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사랑방
2013년 제50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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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계정의 광고행위는 다른 언어판이 더 심한줄 알았는데 아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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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폐공사 문서를 보고 기겁했습니다. IP사용자분께서 지적해주셨기에 망정이지 안그랬으면 얼마나 더 저런 내용이 남아있었을지 모를 일입니다. (제가 수정한 시점에서 문제의 내용은 이미 1년이 지났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저런 홍보성 편집은 위키백과의 신뢰성을 엄청나게 훼손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말인데, 혹시 시간적 여유가 있으신 분께서는 한번쯤 저런 홍보성 문서가 있는지 확인을 해 보는 것을 제안합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12월 9일 (월) 15:38 (KST)답변

조금 어려울 수 있는건, 애매하게 홍보성인지 그냥 정보인지가 구별이 힘든 부분이겠죠?? 그런 문서들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위키백과당! (Débat · ) 2013년 12월 9일 (월) 15:46 (KST)답변
일단은 {{이해당사자}}를 사용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조금 애매하다 싶은 경우에는 약간의 검색으로 단체계정을 잡아낼 수 있습니다.(사:komsco의 경우, KOMSCO가 한국조폐공사의 영어 약칭입니다.) IP의 경우 조회를 통해 확인하면 됩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12월 9일 (월) 15:50 (KST)답변

조폐공사 측에서 직접 문서를 수정했다면 그 자체는 나쁠게 없어 보입니다. 좋게 보면 그만큼 위키백과가 '관심'은 받고 있다는 뜻이죠^^;; adidas (토론) 2013년 12월 9일 (월) 17:45 (KST)답변

무조건적 삭제를 하시기보다는 틀린 부분만 짚어주면 좋겠습니다. 2011년도 매출액 등은 '최신자료'이지 홍보성이 아니죠. adidas (토론) 2013년 12월 9일 (월) 17:46 (KST)답변
좀 자세히 읽어봤는데 대량삭제할 필요까진 없어 보입니다. komsco 계정이 직접 파업유도 사건 등을 서술하는 등 어떻게 보면 회사 홍보팀이 쓴건 아닌 것 같기도 하네요^^.. 홍보팀이라면 저 사건 자체를 언급하지 않았겠죠 adidas (토론) 2013년 12월 9일 (월) 17:50 (KST)답변
토론:한국조폐공사에서 지적된 사항들이 한두개가 아닙니다. 해당 문서에 대한 토론은 그쪽으로 가서 하는 것이 어떨까요? --팝저씨 (토론) 2013년 12월 9일 (월) 18:00 (KST)답변
이해관계의 충돌 제안 문서가 있기는 합니다. --by 레비ReviDiscussSUL Info at 2013년 12월 9일 (월) 18:46 (KST)답변

광고행위는 나름 장려했으면 싶어요. 외려 그들에게 삭제 당하지 않고 어떻게 광고할 것인가를 알려주고도 싶네요. 어떤 정보는 광고이고 어떤 광고는 정보가 됩니다. 좋은 광고를 하려면 좋은 정보를 더 쌓아야 하구요. 그들이 어설프기 때문에 티나는 광고만 하는 것입니다. 좀 더 유능하게 만들면 위키백과에 분명 기여할 수 있게 될거에요. 진짜 문제는 문서가 꽤 성장하고 나서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건 또 그때가서 걱정하면 되는 문제이구요. 내일의 걱정은 내일에게~ --거북이 (토론) 2013년 12월 10일 (화) 18:26 (KST)답변

문제는... 중립적 시각에서 광고를 할 수 있을까요? -- ChongDae (토론) 2013년 12월 10일 (화) 18:45 (KST)답변
중립적이지 않게 광고하면 그건 날아가겠죠 결국. 프로모션 담당자들이 공부를 해야 최대한 정보성으로 자기들에게 유리하며 오래가는 광고성 정보를 잘 남길 것이라 생각해요. ㅎㅎ --거북이 (토론) 2013년 12월 10일 (화) 18:49 (KST)답변
불가능할겁니다. 중립적 시각을 유지할 것이라고 기대하는 것도 무리라고 생각합니다. 앞에서 키보드 두들기는 사람과 내용을 편집하는 사람이 다른데(상사가 시키거나, 또는 지켜보거나 하는거죠) 어떻게 중립적으로, 그리고 자주적으로 편집을 할까요? 저는 회의적입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12월 10일 (화) 18:50 (KST)답변
마케팅 회사 상품으로도 나오지 않을까요. ㅎㅎ --거북이 (토론) 2013년 12월 10일 (화) 18:51 (KST)답변
제 생각에은 그것만큼 끔찍한게 없습니다. 돈받고 위키백과 편집하는건데, 과연 "갑"회사의 비위에 거슬리는 내용을 "을"회사가 유지할까요? 꼭 내용을 쓰는 것 뿐만 아니라, 불리한 내용을 삭제하기도 할 겁니다. 중앙대학교의 논란 문단 처럼요. --팝저씨 (토론) 2013년 12월 10일 (화) 18:54 (KST)답변
물론 내부인이 아니면 잘 모르는 내용이나, 기관장이나 경영자가 바뀌는 것을 실시간으로 반영할 수 있다는 장점이 분명 있습니다. 근데 과연 그런 선에서 멈출 것인가, 아니면 "소셜미디어와 인터넷의 활용"이라는 구호 아래 위키백과에서 대대적인 홍보를 할 것인가의 문제인데, 저는 분명 후자로 갈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그리고 저런 문제는 많은 경우에서 홍보를 하던 계정의 차단으로 끝이 났구요. --팝저씨 (토론) 2013년 12월 10일 (화) 19:02 (KST)답변
  • '광고'를 장려한다는 차원보다는 기업 홍보팀의 '참여'를 장려하는 건 괜찮을듯 합니다. 사실 기업 문서 보면 대개 연혁만 나열돼 있거나 뉴스에 나오는 사건 사고만 기술된 것들이 많은데 기업 홍보팀이 직접 자기 기업의 역사 같은 것을 적도록 하는 건 좋을 듯 합니다. 위키미디어 지부가 역할을 할 수 있을진 모르겠으나, 일방적 찬양 등은 불가하다는 점만 잘 설득한다면 나쁘지 않은 시도가 될 수도 있겠습니다. adidas (토론) 2013년 12월 10일 (화) 19:53 (KST)답변

제가 너무 낙관적인 모양입니다. 저는 뭐가 적히든 조만간 중립적이고 정리된 형태로 흘러간다고 생각해요. 일단은 존재에 대한 인지, 영어 위키백과는 좋은데 한국어는 좀... 이딴 소리 안나올 만큼의 영향력, 이런게 생겼다는 증거중 하나일 것이라고 봐요. 저는 한한대사전이 관계자에 의해 주로 편집된 문서로 의심하는데, 딱히 그 내용이 나쁘다고 생각하진 않거든요. 이런 문서가 많아진다면 정말 환영할 일입니다. --거북이 (토론) 2013년 12월 11일 (수) 00:10 (KST)답변

홍보 부서 등에서 직접 문서 형태의 기여를 하는 것은 문제가 될 가능성이 높지만, 미디어 형태의 기여는 서로 부담이 없지 않을까요? 포샵질한 사진도 물론 왜곡이긴 합니다만.. 기업 사옥 사진이나, 단체 등의 주요 인물 프로필 사진은 감사히 받고 싶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3년 12월 13일 (금) 12:24 (KST)답변
  • 위키백과의 규정을 제대로 숙지하고 지켜만 준다면 무엇인가를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 문서를 작성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이지 거의 대부분의 문서가 그러한 동기에서 만들어진 것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jtm71 (토론) 2013년 12월 14일 (토) 18:26 (KST)답변

 원칙적으로 동의 Yjs5497 (토론) 2013년 12월 21일 (토) 17:14 (KST)답변

위키백과 덕질? (사소한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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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만화가인 주호민이 한 온라인 만화 서비스에 연재 중인 '셋이서 쑥'이라는 작품에서 작가 본인이 '위키백과 덕질'한다는 점이 언급되었네요.[1] 위키백과의 여러 문서들을 살펴본다는 의미이겠지만, 한국어 위키백과에 실린 인물 자신이 위키백과 덕질한다는 표현으로 스스로 작품에 언급된 점이 새삼스레 관심이 가네요. -- Min's (토론) 2013년 12월 9일 (월) 22:21 (KST)답변

본인과 관련한 문서 훼손만 안한다면야 대환영입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12월 10일 (화) 01:41 (KST)답변
훼손 얘기보다는 주호민 작가가 어떤 덕질을 했을지 궁금하네요^^;; adidas (토론) 2013년 12월 10일 (화) 07:32 (KST)답변
위키백과인지 엔하위키인지 궁금하네요. 요즘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엔하위키 유저들이 엔하위키를 그냥 "위키"라고들 불러서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고 있거든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3년 12월 10일 (화) 10:24 (KST)답변

철도 틀 관련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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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틀 중에 기차역 틀과 수도권 전철 틀이 나눠서 만들어졌거나, 혹은 만드시는 사용자분이 있는 것 같던데, 이와 관련해서 정해진 사항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해당 틀들은 서로 겹치는 역명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분리되어 있습니다. 반면, 틀:경춘선틀:수도권 경춘선과 합쳐져 있는데요, 따로 이유가 있는 건가요? 만약에 따로 만들자는 총의가 있었다면, 틀:수인선에 붙은 '병합 토론'틀은 떼어도 되는 건가요? -Привет(토론) 2013년 12월 9일 (월) 22:35 (KST)답변

경춘선 틀토론에는 관련 언급은 없고 틀 수정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병합된 것으로 보입니다. 편집 기록 중 아사달 님의 2010년 편집에 이런 편집요약이 보이네요.[2] 이래서 경춘선에는 수도권 전철 틀이 생성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불필요한 틀의 중복을 방지하고자 이런 편집이 나온 것으로 보이는데, 그렇다면 나머지 틀들도 그냥 병합해도 무방하지 않을까요?--커뷰 (토론) 2013년 12월 10일 (화) 01:35 (KST)답변
프토:철도에서 경춘선 관련 토론이 진행 중입니다.--분당선M (토론) 2013년 12월 10일 (화) 06:56 (KST)답변

공포새 링크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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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새 (terror bird; en:Phorusrhacidae ) 의 한국어 페이지 링크가 공포의_새 로 연결이 되어 있어서 고치려고 했는데 고쳐놓아도 여전히 공포의_새 페이지로 연결이 되네요. 링크를 고치는 방법이 따로 있는 건가요? --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JikhanJung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영어 위키백과 문서에 예전 방식의 인터위키 링크가 남아있어서입니다. 수정했습니다[3]. -- ChongDae (토론) 2013년 12월 10일 (화) 10:19 (KST)답변

ZenMate를 이용 아이피를 우회한 위키백과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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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사관에 이미 관리요청을 했으나 다른 분들의 의견도 들어보고 싶어 동일한 글을 퍼왔습니다.)

제가 위키백과 문서의 일부를 편집하였는데, 위 아이피 사용자들이 약속이나 한듯 이를 무조건 되돌려버리는 편집을 하고 있습니다 . 그래서 A 사용자토론:31.7.58.66에 질의를 남겼으나 답변하지 않고 있습니다. 또 B 사용자토론:81.17.28.26에도 이유를 묻는 질의를 남겼는데, 답변은 하지 않고 사용자 페이지를 비워버렸습니다. 비운 분들의 아이피는 당사자인 B 사용자:81.17.28.26님이 아니고, C 사용자:37.221.172.162님과 D 사용자:198.199.123.20 두 분입니다(제가 다시 살려놨는데 순식간에 다시 비웠습니다). 주소도 스위스, 미국 등 다양합니다. 어떻게 약속이나 한듯 이런 행동을 할까 생각해 봤는데 Whois에서 C 사용자:37.221.172.162님 아이피를 검색해보니 알 것 같습니다. 검색해보면 아시겠지만 '젠메이트'(ZenMate)라는 말이 보이는데, 젠메이트는 크롬 브라우저의 확장기능 중 하나로 일종의 프록시 프로그램입니다. 간단히 위치변경만으로 쉽게 스위스(Zurich), 홍콩(Kowloon), 독일(Frankfurt am Main), 영국(London), 미국(New York)으로 마음대로 위치를 바꿀 수 있는 도구입니다. 더 검색해보니 D 198.199.123.20도 역시나 zenmate가 검색됩니다(https://www.google.co.kr/#newwindow=1&q=198.199.123.20+zenmate). 미국 아이피 2개는 젠메이트와 관련성이 확실하고 스위스 아이피(Zurich)도 의심스럽습니다. 당장 제가 제 크롬으로 젠메이트를 활성화시켜 스위스로 위치를 바꾸니 아이피가 Z 81.17.28.58로 바뀌었습니다. 위의 사용자가 사용하는 B 사용자:81.17.28.26와 같은 대역대입니다. 더 검색을 해보니 B 사용자:81.17.28.26의 아이피는 Private Layer가 호스팅하는 아이피였으며(https://www.google.co.kr/#newwindow=1&q=81.17.28.26+Private+Layer), A 사용자:31.7.58.66의 아이피도 Private Layer INC의 소유였습니다. 즉 동일 사용자가 프록시 프로그램(ZenMate)을 이용 수시로 IP를 바꿔가며 저를 기만하고 있는 것입니다. ZenMate의 기능을 고려해 볼 때 이분이 이 아이피들 외에 다른 아이피도 더 사용했을 것으로 추정되나 어떤 아이피들을 더 사용했을지 저는 짐작조차 가지 않습니다. 왜 이럴까도 짐작이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섣부른 짐작일런지 모르지만 이 분이 하고 계신 편집이 어제 저와 토론했던 사용자:달콤한고요님과 같은 형식입니다. 이 분은 어제 저와 토론 중(위키백과토론:출처 밝히기 참고) 논리적으로 저를 설득하지 못하였고, 질문방에 이분이 한 질문에 대한 제 답변을 임의로 삭제하였다가 하루 차단을 당하셨습니다. 본인은 무척이나 억울하신지 사용자토론:달콤한고요에서 탈퇴하겠다는 말까지 하셨습니다. 제 섣부른 판달일런지 모르나 차단 당한 분이 zenmate를 이용 우회해서 자기 주장을 관철시키는 편집을 하고 있다고 밖에 생각할 수 없습니다. 이를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 저는 모르겠습니다. --Leedkmn (토론) 2013년 12월 10일 (화) 10:39 (KST)답변

제가 제 크롬에서 젠메이트를 활성화시켰을 때의 아이피(위에서 언급한 81.17.28.58)도 역시나 Private Layer INC의 IP였습니다(https://www.google.co.kr/#newwindow=1&q=81.17.28.58+Private+Layer+INC). 스위스 아이피도 젠메이트 관련 아이피인 것입니다. --Leedkmn (토론) 2013년 12월 10일 (화) 10:44 (KST)답변
 의견 위키백과:IP도 사람입니다 위키백과:토론이 과열되었더라도 냉정하게 대처하라 어떤 토론의 당사자와 의견대립이 있는 듯합니다. 다만 사소한 것에 목숨 걸지 마세요. Yjs5497 (토론) 2013년 12월 10일 (화) 10:47 (KST)답변
"IP도 사람입니다"를 제시하시는 건 경우에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프록시 아이피는 차단 대상입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3년 12월 10일 (화) 10:51 (KST)답변
동일한 한 사람이 프록시 프로그램(ZenMate)를 이용 수시로 IP를 바꿔가며 편집을 하였기에 이의를 제기한 것입니다. 더불어 ZenMate를 모르는 분들께는 이런 기능을 가진 프로그림이 있고, 이를 악용하는 편집자가 있을 수 있음을 경고하고자 하는 의미도 있습니다. --Leedkmn (토론) 2013년 12월 10일 (화) 11:11 (KST)답변
Leedkmn님, 해당 아이피들이 프록시가 확실하다면, 백:사관에서 제재가 아닌 차단 신청을 해 주세요. 근거는 백:프록시입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3년 12월 10일 (화) 10:52 (KST)답변
감사합니다.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Leedkmn (토론) 2013년 12월 10일 (화) 10:55 (KST)답변
프록시 아이피의 제재에  동의합니다. Yjs5497 (토론) 2013년 12월 10일 (화) 11:15 (KST)답변

젠메이트 떴군요 -_- 프록시 쓰기에 편하긴 하더라구요. --거북이 (토론) 2013년 12월 10일 (화) 18:22 (KST)답변

프록시는 m:NOP에 따라 전역 차단 대상입니다. --by 레비ReviDiscussSUL Info at 2013년 12월 11일 (수) 13:28 (KST)답변
모두 m:User:MF-Warburg에 의해 전역 차단되었습니다. 기한은 6개월입니다. --by 레비ReviDiscussSUL Info at 2013년 12월 13일 (금) 14:23 (KST)답변

성의있는 문서를 만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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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바뀜내역들을 보면 생성되는 문서들은 정말로 많은데 그 중에서 절반 이상은 내용이라고도 할 수 없는 빈약하기 그지없는 토막글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런 토막글들은 누구나 만들 수 있습니다. 인터넷에서 관련 검색어 한번 입력해 검색해서 요약된 첫줄 복사 붙여넣기 하면 저도 만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건 문서를 만드는 데 있어서 "성의"가 하나도 없습니다. 즉, 속 빈 강정이란 말이죠. 이름만 떡하니 있고 막상 거기에 들어가면 아무 내용도 없는데 그게 어떻게 사전의 한 항목이라고 할 수 있나요? 페이지 잡아먹는 낭비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위키백과 제 살 깎아먹는 행위라고 봅니다. 문서를 생성하는 데 있어서 타 언어권 위키백과에 그 항목이 있으면 그 문서를 번역해서 넣든지, 자신이 알고 있는 내용이 있다면 적어도 전공 책 같은 거라도 뒤적이면 문서 좀 살찌우는 것 어렵지 않습니다. 그러지도 않으면서 그저 문서를 일단 만들고 보자식의 문서 생성, 정말 보기 안 좋네요.--커뷰 (토론) 2013년 12월 10일 (화) 11:32 (KST)답변

Yjs5497님이 띄어쓰기를 교정했는데, 편집취소하려다가 글로 남깁니다. 타 사용자의 토론을 함부로 편집하지 말아주세요. 그리고 수정을 했다면 적어도 "수정을 했다"는 글 정도는 남겨야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커뷰님의 의견에는 공감합니다. 솔직히 그런 문서들은 위키백과의 발전에 있어서 큰 도움을 주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쓸데없이 문서수만 늘려서 마치 장족의 발전을 하고 있다는 착각만을 줄 뿐이니까요. -- 흑메기Sjsws1078 (토론·기여) 2013년 12월 10일 (화) 12:06 (KST)답변
제 자신이  싫어요 ㅜㅜ 이제부터는 그렇게 하지 않겠습니다. Yjs5497 (토론) 2013년 12월 10일 (화) 17:36 (KST)답변
저는 생각이 조금 다릅니다. 그러한 문서만 만드는 것은 지양되어야겠지만, 아예 없는 상태로 방치하는 것보다는 낫겠지요. 토막글은 언제든지 알찬 문서로 발전할 수 있는 맹아와 같은 것입니다. 너무 과민하신 것이 아닌지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3년 12월 10일 (화) 12:14 (KST)답변
토막글을 만드는 사용자들이 다들 쓸데 없는 문서라도 무작정 생산해서 타 위키백과의 문서수를 앞지르자는 경쟁의식을 가지면서 편집할까요? 적어도 저는 알맹이를 만들어 두고 추후에 살을 보태 나가거나 기존의 알맹이를 살찌우는데서 기여의 보람을 느끼기에 공감이 가지 않습니다. 위키 문법을 모르시는 사용자들이 만든 신규 문서를 볼 때 위키 문법에 맞지 않아 정리 필요 틀만 다닥다닥 붙이고 가버리는 경우보단 내용을 어떻게 작성해 나갈지의 작은 지표가 되는(연결고리, 표제어 강조, 분류 삽입 등) 토막글을 딱히 부정적이라고만 볼 순 없을 것 같네요. --Tsunami 2013년 12월 10일 (화) 12:25 (KST)답변
미안한 소리지만, 초보자들이 만든 문서에 자신이 할 것도 아니면서 틀만 달고 튀는 '입편집'만 주로 하는 사람을 많이 봐서 별로 공감이 가질 않네요. 그래서 하고 싶은 말이 뭔가요? 처음 온 사람에게 왜 이따위로 만들었냐 하고 따지자는 건가요? 저라면 차라리 아무 출처나 긁어서 이리이리 편집한다는 모범을 보이겠습니다. 지금 조금이나마 그러고 있고요.--Reiro (토론) 2013년 12월 10일 (화) 16:12 (KST)답변
제가 주로 "입편집"을 하는데, 그런 문서들은 사실 잘 모르기도 하고, 다른 분들을 더 믿기도 해서 그냥 주목만 끌고 가버렸습니다. 그런 문서들이 있다고 알리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했는데, 부정적으로 보시는 분들이 더 많은 것 같군요. --팝저씨 (토론) 2013년 12월 10일 (화) 16:25 (KST)답변
적어도 제가 주로 기여하는 분야에 있어서 신규 사용자라던가 IP 사용자가 생성한 문서가 상당히 부실하면 거기에 내용을 채웠으면 채웠지 지우지는 않았습니다. 그래도 그렇게 만든 사용자들은 밑에서 J13님이 잘 말씀하셨지만 "OOO는 OOO다" 식으로 문서는 만들지 않았었습니다. 보통 기여하려는 사람들이 자신이 아는 내용을 최대한 적어서 즉, '자신만의 성의'를 보여서 작성했었단 말이지요. 그리고 제 생각이지만 "OOO는 OOO다"식으로만 토막글 양산하는 유저 치고 문서들을 발전시키는 경우는 거의 보지 못한 것 같습니다. 전 이걸 꼬집으려고 한 말이구요. 그런데 Reiro님이 한 발언은 누가 보면 마치 의견을 제시한 제가 마치 틀만 달고 도망가는 '입편집'만 하는 사람인줄 알겠습니다? 상당히 기분 불쾌하게 하네요.--커뷰 (토론) 2013년 12월 11일 (수) 04:36 (KST)답변
위 의견처럼 토막글 자체가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예를 들어 카탈란의 다면체 문서는 13(+2)개 다면체 목록이라도 실었으면 그나마 나았는데, 현 상태와 같은 토막글 미만의 토막글은 좀 아니잖습니까. (끄응, 그래서 살 좀 붙이겠다고 생각은 하는데 자꾸 잊네요) -半月 (·) 2013년 12월 10일 (화) 16:23 (KST)답변
 의견 카탈란의 다면체, 존슨의 다면체, 고른 다면체에 속한 낱낱의 입체에 대한 적절한 한국어 번역이 없기 때문에 목록을 싣기가 곤란한 것은 아닐까요? --113.216.122.116 (토론) 2013년 12월 10일 (화) 16:43 (KST)답변

적어도 이 의견이 신규 사용자의 서투른 기여를 막는 것이 아니었으면 합니다. --콩가루 (토론) 2013년 12월 10일 (화) 16:49 (KST)답변

성의있는 문서를 만드는건 좋지만 토막글 자체를 불온시할 필욘 없습니다. 한줄짜리 토막글은 싫지만 그래도 최소한 서너문장으로 구성된 토막글은 발전시켜주면 된다고 봅니다. adidas (토론) 2013년 12월 10일 (화) 19:54 (KST)답변

솔직이 000은 000이다. 이런식의 문서는 있으나마나죠. 최소한 관련된 틀정도는 달아주고 몇 줄이라도 더 써서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행동으로 실천하는 것이네요. -- J13 (토론) 2013년 12월 10일 (화) 20:28 (KST)답변
글쎄요, 현재까지 위키백과 떠난 사람들이 바로 이런 점을 불편해해서 말입니다. '안 도와주는 것'. 그래서 사람이 무지하게 적죠...--Reiro (토론) 2013년 12월 10일 (화) 22:09 (KST)답변
그건 어디나 마찬가지입니다. 다들 자기 관심 분야만 건드리기 마련이구요. 시험삼아서 엔하위키에 두 줄짜리 문서를 하나 던져봤는데, 아무도 거들떠도 안 보더군요. 이건 위키백과만의 특수한 문제가 아닙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3년 12월 11일 (수) 00:14 (KST)답변

제가 만든 토막글이 좀 늘어나 긴 토막글이 되었을때 사실 좀 감동적이었어요. 그 감동이 더 확산되는게 중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거북이 (토론) 2013년 12월 11일 (수) 00:12 (KST)답변

정말 많은 분들이 의견을 주셨네요. 처음 쓴 글은 지나치게 짧은 토막글은 작성하느니만 못하니 그런 글은 지양하고 문서를 만들더라도 어느정도 내용을 담아서 쓰면 좋은데 왜 그러지 못하냐는 의미로 비판적으로 글을 적은것이었습니다만, 표현을 잘못했는지 오해하신 분들도 있네요.
이 곳은 말그대로 여러사람이 모여서 백과사전을 만들어가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참여해주어야 문서가 발전하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극히 일부 이용자들이 가꾸어줄 뿐이고, 일부 분야는 아예 없기도 하지요. 그러기 때문에 문서를 만들 생각이 있다면 남이 채워주길 바라지 말고 자신이 먼저 가능한만큼 채워보는게 어떨까요? 목마른 사람이 우물을 판다고 했습니다.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자신이 그 문서를 만들되, 자신이 저장버튼을 누르기 전에 이정도면 백과사전의 한 항목으로서 충분한 역할을 할지는 만드는 자신이 잘 알것입니다. 제 생각에는 그런 생각을 하고 문서를 만든다면 지금과 같은 지나치게 짧은 문서가 대량으로 만들어지지는 않겠지요. 그게 아니라면, 그건 단지 항목 수를 채우려는 의도이니 차라리 안만드는게 나을거라 생각합니다.

정리하자면 '남이 이 문서 알아서 채워주겠지'와 같은 생각은 버리고 문서를 만들면 좋겠습니다. 자신이 쪼금이나마 내용을 넣어준다면 다른 이용자들도 문서를 추가하기에 더 용이하겠지요. 마치 식물을 키울 때 처음부터 씨앗을 발아시켜서 기르는 것보다는 묘종부터 기르는게 더 수월한 것 처럼.--커뷰 (토론) 2013년 12월 11일 (수) 10:57 (KST)답변

위엣말에서 제 표현이 과했다고 생각하신다면 죄송합니다.
하지만 제 생각은 님과 다릅니다. 목마른 쪽은 저희입니다. 5년째 정체 상태인 데다, 아직도 서비스나 질에 대한 불만이 나오고 있는데 이건 사람이 근본적으로 적어서 생기는 문제입니다. 유입이 줄은 이유 중 하나가 지나치게 까다로운 정책 적용이었고요. 전 토막글 생산이 부정적이라 생각지 않습니다. 오히려 해당 분야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모여 그런 문서도 보강할 힘을 기르도록 '위키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진짜 '협업'을 하는 게 우선이라 봅니다.--Reiro (토론) 2013년 12월 11일 (수) 13:45 (KST)답변

외국의 행정구역에 대한작성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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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볼리비아는 최상위 행정구역조차도 만들어지지 않았습니다. 미국의 모든 카운티에 대해서도 한국어 위키백과에 모두 작성된다면 좋겠습니다199.167.192.27 (토론) 2013년 12월 11일 (수) 02:23 (KST)답변

음.. 조금씩 만들어 보시는 건 어떠신가요? 토막글이나마요.--Reiro (토론) 2013년 12월 11일 (수) 13:46 (KST)답변
그러네요. 왜 다른 나라들은 있는데 두 나라는 없죠. 그리고 더불어서 아메리카의 행정 구역도 없네요. 다른 대륙은 있는데 말이죠.-Привет(토론) 2013년 12월 11일 (수) 14:13 (KST)답변
어디서 본 ip다 했더니 맨위에 있군요. ㅎㅎ-Привет(토론) 2013년 12월 11일 (수) 14:25 (KST)답변

틀:삭제 신청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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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백과에 처음 입문한 사람들은 갖가지 실수를 하기 마련입니다. 그렇게 자신이 처음 만든 문서를 어느 정도 지켜보고 있다가, 떡하니 시뻘건 색이 떠버리면 사람들이 당황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저도 처음 삭제 신청 문구를 보았을 때 많이 놀랐습니다. 그러한 수준 낮은 문서들을 그대로 놓아두기야 힘들겠지만, 초보자들의 충격 완화를 위해 최소한 색을 없애거나, 부드러운 색을 쓰는 것이 더 좋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니면 위키백과:FAQ/기여와 같은 글을 틀 안에 포함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반면, 하단의 인용문과 같이 빨간색이 좋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니 문서는 쓰레기다'라는 걸 나타내는 듯한 틀 안의 휴지통도 저는 좀...) Yjs5497 (토론) 2013년 12월 11일 (수) 19:58 (KST)답변

저는 원래 색깔이 더 좋다고 봅니다. 우선 기본적으로 진한 빨간색이 인간의 시각적으로 확 들어오기 때문에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하나의 주의를 줄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밥먹어쏭(우리 함께해요!) "First in my diary" 2010년 5월 10일 (월) 23:35 (KST)

최근에 그런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Yjs5497님도 같은 생각을 하고 계셨군요. 개인적으로는 삭제 토론과 병합 토론을 합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논의할 건 아니지만) 만약에 그렇게 된다면 병합토론 색처럼 보라색이나 다른 색깔로 바꿀 수도 있고요(어디까지나 생각에 불과합니다.)-Привет(토론) 2013년 12월 11일 (수) 20:43 (KST)답변

휴지통을 떼고, 색깔도 바꾸어보았습니다. --Hun99 (토론) 2013년 12월 12일 (목) 10:59 (KST)답변

삭제 신청은 주목도가 높아야 하므로 색깔은 다시 되돌렸습니다. 대신에 삭제 이의 신청을 쉽게 할 수 있도록 버튼 형식을 추가했습니다. 지금의 {{삭제 이의 신청}} 방식보다는 편할 것입니다. -- ChongDae (토론) 2013년 12월 12일 (목) 12:24 (KST)답변
 좋아요--Yjs5497 (토론) 2013년 12월 12일 (목) 18:57 (KST)답변
이렇게 되면 {{삭제 신청 이의}}는 이제 사용되지 않는 것인가요? --Bluemersen (+) 2013년 12월 12일 (목) 19:20 (KST)답변
당분간은 중복 사용되겠죠. 버튼 방식이 불편하다면 다시 예전으로 돌아갈 수도 있고요. -- ChongDae (토론) 2013년 12월 12일 (목) 19:22 (KST)답변
삭제 신청 이의를 토론 문서에 하는 것 같은데, 그럼 삭신된 문서가 삭제되면 토론까지 지워야 하므로 이중 삭제를 해야 할 것 같네요. 버튼으로 삭제 신청 이의를 추가하는 방식은 안 되나요? --by 레비ReviDiscussSUL Info at 2013년 12월 13일 (금) 14:22 (KST)답변
아니 근데 삭제 신청 틀 기존판에 그 틀 바로 밑에 이의 틀을 달라고 써있지 않았나요? 갑자기 웬 토론란...? 제가 잘못 안 건가... 그런 사례를 봤는데... -- Jytim 토론 2013년 12월 15일 (일) 01:15 (KST)답변

잘못된 삭제 신청이라고 생각될 경우, 이 글의 역사를 참고하여 삭제 신청을 한 사용자와 토론을 하거나, 문서 상단에 있는 편집 버튼을 눌러 {{삭제 신청 이의}}를 이용해 의견을 남겨주세요.

이거 보면 그 문서에 틀을 붙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걸 갑자기 바꾸시다니... -- Jytim 토론 2013년 12월 15일 (일) 17:17 (KST)답변

틀토론:삭제 신청에 의견 남겼습니다. -- Jytim 토론 2013년 12월 15일 (일) 17:22 (KST)답변
삭제 신청 이의 틀은 위키백과의 편집에 익숙하지 않은 초보자는 사용하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이 삭제 이의 틀을 이용해서 장문의 의견을 남기거나 할 경우 반박 등에 대한 처리를 하기 어렵고요. 차라리 토론 공간으로 유도하는게 맞다 봅니다. 토론도 삭제해야 하는 불편은 관리자들이 감수해야겠죠. -- ChongDae (토론) 2013년 12월 16일 (월) 11:01 (KST)답변

병합 토론 목록 - 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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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틀 병합 토론만 모아서 알려드립니다. 왼쪽 문서의 토론 페이지(병합출발지)에 토론이 열려 있으니 참여 부탁드립니다.-Привет(토론) 2013년 12월 12일 (목) 04:27 (KST)답변

알찬 글/좋은 글/함께 검토하기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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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후보 문서 해당 토론 토론 개시일
알찬 글 재검토 조선인민유격대 토론 링크 7월 30일
프리미어리그 토론 링크 11월 3일
스페인 토론 링크 12월 8일
알찬 글 후보 한국교원대학교 토론 링크 11월 1일
Single Ladies (Put a Ring on It) 토론 링크 11월 12일
영장류 토론 링크 11월 21일
수양버들 토론 링크 11월 30일
좋은 글 후보 동성애 토론 링크 11월 24일
헨리에타 스완 리비트 토론 링크 12월 4일
DESIRE -정열- 토론 링크 12월 9일
함께 검토하기 오염된 피 사건 토론 링크 11월 6일
윤치호 토론 링크 11월 12일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Tsunami 2013년 12월 12일 (목) 04:34 (KST)답변

어떤 사용자의 다중계정 의혹 해명 글(위키미디어 메일링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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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링리스트에 이런 글이 들어왔는데 한번 보세요. ss ssw라는 분이 올린 글이네요

위키백과에서 저의 기여를 원치 않으니 위키백과에 기여도 하지 않고 있지만 저에 대해서 또 다중 계정을 만들었다느니, 고의로 분란을 빚는다는 얘기가 나와서 안타깝습니다. 저는 누구보다도 위키백과의 발전을 바라기 때문에, 저에 대한 험담이 들어오는 것보다도 한국어 위키백과가 현재 다중 계정에 대한 잘못된 의심으로 많은 기여자들을 스스로 내쫓고 있는 것이 굉장히 마음이 아픕니다.

제가 최근 위키백과에 참여한 적이 없고 최근 몇년간 고의로 분란을 조장한 적이 없습니다. 관리자의 문제점을 비판한 적은 있습니다만 그 어느 경우에도 고의적으로 분란을 조장한 적은 없었습니다. 저는 위키백과를 오랫동안 이용해왔듯이 누구보다도 위키백과의 발전을 바랍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은 아직 출판은 안했지만 논문을 작성하여 출간하여 간접적으로 위키백과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지수귀문도문서에는 현재 그 합은 77부터 109까지 가능하다는 표현이 있습니다. 30꼭지 지수귀문도에서 합이 77부터 109까지 가능하다는 것은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통해서 확인되지는 않는 사안입니다. 76부터 110까지만 가능성이 있는 범위에 있고 77부터 108까지 가능하다는 논문은 있습니다. 물론 합이 77이 되는 지수귀문도에서 1부터 30까지 숫자를 30부터 1까지로 바꿔쓰면 합이 109가 됩니다.(이렇게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사안이 백:확인 가능백:출처 밝히기에 어긋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의 문장은 76이하와 110이상이 안된다는 뜻을 내포하고 있거나 그런 뜻으로 해석될 소지가 있습니다. 출처가 없는 내용입니다.

저는 30꼭지 지수귀문도에 대해서도 합이 76이나 110은 안된다는 것을 증명하고, 꼭지수가 다른 지수귀문도도 연구하여 논문을 완성하였습니다.

이밖에도 추상전략 보드게임에 대하여 게임 복잡도를 계산한 논문을 쓰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영어 위키백과의 게임 복잡도에 대한 문서를 보았을때 중요한 게임임에도 게임 복잡도가 나와있지 않았고, 이미 연구된 논문이 있나 찾아보았지만 찾을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앞으로도 몇년간 한국어 위키백과에 직접 기여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제가 직접 편집하면서 했었던 기여들은 다른 사용자들도 하는 것들이지만 직접 학술 연구를 하면서 논문을 발표하여 위키백과에서 reference로 이용하게 되는 것은 다른 사용자들은 하지 않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무기한 차단이 되어 있으니 굉장히 답답합니다. 저는 위키백과에 기여를 하지 않는다지만 위키백과에서 차단이 돼있어서 위키백과의 발전을 위해 위키백과를 홍보하는 것도 꺼려지고 있습니다. 나중에 자식이 생겨도 위키백과에 제대로 기여하는 법을 가르칠 생각입니다. 그런데 그때까지도 위키백과에서 차단이 계속되어 있다면 어떡하겠습니까?

위키백과에 앞으로도 기여하지 않을테니 차단 기한을 1년 ~ 3년 정도로 줄여줄 것을 간곡히 호소합니다. 제가 위키백과에 차단이 되어 있음으로 기여하지 못하는 것 뿐 아니라(물론 다른 사용자들에 비해서 제가 주로 관심을 가진 분야에 대해서 손해이지만), 한국어 위키백과도 쓸데없이 의심을 함으로서 발전이 많이 저해되고 있습니다. 그 결과 잘못 차단을 당해서 더이상 기여를 못해서 위키백과의 기여자가줄어드는 것에 더하여서 한국어 위키백과의 기여자가 완전히 자유로운 저작권라이선스가 아닌 리그베다위키로 유출되고 있다고 합니다. 저의 차단 기간을 줄이고 제가 다중 계정을 만들거나 기여하지 않을 것을 다시 약속함으로서 공동체가 비용을 덜 지출하기를 바랍니다.


이 메일의 내용을 사랑방에도 올려줄것을 부탁드립니다.

[4] adidas (토론) 2013년 12월 13일 (금) 11:58 (KST)답변

자기 사용자명도 제대로 못밝히는 분이, 반성은 하고 계시는지 의문입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12월 13일 (금) 12:01 (KST)답변
이 분이 뭘 해서 차단되었는지 모르니 섣불리 판단은 내리지 않겠습니다. 다만 위키피디아가 다른 기여자를 '쓸데없이 의심'하여 그들이 '리그베다위키로 유출'된다는 점은 격하게 공감합니다. 유니폴리는 그만두고라도 이전부터 위키피디아를 비판하는 사람이나, 새로 온 사람과 뭔 분쟁만 일어나면 그 분을 다중계정으로 몰아가기 바쁘더군요. 이전에 위피 비판 블로거한테나, 보름달빛님만 해도 차분히 말하고 있는데, 여기 사람들은 그걸 논리적으로 반박하는 게 아니라 대체로 낙인부터 찍으려하는 것 보고 어이가 없었습니다. 허구한날 '좌좀'타령하는 사람들과 다른 게 뭔가요?--Reiro (토론) 2013년 12월 13일 (금) 13:54 (KST)답변
다른 건 몰라도 엔하위키가 위키백과의 대체재로 작용한다는 건 동의할 수 없네요. 여기에 실망해서 거기로 간들 뭐가 다른가 싶고요. 제가 보기에는 엔하위키는 위키백과보다도 곪았고 문제가 많은 곳입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3년 12월 13일 (금) 14:09 (KST)답변
그래도 '이미지'를 좋게 잡았다 (물론 정보량에서)는 점은 배워야겠죠. 위키백과가 너무 권위적으로 나가서 친근한 이미지를 구축하는 데 실패했다는 건 뼈아픕니다. 무엇보다, 정보량이 아주 부족하고요.--Reiro (토론) 2013년 12월 13일 (금) 14:24 (KST)답변
엔하위키가 지금까지 이렇게 큰 건 출처요구를 굳이 하지 않는다는 점이 큰 요인입니다. 그리고 그건 최대 한계이기도 하죠. 그 시스템은 언젠가 모순에 빠져 붕괴할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또한 권위적의 문제를 말씀하신다면, 엔하위키는 위키만 깔짝거리는 사람들과 게시판에 있는 사람들이 상당히 유리되어 있다는 점을 생각해 볼 때 여기나 거기나 도찐개찐일 것입니다. 얼마 전에는 CCL에 부칙을 달았다가 여기 사용자이기도 한 가람씨가 지적해서 취소한 적도 있었죠. 거긴 도대체 뭐하는 데인지 모르겠습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3년 12월 13일 (금) 14:27 (KST)답변
제가 비판하는 게 이 점입니다. 여기는 '깔짝거리는 사람' 자체가 별로 없어요. 그런 사람들 붙잡아두는 '위키프로젝트'는 거의 없는 거나 마찬가지고. 저희가 지금 할 것은 엔하위키를 폄하하는 게 아니라, 당장 우리에게 부족한 정책을 몇몇 빨리 도입하고(가령 저명성 하부 정책) 사람을 모으는 겁니다. 이제까지 '저명성' 잘못 해석한 기존 사용자가 사람들 쫓아내는 걸 좀 봐서 하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엔하위키 이야기는 여기서 그만두겠습니다.--Reiro (토론) 2013년 12월 13일 (금) 14:31 (KST)답변
폄하가 아니라 사실을 말씀드리는 것 뿐입니다. 사람 쫓아내는 건 엔하위키도 별다를 건 없고요. 검색 조금만 돌려보시면 엔하위키에서 데이고 거기 욕하는 사람들 꽤나 찾을 수 있을 겁니다. 이 얘기는 저도 이쯤 하겠습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3년 12월 13일 (금) 14:32 (KST)답변

 의견1. ss ssw라는 분이 위키백과에 기여를 하고 싶다는 점을 이해하였습니다. 그러나 일단, 저 분이 연구하고 계신 '지수귀문도'라는 개념과 게임 복잡도라는 논문을 작성하였다고는 하였으나 아직 출판되지 아니한 논문은 차단이 되든 안 되든 참고 문헌으로써 사용할 수 없습니다. ss ssw님, 이 점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한편, 사실 이 사이트의 목적이 자유로운 정보 공유 아닙니까? 다른 위키 사이트 또한 그러한 정보공유를 추구하고 있고, 그 사이트가 성장하고 있다면 이 또한 장려할 수 있는 일이라 판단됩니다. 2. 한편, 아무런 근거도 없이 섣불리 낙인을 찍는 것은 여러모로 잘못된 일입니다. Yjs5497 (토론) 2013년 12월 14일 (토) 09:36 (KST)답변

다중계정으로 차단된 것이 부당하면, 다중계정이 아니라고 주장하면서 재검토를 요구하시면 됩니다만, 그것도 귀찮고, 그냥 계정이름 하나만 필요하시다면, 새로 하나 만드시는 게 가장 빠르고 편합니다. 영어판에서 새로 만드셔도 한국어판에서 똑같이 쓸 수 있습니다. 영어판에서 아이디를 하나 만들면, 같은 아이디로는 전세계 어떤 언어판에서도 중복으로 만들 수 없습니다. 백:다중에는 어떤 사용자가 새로운 계정을 절대 만들 수 없다는 문구 "계정 이름 변경 절차를 무시: 위키백과:계정 이름 변경 요청을 이용하지 않고 합당한 이유 없이 단순히 계정 이름만을 바꾸기 위해 계정을 새로 생성하는 것은 금지됩니다." 를 삽입하였던데, 영어판에는 자유롭게 만들 수 있습니다. 희한한 조문을 삽입해서 삭제해야 한다고 지적은 해 놨으나, 그거 여기서 처리되려면 백만년 걸립니다. 그냥 영어판 가서 새 아이디 만드세요. -- Bonafide2004 (토론) 2013년 12월 15일 (일) 12:31 (KST)답변

다른 언어판에서 계정 있는 거 생성 되던데요. 영어판 en:User:Revi가 있지만 위키데이터에서 d:User:Revi를 생성해 보았더니 되네요. +영어판에서도 새 계정을 만드는 것보단 계정명 변경을 권장할 겁니다. 그리고 언제가 될 진 모르겠지만 SUL 최종 조치 끝나면 사무장이 m:SRUC에서 모든 계정명 변경 요청을 처리하게 될 겁니다.--by 레비ReviDiscussSUL Info at 2013년 12월 15일 (일) 13:47 (KST)답변

최근 바뀜에 추가된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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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종의 범례라고 할까요? 상당히 신선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새글 설명이 두 줄이 되어서 보기에 영 거슬립니다. "새 문서의 목록도 참고하세요"를 "새 문서 목록도 참고하세요" 로 바꿀 수 없을까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3년 12월 13일 (금) 13:47 (KST)답변

찬성합니다. --Reiro (토론) 2013년 12월 13일 (금) 13:56 (KST)답변
문서 바이트 바뀐거는 플러스 마이너스로만 되어 있어서 좀 헷갈리겠네요. (+123) 초록색, (-123) 진한 붉은색 이렇게 두개로 나눠서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만. -- S.H.Yoon · 기여 · F.A. 2013년 12월 13일 (금) 13:57 (KST)답변
모바일에서도 보기 좋게 바뀌었습니다. 제가 모아보기를 선택해서 그런 것인지 모르겠지만, 문서와 문서 간에 간격이 생겨서 어디서 어디까지가 어떤 문서의 수정 내역인지 알기 쉽게 되었습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12월 13일 (금) 14:50 (KST)답변

인터넷 기업과 위키백과의 협력을 통한 문서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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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위키백과 사용자의 대부분이 한국인이다 보니 외국의 지명에 대한 문서가 결핍된 것으로 보입니다. 저는 요즘 문서를 엄청 많이 만들때 데이터베이스를 가지고 엑셀을 이용해서 자동으로 채우는 방법을 이용해서 문서를 만듭니다. 이 방법을 써서 만들 수 있나 봤더니 영어프랑스어와 달리 외래어 표기법에 글자 그대로 발음을 정해놓는 언어가 많기는 합니다. 거의 영국 프랑스 미국 캐나다 빼고 유럽과 아메리카 전부는 자동으로 만들 수 있을 것 같기는 한데 세칙이 너무 많아서 도대체 어떻게 해서 변환을 해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인터넷 기업에서 프로그램을 제공받으면 틀이나 사진까지 제대로 붙은 문서를 한번에 자동으로 다 만들 수 있지 않을까요? 위키데이터도 개발비를 기업으로부터 지원받았는데 이정도는 기업입장에서는 간단한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합니다. --Shaleoil (토론) 2013년 12월 13일 (금) 13:52 (KST)답변

저 혼자서 판단할 내용은 아니지만, 혹시 지명 관련한 기업이 있나요?--Reiro (토론) 2013년 12월 13일 (금) 13:55 (KST)답변
아니요, 그게 아니라 여러 조건을 따져서 프로그램으로 자동 변환을 시키는 처리를 하는데에 그런 인터넷 기업쪽이 능할 것으로 생각이 되어서요.--Shaleoil (토론) 2013년 12월 13일 (금) 15:18 (KST)답변
생각해 볼만한 문제인 것같습니다. 물론 개인적인 생각입니다.--Reiro (토론) 2013년 12월 14일 (토) 20:55 (KST)답변

음 인터넷 '기업'은 기본적으로 돈/트래픽 안될거 같으면 안합니다. 어떻게 하면 위키백과, 위키데이터 자료를 잘 써먹을까에 대해선 종종 고민하지만요. --거북이 (토론) 2013년 12월 14일 (토) 22:39 (KST)답변

걍 깔끔한 건 그런 기술을 재단에서 인수해서 미디어위키에 반영하는 건데... 아주 아주 복잡한 거대한 틀을 쓰면 가능할 수도...? -- Jytim 토론 2013년 12월 15일 (일) 01:06 (KST)답변

알찬 글/좋은 글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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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후보 문서 해당 토론 토론 개시일
알찬 글 재검토 스페인 토론 링크 12월 8일
프리미어리그 토론 링크 11월 3일
알찬 글 후보 한국교원대학교 토론 링크 11월 1일
Single Ladies (Put a Ring on It) 토론 링크 11월 12일
영장류 토론 링크 11월 21일
수양버들 토론 링크 11월 30일
좋은 글 후보 헨리에타 스완 리비트 토론 링크 12월 4일
DESIRE -정열- 토론 링크 12월 9일
함께 검토하기 오염된 피 사건 토론 링크 11월 6일
미싱노 토론 링크 12월 14일

--DFSM Talk·Con 2013년 12월 14일 (토) 11:31 (KST)답변

백:병합 토론 생성 등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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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합토론의 경우 장기간 토론이 종결되지 않는 경우가 발생하는데 차라리 삭제 토론처럼 백:병합 토론을 만들거나 삭제 토론장 이름을 병합·삭제 토론으로 바꾸고 같이 모아 두는 안을 제안합니다. 병합 토론이 제기된 문서 중에는 짧게는 몇 개월부터 길게는 1,2년, 심지어 2003년에 마지막 의견이 달린 것도 있었습니다. 병합 토론이 활성화되지 않으니 방치되는 것인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삭제 토론처럼 다수가 모여서 병합 토론을 처리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합니다. 첫 번째 안은, 지난번에도 다른 사용자께서 제안을 했습니다만, 삭제 토론과 유사한 구조로 백:병합 토론을 만들어서 토론들이 한 곳에 모이고 다같이 논의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입니다. 병합토론이 제기된 문서를 한눈에 볼 수 있으니 관리하기 편리할 것 같습니다. 또한, 장기간 토론이 진행되지 않을 경우 삭제토론의 방식처럼 병합 틀을 떼놓고 논의를 보류하도록 결정할 수도 있습니다. 두 번째 안은 백:삭제 토론을 병합하는 것인데, 삭제토론에서 '병합'하기로 결정난 토론도 꽤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삭제토론에서 병합토론의 기능도 같이 수행할 수 있지 않을까 해서 나온 안입니다. 굳이 다른 페이지를 만들지 않고도 병합논의를 할 수 있어, 사용자들이 분산되지 않고 토론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저의 제안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Привет(토론) 2013년 12월 14일 (토) 14:45 (KST)답변

정말, 정말 찬성합니다. 중요 토론은 포털화해야 하며, 제안 사랑방이랑 같은 맥락이라 봅니다. 저는 백:문서 정리 토론에서 삭제+병합을 같이 했으면 합니다. 문서 이동을 같이 다루는 것도? -- Jytim 토론 2013년 12월 15일 (일) 00:46 (KST)답변
한국어 위키백과가 사용자가 적다보니 토론이 지속되기 어렵습니다. 그러다 보니 산발적으로 문서마다 병합토론을 여는 것은 해당 토론에 대한 결론(병합 또는 병합하지 않음)을 도출하지 못하고 병합 틀만 부착한 채 방치되는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하도록 만듭니다. 물론, 위키백과에서 토론이 이루어져야 하는 것이 병합토론만 있는 것은 아니겠지만, 일단은 병합토론부터라도 공론화 될 수 있도록 장소를 마련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Привет(토론) 2013년 12월 16일 (월) 03:29 (KST)답변

국립중앙박물관 자료 무료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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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2일자 MBC(원출처 연합뉴스) 보도 내용입니다. (국립중앙박물관 고화질 유물 이미지 무료 공개) 무료로 상업적 사용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위키백과와 라이선스가 호환이 되는 것인지 모르겠네요. jtm71 (토론) 2013년 12월 14일 (토) 18:21 (KST)답변

상업적 목적 이용이 가능한 만큼 무리가 없지 않을까 합니다. --콩가루 (토론) 2013년 12월 14일 (토) 18:30 (KST)답변
이와 관련된 문제에 관심이 있는 저에게는 굉장한 뉴스네요. 정보공개운동에 참여한 모든 분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는 것 같습니다. 이런 개방에 대한 참여가 사회 여러 분야에서 계속 이어지면 좋겠습니다. --케골 2013년 12월 14일 (토) 22:18 (KST)답변
될거 같긴 한데, 확인이 필요합니다. CC에 대한 이해도가 생각보다 정말 낮아요. ㅎㅎ --거북이 (토론) 2013년 12월 14일 (토) 22:37 (KST)답변
질의 접수 완료! ㅎㅎ 문광부로 바로 넘어가더군요. 박물관에 전화하는 게 빠르겠는데요. (왜 국민신문고에서 접수해야 하냐구요.) -- Jytim 토론 2013년 12월 15일 (일) 01:03 (KST)답변
좋은 뉴스입니다. 정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에서 보유한 방대한 콘텐츠를 일반인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공개하는 흐름이 지속적으로 유지, 확산되기를 기대합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12월 15일 (일) 15:25 (KST)답변

상업적 무료, 비상업적 무료이용이 가능한 라이센스니까, CC-BY-SA 3.0 라이센스로 처리하면 적절해 보입니다. 정 뭐하면, 기억이 잘 안 나는데, 다른 틀이 또 있어요. 출처만 표기하면 된다는 틀이었는데, 기억이 안 남. -- Bonafide2004 (토론) 2013년 12월 15일 (일) 11:37 (KST)답변

틀:Attribution이 있네요. 이걸로 쓰시면 됩니다. -- Bonafide2004 (토론) 2013년 12월 15일 (일) 11:40 (KST)답변

올릴 수 있다면 되도록이면 공용에 올려주세요. --by 레비ReviDiscussSUL Info at 2013년 12월 15일 (일) 11:43 (KST)답변

근데, 무료, 상업적 사용 가능 공개랬지 무료, 상업적 사용 가능, 2차 창작 가능이라고는 하지 않았네요. 2차 창작 가능도 있어야 할 텐데요. --by 레비ReviDiscussSUL Info at 2013년 12월 15일 (일) 16:27 (KST)답변

제가 '위백 올려도 되요? 거기 영리이용 동일조건변경허락이예요' 이렇게 물었으니, 제 질문이 아마 그것도 다룰 수 있을 겁니다 ^^ -- Jytim 토론 2013년 12월 15일 (일) 17:07 (KST)답변

[5]에 따르면 1월달부터 공개라고 하니 기다려 보는게 좋지 않을까 해요.--콩가루 (토론) 2013년 12월 15일 (일) 19:58 (KST)답변

현재로선 김칫국일 수도 있지만, 만약 저 이미지가 위키미디어 라이선스와 호환되는 형식으로 풀린다면, 위키백과보다도 위키미디어 공용이나 위키문헌에 더 큰 도움이 될 거 같네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3년 12월 17일 (화) 02:26 (KST)답변

기다려 보는 것보다 상황이 종료되기 전에 의견을 개진하는 것은 어떤가요? 창립준비위원회의 명의로 더 궁금한 것을 질의하고 의견을 제시하면 박물관쪽에도 도움이 될 것 같은데요. 어떤 것을 알고 싶고, 어떤 방향이 공개의 효과를 극대화하는데 도움이 될까요? --케골 2013년 12월 17일 (화) 12:30 (KST)답변

박물관 유물복제허락 담당자와 통화를 했습니다. 공공누리 1유형으로 공개가 된다고 하니, 그림의 사용에는 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다. --케골 2013년 12월 17일 (화) 14:45 (KST)답변

좋은 소식이군요--콩가루 (토론) 2013년 12월 17일 (화) 23:36 (KST)답변

CCL 4.0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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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L 4.0이 나왔답니다. 방금 알게 되어 전파합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293&aid=0000012780

http://www.cckorea.org/xe/?document_srl=668823

위에 국립중앙박물관은 공공데이터포털에 가서 검색에 국립중앙박물관 치니까. CC-BY 라이센스라고 나오더군요. CC-BY 4.0 을 사용하면 되지 않을까요? -- Bonafide2004 (토론) 2013년 12월 15일 (일) 12:12 (KST)답변

공용에 CC-BY 4.0 라이센스가 있군요.

https://commons.wikimedia.org/wiki/Template:Cc-by-4.0

그런데, 국립중앙박물관의 고화질 사진은 어디 있는지 모르겠더군요. 각 유물 링크 클릭해도, 조그마한 사진만 나오던데요. 공공데이터포털에서는 고화질이라고 명시되지 않고 그냥 사이트 유물 사진 자료가 CC-BY 라이센스라고 하더군요. 그냥 퍼다 올리면 된다는 의미로 보입니다. -- Bonafide2004 (토론) 2013년 12월 15일 (일) 12:17 (KST)답변

정리하면, 2013년 11월 26일 CC-by 4.0이 정식 출시되었고, 2013년 12월 12일 국립중앙박물관은 2014년 1월 부터 고화질 이미지를 상업적 무료 공개한다고 밝혔는데, 공공데이터포털에 가면 그 라이센스가 CC-by라고 나온다. 따라서, 최신 버전 나온 이후에 CC-by라고 공표했으니, 4.0이라는 의미다. 제가 한 해석입니다. 별로 확인은 필요없을 것 같으나, 한 번 청와대 민원란 국민신문고 에 문의해 보세요. -- Bonafide2004 (토론) 2013년 12월 15일 (일) 12:24 (KST)답변

저번 사랑방에 kwj2772님께서 이미 말씀하셨었습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3년 12월 15일 (일) 15:34 (KST)답변
오, 제 질문에 그것도 넣을걸 그랬네요. 근데 그게 별 차이는 없지 않나요? 그나저나 라이선스 틀을 4.0으로 고쳐야 하겠는데요? 공용도 그렇고. -- Jytim 토론 2013년 12월 15일 (일) 17:08 (KST)답변
무슨 라이선스 틀을 말씀하시는 건지...? --by 레비ReviDiscussSUL Info at 2013년 12월 15일 (일) 17:09 (KST)답변
CC 4.0 틀을 만들어 보았습니다만, CC 4.0의 미디어위키 메시지가 번역위키에서 생성되지 않은 건지 헤더쪽이 안 뜨네요. --by 레비ReviDiscussSUL Info at 2013년 12월 15일 (일) 17:09 (KST)답변
2.0과 3.0이 함께 존재하는 고로, 3.0을 4.0으로 바꾸어야 하는 건 아닙니다. 위키미디어 재단 측에서 무슨 결정사항이 있으면 모를까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3년 12월 15일 (일) 17:26 (KST)답변

벨리코터르노보 문서에 대한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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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리코터르노보는 불가리아어로 Велико Търново라고 표기합니다. 여기서 Ъ는 국제 음성 기호 기준으로 /ɤ/ 혹은 /ɐ/ 음가를 가지며, 실제로도 불가리아어로는 '터르노보'와 비슷하게 발음을 합니다. 이는 국내에 출판된 명지출판사의 불가리아어 입문책만 봐도 알수 있는 내용입니다.

https://ko.wiki.x.io/wiki/%ED%86%A0%EB%A1%A0:%EB%B2%A8%EB%A6%AC%EC%BD%94%ED%84%B0%EB%A5%B4%EB%85%B8%EB%B3%B4 문서에서 S0ch1 사용자는 국립국어원의 외래어 표기법을 근거로 제시하면서 벨리코투르노보로 문서를 수정하는 것이 옳다는 주장을 하는 것 같은데, 위키 백과는 통용 표기를 지향하지 국립국어원의 외래어 표기법을 절대시하지 않습니다. 또한 국립국어원은 불가리아어 표기에 대한 공식적인 지침이 없고, 저기서 제시된 근거 또한 세르보-크로아티아어를 기준의 지침이기 때문에 불가리아어 표기에는 절대로 적절하지 않습니다. 아센 (토론) 2013년 12월 15일 (일) 15:35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