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2012년 제8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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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목록
편집초등학교 목록에서, 가령 대전광역시의 초등학교 목록에서 대전전민초등학교 같은 경우에는, '다'에 속하게 할 것이 아니라 '자'에 속하게 하는 게 어떨까요? 지역명이 앞에 붙은 학교는 너무나 많은데, 각 지역명을 앞에 붙인 것으로 가나다순을 찾는 것은 너무 한쪽으로만 치우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도약 (대화하기) '하늘 높이 도약하라' 2012년 2월 20일 (월) 20:26 (KST)
- 본 자료는 교육청 홈페이지 알리미 사이트에서 조회한 공식학교명을 기준으로 작성하고 있습니다. 교육청에 따라 지역명을 앞에 붙인 학교와, 지역명을 붙이지 않은 학교가 혼재되어 있습니다. 본 목록에서는 교육청에서 표기한 공식명칭으로 작성하고 있습니다. 공식 학교명에서 해당 시군명을 제외한 학교명으로 찾는 경우에 대하여는 넘겨주기 문서에서 처리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을까요? 말씀하신대로 처리하면 공식명칭인 대전전민초등학교를 전민초등학교인 '자'에서 찾아야하는 혼란이 발생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Nosu (토론) 2012년 2월 20일 (월) 20:35 (KST)
- 가령 분류:대한민국에 관한 목록와 같은 분류에서, 대한민국의 국립공원이나 대한민국 국토해양부 소속기관 목록과 같이, 앞이 대한민국으로 중복되는 경우 그 다음 낱말의 첫 글자에 따라 목차를 나누고 있습니다(아닌 것도 있지만). 어떤 목록에 관한 문서의 경우에는 그 문서가 주제로 삼고 있는 것이 맨 앞에 올 가능성이 높으므로, 그 단어가 맨 앞에 위치하는 경우 확실하게 구분되는 그 다음 글자를 기준으로 쓰는 것이 좋지 않겠나 하는 생각입니다. 문서의 맨 위에 '지역명을 생각하지 않고 분류를 나누었다'는 말을 써놓으면 혼란이 오지 않을 것입니다. 오히려 지금과 같이 공식 명칭으로 적었다 하더라도, 일상적으로 사람들이 지역명을 붙이지 않고 사용하기 때문에, '자'부터 찾았는데 없어서 '다'를 봤더니 '다'에 속하는 문서가 너무 많아 찾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릴 수도 있습니다. --도약 (대화하기) '하늘 높이 도약하라' 2012년 2월 20일 (월) 21:03 (KST)
- 음... 그렇다면 적당한 장소에서 토론을 해보는 것이 좋겠네요. 저는 제가 말한 대로 '하지 말자'는 총의도 없었던 걸로 알기에, 문서들을 생성하신 Nosu 님께 논의를 해 본 것입니다. 이번주 사랑방에 제가 의견을 모으는 글을 하나 쓰겠습니다. --도약 (대화하기) '하늘 높이 도약하라' 2012년 2월 20일 (월) 21:32 (KST)
서울특별시의 초등학교 목록, 대전광역시의 초등학교 목록, 대구광역시의 초등학교 목록 등 Nosu 님께서 생성하신 초등학교 목록 문서들입니다. 그런데 해당 문서를 들어가 보면, 정식 명칭이 '서울' '대전' '대구'로 시작하는 학교가 너무 많아서, 서울특별시의 초등학교 목록에서는 '사'에 대부분의 문서가 몰리고, 대전과 대구는 '다'에 몰립니다.
분류 문서에서는 위와 같이 특정 낱말로 시작하는 분류들이 속하는 분류는 그 다음 낱말의 첫 글자의 초성어로 나누게 되어 있습니다. 가령 분류:대한민국에 관한 목록에서 대한민국의 국립공원이나 대한민국 국토해양부 소속기관 목록 등은 첫 글자가 '대'임에도 불구하고, 그 분류가 '대한민국'과 관련된 문서이므로 앞의 '대한민국'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제외하고 'ㄱ' 목록에 넣기로 되어 있습니다.
저는 목록 문서도 이처럼 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서울'로 시작하는 학교가 너무나도 많기 때문에, 이는 실질적으로 학교를 구분하는 요소라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그 다음에 오는 글자부터가 실질적인 의미를 가지는 것이고, 일상 생활에서도 아마 지역명까지 붙여서 부르는 경우보다는 지역명을 제외하고 부르는 경우가 많을 것입니다. 우선 근본적으로 현재 상태는 너무 특정 글자에 목록이 집중되어 있고, 이 안에서 원하는 학교를 찾는 것도 복잡할 것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목록 문서에서 정식 명칭을 쓰되, 지역명과 같이 중복성이 심한 낱말에 대한 목록인 경우에, 그 지역명을 제외하고 글자 분류를 나누는 것이 어떨까 생각합니다. 다른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도약 (대화하기) '하늘 높이 도약하라' 2012년 2월 20일 (월) 22:16 (KST)
- 끙... 정말 애쓰긴 하셨는데, 이런 목록 문서가 꼭 필요한 것일까요? -- Jjw (토론) 2012년 2월 20일 (월) 22:38 (KST)
- 초등학교 목록 문서는 굳이 만들지 않아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 그러고 보니 예전에 암초 문서의 대량생산과 삭제 토론이 떠오르는군요. -- Jjw (토론) 2012년 2월 20일 (월) 22:39 (KST)
- 참고로 광역 행정 단위는 아니지만 기초 행정 단위의 초등학교 목록 문서에 대해서는 위키프로젝트토론:교육/학교/2007-2011#초등학교 중학교 문서 저명성에서의 토론 과정에서 생성되었습니다. -- Min's (토론) 2012년 2월 20일 (월) 23:51 (KST)
- 초등학교 문서를 생성하는 것과 초등학교의 목록 문서를 생성하는 것은 의미가 또 다른 문제라서요. 대략 6,000 개가 되는 초등학교의 목록을 만들겠다는 것은 생각만해도 질려버릴 정도의 작업입니다만 그렇게 해서 만들어진 목록은 자칫 과도하게 나열된 통계 수치의 목록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 Jjw (토론) 2012년 2월 21일 (화) 00:15 (KST)
먼저 저의 사용자 토론에서 있었던 토론 내용을 소개하는 것이 필요하리라 생각되어, 뒤늦게 나마 맨위에 인용문으로 추가하였습니다. 제 의견은 인용문에 이미 언급되어 있으므로 생략합니다. --Nosu (토론) 2012년 2월 21일 (화) 09:23 (KST)
찬성 광역시, 특별시에 한하여 사용자:Djm03178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반면에, ~도의 초등학교 목록에서 지역명(시/군)을 빼고 정렬하면 오히려 혼란이 발생할 것입니다. 그리고 사용자:Jjw님 의견에도 공감합니다. 과연 필요한 목록인지 의문입니다. 그리고 링크를 모두 걸어놓았기 때문에, 언젠가 작성해야 할 것처럼 느껴집니다. Sawol (토론) 2012년 2월 22일 (수) 20:11 (KST)
목록문서는 백과사전의 일반문서와는 성격이 조금 다른 것 같습니다. 일반문서는 내용을 충실하게 전달하려는 목적이 더 중요하고 그 안에 포함된 연결들은 참조를 쉽게 하려는 부수적인 목적이 있는 것 같습니다. 목록문서는 일반문서와 달리 참조를 쉽게 하려는 기능이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책의 목차나 색인과 같은 역할을 한다고 봅니다. 물론 '분류' 태그와 같은 미디어위키에서 제공하는 기능을 이용할 수도 있지만, 목록문서는 여기에 부가 정보를 덧붙일 수 있어서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위에서 말씀하신 첫 문자로 바로가기 같은 것도 좋은 예입니다. 목록의 윗부분에 '서울' 혹은 '대전'으로 대부분 시작하기 때문에 이 두 단어로 시작되는 이름은 그 다음 문자로 바로가기를 하겠다고 설명을 해 놓으면 혼돈이 없을 것이고, 미디어위키의 기계적인 분류보다 더 좋은 기능을 부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목록에서 광역시의 행정구역에 따른 분류라는 문단도 있으면 한 눈에 어느 구, 어느 동에, 어느 학교가 있는지 바로 찾아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교육청에서도 이렇게 분류해서 정보를 제공하기는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위키백과가 잘 할 수 있는 일인 것 같습니다. --케골 2012년 2월 23일 (목) 06:16 (KST)
지금까지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인천광역시의 초등학교 목록을 수정하였습니다. 검토바랍니다. --Nosu (토론) 2012년 2월 24일 (금) 00:21 (KST)
- 서울특별시의 초등학교 목록, 대구광역시의 초등학교 목록, 인천광역시의 초등학교 목록, 광주광역시의 초등학교 목록, 대전광역시의 초등학교 목록의 찾기 편의를 위하여 '지역명'으로 시작하는 학교는 '지역명'을 생략하였고, 그 다음 글자로 정렬의 대상으로 삼아 재정렬하였습니다. 부산광역시와 울산광역시의 초등학교 목록은 지역명이 앞에 붙은 학교수가 몇 개 되지 않아 실익이 없으므로 수정하지 않았습니다. --Nosu (토론) 2012년 2월 25일 (토) 21:36 (KST)
- 서울특별시의 중학교 목록, 대구광역시의 중학교 목록, 광주광역시의 중학교 목록, 대전광역시의 중학교 목록도 같은 방식으로 수정하였습니다. -- Nosu (토론) 2012년 2월 27일 (월) 09:16 (KST)
흥미로운 한국어(?) 위키
편집웹 서핑을 하다 우연히 한국어 학습 위키를 발견하게 되었네요. 모국어가 한국어가 아닌 화자들에게 위키방식으로 접근을 시도하였다는 점에서 주목할만 할 것 같습니다. 특히나 내용이나 디자인 면에서는 여타 위키 기반의 페이지보다 뛰어날 정도입니다(심지어 활동이 적은 위키미디어 산하의 프로젝트들 보다도 나은것 같네요^^)--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2월 20일 (월) 23:47 (KST)
- 한자 문단의 '주요 한자'를 보니 각 요일에 대한 한자가 있고 그 밑에 의미가 써져있더군요.. 그런데 월화수목금토일은 행성과 천문에서 이름을 따온거 아니였나요? 즉 화,수,목,금,토요일은 불의 날, 물의 날, 나무의 날, 금의 날, 흙의 날이 아니라 화성의 날, 수성의 날, 목성의 날, 금성의 날, 토성의 날이라 불려야 하는데.. --토트(dmthoth) 2012년 2월 21일 (화) 01:30 (KST)
- 신뢰할 수 있는 출처는 아니지만, [1]에 의하면 음양오행설에 따른 거라네요. --도약 (대화하기) '하늘 높이 도약하라' 2012년 2월 21일 (화) 01:41 (KST)
- 신뢰할 수 없는 출처네요. 참고로 중국에서는 월화수목금토일이라 안하고 성기일, 성기이, 성기삼, 성기사, 성기오, 성기육, 성기천으로 씁니다. --토트(dmthoth) 2012년 2월 23일 (목) 01:58 (KST)
- 행성과 해, 달의 이름을 딴 건 맞는데, 애초에 화수목금토성이 결국 형혹성, 진성, 태백성, 세성, 전성이었다가 오행을 배당한 데에서 이름이 바뀐 것이니 음양오행에 의한 것이라고 해도 딱히 틀리지는 않지 않을까요. --더위먹은민츠 (토론) 2012년 2월 23일 (목) 14:09 (KST)
- (편집 충돌) 제가 아는 바에 따르면, 성기1,2,3,4,5,6,천은 아마 중국의 공산화 이후 바뀐 것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 Ellif (토론) 2012년 2월 23일 (목) 14:11 (KST)
- 순서에 주목할필요가 있죠. 전쟁의식 티르는 아레스(화성)에 대입되며, 천둥번개의 신 토르는 제우스(목성)에 대입되는 식이거든요. 즉 행성이름을 오행에서 배당했더라도 요일 이름 순서는 북유럽식으로 배당했으니 결국 동서양이 혼합된 개념이네요. --토트(dmthoth) 2012년 2월 25일 (토) 22:36 (KST)
- 신뢰할 수 없는 출처네요. 참고로 중국에서는 월화수목금토일이라 안하고 성기일, 성기이, 성기삼, 성기사, 성기오, 성기육, 성기천으로 씁니다. --토트(dmthoth) 2012년 2월 23일 (목) 01:58 (KST)
- 신뢰할 수 있는 출처는 아니지만, [1]에 의하면 음양오행설에 따른 거라네요. --도약 (대화하기) '하늘 높이 도약하라' 2012년 2월 21일 (화) 01:41 (KST)
- 꽤 오래 전에 사랑방에서 비슷한 소개글을 본 적이 있는데.. 다시 보니 반갑네요. :) --자연머리 (토론) 2012년 2월 21일 (화) 16:27 (KST)
문서 평가 부탁드립니다.
편집사용자:Djm03178/게임 문서 편집자들께라는 문서를 만들고 있습니다. 이 문서의 내용 중에 보완해야 할 점이라던지 지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런데 정말로 이러한 문서를 읽어야 할 분들이, 일시적으로 활동하기 때문에 문서를 만들어도 읽어볼 가능성이 낮다는 게 아쉽네요. --도약 (대화하기) '하늘 높이 도약하라' 2012년 2월 21일 (화) 01:54 (KST)
- 좋습니다. 그런데 저와 사월님이 만든 백:학교문서처럼 단축키를 두고 정식 문서로 출범(?)시키는 편이 낫겠네요. --trainholic (talk, con.) 2012년 2월 21일 (화) 15:34 (KST)
- 위키백과 이름 공간에 두는 것도 고려해 보겠습니다만, 그 전에 제 입장에서 서술하는 것 같은 부분은 빼고, 좀 더 다듬어야 할 것 같습니다. --도약 (대화하기) '하늘 높이 도약하라' 2012년 2월 21일 (화) 16:27 (KST)
위키백과 내에서의 인신공격 및 비방
편집최근 부적절한 계정명을 사용하여 특정 사용자에 대한 비방 및 인신공격, 욕설 등을 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부분에 대해 대한민국 경찰청 소속 사이버테러수사대 측에서는 다음과 같은 유권해석을 내놓은 적이 있습니다. [2]
- 위키백과 상에서의 명예훼손과 인신공격에 대한 형사처벌
- 공개된 장소(위키백과, 일반게시판와 같은 오픈북 체제)에서 특정 사용자를 비방을 목적으로 "욕설, 명예 훼손, 허위 사실 유포를 하는 경우" 법에 의해 형사처벌 받을 수 있다.
- 단, 비공개 된 장소(이메일, 메신저 등)인 경우 처벌이 어려울 수 있다.
- 또한, 피의자에 대해 피해자가 직접 신고를 해야 경찰에서 조사가 가능하다.
해당 행위를 반복하고 있는 가해자, 혹은 개인적으로 피해를 봤다고 생각하는 사용자 분들은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RedMosQ (토론) 2012년 2월 21일 (화) 18:06 (KST)
기사 인용의 경우에
편집틀:기사 인용에서 "저자=" 부분에 기사를 작성한 사람 다음에 '기자'를 붙이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저는 제가 그동안 봐오고, 또한 익숙해진 대로 'ㅁㄴㅇ 기자'식으로 저자를 정의했는데, 연세대학교 문서에 가보니 그 문서에서만은 모두 기자라는 표현을 삭제하고 있더군요. 여기에 대한 총의가 필요할 것 같아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 Ellif (토론) 2012년 2월 22일 (수) 23:39 (KST)
- ‘기자’를 붙이는 여부는 개인의 자유겠지요. 굳이 붙이지 않아도 문제되지 않은 사항이라고 보이는데요. 연세대학교 문서의 Ellif님이 인용한 출처에서 기자를 삭제한 것은 기존의 130여개의 각주에서 기자를 붙이지 않고 이미 작성하여 다른 각주와 균형을 맞추고자한 것 입니다. --천리주단기 通 2012년 2월 23일 (목) 00:51 (KST)
- 개인의 자유와 별개로, 이건 위키백과 문서 자체의 스타일 자체의 문제입니다. - Ellif (토론) 2012년 2월 23일 (목) 00:54 (KST)
- 님께서 원하시는 총의의 형성이 구체적으로 무엇입니까? 기사 인용문에서의 ‘기자’라는 호칭을 반드시 기재해야 한다는 것입니까? --천리주단기 通 2012년 2월 23일 (목) 00:56 (KST)
- 개인의 자유와 별개로, 이건 위키백과 문서 자체의 스타일 자체의 문제입니다. - Ellif (토론) 2012년 2월 23일 (목) 00:54 (KST)
의견 제 생각에는 굳이 그런 것에 얽매이지 않아도 생각합니다. 저자 이름 뒤에 기자가 붙든 붙지 않든 굳이 상관 없지 않나요? 백:얽 --RedMosQ (토론) 2012년 2월 23일 (목) 01:00 (KST)
- 동의합니다. 기자를 굳이 붙이지 않아도 상관없고, 개인이 알아서 판단해도 될 사안입니다. --천리주단기 通 2012년 2월 23일 (목) 01:04 (KST)
- 기자가 아닐 확률이 적지만 있을지도 모를거라 생각합니다.--NuvieK 2012년 2월 24일 (금) 09:32 (KST)
키보드 글쇠의 제목 선택하기
편집위키백과토론:제목 선택하기#키보드 글쇠의 제목 선택하기를 제안했습니다. 해당 글에서 의견 남겨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Yes0song (토론) 2012년 2월 23일 (목) 01:30 (KST)
3월 10일에 지부 준비 위원회 결성 모임이 열립니다.
편집2012년 3월 10일, 오후 2시에 토즈 교대점에서 위키미디어 대한민국 지부 준비 위원회 결성을 위한 모임이 개최됩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자세한 사항은 위키백과:오프라인 모임/위키미디어 대한민국 지부 준비 위원회 결성 모임를 참고해 주세요. --미네랄삽빠 (토론) 2012년 2월 23일 (목) 14:50 (KST)
한국어 위키백과 내 위키마니아 그랜트 신청자
편집그랜트 신청자분이 혹시 계신지 여쭙고 싶습니다. 연령층도 한번 조사(?)할 겸말이죠. --trainholic (talk, con.) 2012년 2월 23일 (목) 15:01 (KST)
위키프레스
편집위키트리 http://www.wikitree.co.kr 에 이어 위키프레스 http://www.wikipress.co.kr 가 나왔군요. 위키리크스 덕에 위키라는 말의 어감이 묘해진 느낌입니다. 정작 위키뉴스는 자리를 못잡고 있는거 같구요. --거북이 (토론) 2012년 2월 23일 (목) 16:50 (KST)
현재 새누리당 대표색 결정에 대한 토론이 진행중입니다. 단순한 문제일 수도 있는데 여러가지가 꼬여서 토론이 길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토론의 논점은 두 가지입니다.
- 새누리당 대표색을 한나라당의 파란색 계통으로 할 것인가 빨간색 계통으로 할 것인가
- 새누리당 로고색이 진보신당과 겹치므로 하얀색을 7:3 혹은 8:2 비율로 섞을 것인가
토론방에 오셔서 한마디씩이라도 의견을 남겨주시면 토론 진행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adidas (토론) 2012년 2월 23일 (목) 20:26 (KST)
- 아직은 하얀색의 섞는 것에 대해서는 의견이 우호적이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논점은
- 새누리당의 색상을 파란색 계통으로 할 것인가, 빨간색 계통으로 할 것 인가.
- (만약 빨간색 계통을 사용할 시) 진보신당과의 혼동을 방지하기 위해 흰색을 섞을 것인가, 빨간색을 짙게 또는 옅게 사용 할 것인가
- (만약 파랑색 계통을 사용할 시) 지금의 새누리당 로고색을 사용할 것인가, 구 한나라당의 하늘색을 사용 할 것인가
- 입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위키백과당! (토론) 2012년 2월 23일 (목) 22:06 (KST)
급하게 하나.
편집토론:경춘선#ITX-청춘_개통에_따른_문서_변경에서 아이티엑스 펑춘의 명칭 분할 등에 대한 의견이 있습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trainholic (talk, con.) 2012년 2월 24일 (금) 15:16 (KST)
- 의견썻습니다-- 분당선M (T · C.) 2012년 2월 24일 (금) 15:22 (KST)
요즘 화제거리들
편집요즘 화제거리들 중에 백과사전 자료로 적합한 것들이 있습니다. 제가 요즘에 그러한 문서들을 만들려고 하는데, 어떤 게 적당할까요? 스스로 결정을 못 하겠습니다만.--SouthSudan (토론) 2012년 2월 24일 (금) 22:09 (KST)
위키프로젝트:철도/표제어 정하기, 변경이 필요합니다
편집일본 철도노선에 대해서 최근에 기여를 하고 싶은 생각이 있어서 사용자 하위문서로 번역을 시도하고 있었습니다만, 다른 일본 지역의 철도 노선 문서를 보니 음역 방식이 제가 상식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과 달라서 놀랐습니다. 현재 위키프로젝트상 지침에 '모든 외국의 역 문서 이름은 음역한다'는 결정이 있었기 때문에 (예를 들어 지유가오카 역와 같이 완전한 고유지명을 번역하는 것에는 문제가 없지만, ja:都庁前駅의 경우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표제어인 도청앞역이 아니라 도쵸우마에 역도 아닌 도초마에 역으로 표기해야 합니다. 또 다른 경우로 가마쿠라 고교앞역-> 가마쿠라코코마에 역, 반파쿠 기념공원역 (이바라키 현)/만박기념공원역 -> 반파쿠 키넨고엔 역 (이바라키 현), 오사카 국제공항역->오사카 코쿠사이쿠코 역도 있습니다.) 이러한 사정이 왜 이루어지게 되었는지를 프:철도에 물어봤고 츄군님이 그 결정이 이루어지게 된 토론내역을 제시해 주셨습니다만, 그 결정과정이나 논리에 있어서 문제가 있었고(아니 그 이전에 사람을 대하는 태도에 문제가 있었죠), 이러한 결정이 취소불가능한 것이라는 식의 반응도 문제가 있다는 느낌이 들어서, 이 정책에 대한 공개 재론을 사랑방을 통해 요청합니다.
- 현재 제도에 대한 간략한 설명과 문제가 되는 부분 : 현재의 '표제어 정하기' 지침은 모든 외국에 있는 역 문서를 해당 언어의 음역만으로 인용하게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지침이 정해지게 된 과정에서, 정작 중국어나 일본어 같이 한국어로 번역해도 의미가 통할 수 있는 단어들에 대한 배려는 온데 간데 없고, 영어권이나 다른 서구권쪽의 논리만으로 이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중국어나 일본어 등의 단어 중에서 한국어로 음역해도 이상하지 않은 부분을 오히려 이상하게 해서 상식에 어긋날 뿐만이 아니라, 오히려 위키백과에 대한 접근성을 낮추고 있습니다. 아까 예를 든 반파쿠 키넨고엔 역. 저는 반파쿠 키넨코우엔 역으로 읽습니다. 그럼 이러한 문서가 왜 '반파쿠기넨고엔 역'이 되는지 이해가 되지 않을뿐더러, 나중에 이를 바꾸고자 해도 사용자를 쫓아내는 상황이 벌어지겠죠. 물론 일본의 한국어로 된 '공식지도'에서는 이를 음역합니다만, 실제 한국에서 한국인이나 한국어 출판사들이 발행하는 대부분의 일본 철도 노선도에는 이를 번역하고 있습니다. 즉 백:표기가 통용표기로 변화가 가져오는 충돌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일본어로 이를 음역하더라도, 음역 자체에서 공식표기와 통용표기가 충돌하고 있는 상황에서, 국립국어원 공식 표기만으로 이를 표기해 왔기 때문에, 현재 지침을 유지하더라도 앞으로 표기를 어떻게 할지가 더 큰 문제입니다. 따라서 아예 문제를 만들어둘 바에는 현재의 지침을 고치는 것이 절대적으로 효율적이고 옳습니다.
- 어떻게 바꿀 것인가? : 현재의 '지침'에서 다음 사항을 추가합니다.
* 단 한자 문자권을 사용하는 언어의 경우 한국어로 해석할 수 있는 부분을 음역하지 않고, 이를 번역하여 표기합니다.
이와 같이 제안하고자 하며, 앞으로는 더욱 자주 현재의 한국어 위키백과를 변화시키기 위한 방향과 방법을 제시하게 될 것입니다. - Ellif (토론) 2012년 2월 25일 (토) 01:19 (KST)
- 그런데 아직 이게 적용이 안 된 문서도 있네요. 나리타 공항역. 아무튼 교대역도 영어에선 풀이된 뜻으로 나오는데, 일본 지하철 내 한국어 안내방송도 도청 앞 등으로 나오는데 이런 형태가 되면 일본 역 검색이 힘들어지죠. --trainholic (talk, con.) 2012년 2월 25일 (토) 13:00 (KST)
- 그리고 이런 식으로 가면 역도 'えき'(에키)로 불리고 '線'도 센으로 불리는 일이 벌어질 지도 모르네요. --trainholic (talk, con.) 2012년 2월 25일 (토) 13:03 (KST)
- 총의는 계속 변하는거죠. 고유 지명의 경우에는 음역하고 한국어와 일대일 대응되는 일반 명사는 풀어서 번역하는게 가장 안정적인 형태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다른 분들의 의견을 기다려 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이강철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 저, 죄송합니다만, 위키프로젝트토론:철도#일본 철도역 명칭 관련이라는 문단이 없어서 그러는 건데, 이것은 어떤 문단을 말씀하시는 겁니까? --가람 (논의) 2012년 2월 27일 (월) 00:51 (KST)
- 위키프로젝트토론:철도/보존10#일본 철도역 명칭 관련이 맞습니다. 참고로 토론에는 츄군님과 유민님이 '대응', 혹은 '반응'하셨습니다. - Ellif (토론) 2012년 2월 27일 (월) 11:50 (KST)
하나 더 붙이면 지금 번역투인 나리타공항역도 なりた くうこう えき(나리타 쿠코 에키)로 변경될지도 모릅니다. 다시말해 더 잘쓰이는 역명을 두고 음역을 하는 이유를 못찾겠습니다.--trainholic (talk, con.) 2012년 2월 27일 (월) 01:07 (KST)
국립국어원에서는 고유명사는 산, 강, 시, 역 등의 단위는 띄어쓰고 단위를 제외한 고유명사는 음역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물론 어원이 있고 함유된 뜻이 있겠지만 하나의 고유명사로서 취급되어 표기하기 때문이지요. 만약 고유명사는 의미를 파악하여 음역한다면 간사이 지방은 관서 지방으로 주부 지방은 중부 시방으로 바꿔야할까요? 주부 국제공항은 중부국제공항이 되어야 할까요? 하나의 고유명사로서 표기되기 때문에 반대로 고속터미널역은 일본어로 고속터미널 에키라고 안내하지요.-141.8.241.73 (토론) 2012년 2월 27일 (월) 10:26 (KST)
- 일단 국립국어원의 표기 안이 더 이상 위키백과 내에서 절대적인 표준이 되지 않게 되었다는 점을 다시 상기시켜드리고요. 여기에서 논의하고자 하는 부분은 츄부 국제공항의 '츄부'를 음역하는 것이 아니라 그 뒤의 '국제공항'이라는 점을 다시한 번 말씀 드립니다. 즉 현재의 '규정'에서는 이 부분도 '츄부고쿠사이쿠코 역'이라는 식으로 표기하게 되어 있는 것이죠. 그와 달리 일본어 위키백과의 역 문서의 경우 이러한 문서들의 읽기가 한국어 식(예를 들어 고속터미널의 경우 고솟토미노루)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일본어식(ja:高速ターミナル駅, こうそくターミナル'えき)로 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모습은 다른 곳에서도 동일하고요(반여농산물시장역 -> ja:盤如農産物市場駅, バニョのうさんぶつしじょうえき). 즉 우리는 지금 문서를 (이런 문서가 존재할 수 있다면) 칸사이치호우 역로 할 것인가 칸사이 지방역으로 할 것인지를 논의하고 있는 겁니다. - Ellif (토론) 2012년 2월 27일 (월) 11:43 (KST)
- 음... 주부 국제공항의 경우 단위가 국제공항이기 때문에 주부만 음역하고 국제공항을 의역했지만, 역의 경우 역이 단위이고 그 앞의 고유명사는 고유명사 그 자체로서 음역해야한다는 의견이 아닐까요? 고속터미널 예의 경우 일본어 위키백과에서 그렇게 한다는 의미가 아니라 실제 역을 이용하면 의역하지 않고 일본어로 고유명사로서 '고속터미널 에키'라고 안내한다는 의미같네요.(실제로 그런지는 고속터미널역을 이용해보지 않아 모르겠읍니다.) 참고로 서대전네거리역의 경우에도 '서대전네거리(음역)'+(역 단위)로 안내하는군요. 일본어 위키백과의 경우 일본어는 한자로도 표기하는 언어이기 때문에 반여농산물시장역은 정식 한자명이 있으니 한국어 반여농산물시장역을 일본어로 의역했다기보다 반여농산물시장역의 공식 한자이름을 인용하는 것 같읍니다.
- 음역하든, 의역하든, 그 외의 방식으로 다른 방식으로 표기하든 크게 상관은 없는데 바꾸려고 하는 인용문 부분(한자 문자권을 사용하는 언어의 경우 한국어로 해석할 수 있는 부분을 음역하지 않고, 이를 번역하여 표기합니다.)은 다음과 같은 문제점이 있다고 생각하여 추가 논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1. 다른 언어와의 형평성 문제
- 한자문화권의 언어 외에도 다른 언어에도 뜻이 담겨있는(한국어로 해석 가능한) 부분이 담겨있는 고유명사가 있는데 왜 한자문화권 언어만 별도 취급해야하는가? (센트럴 선, 센트럴 파크, 센트럴 역)
- 2. 다른 문서와의 형평성 문제
- 3. 애매함 문제
- 한자문화권에서는 앞 전자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그대로 해석해서 - 전 역으로 해야하는지 남조선의 철도명 표기방식대로 - 앞 역으로 해석해야하는지 애매합니다. -고교역인지 -고등학교역으로 해야하는지 경우도 그렇고, 베이징 서역으로 해야하는지, 남조선 철도식으로 서베이징역으로 해야하는지도 애매합니다. 이 외에도 생각해보지는 않았지만 고유명사 부분을 음역 표기를 의역표기함으로써 의역 표기에 대해 애매하거나 논란이 있거나 어디까지 의역해야 할 것인지 어떻게 의역할 것인지에 대한 애매함이나 논란 등이 있을 것입니다.
- 4. 많이 사용하는가?
- 국립국어원의 표기방식을 절대적으로 하지 않는다는 말이 있었지만, 국립국어원의 표기보다 더 많이 통용되거나 사용하는 방식이 있다면 그것을 따른다는 것이지 한국어의 표기와 한국어를 규정하는 국립국어원의 한국어 표기 방식을 무시하자는 것은 아닙니다. 역에 대해서는 잘 몰라서 국립국어원의 표기방식보다 흔히 더 많이 사용되는 역 이름이 있는지는 모르겠읍니다만(있다면 얼마나 있는지도 모르겠읍니다만) 일부에서 국립국어원의 표기방식보다 더 많은 사용되는 예가 있다는 근거로 전체를 그런식으로 바꾸자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국립국어원의 표기방식보다 더 많이 사용되는 예가 있다면 그것은 그렇게 사용하되 아닌 경우에는 국립국어원의 한국어 규정을 따라야하지 않을까요? 제가 알기론 비한국어 역명의 경우 자주 통용되거나 사용되는 역명과 국립국어원의 표기가 차이가 날 정도로 큰 경우는 드문것으로 압니다. 차이가 나도 판단하기가 곤란할 정도로 미비한 차이일 것으로 알고있읍니다.
- 5. 한자 문화권 언어로 만들어진 역인데 어원이 한자 문화권 언어가 아닌 경우(애매함 문제)
- en:Olympic Station, 센트럴 역 (MTR)은 한자 문화권에 있는 역으로 어원은 한자 문화권이 아닌 언어입니다. 올림픽 역의 '올림픽'을 고유명사로 보지 않고 이를 음역하지 않고 한자어로 의역하여 '오륜역'으로 해야하는지의 문제가 있으며, 센트럴 역의 경우 한자어 문화권에 있는 언어의 역이고 센트럴을 한국어로 해석할 수 있으니 중앙역으로 써야하는지의 문제도 있읍니다. 유니버설시티 역의 경우 어원은 한자문화권 언어가 아니지만 한자문화권의 역이고, '유니버설시티'를 한국어로 해석할 수 있으니 '세계도시역'으로 써야하는지, '유니버설 도시역'이라고 해야하는지 등의 문제가 있읍니다. 제가 철도에 대해 잘 몰라 다른 경우가 있는지는 잘 몰라서 모르겠지만 남조선의 센트럴파크역, 디지털미디어시티역과 같은 경우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읍니다. 센트럴파크역, 디지털미디어시티역과 같이 한자문화권의 언어이지만, 어원은 한자문화권의 언어가 아닌 경우에는 애매합니다.
- 6. 일괄성 문제
- 단위가 있는 고유명사의 경우 고유명사 부분은 음역하고 단위를 나타내는 다른 종류의 문서와의 일괄성 문제가 생깁니다. 물론 이는 위에서 언급한 문제이기 때문에 생략하겠읍니다. 일괄성 문제는 형평성 문제와 연관지어 생각해볼 수도 있읍니다.
- 제가 철도에 대해 잘 몰라 대충생각한 문제는 위와 같고 그 외에 문제가 더 있는지는 모르겠읍니다. 분명 위의 문제는 국립국어원의 방식과 기존의 다른 종류의 문서 방식과 달리 한자문화권의 고유명사의 경우, 일부를 의역표기하는 것으로 지침을 바꾸게 된다면 기존에 고유명사 부분을 고유명사로서 음역하던 방식에 없던 위와 같은 문제가 생긴다고 생각합니다. 위의 문제는 어떻게 하면 좋을지 논의해보았으면 좋겠읍니다. 감사합니다. 173.213.79.172 (토론) 2012년 2월 27일 (월) 17:08 (KST)
- 센트럴의 경우 '중앙', '중부', '중심'등의 여러가지 번역이 가능해 혼선이나 오역 상황이 빚어질 수 있기 때문에 애초에 그러한 지침을 만든 사람들이 그렇게 정한 것이며, 저는 한자권을 제외한 경우 이러한 지적에 동의합니다. 하지만 한자권에서 한자상의 의미가 한국에서 의미하는 경우와 크게 차이가 발생하지 않는 많은 단어들을 번역할 때에는 이러한 혼선이 전혀 발생하지 않습니다.
- 약간의 이해 상의 혼선을 드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지명=고유명사로 읽혀질 수 있는 부분을 음차하는 것은 반대하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아까도 말씀드렸습니다만, 제 주장은 홋카이도, 정확하게는 '홋카이 도'(라고 해야 하는데 누구도 안 지키지만요)를 북조선같이 북해도라고 바꾸어 쓰자는 말이 아닙니다. 하지만 그러한 부분이 아닌 일반명사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국제', '고속', '문화회관'등의 단어는 어디까지나 고유명사가 아닌 일반명사로서, 이번의 개정에의 제안은 그러한 부분을 중심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문서명이 잘못 지정된 만박기념공원역의 경우 반파쿠 기념공원역으로 이름을 바꿔야 한다는 것이 제 입장입니다.
- 고교는 한국어에서도 통용되는 단어이고, 소학교나 고등중학교 모두 한국인들이 이해할 수 있는 단어이니 그대로 인용하면 됩니다. 그리고 베이징 서역의 경우 서베이징역이라고 쓰지 않는 것이 맞습니다. 그러한 점을 본다면 애매함이 발생할 가능성은 적습니다.
- 도청앞역, 가마쿠라 고교앞역 모두 도쵸마에, 가마쿠라코코마에 보다는 많이 쓰입니다.
- 한국어 어원이 아닌 것은 당연히 음차하는 것이 옳죠. 이건 굳이 문제를 제기할 부분이 아니라고 봅니다만.
- 우리 대한민국민은 나리타 국제공항을 나리타 고쿠사이쿠코로 쓰지 않습니다. 따라서 나리타 공항역을 나리타고쿠사이쿠코 역으로 쓰지 않는 것 또한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당연한 것이 지금까지 비틀어져 왔고, 그렇다면 정정되는 것이 옳습니다. - Ellif (토론) 2012년 2월 27일 (월) 18:01 (KST)
- 전송해주신 좋은 의견에 대해 저는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다른 부분에 대해서는 Galadrien|Ellif의 의견 뿐만 아니라 다른 이용자의 의견까지도 궁금으로 살펴볼 생각입니다. 하지만 5번의 경우 저는 한국어(조선말) 어원을 말씀드리려는 것이 아니라, 한자 문화권의 언어 중 해당 언어가 아닌 다른 언어를 어원으로 하는 말 중 외래어의 경우에 어떻게 해야하는가입니다. 외래어도 언어에 속하므로, 제안한 지침은 외래어도 의역해야한다는 의미가 되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우리 대한민국'이라는 말은 위키백과에 대해 일부 오해가 있으신 것 같읍니다. 위키백과는 특정 국가에 귀속되어 운영되는 것이 아니라 한국어(조선말)를 사용하는 전세계 이용자를 위해 운영되기 때문에 특정 국가의 시각만을 반영하는 것은 옳지 않읍니다. 한국어(조선말)을 모국어로 하는 국가를 중심이 되어야 한다는 뜻이라면, 일본어 위키백과의 우파적 시각에 가까운 일부 사용자들의 의견이며, 설렁 그렇다하더라도 조선말을 모국어로 하는 국가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있읍니다. 다른 부분에 대해서는 여러 이용자들의 의견을 본 후 저도 의견을 전송하겠읍니다. 173.213.79.172 (토론) 2012년 2월 27일 (월) 18:17 (KST)
- 일단 이 위키백과가 한국어 위키백과임을 제가 모르지 않습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현재 위키백과는 표준어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고, 표준어는 대한민국민에 의해 주로 영유되므로, 그러한 의미에서 사용했던 것입니다. 일단 그 단어를 한국어 어중/또는 표준어 어중으로 재해석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또한 저는 북조선이 통일되거나 개방될 경우 그 때 분명히 북조선어/조선말/고려말 쪽의 위키백과가 별개로 생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5번에 대해서는 분명히 혼선을 드려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렸고 주장을 수정해 '역명의 한자어 일반명사'로 범위를 축소하였습니다. 그렇다면 나머지 부분은 번역하지 아니하고 음차하는 것이 옳다는 입장이므로 굳이 추가적인 언급을 할 필요가 없다는 말이었습니다. - Ellif (토론) 2012년 2월 27일 (월) 20:58 (KST)
보내주신 의견들에 의거하여, 제 제안을 다음과 같이 정정/수정합니다.
* 단 한자 문자권을 사용하는 언어의 경우 역명의 한자어 일반명사를 음역하지 않고, 이를 번역하여 표기합니다.
- Ellif (토론) 2012년 2월 27일 (월) 18:06 (KST)
국립국어원의 표기가 더이상 위키백과의 표준이 아니라고 할 지라도, 한국어/조선말 표기를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집단으로서는 유일무이─ 확인이 불가능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회과학원은 제외합니다. ─한데, 그것을 그저 무시할 수는 없다고 판단합니다. 적어도, 참고 정도는 할 수 있겠죠. --가람 (논의) 2012년 2월 27일 (월) 18:33 (KST)
- 참고의 대상인 것은 인정하지만, 그와 반하여 한국어 어중들이 특정한 표현을 사용한다면 그것을 국립국어원의 표기에 우선하여 채택하는 것이 옳다는 것이 백:표기의 결과이므로 이를 강조한 것입니다. 다만 외래어와 비외래어 사이를 한 칸 띄는 표기법은 현재로서는 굳이 폐기할 필요가 없다는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 Ellif (토론) 2012년 2월 27일 (월) 20:58 (KST)
저는 영어식 표현을 제외한 (시티 홀 역, 센트럴 파크 역 등)중국어, 일본어 표현은 번역합니다. 다만 구글이나 네이버 검색 등으로 많이 쓰이는 표현은 그를 표제어로 한다는 의견을 둡니다. --trainholic (talk, con.) 2012년 2월 27일 (월) 18:43 (KST)
월요일부터 아무런 대화가 없네요. 더 이상의 반론이 없다는 의미이신건지, 아니면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 Ellif (토론) 2012년 3월 2일 (금) 12:02 (KST)
강, 산 이런 몇가지를 제외하고는 한국한자음으로 쓰면 좋겠습니다. --거북이 (토론) 2012년 3월 2일 (금) 13:14 (KST)
완료 총의가 형성된 것으로 보고 해당 지침을 변경하였습니다. - Ellif (토론) 2012년 3월 8일 (목) 00:58 (KST)
의견 오호 제가 바빠서 이건 못 봤는데 (..) 요 전에 리니모 역 문서들이 발번역된듯한 역명 표기를 쓰고 있길래 열받아서 분노의 표제어 옮기기를 단행(..)했었거든요...뭐 허탈하네요 --유민 (ㅌ·ㄱ) 2012년 3월 25일 (일) 19:20 (KST)
- 츄군 님은 여러가지 이유로 위키백과를 떠났고, 다른 분들도 별로 반대하지는 않는 모양이네요. 그래도 도청앞역보다는 도청 앞 역이 나아보이는데요. --유민 (ㅌ·ㄱ) 2012년 3월 25일 (일) 19:22 (KST)
위키백과:함께 편집하기, 내일 열리는거 아시지요?
편집위키백과 편집자 여러분, 이 행사가 내일 서초동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열리는거 다 아시죠? 특별히 초보 편집자님들께 참석을 더 많이 권유드립니다. 직접 편집하는 모습을 보면 혼자서 익히는 것보다 훨씬 쉽게 위키백과를 알 수 있을 거라고 확신합니다. --케골 2012년 2월 24일 (금) 16:11 (KST)
- 근데 제가 2시에 DMC에서 결혼식이 있어서요. 가더라도 뒷풀이에나 갈 수 있을 듯 합니다. - Ellif (토론) 2012년 2월 24일 (금) 17:31 (KST)
- 저 문서를 다른 곳에다가 링크하려 했더니, 함께 편집하기가 무엇인지 설명이 제대로 없는 것 같습니다. 누가 대신 좀 적어주실 수 있나요.--Leedors (토론) 2012년 2월 24일 (금) 18:25 (KST)
함께 편집하기 지금 국립중앙도서관 7번 세미나실에서 시작했습니다. 별거 아닙니다. 말 그대로 함께 편집하면서 잡담도 하고, 같이 고쳐주고 해보자는겁니다. 끝나고 식사겸 뒷풀이를 할 예정이니 편하게 오시면 됩니다. 연락처는 위키백과:함께 편집하기에 적혀있습니다. 그리고 유니폴리님이 제게 전화를 하셨더라고요. 가고싶은데 차단되어 못가겠다. 쉽지 않은 문제지만 함께 편집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으니까 어떻게든 긍정적인 방향으로 가보았으면 싶은데, 좀 낭만적인 생각인가요. ㅎㅎ --거북이 (토론) 2012년 2월 25일 (토) 12:49 (KST)
- 개인적으로 유니폴리군은 초반 활동할때 아사달 계정처럼 정경훈을 이용한 분란만 일으키지 않으면 괜찮다 싶은데 이게 유니폴리 군의 차단 해제 철차가 되는 것은 아닐까 생각됩니다. --trainholic (talk, con.) 2012년 2월 25일 (토) 12:58 (KST)
국립중앙도서관 함께 편집하기 행사를 시작했습니다
편집현재 국립중앙도서관 세미나 7실에 와 있습니다.
김성정님과 거북이님, 그리고 저 땅콩샌드가 합께 편집하기에 참여했습니다.땅콩샌드 (토론) 2012년 2월 25일 (토) 13:23 (KST)
Wow. 케골님과 미네랄삽빠님은요? --trainholic (talk, con.) 2012년 2월 25일 (토) 13:25 (KST)
- 케골님은 잘 모르겠고 미네랄 삽빠님은 좀 늦으신다고 하네요.땅콩샌드 (토론) 2012년 2월 25일 (토) 13:38 (KST)
타 언어판 문서를 통째로 번역하는 것에 대하여
편집저는 요즘 오오카미라는 문서를 생성하며, 같은 항목의 영어판 en:Ōkami를 통째로 번역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제 목표는 이 문서를 알찬 글로 만드는 것인데요, 이렇게 타 언어판을 전부 번역해서 문서를 만든 것이, 알찬 글이 되는 데 걸림돌이 될 수 있나요? 백:알찬 글 선정 기준에 의하면, '가능한 한 한국어 출처를 우선시하여 독자들의 이해를 사야 하며, 알찬 글의 주제에 따라 적당한 한국어 출처가 없다면 원문 또는 다른 언어의 출처를 적절히 활용하여야 합니다.' 라는 말이 있기는 한데, 현실적으로 이 게임에 대한 적당한 한국어 출처는 별로 없습니다. 그나마 최대한 한국어 출처를 넣기 위해 게임스팟코리아 같은 곳을 뒤져서 보충을 하고 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은 아마 영어판 출처를 사용하게 될 것 같습니다. 타 언어판 문서를 전부 번역하는 것에 대해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고, 이렇게 만들어진 문서가 알찬 글이나, 또는 최소한 좋은 글의 선정 기준에서 문제가 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도약 (대화하기) '하늘 높이 도약하라' 2012년 2월 25일 (토) 16:33 (KST)
- 얼른 하세요 ㅎㅎ 걱정하지 말고 하시면 됩니다. 부족한거야 어떻게든 채우면 되는거죠~ --거북이 (토론) 2012년 2월 25일 (토) 16:35 (KST)
- 알찬글 문서를 품질 문제 없이 정상적으로 번역한다면 알찬글이 되는데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만 알찬글을 토씨 하나 빠트리지 않고 링크까지 포함하여 "그대로" 번역하더라도 빨간 링크가 많아져서 아무래도 알찬글 자격에서 벗어나지 않을까 싶네요. 번역 후에도 해당 내용들을 한국인들이 알아들을 수 있게 번역이 되어 있는지 재차 확인해야겠고, 틀 내용의 한글화와 깨진 링크 정리 등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좋은 글의 경우 밀리언 달러 홈페이지는 영어판 위키백과의 좋은글 문서의 번역의 좋은 예입니다.(알찬글의 번역이네요) 알찬글이라고 하여 적용이 되지 않는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ted (토론) 2012년 2월 25일 (토) 16:37 (KST) - 243 이다도 샐러맨더님이 영어판 알찬 글을 번역해서 한국어판 알찬 글로 만든 거죠.--Park4223 (토론) 2012년 2월 25일 (토) 16:45 (KST)
- 그런데 표제어는 오카미가 맞지 않을까요? --Nt (토론) 2012년 2월 25일 (토) 19:31 (KST)
- 저도 처음에는 그렇게 정했습니다만, 소니 컴퓨터 엔터테인먼트 코리아에서 이 게임을 '오오카미'로 발매했음에 따라, 위키프로젝트:컴퓨터·비디오 게임/편집 지침#문서의 제목에 따라 한국어 정식 발매 제목으로 이동했습니다. --도약 (대화하기) '하늘 높이 도약하라' 2012년 2월 25일 (토) 21:03 (KST)
- 그렇군요. :) --Nt (토론) 2012년 2월 26일 (일) 00:14 (KST)
- 저도 처음에는 그렇게 정했습니다만, 소니 컴퓨터 엔터테인먼트 코리아에서 이 게임을 '오오카미'로 발매했음에 따라, 위키프로젝트:컴퓨터·비디오 게임/편집 지침#문서의 제목에 따라 한국어 정식 발매 제목으로 이동했습니다. --도약 (대화하기) '하늘 높이 도약하라' 2012년 2월 25일 (토) 21:03 (KST)
음... 그런데 캐릭터들의 이름과 용어들을 번역하다 보니, 한국어 발매판의 설명서에 과연 번역이 되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어떻게 써야 할지 잘 모르겠네요... 제가 저 게임을 소지하고 있는 상황은 아니라서... (사려고 계획 중이지만) --도약 (대화하기) '하늘 높이 도약하라' 2012년 2월 26일 (일) 02:14 (KST)
저는 좋은 글 두 개와 알찬 글 세 개를 만들어봤는데요, 알찬 글 중 하나는 영어판을 번역한 것입니다. 알찬 글은 말 그대로 내용이 알차면 됩니다. 영어판에서 옮겨왔든 뭘하든 그다지 상관은 없죠. 오히려 번역만 잘 하면 왠만큼의 순수 한국어 문서보다 나을 수 있습니다. 게다가 한국어 출처가 부족하거나 어디부터 손을 대야할지 감이 안잡히거나 편집 방식을 정하지 못했다면 가장 좋은 기여는 번역일 수도 있습니다. --NuvieK 2012년 2월 27일 (월) 13:22 (KST)
내포시?
편집우리 위키백과에 내포시라는 표제어가 내포신도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내포신도시가 홍성군과 예산군에서 분리되어 ‘내포시’로 구성되나요?
만일 그렇지 않다면, 내포시라는 표제어를 아무 설명없이 내포신도시로 연결하는 것은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Gjue (토론) 2012년 2월 25일 (토) 21:28 (KST)
- 그러면 운정신도시도 운정시, 일산신도시도 일산시(뭐 고양시의 별칭으로 쓰입니다만)로 하자는 논의네요. 반대합니다. 다만 주로 쓰이는 표현은 (일산시) 그 대표 시로 넘기고, 설명하면 됩니다. --trainholic (talk, con.) 2012년 2월 27일 (월) 18:11 (KST)
김정은 동명이인 문서
편집1달 전 쯤 토론:김정은에 토론 글을 남겼는 데, 반응이 없네요. 현재의 문서는 김정은 (동명이인)으로 옮기고, 김정은 (정치인)을 대표 문서 ‘김정은’으로 바꾸고자 합니다. 예전보다 정치인 김정은의 위상과 저명성이 현저히 높아졌기 때문입니다. 의견 좀 주세요. -- 리듬 (토론) 2012년 2월 26일 (일) 12:15 (KST)
- 제가 볼 땐 옮기는 것이 당연할 것 같은데, 이 정도 저명성 차이라면 바로 백:문관에 요청해도 될 것 같습니다. --도약 (대화하기) '하늘 높이 도약하라' 2012년 2월 26일 (일) 12:37 (KST)
- 반대 본명도 아닌데 반대합니다. --아라천 (토론) 2012년 2월 26일 (일) 12:45 (KST)
- ‘본명인지 아닌지의 여부’는 표제어를 정하는 기준인 ‘인물의 저명성’과 관련이 없습니다. -- 리듬 (토론) 2012년 2월 26일 (일) 18:49 (KST)
- 얼마 전에 그러한 생각을 해봤었습니다만, 현재의 저명도로서의 '김정은'은 령도자라는 칭호를 가진, 한 인물이 가장 잘 알려져 있지 않나 싶습니다. 따라서, 그렇게 이동되는 것이 마땅하다고 판단합니다. --가람 (논의) 2012년 2월 27일 (월) 00:20 (KST)
- 찬성김정은하면 북한 김정은이 더 기역납니다. 초딩들이 정은이 그러는것도 그분이죠-- 분당선M (T · C.) 2012년 2월 27일 (월) 09:25 (KST)
완료 리듬님에 의해 제목이 변경되었습니다. --ted (토론) 2012년 2월 27일 (월) 09:29 (KST)
일단 이것을 폐지하자는 총의는 이미 모아져 있고, 뒷처리에 대한 논의로 백토:함께 검토하기가 있습니다만, 제가 보기엔 선정위 뒷일과 이것과는 전혀 관계가 없어보입니다. 여기서 간단히 동의를 구하고 나면 백:알찬 글 선정위원회에 폐지 틀을 붙이고 관련 틀을 정비해보도록 하겠습니다.--Leedors (토론) 2012년 2월 26일 (일) 23:54 (KST)
- 반대입니다.아무리 총의라지만, 무턱대고 폐지하는 건 혼란만 가중시킬 뿐입니다. 오늘은 시간이 없으니 내일 반대 이유를 더 자세히 말하지요.--Reiro (토론) 2012년 2월 27일 (월) 00:10 (KST)
- 무턱대고 하는게 아닙니다. 어째서 무턱대고 한다는 말씀이 나오는지 전혀 이해를 하지 못하겠군요.--Leedors (토론) 2012년 2월 27일 (월) 08:31 (KST)
- 총의는 이미 폐지로 결정되었습니다. 아무리 총의는 다수결이 아니라지만 총의는 총의이고 이것을 개인 사용자가 무시할 수는 없습니다.--NuvieK 2012년 2월 27일 (월) 13:15 (KST)
- 저도 총의 결과에 따라 폐지조치를 취하는 것에 찬성합니다. - Ellif (토론) 2012년 2월 27일 (월) 20:59 (KST)
- 해당 토론이 오갔던 것은 백:선정절차에 이를 의무로 하여금 안내하느냐 마느냐 였습니다. 지금 토론의 결과는 '권장'정도로 마무리가 된 것 같으니, 이에 대한 내용을 추가하고, 백:과감히 폐지하셔도 됩니다. 총의는 충분히 모였으니까요. 또한 폐지 후에 문제점이 생기면 추가적으로 논의하면 됩니다. 모두 처음 겪는 일이기 때문에 우선 부딪치는 것이 중요하다고 봐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2월 28일 (화) 08:14 (KST)
완료 그럼 과감히 폐지시킵니다.--Leedors (토론) 2012년 2월 28일 (화) 19:23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