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2008년 제25주

사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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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존 문서

오늘 오전 4시경에 있었던 반달

약 120여개의 문서가 동일한 사용자에 의해 반달당했습니다. 다행히 록님의 도움 덕분에 반달당한 문서들은 모두 원상복구하였습니다. --아들해 (토론) 2008년 6월 16일 (월) 05:59 (KST)

사용자:KJI와 비슷하군요. --Luciditeq (토론) 2008년 6월 16일 (월) 17:31 (KST)

그냥 Wow 반달에 비슷하네요... 봇을 사용한 일도요. -- LERK (관리자는 위대한 사용자가 아님) 2008년 6월 16일 (월) 17:34 (KST)

PD수첩 《미국산 쇠고기, 과연 광우병에서 안전한가?》편에 대한 논쟁

이 문서에 대해 병합 혹은 삭제토론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adidas (토론) 2008년 6월 16일 (월) 10:42 (KST)

모질라 파이어폭스 3가 정식 출시되었네요.

전 요즘 집에서 컴퓨터를 켤 겨를이 없어서 업데이트를 주말까지 미뤄야 합니다만 OTL 다운로드 데이 (GMT 17일의 다운로드 횟수로 기네스북 도전) 때문에 일단 학교 도서실에서 다운로드는 받았습니다. 설치를 해볼까 말까 고민중 ㅇㅅㅇ 써보신 분들, 위키백과 잘 나오나요? --Dus|Adrenalin (토론) 2008년 6월 18일 (수) 12:44 (KST)

6월 17일 오전 11시 16분(태평양 시각-PDT)부터 24시간동안 "하루동안 가장 많이 다운로드 된 파일" 기네스북에 도전한다네요. 그러고보니 지금 다운로드하면 참가하는 셈이네요. 저도 빨리 해야겠습니다.^^--Chul.Kwon/토론 2008년 6월 18일 (수) 14:51 (KST)

오늘 아침에 깔았습니다. 속도가 전보다 빨라져서 좋고, 위키백과는 아무런 문제가 없네요. --싱글·하트 (토론) 2008년 6월 18일 (수) 17:00 (KST)

베타 때부터 느끼는 것이지만, 아주 좋습니다. 모질라 홈피도 새 옷으로 갈아 입었네요. --iTurtle (토론) 2008년 6월 18일 (수) 22:47 (KST)

이제 한글 주소를 써도 아무런 문제가 없군요. --싱글·하트 (토론) 2008년 6월 20일 (금) 17:16 (KST)

utf-8 기반 주소를 기본값으로 알아채는군요. 근데 그렇게 되면 euc-kr 기반인 사이트의 한글 제목 파일이 난감해질 가능성이 있는데... 모질라가 네이버처럼 알아서 알아채는 스킬(?)을 습득했다면 괜찮겠지만요. --Dus|Adrenalin (토론) 2008년 6월 21일 (토) 00:24 (KST)

영어 잘하시는분..

Postdoctoral Fellow가 박사학위 이후 연구원으로 가는건데, 한국어로 적당한 말을 모르겠군요. adidas (토론) 2008년 6월 18일 (수) 21:42 (KST)

이런 것은 백:안내에서(Postdoctoral Fellow는 박사후연구원 라는 뜻!)--A. W. Roland (토론) 2008년 6월 18일 (수) 21:43 (KST)

보통은 한국에선 박사후과정이라고들 합니다.--124.61.18.62 (토론) 2008년 6월 18일 (수) 21:44 (KST)

공식적으로는 박사후연구원이나 박사후과정 연구원일 것이고, 박사후과정이라고도 많이 합니다. 하지만, 보통은 영어를 그대로 줄여서 포닥이라고 부릅니다. --싱글·하트 (토론) 2008년 6월 18일 (수) 22:02 (KST)

흔히 박사후과정이라고 부르지만 박사후연구원이 좋을 것 같네요. 포닥이란 말은 한국에서는 다들 쓰는 말이지만 외국에서는 포스(트)닥이라고 부릅니다. Ugha (토론) 2008년 6월 22일 (일) 22:42 (KST)

위키백과:삭제 토론/경제만 살리면 그만이지

해당 주제가 4달가까이 방치되고 있습니다. 당시에는 몰라도 지금으로써는 별로 쓰이지도 않고(이게 다 노무현 때문이다와의 현격한 차이) 삭제해야 한다고 봅니다. 다른 사용자들의 참여 바랍니다 adidas (토론) 2008년 6월 19일 (목) 01:12 (KST)

이건 지켜주셨으면 합니다.

제가 하는 말은 강제성이 없지만, 포털 틀(예: 축구 포털 틀->{{포털/축구}})의 배치를 문서 첫 부분 보다 문서 하단(같이 보기 문단 정도)에 배치했으면 합니다. --알밤한대(토론) 2008년 6월 19일 (목) 21:29 (KST)

죽어도 반대 그러면 쓸데없이 여백이 늡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6월 20일 (금) 13:36 (KST)

찬성 공용 {{commonscat}} 있는데에 같이 ...--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Bart0278(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요게 서명 2008년 6월 27일 (금) 15:55 (KST)

저만 그런건가요?

현재 스타크래프트의 '주석' 항목은 <div style="height: 300px; overflow: auto; padding: 3px" >{{주석|2}}</div> 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인터넷 익스플로러 7을 사용하고 있는데 마우스롤을 이용해서 내리면 (한국어), (영어) 표시가 있는 부분이 같이 내려가지 않고 그대로 그자리에 남아 있습니다. 저만 그런건지 다른분들도 확인해 주시고, 만약 버그라면 수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해피해피 (토론) 2008년 6월 20일 (금) 01:09 (KST)

저도 IE7에서 확인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만약 위키백과의 문제가 아니라 IE7의 문제라면 div가 아닌 다른 방법을 쓰는 수밖에 없겠네요. --싱글·하트 (토론) 2008년 6월 20일 (금) 01:20 (KST)

저도 그런 현상이 나타나네요(뚝떨어져서 미아가 되는 것). --118.32.72.129 (토론) 2008년 6월 20일 (금) 01:36 (KST)

민중가요

영어판의 en:Protest song으로 연결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영어의 의미와 적합하면서도 한국에서 널리 쓰이는 표현이라면 투쟁가가 될 것 같습니다만, 최소한 한국어에서는 민중가요라는 말이 더 쓰인다고 생각하여 현재의 표제어를 걸었습니다.

또한 영어판의 protest song과 민중가요가 완전히 일치하지는 않습니다. 민중가요는 일단 1. 제도권 음악가의 노래를 제외시키며(신해철이나 임재범이 반전, 반미 노래를 넣었다고 민중가요라고 부르지는 않죠. 서태지의 교실이데아가 민중가요가 아니듯) 2. 외국 노래는 인터내셔널가 이외에는 거의 포함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 제 편집이 꼭 맞다는 생각은 들지 않으며, 그나마 가장 제일 맞는 것 같아 인터위키를 달은 것입니다. 많은 편집 기다리겠습니다. adidas (토론) 2008년 6월 20일 (금) 02:04 (KST)

Depth

충실도? 깊이? of Wikipedias 여기를 알게 된 이후로 가끔씩 보고 있는데, 지난 달 말 32였는데 34로 2가 올라갔네요. 위키가 질적으로 향상되고 있다는 증거로 보고 싶습니다. 리투아니아어가 추격권 내에 있네요. --Ta183 (토론) 2008년 6월 20일 (금) 11:19 (KST)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의 깊이는 계산 공식에 따르면 166.359이네요. 앞으로도 많이많이 올려봅시다~ --아들해 (토론) 2008년 6월 22일 (일) 02:01 (KST)

관리자님들 출석좀;;

최근 바뀜을 보아도 현재 관리자 분들의 활동이 잘 보이질 않습니다. 관리자 선거도 제안되었는데, 아직 공지로 올라오지도 않았군요;; --알밤한대(토론) 2008년 6월 20일 (금) 18:30 (KST)

솔직히 평일 이 시간대의 관리자는 저 뿐인것 같습니다. 남들 활동 안할때 활동하는 관리자가필요하단 생각이 듭니다. -- 526 여의도역 Yeouido 汝矣島 (토론) 2008년 6월 20일 (금) 18:47 (KST)

백:관리자 요청/2008년 5월 마지막 문단의 김우진1님의 관리자 자천 관련 관선 문서 생성과 아이터틀님의 관리자 선거 링크를 공지에 써주셨으면 합니다. --알밤한대(토론) 2008년 6월 20일 (금) 18:48 (KST)

추가: mediawiki:sitenotice의 문서 역사를 참고하셔서 공지 해 주셨으면 합니다. 너무 길어 보이는군요. --알밤한대(토론) 2008년 6월 20일 (금) 18:50 (KST)

틀:개선 필요

토막글 미만 등의 이유로 삭제되는 문서를 조금이나마 줄여보기 위하여 {{개선 필요}}를 만들었습니다. 많이 애용해 주세요. :) -- ⁶⁶ Quotation Marks. ₉₉ 2008년 6월 20일 (금) 21:19 (KST)

#ifeq 등을 한번 덮어서 부착시간으로부터 8일이 지나면 알아서 삭제 신청을 불러들이게 하면 어떨까요? --Dus|Adrenalin (토론) 2008년 6월 21일 (토) 00:22 (KST)

2년전에 있던 정기삭제와 같은 발상입니다. 문제가 많나서 폐지됐습니다.----hyolee2♪/H.L.LEE 2008년 6월 21일 (토) 11:34 (KST)

일어판에서겠죠? 일본인들이 실패했다고 우리도 실패하란 법은 없습니다. 제 생각에는 삭제 유예기간을 준다는 점에서 선기능이 많습니다.--Dus|Adrenalin (토론) 2008년 6월 21일 (토) 11:39 (KST)

옮소!(효리님은 너무 일본어판의 의존하지 마세요!)--A. W. Roland (토론) 2008년 6월 21일 (토) 11:40 (KST)

지침도 없고 틀:개선 필요만 만드는 것은 곤란... 더 사용 조건 등을 토론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hyolee2♪/H.L.LEE 2008년 6월 21일 (토) 11:44 (KST)

틀에 대한 지침을 만드라는 것은 처음 듣습니다만......--A. W. Roland (토론) 2008년 6월 21일 (토) 11:46 (KST)

이런 상태가 유지된다면 미래에 삭제 신청하겠다는 뜻으로 해석하면 편집필요를 붙였다가 일주일 뒤에 들러서 삭제 신청으로 바꾸는 것과 똑같습니다.--Dus|Adrenalin (토론) 2008년 6월 21일 (토) 11:50 (KST)

바로 삭제와의 관계는 어떻게 하는지 의문입니다.이를 도입하려면 바로 삭제규정을 고치는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Dus2000님은 내부링크의 삭제를 하지 않도록 부탁합니다. ----hyolee2♪/H.L.LEE 2008년 6월 21일 (토) 11:54 (KST)

모바일웹서핑이라 데이터 전송 과정에서 꼬였거나 키를 잘못 누른 모양입니다. 실례. 그리고 그 의문에 대한 답이 제 직전발언이니 다시 읽어주시겠어요? --Dus|Adrenalin (토론) 2008년 6월 21일 (토) 12:06 (KST)

네, 사용방법을 알았습니다. 그러나 틀만 만들고 바로 삭제규정은 고치지 않는 상태입니다. 이를 도입하려면 틀:개선 필요에 대해서도 명문화할 필요가 있습니다.----hyolee2♪/H.L.LEE 2008년 6월 21일 (토) 14:29 (KST)

한국어판에는 빠른 삭제(speed deletion)가 아니라 '삭제 요청' 방식이며, 틀은 그저 관리자에게 연락하는 수단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틀렸습니까? --Dus|Adrenalin (토론) 2008년 6월 21일 (토) 14:32 (KST)

위키백과:삭제 정책에도 틀:개선 필요의 사용방법 등을 언급할 필요가 있습니다. 관리자도 일반 사용자도 아는 필요가 있습니다.----hyolee2♪/H.L.LEE 2008년 6월 21일 (토) 14:54 (KST)

필요하다고 생각한 틀입니다... 감사합니다 --RedmosQ (토론) 2008년 6월 22일 (일) 22:42 (KST)

위키백과는 아직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이 아닙니다.

많은 사용자가 실망해서 떠나고, 쫓겨 나고 있습니다. (저도 해당되고요.) 제가 차단 해제된다면 이런 사용자들을 돕고 싶습니다. 제가 아니라도 이런점은 고쳐주셨으면 합니다. 221.149.59.252 （토론）2008년 6월 20일 (금) 22:27 (KST)

뉘신지?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6월 20일 (금) 22:30 (KST)

그분이라네요. --알밤한대(토론) 2008년 6월 20일 (금) 22:31 (KST)

대다수 사용자의 동의를 얻지 못하면 차단 해제 요청은 거부될 가능성이 큽니다.--김우진1 ^{Disc. Cont.} 2008년 6월 20일 (금) 22:32 (KST)

그분이 뉘냐구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6월 20일 (금) 22:33 (KST)

유니폴리라고 알밤한대님이 말하시네요. 그리고 제안하는데 로고에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을 위키백과 자유로운 백과사전으로 변경하자는 것입니다--A. W. Roland (토론) 2008년 6월 20일 (금) 22:36 (KST)

영어판 등은 Free Encyclopedia (자유로운 or 무료 백과사전)을 사용하지만, 전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독자 위주의 슬로건이냐, 독자와 기여자 모두를 포용하는 슬로건이냐의 차이로 보고 있습니다. --Dus|Adrenalin (토론) 2008년 6월 21일 (토) 00:05 (KST)

영어판 뿐만 아니라 일어판, 중국어판도 그렇더군요.(일본어는 ja-1이고 중국어는 모르지만 자유라는 단어가 있었습니다. (일본어판은 free를 가타가나로 표시, 중국어판은 자유라는 한자 단어가 있었음.) 로고에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을 위키백과 자유로운 백과사전으로 변경하는것을 제안합니다.--A. W. Roland (토론) 2008년 6월 21일 (토) 11:55 (KST)

유니폴리님이던 뭐던 영구차단 완화 및 해제에는 원칙적으로 찬성합니다. 하지만 많은 사용자가 실망해서 떠난다는 것은 개인의 경험을 성급하게 일반화한 것은 아닐까요? adidas (토론) 2008년 6월 21일 (토) 00:18 (KST)

외우님도 있고 많습니다. 221.149.59.252 토론 2008년 6월 21일 (토) 00:57 (KST)

애초부터 어불성설인게 자신이 실망해서 또는 쫓겨 난게 아닙니다. 자신이 쫓겨날만한 행동을 했으니 쫓겨난거죠. 자신의 예가 적절하지 않은데, 다른 사람들을 끼어 자신을 합리화 시키려고 하는겁니다. --해피해피 (토론) 2008년 6월 21일 (토) 01:12 (KST)

반달 사용자들이 쫓겨난만큼 참신하고 활력이 넘치는 신규 사용자들도 많이 가입하셨습니다. 토끼님도 아이디를 다시 만들어 새출발하는 기분으로 위키에 기여해주시면 좋겠네요. adidas (토론) 2008년 6월 21일 (토) 02:03 (KST)

차단회피는 훼손행위입니다. ----hyolee2♪/H.L.LEE 2008년 6월 21일 (토) 10:13 (KST)

Uny poly이 사용자는 사용자:Unypoly의 새 출발을 지지합니다.

공감합니다. 사용자:Unypoly님의 차단부터가 뭔가 석연찮은 부분이 많습니다. 휘뚜루마뚜루 (토론) 2008년 6월 21일 (토) 11:51 (KST)

본 발언은 위키백과토론:다중 계정#새 출발로 옮깁니다. jtm71 (토론) 2008년 6월 21일 (토) 18:46 (KST)

다중 계정에 대해서는 위키백과토론:다중 계정#새 출발에서 논의를 해주셨으면 합니다. 참고로 지금까지 저는 Unypoly의 다중 계정에 대해서 '다중 계정'을 이유로 차단한 적이 없습니다. 문제를 일으켜서 차단해놓고 보니까 다중 계정이었다는 것 뿐이죠. Unypoly의 논의도 그만 해주셨으면 합니다. 본인이 제대로 반성했다면 아직도 이렇게 사랑방 분위기를 흐리고 있을까요? --Klutzy (토론) 2008년 6월 21일 (토) 13:06 (KST)

반은 넘는 사용자들이 찬성하여 새로 계정을 만들었습니다. 총의가 더 모일때 까지는 절대로 사용하지 않겠습니다. 그러니 차단하지 마세요. 산토끼 (토론) 2008년 6월 21일 (토) 15:13 (KST)

새출발하고 싶으면 전생을 부정하기 바랍니다. --Dus|Adrenalin (토론) 2008년 6월 21일 (토) 15:14 (KST)

그러면 다시 활동 합니다. 221.149.59.252 (토론) 2008년 6월 21일 (토) 15:15 (KST)

앞에 있었던 사용자:북극펭귄, 사용자:qwerty, 사용자:cubist, 사용자:noranori 등등의 사용자에 대한 이야기는 절대로 꺼내지 마세요. 그들이 당신이든 아니든, 그걸 꺼내면 당신만 손해입니다.--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8년 6월 21일 (토) 15:29 (KST)

개인의 비난 글 관련

몇몇 글들1/2에서 위키백과를 '화풀이'하는 곳으로 삼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잘 알려져 있는 사람들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비난의 글이 필요할까요 ...? 영어 위키백과의 경우에도, 특별한 인물 외에는 비평의 글은 없습니다. jtm71 (토론) 2008년 6월 21일 (토) 12:39 (KST)

저는 중립성의 천칭은 채워서 맞추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것에 대한 해당 인물 측의 반박을 같이 실으면 될 것 같습니다. 이슈가 되었던 인물이고, 진실이니까요. '없어야 할 이유'가 없잖아요? --Dus|Adrenalin (토론) 2008년 6월 21일 (토) 12:52 (KST)

문제는 '중립성'을 어디까지 지킬 수 있느냐 하는 것이죠. 일단은 생존하는 사람에 대한 비판이고, 이러한 글들은 사실이라 할지라도 명예훼손에 해당될 수 있습니다. 또한, 몇몇 문서에서 볼 수 있듯이, 비난의 글은 급격히 불어나는 습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글들은 저명성과 필요성에 비추어 제한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jtm71 (토론) 2008년 6월 21일 (토) 12:57 (KST)

분명하지 않은 문장이 있을 경우

출처가 분명치 않은 문장이 있으면 {{출처}} 틀을 달면 "출처 필요"라는 문자가 새겨집니다. 이와 비슷하게 불분명한 문장이 있을 경우 {{불분명}} 틀을 달면 "불분명" 또는 "모호한 표현" 등으로 뜨게 하게 하고 싶습니다. 이 틀을 추가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예를 들면 페이검 문서를 보면 "시전할 땐"이라는 표현이 명확하지 않습니다. 국어사전에도 없는 것 같고요. (더 구체적으로 말해, 기계 번역 등의 작업을 거친 문서를 접하다보면 이렇게 모호한 표현이 눈에 들어옵니다) 그래서 이러한 틀을 추가하면 낫겠다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더 자세한 사항을 보려면 영어 위키백과 en:Template:Clarifyme, en:Wikipedia:Please clarify를 참고해 보세요. --ted (토론) 2008년 6월 21일 (토) 13:36 (KST)

예완료 {{모호문}}, {{모호}}가 있음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6월 21일 (토) 13:39 (KST)

그런 틀이 존재했군요. 몰랐습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ted (토론) 2008년 6월 21일 (토) 13:41 (KST)

문서삭제와 관련해서

님이 올린 비판항목에 있는 내용은 중립적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특정집단의 생각을 그대로 차용해서 일반적인 비판인마냥 게재하는 것은 불공평하다고 생각합니다. 삭제 요청합니다. --네입클로버90 (토론) 2008년 6월 21일 (토) 14:23 (KST)

1. 문서 자체의 삭제는 문서 관리 요청으로, 내용의 삭제는 각 문서의 토론 문서를 이용해주십시오. 2. 육하원칙에 맞게 좀 서술해주시겠어요? --Dus|Adrenalin (토론) 2008년 6월 21일 (토) 14:25 (KST)

백:포털의 명칭 토론이 마무리되었는데

이제 다시 새로운 네임스페이스를 신청할 때가 아닐까요? 토론이 닫힌지 이틀이 지났지만 별다른 반대도 없으니 독립적인 네임스페이스를 만드는 것도 이제는 괜찮을 듯 합니다.--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8년 6월 21일 (토) 15:34 (KST)

네 맞아요. 출범이 너무 길어지니 찬성!--A. W. Roland (토론) 2008년 6월 21일 (토) 15:36 (KST)

종료하자는 토론도 없었군요. 아무리 오래 끈 토론이라곤 하지만 너무 얼렁뚱땅 넘어가는건 아닐까요. -- 피첼 2008년 6월 21일 (토) 18:31 (KST)

차라리 별개로 독립시키는 것은 어떨까요 ...? 나름대로 경쟁하는 것도 괜챦을 듯하고, 틀이 모두 통일되어야 할 필요는 없는 것 아닐까요 ...? jtm71 (토론) 2008년 6월 21일 (토) 18:53 (KST)

좀 파행 같습니다. '제출되는 추가 의견이 없다고' 4표 차로 닫아버리는 건... 공정 사용 사태만큼은 아니지만 잡음을 부르는 처사입니다. --Dus|Adrenalin (토론) 2008년 6월 23일 (월) 17:58 (KST)

위키백과가 또 소개되었습니다,

오마이 보도

집단지성이 실렸습니다. adidas (토론) 2008년 6월 21일 (토) 20:12 (KST)

피첼의 몇가지 행위에 따른 규칙 판단 요청

관리자 선거 자격은 부정 투표를 막기위한 것인데 투표를 되돌리고, 사용자 관리 요청에서 뚜렷한 이유 없이 거부를 붙이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판단을 요청합니다. 준비된 관리자 예비후보 기호 5번 산토끼 2008년 6월 21일 (토) 22:46 (KST)

첫 번째는 규칙 해석에 따라 달린 문제이지만 두 번째 경우는 이해가 안됩니다. (이의 문제가된 차단 요청도 대화로 풀수 있다고는 생각하지만 총의 없이 거부를 붙인 것은 비상식적입니다.) 준비된 관리자 예비후보 기호 5번 산토끼 2008년 6월 21일 (토) 22:49 (KST)

규칙 해석에 대해 결정을 내려 주세요. 준비된 관리자 예비후보 기호 5번 산토끼 2008년 6월 21일 (토) 22:52 (KST)

결론이 나면 대화로 해당 사용자와 해결하겠습니다. 준비된 관리자 예비후보 기호 5번 산토끼 2008년 6월 21일 (토) 22:52 (KST)

넴 폴리님의 유언. 사고 안 친다면서 의도적으로 마찰을 일으키네요. -- ⁶⁶ Quotation Marks. ₉₉ 2008년 6월 21일 (토) 22:54 (KST)

일반 사용자들의 결정에 따라 대화로 해결할 것입니다. 준비된 관리자 예비후보 기호 5번 산토끼

안녕히 가세요. -- ⁶⁶ Quotation Marks. ₉₉ 2008년 6월 21일 (토) 22:56 (KST)

산토끼님, 기존 계정의 차단이 해제되지 않은 상태에서 계정 승계를 요청할 수는 없습니다. adidas (토론) 2008년 6월 21일 (토) 23:03 (KST)

별로 상대하고 싶지도 않습니다만 일단 반박을 적습니다.

1. 총의 없이 거부를 붙였다고요? 정말 그렇게 생각하세요? 효리씨가 문제를 안일으키고 있다고 말하진 못하겠지만 저런 이유로는 차단 못합니다. 효리씨는 지금 차단 회피를 막고있는 것 뿐입니다.
2. 규칙 해석이라뇨. 관리자 선거 규칙에 기여 승계에 대한 특별 규정이 없는데 해석하고 말고 할게 있나요. (새로 규칙을 추가하자라는 말이면 몰라도) 설령 기여 승계가 허용된다고 해도 지금 유니폴리씨는 새출발이라고 하셨잖아요. 기여 승계를 꼭 하고 싶다면 다중계정 금지 법칙에 의거 그 계정을 차단한 후 기여를 승계해 드리겠습니다.

-- 피첼 2008년 6월 21일 (토) 23:13 (KST)

1. • 처음에 장기차단자 차단해제 요청에서는 총의는 그 반대였는데 거부가 붙었습니다. 준비된 관리자 예비후보 기호 5번 산토끼 2008년 6월 21일 (토) 23:21 (KST)

총의를 왜곡하지 마세요. jtm71 (토론) 2008년 6월 21일 (토) 23:52 (KST)

1. • 기여 회수가 많은 사용자 목록의 경우 다중계정의 기여를 모두 합치고 있습니다.(저도 올라가야 합니다.) 준비된 관리자 예비후보 기호 5번 산토끼 2008년 6월 21일 (토) 23:21 (KST)

차단중인 다중계정의 기여를 합친 예는 본 적이 없습니다 adidas (토론) 2008년 6월 21일 (토) 23:25 (KST)

찬성 현재 차단중인 유니폴리와 연관성이 없고, 반달 행위를 하지 않는 계정만이 활동 가능합니다. adidas (토론) 2008년 6월 21일 (토) 23:14 (KST)

1표때문에 부결된 사례(공정 사용)를 제가 봤기 때문에 좀 과민반응한것 같습니다만 규칙은 이번에 고쳐야 합니다. 준비된 관리자 예비후보 기호 5번 산토끼 2008년 6월 21일 (토) 23:22 (KST)

고치기 전에는 기존 규칙대로 행동하시길 바랍니다. adidas (토론) 2008년 6월 21일 (토) 23:25 (KST)

분명 유니폴리의 편집이 있었다고 본인은 주장하지만, 자신의 이때까지 행위를 잘 돌이켜 생각해 본다면 과연 투표권을 인정해줘야하는지도 의문스럽습니다. 유니폴리는 차단된 계정이기 때문에 '원칙적'으로는 활동해서는 안되는 것을 이렇게 허용해준걸로도 감지덕지해야하는 상황입니다. --해피해피 (토론) 2008년 6월 21일 (토) 23:36 (KST)

전 계정에서의 기여만 쏙 빼먹고, 전 계정에서 차단된 것은 잊는 것은 좀 아닌데요. 기여를 그대로 받으실려면, 현재의 계정도 차단되어야 한다는 것은 잊으신 모양이시군요. 이런 행동은 잘되면 내탓, 잘못되면 조상탓 하는 거와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알밤한대(토론) 2008년 6월 21일 (토) 23:38 (KST)

아직 '계정 회생'의 규칙도 없는 상태입니다. 없는 규정을 적용할 수는 없으며, 저 계정은 차단 대상입니다. jtm71 (토론) 2008년 6월 21일 (토) 23:49 (KST)

이 사용자에 대한 처리를 두고, 현대 대한민국이 생각납니다. 불법 시위를 해도 '인권'이라는 이유로 경미한 처벌을 받는 현실. 똑같네요. 언제까지나 불법적인 '다중 계정 악용' 사용자이지만, 처벌되지 않고 오히려 옹호되고 있는 현실. --해피해피 (토론) 2008년 6월 22일 (일) 12:35 (KST)

현재 무기한 차단은 '사형'과 다름 없고, 현재 산토끼 사용자가 기존 유니폴리와 무관한 '올바른 사용자'만 된다면 굳이 차단시킬 필요는 없지 않느냐는 중론이 어느정도 있다고 봅니다. adidas (토론) 2008년 6월 22일 (일) 12:42 (KST)

전생을 부정하랬더니... --Dus|Adrenalin (토론) 2008년 6월 22일 (일) 12:44 (KST)

중론이 협의되었던지 말던지 위키백과:다중 계정, 위키백과:차단 정책이라는 하나의 '법령'이 존재합니다. 중론에 따라서 바꿀수 있는게 아닙니다. 협의 할게 아니라 따라야 하는거죠. 만약 현재 원칙이 적절하지 않다면 '법령'을 바꾸고 나서야 다시 회생의 가능성을 주던지 해야지, 엄연히 '법령'이라는게 있는데 누가, 왜 이 법령을 협의 해서 적용한다는 말입니까? --해피해피 (토론) 2008년 6월 22일 (일) 13:21 (KST)

전생을 부정한다는 것은 자신이 유니폴리였다는 것까지 부정하라는 뜻이었습니다. 새출발이란 그런 뜻이죠. 이 사람이 스스로 유니폴리임을 주장하는 한, 다중 계정의 차단에 반대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법령'이라는 건 위키백과의 시스템상 맞지 않는 개념인 것 같은데요? 백:얽은 지침이기는 하지만, 다섯 원칙에 근거를 두고 있습니다. --Dus|Adrenalin (토론) 2008년 6월 22일 (일) 13:29 (KST)

그렇게 하는 것은 다소 문제가 있습니다. 삭제 토론등에서 생성자의 답변을 요청할때는 제가 답변해야 하는게 상식적으로 맞는데 그게 불가능해지는 것은 모순입니다. 전생 부정의 범위를 명시해 주세요. 준비된 관리자 예비후보 기호 5번 산토끼 2008년 6월 22일 (일) 19:00 (KST)

정책은 언제나 '지켜야만' 하는것입니다. 위의 두가지는 '정책'이지, '지침'이 아닙니다. --해피해피 (토론) 2008년 6월 22일 (일) 13:31 (KST)

즉, 정책에 백:얽을 적용할수 없다는겁니다. 언제까지나 정책은 지침의 상위 개념입니다. 지침인 백:얽을 어떻게 정책을 지키는데까지 영향을 미치게 할수 있다는 겁니까? --해피해피 (토론) 2008년 6월 22일 (일) 16:02 (KST)

그래서 백:다섯도 말했잖아요. 다섯 원칙 빼고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는데요. (다중 계정을 허용하라는 의미는 아닙니다. 정책이라고 고정된 법률의 역할을 하지는 않는다는 것을 상기시키고 싶을 뿐입니다)--Dus|Adrenalin (토론) 2008년 6월 22일 (일) 17:02 (KST)

아마 그건 '위키백과 발전에' 규칙이 해가 되는 경우겠지, 발전에 도움이 된다면 규칙을 지켜야만 한다는 의미일것입니다. --해피해피 (토론) 2008년 6월 22일 (일) 19:09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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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들이 다중 계정 한 번 인정해주니까 계정 만들어서 바로 하는 짓이 다른 사람 비방인가요?

사랑방은 가볍게 의견을 주고받는 장소입니다. 관리자의 행동에 불만이 있으면 당사자의 사용자 토론 페이지에 적으시고, 위키백과:사용자 관리 요청에 적으세요. 얼굴 붉히라고 있는 사랑방이 아닙니다.

다른 분들도 정책에 대한 의견이 있으시다면 위키백과:다중 계정에 써 주세요.

--Puzzlet Chung (토론) 2008년 6월 22일 (일) 13:42 (KST)

보이즈 러브 들머리와 MSX 들머리

비정식 들머리의 설움(?)을 독하게 겪은 사용자:낚시맨/들머리/보이즈 러브 들머리가 더 이상 정식 오픈이 지체되어서는 안 된다는 생각에 글을 남깁니다. 꼭 늦어도 이번주 토요일6월 26일까지는 꼭 정식 오픈이 될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해 작업을 할 생각입니다. 그리고 저의 또 다른 관심사인 MSX 컴퓨터에 대한 들머리인 사용자:낚시맨/들머리/MSX도 마찬가지로 정식 오픈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휘뚜루마뚜루 (토론) 2008년 6월 22일 (일) 13:38 (KST)

프로젝트가 없는데 무슨 소리를 하는 -- ⁶⁶ Quotation Marks. ₉₉ 2008년 6월 22일 (일) 13:42 (KST)

마찬가지로, 닌텐도 들머리는 있어도 아직 닌텐도 프로젝트가 없습니다. 휘뚜루마뚜루 (토론) 2008년 6월 22일 (일) 13:44 (KST)

거기는 CVG가 맡고있습니다. 인간의 성 프로젝트가 죽어있는 마당에 저런 프로젝트를 출범시킨다는것 자체가 이상하구요. 거기다가 포털도 완성이 안 되있네요. -- ⁶⁶ Quotation Marks. ₉₉ 2008년 6월 22일 (일) 13:46 (KST)

그러니까 내 말이, 정식 오픈이 되게 만들어 놓는다는 얘기. 그리고 인간의 성이 아니라 일단은 CVG와 만화 등에서 나눠서 맡으면 되지 않습니까 휘뚜루마뚜루 (토론) 2008년 6월 22일 (일) 13:47 (KST)

누가 봐도 낚시맨님 혼자서 작업할 거라고 생각하겠네요. -- ⁶⁶ Quotation Marks. ₉₉ 2008년 6월 22일 (일) 13:50 (KST)

← 혼자 작업을 하나 100명이서 작업을 하나 완성만 시키면 되는 것 아닙니까? 휘뚜루마뚜루 (토론) 2008년 6월 22일 (일) 13:52 (KST)

참 결과주의적이네요. 프로젝트가 공장이라면 포털은 시장입니다. 포털은 독자들을 위한 겁니다. 개인적 목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아닙니다. -- ⁶⁶ Quotation Marks. ₉₉ 2008년 6월 22일 (일) 13:54 (KST)

그러니까 독자들을 위한 겁니다. 가게에서 주인 한 명이 여러 손님들을 상대하는 것처럼 혼자서 작업한다 하더라도 여러 독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겁니다. 휘뚜루마뚜루 (토론) 2008년 6월 22일 (일) 13:56 (KST)

넴 역시 제가 너무 돌려 말했네요. 낚시맨님이 위키백과를 마치 블로그처럼 사용하는 것을 수도 없이 보아온 저로써는 낚시맨님을 도저히 신뢰할 수 없습니다. 적어도 축구 프로젝트 정도는 되야 포털을 제대로 운영할 수 있는데, 낚시맨님이 과연 독자 위주로 꾸려나갈지 의문이군요. -- ⁶⁶ Quotation Marks. ₉₉ 2008년 6월 22일 (일) 13:59 (KST)

들머리를 꾸려 나가기 위한 방안은 계속 모색중입니다. 그리고 궁금한게 만약 Theoteryi님이 저라면 과연 BL 들머리를 어떻게 할 지 궁금해지네요. 휘뚜루마뚜루 (토론) 2008년 6월 22일 (일) 14:02 (KST)

이 포털을 만드시는 분은 동성애자이신가봐요. 그나저나 이러한 주제의 포털을 만든다는 자체가 좀 이상하네요. 동성애 라는 주제가 과학, 수학, 등..과 같이 학문적으로 깊은 것도 아니인데....--블루스 뮤직 (토론) 2008년 6월 22일 (일) 15:09 (KST)

인신 공격적 발언인가요? 그리고 굳이 언급할 필요는 없겠습니다만 보이즈 러브와 동성애 사이의 실질적 연관은 희미하다고 봐도 괜찮습니다. 보이즈 러브 자체가 동성애자 지향의 문화가 아니니까요. --Luciditeq (토론) 2008년 6월 22일 (일) 15:34 (KST)

gl 들머리를 겸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준비된 관리자 예비후보 기호 5번 산토끼 2008년 6월 22일 (일) 19:01 (KST)

그것도 좋은 방안이 될 수 있겠네요. 좀 복잡해지기는 하겠지만 휘뚜루마뚜루 (토론) 2008년 6월 22일 (일) 19:10 (KST)

굳이 이런 주제의 포털을 출범시켜야 하나요? 그 주제의 범위도 지엽적이며, 과연 이게 위키백과의 포털로 적합한지의 여부조차 불투명합니다. 211.177.63.11 (토론) 2008년 6월 22일 (일) 20:06 (KST)

MSX는 모를까, BL과 BDSM은 결사반대입니다. 우선, BL은 지엽적입니다. 보이즈 러브라는게 만화, 애니속의 동성애를 말하는 은어이고 BDSM은 포털로 출범시키기엔 행위가 부적절합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6월 22일 (일) 20:09 (KST)

BDSM 들머리는 잠시 내려 둔 상태입니다. 그리고 지금 구상중인 것 중에 대한민국 국회 들머리와 크로스 드레싱 들머리도 있습니다. 휘뚜루마뚜루 (토론) 2008년 6월 22일 (일) 20:11 (KST)

님이 말한 '내려뒀다' 에는 출범 중지도 포함되겠지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6월 22일 (일) 20:13 (KST)

구상중이신 것들도 너무 지엽적이십니다. 들머리(포털)는 책으로 따지면 '한 장(챕터)의 머리'입니다. 그러한 것들이 한 장(章)을 이룰 만큼 중요하고 커다란 주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동성애, 국회 정도면 모를까 '대한민국' 국회, 'BL' 등은 일반인의 관점에서는 상당히 지엽적입니다. --Dus|Adrenalin (토론) 2008년 6월 22일 (일) 20:15 (KST)

보이즈 러브 들머리에 대해서는, 걸즈 러브 들머리를 겸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중입니다. 일단 작업 일정을 더 연기합니다. 휘뚜루마뚜루 (토론) 2008년 6월 23일 (월) 21:13 (KST)

영어판의 보이즈 러브 문서 토론란을 보니, '만화 애니메이션 포털-프로젝트'가 해당 문서를 관할하고 있습니다. 활동자수가 많고 그에 따라 다양한 취향이 더 많을수밖에 없다보니 세세한 포털, 프로젝트가 많은 영어판에서조차 해당 분야를 만화 애니메이션의 한 부류로 취급했다는 것은 이 프로젝트의 존립 여부에 참고사항이 되리라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프로젝트 인원수가 3명이라는 것은 인원수의 최소한도일 뿐 그 자체로 프로젝트가 제대로 돌아가리라는 보장도 없습니다. 현 상황으로 보건대 낚시맨님의 1인 프로젝트가 되리라는 생각밖에는 들지 않습니다 218.232.194.147 (토론) 2008년 6월 24일 (화) 21:45 (KST)

음... 일본어판의 동향도 살펴 보고 나서 방향을 결정해 봐야 할 문제인 듯 합니다. 휘뚜루마뚜루 (토론) 2008년 6월 24일 (화) 22:48 (KST)

오오=ㅁ=

http://ko.wiki.x.io/wiki/위키백과:대문 과 같이, url이 한글로 표시가 됩니다'ㅁ'. 다른 분들도 그런가요? 아니면 그냥 파폭 3 의 새로운 기능?인가??--블루스 뮤직 (토론) 2008년 6월 22일 (일) 15:04 (KST)

파폭3의 기능이죠. URL 인코딩이 향상됐더군요. -- 피첼 2008년 6월 22일 (일) 15:36 (KST)

모바일웹서핑은 utf-8과는 달리 여러 오타 글자가 깨져버립니다. 양해 바랍니다. (집에 와서 수정해 놓는다는 걸 깜박했군요. 나중에 또 발언 올릴 일 있을 것 같아 안 깨지게 고쳐놓습니다.) --Dus|Adrenalin (토론) 2008년 6월 22일 (일) 18:53 (KST)

사족이지만, 여러 구버전 브라우저(심지어 IE6 포함)에서도 설정에서 url을 utf-8로 보내게 하면 주소입력은 한글로 할 수 있습니다. 보이는 것도 한글로 되는지는 모르겠네요. --Dus|Adrenalin (토론) 2008년 6월 22일 (일) 15:40 (KST)

둘러보기에 분쟁중인 문서로 가기 쉽도록 하는 기능을 추가하면 어떨까요?

의견삭제토론 찾기가 정말 번거롭네요. 위키백과 사용자들이 의견 표명하기 쉽도록 둘러보기 쪽에 분류:삭제 토론중인 문서를 링크를 하면 괜찮을 것 같기도 합니다만. --RedmosQ (토론) 2008년 6월 22일 (일) 22:39 (KST)

최근 바뀜 상단 알림 줄에 '삭제 토론'이 있습니다. 최근 삭제 토론(2개월 쯤 될겁니다)은 모두 거기 뜨도록 되어 있으므로, 이 정도면 될 것 같습니다. --Dus|Adrenalin (토론) 2008년 6월 23일 (월) 17:57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