습니다. 설령 어떤 주제에 관심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냥 그 주제 문서를 들어가면 되지, 들머리를 굳이 찾아갈 이유가 없으니까요. 과연 다른 언어판의 실상은 어떨까요? 마침 en:Wikipedia talk:Portal#Are portals achieving their purpose?라는 토론이 며칠 전에 올라왔군요(먼저 쓸걸;) 파일:Portals v Articles Graph.png을 보면 상당히 심각합니다. 영어 위키백과조차 들머리가 제대로 돌아가지 않는다고 하는데, 그 구조를 그대로 가져온 우리는 과연 어떨까요. 들머리 도입 토론을 할 때, 우리는 그 들머리가 어떤 목적으로 있는지, 그게 과연 실제로 돌아갈 수 있는지는 미처 생각할 여유가 없었던 것일까요.
- 마치며
써놓고 보니 '들머리를 다 없애자는거냐'는 식으로 읽힐 수도 있을 것 같네요. 무조건 그러자는 건 아닙니다. 지금부터라도 불필요한 들머리는 정리하고, 잘 돌아가지 않는 들머리는 왜 돌아가지 않는지 분석하자는 것입니다. 원인 파악이 있어야만 살리는 것도 가능합니다. 들머리가 가지고 있는 구조적인 한계도 있고, 편집자들의 부족에 따른 문제도 있습니다. 논의를 통해 더 쓸모있는 들머리가 되기를 기대하면서 이 토론을 엽니다. :) klutzy (토론) 2011년 3월 25일 (금) 13:19 (KST)
- 일단 들머리라는 단어 자체가 편집자에게도 생소할 것입니다. 들머리라고 써놓았을 때에 딱 직관되는 느낌이 전혀 없습니다. 늦었지만 차라리 익숙한 "포털"을 쓰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논외지만..) 아무튼 많은 들머리가 만들어져있지만 정작 편집자, 방문자 모두 극히 드문 상태입니다. 잘 만들어지고 알찬 들머리도 많습니다. 하지만 편집을 안하게되는 결정적인 이유가 "방문자의 부족"이고 이것은 결국 "노출의 문제"죠. 들머리가 노출된 곳은 극히 드뭅니다. 어쩌다가 한 번 씩 관련 문서에서 작은 틀 하나를 볼 수 있을 뿐입니다. 들머리를 노출시켜 특정 분야에 상당히 관심이 많고 폭넓은 문서를 보기를 원하는 사람을 타겟으로 정한다면 사정은 조금이나마 나아질 것이라 믿습니다. 축구를 보자면 대부분 한 선수의 문서에 들어간 뒤에 연결된 문서를 쭉 보거나 둘러보기 틀 등으로 들머리는 설 자리를 잃었습니다. 분명 들머리가 구조적인 약점이 있음에도 큰 매력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들머리를 우선 노출시킬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봅니다. 이 경우에는 영어판을 따라할게 아니라 한국어판의 고유한 방법을 찾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 그리고 위키백과:들머리에도 나와있는 것인데, 우수 들머리를 선정하는 등 편집자들도 독려해야 합니다. 물론 이 방법이 얼마나 씨알이 먹힐지는 생각해봐야 하겠습니다만, 편집자들이 없다보니 꾸준한 업데이트를 요하는 들머리가 너무 정체되어 있습니다. 제가 만든 들머리도 1년 가까이 정체되어 있어 지금에야 막 업데이트 해주고 왔습니다. 사실 들머리가 한 번 잊혀지면 편집할 의욕을 만들어주지 않기 때문에 위키프로젝트와 긴밀한 관계를 맺는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위키프로젝트는 정체되있는 분야도 많지만 활성화된 것도 꽤 됩니다. 들머리를 편집하는 편집자들은 대부분 프로젝트에서 활동할 터이니, 문서 관리 뿐만 아니라 들머리도 중요한 문서에 포함시키고 다른 문서 등에 꾸준히 노출시키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 결론적으로 사용자들을 끌어들이기 위해선 체질 개선이 필요합니다. 업데이트 되지 않는다는 점 외에는 들머리는 보기에 상당히 좋습니다. 하지만 역시 보는 사람이 없다고 판단하기 시작하면 관리할 의욕도 없어지고 결국 방치되어 사용자들은 더욱 없어질 것입니다. "분류"로 문서를 찾는 사용자도 꽤 될텐데, 분류에도 어떻게든 잘 노출시키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특정 분야의 글을 쭉 읽고 싶어하는 방문자들을 타겟으로 하면 분류를 보는 방문자들은 그에 적합합니다. 다각도로 접근해야할 문제인 것 같습니다. 묻힌 들머리를 살려봅시다...--NuvieK (토론) 2011년 3월 25일 (금) 13:48 (KST)
- 사실 '들머리'라는 용어에 대해서도 새로 토론을 열고 싶은데, 우선은 들머리 자체가 지속가능한 것인지부터 확인한 다음에 토론하는 게 좋을 것 같아서 그 부분은 빼놓았었습니다. 용어의 생소함도 접근성을 떨어뜨리는 데에 일조한다는 면에서는 동의합니다. 아예 파격적으로 '소개:'나 '시작:' 네임스페이스를 쓰면 확 와닿을 것 같기도 하고요. --klutzy (토론) 2011년 3월 25일 (금) 15:33 (KST)
- 일단 제기된 문제의 논지는 "방문자 수"네요. 그렇다면 방문자들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보는게 한 방법이 되지 않을까요? 예를 들어 아예 대문에다가 각 들머리로 연결되는 내부고리를 걸어두는 방안이라던가요. 일본어판 처럼 말이죠.--Alto (토론) 2011년 3월 25일 (금) 14:55 (KST)
- 장기적으로는 그래야 할 것 같습니다. 문제는 대문에 소개하기 위해서는 여러 분야 들머리를 균형적으로 소개해야 하는데, 그러려면 들머리의 어느 정도 개선이 필요하겠죠. 관심있는 사람이 적으니 성장하지 않는 악순환이 되는 것 같습니다. --klutzy (토론) 2011년 3월 25일 (금) 15:33 (KST)
정보 위키백과토론:들머리/2011년 3월 현황 중간 점검에 현재 들머리 현황에 대해 정리해 두었습니다. 확인 결과 들머리의 반문 수/일 평균 6명을 넘지 못하며 최종 갱신일도 반년 이상 지난 것이 대부분입니다. 일일히 찾아다니느라 고생 좀 했습니다.;;--Alto (토론) 2011년 3월 25일 (금) 21:47 (KST)
- 최종 편집일은 별 의미가 없네요. 어차피 들머리는 하위문서를 고쳐서 업데이트 해줍니다.--NuvieK (토론) 2011년 3월 26일 (토) 00:15 (KST)
- 그렇다고는 해도 하위문서에도 관심이 가고 있나요?--Alto (토론) 2011년 3월 26일 (토) 00:52 (KST)
- 그건 모르는 일이고 저 날짜로 활성도를 측정할 수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NuvieK (토론) 2011년 3월 26일 (토) 01:07 (KST)
- 그렇다고는 해도 하위문서에도 관심이 가고 있나요?--Alto (토론) 2011년 3월 26일 (토) 00:52 (KST)
일단 제기된 문제는 접근성인데 일본어판 사용자 모임 하단 처럼 들머리를 모아놓은 안내 틀을 한 번 만들어 어디다가 들여쓰면 어떨까요.--Alto (토론) 2011년 3월 31일 (목) 17:42 (KST)
태생적 한계가 있다는 이야기에 깊이 공감합니다. 들머리 편집에 참여할 가능성이 있는 사용자 수(월 100회 편집 기준)는 백 명 안팎으로 고착화되었으며, 앞으로도 큰 변화가 없으리라 보입니다. 하지만 현재 완성되었다고 늘어놓은 들머리 숫자만 서른 개 이상을 헤어리고 있으며, 앞으로도 얼마나 더 많은 들머리가 만들어지고 버려질지 모르는 상황입니다. 배꼽이 배만한 상황에서 어떤 방안을 내놓아도 전망은 비관적으로 보이네요.
그래도 한 가지 대안을 모색해 본다면, 좌측이나 상단의 메뉴에 백:들머리를 직접 노출시키고, 위키백과 로고를 눌렀을 때 사용자가 설정해 놓은 들머리로 항상 이동하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위키미디어 개발자들에게 직접 요구하거나, 이를 가능하게 하는 자바 스크립트를 만들어서 널리 배포하는 방법이 있겠네요. --정안영민 (토론) 2011년 4월 1일 (금) 12:19 (KST)
정보 오랜 기간 동안 의견이 없어 좀 답답한 감이 있네요. 과감하게 일본어판을 참조해 틀:들머리 모음을 만들어 놓고 위키백과:사랑방/2011년 제14주#틀:들머리 모음에 관련 의견을 남겨두었습니다.--Alto (토론) 2011년 4월 9일 (토) 21:18 (KST)
의견 많이 뒤늦은 감이 있지만, 들머리가 도입되고 나서 눈에 띄게 들머리 관련 독자 연구를 보는 일이 줄었습니다. 특히 가장 활발한 들머리:철도의 경우, (대부분)어린 열성 참여자들이 들머리에 많은 신경을 씀으로써 철도 문서의 훼손이나 독자 연구가 준 것을 많이 느낍니다. 방문 횟수 뿐만이 아니라, 이러한 측면도 있다는 것을 알아두셨으면 합니다 :)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2월 12일 (일) 22:30 (KST)
개명 토론
들머리라는 처음 봤을때 뭘 의미하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저 같은 경우, 지금도 들머리란 단어를 보면 알쏭달쏭하고요. 해서 위키백과의 메인 페이지가 위키백과:대문이니까 대문이라는 이름을 제안해봅니다. 우주 들머리, 자연과학 들머리가 아닌, 우주 대문, 자연과학 대문. 딱 봐도 아하 하고 알 수 있지 않나요?.--Leedors (토론) 2012년 2월 3일 (금) 21:11 (KST)
- 위키백과:대문이란 것은 en:wikipedia:Main page와 동격인데, 그렇다면 현재의 위키백과:대문은 어떻게 할 거죠? --가람 (논의) 2012년 2월 5일 (일) 20:48 (KST)
- 제가, 우주 대문, 자연과학 대문이라고 하지 않았나요. 위키백과:대문은 그대로 둬야죠. 네이버 메일, 네이버 카페.....를 생각해보세요.--Leedors (토론) 2012년 2월 5일 (일) 20:51 (KST)
- 애초에, 포탈(Portal)에서 의미가 이해가 안 된다고 바꾼 것이 들머리로, 그 뜻은 '들어가는 맨 첫머리'입니다. 이는 '대문'이란 이름과 크게 다를 바가 없는데, 굳이 바꿔야 할 필요가 있을까요? --가람 (논의) 2012년 2월 5일 (일) 21:47 (KST)
- 위에 토론을 읽어보셨는진 모르겠는데, 들머리라는 이름이 어렵다고, 바꿔야 한다는 의견이 이미 있었습니다.Leedors (토론) 2012년 2월 6일 (월) 00:13 (KST)
- 애초에, 포탈(Portal)에서 의미가 이해가 안 된다고 바꾼 것이 들머리로, 그 뜻은 '들어가는 맨 첫머리'입니다. 이는 '대문'이란 이름과 크게 다를 바가 없는데, 굳이 바꿔야 할 필요가 있을까요? --가람 (논의) 2012년 2월 5일 (일) 21:47 (KST)
- 제가, 우주 대문, 자연과학 대문이라고 하지 않았나요. 위키백과:대문은 그대로 둬야죠. 네이버 메일, 네이버 카페.....를 생각해보세요.--Leedors (토론) 2012년 2월 5일 (일) 20:51 (KST)
의견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에 의하면 언어의 의미는 사용에 있다고 합니다. 지금의 대문이란 말도 위키백과 사용자가 아닌 다른 사람들에게 이야기하면 무슨 의미인지 첫 눈에 알아보기 힘들다는 답변이 돌아올 수 있습니다. 들머리라는 이름을 갖게 된 것은 위에 선정투표 결과에 잘 나와 있듯이 여러 사람들이 그나마 그것이 가장 그럴듯하다고 하여 결정한 것입니다. 더 좋은 이름이 있다면 바꿀 수는 있겟지만, 제가 보기엔 대문보다는 차라리 들머리가 더 그 페이지가 하고자 하는 일의 성격에 알맞아 보입니다. 그냥 두었으면 합니다. -- Jjw (토론) 2012년 2월 6일 (월) 02:43 (KST)
- 들머리도 사실 직관적으로 어떤 역할을 하는지 떠오르지 않습니다. 대문은 별로고, klutzy님께서 예전에 제안하신 "시작"은 어떤가요? 직관적으로 어떤 역할을 하는지는 역시 잘 내포하고 있지는 않습니다만 모든 문서를 연결해주는 "시작"이라는 점에서 충분히 좋은 제안이었던 것 같습니다.--NuvieK 2012년 2월 6일 (월) 03:26 (KST)
그냥 영어명이 나은 것 같습니다. 사실 들머리는 계속 보지만서도 눈에, 그리고 입에 잘 붙지 않습니다.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2년 2월 6일 (월) 03:31 (KST)
- 대문이 나을 것 같습니다. 이 표현은 팬카페에서도 심심찮게 쓰이는 표현이거든요.--Reiro (토론) 2012년 2월 6일 (월) 14:04 (KST)
- '시작'이란 표현은 도움말에 더 어울려 보이는 군요. 오히려 현 백:대문에 어울리구요. --토트(dmthoth) 2012년 2월 6일 (월) 22:27 (KST)
대문은 직역하면 Portal보다는 Gate라는 의미입니다. '관문'이 Portal의 의미에 적합하겠죠? --토트(dmthoth) 2012년 2월 6일 (월) 22:32 (KST)
- 굳이 직역할 것까진 없어 보입니다. 뜻만 통하면 되니까요. '관문'은 어째 출발 드림팀같은 곳에서 도전!하는 느낌이 들어서...--Reiro (토론) 2012년 2월 7일 (화) 11:01 (KST)
역할과 쓰는 단어와 굳이 1대1 대응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쨌든 초보자가 어떻게 인지하느냐가 중요하니까요. 현재의 들머리란 단어의 뜻은 들머리의 역할과 분명 1대1에 근접하지만, 어렵습니다. '대문'이 마음에 안드신다면, '섹션'은 어떠신가요. '우주 섹션', '자연과학 섹션'--Leedors (토론) 2012년 2월 7일 (화) 15:24 (KST)
- 너무 비약적인데요. 오히려 '분류'에 더 알맞게 보입니다. 그냥 대문이 어떨까요?--Reiro (토론) 2012년 2월 8일 (수) 20:34 (KST)
- 그럼 대문으로 하죠.--Leedors (토론) 2012년 2월 9일 (목) 08:38 (KST)
- 대문은 이미 메인 페이지가 대문입니다. 그럼 현재 대문은 무엇으로 바꾸나요?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2년 2월 10일 (금) 08:56 (KST)
- 기존 대문은 그대로 둬야합니다. 우주, 자연과학에 '우주 대문', '자연과학 대문'식으로 따로 이름을 붙여주게 될껀데 혼동의 여지가 있을까요?--Leedors (토론) 2012년 2월 10일 (금) 15:44 (KST)
- 대문은 이미 메인 페이지가 대문입니다. 그럼 현재 대문은 무엇으로 바꾸나요?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2년 2월 10일 (금) 08:56 (KST)
- 그럼 대문으로 하죠.--Leedors (토론) 2012년 2월 9일 (목) 08:38 (KST)
직역이란 말보다는 의미에 더 맞게 변역했다고 봐야겠군요. 관문은 다른 공간과 다른 공간을 이어주는 통로, 문을 의미합니다. 들머리의 원래 의도를 생각하면 관문이란 단어가 더 적절하다고 보이는데요? 대문은 그냥 큰 문 혹은 현관문이란 뜻으로, 들머리에는 어울린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토트(dmthoth) 2012년 2월 10일 (금) 01:54 (KST)
- 의미가 더 잘 맞는게 아닌, 딱 봤을때 그것의 기능이 무엇인지 제대로 알 수 있게 해야합니다. '우주 관문', '자연과학 관문'보다는 '우주 대문' 이게 더 좋아보이네요. '관문'도 나쁘진 않긴 하지만요.--Leedors (토론) 2012년 2월 10일 (금) 15:44 (KST)
전 '들머리'라는 명칭을 지지하는 입장입니다. 들머리:항공의 인터위키에도 보듯이, 이렇게 Portal을 완벽하고 아름다운 순우리말로 번역한 곳은 한국어판 밖에 없습니다. 시작이나 대문보다는 훨씬 어감도 좋구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2월 12일 (일) 20:21 (KST)
- 질문 그리고 Alto님께 묻습니다. 상위 들머리/포털 투표와 관련한 의견들을 꼼꼼히 읽어보시고 이런 지적을 다시 꺼내시는 건가요? 해당 투표 과정을 자세히 읽어보니 사용자:정안영민/왜 들머리인가와 같은 좋은 글도 쉽게 찾을 수 있구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2월 12일 (일) 20:25 (KST)
- 순우리말이라고 해서 한국어 대다수 화자가 다 알고 있는 단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미 언급해 드렸지 않았나요. 차라리, 정안영민님의 수필에서 쓰신, '들머리란 말이 한국어 대다수 화자가 알고 있지 않다'에 대한 반론을 가져오셨다면, 전 할 말 없었을지도 모릅니다. 지금이 그렇고요. 이전 토론을 읽어봤느냐에 대한 질문에 답변을 하자면, 아직 못봤습니다. 이전에 대문이란 단어가 고려되지 않았으니 들머리가 되었을거란 예상을 해 일부러 보지 않았습니다만, 그런 제안이 있긴 있었군요.--Leedors (토론) 2012년 2월 13일 (월) 09:03 (KST)
저도 들머리를 지지합니다. 개명을 할꺼라면 대문보다는 관문이 의미상으로 더 적절합니다. 그러므로 대문으로의 명칭 변경에 반대합니다. --토트(dmthoth) 2012년 2월 13일 (월) 06:08 (KST)
순우리말이보다는 다른 사람이 알고있는 포괄적인 명칭을 쓰는게 낫습니다. 지금도 들머리라는 명칭이 사랑방, 대문과 같은 호칭과 달리 여전히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는것만 보면은 입에 붙지 않고 눈에 붙지 않는 사람이 꽤 있다란 걸 알수 있습니다. 저도 그중 한 사람이죠. 차라리 바꾸려면은 관문도 나쁘지 않을거라고 봅니다.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2년 2월 13일 (월) 14:11 (KST)
현재 나와있는 안들을 정리해봅니다.
- 대문 (최초 발의자 제안)
- (지지) 가장 쉬운 단어. 입에 잘 맞아 떨어짐
- 질문 기존의 위키백과:대문은 어떻게 되는 건가요?
- 답변 그대로 둡니다. 혼동의 여지는 없을꺼라고 보입니다. '우주 대문', '자연과학 대문' etc...
- (반대) 단순한 큰 문, 혹은 현관문 같은 의미로, 알맞지 않음.
- 들머리 (기존)
- (지지) 완벽히 1대1 대응되는 단어
- (반대) 어려운 단어, 기능이 무엇인지 제대로 파악하기 어려움
- 관문 (3안)
- (지지) 대문 보다는 의미가 더 적절
- (반대1) 출발 드림팀같은 곳에서 도전! 같은 느낌이 듦.
- (반대2) 나쁘지 않으나, 의미가 더 잘 맞는게 아닌, 딱 봤을때 그것의 기능이 무엇인지 제대로 알 수 있게 해야함.
사용자:정안영민/왜 들머리인가를 예전에 읽어보고, 이제서야 의견을 달아봅니다만, 여기에도 들머리라는 이름에 대해 사람들이 잘 모른다는 지적이 있고, 대문이란 이름에 대해 어떤 토론이 있었는지 과거 기록을 봤는데, 그다지 조명 받지 못한 것 같습니다.--Leedors (토론) 2012년 2월 20일 (월) 11:20 (KST)
- 들머리라는 개념이 한국어판에는 없었기 때문에 이를 설명할 완벽한 단어를 찾고 투표까지 하게 된 데 1~2년 가까이 걸린 것입니다. 그러니 당연히 초심자던, 위키백과 시스템에 익숙하던간에 해당 낱말이 생소할 수 밖에요. 이는 어떤 단어를 선택하더라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렵게 '들머리'라는 단어를 선택한 만큼, 더이상의 이름 변경 토론 없이 그대로 사용했으면 좋겠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2월 22일 (수) 21:33 (KST)
- 죄송합니다만, 당시 '어렵게 선택'했다는 것이 지금의 유지 의견의 근거가 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Leedors (토론) 2012년 2월 23일 (목) 08:15 (KST)
- 총의야 언제든지 바뀔 수 있지만, 지금의 변경 제안 토론은 마치 예전 과정이 없었던 듯한 느낌을 줍니다. 들머리라는 이름을 변경해야 하는 명확한 근거가 없이 과거 투표전 토론이 되풀이되고 있는 느낌입니다. 만약 Alto님께서 보존 문서와 위의 투표 문단을 자세히 읽으셨다면 이 문단의 내용이 어떻게 바뀌었을지 생각해 보셨습니까?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2월 24일 (금) 17:15 (KST)
- 자세히는 아니더라도, 전부 대강 읽어보기는 했습니다. 대문이란 명칭이 제안된 적이 있었지만, 별로 주목받지 못했다는 건 위에서도 말씀드렸고, 저 당시 총의 형성 과정도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토론은 투표가 아니지 않나요.--Leedors (토론) 2012년 2월 24일 (금) 18:23 (KST)
- 총의야 언제든지 바뀔 수 있지만, 지금의 변경 제안 토론은 마치 예전 과정이 없었던 듯한 느낌을 줍니다. 들머리라는 이름을 변경해야 하는 명확한 근거가 없이 과거 투표전 토론이 되풀이되고 있는 느낌입니다. 만약 Alto님께서 보존 문서와 위의 투표 문단을 자세히 읽으셨다면 이 문단의 내용이 어떻게 바뀌었을지 생각해 보셨습니까?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2월 24일 (금) 17:15 (KST)
- 본 토론 발제자인 Leadors님에게 유리하게 정리하신 위 정리안을 보니... 일단 관문에 대한 반론은 Leadors님 혼자서 하신 반론이고 게다가 반대사유 1번은 주관적인거 아닌가요? 저도 옛날에 드림팀봤었지만 아무런 이미지가 떠오르지 않습니다. 되려 스타게이트나 트론이 떠오를까 말까네요. 그렇다면 더욱더 적절한 직관적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거구요. 단어는 그 의미로 직관적으로 이해하는 것이므로 의미가 더 정확한 것이 더 직관적인겁니다. 대문이란 말을 사용하는 것이 되려 언어파괴가 될 수 있어요. 그리고 제 주장은 들머리를 유지하자는 것이구요. 만약 한자어로 바꾸자면 관문이 더 적절하다고 본다는 추가의견입니다.--토트(dmthoth) 2012년 2월 25일 (토) 22:47 (KST)
- 일단은, 토론을 정리한다는게 그런 의견이 나올 것 같아, 꽤 신경을 쓰면서 정리를 했습니다만, 그렇게 보였다면 죄송합니다. 나머지 의견은 밑에 써둡니다.--Leedors (토론) 2012년 2월 26일 (일) 13:48 (KST)
- 죄송합니다만, 당시 '어렵게 선택'했다는 것이 지금의 유지 의견의 근거가 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Leedors (토론) 2012년 2월 23일 (목) 08:15 (KST)
토론 중에 좀 끼어들어서 죄송합니다. 들머리는 조금 생소한 말이라도 어쨌든 1대1 대응이 되는 단어입니다. 위키백과:들머리 본문에 '들머리는 하필 왜 이름이 들머리인가'을 적어서 이해시키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대문 변경 토론도 진행되고 있는데 대문이 바뀌면 들머리도 연결이 되므로 계속 '들머리'라는 단어를 보다 보면 익숙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Nt (토론) 2012년 2월 26일 (일) 00:34 (KST)
아무래도 더 이상 들머리라는 명칭이 옳다는 주장의 근거들을 논파할 만한 논리를 생각해내지 못할 것 같습니다. 제가 막 벌려놓은 토론에 이런 저런 의견을 남겨주셔서 수고하셨다는 말씀을 드리고, 이 문단에서 의견 요청 틀을 떼어둡니다. nt님이 제안하신 들머리 명칭에 대해 적어놓는 대안도 나쁘지 않은 것 같으니 정안영민님의 수필을 참조해 집어 넣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누가 대신 적어주실 수 있으신가요.--Leedors (토론) 2012년 2월 26일 (일) 13:48 (KST)
다 끝난 마당에 여담입니다만 들머리란 단어 정말 생소하네요. 위키백과 이외에서는 들어본 적도 없고요. 들었지만 잊었을 수도 있겠네요. 어느 쪽이든 평소에 사용하지 않으니 못 들어봤거나 잊었겠지요. 참고로 서울에서 자란 20대 후반입니다. 잉여킹 (토론) 2012년 6월 27일 (수) 22:16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