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2012년 제48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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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랩
편집영어판 위키백과에는 그래픽 랩(en:Wikipedia:Graphics Lab)이 있어서 이미지 수정 작업을 도와 주던데 한국어판에도 이미지 작업이 가능한 분들을 모아서 이런 공간이 운영되었으면 좋겠네요. 대통령 선거는 다가오는데 대한민국 대통령 문장의 한글은 여전히 어그러진 채 있네요. --천리주단기 (토론) 2012년 11월 26일 (월) 00:09 (KST)
다중계정 검사요청의 명칭 변경과 관련 총의 형성
편집다중계정 검사 요청은, 일명 다검은 이제껏 총의를 어느 정도 형성한 뒤 메타의 사무장 요청에 따라 이루어져 왔습니다. 그것이 규범화된 것은 아니지만, 대체로는 그러한 과정을 따라서 이루어져 왔습니다. 그러나 메타 사무장 요청에 있는 체크유저는, 사실 공동체의 총의가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전혀 필요가 없으며, 통상적으로 글로벌 기여가 수천 회 정도 있는 사용자라면 충분한 근거와 합리적 이유를 동반하여 체크유저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또한 그것을 받아들일지는 전적으로 사무장의 주관에 따릅니다. 물론, 만들어진 사용자(다중계정 검사를 요청자 계정을 숨기기 위해 요청을 위한 일회성 계정을 일컫는 말)가 요청하는 경우는 대부분 반려됩니다. 또한, IP 사용자들의 요청은 공동체의 총의가 있다고 할 지라도 반려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부가적으로 드리는 말씀이지만, 메타에서는 Idh0854님과 Hyolee2님에 대한 다중계정 검사가 여러차례 시도된 적이 있으며, 모두 반려된 적이 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불합리하거나 잘못된 다중계정 검사 요청이 받아들여진 적은 정현규 사건 당시 외에는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상태로 그대로 두는 것은 후일의 문제를 방치하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사무장 중에서는 한국어권 화자나 그에 준하는 이들이 없으므로, 더욱이 그렇습니다. 그래서 다중계정 검사요청에 대한 총의를 세울 필요가 있다는 것을 제시드리고 싶습니다. 그 방안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관리자가 다중계정 검사 요청을 총의를 확인하여 승인하는 방안이 있을 수 있으며, 혹은 신임할 수 있는 사용자들을 지정할 수도 있습니다. 방안을 여기서 정할 필요 없이, 지금부터 토론을 통하여 정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공동체의 총의로 이를 미연에 방지하면, 무차별적인 다중계정 검사 요청을 막고 잘못된 검사가 수용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얼마 전에도 이것처럼 일회성 계정이 체크유저 요청을 넣었습니다. 그래서 사무장 Billinghurst가 그 조건으로 관리자의 승인을 요구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다중 계정 검사 요청에 대한 명확한 방안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다는 의견에 대한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더욱이 다중계정 검사 요청의 명칭이 부적절한 부분이 있음을 지적하고 싶습니다. 위키백과토론:다중 계정 검사 요청#“다중 계정 검사”?에 11월 초일에 발의한 토론이 있습니다. 슬프게도 묻혔지만, 여기서 제시한대로 체크유저≠다중계정 검사 입니다. 그래서 체크유저가 끝나면 다중계정이 아니라는 주장이 제기되는 것도 바로 이러한 이유입니다. 명칭 때문에 본의 아니게 악용이 되고 있는 점이지요. 토론란에 관련한 내용이 간략하게 제시되어 있으니, 더 이상 길게 쓰면 지치실 것으로 판단되어 (....) 이만 줄이고 싶습니다. 그럼, 소중한 의견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D --Sotiale (토론) 2012년 11월 26일 (월) 21:19 (KST)
- 무차별적인 다중 계정 검사 요청 방지에 대한 대안 의견이 제기 된 것은 긍정적으로 보입니다만, 한국어 위키 내에서 미리 사전 허가(Sotiale님 표현에 따르면 '승인')를 받아야만 메타에 올릴 수 있게 한다는 점은 지나친 규제나 검열이 되는건 아닌가 싶습니다. 메타에 한국어권 유저가 무차별적으로 다중 계정 검사 요청을 하는 것이 문제라면, 한국어 위키백과 내부에서도 자체적으로 다중 계정 검사를 할 수 있게 끔 백:검사관을 제대로 논의해보는게 어떨까요? 기술적으로 IP검사를 하는 것 외에도 심증적으로 다중 계정으로 확신하는 경우도 있는데, 둘 모두의 문제점이라던지 대안점이라던지 또한 검사관 제도가 시행된다면 둘 다 검사관이 다룰 수 있게 해야하는지 등 말입니다. --토트(dmthoth) 2012년 11월 27일 (화) 01:24 (KST)
- 물론 관리자 승인에 대한 것은 사무장들이 간혹 제안하는 내용이라서 붙였을 뿐이에요 (....) 저 또한 관리자 승인은 진행에 차질이 생기지 않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검사관 논의가 죽어 있어서 또 언제 진행될지 모르는 상황이라... 검사관 토론 속개 요청보다 현재 무차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메타 체크유저 요청을 먼저 해결해야 하지 않는가 하는 생각으로 글을 올렸습니다 :) --Sotiale (토론) 2012년 11월 27일 (화) 11:10 (KST)
- 어떤 상황에서 다중 계정 검사를 할 것인지에 대한 원칙은 세워져야 합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에 검사관을 도입한다고 해도, 검사관이 모든 요청을 다 받아들여야 할까요? 메타에 요청을 하게 될 때의 기준을 정하면, 한국어 위키백과에 검사관을 도입할 때에도 쉽게 원칙을 세울 수 있을 것입니다. -- ChongDae (토론) 2012년 11월 27일 (화) 11:27 (KST)
- 그 부분은 조금 복잡한 부분이 아닐까요? 공동체의 총의가 없는 검사관 요청은 검사관의 주관에 따라서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합리적인 증거와 이유를 근거로 하는데, 어떤 점이 합리적 증거이며 이유인지조차도 사실은 검사관의 주관에 따르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편집 패턴이 대표적인 예라고 친다면, 편집 패턴에 관해서도 사용자마다 모호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 부분이구요. 다른 언어판의 정책을 아직 살펴보지는 않았으나, 메타에서는 합리적인 이유와 충분한 근거만을 사무장 체크유저 요청의 조건으로 하고 있습니다. --Sotiale (토론) 2012년 11월 27일 (화) 11:34 (KST)
- 종대님이 말씀하시는 건 아마도 백:제한이나 백:차단처럼 사유와 경우를 서술하자는 의미인 것으로 보입니다.. 백:검사관에도 사유 중 하나로 '다중 계정 검사 등에서의 총의'라고 되어있어서 불분명할 수 있겠네요. 이 참에 이 부분에 대해서 토론해 볼 수 있다고 봅니다. --토트(dmthoth) 2012년 11월 27일 (화) 21:46 (KST)
- 관리자의 관리 업무에 대해서도 관리자의 재량 범위에 대해서 사람들마다 견해가 달라 계속적으로 문제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검사관 제도를 도입하려면, 그 재량권의 범위를 최소화하고, 그 사유를 명확히 해야 합니다. 그것이 사용자의 개인 정보를 보호하고, 더불어 개인정보를 다루는 검사관을 보호하는 일이 될테니깐요. "왜 누구는 검사 안 해줘요?"라는 아우성으로부터 미래의 검사관을 보호합시다! -- ChongDae (토론) 2012년 11월 28일 (수) 19:06 (KST)
- 종대님이 말씀하시는 건 아마도 백:제한이나 백:차단처럼 사유와 경우를 서술하자는 의미인 것으로 보입니다.. 백:검사관에도 사유 중 하나로 '다중 계정 검사 등에서의 총의'라고 되어있어서 불분명할 수 있겠네요. 이 참에 이 부분에 대해서 토론해 볼 수 있다고 봅니다. --토트(dmthoth) 2012년 11월 27일 (화) 21:46 (KST)
- 그 부분은 조금 복잡한 부분이 아닐까요? 공동체의 총의가 없는 검사관 요청은 검사관의 주관에 따라서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합리적인 증거와 이유를 근거로 하는데, 어떤 점이 합리적 증거이며 이유인지조차도 사실은 검사관의 주관에 따르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편집 패턴이 대표적인 예라고 친다면, 편집 패턴에 관해서도 사용자마다 모호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 부분이구요. 다른 언어판의 정책을 아직 살펴보지는 않았으나, 메타에서는 합리적인 이유와 충분한 근거만을 사무장 체크유저 요청의 조건으로 하고 있습니다. --Sotiale (토론) 2012년 11월 27일 (화) 11:34 (KST)
- 어떤 상황에서 다중 계정 검사를 할 것인지에 대한 원칙은 세워져야 합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에 검사관을 도입한다고 해도, 검사관이 모든 요청을 다 받아들여야 할까요? 메타에 요청을 하게 될 때의 기준을 정하면, 한국어 위키백과에 검사관을 도입할 때에도 쉽게 원칙을 세울 수 있을 것입니다. -- ChongDae (토론) 2012년 11월 27일 (화) 11:27 (KST)
- 물론 관리자 승인에 대한 것은 사무장들이 간혹 제안하는 내용이라서 붙였을 뿐이에요 (....) 저 또한 관리자 승인은 진행에 차질이 생기지 않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검사관 논의가 죽어 있어서 또 언제 진행될지 모르는 상황이라... 검사관 토론 속개 요청보다 현재 무차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메타 체크유저 요청을 먼저 해결해야 하지 않는가 하는 생각으로 글을 올렸습니다 :) --Sotiale (토론) 2012년 11월 27일 (화) 11:10 (KST)
- 그냥 체크유저를 명칭으로 하면 안될까요?——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2년 11월 27일 (화) 16:01 (KST)
- 검사관의 명칭 변경에 대해서는 위키백과토론:검사관에서 해주시면 됩니다.. 다만 저는 왜 외래어를 써야 하는지 의문이네요. --토트(dmthoth) 2012년 11월 27일 (화) 21:44 (KST)
- 안된다면 사용자 검사는 안되나요?——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2년 11월 29일 (목) 10:57 (KST)
다중계정을 악용한 사례가 있기는 있나요? 제가 별로 관심이 없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창설이래 기억나는 사건이 없습니다. 짜잔한 사건인 경우에는, 그렇게 신경 쓸 것도 아닌 것이겠지요. 다중계정을 매우 중대하게 악용하여 업무방해죄를 저지른 경우에, 검찰청에 고소장을 넣고, 여기서는 차단을 하는 것인데, 기억나는 사건이 없습니다.
그리고, 중대한 공식적인 절차에 따른 위임없이 다른 사용자 뒷추적 하는 것은, 범죄적 발상으로서, 처벌되는 행위입니다. 적법하고 공식적으로 뒷추적을 요청하고, 적법하고 공식적으로 그런 요청이 받아들여지면, 그 업무를 위임받은 오프라인상 실명이 확인되고 신분이 명확한 사람이, 법적 책임을 지고서, 뒷추적을 하는 것이지, 무턱대고 뒷추적은 범죄로 고소될 수 있습니다. 양날의 칼이죠. 매우 공식적이고 엄격해야 하는 것이구요. --Bonafide2004 (토론) 2012년 11월 30일 (금) 12:50 (KST)
황제숙종님과 저(Leedkmn)는 23~24일에 걸쳐 문채원 문서의 편집에 대해서 서로 논쟁이 있었습니다. (해당 문서는 서로간의 논쟁으로 현재 보호상태입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가 오고 갔으나, 이에 대해서는 일체 배제하고 황제숙종님과 제 편집만을 제시하고 어느 것이 위키백과 관행에 더 맞는지 사랑방 의견을 24시간 청취후 더 많은 분들이 선택해 주신 편집에 대해 무조건 승복하기로 합의하였습니다. (서로의 토론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황제숙종님의 토론 페이지와 제 토론 페이지를 참고하시고, 문채원 문서의 바뀐 이력은 2012년 11월 22일 (목) 23:36 부터 살펴보시면 됩니다.)
위 두 편집의 차이점을 자세히 살펴봐 주시고, 어느 것이 더 위키백과 관행에 맞는 편집인지 한 가지를 선택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두 편집은 출연작 부분부터 광고부분까지 차이가 있습니다. 출연 광고 부분의 경우는 표로 정리하는 것에는 제가 황제숙종님 의견에 동의하니 내용만을 살펴주시기 바랍니다. --Leedkmn (토론) 2012년 11월 27일 (화) 07:44 (KST)
- 가끔 저도 그렇지만 별 차이가 없음에도 꼭 사수해야 하는 편집이 있긴 합니다. 저는 출연 작품 문단에서 Leedkmn님의 편집이, 광고 문단에서는 황제숙종님의 편집이 더 낫다 생각합니다.--NuvieK 2012년 11월 27일 (화) 08:53 (KST)
- 의견감사합니다. 출연광고를 표로 정리하는 데에는 제가 이미 황제숙종님 의견에 따르기로 하였습니다. --Leedkmn (토론) 2012년 11월 27일 (화) 09:10 (KST)
- 사실 어느쪽이 더 나은지를 물어보시는 것은 좀 이상합니다. 빨강과 노랑 사이에는 수많은 오랜지가 존재하기 때문입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2년 11월 27일 (화) 10:16 (KST)
- 부적절하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황제숙종님과 대화를 통해 결론을 도출해 내는 것이 저로서는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그래서 부득이하게 이런 방식까지 동원하게 되었습니다. 다행히 황제숙종님께서도 이 방식에 찬성해 주셔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저나 황제숙종님이 서로의 편집이 갖는 문제점을 지적한 것은 다소 번거롭겠지만 서로의 토론 페이지와 해당 문서의 이력을 확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더 이상 논쟁이 확대되는 걸 바라지 않으니 여기서는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Leedkmn (토론) 2012년 11월 27일 (화) 10:54 (KST)
관리자, 사용자:RedMosQ님의 부적절한 관리에 대한 주의
편집사용자:RedMosQ님께서는 일부 사용자(사용자:정과, 사용자:광해왕)를 차단하시면서, 차단 기록에 부적절하게 비속어를 사용하였습니다. 차단 기록은 관리자의 개인적인 의견을 자유롭게 적을 것이 아니라, 분명 위키백과의 총의를 대변하는 것어어야만 합니다. 따라서 사용자:RedMosQ님께서는 부적할
- 항상 생각하는 거지만, 제발 관리자 뽑을 때 기본 소양 좀 따졌으면 좋겠습니다. 관리자라는 분이 대놓고 정책을 무시해서야 원. 이러니 친목질이니 이런 소릴 듣는 거죠.--Reiro (토론) 2012년 11월 27일 (화) 21:25 (KST)
- 관리자가 아닌 사용자는 그런 기본 소양이 필요 없나요?--NuvieK 2012년 11월 28일 (수) 03:19 (KST)
- 비속어라길래 아예 욕설인 줄 알았는데 특정 사용자 닉네임의 멸칭이네요. --Pectus Solentis (한결같은 자의 가슴) 2012년 11월 28일 (수) 01:17 (KST)
- 그래도 적절치 못한 언행임은 분명해 보입니다.--NuvieK 2012년 11월 28일 (수) 03:19 (KST)
- (NuvieK님 위위 문장) 전혀 그런 의도가 아닙니다만. 어떻게 그렇게 해석이 되지요? 관리자가 그런다면 문제가 더 크지요. 그런 예는 봉곤님 하나로 족합니다.--Reiro (토론) 2012년 11월 28일 (수) 16:28 (KST)
- Reiro님이 지적하신 부분도 동의하기 어렵지만, 그것보다 단어 선택도 그렇고 문장에서 느껴지는 무례함에 대해 불쾌감을 표시하는 바입니다. 언행에 신중을 가해야하는 것은 관리자 뿐만 아니라 일반 사용자들도 마찬가지입니다.--NuvieK 2012년 11월 28일 (수) 16:30 (KST)
- 표현이야 그렇다치고, 대체 제가 지적한 부분이 어디가 틀렸다는 건지 모르겠네요. 이제까지 관리자를 뽑으면서 기본 소양을 보지 않아 자격이 미달하는 사람도 여럿 선출되어, 사고를 일으킨 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작게는 불친절한 언행에서부터 크게는 협박까지 말이죠. 여태 관리자를 무슨 반장선거하듯 뽑으니 과연 차단 같은 것이 공정하게 이뤄졌는지도 의문입니다. 같은 인신 공격인데 누구는 바로 차단이고 누구는 훈방이고. 이런 비판이 여러번 이어졌습니다. 이게 과연 차단당한 사람들만 내놓는 투정일까요? 그렇다면 왜 위피가 엔하위키 등에 친목질 집단으로 알려진 걸까요.
- NuvieK님은 '다 똑같은 사람이니 서로 조심하자'는 말 같은데, 제가 언제 일반인들은 막 해도 된다고 했나요. '차단권,삭제권'등 권리가 있는 사람이니 관리자는 좀 더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한 거죠. 뭐, 이 뒤로는 했던 말 반복일 듯 하니 전 이쯤 하겠습니다.--Reiro (토론) 2012년 11월 28일 (수) 16:47 (KST)
- 대체 왜 관리자에게 더 높은 덕목을 요구하는 것일까요? 불쾌한 언행은 관리자고 일반 사용자고 하면 안되는 것입니다. 일반 사용자는 해도 되는 언행을 관리자는 하지말라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관리자가 불쾌한 언행을 해서 관리 자질이 없다고 판단되는 것과 일반 사용자가 불쾌한 언행을 해서 차단 신청을 받는 것과 같습니다. 관리자나 일반 사용자나 같은 선상에서 처리되어야 합니다. 관리자가 해서는 안되는 언행은 일반 사용자도 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관리자가 무슨 직책도 아니고, 다들 왜 관리자를 일반 사용자 위에 두시려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같은 선상에서 바라보세요. 관리자도 같은 권리, 같은 책임, 같은 의무를 가집니다.
- Reiro님이 지적하신 부분도 동의하기 어렵지만, 그것보다 단어 선택도 그렇고 문장에서 느껴지는 무례함에 대해 불쾌감을 표시하는 바입니다. 언행에 신중을 가해야하는 것은 관리자 뿐만 아니라 일반 사용자들도 마찬가지입니다.--NuvieK 2012년 11월 28일 (수) 16:30 (KST)
- 그리고 '다 똑같은 사람이니 서로 조심하자'라는 말보다는 Reiro님께 직접 드리는 주의입니다.
- (NuvieK님 위위 문장) 전혀 그런 의도가 아닙니다만. 어떻게 그렇게 해석이 되지요? 관리자가 그런다면 문제가 더 크지요. 그런 예는 봉곤님 하나로 족합니다.--Reiro (토론) 2012년 11월 28일 (수) 16:28 (KST)
- 또한 "관리자를 뽑으면서 기본 소양을 보지 않아 자격이 미달하는 사람도 여럿 선출되어, 사고를 일으킨 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라고 하셨는데, 봉곤 사용자 외에 언행 문제로 관리자 권한을 박탈당한 사용자는 없었습니다.--NuvieK 2012년 11월 28일 (수) 17:00 (KST)
- 덧붙여서, 이번 RedMosQ님의 발언이 문제가 없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분명 문제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위키백과 사용자로서의 태도 문제지, 관리자로서의 태도 문제가 아닙니다. 일반 사용자의 태도가 불량하다면, 관리 권한을 받기에는 기본적 자질이 부족하다는 의미일 수도 있습니다. 그런 식으로 접근을 해야지, 마치 관리자에게 요구하는 사항이 특별한 것인냥 접근하면 안된다는 취지의 말입니다.--NuvieK 2012년 11월 28일 (수) 17:04 (KST)
- 그래도 적절치 못한 언행임은 분명해 보입니다.--NuvieK 2012년 11월 28일 (수) 03:19 (KST)
- 제목에도 썼지만 이것은 부적절한 관리 행위 주의입니다. 사용자로서의 주의라면 사랑방에 쓰면 잘못된 것입니다. 관리자의 관리 행위에 관한 문제이기에 사랑방에 언급했습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2년 11월 28일 (수) 17:17 (KST)
- 제가 지적했듯 이것은 위키백과 사용자로서의 언행 문제입니다. 그 언행을 관리 활동 도중에 사용했기에 부적절한 관리 행위라고 보실 수도 있겠지만, 저러한 언행은 관리가 아닌 다른 공간에서 시행되었더라도 분명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NuvieK 2012년 11월 28일 (수) 17:18 (KST)
- 아닙니다. 물론 다른 공간에서 사용했다라고 해도 문제일 수 있으나, 가령 예를 들어서 어떤 판사가 사석에서 욕설을 하는 것과, 판결문을 욕설로 쓰는 것이 동등하지 않듯이, 분명 이것은 관리 행위입니다. 공적으로 문제 제기를 하는 것이 맞습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2년 11월 28일 (수) 17:24 (KST)
- 관리자는 판사 같이 공적인 위치에 있지를 않습니다. (관리자가 직책이 아니라고 몇 번 말씀드린 적이 있지요.) 관리자는 그냥 똑같은 사용자입니다. 관리 권한을 일반 사용자들 대신 수행해주는 역할(봉사)을 맡았을 뿐입니다. 어떤 사람에게 욕한 사람이 봉사를 덜 하는 봉사자든 봉사를 많이하는 봉사자든 문제가 되는 것은 똑같습니다.--NuvieK 2012년 11월 28일 (수) 17:29 (KST)
- 아니죠... 자꾸 그렇게 생각하시는데, 관리자가 관리를 함에 있어서 정책 위반을 한 것입니다. 말씀하신대로 관리자가 일반 사용자를 대신해서 관리를 해 주는 것이라면, 이것은 "우리 모두를 대신하는 행위" 즉, "공적 행위"입니다. 그 사람이 관리자냐 아니냐가 핵심이 아니라, 그 행위가 공적인 행위라는 것입니다. 따라서 관리자가 차단된 사용자의 비칭을 쓴다던가 나이를 언급하여 그 사람의 인격을 모독하였다면 그것은 "위키백과"가 모욕한 것이나 같습니다. 그 무게가 다릅니다. 유니폴리가 누구인지는 저도 잘 모르고, 알고 싶지도 않으나 위키백과에서 차단되었다고 해서 그 사람이 사람이 아닌 것도 아니고 인격이 없는 존재가 아닙니다. 그런데 그런 일로 모욕감을 느꼈고 만약에 법적으로 문제제기라도 한다면 그 책임은 우리 모두가 져야 합니다. 당연히 공적으로 이야기하는 것이 맞습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2년 11월 28일 (수) 17:34 (KST)
- 부적절한 언행을 한 장소에 있어서 문제가 있다고 판단되지 않습니다. 관리자가 총의에 따라 관리 권한을 사용하는 것이고, 이것은 공적 행위가 맞습니다. 하지만 차단 사유를 적는 것은 공적 행위가 아닙니다. 차단 사유를 적는 것이 관리 행위의 의무 사항은 아닙니다(차단 사유를 어디엔가 적시하고 차단된 사용자에게 알리는 것은 의무입니다만.). 또한 차단 사유를 적는 것은 단지 편의를 위한 것일 뿐입니다. 그러므로 차단 사유에 부적절한 문장을 적는 것은 그저 차단을 실행한 후에 사용자 토론에서 부적절한 문장을 적는 것과 같다 생각합니다.--NuvieK 2012년 11월 28일 (수) 17:46 (KST)
- 아닙니다. 위키백과:차단 정책#차단의 설명과 통지에 따르면 "관리자는 차단된 사용자가 차단의 이유를 충분히 알 수 있도록 명확하게 이유를 제시하여야 합니다."라고 하여 이것이 관리자 의무로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차단된 이유를 설명하는 경우에는, 또 그것을 차단 기록으로 남기는 것이라면 더더욱 이것은 관리 행위입니다. 그리고 당연히 그 차단 사유는 관리자 개인의 생각이 아니고 "우리 모두를 대신하여" 기록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공식적으로 문제 제기를 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차단 기록에 모욕적인 표현을 사용하였다면 "우리 모두가 모욕한 것"과 다를 바 없기 때문입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2년 11월 28일 (수) 18:02 (KST)
- 부적절한 언행이라 판단하시면, 공론화 이전에 먼저 사용자 토론을 통해 개선을 요청하시는게 어떨까요? 사람마다 견해가 다르고, 어느 정도까지 허용되는지에 대한 생각은 다를 수 있습니다. 누군가가 잘못이라 지적을 하면 다음에는 주의를 하겠죠. 작은 실수로 사용자를 차단하지 않듯, 관리자의 작은 실수로 부적절 운운하면 힘이 빠질 경우가 많습니다. 관리자가 되면 문서 주위에 관리를 위한 수많은 링크가 생깁니다. 컴퓨터가 버벅거린다거나 하는 이유로 중요한 링크를 잘못 누를 수도 가끔은 있고요. -- ChongDae (토론) 2012년 11월 28일 (수) 19:10 (KST)
- 지금 NuvieK님 말을 보면 대체 무슨 말을 하고 싶다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욕을 쓴 건 문제인데 관리자도 일반 사용자니 별 문제는 아니다, 뭐 이런 말씀이신지요? 과연 외부 사람들에게 그런 말이 얼마나 먹힐지 모르겠습니다. 엄연히 특권이 있고 영향력이 큰 사람을 가지고 '일반 사용자'라 말하면 누가 받아들일까요. 피해의 중요도를 축소하는 것도 친목질입니다. 대체 언제까지 자원봉사자 운운하며 그들을 감싸려는 겁니까? (뱀발:사용자:김종국은 관리자'였던' 걸로 압니다만.)
- (ChongDae님)글쎄요, '작은'실수도 한두번이죠. 이전에 RedMosQ님이 유니폴리 보이는대로 싹 다 잡아들이자 할 떄, 적잖이 실망 많이 했습니다. 사용자 차단을 무슨 게임처럼 여기질 않나, 저래서야 일반 초보자에겐 제대로 대할까, 하고요. 이번 같은 일이 계속되면 정말로 재선거 신청하겠습니다. 몇몇 사람때문에 관리자 전체, 위키백과 전체가 욕 먹는 것 바라지 않으니까요.--Reiro (토론) 2012년 11월 28일 (수) 19:25 (KST)
- 부적절한 언행이라 판단하시면, 공론화 이전에 먼저 사용자 토론을 통해 개선을 요청하시는게 어떨까요? 사람마다 견해가 다르고, 어느 정도까지 허용되는지에 대한 생각은 다를 수 있습니다. 누군가가 잘못이라 지적을 하면 다음에는 주의를 하겠죠. 작은 실수로 사용자를 차단하지 않듯, 관리자의 작은 실수로 부적절 운운하면 힘이 빠질 경우가 많습니다. 관리자가 되면 문서 주위에 관리를 위한 수많은 링크가 생깁니다. 컴퓨터가 버벅거린다거나 하는 이유로 중요한 링크를 잘못 누를 수도 가끔은 있고요. -- ChongDae (토론) 2012년 11월 28일 (수) 19:10 (KST)
- 귀 사용자께서 보시기에는 작은 실수라고 생각하실지는 몰라도, (저는 유니폴리가 누구인지도 모르고, 알고 싶지도 않지만) 사람을 공식적으로, 영원히 남는 차단 기록에 모욕적인 언사를 쓴다는 것은 "작은 실수"가 아닙니다. 그리고 이번이 처음인 것도 아닙니다. 만약에 그러해서 잘못되면 우리 모두가 책임져야 합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2년 11월 28일 (수) 19:29 (KST)
- 라노워엘프님, '우리 모두가 책임지자'는 말은 자칫 책임의 주체를 흐리는 결과를 낳을 수도 있습니다. 집어 말하자면 '허술한 관리자 시스템'과 '당사자'겠죠.--Reiro (토론) 2012년 11월 28일 (수) 19:35 (KST)
- 우리 개개인이 책임 지는 것이 아니라 잘못하면 위키미디어 재단이 책임져야 할 수도 있다는 겁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2년 11월 28일 (수) 19:47 (KST)
- 백:면책 조항을 참조하면, 그 주장이 틀렸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 해도 저 분이 잘못했다는 사실은 변함없지요.--Reiro (토론) 2012년 11월 28일 (수) 19:53 (KST)
- 면책 조항은 개개인이 위키백과의 정보를 사용하는데 대하여 위키백과가 책임지지 않는 다는 것이지, 위키백과가 저지른 잘못을 스스로 책임지지 않는다는 것은 아닙니다. 여하튼, 최악의 경우에 다 같이 책임져야 할 수도 있다... 그러니 조심해 달라는겁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2년 11월 28일 (수) 19:58 (KST)
- 사용자:Unypoly란 사용자가 워낙 다중계정을 지속적으로 만들었지라 위키백과 관리자이신 사용자:RedmosQ님께서 분을 참지 못한 걸로 사료됩니다. 한두번도 아니고 몇년씩이라 이런식으로 위키백과 반달을 일삼는 유저에게 공손하게 적는 것은 쉽지 않았을 거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다른사람이 보기에는 부적절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걸로 사료됩니다. -- Nurburi (토론) 2012년 11월 28일 (수) 21:31 (KST)
- (Reiro) 지금 제가 RedMosQ님을 옹호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그건 오해십니다. 저는 분명 RedMosQ님의 언행에는 문제가 있고, 그에 합당한 조치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관리자로서 저지른 문제인냥 덮어씌워지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또한 외부의 왜곡된 시선에 위키백과 공동체가 맞춰 움직여주는게 과연 온당한 일인가요? 위키백과는 여타 다른 대한민국 커뮤니티와 다른 개념의 공동체입니다. 다른 커뮤니티가 가진 다른 개념에 위키백과가 왜 맞춰줘야 하나요?--NuvieK 2012년 11월 29일 (목) 03:35 (KST)
- (NuvieK님)그럼 차단하면서 욕설 써놓은 것이 '관리자로서' 벌인 일이 아니면 뭔가요? 관리자도 하나의 직책이라는 것이 '외부의 왜곡된 시선'인가요? 누비에크님, 여긴 유토피아가 아니고요, 정치 실험실도 아닙니다. 조직의 어떤 사람이 인사권을 쥐고 있으면 (정도에 상관 없이) 그걸 권한 행사라고 합니다. 이런 '활동'은 신중해야 하기에 우리가 투표로 뽑는 거고요. 그렇게 선출해놓은 사람이 일을 잘못하면 마땅히 그것에 대해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근데 위피가 다른 공동체라느니, 관리자도 한 사람이라느니 하면서 우리만의 방언을 쓰고 있으니 사람들이 공감을 못하는 겁니다. '국회의원도 평등한 사람이니 일반인처럼 대우하자'고 하면 참 사람들이 잘도 받아들이겠습니다.--Reiro (토론) 2012년 11월 29일 (목) 12:55 (KST)
- 제가 지적한 문제점을 잘 드러내고 있는 문장이네요. 백:관리자 문서를 정독하시길 부탁드립니다. 원래 있던 위키백과 시스템을 정치 실험실이라 하시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게다가 타 커뮤니티의 구조를 그대로 답습하자는 의견 또한 근거도 없고 합리적이지도 못하다 생각합니다. 현재 있는 시스템을 기존의 대한민국 인터넷 커뮤니티의 관점으로 바라보면서 상당히 심각히 왜곡하면서 "공감을 못"한다고 한다면 저는 할말이 없지요. 공감을 얻기 위해서 기존의 위키백과 시스템을 파괴하고 관리자를 우리 머리 위에 두어서 일반 사용자들이 그들의 독단적인 관리를 받기를 원하시나요? 마치 기존의 대한민국 커뮤니티들이 진정한 현실이고 위키백과가 무슨 구조적 실험을 하고 있는 것으로 들립니다. 위키백과는 원래 이랬습니다, 저희가 실험을 하나요? 잘못된 생각과 오해로 위키백과의 구조를 잘못 파악하고 계셨다면 지금이라도 바로 잡아 주세요. 위키백과가 대한민국 위키백과이라는 주장과 별반 다를게 없어 보입니다.--NuvieK 2012년 11월 29일 (목) 13:09 (KST)
- 관리자가 특별한 일을 하는데 우리랑 똑같대요 하고 사람들에게 떠들었는데 아무도 공감을 안 합니다. 그럼 '니들은 우리 이해 못해'하고 정신승리하실 생각이신지요? 뭐가 답습이고 뭐가 파괴입니까. 엄연히 관리자가 따로 하는 일이 있고, 그에 따라 추가적인 분쟁도 생기니 관리자의 자질이 평가되는 건 당연한 겁니다. 이걸 무시하고서 그럼 그 사람들의 역량을 따지지도 말아야 한다고 생각하나요?
- 모든 사람은 평등하답니다. 그래서 어쩌란 말입니까. 현실은 부당거래에 빈부 격차가 존재하는 세계인데 말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관리자가 직책이 아니라는 말은 현실에선 아무 쓸모 없습니다.(너무 관리자를 압박한다면 모를까) 그 사람들이 공정하고 성실하게 맡은 일을 다해야 그런 말도 의미가 있는 거죠.(지금 관리자분들이 불성실하다는 뜻은 아닙니다.) 제 말이 틀렸습니까? 이게 위키백과의 시스템을 '파괴'하자는 말인가요?--Reiro (토론) 2012년 11월 29일 (목) 13:30 (KST)
- 제가 지적한 문제점을 잘 드러내고 있는 문장이네요. 백:관리자 문서를 정독하시길 부탁드립니다. 원래 있던 위키백과 시스템을 정치 실험실이라 하시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게다가 타 커뮤니티의 구조를 그대로 답습하자는 의견 또한 근거도 없고 합리적이지도 못하다 생각합니다. 현재 있는 시스템을 기존의 대한민국 인터넷 커뮤니티의 관점으로 바라보면서 상당히 심각히 왜곡하면서 "공감을 못"한다고 한다면 저는 할말이 없지요. 공감을 얻기 위해서 기존의 위키백과 시스템을 파괴하고 관리자를 우리 머리 위에 두어서 일반 사용자들이 그들의 독단적인 관리를 받기를 원하시나요? 마치 기존의 대한민국 커뮤니티들이 진정한 현실이고 위키백과가 무슨 구조적 실험을 하고 있는 것으로 들립니다. 위키백과는 원래 이랬습니다, 저희가 실험을 하나요? 잘못된 생각과 오해로 위키백과의 구조를 잘못 파악하고 계셨다면 지금이라도 바로 잡아 주세요. 위키백과가 대한민국 위키백과이라는 주장과 별반 다를게 없어 보입니다.--NuvieK 2012년 11월 29일 (목) 13:09 (KST)
- (NuvieK님)그럼 차단하면서 욕설 써놓은 것이 '관리자로서' 벌인 일이 아니면 뭔가요? 관리자도 하나의 직책이라는 것이 '외부의 왜곡된 시선'인가요? 누비에크님, 여긴 유토피아가 아니고요, 정치 실험실도 아닙니다. 조직의 어떤 사람이 인사권을 쥐고 있으면 (정도에 상관 없이) 그걸 권한 행사라고 합니다. 이런 '활동'은 신중해야 하기에 우리가 투표로 뽑는 거고요. 그렇게 선출해놓은 사람이 일을 잘못하면 마땅히 그것에 대해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근데 위피가 다른 공동체라느니, 관리자도 한 사람이라느니 하면서 우리만의 방언을 쓰고 있으니 사람들이 공감을 못하는 겁니다. '국회의원도 평등한 사람이니 일반인처럼 대우하자'고 하면 참 사람들이 잘도 받아들이겠습니다.--Reiro (토론) 2012년 11월 29일 (목) 12:55 (KST)
- 저는 3년 동안 활동하면서 관리자에게 쫄아 본 적이 없습니다. 부당한 권한 행사를 한들 '그 사람들이 간부라도 돼?'라는 생각으로 활동해왔습니다. 왜 스스로 자신을 관리자 밑에 두시나요? 왜 일반 사용자들의 마땅한 권리를 스스로 포기하시나요? 관리자는 애초부터 위에 있지도 않았습니다. 이것은 관리자들의 권한 행사에 대해 막연한 동경심 혹은 질투심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 스스로 만들어낸 환상에 불과합니다. 그 환상을 지금이라도 깨세요. 현실은 그렇지 않다고요? 현실에 안주하시면서 사랑방에 틱틱거린다고 상황이 나아질 것이라 믿는 것인가요? 위키백과가 유토피아가 될 것이라고 저는 전혀 생각치도 않습니다. 이상적인 공동체로 만들 의향도 없습니다. 하지만 최소한 그러한 노력을 통해 공동체는 더욱 발전하고 견고해집니다. 환상으로 만들어낸 그 '현실'에 굴복하신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되잖습니까. 그리고 마지막 문장에 대해 답변을 드리자면, 죄송하지만 틀렸습니다. 스스로 위키백과 권력 싸움의 패배자가 되지 마세요. 권력 싸움이 있지도 않은데 왜 현실은 이렇다, 저렇다 하며 관리자를 권력의 우두머리로 두고 스스로를 낮추시는 것인가요? 그러한 생각이 실제로 그런 일을 일어나게 합니다. 즉, 위키백과의 시스템을 파괴하게 됩니다.--NuvieK 2012년 11월 29일 (목) 13:48 (KST)
- 모든 사람이 누비에크님처럼 잘 지낸다면 얼마나 좋겠습니다만, 현실은 그렇지 않지요. 실제로 관리자들의 불친절함 때문에 나간 사람도 많고요. 그러니 요지는 '특정 권한이 있으면 그에 따른 책임도 있다, 그러니 그걸 견딜 자질이 있는 사람을 뽑아야 한다.'입니다. 초보자들이 일 잘 못하는 '특정 권한 있는 사람'을 곱게 보지는 않아요. 하나 더, 전 제가 관리자 밑에 있다는 얘기 안 했습니다. 보통 사람들이 공무원을 국민의 하인이라 보는 것처럼 말이죠.(상담원 보고 쫄지는 않으시죠?) 근데 그 하인이 서비스를 못하면,불친절하다면 사람들은 나갈 수밖에요. 물론, 위피 상에선 '감정노동자'가 그나마 대응되는 개념이겠군요.--Reiro (토론) 2012년 11월 29일 (목) 14:00 (KST)
- 공무원의 서비스가 별로라면 민원을 넣으세요. 어떤 분은 민원을 넣어도 해결되지 않는다고 믿기도 합니다만, 그런 분께서는 현실에 안주하시는 분들일 뿐이구요. 저는 국민들이 민원을 제기하는 것도 그들의 책임이라 생각합니다. 좋은 세상은 그 세상을 사는 사람들이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일부 집단에게 그 역할을 맡기지 마시고, 그 책임과 권리를 가져와 모두가 좋은 공동체 형성에 이바지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NuvieK 2012년 11월 29일 (목) 14:03 (KST)
- 그 책임 행사가 '권한 회수'고, 불평이 민원입니다. 불만 있는 사람을 탓하기 전에 우릴 되돌아 보는 게 먼저일 듯 합니다. 대체로 커뮤니티가 망가지는 까닭이 불만을 처리 못해서지요. 하나 더, 이번 일의 책임자는 우선 '당사자'지요. 이건 확실히 합시다.--Reiro (토론) 2012년 11월 29일 (목) 14:08 (KST)
- 공무원의 서비스가 별로라면 민원을 넣으세요. 어떤 분은 민원을 넣어도 해결되지 않는다고 믿기도 합니다만, 그런 분께서는 현실에 안주하시는 분들일 뿐이구요. 저는 국민들이 민원을 제기하는 것도 그들의 책임이라 생각합니다. 좋은 세상은 그 세상을 사는 사람들이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일부 집단에게 그 역할을 맡기지 마시고, 그 책임과 권리를 가져와 모두가 좋은 공동체 형성에 이바지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NuvieK 2012년 11월 29일 (목) 14:03 (KST)
- 모든 사람이 누비에크님처럼 잘 지낸다면 얼마나 좋겠습니다만, 현실은 그렇지 않지요. 실제로 관리자들의 불친절함 때문에 나간 사람도 많고요. 그러니 요지는 '특정 권한이 있으면 그에 따른 책임도 있다, 그러니 그걸 견딜 자질이 있는 사람을 뽑아야 한다.'입니다. 초보자들이 일 잘 못하는 '특정 권한 있는 사람'을 곱게 보지는 않아요. 하나 더, 전 제가 관리자 밑에 있다는 얘기 안 했습니다. 보통 사람들이 공무원을 국민의 하인이라 보는 것처럼 말이죠.(상담원 보고 쫄지는 않으시죠?) 근데 그 하인이 서비스를 못하면,불친절하다면 사람들은 나갈 수밖에요. 물론, 위피 상에선 '감정노동자'가 그나마 대응되는 개념이겠군요.--Reiro (토론) 2012년 11월 29일 (목) 14:00 (KST)
(토론 내용과 흐름이 끊길수도 있습니다.) 일단, 모기님께서 차단 사유에 요약을 부적절하게 남긴것은 잘못한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저도 Nurburi님과 의견과 같은 생각인데, 유니폴리씨가 다중계정을 "악용"했기에 계속 다중계정에 몸담아온 모기님 입장에서는 격분했던것 같습니다. 한두번도 아니고 몇년씩이라 이런식으로 위키백과 반달을 일삼는 유저에게 공손하게 적는 것은 쉽지 않았을 거라 생각됩니다. 각자가 다중 계정들에 관한 철학이 달라 생긴 문제인듯 하기도 합니다. 신규 사용자에게 친절이 부족한것은 문제이지만, 여기는 한국 위키백과가 아닙니다. 한국 커뮤니티를 반드시 따를 필요는 없다 생각됩니다. -- 분당선M (T · C) 2012년 11월 30일 (금) 01:41 (KST)
- 유니폴리에게 "공손하게" 대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격분할 수도 있으나, 이 사태를 심각하게 보면 "모욕"으로써 민사나 형사로 갈 수도 있습니다. 그런 위험성은 주의를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것은 다중 계정에 대한 철학과는 관련이 없는 것입니다. 공손하게 적는 것이 쉽지 않으면 아예 손을 때거나 최소한 사무적으로 적어야 합니다. 누구나 볼 수 있는 인터넷 공간에, 그것도 쉽게 지워지지도 않는 차단 기록에 그렇게 쓴다는 것은 나중에 일이 커졌을 때 후회해 봐야 소용 없습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2년 11월 30일 (금) 01:51 (KST)
- 욕설이 심각한 문제라는 걸 주장하기 위해서 대한민국 법률을 예로 드는 건 이해하겠지만 그것은 개인의 책임이지 위키백과에서 해줘야 할 의무는 없습니다. (위키백과:면책 조항) 만에 하나 소송이 일어났다고 해도 만약 당사자가 모두 대한민국 국적이라면 대한민국 법원이 판단할 일입니다. 후회해 봐야 소용 없다는 충고도 역시 RedMosQ 님에게 개인적으로 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Puzzlet Chung (토론) 2012년 11월 30일 (금) 12:51 (KST)
- (분당선M님)싸가지 없으면 막 대해도 되는 게 위피 스타일인가요? 재밌네요. --Reiro (토론) 2012년 11월 30일 (금) 12:52 (KST)
- 다중계정 문제를 떠나서, 지금 말씀하고 계시는 ‘철학’이 어떻게 욕설을 정당화하고 있는지 알려주시겠어요. --Puzzlet Chung (토론) 2012년 11월 30일 (금) 13:04 (KST)
- 강조하는 것이지만 면책조항은 위키백과가 스스로 한 일에 대해서 책임을 지지 않는다는 것이 아닙니다. 구체적으로는 따져보지 않으면 알 수 없는 일이며 관리자는 직원이 아니지만, 위키백과 또는 재단이 할 일을 대신 하므로, 위키백과가 유니폴리를 모욕했다고 해석될 가능성이 없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강조하지만 이것은 관리자의 관리 행위입니다. 그 중에서 사소한 실수도 아닙니다. 따라서 충분히 공론화 할 수 있는 문제라고 강조드렸습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2년 11월 30일 (금) 14:05 (KST)
- 법적 문제야 그렇다치고, 저건 나중에 심해지면 권한 회수로 끝내면 될 일입니다. (PuzzletChung님)전 분당선님께 한 말입니다. 한국 커뮤니티 안 따르는 것과 책임 안 지는 게 무슨 상관이지 싶어서요.--Reiro (토론) 2012년 11월 30일 (금) 14:59 (KST)
-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들여쓰기를 맥락에 맞게 바꾸겠습니다. --Puzzlet Chung (토론) 2012년 11월 30일 (금) 15:23 (KST)
- 법적 문제야 그렇다치고, 저건 나중에 심해지면 권한 회수로 끝내면 될 일입니다. (PuzzletChung님)전 분당선님께 한 말입니다. 한국 커뮤니티 안 따르는 것과 책임 안 지는 게 무슨 상관이지 싶어서요.--Reiro (토론) 2012년 11월 30일 (금) 14:59 (KST)
- 나중에 권한 회수를 할 수도 있는 중대한 문제니까 사랑방에서 다루는 것입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2년 11월 30일 (금) 15:54 (KST)
- 한 주 동안 바쁘게 지내다보니 이제 봤네요. 다른 분들에게 불쾌한 감정을 끼친 점에 대해서는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하지만, 이건 좀 명확하게 하고 싶네요. 이게 이 일 아니면 죽는 사무직인가요? 위키백과 관리직이 무슨 나라 지키는 거라고 진지하게 이러십니까? 거참... 또 제가 고소당할까봐 걱정해주시는 건 고마운데, 유니폴리 감싸는 듯한 제스쳐는 취하지 말라고요. 아무튼 불쾌한 감정을 끼친 점에 대해 다시 한번 사과드리며, 단지 격앙된 표현을 했던 것은 당사자에게 정신 좀 차려라는 메시지와, 공동체 쪽에 경각심을 불러 일으키기 위한 일종의 충격 요법이었다는 사실은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개인적인 감정도 있었습니다만... ㅎㅎ;;; --RedMosQ (토론) 2012년 12월 3일 (월) 01:59 (KST)
- 유니폴리에게 수 년간 시달렸지만, 아예 법적 조치를 취해서 뿌리를 뽑는 것이 아니라면 그냥 냅두시는게 가장 위키백과 공동체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유니폴리가 아니라 그냥 일반 반달 사용자라 생각하시고 개인적인 감정을 일부러 표출하지 말아주세요. 이 점이 수 많은 사용자들에게 지적되었던 점을 감안해서 이제는 받아들여 주셨으면 좋겠습니다.--NuvieK 2012년 12월 5일 (수) 14:29 (KST)
- 한 주 동안 바쁘게 지내다보니 이제 봤네요. 다른 분들에게 불쾌한 감정을 끼친 점에 대해서는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하지만, 이건 좀 명확하게 하고 싶네요. 이게 이 일 아니면 죽는 사무직인가요? 위키백과 관리직이 무슨 나라 지키는 거라고 진지하게 이러십니까? 거참... 또 제가 고소당할까봐 걱정해주시는 건 고마운데, 유니폴리 감싸는 듯한 제스쳐는 취하지 말라고요. 아무튼 불쾌한 감정을 끼친 점에 대해 다시 한번 사과드리며, 단지 격앙된 표현을 했던 것은 당사자에게 정신 좀 차려라는 메시지와, 공동체 쪽에 경각심을 불러 일으키기 위한 일종의 충격 요법이었다는 사실은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개인적인 감정도 있었습니다만... ㅎㅎ;;; --RedMosQ (토론) 2012년 12월 3일 (월) 01:59 (KST)
- 본인이 유니폴리라고 하는 알지도 못하는 사람을 감싸고자 이런 이야기 하는 것도 아니고, 분명히 부적절한 행위에 대한 주의라고 했습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2년 12월 3일 (월) 02:11 (KST)
저는 사용자:RedMosQ 님을 권한 회수하거나 다른 처분을 바라는 마음에서 그렇게 말씀 드립니다. 사실 저는 어떤 사용자의 잘못을 사랑방에서 지적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그러한 악역을 맡아야만 했다는 사실이 마음이 아픕니다. 그리고 해당 사용자께서 사용자 문서에 접속하시지 않으실 것임을 말씀하셨기 때문에 더는 그 문제에 대해서 사용자:RedMosQ 님께 어떠한 일을 지적하는 것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물의를 일으켰던 점 사과 드립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2년 12월 5일 (수) 14:34 (KST)
관리자 권한 회수 절차 개정 논의
편집위키백과토론:관리자 권한 회수#회수 절차에 대한 개정에서 관리자 권한 회수절차에 대한 논의를 하겠습니다. 안건은 찬성률 75%를 33%로 낮추고자 하는 안입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2년 11월 28일 (수) 12:00 (KST)
풍경 사진에 관한 위키미디어 공용의 토론
편집얼마 전 이야기되었던 위키백과:사랑방/2012년_제44주#건물 사진 관련해서 문제가 생겼습니다.와 관련해서 최근에 공용에서 흥미로운 토론이 진행중입니다. 미국 조각가 클래스 올덴버그의 작품 사진 삭제 요청을 재단 사무국에서 처리하면서 토론이 시작되었습니다. 비록 미국 작가의 작품이지만, 조각이 설치되었던 독일 법에 의하면 공개된 장소의 작품 사진은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물론 위키미디어 공용 서버는 미국 영토인 플로리다에 있고요.
사실 세계화 시대다보니 여러 나라에 걸친 저작권 문제가 복잡하긴 하죠. 프랑스 작가가 독일에서 만든 작품을 폴란드에서 전시했는데, 지나가던 네덜란드 사람이 사진을 찍고, 영국 사람이 (미국에 있는) 위키미디어 공용에 올렸을 때에 어느 나라 법이 적용되는걸까요? (머리 아프죠?) 공용의 토론에는 FOP(파노라마의 자유)와 DMCA(디지털 밀레니엄 저작권법)에 대응해서 어떤 방식이 좋을지 수많은 의견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어쨌거나 아직 파노라마의 자유는 남의 나라 이야기. :( -- ChongDae (토론) 2012년 11월 28일 (수) 14:45 (KST)
- 다떠나서 저작권 법은 변호사나 변리사들이 논해야 하는데 그렇지 않는 사용자들끼리 논한다는 것은 법적 실효성이 거의 없습니다. 논의는 사용자들이 하는 것이나 전문가들의 자문을 구하지 않는 한 토론은 거의 뜬 구름 잡는 소리에 지나지 않을 개연성이 큽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2년 11월 28일 (수) 15:01 (KST)
- 공용에 보면 공정 이용을 허용하는 공용 서버 만들기부터, 서버를 미국 바깥으로 대피하는 것까지 다양한 의견이 있습니다. 변호사/법리사만이 저작권에 대해 논할 필요는 없습니다. 예컨데 위키미디어 공용이 자유 컨텐츠의 범위를 넓혀, 상업적 이용 금지나 변경 금지 제한 라이선스(CC-NC/CC-ND 계열)을 받는 결정을 한다고 때, 변호사/법리사들의 의견을 필요로 하는 건 아닙니다. (물론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없다는 뜻은 아닙니다.) -- ChongDae (토론) 2012년 11월 30일 (금) 13:12 (KST)
- 저작권 기한이 비교적 짧은 대한민국에 위키미디어 (한국) 서버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58.29.38.128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 대한민국 저작권법에서도 보호 기간이 50년에서 70년으로 늘어납니다. 법은 이미 바뀌었고, 그 발효는 내년 7월부터입니다. -- ChongDae (토론) 2012년 11월 30일 (금) 14:00 (KST)
- 사진의 경우 몇년 이전인가 나온 것은 모두 소멸했다 들었습니다. -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58.29.38.128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 저작권법이 여러번 바뀌어서 그 경과규정을 다 살펴봐야 하므로 간단하지만은 않습니다만, 일단 현재의 저작권 보호 기간인 50년이 설정된건 1987년입니다. 그 전에는 30년이었으므로, 1956년 이전 사망자의 저작권은 1987년에 소멸되었으므로, 계속 퍼블릭 도메인으로 남습니다. 현재는 2012년이므로 50년을 빼면 1961년 이전 사망자의 저작권은 소멸했습니다. (앞의 1987년 기준 경과규정이 무색해지네요.) 30여일 후면 1962년 사망한 사람의 저작권도 소멸하고요. 그렇지만 1963년 사망한 사람의 저작권은 7월에 연장되므로, 20년을 더 기다려야 합니다. 염상섭 작가의 "표본실의 청개구리"를 위키문헌에 올리려면 2033년은 되어야합니다. (그사이 저작권법이 바뀌지 않는다는 가정 하에) 사진도 마찬가지입니다. -- ChongDae (토론) 2012년 11월 30일 (금) 18:09 (KST)
- 사진은 1987년 이전에 10년이었습니다. 그래서 소멸한 것은 그대로 소멸한 상태입니다.
다중계정에 대한 잠금 처리
편집메타의 관리자가 위키백과의 동의를 얻지 않고 두 계열의 다중계정에 대해 잠금을 실시했습니다.
- 02:15, 27 November 2012 Shizhao (talk | contribs) changed status for global account
"User:코리안파워@global"
: Set locked; Unset (none) (Long-term abuse) - 02:15, 27 November 2012 Shizhao (talk | contribs) changed status for global account
"User:정과@global"
: Set locked; Unset (none) (Long-term abuse) - 02:13, 27 November 2012 Shizhao (talk | contribs) changed status for global account
"User:Nabimi@global"
: Set locked; Unset (none) (Long-term abuse) - 02:13, 27 November 2012 Shizhao (talk | contribs) changed status for global account
"User:Beautymissy@global"
: Set locked; Unset (none) (Long-term abuse) - 02:12, 27 November 2012 Shizhao (talk | contribs) changed status for global account
"User:Koreabodyguard@global"
: Set locked; Unset (none) (Long-term abuse)
유니꼴리 의심 계정의 경우 사용자 토론에서 차단 재검토를 진행하기로 했으며 beautimissy계열은 위키백과에서 몇몇 잘못된 편집을 했을 뿐입니다.
잠금은 심하지 않은가요? --Bongocha (토론) 2012년 11월 28일 (수) 17:11 (KST)
- 사무장 Shizhao는 오래 전부터 한국어판 프로젝트에서 나타나는 다중계정과 장기간 어뷰즈 행위자에 대해서 계정 잠금을 실시해 왔습니다. (참고로 메타의 관리자는 계정 잠금을 실시할 수 없습니다) 이는 사무장 지침에 어긋나지 않기 때문에, 문제될 만한 것이 없습니다. 다만 로컬에서 특정한 이유가 있어 총의를 형성하는 경우는 잠금 해제가 가능합니다. --Sotiale (토론) 2012년 11월 28일 (수) 17:16 (KST)
- 목록이 잘 보이지 않아 조금 수정했습니다. --ted (토론) 2012년 11월 28일 (수) 17:20 (KST)
- 잠금 자체는 문제가 없습니다. 다만, 어떤 사용자가 차단되었다고 하여 비하된 명칭으로 언급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2년 11월 28일 (수) 17:21 (KST)
- 본인 스스로가 자신을 비하하는 명칭을 사용해왔고, 이것은 그 분의 일관된 패턴입니다.--NuvieK 2012년 11월 28일 (수) 17:55 (KST)
정말 궁금해서 한 마디 남깁니다.
편집"친목질"이 무엇인가요?--NuvieK 2012년 11월 28일 (수) 17:13 (KST)
- 괜히 분란 거리를 일으킬 뿐입니다. 백:먹이를 참조하세요.——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2년 11월 28일 (수) 19:13 (KST)
- 정말 궁금해서 여쭤보는 것입니다. 대체 친목질이라는 것이 무엇이길래 많은 사용자들께서 언급하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NuvieK 2012년 11월 28일 (수) 19:22 (KST)
- 저도 잘 모릅니다. 여하간... 제 의견은 논의 해 보아야 괜히 분란만 일으킬 뿐이라는겁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2년 11월 28일 (수) 19:24 (KST)
- 위키백과 편집자들이 서로 견해가 달라 치고받는 모습을 밖에서는 "친목질"로 보나봅니다. -- ChongDae (토론) 2012년 11월 28일 (수) 19:25 (KST)
바깥 의견을 보니 대체로 이렇더라고요.
- 폐쇄적인 분위기(이전에도 여러번 지적받았듯.). 불친절한 태도.
- 뻘글 난무(시시한 잡담 등)
- (특히)관리자 등 뭔가 '직책'이 있는 사람들이 앞장서서 룰을 어기는 경우(인신 공격 주의주면서 정작 자신이 하거나, 차단 과정이 공정하지 않거나)
개인적으로, 왜 이런 곳이 인기를 끌었나 하고 생각해봤으면 하네요. 한국어 위피가 왜 안 크는지 한탄할 시간에 말입니다.--Reiro (토론) 2012년 11월 28일 (수) 19:34 (KST)
- 친목질은 사이트 외부에서 친분을 쌓아 가면서 공적이거나 객관적 성격이 있는 사이트의 운영이나 입장을 왜곡시키는 행위를 가리킵니다. 정말 문제의식이 없네
- 친목질이 나쁘다라는 '사회적'(도 아니죠, 시제로는 일부 커뮤니티들의) 관념 자체가 과연 위키미디어 운동에도 문자 그대로 적용되어야 할지 고민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 Ellif (토론) 2012년 11월 29일 (목) 01:08 (KST)
- Reiro님의 의견들 중 동의할 수 있는 문장이 단 하나도 없네요. 1번은 일단 친목질과 관계가 없습니다. 폐쇠적이라고 그 안에 있는 사용자들끼리 논다거나 그런 이미지를 생각하셨다면 무언갈 잘못 보신 것이죠. 위키백과 내에서 폐쇠적이라 하면 초보자에게 친절하지 않는다는 점, 또 다른 사용자들에게 마저 친절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만약 초보자들에게 불친절하면서 다른 사용자들과는 '친목질'하는 분의 계정명이나 링크, 혹은 인용문을 어느정도 제시하실 수 있다면 납득하겠습니다. 하지만 외부에서 보는 시각은 내부의 구조를 완벽히 오해할 수도 있다는 점을 명심해주세요.
- 또한 제가 다녀본 사이트 중에서 위키백과가 제일 뻘글이 없습니다. 제가 오죽 답답하면 과거에 자유게시판을 만들어달라 했겠습니까? 적어도 위백 내에서 잡담 안하고 안 본지 1년은 넘은 것 같네요. 이 의견은 아예 위백을 모르는 사람들이 지어낸 말 같군요.
- 그리고 관리자는 직책이 아닙니다. (도움말이라도 적어야할 판이네요.) 저는 특히 위백에서 관리자를 무슨 다른 세계에 있는 것 처럼 취급하고 의견을 같이하는 일반 사용자들끼리 규합하는 것이 오히려 더 큰 '친목질'이라고 봅니다. 게다가 관리자들의 잘못된 권한 행사가 대체 왜 친목질인지 모르겠습니다. 오래된 사용자를 봐준다? 람다람쥐님, 최근에 차단되신 가람님도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 저는 오히려 위키백과에 생기가 없어서 답답할 지경입니다. 그 바깥 의견이 어느 사이트의 의견인지는 몰라도, 그곳의 의견이 옳다고 생각하지를 않습니다. 저의 경우에도 트위터에서는 친하게 얘기하더라도 위백만 들어오면 토론에서 치고받는 것이 일상입니다. 오히려 치고받는 분위기를 청산하고 좋은 분위기에서 토론을 해야하는 것이 제 숙제가 되었을 정도입니다. ChongDae님 말씀처럼 토론과 총의 형성을 통해 돌아가는 위키백과에 대해서 몰라도 너무 모르는게 아닌가, 몇 보수 언론이 위키백과를 제대로 오해하고 기사를 내보내는 것과 같지 않은가 생각합니다.--NuvieK 2012년 11월 29일 (목) 03:27 (KST)
- 옛날엔 포털 핑계,한국인의 특성 핑계, 이젠 언론 핑계인가요? 거 재밌네요.
- 모두에게 불친절하다면 그건 그 분 인성 문제죠. 폐쇄적인 분위기가 친목질을 부추깁니다. 제가 언제 끼리끼리 친하게 지낸다고 했나요, 이젠 말을 지어내시는군요. 그런 분위기의 예? 들어드리죠. [1][2] 추가로 초보자들의 반응도 올립니다.[3], [4] 출처가 모두 한 곳이긴 합니다. 근데 개탄스러운 건 그나마 위피에 관심 둔 데가 이곳 밖에 없다는 거죠.
- 저는 뭐 심심해서 이런 글 올리고 있었나요. 요즘 뻘글이 없긴 합니다.
- 네, 관리자는 직책이 아닙니다. 그런데 그들만이 할 수 있는 작업은 있지요. 특히 차단권 같은 인사권이나 문서 삭제권말입니다. 차단하는 데엔 더욱 공정한 자세로 임해야 하고, 삭제할 때 신중함이 요구됩니다. 이건 당연한 겁니다. 누비에크님, 여긴 현실입니다. 특권이 있어도 일반 사람이라는 논리가 통하는 곳이 아니라는 겁니다. 몇몇 사람 봐주는 게 '친목질'이 아니면 뭘까요? 적게는 사용자:진실과 환상에서부터 '저'까지 말입니다. 가람님, 람다람쥐님은 아주 예외라고 말하고 싶군요. --Reiro (토론) 2012년 11월 29일 (목) 13:19 (KST)
- Reiro님, 위키백과 안에서의 현실은 관리자는 관리 권한을 가진 일반 사용자라는 점입니다. 마치 현실적으로 어쩔수 없이 관리자는 위에 군림하는 것처럼 말씀하시는데, 그것은 위키백과 내에서 관리자에 대한 오해와 일반 사용자들의 무책임함에서 비롯됩니다. 관리 권한이 없으신 분들은 자신들이 삭제하는 것도 아니고 차단할 것도 아니니까 삭제와 차단에 대한 논란에서 자유롭지만, 그 권한 행사를 맡아서 해주시는 분들은 일반 사용자들보다 더한 봉사를 하면서도 더한 책임감을 부여받는다는 것입니다. "차단하는 데엔 더욱 공정한 자세로 임해야 하고, 삭제할 때 신중함이 요구됩니다."라는 말씀에는 동의합니다. 그런데 이 문장이 어떻게 "앞장서서 룰을 어기는 경우"로 이어지는지 모르겠네요. 또한 위키백과 시스템을 잘 아신다면 차단은 사형이 아니고, 삭제된 문서는 복구될 수 있다는 점을 잘 아실 것입니다. 관리자가 잘못했을 때 일반 사용자들이 적절한 이의제기를 통해 잘못된 권한 행사를 견제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현제 위키백과 사용자들은 관리자들에게 모든 권한과 책임을 맡기고 그에 따른 결과를 논평만 하는 수준에 이르렀습니다. 관리자의 권한 행사에 대해 일반 사용자들은 '관리자의 일이니 내 알바 아니다'라는 식의 무책임을 보이고 있다는 것이죠. 부적절한 권한 행사는 해당 관리자의 책임입니다. 하지만 그것을 적절히 견제하고 합리적인 이의제기를 통해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게끔 돕는 것도 일반 사용자들의 책임입니다. 일반 사용자들은 그게 귀찮으니까 그냥 관리자에게 모든 것을 맡긴 다음에 잘못된 결과가 나왔을 경우 그것을 비판만 하고 맙니다. 그게 현재 위키백과 사용자들의 책임 수준이 아닌가 싶습니다.
- 친목질이라는 단어 선택에 저는 단 하나의 논리도 동의하기가 힘듭니다. 만약 Reiro님이나 다른 분들께서 '관리자들이 오래 활동한 사용자들에 대해 훨씬 더 많은 인내심을 가지고 있다'라는 논리였다면 동의를 하겠습니다. 그런데 그게 친목질은 아니잖습니까, 관리자 분들이 애초에 다른 사용자들과 친분이 있다거나 하는 것도 아니고요. 정당한 비판을 위해서는 단어 선택부터 신중하게 해주세요. 상황에도 맞지 않는 단어로 위키백과를 비판하신다면 상황은 나아질 것이 없습니다.
- 그리고 스스로 알고 계신다면 반말이나 불쾌한 언행은 자제하시길 바랍니다. (덧붙여서, 진실과 환상님도 차단 경력이 있습니다.)--NuvieK 2012년 11월 29일 (목) 13:42 (KST)
- 결국 '특정 권한 있는 사람'이란 말 아닙니까?
- '봐주기'라거나 이번 경우처럼 관리자가 대놓고 인신 공격하는 경우가 "앞장서서 룰을 어기는 경우"죠. 차단도 (권한 회수하기 전엔) 불가능한 사람이 그런다면 더더욱.
- 관리자를 일반인이 비판하건, 그 반대건 둘 다 안되니까 친목질이라 하는 겁니다.
- '오래된 사용자에 대한 훨씬 더 많은 인내심'은 반대로 말하면 '초보자에겐 가차없다'는 말이 되지요. 실제로 의도든 아니든 그런 예를 많이 보았습니다.
- 감정이 지나쳤던 것은 죄송합니다. 이제 건설적인 방향으로 토론을 하고 싶군요. 아예 나중에 백토:사랑방 끝나고 '관리자의 자질'에 대해 백토:관리자에서 토론했으면 합니다.--Reiro (토론) 2012년 11월 29일 (목) 13:53 (KST)
- Reiro님의 의견을 전혀 이해 못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관리자에 대한 그릇된 생각이 건설적인 논의를 불가하게 만들었다 생각합니다. 관리자를 정책에 명시되어 있는 대로 일반 사용자로 생각하고, 그들이 관리 권한을 부당하게 적용할 경우에 대해서 나중에 좋은 토론 같이 했으면 좋겠습니다.--NuvieK 2012년 11월 29일 (목) 14:00 (KST)
- 잠깐만요, 누가 '그릇된 생각'을 했다는 겁니까? 지금 보니 제 말이나 누비에크님 말이나 별 차이도 없습니다만.--Reiro (토론) 2012년 11월 29일 (목) 19:55 (KST)
위키백과의 집단적 악용 대책
편집[5] 조선일보 2012년 11월 22일자 광고입니다. 대한한의사 비상대책위원회는, 팜피아라는 문서를 근거로 위키백과에 그렇게 실려 있다는 식으로 마치 "위키백과"가 약사 출신의 공무원들을 부패 집단이라고 인정하는 것처럼 광고를 내었습니다. 해당 문서는 2012년 11월 25일 (일) 13:40까지 네 차례 생성되었습니다. 따라서 이것은 위키미디어 재단 차원에서 강력히 항의하고 나아가서는 법적인 책임까지도 물을 수 있는 사안이라고 봅니다. 따라서 이에 대하여 귀중의 고견을 구합니다. 근거로써 위키백과:삭제 토론/팜피아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2년 11월 28일 (수) 19:10 (KST)
- fact를 위해, 팜피아 문서는 2012년 11월 14일에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그 후 18일에 삭제, 22일에 재생성되어 수차례 삭제와 재생성이 반복되었습니다. 광고에 나온 "부패공무원"이란 표기는 22일에 재생성된 문서에서 처음 출현했네요. -- ChongDae (토론) 2012년 11월 28일 (수) 19:42 (KST)
- 위키백과:삭제 토론/팜피아 내용 중에서 이 사용자가 남긴 글도 있었는데 마치 다른 사람인 것처럼 행세하며 글을 남긴 것으로 추정됩니다. 해당 계정의 토론란에 당시 삭제 토론에 참여했던 ‘Wikikiwiwikikiwi’라는 계정과는 어떤 관계인지 해명해달라고 글을 남겼습니다. 만일 그 사용자가 적절한 해명이 없을 시에는 차단 조치가 필요하며, 명백한 백:다중 계정 위반에 해당됩니다. --58.123.52.166 (토론) 2012년 11월 28일 (수) 20:36 (KST)
- 개인에 대한 차단도 문제지만 더 문제는 대한한의사 비상대책위원회라는 조직이 악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된다는 겁니다. 만약 잘못되어서 약사협회나 식약청이 위키백과에 문제제기를 하면, 약사-한의사 싸움에 위키백과가 말려드는 결과가 될 수 있습니다. 조금 앞서 나가는 논의일 수도 있지만 약사 단체에서 위키백과를 만약 고소한다면, 우리는 책임을 벗기 위해 한의사단체를 고소해야만 하는 심각한 사태가 날 수도 있다는 겁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2년 11월 28일 (수) 21:10 (KST)
- 링크를 열어 볼 수가 없습니다. 파이어폭스로 키면 아무것도 안 뜨고 IE로 키면 바로 창이 닫히네요.--Leedors (토론) 2012년 11월 29일 (목) 01:14 (KST)
- 다른 링크를 제시합니다. [6]——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2년 11월 29일 (목) 01:21 (KST)
- 아니면 PDF리더 설치가 안되어서 못 보시는 걸 수도 있습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2년 11월 29일 (목) 11:10 (KST)
정리하자면.. 저 단체가 위키백과에 팜피아 항목을 만들어 놓고선 자기들 광고에 그것을 인용했다는 건가요?.. (뭔가 과거 조선일보가 했던 유사한 일을 상기시키는.. 우연인지 광고가 실린 신문이 조선일보군요..) 정상적인 판사라면 위키백과 관계자를 부를 필요도 없이 사건 종료시킬 것 같습니다만.. --토트(dmthoth) 2012년 12월 5일 (수) 08:19 (KST)
- 거의 비슷하지만 약간 다릅니다. 시간적 우선 순위로 볼때 먼저 있지도 않은 팜피아 항목을 인용해 놓고, 나중에 만든 것입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2년 12월 5일 (수) 10:12 (KST)
- 하지만 식약청 쪽에서 저희한테 집단적으로 항의할 수도 있는거구요... 이정도면 저희 쪽에서 고소를 해야할까 싶기도 하고... 우선은 지켜봐야겠습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2년 12월 5일 (수) 08:44 (KST)
역사 관련 공동편집 행사 개최
편집안녕하십니까. 땅콩샌드입니다. 여러분들의 의견을 들어보니 두막루는 공동 편집 행사를 하기에 적절하지는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초록불님께도 초청의 말씀을 드려보았는데 초록불님께서는 참여는 어려우나 역사와 관련된 토론을 줄기차게 이어가고 있는 위키백과 사용자분들께 찬사를 보낸다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역사와 관련해서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은 분명한 것 같으니 공동편집 행사를 주제를 바꿔서라도 열어보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만 제가 역사에 과문한지라 좋은 주제를 떠올리기가 쉽지 않습니다. 아무쪼록 역사에 관심을 가지고 계신 위키백과 사용자 분들께서 좋은 주제를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시에 관련해서도 일단은 12월 중으로 잡아놓았으니 편한 시간이 있으면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자유주제를 하면 어떠냐는 의견이 있었는데, 이 또한 물론 고려해볼만한 사항이라고 생각합니다. 창립준비위원회가 가지고 있는 장소 대여권과 관련해서는 굳이 공동편집행사에 사용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위키백과:함께 편집하기/역사 관련 해당 페이지를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땅콩샌드 (토론) 2012년 11월 28일 (수) 23:21 (KST)
- 참여할 수 있을지 없을 지는 모르지만 그 가운데 두막루를 같이 다룰 수도 있겠지요.——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2년 11월 29일 (목) 00:02 (KST)
분류:소녀애가 소녀애, 소아성애증을 설명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같은 단어가 GL을 뜻하는 단어로도 쓰이는 바, 특별히 필요한 분류가 아니라면 소녀애 분류를 제거하거나 명칭을 변경하고자 하는데 의견 주시기 바랍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2년 11월 29일 (목) 11:09 (KST)
- 분류:소아성애의 대분류 아래 분류:소년애와 분류:소녀애로 나뉘는데 이를 애니매이션의 특정 장르를 지칭하는 GL이나 외래어로 표기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천리주단기 (토론) 2012년 11월 29일 (목) 11:43 (KST)
- 소아성애의 인터위키가 소녀애 분류 쪽으로 되어 있었네요. 인터위키는 수정 중입니다. -- ChongDae (토론) 2012년 11월 29일 (목) 11:47 (KST)
- 잘못 이해하셨는데, 소녀애라고 하는 단어가 "소녀에 대한 애정" 즉, 소아성애라는 의미로도 쓰이지만, 같은 단어가 "소녀들끼리의 애정" 즉, "GL"이라는 의미로도 사용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소년애 역시 "BL"의 의미로도 쓰이는데, 이쪽은 쇼타콘 보다는 오히려 BL이라는 의미로 더 많이 이해되는 것 같습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2년 11월 29일 (목) 12:06 (KST)
- 라노워엘프 님께서는 소녀애가 GL로도 쓰이니 소아성애의 분류에서 소녀애를 빼자는 말씀이신가요? --mineralsab (토론) 2012년 11월 29일 (목) 12:21 (KST)
- 소년애가 장르 분야에서는 BL의 뜻으로 쓰이지만, 일반적으로도 쓰이는 단어입니다[7][8]. -- ChongDae (토론) 2012년 11월 29일 (목) 12:23 (KST)
- 잘못이해하지 않았습니다. 소아성애의 하위분류로 소녀애뿐만 아니라 소년애도 있으니 소녀애를 GL로 바꾸는 것에 대해서 반대한 것입니다. 심리학이나 의학 용어의 분류로도 사용될 수 있는데 애니메이션의 장르 명칭으로 분류명을 바꾸는 것은 대표성이 결여되어 보입니다. --천리주단기 (토론) 2012년 11월 29일 (목) 12:27 (KST)
- 소녀애를 GL로 바꾸자는 것이 아닌데 잘못 이해하신게 맞네요.——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2년 11월 29일 (목) 13:07 (KST)
- 제가 잘못 이해했네요. 위의 미네랄삽빠님도 언급하셨는데 구체적으로 그럼 소녀애를 어떻게 변경하자고 하시는 것 입니까? --천리주단기 (토론) 2012년 11월 29일 (목) 14:10 (KST)
- 소녀애를 GL로 바꾸자는 것이 아닌데 잘못 이해하신게 맞네요.——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2년 11월 29일 (목) 13:07 (KST)
- 일단 소년애로만 이야기하면 소년애는 소년과 성인 남성의 동성애 관계를 의미하는 동시에 만화 장르의 일종를 의미하지만 영어에서는 Pederasty와 shonen-ai로 구분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사실 BL이 Boy's love의 약자인 것은 맞지만 엄밀한 의미에서 BL과 소년애가 동의어라고 하기는 어렵습니다. 현재 분류:소년애는 이 용어의 구분을 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mineralsab (토론) 2012년 11월 29일 (목) 12:30 (KST)
- 일본어판을 참고하여 소녀애를 약간 번역해보았습니다. 제가 예전에 넘겨주기 처리를 했었군요. -- 잿빛동공(T.Hikaru) (토론) 2012년 11월 29일 (목) 13:10 (KST)
- 한 가지 더 처리해야 할 부분이라면 분류:소년애 작품은 아예 BL 작품입니다. 이 하위 분류는 이상하게도 "보이즈 러브"라는 명칭을 사용합니다. 이 분류는 분류:보이즈 러브 작품으로 넘길 필요가 있습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2년 11월 29일 (목) 14:09 (KST)
- 로리콘이라고 하기도 이상하고..., 소아성애도 이상하고... 어렵네요.——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2년 11월 29일 (목) 14:41 (KST)
- 소녀애가 일본어에서는 "로리콘"과 유사하게 쓰이고, 영어에서는 GL쪽의 의미로 쓰이는 것 같습니다. en:Yuri (genre)#Japanese vs. western usage——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2년 11월 29일 (목) 14:52 (KST)
- 일본어판의 소녀애(ja:Category:少女愛)와 소년애(ja:Category:少年愛)의 분류는 상위 분류인 동성애로 포함되고, 오히려 소아성애(ja:Category:ペドフィリア)가 소녀애와 소년애의 하위로 연결되어 있군요. 소년애와 소녀애가 중의적 의미를 지녔다면 일본어판의 분류에 따라 다시 정리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천리주단기 (토론) 2012년 11월 29일 (목) 15:42 (KST)
- 사실 서브컬처 용어는 분류하거나 정의하기 매우 힘듭니다. 현재 한국어판과 일본어판에서는 야오이와 BL (장르)은 항목이 따로 있지만 영어판에서는 en:Yaoi 항목에서 같이 서술하고 있습니다. 저는 야오이와 BL은 거의 동의어로 사용되고 있기 때문에 분류:보이즈 러브 만화이나 분류:야오이 만화 등을 따로 둘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결정적으로 만화 장르에서 소년애(shonen-ai)는 일반적으로 197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 24년조에 의해 주로 창작된 소년 간의 동성애 만화를 일반적으로 지칭하기 때문에 소년애 작품의 하위 분류로 분류:야오이 만화 등이 간 것은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mineralsab (토론) 2012년 11월 29일 (목) 16:04 (KST)
- 보이즈 러브가 있는 한 야오이까지 분류로 만들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2년 11월 29일 (목) 16:38 (KST)
- 분류:소년애 - 미성년인 소년에 대한 사랑만을 정리, 쇼타콘 포함
- 분류:보이즈 러브 - BL, 야오이, 장미 포함 (분류:야오이는 보이즈 러브로 {{분류 넘겨주기}})
- 분류:소녀애 - 미성년인 소녀에 대한 사랑만을 정리, 로리콘 포함
- 분류:걸즈 러브 - GL, 백합 포함
- 이 경우에 또 문제 되는 것은 미소녀는 소녀애에 포함되는 것인가 하는 것과, 제가 언젠가는 다루어야겠다고 생각한 여동생 모에 작품(여동생물)은 또 어디다가 집어 넣어야 하는 것입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2년 11월 29일 (목) 16:51 (KST)
- 야오이와 보이스 러브 둘 중 하나를 선택하는 데에는 찬성합니다만 혹시 야오이를 보이스 러브에 넘겨 주어야 한다고 주장하시는 이유를 여쭤 봐도 될까요? --mineralsab (토론) 2012년 11월 29일 (목) 19:40 (KST)
- 꼭 단정할 수는 없지만, 소수의 예외가 있을 지는 몰라도 보이즈 러브가 야오이를 포함할 수 있다고 봅니다.첫번째 이유로, 야오이는 스스로를 약간 비하하는 어휘입니다. 그러다가 새로운 단어로 BL이 등장했습니다. 백합이라는 단어에서 GL이라는 단어가 나온 것은 BL과 운을 맞추기 위해서인것으로 보여집니다. 두번째 이유는 걸즈 러브와 운을 맞추기 위한 것입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2년 11월 29일 (목) 21:38 (KST)
- 야오이에 부정적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는 것은 저도 알고 있습니다. 다만 야오이가 1970년대에 등장한 반면 보이즈 러브가 1990년대에 등장하였기 때문에 야오이라는 용어가 더욱 광범위하게 사용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야오이가 대표 분류가 되는 것을 지지합니다. --mineralsab (토론) 2012년 11월 29일 (목) 23:09 (KST)
- 위키백과는 정치나 민주주의가 아니어서 사람의 많고 적음이나 세력의 크고 작음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므로 무엇을 지지한다는 표현은 아무런 의미가 없겠습니다마는, 일단 수용하겠습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2년 11월 30일 (금) 11:46 (KST)
의견 이런 종류의 토론은 사랑방보다는 위키프로젝트가 적합하지 않을까요? 만화 프로젝트나 라이트노벨 프로젝트 등에서 토론을 진행하는게 맞다 봅니다. -- ChongDae (토론) 2012년 11월 30일 (금) 14:02 (KST)
- 사실 이렇게 길게 토론이 이어질지 몰랐습니다. 사실 "의견 없음"으로 되어서 그냥 처리될 거라고 봤습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2년 11월 30일 (금) 14:24 (KST)
위키백과:위키백과 소식 노출 확대
편집위키백과의 주요 행사를 알리는 위키백과 소식을 특수기능:최근바뀜과 특수기능:주시문서목록에서도 볼 수 있도록 수정했습니다. MediaWiki:Sitenotice를 사용할 이유를 하나 더 줄였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2년 11월 29일 (목) 18:31 (KST)
- 소식이 너무 노출되어서 시각적으로 피곤한 현상이 생기네요... 지금이야 소식이 2줄이지만 경우에 따라서 여러 소식이 있을 수가 있는데 그럴 때는 시각적으로 더욱 피곤할 것 같습니다. 사이트노이스 닫기처럼, 개인설정으로 안 보게 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hun99 (토론) 2012년 11월 29일 (목) 23:36 (KST)
- 틀:최근바뀜에서는 글씨가 작게 보이지만 실제 최근바뀜에 들어가면 글씨가 너무 큽니다. 크롬에서는 다른 글자와 동일한 크기이고, 인터넷 익스플로러 (IE9 기준)에서는 글씨가 훨씬 더 커 보이는 문제가 있습니다. 소식란이 붕 떠 있는 느낌이어서 (구분선이 없어서 그런지) 저 또한 시각적으로 많이 피곤합니다. --ted (토론) 2012년 11월 29일 (목) 23:39 (KST)
- 주시문서목록에도 위키백과 소식을 노출하는 것은 과하다는 생각입니다. --천리주단기 (토론) 2012년 11월 30일 (금) 01:46 (KST)
- 주시문서 목록에 위키백과 소식을 노출하는 것이 과하다는 생각에 동의합니다. 주시문서와 관련된 내용인가 하고 소식을 읽게 됩니다. 마치 낚시에 걸린 것 같고 소식 읽기를 강제당하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배우는사람 (토론) 2012년 11월 30일 (금) 04:08 (KST)
현재 위키백과에서 전체 공지를 할 수 있는 곳은 시스템 상의 미디어위키:Sitenotice, 위키백과 소식, 틀:의견 요청 목록(자동), 사랑방 정도입니다.
- Sitenotice는 모두에게 노출되며, 숨기기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편집자에게만 필요한 안내(각종 선거 등)가 불필요하게 독자에게까지 노출될 수 있습니다.
- 사랑방은 찾아오는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이런 일도 있다" 등의 소식을 알리기엔 좋지만, 중요 사실을 알리기엔 적당하지 않습니다.
- 의견 요청은 문서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모으는 기능입니다.
- 위키백과 소식은 사랑방과 위키백과:사용자 모임을 통해서만 노출되어 역시 찾아오는 사람에게만 보일 수 있습니다.
즉, 위키백과 편집자만을 대상으로 한 알림 방식을 찾다가 최근 바뀜과 주시문서 목록을 일단 수정해봤습니다. 글씨 크기 문제는 다른 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특수기능을 통해 노출되는 경우, 일반 문서와 적용되는 기본 CSS가 달라서인지 크기 고치는게 쉽지많은 않네요. 노출 여부는 사용자가 개인 css 설정으로 최근 바뀜과 주시문서 목록에서는 뺄 수 있도록 할 수 있으니, 노출 방식에 관한 의견이 모아지는대로 수정하겠습니다. 그밖의 다른 의견 언제나 환영합니다. 또한 각종 안내 공간에 대해서 어떤 식의 사용이 적절할지에 대한 의견도 환영합니다. 참고로 영어 위키백과에서도 sitenotice가 아닌 주시문서 목록을 통해 중재위원회 선거를 알리고 있습니다.(en:MediaWiki:Watchlist-details)-- ChongDae (토론) 2012년 11월 30일 (금) 10:17 (KST)
그리고 전체적으로 한국어 위키백과의 현재 글꼴 크기(15px/0.938em)은 너무 큽니다. 벡터 스킨이 도입되던 2년 전에 위키백과토론:위키프로젝트 시스템/벡터 스킨#글자 크기, 최종 선택은?에서도 14px/0.875em 쪽 의견이 조금 더 많은 정도라 변경까지는 하지 않았습니다. 참고로 위키문헌 등 따로 글꼴 설정을 하지 않은 다른 프로젝트는 시스템 기본인 0.8em입니다. -- ChongDae (토론) 2012년 11월 30일 (금) 10:48 (KST)
- 저도 개인적으로는 두 곳 모두 과도한 노출이 아닌가 하고 생각해 봅니다. 특히 주시문서 쪽은 본연의 기능을 너무 훼손한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2년 12월 9일 (일) 11:58 (KST)
최근바뀜과 주시문서 목록에의 노출 여부를 사용자가 선택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틀:위키백과 소식의 설명을 참고하세요. -- ChongDae (토론) 2012년 12월 11일 (화) 17:33 (KST)
정보 위키백과:삭제 토론/미디어위키:Watchlist-details을 생성하였으니 관심있는 사용자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2년 12월 16일 (일) 09:19 (KST)
40 (가수) 문서의 출처가 분명하지 않다고 합니다. 출처를 표기하였는데도 수정이 되지 않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편집40 (가수) 문서의 출처가 분명하지 않다고 합니다. 출처를 표기하였는데도 수정이 되지 않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Vlzkcb1325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 위키백과:삭제 토론/40 (가수)으로 가겠습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2년 11월 29일 (목) 21:09 (KST)
- Vlzkcb1325님, 질문은 위키백과:질문방에 해 주세요. --ted (토론) 2012년 11월 29일 (목) 21:10 (KST)
- 질문은 질문방에 가는 것이 맞지만, 삭제 토론이 열렸습니다.
- 하시고 싶으신 말씀은 위키백과:삭제 토론/40 (가수)에서 해 주세요.——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2년 11월 29일 (목) 21:14 (KST)
- 삭제 대상이 아니라 판단, 삭제 토론을 닫았습니다. 문서에 대한 내용은 우선적으로 문서의 토론 공간을 이용해주세요. -- ChongDae (토론) 2012년 11월 30일 (금) 11:41 (KST)
- 우선 손봐야 할 부분을 정해서 제시하였습니다. 40 (가수)에 가셔서 확인해 주시고 수정 바랍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2년 11월 30일 (금) 12:21 (KST)
정보공유 라이선스 2.0 허용
편집몇 년 뒤에 유사한 문제제기가 들어올 수도 있기 때문에 (....) 기록 차원에서 글을 남깁니다.
금월 초인 2일에 이것처럼 정보공유 라이선스 2.0 허용에서 사용하는 심볼 및 배너를 임시 파일로 대체한 적이 있습니다. 그 이유는 저작권 정보가 모호하게 제시되어 있었기 때문인데, 정보공유 라이선스 표시란을 보면
라이선스를 표시할 때, 아래의 배너와 심볼을 임의로 변경해서는 안 됩니다. 다만, 채택하려는 저작물이나 매체에 적합하도록 색상을 변경하는 것은 가능합니다.
가 ‘변경 금지’의 조건으로 해석될 여지가 있었습니다. 또한 배너 및 심볼이 어떠한 저작권으로 배포되는지도 이와 같은 별도 조항 때문에 모호했었습니다. 그래서 문의 결과 정보공유 라이선스 2.0으로 배포된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고로 심볼 및 배너의 사용은 문제가 없습니다.
그리고 정보공유 라이선스 2.0의 약관 중 제6조 2항에서
이용자는 "저작물"을 이용할 때 이용의 목적이나 형태에 비추어 부득이한 경우가 아니라면 "저작물"의 동일성을 해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부분은 저작인격권 차원의 문제로, 결론만 이야기하자면 위키백과에서는 문서 역사가 존재하므로 문제의 소지가 없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혹 이에 대한 추가적인 질문이 있는 분께서는 아래에 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문제점이 있으면 문의를 더 해야 할테니까요. (그리고 미네랄삽빠님 좋은 지적과 도움 감사드립니다! :D) --Sotiale (토론) 2012년 11월 30일 (금) 14:33 (KST)
- 일단 동일성유지권을 행사한다는 조항 때문에 제가 라이선스 해석을 하면서 오해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다음 조항에 의하여 저작물의 일부 이용을 허용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① 이 라이선스의 조건에 따라, 저작권자는 이용자가 “저작물”의 전부나 일부를 지역이나 국가의 제한없이, 무상으로, 영구히, 모든 매체(앞으로 새롭게 등장할 매체 포함)에 다음과 같이 이용하는 것을 허락합니다.
- “저작물”(그 복제물 포함)의 복제, 공연, 방송, 전송, 전시, 배포
- 편집저작물 작성이나 데이터베이스 제작에 이용하는 것 및 이용된 “저작물”(그 복제물 포함)을 편집저작물이나 데이터베이스에서 복제, 공연, 방송, 전송, 전시, 배포하는 것
- “저작물”을 실연, 음반 제작, 방송물 제작에 이용하는 것 및 이용된 “저작물”(그 복제물 포함)을 저작인접물에서 복제, 공연, 방송, 전송, 전시, 배포하는 것
- “저작물” 및 편집저작물이나 데이터베이스 또는 저작인접물에 포함된 “저작물”의 기타 저작권법상의 이용
- 다만 해당 라이선스는 동일성유지권을 행사한다는 조항 또한 유효하기 때문에 CCL에서는 가능한 자유로운 remix와 tweak까지 가능할지는 의문입니다. --mineralsab (토론) 2012년 11월 30일 (금) 16:01 (KST)
- 내일..은 주말이네요. 다음 주 중으로 다시 문의하여 답변을 다시 드리겠습니다 :D --Sotiale (토론) 2012년 11월 30일 (금) 18:49 (KST)
개인 신상 관련
편집개인 신상과 관련하여 아무나 편집하게 함으로써 인신 공격과 확실한 증빙 없이 편집하는 행위는 위법입니다 한두번 고쳤지만 계속하여 다시 원위치하는 행위는 분명한 개인 신상 노출 위배에 해당하는 범법이므로 관리자님도 관리 부주의로 문제를 야기할 사항입니다 이글을 읽으신 관리자님은 평일 02-xxxx-xxxx으로 전화 주시고 사안을 정확하게 분석하셧서 조치를 취하시기를 바랍니다. 이러한 경고에도 계속적인 행위가 발생시 모든 문제의 책임은 행위자로 귀결됨을 공지합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59.15.172.76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 전화번호를 검색해보니 '미국스파이 조작사건 대책위(위원장 : 황장수)'이라고 나오네요. 무슨 영문인지 모르실 분들을 위해 참고로 올렸습니다. adidas (토론) 2012년 11월 30일 (금) 17:06 (KST)
- 황장수 본인, 혹은 관계자인듯 싶네요. 저 IP 사용자의 편집 이력을 살펴봐도요. -- ChongDae (토론) 2012년 11월 30일 (금) 17:52 (KST)
자매 프로젝트 알림
편집
위키미디어 운동에 참여하는 여러분, 안녕하세요! 한국표준시 2012년 11월 30일 07:09부터 위키뉴스 사용자인 분당선M님의 관리자 선거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에 관심이 있는 참여자께서는 한국어 위키뉴스를 친히 방문하시어, 후보자가 위키뉴스의 관리자로서 활동하기에 적합한 참여자인지, 또한 신뢰할 만한 참여자인지를 검증하여 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참고사항으로 투표권에는 별다른 제한이 없으나, 전례에 따라서 다중계정, IP 사용자 및 2개 이상의 프로젝트에서 차단된 참여자의 투표는 통상적으로 인정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 보내세요! (이 알림은 서명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
자매 프로젝트 알림 ─ 위키배움터 로고 확정에 대한 논의
위키배움터는 현재 시험판 상태에 있는 프로젝트입니다. 로고에 대한 논의가 있었으나, 아직 결론이 나지 않아 이제 위키배움터 로고에 대한 논의를 끝내고 최종적으로 로고를 확정하려고 합니다. 오른쪽 그림을 참고하면, 현재 확정적으로 합의가 된 것은 로고 그림, 로고에 사용될 글꼴, Wikiversity의 한국어 명칭 ‘위키배움터’입니다. 보이는 ‘우리 모두의 학교’는 부제이나 정해진 바가 아닙니다. 그래서 부제에 대한 논의가 있었으나, 장기간 진행되지 않고 또한 적절한 합의가 이루어지지 못하여 아직까지 미정인 상황입니다. 그래서 위키배움터 로고를 최종 확정하는 토론에서 부제를 빼는 것이나 혹은 다른 대안을 확정하는 안을 정하고 기존의 합의를 확인하여 논의를 최종적으로 종료하려고 합니다. 이에 관심이 있는 참여자께서는 위키배움터 사랑방#로고 확정 논의에 참여하시어 프로젝트 설립에 도움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자매 프로젝트 알림 ─ 위키문헌 고전번역 관련 논의
위키문헌에서 한문 내지 옛한글으로 되어 있는 한국고전 소스를 현대 한국어로 번역하는 것에 대한 논의를 하고 있습니다. 방대한 고전의 양의 문제로 일개 역자가 완역하기 힘든 특성상, 위키문헌 내에 고전번역 프로젝트를 만들어 이 프로젝트의 명의로 공동번역하고, 프로젝트 앞으로 저작권을 돌려 번역문을 CC-BY-SA 또는 PD-self(저작권 포기)로 배포하는 것(어느 라이선스로 할 것인지 토론 필요)을 목표로 합니다. 이에 관심이 있는 참여자께서는 관련 토론에 참여하시어 도움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위키백과 편집 순위가 블럭당했네요.
편집[9] ryuch님이 툴서버에서 6개월 이상 비활동중일 수도 있고, 또 다른 변수도 있겠고, … -주행거리계(ㅌ·ㄱ) 2012년 11월 30일 (금) 18:33 (KST)
- 그러고 보니 툴서버로 보는 편집 횟수가 안 올라가네요. 툴서버에 무슨 일 있나요? -주행거리계(ㅌ·ㄱ) 2012년 11월 30일 (금) 18:39 (KST)
- 다른 프로젝트도 확인을 해 봤는데, 한국어 위키백과 기여 횟수만 올라가고 있지 않네요.. --Sotiale (토론) 2012년 11월 30일 (금) 18:47 (KST)
- 툴서버의 한국어 위키백과 사본이 2주 전 것이네요. -- ChongDae (토론) 2012년 11월 30일 (금) 19:31 (KST)
- 다른 프로젝트도 확인을 해 봤는데, 한국어 위키백과 기여 횟수만 올라가고 있지 않네요.. --Sotiale (토론) 2012년 11월 30일 (금) 18:47 (KST)
- 계정이 만료되었네요. 아마 자동만료가 아닐까 싶네요.. 툴서버를 위키미디어 랩스로 옮긴다는 말이 나온지 꽤 된 것 같은데, 관련된 소식을 눈여겨 보지 않아서 어떻게 되어가는지 잘 모르겠네요. 한 번 알아봐야겠어요.. --Sotiale (토론) 2012년 11월 30일 (금) 18:40 (KST)
kowiki의 리플리케이션 데이터베이스가 있는 s7 서버의 InnoDB가 깨졌습니다.[10] --Puzzlet Chung (토론) 2012년 12월 2일 (일) 12:52 (KST)
제 위키백과 기여시간이 많이 줄었네요 좀 더 열심을 내 보도록 하겠습니다. 툴서버는 계정을 제 때 연장하지 못해서 만료가 되어 버렸네요. 늦게나마 요청을 했는데 다시 살릴 수 있는지 모르겠네요. 랩스로 옮겨가는 것은 일단 유보된 것으로 보이고요. 툴서버 관리자도 당분간은 업무를 계속할 것으로 보이네요. 랩스로 옮겨가는 것도 공부를 좀 해 놔야 기존의 툴서버처럼 이용을 무리없이 할 수 있겠더라고요. 개발에 관심있는 분들이 랩스를 들여다 보시고 정보를 교류하지요 --케골 2012년 12월 7일 (금) 11:01 (KST)
틀:위키에 관하여 디자인 및 문구를 수정하고자 하오니, 틀토론:위키에 의견 바랍니다. ——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2년 12월 1일 (토) 00:10 (KST)
타이완
편집이제보니 영어판에서 중화민국 (en:Republic of China)이랑 타이완 (en:Taiwan)이 결국 합병되었네요. -- 잿빛동공(T.Hikaru) (토론) 2012년 12월 1일 (토) 04:10 (KST)
- 개인적으로는 한국어 위키백과도 타이완(혹은 대만)을 중화민국으로 부르거나 중국을 중화인민공화국이라 부르거나 북한을 조선인민민주주의공화국이라 부르는 어설픈 공식표기 따라하기를 언젠가 바꿨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NuvieK 2012년 12월 1일 (토) 07:19 (KST)
- en:Taiwan island도 결국 이동되었네요.
- 사람마다 의견이 다를 수 있는 것이고 명칭은 매우 민감한 문제입니다. 찬반 여부를 떠나 "어설프다"는 것은 지나친 비방으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 주의를 당부드립니다. -- Jjw (토론) 2012년 12월 1일 (토) 21:22 (KST)
중화민국은 1912년 세워져 1949년 타이완으로 옮겨진 국가이자 정부입니다. 타이완의 현재 상태를 어떻게 보냐의 문제인데, 이를 구분하는 걸 "어설프다"고 하는 건 모순입니다. 타이완과 중화민국을 통합하면 오히려 더 복잡한 문제를 야기할 수 있습니다. 현 중화민국 정부가 타이완을 통치한 건, 제2차 세계대전 전후인 1945년부터입니다. "중화민국 정부는 1912년부터 1945년까지는 타이완을 통치하지 않았습니다." 즉, 1912년부터 1949년까지 중화민국의 역사는 중국 본토의 역사가 될 수는 있어도, 타이완의 역사는 아닙니다. 현재의 타이완/중화민국 정부의 성격을 어떻게 규정하느냐 자체가 정치적으로 민감한 주제이기 때문이죠. 1912년 세워진 중화민국 정부의 망명 정부부터, 중화인민공화국과는 별개의 국가까지 아주 다양한 의견이 있을 수 있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2년 12월 3일 (월) 12:41 (KST)
- ChongDae님이 말씀하시는 "타이완의 역사"는 "타이완 섬의 역사"라고 말씀하셔야 옳다고 생각합니다. "중화민국의 역사"는 "타이완의 역사"이구요. 한국어 화자들이 부르는 타이완 혹은 대만은 나라를 일컫지 섬을 일컫지는 않습니다. 섬을 의미하는 경우에는 '섬'을 붙이는게 일반적입니다. 과거에 어디에서 타이완이 시작했든 저는 공식명칭보다 통용표기를 써야한다는게 기본 입장입니다. 이는 북한이나 중국과도 같구요. 정치적 민감도는 저는 고려하지 않았습니다.--NuvieK 2012년 12월 5일 (수) 14:07 (KST)
정식 국호가 어설픈가요? 국제 사회에선 통칭도 통칭이지만 법적인 명칭인 정식 국호를 써주는게 통례 아닌가요? 완벽하지 않지만 현행대로 가는게 맞다고 봅니다. 북한의 정식 명칭이 어설프면 한국의 정식 명칭인 대한민국도 결국은 어설픈건가요?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2년 12월 9일 (일) 11:49 (KST)
사랑방 시스템 변경 토론에 참여해 주세요.
편집위키백과토론:사랑방에서 '분야별 사랑방 만들기'와 '문단 처리 방식'에 대해 논의중입니다.
1.분야는 '정책','아이디어 제안','기술적 문제','기타'로 나누기 2.문단 처리방식 (ChongDae님:7일간 진행 안 된 토론을 봇으로 처리하자) (Reiro:문단으로 나누되, 토론 중지 기간을 10일로 늘리자) (관인생략님:보존문서 방식으로 처리하되,기타는 월별로 하자)
많은 참여 바랍니다.--Reiro (토론) 2012년 12월 1일 (토) 11:45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