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2020년 제45주

마지막 의견: 4년 전 (Eley2020님) - 주제: 편집저장
사랑방
2020년 제45주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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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컨퍼런스에서 나온 여러 논의와 주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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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0년 10월 31일, 위키컨퍼런스 서울 2020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2부 패널토론과 3부 언컨퍼런스에서 여러 유익한 논의와 제안, 주제들이 오가 그 중 위키백과에 속하는 주제들을 소개하고 다같이 논의 참여를 해보고자 합니다.

  1. 위키프로젝트포털 문제
    사용자들을 끌어모으고 유지하기 위해서 프로젝트와 포털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합니다. 위키프로젝트는 편집자들의 모임이고, 포털은 일종의 독자들을 위한 큐레이터나 매거진과 같은 곳으로 프로젝트로 사람들을 끌어모으는 역할도 합니다. 포털을 대문에 노출시켜 독자들의 유립도 늘리고, 대신에 이를 위해서는 프로젝트를 활성화하여 그곳에서 논의를 하며 포털을 지속적으로 관리, 업데이트 해야 합니다. 프로젝트는 최소 5명 이상의 상주 사용자가 있어야 장기적인 생존이 가능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사용자들이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게 유도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 외부 커뮤니티(특정 취미 모임 등이 있겠죠)에 위키백과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프로젝트를 통해 모여서 논의, 문서를 작성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 협회나 사용자들이 적극적으로 외부 사용자를 끌어모으고 사용자를 위키백과에 유지시킬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마케팅 기법 사례를 참조하여 성공적인 스타트업 기업의 사례를 분석도 해봐야 합니다.
    덧붙여, 단기적으로는 코로나19 프로젝트를 에디터톤 등을 통해 다시 활성화시켜 "성공적인 프로젝트"의 한 사례를 남겨야 합니다. 문서의 업데이트도 노릴 수 있겠죠.
  2. 출처 요구 문제
    이는 정책, 지침의 해석 문제로도 연관됩니다. 출처를 요구하긴 하나 두루뭉실한 탓에 확인 가능이나 출처를 달아야 하는 것이 과연 어디까지인지 정립이 안된 것이 "출처 없으면 삭제"처럼 무조건 삭제만을 향하는 나쁜 성향으로도 향하는 것입니다. 이를 막기 위해서 "무조건적인 삭제"도 지양해야 하고, 과연 출처 요구란 무엇인가 생각해봐야 합니다.
  3. 일부 수필의 문제에 대한 논의
    정책과 지침은 최대한 따라야 하는 위키백과의 규칙이고, 도움말과 정보문은 위키백과의 사용이나 활동에 필요한 정보를 알려주는 길라잡이 역할을 하지만, 수필은 과연 무엇을 목적으로 만든 곳인지 불분명합니다. 저는 여기서 수필을 "정책이나 지침의 자신만의 해설, 해석"이라고 생각하고, 수필의 악용 문제에 대해서는 수필을 "위키백과 이름공간"에 두지 말고 "각 사용자 문서" 공간에 두게 놔두어 마치 수필이 "정책이나 지침"인 것처럼 오해하는 문제를 막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 백:수필 문서의 개정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4. 한국어 위키백과의 문서 등재 장벽
    한국에서는 서브컬쳐(유튜버, 개인 방송인이나 애니, 2차 창작 콘텐츠 등)에 큰 관심을 두지 않아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서 이러한 서브컬쳐를 다루는 경우 자체가 드뭅니다. 이 때문에 단순히 출처만 가지고서는 분명히 "유명해서 위키백과에서도 서술할 법 한데 서술하지 못하는" 일이 왕왕 발생하곤 합니다. 대표적으로 유튜버의 경우에는 100만명 이상의 구독자를 가진 유튜버가 불과 300명도 안되는 상황으로 10만명 이상의 유튜버도 4천명이 채 되지 않습니다. 즉 "인지인구" 기준으로 따져보았을 때 불가피하게 딱딱한 규칙으로 서술을 못하는 상황이 많다는 것입니다. 이 때문에 한 50만명 정도로 낮춰도 그렇게까지 부담이 될 정도로 문턱이 낮아지는 것은 아니라는 의견도 많았습니다.
    이 외에도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의 문서 등재 기준은 옛날에 번역해 온 다음 업데이트 없이 그대로 유지된 경우가 많아 인물이나 사건과 같은 일부 문서 등재 기준은 너무 낡고 비현실적인 등재 기준을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등재 기준 등 여러 정책을 손보고 어느 정도가 합리적인 선인지 고민해봐야 합니다.
  5. 새로운 인터페이스
    현재의 위키백과는 여러 면에서 디자인이 낡았습니다. 특히 토론 인터페이스는 심각한 수준인데, 재단 차원에서의 스킨 개선은 최소 10년 이상이 걸리는 매우 느린 사업이기 때문에 현재 공동체 안에서라도 고칠 수 있는 최대한은 인터페이스를 수정해서 소도구 등을 이용한 방법으로 인터페이스를 개선하자는 제안이 있었습니다. 소도구를 통해 미리 새로운 인터페이스를 만든 후 시험하고, 만일 성공적인 경우에는 토론 인터페이스를 기본적으로 적용하는 방안을 가지자는 제안이 있었습니다. 또한 모바일 인터페이스의 경우에도 편집기 개선에 대한 목소리가 많아 이를 (건드릴 수 있는 허용범위 내에서) 개선하자고 하였습니다. 이 인터페이스 개선도 중기적으로 대안을 만든 후 추후 (대문 토론처럼) 공동체에게 대안을 선보이고 이 대안에 대한 적용에 대한 총의를 물을 예정입니다.

이렇게 정말 많고 다양한 주제의 토론이 있었습니다. 하나하나가 정말 값지고 중요한 주제고, 이 주제가 논의로써 끝나는 것이 아닌 실제로 개선되고 적용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사용자들의 참여 증가와 정착률 개선이라고 봅니다. 이를 위해 협회에서도, 이곳 위키백과 공동체에서도 많은 연구를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위의 주제의 결론과 제안에 대해서 논의도 받습니다. 아래에 얼마든지 의견을 남겨주시거나, 실제로 대안을 만들고 그를 제시하는 것도 환영합니다.--L. Lycaon (토론 / 기여) 2020년 11월 2일 (월) 00:36 (KST)답변

인터넷 방송을 컨셉으로 한(?) 3부가 성공적으로 끝났습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장기적인 내용보다는 단기적인 현안을 중심으로 논의를 했습니다. 이미 투투님이 요약을 해주신 관계로 일부 내용에 보충설명만 하도록 하겠습니다.

  • 주제별 토론에서 진행된 출처 필요의 경우 한가지 질문을 던지려고 합니다 "왜, 어떨때 다른 사람에게 출처를 요구합니까?"
  • 코로나19 에디터톤의 경우 아시아의 달하고 행사가 겹치기는 하지만, 준비되는대로 11월 중순부터 진행하려고 합니다.
  • 아무기여 챌린지의 공식화(?)에 대해서 문의가 있어서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순수한 일반 문서 기여만을 인정"하는 것을 조건으로 세부적인 규칙을 설정하시고 협회에 지원을 요청하시면 지원이 가능하다는 답변이 있었습니다. 만약 본인이 미성년자라 그런 것이 어렵다면 저나 투투님을 통해서 협회와 연락을 할 수 있도록 해도 될거 같습니다.
  • 유튜버의 경우 상게망게 후후 팀 아짐키아 사례와 같이 단기간내 폭발적인 화제를 가져온 유튜버들에 대한 등재 기준 완화가 필요하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인터넷 방송인의 경우 언론 보도가 드믈어 등재 기준을 찾기 어렵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심지어 100만 유튜버가 언론에 보도되는 것도 드믄 일이죠. 다만, 가수 겸 유튜버 등의 사례와 같은 경우 다른 부분에서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가져 등재 기준을 만족한다면 or 언론에서 충분히 주목한 유튜버 (신태일?) 이라면 유튜버 기준과 상관없이 충분히 등재가 가능하다는 해석도 있었습니다. 아무튼 백:유튜버 기준이 일단 마련이 되었으나, 세부적으로 좀 손을 봐야한다는 결론입니다.

나머지 부분은 위에서 요약이 된거 같습니다. 재밌었습니다. 구독과 좋아요좀... 아참 나 유튜브 체널 없지... 참가해 주신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Youngjin (토론) 2020년 11월 2일 (월) 05:42 (KST)답변

정리 잘 해주셨네요. 두시간 넘게 진행하시느라고 수고하셨습니다.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이였습니다 :D --White.t. 2020년 11월 3일 (화) 13:33 (KST)답변

그로스 해킹에 관한 자료들을 찾아보시죠. 위키백과 성장에 대한 고민을 하실 때 도움이 될만한 프레임입니다.--Leedors (토론) 2020년 11월 3일 (화) 13:03 (KST)답변

이번 컨퍼런스에서 마케팅을 고려해보라는 말씀 되게 감명깊게 들었습니다! 협회에서 긍정적으로 검토해주면 좋겠네요.――사도바울||X 2020년 11월 3일 (화) 18:34 (KST)답변

사용자:용인 학생님의 아시아의 달 문서 생성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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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문서를 집계하는 툴포지 웹에 들어가면 어떤 사용자가 어떤 문서를 제출하였는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 문서를 제출하던 중에 우연히 용인 학생님이 제출하신 문서를 보게 되었습니다.

위 문서 두 개는 심각한 기계번역 투가 보입니다.

난쿠안 사원는 중국 후난 성 샹인현에 위치한 불교 사원 이다.
(...중략)
사찰(寺刹, 영어: Temple) 혹은 이 아니라 사원이라 불리는 이유는 중국에선 승려불상을 모셔놓고 불도를 닦고 교법을 펴며, 불교 신도들이 예배를 위해 모이는 장소를 사원이라 불리기 때문이다. 큰 절에 딸린 작은 절을 암라고 하는데 난쿠안 사원에는 암자가 없다.
(...후략)
— 난쿠안 사원

또한

하타나기 제2 댐 (畑薙第二ダム, Hatanagi dai-ni-damu)오이강에서 흘러 내려온 물을 받아 서 모아 건설된 아오이 구, 시즈오카 시, 시즈오카 현 에 있다. 콘크리트 중력 댐으로 주부 전력 회사 소유의 수력 발전소이다. 일본 중 혼슈 지역에 전기를 공급하는 주요 발전소 중 하나이다. 또한 일본의 주요 수력 발전소 중 하나이다.
(...중략)
그리고 현재까지 가동중이다.ㄴ
(...후략)
— 하타나키 제2 댐

두 문서 모두 새로 제정된 띄어쓰기를 전혀 반영하고 있지 않으며, 난쿠안 사원 이라는 문법 오류도 보입니다.

하타나기 제2 댐의 경우도 문서 표제어의 띄어쓰기가 이상하고 표제어로서 쓰인 문장과 문서에 강조된 것이 다른 것으로 보아 번역기를 사용한 텍스트를 그대로 복사&붙여넣기 한 것으로 보이며, 링크도 [[오이강|오이강]]같이 이상한 링크가 눈에 띕니다.

따라서 제가 위 문서는 삭제 신청을 했습니다.

이런 식으로 문서를 작성해도 문서 제출 프로그램에는 걸리지 않습니다. 이런 것은 에디터톤 항목에 대해 제거해야 할 것으로 생각하는데, 다른 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용인 학생 — Daedan 2020년 11월 2일 (월) 16:30 (KST)답변

디스코드에서 iver님이 말씀을 해 주셨는데 저렇게 번역체가 나오는 것은 제출할 수 없다네요. — Daedan 2020년 11월 2일 (월) 18:04 (KST)답변
번역투야 윤문 후에 다시 제출하면 될 간단한 문제입니다. 일단 해당 사용자의 사토에서 개인적으로 고지하시고 답변을 들으신 다음 사랑방에서 일반론에 대한 논의의 장을 여심이 더욱 적절했으리라 여겨집니다. 해당 사용자의 사토보다 여기서 더 개인적인 지적이 이루어지는 것은 그닥 좋아보이지 않는다는 것도 덧붙입니다. 기계번역투라고 삭제신청을 하시는 것도 좋지 않습니다. 차라리 기계번역투로 보이는 부분을 본인께서 직접 다듬으시거나 정비 필요 틀을 다시는 것이 어땠을지요.――사도바울||X 2020년 11월 2일 (월) 18:30 (KST)답변
문서는 다듬어지지 않은 기계 번역의 결과가 아니어야 하며, 표현이 자연스러워야 합니다.라는 심사 기준이 있고 이를 충족하지 않으면 포인트를 얻기 어렵습니다. Motoko C. K. (토론) 2020년 11월 2일 (월) 20:16 (KST)답변
그리고 아시아의 달 행사와 관련해서는 사랑방에 의견을 게시하시기 보다는 운영자에게 먼저 문의해 주시는 게 더 빠르고 정확한 답변을 얻으실 수 있습니다. 사실 사랑방은 적절한 장소가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Motoko C. K. (토론) 2020년 11월 2일 (월) 20:19 (KST)답변

익명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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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사용자를 차단 할 수있을까요?221.141.233.236라는 사용자가 문서로 계속 장난치네요. — 이 의견은 민트색 고래 (토론)님이 2020년 11월 2일 (화) 18:38 (KST)에 작성하였으나, 서명을 하지 않았습니다. 의견을 남길 때에는 항상 의견 끝에 띄어쓰기를 하고 --~~~~를 입력해 주세요. 저장할 때 자동으로 서명이 됩니다.답변

백:사용자 관리 요청에서 차단 요청을 하실 수 있습니다. ㅡ 교통법규 (토론) 2020년 11월 2일 (월) 18:40 (KST)답변

익명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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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사용자를 차단 할 수있을까요? 민트색 고래 (토론) 2020년 11월 2일 (월) 18:40 (KST)답변

백:사관으로 데려가면 되요.---겨어엉민 2020년 11월 3일 (화) 14:10 (KST)답변

넘겨주기 문서로 인한 이동 누락과 관련 및 삭제 요청 지연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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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이동할때 보통 일부 문서들은 넘겨주기 문서때문에 이동이 누락되고 있습니다. 주로 이동 권한에서 문제가 있는것에 대한 점검과 관리가 필요합니다. 이동 요청을 넣고 있지만 장기인증 사용자의 이동 권한으로 보통 문서들에 이동이 누락되는게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장기인증 사용자의 보통 사용자들이 이동이 넘겨주기 문서로 인해서 안되고 있습니다. 이동 권한과 넘겨주기 문서 관련 점검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삭제 요청이 지연되는거와 여기를 가르키는 문서때문에 혹은 삭제 요청 틀 관련해서 삭제 요청이 지연되거나 취하되는 것도 문제가 있습니다. 저도 삭제 요청한 문서들이 있기는 하지만 취하가 되는건 문제가 있습니다. 이동 관련 기술 지원을 요청드립니다. 도성전 (토론) 2020년 11월 3일 (화) 11:18 (KST)답변

말씀하신 내용을 읽었지만 무엇을 도와드리거나 어떤 부분이 문제였는지 잘 이해하기 어렵도록 쓰여 있습니다. 가령, ‘문서 이동할 때 보통 일부 문서들(?)은 넘겨주기 문서 때문에 이동이 누락(?)되고 있습니다’라고 쓰셨지만 문서를 이동할 경우 일부 문서들은 넘겨주기 문서 때문에 누락이 된다는 표현 자체가 일반적 문서 이동 기능에서 나타나지 않는 것들입니다. 추측컨대 문서를 이동할 때 넘겨주기가 생기고, 그 넘겨주기를 누군가 수정하면서 넘겨주기를 덮어쓰는 것이 불가능한 것을 표현하신 것도 같은데, 그러한 내용은 쓰신 내용으로는 도저히 추론할 수 없습니다. 조금 더 상세하게 써 주시면 다른 사용자들이 내용을 이해하는 데에 도움이 됩니다. --Sotiale (토론) 2020년 11월 5일 (목) 20:34 (KST)답변
문서를 이동할 때 생기는 넘겨주기 문서가 이동한 문서에 넘겨주기가 생기는데 거기서 다시 넘겨주기를 덮어쓰는 것이 불가능해서요. 그래서 이동한 문서에서 남은 넘겨주기 문서가 있어도 이동을 가능하게 해주는 기능을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도성전 (토론) 2020년 11월 6일 (금) 05:56 (KST)답변
‘거기서 다시 넘겨주기를 덮어쓰는 것’이 무슨 뜻인지 이해가 어려운데, 말씀하신 내용으로는 A => B로 이동한 경우 A가 B로 넘겨주기가 되는데, C에서 A로 이동하고자 할 경우 이동이 불가하다는 말씀이신가요? --Sotiale (토론) 2020년 11월 7일 (토) 11:16 (KST)답변
그렇습니다. A => B로 이동한 경우 A가 B로 넘겨주기가 되는데, C에서 A로 이동하고자 할 경우 이동이 불가합니다. 왜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이동 기능에 문제가 있는거 같습니다.

대부분은 넘겨주기가 없는 문서거나 넘겨주기 문서가 있어도 이동이 가능합니다. 그 외에는 넘겨주기 문서 때문에 이동이 안됩니다.

--도성전 (토론) 2020년 11월 8일 (일) 10:17 (KST)답변

아시아의 달 문서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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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위키백과:위키백과 아시아의 달/2020년 온라인 에디터톤에 참가하고 있는데 한국어 위키백과 뿐만 아니라 영어 위키백과에서도 참가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문서 4개, 영어 위키백과에서는 문서 3개를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한국어 아시아의 달 에디터톤 문서를 집계하는 툴포지 웹에서는 아직까지 평가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 상진화 Sangjinhwa (토론) 2020년 11월 3일 (화) 22:45 (KST)답변

영어 위키백과 기여는 영어 위키백과 툴포지 웹에 집계되는 것 아닌가요? - ChongDae (토론) 2020년 11월 4일 (수) 13:18 (KST)답변

편집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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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저장버튼 누르는데 편집 저장이 안돼요. 민트색 고래 (토론) 2020년 11월 4일 (수) 18:31 (KST)답변

어.. 그거 저도 그래여..

@민트색고래: 그거....가끔씩 편집 오류 뜰 때 있어요....--Eley2020 (토론) 2020년 11월 19일 (목) 19:33 (KST)답변

사용자 문서 및 연습장 삭제 기능을 도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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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백과를 하면서 사용자 문서는 현재는 만들지 않았지만 활동을 계속하고 있지만 12월 지나고 만들 계획이 있으나 계획은 취하될수 있습니다.

가몬 목록을 편집할려고 연습장을 만들었는데 자신이 만든 문서나 연습장 같은 경우는 삭제 기능이 필요하지 않나보구요. 장기인증 안된 사용자와 장기인증이 된 사용자에게 동시에 삭제 기능을 도입 혹은 추가할지 횟수 달성으로 장기인증이 된 사용자에게만 삭제 기능을 도입할지 조정을 요청합니다. 자신이 만든 사용자 문서나 연습장은 필요없을때 삭제할수 있는 기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랑방은 기술 관련이라 요청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성전 (토론) 2020년 11월 5일 (목) 05:16 (KST)답변

이에 동의합니다. 기술적으로 가능만 하다면, 사용자 하위문서에 대한 삭제권한을 가지는 것에 문제가 없으리라 사료됩니다. 다만 특정 이름공간에서, 특정 접두어를 가지는 문서만 삭제할 수 있는 권한이 따로 있을진 모르겠습니다.――사도바울||X 2020년 11월 5일 (목) 06:33 (KST)답변
DeleteUserpage라는 확장 기능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Daedan 2020년 11월 5일 (목) 17:36 (KST)답변
@Gomdoli4696: 'DeleteUserpage' 라는 확장 기능이라면 그 기능을 위키백과 사용자 설정에서 활성화 할수 있는 기능인가요? 저는 본적이 없는데 그 기능 어디에 있나요? --도성전 (토론) 2020년 11월 6일 (금) 23:17 (KST)답변
미디어위키의 확장 기능이라 서버 관리자가 설치해야 합니다. — Daedan 2020년 11월 7일 (토) 08:45 (KST)답변

한국어 위키백과에 알찬 글 증식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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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한위백에는 문서 약 53만개가 있습니다. 하지만 한위백의 알찬글은 108개이고, 문서 약 5000개 중 하나로 영위백의 1000개 중 하나보다 크게 대조되는 수치입니다. 이로서 한위백의 문서 증식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위키 평론가 (말걸기, 기여) 2020년 11월 5일 (목) 17:41 (KST)답변

그래서 어떻게 해야 할까요? --Sotiale (토론) 2020년 11월 5일 (목) 20:30 (KST)답변
영어판과의 비교는 좀 체급이 안 맞고, 문서 수 50만대의 다른 언어판을 살펴보니 핀란드어판이 322개, 보크몰판이 317개, 헝가리어판이 웬걸 1030개나 되네요. 그래도 한국어판이 꽤 후달리긴 하네요.
이미 해묵은 주제일 것 같지만 개인적으로 알찬글 늘리려면 프로젝트 활성화가 먼저인 것 같습니다.--Yxe:h (토론) 2020년 11월 5일 (목) 21:50 (KST)답변
 Yxe:h 동의 알찬 글을 많이 늘리는것을 동의합니다. --도성전 (토론) 2020년 11월 6일 (금) 05:59 (KST)답변
용인 학생 님께서도 알찬글 증식을 위해 노력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최초의 학생 제작 알찬글 타이틀을 노려보시는것도 좋겠네요.――사도바울||X 2020년 11월 6일 (금) 10:34 (KST)답변

Wiki of functions naming contest - Round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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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6일 (금) 07:10 (KST)

요약: 안녕하세요. 다시 알려드립니다. 새 위키미디어 위키 프로젝트의 이름 붙이기를 도와주세요. — 특수:기여/PArangSae; 2020년 11월 10일 (화) 20:06 (KST)답변

코로나19 범유행 에디터톤 진행 예정 알림 (11/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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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협회의 도움을 받아 지난 위키컨퍼런스에서 논의 내용중 하나로 언급된 "코로나19 관련 문서의 부실"을 집중적으로 해결하고 기여를 유도하기 위해서 코로나19 온라인 에디터톤을 다음주 금요일 (11월 13일) 부터 11월 30일까지 진행하려고 합니다. 또한 온라인 모임 겸 수다도 11월 21일 진행할 예정이니, 많이 참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Youngjin (토론) 2020년 11월 6일 (금) 13:55 (KST)답변

시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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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전이라는 사용자가 중국공산당 문서도 멋대로 이동하고 유엔 산하 기구 문서도 멋대로 이동하고 문제가 큽니다. 바로 잡아주세요.— 이 의견은 2001:2d8:6c21:fae9::279b:90b1 (토론)님이 2020년 11월 6일 (금) 22:18 (KST)에 작성하였으나, 서명을 하지 않았습니다. 의견을 남길 때에는 항상 의견 끝에 띄어쓰기를 하고 --~~~~를 입력해 주세요. 저장할 때 자동으로 서명이 됩니다.답변

문제는 중국공산당이 아니라 중국 국민당처럼 띄어쓰기가 표제어 명칭입니다. 중국 공산당이 맞습니다.

중국공산당 관련 명칭은 아래를 참고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유엔 산하 기구 관련한 명칭은 아래를 참고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유엔의 기구 명칭 앞에는 유엔이 들어갑니다. 유엔식량농업기구, 유엔마약범죄사무소, 유엔무역개발회의 처럼

유엔이 들어가고 명칭은 붙여쓰기입니다.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성전 (토론) 2020년 11월 6일 (금) 22:49 (KST)답변

미국 의회 관련 정보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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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안 그래도 말씀드리려 했는데, 이번 2020년 미국 대선과 함께 시행된 하원의원 전체선거와 상원의원 1/3 선출 결과가 아직 반영이 덜 된 듯 합니다.

물론 미국 선거가 개표가 덜 된 부분도 적지않아 있어서 업데이트 속도가 늦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특히 미국 상원 문서에서 상원의원 명단 업데이트가 안 되었습니다. 특히 현재 사망한 존 매케인이 명단에 올라와있습니다. 영어판 문서를 참조하여 현재 상황과 2020년 선거 결과를 반영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추신: 스쿼드 (미국 연방의회)문서는 이들이 모두 재선되어서 재선된 것을 제가 미리 반영했습니다. --알비스 (토론) 2020년 11월 7일 (토) 02:27 (KST)답변

표준국어대사전에서의 '건강(健康)'의 정의에 불필요한 부분이 있다고 생각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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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국어대사전에서는 '건강(健康)'을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아무 탈이 없고 튼튼함. 또는 그런 상태."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1]
하지만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아무 탈이 없고 튼튼함.'이 '상태'의 의미를 이미 가지고 있으므로 '또는 그런 상태.' 부분은 불필요하지 않나요? --Substrate-independent mind (토론) 2020년 11월 7일 (토) 23:24 (KST)답변

앞 부분은 형용사로 사용될 때의 건강을 말하는 듯한 뉘앙스가 있어서 명사로도 사용 가능함을 강조하려고 덧붙인 것 같네요. 정확한 답은 국어원에 직접 문의하셔야 얻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사도바울||X 2020년 11월 7일 (토) 23:48 (KST)답변

유튜버 떡밥이 지속되는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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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백과:사랑방/2020년 제45주#위키컨퍼런스에서 나온 여러 논의와 주제들에서 보아하니, 아무래도 백:인물에서 유튜버 골드 버튼 취득자여야 저명성이 생긴다는 조항이 부담스럽다는 의견이 많았나 봅니다. 예전 해당 지침 관련 토론자로서 저로서는 합리적인 기준이라고 생각하고, 다른 분들과도 협의를 거쳐 정한 것이지만 사람마다 생각은 다를 수 있겠지요. 각설하고, 다음과 같은 점을 생각해 보는 게 어떨지 싶습니다.

1. 위키백과의 모든 문서는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기반으로 작성되어야 합니다. 유튜버 관련 문서 역시 예외는 아니지요. 그래서 구독자가 100만명 이하인 신태일 (인터넷 방송인) 같은 사람도 당당히 등재될 수 있는 것이고요. (개인적으로는 사회/문화 면에 올라가면 등재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생각합니다만) 그렇다면 인터넷 방송인 전용 매체인 인플루언서 닷컴은 신뢰할 수 있는 출처인가? 네이버조선일보의 합작 회사인 잡스엔 등 언론/포털 합작 회사의 자료는 출처로서 적당한가? 이것이 바로 논의점이 아닐까요.

2. 아쉽게도 이를 판단할 백:신뢰 정책은 상당히 부실합니다. 자비 출판 뿐 아니라, 헤드라인 사용례까지 제시한 영어판 정책에 비하면 한국어판은 아직 걸음마 수준이죠. 사실 1번을 논의하기 위해선 이런 정책을 번역하고 적극 들여오는 것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단지 외국어판의 정책이라는 이유로 무조건 추종하거나, 반대로 배척하는 분위기로 인해 상당한 시간을 낭비한 만큼, 노력을 절감하기 위해선 비판의 여지는 있으나 들여온 뒤 토론하는 게 맞겠지요. 세계적인 메타와도 발맞춰 나아갈 수 있도록.

3. 그나저나, 아직도 '사실이기만 하면 어느 매체든 상관 없지 않느냐'는 목소리가 있어 한 마디 남깁니다. 어떤 문서이든 (특히 알찬글, 좋은글) 해당 출처로 인해 문서 전체의 신뢰도가 수직하락하는 건 아주 쉬운 일입니다. 아무리 이제까지 제도권 언론에서 다루지 않았던 참신한 내용이라거나, 관공서 자료를 그대로 보도하는 것이라고 해도 출처가 뉴스공장이나 가세연이라면 안 다루느니만 못한 만큼, 일부 언론도 마찬가지입니다.

요컨대, 우선 간단하게 인플루언서 닷컴과 포털/언론 합작회사의 신뢰성에 대해 논의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Reiro (토론) 2020년 11월 8일 (일) 22:28 (KST)답변

일단, 문서 등재 기준을 충족하더라고 문서의 내용을 채워넣기 위해서는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 따라 채워넣어야 합니다. 사실 문서 등재 기준을 내려도 두 번째로 '채울만한 내용이 없다'라는 점이 걸리죠. 그 점에 대해서는 문서 등재 기준을 낮춰도 괜찮치 않을 까 생각합니다. 물론 중요한 것은 확인 가능이 무엇인지, 출처가 어디까지인지 등등을 우리가 다시 되짚어야 합니다.--L. Lycaon (토론 / 기여) 2020년 11월 9일 (월) 11:54 (KST)답변
사실 유튜버들이 준연예인급 취급을 대중들에게 받고 있지만, 인X이트나 위XX리 같은 유사 언론이 아닌 이상 보겸같이 큰 유튜버가 아니면 그렇게 주목을 크게 주지 않는 것이 사실입니다. 사실 이 기준 성립때 의견이 없이 저는 합의하신 방침에 맞추어서 따르고 있습니다. 실버버튼 이상의 범위 내에서(이를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최대한 내릴수 있는 조건을 말씀드린 겁니다) 일정한 내용을 결정하신다면 완화하는 것도 문제가 없어보입니다. 문제는 신뢰할 수 있는 출처 문제입니다. Reiro님이 말씀하셨다싶이, #1 사례에 해당한다면 100만 돌파 혹은 골드버튼이 없어도 충분히 등재 가능합니다. --*Youngjin (토론) 2020년 11월 9일 (월) 18:19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