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2010년 제1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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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집
편집위키인용집에서 저에 대한 선거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S7ㅡ 【ㅌㄹ】【ㄱㅇ】 【E-M】 2010년 3월 14일 (일) 23:24 (KST)
- 위키인용집 활동이 우선 아닐까요? -- ChongDae (토론) 2010년 3월 15일 (월) 00:05 (KST)
- 위키인용집은 관리보다는 기여가 더 절실히 필요한 상황입니다. 위키인용집에서 관리자 노릇을 하고 있긴 합니다만 정상적인 기여를 할 시간이 많지 않고 위키인용집 편집 지침/관리 방향이 정해지지 않아 거의 "정체"된 상태입니다. 관리자보다는 열성적인 편집자 한 명이 아쉬운 상황이니 여러분께서 참여해 주셨으면 합니다. Kwj2772 (msg) 2010년 3월 15일 (월) 00:14 (KST)
- 사공만 많고 배가 필요한 사람이 없으면 사공은 필요가 없어집니다. 저는 기여가 전무해서 감히 말씀드릴 입장이 안되는 것은 알고 있지만, 가급적이면 기여가 우선이 아닐까 싶네요.--누비에크 (담) 2010년 3월 15일 (월) 07:39 (KST)
- 기여를 열심히 하겠습니다.~ --S7ㅡ 【ㅌㄹ】【ㄱㅇ】 【E-M】 2010년 3월 15일 (월) 16:30 (KST)
새로운 유저박스 틀
편집백:알찬 글을 만드신 분들을 위해 새로 사용자:윤성현/알찬 글 기여를 만들었습니다. {{사용자:윤성현/알찬 글 기여|만든 알찬 글 문서}} 와 같이 유저박스에 붙이시면 됩니다. ^^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0년 3월 15일 (월) 13:38 (KST)
- 흠 붙여볼까요 ^^;--누비에크 (담) 2010년 3월 15일 (월) 13:40 (KST)
위키백과가 총의로 돌아가는 데 어째 총의 정책은 아직도 제안이네요. 'ㅅ' 좀 신기한듯 --BreadToast Eggs Cooker Fried Eggs 2010년 3월 15일 (월) 14:13 (KST)
- 총의라는 형식 자체는 위키 커뮤니티의 운영에서 빠질 수 없는 개념입니다. 다만 그 명문화의 형식에 대해서는 이론이 있을 수 있고, 묻힌 감도 없지 않아 있고요. - IRTC1015 (토론) 2010년 3월 17일 (수) 20:25 (KST)
김길태 사건.. 뭔가 심상찮은 점과 위키백과 등재 기준
편집김길태 사건 여러모로 구린 구석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이번 김길태 사건이 부풀려졌다는 느낌 받아보신분 많으실겁니다. 평소의 이런 사건(한 명 살해사건) 같았으면 김길태 문서는 물론 관련 사건 문서도 만들어지지 않을정도로 저명성이 떨어지는 문서인데(이름도 공개 안됐을듯- 김모씨 등등).... 언론에서 매일같이 특종으로 하루에 10개씩 기사를 내보내며 이름 공개에 얼굴공개, 사생활까지 다 보도하고 있으니 결국 한 명 죽이고도 대문짝만하게 위키백과에도 기록되는 사람이 되었군요. 김길태가 잘했다는건 아니지만 과거의 사건들과 비교해서 현저하게 차이난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습니다. 제가 가는 커뮤니티, [1], [2] 에도 뭔가 수상하다라는 이야기들이 많네요. 이모씨의 독도 발언과 관련된건 아닐지도 심각하게 생각해보고 있습니다.--1 (토론) 2010년 3월 15일 (월) 14:38 (KST)
- ...? 이건 갑툭튀 음모론.;;;;--누비에크 (담) 2010년 3월 15일 (월) 14:58 (KST)
- 사랑방에 적합하지 않는 글 같군요. 이런 소위 '음모론' 등 정치적 입장이 민감하게 얽힌 주제는 개인 웹사이트나 그야말로 이러한 목적을 성취하기 위한 사이트에서 논의하는게 맞지, 괜한 분란을 조장하려는 것 같습니다. --Erio-h (토론) 2010년 3월 15일 (월) 14:59 (KST)
- 김길태의 저명성에 대한 논의이기도 합니다.(뭐 정식으로 이의제기할 생각은 아니지만) 보도양이 많은건 사실이지만 다른 때에 이런 사건이 터졌다면 등재되지 않았을 것이란겁니다. 위키백과의 저명성의 기준중에 언론보도들도 기준이 될 수 있다고 보지만, 과거의 사건들과 비교하여 절대적인 기준에 의하면 등재되지 않았어야 할 사건이라는 생각도 갖고 있습니다. 음모론에 초점을 맞추지 마시고, 등재 기준 부분에 대해서 의견을 주셨으면 좋겠네요.--1 (토론) 2010년 3월 15일 (월) 15:03 (KST)
- 그럼 애초부터 이런 음모론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오시면 안되죠. 진짜 음모라면 그 근거를 가지고 오셔야 하겠구요.--누비에크 (담) 2010년 3월 15일 (월) 15:07 (KST)
- 그동안 뉴스 봐오셨다면 충분히 이해하시리라 생각합니다. 평소에 살인사건이 어떻게 보도되어 왔는지에 대해 알고 계셨다면 말이죠. 뉴스 잘 안보는 분이라면 이해 못하실수도 있겠지만......꼭 근거를 대라 하시면 이정도가 있겠습니다.--1 (토론) 2010년 3월 15일 (월) 15:13 (KST)
- 하지만, 1님께서는 위에서 '어떠어떠한 음모가 있는 듯 한데, 과연 등재되는게 합당하냐'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음모론을 설파하시면서, 등재 기준에 대해서만 말하라니, 그건 좀 아닌 것 같군요. 음모론이 진리 여부는 위키백과에의 등재 여부에 중요한 이유가 되지 않습니다. 언론에서 그만큼 많이 보도하면서 저명성이 확립되었기 때문에 올릴 수 있는겁니다. 언론에서 보도하는 행태는 그야말로 위키백과 외부의 누리꾼들이나 정당, 시민 단체들이 판단해야 하는거지, 여기서 판단하는건 안됩니다. 제가 이러한 말씀을 전부터도 말씀드린 것 같은데요. 토론:최원의 사건에서 분명히 외압이나 이런건 우리가 관계할게 아니고, 언론에 의한 저명성이 없기 때문에 등재를 하지 않은 것입니다. 위키백과는 어떠한 정치활동을 목적으로 하는 곳이 아닙니다. 그러한 판단도 하지 않구요. --Erio-h (토론) 2010년 3월 15일 (월) 15:10 (KST)
- 그래서 문단 제목을 좀더 직관적으로 바꿨습니다.--1 (토론) 2010년 3월 15일 (월) 15:14 (KST)
- 그럼 애초부터 이런 음모론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오시면 안되죠. 진짜 음모라면 그 근거를 가지고 오셔야 하겠구요.--누비에크 (담) 2010년 3월 15일 (월) 15:07 (KST)
- 김길태의 저명성에 대한 논의이기도 합니다.(뭐 정식으로 이의제기할 생각은 아니지만) 보도양이 많은건 사실이지만 다른 때에 이런 사건이 터졌다면 등재되지 않았을 것이란겁니다. 위키백과의 저명성의 기준중에 언론보도들도 기준이 될 수 있다고 보지만, 과거의 사건들과 비교하여 절대적인 기준에 의하면 등재되지 않았어야 할 사건이라는 생각도 갖고 있습니다. 음모론에 초점을 맞추지 마시고, 등재 기준 부분에 대해서 의견을 주셨으면 좋겠네요.--1 (토론) 2010년 3월 15일 (월) 15:03 (KST)
- 사랑방에 적합하지 않는 글 같군요. 이런 소위 '음모론' 등 정치적 입장이 민감하게 얽힌 주제는 개인 웹사이트나 그야말로 이러한 목적을 성취하기 위한 사이트에서 논의하는게 맞지, 괜한 분란을 조장하려는 것 같습니다. --Erio-h (토론) 2010년 3월 15일 (월) 14:59 (KST)
그래서 결국 얻으시려는 결론이 뭔지요. 별로 더이상 논의가 필요하다고 보이지 않습니다. 또한, 사랑방의 목적에 합당하지 않는 글이라고 보입니다. --Erio-h (토론) 2010년 3월 15일 (월) 15:17 (KST)
- 똑같은 사건에 대해서 언론이 부풀려서 보도될 경우 위키백과도 그에 따라야 하는가입니다.(물론 NO라는 결론을 원하는건 아니지만 한 번쯤 생각해보자 이겁니다) 비슷한 사건으로 [3] [4] [5] 이정도가 있겠습니다. 저 사건들의 보도양은 지금과 현저하게 차이나며 위키백과에 등재도 안됐지요.--1 (토론) 2010년 3월 15일 (월) 15:28 (KST)
- 여기는 언론이 하는 행동에 대해서 생각하는 곳이 아닙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3월 15일 (월) 15:36 (KST)
- 언론이 잘못된 부분을 보도하거나 형평성에 어긋난 부분이 위키백과에까지 영향력을 미치게 된다면 논의해볼 필요는 있겠지요. 위키백과 등재 기준은 들쭉날쭉이 아니니까요.--1 (토론) 2010년 3월 15일 (월) 15:38 (KST)
- 일례로 박대기 문서의 경우 엄청나게 많은 보도들과 패러디들이 나왔는데도 아직 등재가 되지 않았죠. 저명성 문제 때문입니다. 결국 위키백과 등재 기준은 언론 보도의 양적인 부분만으로 판단되지 않는다는 점은 다들 어느정도 동의하실겁니다. 어찌 보면 이번 사건도 박대기 문서와 비슷한 관점이라고 볼 수도 있겠네요. 김길태 사건이 언론에서 많이 보도되었으나 실질적인 등재 기준이 되는 보도나 사건의 질적인 부분에서 위에 제시된 다른 사건들(대구 여고생 성폭행 살인, 여교수 성폭행 살인)과의 차별성이 어떤것인지 의문스럽게 만듭니다.--1 (토론) 2010년 3월 15일 (월) 15:45 (KST)
- 부풀렸다라는건 역시 일방적인 생각일 뿐입니다. 위키백과는 그 사건에 대해 충분하고, 적당한 출처만 있다면 그 출처를 이용해서 문서를 편집할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부풀렸다 등은 누가 판단의 주체인지요. 역시 위키백과 사랑방이나 사용자들이 판단하지 않습니다. 그건 언론이나, 일부의 생각이겠지요. 그러한걸 신경써야 하는건 여기의 역할이 아닙니다. --Erio-h (토론) 2010년 3월 15일 (월) 15:53 (KST)
- 그럼 제가 제시한 '여교수 성폭행 살인' 사건이나, '대구 여고생 성폭행 살인' 사건과 김길태 사건의 '질적인' 부분에서 차이를 말씀해주실 수 있겠는지요? 부풀려지지 않았다고 생각하신다면 이번 사건과 저 사건들의 차별성에 대해서도 익히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Kys951님은 언론 보도가 많이 나오면 무조건 (이전 사건들과 차별성이 없어도)등재해도 된다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1 (토론) 2010년 3월 15일 (월) 16:01 (KST)
- 부풀렸다라는건 역시 일방적인 생각일 뿐입니다. 위키백과는 그 사건에 대해 충분하고, 적당한 출처만 있다면 그 출처를 이용해서 문서를 편집할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부풀렸다 등은 누가 판단의 주체인지요. 역시 위키백과 사랑방이나 사용자들이 판단하지 않습니다. 그건 언론이나, 일부의 생각이겠지요. 그러한걸 신경써야 하는건 여기의 역할이 아닙니다. --Erio-h (토론) 2010년 3월 15일 (월) 15:53 (KST)
- 일례로 박대기 문서의 경우 엄청나게 많은 보도들과 패러디들이 나왔는데도 아직 등재가 되지 않았죠. 저명성 문제 때문입니다. 결국 위키백과 등재 기준은 언론 보도의 양적인 부분만으로 판단되지 않는다는 점은 다들 어느정도 동의하실겁니다. 어찌 보면 이번 사건도 박대기 문서와 비슷한 관점이라고 볼 수도 있겠네요. 김길태 사건이 언론에서 많이 보도되었으나 실질적인 등재 기준이 되는 보도나 사건의 질적인 부분에서 위에 제시된 다른 사건들(대구 여고생 성폭행 살인, 여교수 성폭행 살인)과의 차별성이 어떤것인지 의문스럽게 만듭니다.--1 (토론) 2010년 3월 15일 (월) 15:45 (KST)
- 언론이 잘못된 부분을 보도하거나 형평성에 어긋난 부분이 위키백과에까지 영향력을 미치게 된다면 논의해볼 필요는 있겠지요. 위키백과 등재 기준은 들쭉날쭉이 아니니까요.--1 (토론) 2010년 3월 15일 (월) 15:38 (KST)
- 여기는 언론이 하는 행동에 대해서 생각하는 곳이 아닙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3월 15일 (월) 15:36 (KST)
- 위키백과는 언론에 대해서 자의적으로 판단을 내리지 않습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3월 15일 (월) 16:10 (KST)
- 그럼 보도 많이 된 사건들이(박대기 등등) 저명성을 문제로 등재 안되는 것들은 왜그런건가요? 언론 보도가 많이 나오면 무조건 등재 가능이란 지침이 공식 정책으로 나오지 않는 이유는 뭔가요?--1 (토론) 2010년 3월 15일 (월) 16:12 (KST)
- 제 생각에는 둘 다 한때 이슈화 된다면, 역사적 보존 가치가 영향을 미치지 않나 싶습니다. 박대기씨 이야기와는 달리 김길태씨의 경우는 진위여부를 떠나 사회적 파장도 크고, 추후에 유사한 사건이 터졌을때 두고두고 회자될 가능성이 높거든요. 조폭들 관련 이야기가 나올때 지존파나 막가파 이야기가 회자되듯이 말이죠 -- 모다 /토론/ 2010년 3월 15일 (월) 16:30 (KST)
- 김길태 사건 외 열거하신 사건은 들어본적이 없어서 어떠한 코멘트를 하지 못하겠습니다. 저는 분명히 '적절하면'이라는 단서를 위에서 달고 있습니다. 그 '적절하다'라는 것은 이제 총의에 따라 생성/삭제 되는 거죠. 박대기 문서는 그러한 총의를 얻지 못했을 뿐입니다. 하여튼, 더이상 보도의 편파성이냐 뭐냐가 논의 대상이 되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위키백과 사용자에는 거기에 대해 상관할 이유가 없습니다. 그건 언론이나, 또는 외부에의 책임입니다. --Erio-h (토론) 2010년 3월 15일 (월) 16:50 (KST)
- 제 생각에는 둘 다 한때 이슈화 된다면, 역사적 보존 가치가 영향을 미치지 않나 싶습니다. 박대기씨 이야기와는 달리 김길태씨의 경우는 진위여부를 떠나 사회적 파장도 크고, 추후에 유사한 사건이 터졌을때 두고두고 회자될 가능성이 높거든요. 조폭들 관련 이야기가 나올때 지존파나 막가파 이야기가 회자되듯이 말이죠 -- 모다 /토론/ 2010년 3월 15일 (월) 16:30 (KST)
- 그럼 보도 많이 된 사건들이(박대기 등등) 저명성을 문제로 등재 안되는 것들은 왜그런건가요? 언론 보도가 많이 나오면 무조건 등재 가능이란 지침이 공식 정책으로 나오지 않는 이유는 뭔가요?--1 (토론) 2010년 3월 15일 (월) 16:12 (KST)
- 저도 사실 이번 사건을 조용히 지켜보고 있습니다. 객관적으로 보았을때 분명히 이 사건은 전 사건에 비하여 과대하게 부풀려진 것은 있습니다. 다만 위키백과에서의 저명성은 주로 언론노출이 중심이 되는 것 같습니다. 언론이 우연이든 필연적이든 고의적이든 노출이 많아졌다면 백과사전에 올려야겠죠. 추후 이번 사건에 대한 평가가 가까운 미래에 나온다면, 그것을 김길태 관련 문서에 또 추가하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사생활과 사진 노출등 몇몇 언론사들의 행보와 인권에 관해서 이미 프레시안이나 경향신문에서도 다루었기 때문에, 김길태 관련 문서에 같이 올려도 되겠네요. 다만 만약 김길태가 실제 피의자가 아닌걸로 판결이 나온다면.. 상당히 곤란해지겠지요?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3월 16일 (화) 02:59 (KST)
- 김길태가 부각되는 이유가 그의 범행 자체인지 아니면 뭔가 덮으려는 보호막으로 선택되어서인지는 추후 언론들이 판단하리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와 관계없이 김길태라는 이름 석자는 이미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널리 알려졌다 봅니다. 또한 사견으로 범행 그 자체가 아니라 언론 조작(?)이라는 측면에서 상징적 인물이 될 가능성도 크다 봅니다.--Ta183 (토론) 2010년 3월 16일 (화) 11:29 (KST)
스레주 분께서는 이번 인터넷에 퍼지고 있는 음모론에 대해서 문서에 올리고 싶으 신 것 같습니다만, 최소한 이 음모론이 언론에서 다뤄지기 전까지는 섣불리 판단하는 건 옳지 않다고 봅니다.--Leedors (토론) 2010년 3월 17일 (수) 15:54 (KST)
지금 제안 상태인데 제가 사전에 따로 기재해놓지 않아 베니토 무솔리니가 좋은 글 후보로 올라오는 이상한 사태가 발생하였습니다. 그런데 어차피 선례는 필요할 것 같아 아직 닫지 않았는데, 다른 분들의 이견이 없어 우선 자유로운 토론을 해보려고 합니다. 참여자 분들이 적기야 하겠지만, 침체되어있는 알찬 글보다는 좀 더 자유롭게 토론할 수 있었으면 하네요. 우선 실제로 좋은 글이 운영되는 것과 같이 이 문서에 대한 토론을 활용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더 이상의 후보 등록은 자제해주세요.--누비에크 (담) 2010년 3월 16일 (화) 05:32 (KST)
- 지침이 되지 않은 마당에 벌써 연 것은 성급하지 않을까요?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0년 3월 16일 (화) 07:18 (KST)
- 어차피 지침이 된다고 해도 가이드라인이 필요하고, 진짜 좋은 글로 도입하자는 것이 아닌, 시범 케이스로 운영하자는 겁니다. 스포츠로 따진다면 시범 경기라고 할 수 있겠죠. 시범 경기는 실제 정규 경기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고, 단순히 테스트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뭐, 참가자가 많아야 좋겠지만 말입니다.--누비에크 (담) 2010년 3월 16일 (화) 08:32 (KST)
- 의견 알찬 글의 초기 상황에서도, 지침화가 되지 않았을 때 시범적으로 스타크래프트 등의 문서가 올라와서 활발한 토론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굳이 성급하다고 하기보다는, 논의 기간을 좀 길게 잡는다고 생각하고 논의를 계속 진행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10년 3월 17일 (수) 11:41 (KST)
- 논의가 된다 하더라도 아직 좋은 글로 뽑을 수는 없겠죠. 그러면 일단 내버려 둬보겠습니다.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0년 3월 17일 (수) 11:44 (KST)
오픈토리와 위키백과
편집위키백과:문서 개수 순 한국어 위키의 목록에서 잠시 1위를 내주었지만 곧 탈환이 예상되네요. 정확한 근거는 없지만 느낌상 대략 3개월 이내일듯.. 모니터링 자료가 있다면 더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을 듯 하네요. 그리고 오픈토리의 개설일은 언제인가요? 오픈토리 문서에도 나와있지 않네요.-- 이 의견을 2010년 3월 17일 (수) 00:58 (KST)에 작성한 사용자는 Jmkim dot com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 2008년 11월 3일에 시작했다고 합니다. [6] 문서에도 추가하겠습니다. --iTurtle (토론) 2010년 3월 17일 (수) 01:46 (KST)
- 탈환하겠네요. 기대됩니다.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0년 3월 17일 (수) 07:30 (KST)
- 지금 속도라면 충분히 1달안에 탈환 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네코플ㅡㅅㅡ 【討論】 2010년 3월 17일 (수) 22:38 (KST)
- 오픈토리는 지금까지 몇 달째 문서 수가 13만 4천개에서 머무르고 있습니다. 한국어 위키백과 문서 수가 한 달에 3000개 정도씩 생성된다고 할 때 한 달 좀 넘게 걸리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EurasianMaster™ (토론 · 기여) 2010년 3월 18일 (목) 12:58 (KST)
- 지금 속도라면 충분히 1달안에 탈환 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네코플ㅡㅅㅡ 【討論】 2010년 3월 17일 (수) 22:38 (KST)
- 탈환하겠네요. 기대됩니다.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0년 3월 17일 (수) 07:30 (KST)
이거 전에 제보된 적 있는 사례인가요?
편집네이버 지식인에서 위키백과의 문서를 그대로 긁어간 답변이 있었습니다. --MC 바리반디 (개념공작소 링크 : 정보관, 별들의 전당, 작업실, 대회랑, 개념공작소 제2관) 2010년 3월 17일 (수) 20:21 (KST)
- 한두번 일인가요. - IRTC1015 (토론) 2010년 3월 17일 (수) 20:23 (KST)
- 퍼오는 거는 상관이 없습니다. 그런데 해당 내용에 대해 무분별하게 퍼오는 거는 문제가 있겠군요. 위키 문서가 모두 정확하지는 않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밥먹어쏭(우리 함께해요!) "First in my diary" 2010년 3월 18일 (목) 00:28 (KST)
- 한두번 일인가요.(2)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0년 3월 18일 (목) 00:29 (KST)
- 한두번 일인가요.(3) 뭐 저작권상으로는 상관은 없긴 합니다만...; --이동아 (토론) 2010년 3월 18일 (목) 15:55 (KST)
- 뭐, 네이버 사용자가 대부분 그렇지만, 저작권에 대한 인식이 완전 비었죠. --A Blue Squirrel Acorn
관리자 선거 권한 확인
편집tools:~devunt/kovr.php 방금 제작했습니다. 지금은 간단하지만 2~3일정도 있으면 vvv's tools 처럼 될 듯. --by Devunt at 2010년 3월 18일 (목) 00:06 (KST)
- 백:선거에 해당 내용을 추가했습니다.--Park4223 (토론 / 기여) 2010년 3월 18일 (목) 00:11 (KST)
- 아이디만 치면 되니까 상당히 간편하군요. --밥먹어쏭(우리 함께해요!) "First in my diary" 2010년 3월 18일 (목) 00:22 (KST)
- 잘 만드셨네요. 사용자들이 자신이 선거권자인지 확인할 수가 있겠군요. 그런데 기여수와 가입일자만 만족하다면 차단된 사용자에 대해서도 선거권이 있다고 뜨는군요:) -- Min's (토론 / 기여 / 메일) 2010년 3월 18일 (목) 00:27 (KST)
- 잘 만드셨는데.... 결과를 쳐보니 이렇게 뜨네요.
username: 윤성현 editcount:21460 registration date: 1970년 01월 01일 00시 00분 00초 선거권 있음
- 1970년 부분은 수정이 필요할 듯 싶습니다.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0년 3월 18일 (목) 00:31 (KST)
- 과거에는 등록 로그가 남지 않았기 때문에, 오래된 사용자는 등록 일자가 저렇게 될 수 있습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3월 18일 (목) 00:32 (KST)
- Y2K네요....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0년 3월 18일 (목) 00:35 (KST)
- Y2K가 아니라 과거에 미디어위키 시스템 상에 아마 등록 로그를 기록하는 기능이 없었던 모양입니다. 그래서 대개 2005년 이전에 등록했던 사용자들의 사용자 등록 로그가 없어요. - 츄군 (토론) 2010년 3월 18일 (목) 00:37 (KST)
- (무식해서 잘 모르지만...) 하여튼 제대로 떠야 하는데 안 뜨는 게 좀 아쉽군요.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0년 3월 18일 (목) 00:55 (KST)
- Y2K가 아니라 과거에 미디어위키 시스템 상에 아마 등록 로그를 기록하는 기능이 없었던 모양입니다. 그래서 대개 2005년 이전에 등록했던 사용자들의 사용자 등록 로그가 없어요. - 츄군 (토론) 2010년 3월 18일 (목) 00:37 (KST)
- 날짜가 없으면 ‘2005년 9월 이전’으로 표시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Puzzlet Chung (토론) 2010년 3월 19일 (금) 13:20 (KST)
- Y2K네요....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0년 3월 18일 (목) 00:35 (KST)
- 과거에는 등록 로그가 남지 않았기 때문에, 오래된 사용자는 등록 일자가 저렇게 될 수 있습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3월 18일 (목) 00:32 (KST)
- 넵. --by Devunt at 2010년 3월 19일 (금) 15:36 (KST)
그런데 투표 개시일 기준으로 판단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회색 지대가 나타날수도.. -- ChongDae (토론) 2010년 3월 18일 (목) 10:08 (KST)
- 그러고 보니 그렇군요. 시점을 생각 못했습니다. 지금은 학교에 가봐야 하니 잠시 후 편집하도록 하죠. --by Devunt at 2010년 3월 19일 (금) 15:36 (KST)
- 주석 처리했습니다.--Park4223 (토론 / 기여) 2010년 3월 18일 (목) 11:43 (KST)
관리자 선거 기간 축소 제안
편집위키백과토론:관리자 선거#선거 기간 축소에서 관리자 선거 기간을 3주에서 2주로 줄이자는 제안을 하였습니다. 관련 논의는 한국어 위키백과의 관리자를 뽑는 절차이므로 많은 분들의 견해를 들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어 사랑방에 토론 진행을 알려드립니다. 현행 3주는 후보자에게 선거 진행에 대해 쏟는 에너지가 크므로 2주로 줄여 후보자가 선거의 부담감에서 속히 해방되게 할 필요가 있고 사용자 수가 늘어 이제는 2주로 줄여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해당 토론란에서 논의 부탁드립니다. --hun99 (토론) 2010년 3월 18일 (목) 06:23 (KST)
시스템 메세지상 안내문 보강 필요
편집위키백과에는 소위 미디어위키:Blockedtext 등 일반 사용자가 편집을 할 수 없는 안내문들이 있습니다. 좋은 관리자분들께서 친절한 안내를 위해서 다양한 안내문에서 설명을 그동안 보강해주셨지만, 편집권한이 있는 관리자권한자의 숫자 자체가 적기 때문에 미디어위키상의 안내문의 발전이 더딜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에, 일반 사용자분들께서 보강이 상당히 필요한 미디어위키상의 안내문이 있다면, 제보와 건의를 해주시길 바랍니다. 사용자들이 안내를 잘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제안해주시는 것도 좋고요.
예를 들어, 한국어 위키백과의 차단시 안내문은
당신의 계정 혹은 IP 주소가 차단되었습니다.
차단한 사람은 $1이고, 차단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2
- 차단이 시작된 시간: $8
- 차단이 끝나는 시간: $6
- 차단된 사용자: $7
$1, 또는 다른 관리자에게 차단에 대해 문의할 수 있습니다. 계정 환경 설정에 올바른 이메일 주소가 있어야만 '이메일 보내기'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 이메일 보내기 기능이 차단되어 있으면 이메일을 보낼 수 없습니다. 지금 당신의 IP 주소는 $3이고, 차단 ID는 #$5입니다. 문의할 때에 이 정보를 같이 알려주세요.
입니다만,
영어판의 경우에는 매우 자세하고 친절히 안내됩니다.
영어판 차단 안내문 보기--hun99 (토론) 2010년 3월 18일 (목) 10:33 (KST)
- 현재 한국판 차단 안내문도 확인할 수 있을까요? --밥먹어쏭(우리 함께해요!) "First in my diary" 2010년 3월 18일 (목) 11:41 (KST)
- 바로 위에 Hun99님이 써 놓으셨네요.--Park4223 (토론 / 기여) 2010년 3월 18일 (목) 11:44 (KST)
- 이미 처음부터 적어두었습니다만...구분선 안에 있는 내용입니다. --hun99 (토론) 2010년 3월 18일 (목) 11:47 (KST)
- 아. 미얀해요. 저는 위의 것이 영문판인 줄 알았네요. 바빠서 한번 훝어보기만 했거든요.--밥먹어쏭(우리 함께해요!) "First in my diary" 2010년 3월 18일 (목) 14:19 (KST)
- "한국어 위키백과의 차단 정책을 확인하시려면 백:차단 정책을 확인하여 주세요." 같은 문구를 넣는 것은 어떨까요? -- Min's (토론 / 기여 / 메일) 2010년 3월 18일 (목) 11:45 (KST)
- 예, 차단 정책을 링크하는 것도 필수적인 안내 방법으로 생각합니다. --hun99 (토론) 2010년 3월 18일 (목) 11:47 (KST)
- "차단한 사람"을 "차단한 관리자"로 표현을 바꾸는 것은 어떨까요? 차단한 사람에 비해 좀 더 정확하고 명확한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 Min's (토론 / 기여 / 메일) 2010년 3월 18일 (목) 12:06 (KST)
위키백과 전반의 미디어위키 메세지에도 일반 사용자들의 지혜와 협업이 적용되어 발전했으면 좋겠습니다. Help:MediaWiki namespace와 en:Template:MediaWiki messages와 같은 것을 구비하여 일반사용자들도 시스템 메세지에의 접근을 용이케해서 훌륭한 안내문이 많이 나오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소수 관리자에게 전임하기보다는 여러 사용자들의 집단 지성에 의하는 것이 좋으니까요. --hun99 (토론) 2010년 3월 18일 (목) 12:19 (KST)
-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시스템이 어느정도 그런 목적(미디어위키: 네임스페이스 관리)으로 만든 장소인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괜히 '위키프로젝트'라는 이름을 붙여서 장벽이 생긴 걸까 하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도 어느정도 중요한 메시지 목록을 사용자:klutzy/관에 만들어 보고 있기는 한데, 역시 혼자서는 속도가 더디고요. --klutzy (토론) 2010년 3월 18일 (목) 12:39 (KST)
- 저렇게 쓰여있으니 좀 혼동이 되네요. (달라 마크라던지..) 자세한 예시를 한번 만들어보는 게 좋겠습니다.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0년 3월 18일 (목) 12:42 (KST)
- Help:MediaWiki namespace와 en:Template:MediaWiki messages가 무엇인지 자세한 설명 부탁합니다. 시간있으면 다 읽어볼 수 있는데 조금 제가 바빠서.. 여유 되는 분께서 간단히 설명해주세요. 저 두가지가 이해가 안되서 hun99님이 무슨 말씀하시는지 잘 모르겠어요. --밥먹어쏭(우리 함께해요!) "First in my diary" 2010년 3월 18일 (목) 14:31 (KST)
예전에도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한글화가 있었습니다. 메시지의 한글 번역은 번역위키로 주 임무가 넘어가서 사라졌지만요. 제안이 있다면 "미디어위키토론:XXX" 문서에 바꿀 메시지를 남기고 관리자 요청 문서에 메시지를 남기는 방식으로 하는게 어떨까요? 나중에 활발해지면 봇 등으로 미디어위키토론의 변화를 자동으로 추적하면 될테고요. -- ChongDae (토론) 2010년 3월 18일 (목) 14:14 (KST)
[7] 아마도 이렇게 물어본 이유는 위키백과 관리자를 하나의 가산점으로 인정하려는 듯한 느낌이 드는군요.. 위키백과 관리자가 취업시 하나의 스펙으로 인정될 수 있다는 측면에 대해 참 놀랍군요.--밥먹어쏭(우리 함께해요!) "First in my diary" 2010년 3월 18일 (목) 23:23 (KST)
- 뭔가 굉장히 씁쓸하네요 --네코플ㅡㅅㅡ 【討論】 2010년 3월 19일 (금) 01:25 (KST)
- 사실 위백이 마케팅적으로 보면 엄청나게 효용성이 높은 것이죠... 알기 쉽게 말하자면 Benefit - Cost에서 +값이나오면 이득이 있는 것이라는 거 다 아시죠? 위백은 편집하는데 시간만 약간 늘린다면 포털(네이버, 다음, 네이트 등)에서 키워드만 치면 공짜로 홍보를 해주니까요.... 키워드 검색비나 여러 광고비로 포털이 생존해 나가시는건 아시죠? 그런 의미에서 보면, 거의 공짜나 다름 없는 비용으로 광고를 해주니 이런 효용력 높은 매체가 어디 있겠습니까? 그리고 관리자란 것도 위백을 지배하는(?) 계층이다 보니 회사 홍보에도 써먹을수 있구요(뒷돈을 먹인다든지 해서 문서를 계속 이어 갈수 있게 한다던가, 조언을 얻어서 좀더 광고 효과를 높인다던가 말이죠)....(어쩌다가 저도 이런 면들을 알게 되어서 씁쓸하기 그지 없습니다...) --책읽는달팽(대화) 2010년 3월 19일 (금) 18:13 (KST)
- 근데 만약에 저기에 답변해서 특채로 뽑혀갔다면....(그냥 K207탄을 착발로 신관 조종하거나 K201 이중목적 고폭탄을 땅에다 던져버릴까나....펑~!) -_-;; --책읽는달팽(대화) 2010년 3월 19일 (금) 18:24 (KST)
- 과대해석할 필요는.. 넥슨 법무부가 맞는지도 불명확. adidas (토론) 2010년 3월 19일 (금) 21:26 (KST)
- 글의 내용도 채용과는 관련이 없고, 만약 그렇다고 하더라도 그런 일은 법무부가 아니라 인사부 일이고... 그냥 달팽 씨의 신원을 물어보기 전에 자기 자신을 밝힌 것 같아요. --Puzzlet Chung (토론) 2010년 3월 19일 (금) 22:12 (KST)
어휴...
편집다소 많이 늦었지만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버스의 일환 작업으로 위키백과:사랑방/2008년 제51주#마을버스 문서에 따라 본격적인 통합작업이 요 며칠새부터 진행중입니다. 그 중에서도 용인시의 마을버스는 노선이 무려 63개나 되어서 작업하는데 꽤나 애먹었네요. (다른 지역의 마을버스 노선은 웬만해도 10개 20개도 잘 안넘어가던데) 단순히 병합하는 작업만 했는데 무려 40분이나 소요되었습니다. 어느 세월에 다 끝낼련지 의문이네요... 휴; --이로하(토론·기여) 2010년 3월 19일 (금) 00:43 (KST)
- 손봇 돌려서 모두 삭제했습니다. ㅇㅅㅇ;; --Park4223 (토론 / 기여) 2010년 3월 19일 (금) 13:41 (KST)
- 수고 많으십니다. :) (+ 아뿔싸 고양시...;) --이로하(토론·기여) 2010년 3월 19일 (금) 19:00 (KST)
토막글 미만?
편집요새 들어서 이상한 개념이 많이 생겼네요. 틀:토막글 미만, 위키백과:삭제 토론/토막글 미만 고등학교 문서, [8] 같은걸 보면 문서의 용량을 잣대로 토막글을 판단하는 경향이 생긴것 같습니다. 백:토막글에서는 문서의 용량을 규정하고 있지도 않으며, 그 문서가 백과사전으로서의 서술 가치가 있는 문서인데 문서가 짧아서 불만이시라면 문서를 늘리면 되는겁니다. 애초에 토막글이 그런 목적으로 있는 것 아니었나요? 왜 토막글 미만이라고 불만을 뱉는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는지 정말로 이상하네요. - 츄군 (토론) 2010년 3월 19일 (금) 14:25 (KST)
- 낱말 뜻풀이식 글은 삭제 대상입니다. 틀:삭제 신청을 참고하세요. 위키백과는 낱말 사전이 아닙니다. 백:아님#낱말을 읽어보세요. --777sms (토론) 2010년 3월 19일 (금) 15:01 (KST)
- 제 사용자 토론에도 남겼듯이, 그것은 ‘같다’라던지 ‘바꾸다’ 같은 Dictionary 문서가 생기는 것을 막기 위한 것이지, 백과사전으로서 존재할 만한 문서가 낱말 뜻풀이식이라고 삭제시키기 위한 목적은 아닙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3월 19일 (금) 15:02 (KST)
이 부분을 꼭 정리하고 싶습니다. 영어 위키백과의 예를 바로 참고하기는 어렵지만, 그곳에서는 (단순한 정의) and (단독문서로의 발전가능성이 없음)이 삭제대상이지, 낱말풀이라는 차원이라고 꼭 삭제되는 것은 아닙니다. 독일어 위키백과에서도 너무 짧거나 정의가 안되어 있는 문서가 빠른 삭제의 대상입니다. 어느 문서든 하나의 올바른 정의로 시작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만약 낱말풀이식 정의 수준이라고 삭제되어야 한다면 시간을 주신다면 저는 오늘 관리자 권한을 가지고 최소 천 개 이상의 문서를 삭제되는 것을 보여드릴 수 있습니다. "위키백과는 낱말사전이 아니다"라는 의미를 바로 정리할 시간이 꼭 필요합니다. --hun99 (토론) 2010년 3월 19일 (금) 15:07 (KST)
- 네. 저도 그 부분을 명확히 했으면 좋겠습니다. “위키백과는 낱말사전이 아니다”라고 한 의미는 사전(辭典, Dictionary)이 아니라 사전(事典, Encyclopedia)임을 밝히는 문장으로, ‘같다’라던지 ‘아니다’ 같은 단어 풀이 문서가 생기는 것을 막기 위함이거든요. 솔직히 말하면 저는 인터위키나 분류, 둘러보기, 틀이 붙어있는 것만으로도 어느 정도의 기본 정보를 제공해 줄 수 있다고 생각해요. 어느 문서가 짧다는 것과 필요가 없다는 것은 분명히 구분되어야 할 사항입니다. 문서가 필요 없어서 삭제하는 것이지, 문서가 짧아서 삭제하는 것은 아니잖아요. - 츄군 (토론) 2010년 3월 19일 (금) 15:13 (KST)
- 독일어 위키백과는 한두문장으로 이루어져 있어도 명확한 정의가 담겨있고 발전의 가능성이 있다면 삭제하지 않습니다.. 애초에 '토막글 틀'조차도 본적이 없어요. 많은 분들이 '위키백과는 낱말 사전이 아니다.'란 말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 같더군요. 저기서 말하는 '사전'은 '국어사전'이나 '영어사전'같은 곳에 나오는 그런걸 의미하는거겠죠. '백과사전'이 아니라.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3월 19일 (금) 23:29 (KST)
저도 삭제주의 성향이긴 하지만 최근의 저명성 없음/단어장 등으로 삭제 요청이 오는 것은 좀 과한 경우가 많습니다. 언젠가 만들어질 문서라면 조금 시간을 들여 분류와 인터위키를 달아 "구조"를 하는게 어떨까요? (메타위키에서 파울로의 흔적은 언제 다 사라지려나...) -- ChongDae (토론) 2010년 3월 19일 (금) 23:54 (KST)
흔히 '토막글 미만' 이라 불리는 문서의 삭제에 대해서 이제는 결론을 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토막글 미만 관련 토론 등을 살펴 봤을 때 짧은 문서라도 지우지 않는 것으로 결론을 내렸다고 알고 있습니다. (토막글 미만 틀 생성 초기에 일정 기간 동안 내용이 보강되지 않으면 지워진다는 말이 써 있다가 삭제된 점, 삭제 신청 틀에 삭제 이유를 '토막글 미만' 이라고 쓰면 토막글 미만은 삭제 사유가 되지 않는다는 글이 뜬다는 점, 신규 사용자가 주로 저지르는 문제이므로 백:쫓을 위반할 수 있다는 점) 백:아님#낱말은 '국어사전식 낱말의 풀이' 를 금지하고 있지, 국어사전 이상의 정보를 담고 있어도 내용이 짧으면 안된다는 말은 없습니다. ∫∫∫ (토론) 2010년 3월 20일 (토) 14:22 (KST)
토막글 미만의 기준에 대해서 자꾸 이야기가 나와서 이야기해봅니다. 언제부턴가 마치 500바이트 이하면 전부 토막글 미만이다...라고 여겨지는 것 같습니다. 토막글에 기준이 없는 지금, 기준을 생각하기 보다는 그 시간에 그 문서가 필요하다면 그 문서를 더 살찌우는게 더 낫다고 봅니다. 앞으로 여러분들께서도 내가 아는 분야인데 짧은 글만 있다, 하면 그 문서를 채워주세요. 그 편이 위키백과의 발전에 더 도움이 될 것입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3월 22일 (월) 18:36 (KST)
이등병의 편지 - 두번째
편집안녕하세요. 이병 RedMosQ입니다. 잘 지내고 계시죠? 저 없는 동안 많은 분들께서 도와주신 덕분에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의 상황을 어느정도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여러 문제가 있었겠지만, 핵심적인 트롤러 유저들이 차단당한데 대해서는 유감과 함께 위키백과가 좀 더 잘 돌아갈 수 있을 것이라는데 그 뜻을 같이하고 싶습니다.
저는 이제 2주대기가 풀려서 다음주 월요일부터 불침번을 들어갈 것 같습니다. 잠은 몇시간 못자겠지만 그만큼 흥미있는 업무가 기다리고 있겠죠. 내일은 저희 가족들이 면회를 옵니다. 혹시 괜찮으시다면 면회를 오셔서 저와 같이 치킨을 뜯고, 위키백과 이야기를 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개인적으로는 오프를 군부대에서 하기를 소원합니다. ㅋㅋㅋ;;;)
아무튼 다들 건강하시고, 위키백과의 번영을 위해 노력합시다. 다음에 또 뵈요 ^^ --RedMosQ (토론) 2010년 3월 19일 (금) 19:17 (KST)
- 몸 건강히 지내시고 가족과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Jjw (토론) 2010년 3월 19일 (금) 21:02 (KST)
- 오프라인 모임을 군 부대에서 하는 것도 재밌겠군요..ㅎㅎ;; 건강히 잘 지내세요:) -- Min's (토론 / 기여 / 메일) 2010년 3월 19일 (금) 21:05 (KST)
- 모기님 오랜만입니다! adidas (토론) 2010년 3월 19일 (금) 21:25 (KST)
- 오랜만입니다~ 역시 위키에 중독되면 군부대에서도 위키생각밖에 안나는것이 현실이죠 ㅋ 불침번도 진짜 괴상한 경우 아니면 거의 1주일에 1번 꼴로 잡히니까 너무 상관 안하셔도 될듯요ㅋ 그것보다 이제 2주 대기 풀리면 여러가지 일이 많은데, 이등병 생활 열심히 잘하셔서 빨리 선임들에게 인정 받으셨으면 좋겠네요 'ㅅ' --책읽는달팽(대화) 2010년 3월 19일 (금) 22:31 (KST)
- 그리고 불침번때는 고참들하고 노가리를 잘 까야(?) 시간이 빨리가기도 가구요... 노가리 안까면 자기만의 뻘 생각으로 시간을 때우는 겁니다 ㅋ 불침번 필수품으론 기역자 후레쉬 하나 사셔서 빨간 필터 끼시고 다음 불침번 깨우러 다니면 매우 좋습니다 ㅋㅋㅋ --책읽는달팽(대화) 2010년 3월 19일 (금) 22:34 (KST)
- 군대는 시키는 일만 잘하면 됬지만 사회에 있으니까 너무 할일이 많아서 정신이 없어요. 게으름만 안 부리신다면 빨리 지나가리라고 봅니다. :-) --밥먹어쏭(우리 함께해요!) "First in my diary" 2010년 3월 20일 (토) 00:53 (KST)
- 음... 불쌍한 모기군, 곧 막대기 하나 더 얹으시면 군생활 편해지겟죠. (단 잡일 많이 할테니... 몸 좀 단련하시구요)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0년 3월 20일 (토) 02:01 (KST)
의견 군생활 잘 하고 계신 것 같군요. 화이팅입니다!! --1 (토론) 2010년 3월 20일 (토) 02:09 (KST)
제가 나중에 군대를 가도 염려하지 않을만큼 잘 지내시는 듯해서 보기 좋네요.--누비에크 (담) 2010년 3월 20일 (토) 03:03 (KST)
언제나 응원하고 있습니다. --자연머리 (토론) 2010년 3월 21일 (일) 10:30 (KST)
추신
편집어떻게 기회가 더 마련되어서 사지방을 또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관리자 활동을 시작하려는데, IE6라 많이 불안하군요. 어쨌든 기회가 될 때 마다 위키백과를 찾겠습니다. 저를 응원해주시고, 독려해주시는 많은 위키백과 사용자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곧 입대하게 될 분들에게는 "힘내세요, 군대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라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RedMosQ (토론) 2010년 3월 21일 (일) 16:36 (KST)
- ... 보안에 제일 강해야 할 군대에서 IE6를 사용하다니.. 사지방을 운영하는 주체가 어딘지 잘 모르지만 한심해지네요. 이건 바로 국방부 민원감입니다.
여튼 모기님도 군대에서 별다른 문제 없이 무사히 다녀오셨으면 합니다. 발뻗고 자게 해 주시는거 감사합니다! -- 모다 /토론/ 2010년 3월 21일 (일) 16:51 (KST)- 국방망(흔히 말하는 인트라넷)하고 인터넷하고 따로 놀기에 별다르게 걱정이 없는데, 제가 있을때까지만 해도 IE6이 쓰인걸로 기억하네요... 그래도 접속 키값은 주기적으로 변경해줌.... -_-;; 이거나 저거나 다른것이 없겠지만요 --책읽는달팽(대화) 2010년 3월 21일 (일) 22:59 (KST)
- 옴마나. 듣던 중 좋은 소식이네요^^;--누비에크 (담) 2010년 3월 21일 (일) 16:53 (KST)
wikiko-l에도 올렸지만 효리님이 잘못 번역한구판을 번역한 공개 프록시 금지 정책을 메타에 있는 원문에 맞게 업데이트했습니다. 여기를 보면 알겠지만 저 정책을 관리하고 있는 메타에서도 공개 프록시에 대해 무기한 차단하는 것은 극히 희귀합니다. 공개 프록시를 차단할 때 새로 번역한 정책을 확인해보고 차단 기준 및 기간도 다시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Kwj2772 (msg) 2010년 3월 20일 (토) 00:02 (KST)
기존에 있던 롤배커 권한의 제안을 고치고, 제가 생각해본 기준에 맞추어 보았습니다. 백:롤배커와 백토:롤배커를 참조해주세요. - 츄군 (토론) 2010년 3월 20일 (토) 00:45 (KST)
대사관의 정보가 다소 오래되었고, 너무 간단한 것 같습니다. 뭐 스페인어판 같이 혼돈 상태는 아니지만, 일본어판이나 중국어판하고 비슷한 정도랄까요. 개인적으로 프랑스어판 같이 해당 사용자의 토론 문서에 바로 내용을 추가할 수 있는 링크를 넣어주면 어떨까 싶습니다. 또 장기간 활동이 없는 사용자들도 다수 있는데, 일정 기간(한 3개월 정도가 어떨까 싶습니다) 이상 활동이 없는 사용자는 일단 제외시키는 것이 어떨까요? - Mer du Japon (토론) 2010년 3월 20일 (토) 01:50 (KST)
- 찬성 대사관 토론에 새 섹션을 추가하는 링크을 넣어두고, 대략 1년동안 휴면 상태인경우 퇴출하는 게 좋을 듯 싶네요. --BreadToast Eggs Cooker Fried Eggs 2010년 3월 26일 (금) 01:31 (KST)
문서 이동/병합 후에 삭제 요청
편집문서 병합 후에 병합전 문서를 삭제요청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최근의 포켓몬 문서와 마을버스 문서의 경우가 그런데요. 문서를 삭제하면 해당 사용자의 기여 역사가 사라집니다. 해당 문서의 이름이 잘못되었거나 해서 문제가 되는게 아니라면 그냥 넘겨주기 처리도 충분하지 않을까요? 나중에 다시 개별 문서로 되돌리자는 결정이 내려지면 그때가서 원래 문서를 "부활"시킬 수도 있을테고요. --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ChongDae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2010년 3월 20일 (토) 11:15 (KST)
- 동의합니다. 해당 표제어의 내용이 병합된 문서에 있다면 넘겨주기가 옳겠지요. 덧붙이자면, 넘겨주기를 회피(간단한 예로 [[서울특별시|서울]]의 사용도 지양했으면 하네요.
P.S. 포켓몬 문서는 동음이의 처리된 표제어가 아닌 이상 전부 넘겨주기로 처리되었을텐데요? - IRTC1015 (토론) 2010년 3월 20일 (토) 11:25 (KST)- 아. 포켓몬은 토론란만 대량삭제처리되었었나요? :) -- ChongDae (토론) 2010년 3월 20일 (토) 11:37 (KST)
사이버 테러..라고 하기까진 좀 뭐 하지만
편집털렸군요..;; [9] ... 제 블로그도 누군가가 도배하고 간 상태..;; 저도 이런 사건의 주인공(?)이 되기도 하네요. 대충 어느집단(?)에서 왔는지 추측은 갑니다만..;;;
이 자릴 빌어 제 문서의 훼손을 막아주신 람다람쥐님이랑 Park4223님께 감사드립니다. -- 모다 /토론/ 2010년 3월 20일 (토) 16:06 (KST)
- 사건의 발단은 ##사랑이었군요.;
- 그쪽의 어떤분이 위키피디아를 보다가 제가 편집한 내역을 보고 그걸 ##사랑에 올려서 추천글로 올라가버렸네요..;;; 그래서 뭔 내용인가 보았더니..;;; 제가 편집하지도 않은 내역-_-을 가지고 한것처럼 (성균관대의 로스쿨 인원의 의도적으로 삭제했다는등..;;) 말씀하셨더군요.;
덕분에 하루사이에 저는 있지도 않은 일 때문에 성대사람들의 공공의 적.;;;; 이 되어버렸다는.;;
- 나중에야 뭐 그분께 충분히 설명 드리고, ##사랑 관리자 분들께서도 해당 글을 내려 주셨지만, 덕분에 위키백과의 제 사용자 문서는 준보호조치가 되고, 제 블로그는 불이 났습니다..=_=;
유명인만 블로그나 미니홈피 도배되는지 알았는데말이죠.. ㄷㄷㄷ -- 모다 /토론/ 2010년 3월 20일 (토) 21:43 (KST)
- 블로그 방금 확인했습니다. 결국에는 오해에서 비롯된 상황이었군요. 오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서로간의 대화가 필요한데..--밥먹어쏭(우리 함께해요!) "First in my diary" 2010년 3월 20일 (토) 21:45 (KST)
- 덕분에 신기한 경험 한번 하고 갑니다.. 하하..;; -- 모다 /토론/ 2010년 3월 20일 (토) 22:11 (KST)
- 그나저나 저 IP 사용자 분이 차단 안된게 더 신기하군요. 제가 차단 신청하도록 하겠습니다. -- 노승희 (토론) 2010년 3월 22일 (월) 17:13 (KST)
- 에리오님이 주시하시겠다는군요. -- 노승희 (토론) 2010년 3월 22일 (월) 17:40 (KST)
사전과 음란물
편집지금 독어판에 갔다가 대문에서 잠시 놀랐습니다. 아직 바뀌지 않았다면 보실 수 있겠지만, 여성의 생식기관 사진을 대문에다가 걸어놓은 것이지요. 잠깐 동안이나마 대문이 장난으로 훼손되었다고 생각했으나, 단지 알찬글을 요약해서 보여주는 내용임을 깨달았습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도 사전의 교육적 용도와 청소년 유해물에 대한 토론이 있었습니다. ([1], [2], [3] 등)
다행히 지나치게 과도한 자기검열까지는 하지 않는 것으로 결론났습니다만, 언제든 다시 불거질 수 있는 화제이지요. 비록 문화가 약간 다르기는 합니다만, 이번 독일어판의 결과가 이후 반복될 토론에서 하나의 좋은 예시로 쓰일 수 있겠습니다. :) --정안영민 (토론) 2010년 3월 21일 (일) 12:37 (KST)
- 좀 충격적이네요;;;;;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0년 3월 21일 (일) 12:48 (KST)
- 오히려 독일쪽 같은 경우는 청소년들이 성교육에 대해서 철저합니다. 제가 신문기사를 보니까 성교육의 일환으로 청소년때부터 콘돔을 주곤 하더라고요. 동양적 사고로 보면 이해 못할 내용일 수 있지만, 그리 심각하게 볼 내용은 아니라고 봅니다. 다만 대한민국은 아직까지 성에 대해 보수적으로 바라보는 동양적 사고가 지배하고 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는 고려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밥먹어쏭(우리 함께해요!) "First in my diary" 2010년 3월 21일 (일) 13:42 (KST)
의견 예전에도 비슷한 의견들이 있었던 것으로 압니다만, 저는 위키공용에 올려진 여성 또는 남성의 생식기관이 음란물에 해당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Jjw (토론) 2010년 3월 21일 (일) 14:03 (KST)
- 성교육을 소위 '야동'으로 받은 요즘 대한민국 청소년들의 시각이 문제라면 문제죠. --누비에크 (담) 2010년 3월 21일 (일) 14:24 (KST)
- 저도 음란물로 생각하진 않습니다만 다른 므훗한 데에 가서 써먹으면 좀 곤란하죠.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0년 3월 21일 (일) 15:18 (KST)
이전의 관련 토론이 있습니다. 사용자:Gapo/메모/사랑방 보존문서#선정적인 내용을 참고해 주세요! --가포 (토론) 2010년 3월 21일 (일) 15:38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