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알찬 글 재검토/암모니아

  • 사용자:관인생략 제안: 상당 부분 문단이 출처가 없이 기술되어 있고, 선정 후 보완 작업이 주기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았으며, 선정 당시에도 중립적인 의견이 지배적이었습니다 (찬성표도 상당히 미온적입니다). 따라서 해당 문서의 알찬 글 해제를 제안합니다. / 2012년 7월 29일 (일) 00:27 (KST)[답변]
  • 알찬 글의 유지에 대한 기준이 너무 엄한 것 같습니다.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에는 문서 208,758개가 있지만 화학과 관련한 알찬 글은 이것과 앙투안 라부아지에 뿐입니다. 그만큼 이 분야에 대한 기여는 매우 드문 실정입니다. 해제를 논하기 전에 개선해야 할 부분을 말씀해 주시면 저라도 최대한 보충을 해 보겠습니다. -- Jjw (토론) 2012년 7월 29일 (일) 14:08 (KST)[답변]
    해당 분야에 무엇 뿐이다라는 관용적인 판단으로는 부실한 문서를 알찬 글 지위에 유지할 타당한 이유가 되지 못합니다(선정 당시에도 그런 시각이 일부 있지 않았었나요?). 위키백과:알찬 글 선정 기준에도 써 있지만, 완벽히 짜여진 글이 아니라면 당연히 해제하여야 하는게 맞구요. 우선 알찬 글로 선정된 다른 언어판의 문서나 영어판에 비교해도 출처가 턱없이 부족하며, '안정성', '분석법', '용도' 등 상당 문단이 부실하게 작성되어 있습니다. {{화합물 정보}}에도 내용이 부실하게 적혀 있네요(틀 자체가 좀 보완이 필요해 보이기도 하구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7월 29일 (일) 17:11 (KST)[답변]
예전에도 무조건 해제 토론을 열기 보다는 보충할 내용을 먼저 토론해 보자는 의견들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저는 지금의 문서 수준도 위키백과에 있는 여타의 화학 관련 문서가운데는 매우 우수한 편이라고 생각하고, 만일 부실한 부분이 있다면 먼저 보충을 시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말보다 행동이 우선이라 여기기에 우선 암모니아#역사 부분의 내용은 영어판을 참조하여 모두 출처를 달았습니다. 되도록 온라인 상에서 확인 가능한 출처를 골랐습니다. 기타 부족하다 지적하신 부분도 다시 살펴 보겠습니다. 그런데 암모니아#안정성 부분은 어떤 부분이 부실하다고 말씀하시는 지 선뜻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사람에게 줄 수 있는 피해는 비교적 소상히 잘 적혀 있는 것 같은데요? -- Jjw (토론) 2012년 7월 30일 (월) 13:01 (KST)[답변]
영문판의 'Safety precautions' 문단을 참고해 주세요. 그리고 다시 말씀드리지만, 상대적인 개념은 '완벽한 글' 이라는 알찬 글 취지에 맞지 않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7월 30일 (월) 16:54 (KST)[답변]
참조하겠습니다. 그런데, 위키백과의 알찬 글은 "일획 천금(一劃千金)"의 경지에 올라야 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일정 정도의 필수적인 기준은 넘어서야 하겠지만, 그 외의 부분에서는 "지금 위키백과가 가지고 있는 문서 가운데 훌륭한 글"이면 족하지 않을까요? 최근 알찬 글 해제 토론이 잦은 느낌이고, 그 기준도 나날이 강화되는 것 같아 드리는 말씀입니다. 어찌되었건 암모니아 문서는 보충해 놓고 다시 서로 살펴보는 것으로 하시지요. 몇 일만 말미를 주세요. -- Jjw (토론) 2012년 7월 30일 (월) 17:38 (KST)[답변]
그 동안 알찬 글 선정 기준이 크게 변하지 않았다는 점을 고려하면, 그간(07~08년) 우리가 알찬 글 선정에 너무 관대했던 것은 아닐까요? 게다가 좋은 글 시스템도 있는 마당에, 알찬 글은 당연히 위키백과를 대표할 만한 품질의 문서여야 합니다. 기간도 선정 이후 4년이라는 시간으로도 충분했구요 (선정 토론에 조건부 찬성도 다수 있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7월 30일 (월) 18:00 (KST)[답변]
관인생략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알찬 글 문서 가운데 현재 기준으로 적합하지 못한 문서는 좋은 글로 격하되거나 해제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이미 2010년 1월 4일 한국 중부 폭설도 이러한 기준에 의하여 좋은 글로 격하되었습니다. --천리주단기 2012년 7월 30일 (월) 21:21 (KST)[답변]

 의견 문서의 내용을 보충 중입니다. 일단, 안전성과 용도 부분을 보충하였습니다. -- Jjw (토론) 2012년 7월 31일 (화) 11:56 (KST)[답변]

지적하신 분석법, 용도, 안전성 부분을 보충하였습니다. 다시 한 번 살펴보아 주시기 바랍니다. -- Jjw (토론) 2012년 8월 1일 (수) 12:47 (KST)[답변]
아무 지위에 없는 영문판이나 알찬 글인 독일어판에 비해서도 여전히 출처나 내용이 배 이상 부족합니다. '좋은 글' 정도의 수준에는 올라왔을지 몰라도, 아직 암모니아에 대한 '모든' 정보를 담고 있지 않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8월 1일 (수) 20:20 (KST)[답변]
알찬 글의 최대 기준은 문서의 크기인가요? 아니면 해당 문서의 인터 위키 가운데 가장 뛰어난 문서와 동등하여야 하나요? 제 생각엔 한국어판 위키백과의 알찬 글 선정 기준을 만족하면 된다고 생각하는데요. 알찬 글로 선정되었다고 하더라도 보충해야 할 부분이 있다면 얼마든지 더 보충해야 할 것입니다만, 다른 언어판의 것이 절대적인 비교 기준이 되어야 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지금 문서로서도 암모니아라는 화합물이 여러 특성과 용도, 기타 정보를 잘 전달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영어판은 지금 여러 곳에 출처 필요 틀이 걸려 있어서 그 내용은 도저히 한국어판에 적용할 수 없는 상태라는 점도 고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간단히 정리하여 말씀드리면,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더 보충해 넣겠지만, 특정 언어판에 비해 분량이 적다는 것으로 알찬 글을 해체하자는 의견에는 동의할 수 없습니다. -- Jjw (토론) 2012년 8월 2일 (목) 03:42 (KST)[답변]
어찌 되었건 문서의 내용 보충은 더 해 볼 생각입니다. -- Jjw (토론) 2012년 8월 2일 (목) 03:44 (KST)[답변]
위키백과:알찬 글 선정 기준을 제대로 읽어보시면, 1번, 2번에 '완벽히 쓰여진 글', '충분한 분량'이라고 나와있는데도 기준을 만족하였다고 말씀하시는 건가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8월 2일 (목) 20:35 (KST)[답변]
그 기준에 대해 의견 차이가 있는 것이지요. 저는 "완벽히 쓰여진 글"의 의미가 더 이상 보충할 수 없을 정도로 완벽한 상태를 의미하지는 않는다고 생각하거든요. 사실 그런 정도의 완벽함은 불가능하기도 하고요. "충분한 분량"이란 것도 선정 토론에서 이미 검토되어 진행된 것이라 생각합니다. 어찌 되었든 관인생략님과 저만 의견을 내고 있으니 다른 사용자들의 의견을 지켜보는 것으로 하지요. -- Jjw (토론) 2012년 8월 3일 (금) 15:31 (KST)[답변]
여러모로 제가 알찬 글 쪽에 오랫동안 몸을 담가왔던 사람으로서 말씀드리자면은 "완벽히 쓰여진 글"이라는 기준에는 저도 동의할 수는 없습니다. 알찬 글도 문서이기 때문에 문서가 다루는 주제랑 상관있는 것을 위주로 작성이 되지 우리식으로 조금 관계가 있다고 사돈의 팔촌까지 다 포함시키지는 않거든요. 즉 완벽히 쓰여진 글이라는 것은 '주제 안에서 가능한 주제와 관련된 모든 것이 다 쓰여진 글'이라고 보는게 맞다고 봅니다. 저번에도 올려진 옹정제와 건륭제 역시 출처에 대해서는 부족하지만 내용에 대해서는 더 이상 업데이트가 필요없을 정도로, 또 이미 연구가 많이 나온 역사적 인물인만큼 기존의 연구 결과까지 중복으로 쓸 필요는 없다는 점이지요. (옹정제도 6만 바이트 정도밖에 하지 않는 적은 축에 속하죠.) 제가 이것을 왜 꺼냈냐 하면은 일단 이 문서에 대해서 출처 부족 자체는 지적받을 수 있으나 만약 더이상 추가할만한 큰 주제가 없으면 업데이트가 딱히 필요가 없다는 점입니다. 암모니아 역시 많은 부분이 연구가 되었고 더이상 새로울만한 사실이 없기도 하니까요. 딱히 제가 이쪽 전공이 아니라서 모르겠습니다만 이 정도면 나름 괜찮은 듯 싶습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2년 8월 4일 (토) 11:42 (KST)[답변]

암모니아 구조 그림은 이쪽이 조금 더 정확해 보이네요. 화합물 정보 틀은 여전히 영어판 수준만큼 보강이 필요하고 (틀 자체의 개선도 필요함), 빨간 링크의 제거, 그리고 수식 문단들의 미비한 출처 등등 아직 이 문서가 나아가야 할 부분은 많습니다. 4년동안이면 이 문서에 대한 충분한 유예 기간을 준 셈이 아닌가요? 게다가 선정 당시의 토론에서

  • 쪼금만 더 내용을 보충하면 진정한 알찬글이 될 수 있을겁니다. --알밤한대(토론) 2008년 5월 27일 (화) 23:48 (KST)
  • 최소 기준점이라고 생각되는 20,000바이트를 넘었으니 찬성하겠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완전히 이 문서의 분량이 충분하다는 것은 아닙니다. 작성자분께서 틈틈히 보강해주셨으면 해요. :) (봉곤) 218.232.194.147 (토론) 2008년 5월 31일 (토) 11:33 (KST)
  • 보충될 부분이 더 있겠지만 현재로도 충분히 유용하고 알찬 내용으로 보입니다. --퍼틴 (토론) 2008년 6월 5일 (목) 19:37 (KST)

라고 여러 사용자께서 발언하셨는데도 "충분한 분량"에 대해 이미 동의되었다고 생각하시나요?--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8월 4일 (토) 12:53 (KST)[답변]

여전히 "완벽"이라는 말의 의미에서 서로 엇박자가 나는 것 같습니다. 암모니아는 알찬글로 선정될 당시에 2만 바이트 관인생략님이 해제 토론을 열었을 때 3만2천 바이트, 제가 마지막으로 편집하였을 때 4만 2천 바이트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보충되고 성장하고 있는 문서로서 어찌보면 위키백과의 취지에 매우 잘 부합되어 발전하고 있는 문서라고 할 것입니다. 보충하여야 할 부분이 있다면 누구나 수정이 가능합니다. 관인생략님 역시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을 직접 수정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알찬 글이라고 할 지라도 말이지요. 눈에 띄는 개선하여야 할 점이 있다면 먼저 직접 수정에 참여하는 것이 더 좋은 협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익히 아시겠지만 화합물 틀 자체는 모든 화합물의 정보에 공통으로 사용되는 것으로 암모니아 문서 자체의 질과는 좀 다른 문제 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현재 대부분의 알찬 글에 두 개 이상의 빨간 링크가 있습니다. 이것을 모두 채워야 알찬 글의 기준에 부합한다는 의견은 몇 번의 알찬 글 선정 토론 과정에서 과도한 기준이란 다수의 의견이 있었던 것으로 압니다. -- Jjw (토론) 2012년 8월 4일 (토) 22:28 (KST)[답변]
제 의견이 아니라, 무려 세 분께서 문서의 양이 충분치 않다고 지적했는데도 Jjw님께서는 저와 의견 대립을 하는 거라고 생각하시나요? 제가 아니라 알밤한대님, 봉곤님, 퍼틴님께서 문서의 품질에 대해 저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선정 기준을 완전히 무시하시고 위키백과의 정신이나 해당 분야에서 알찬 글이 두 개 밖에 없다는 등 해당 문서를 주관적인 감정에 이끌려 해제 반대를 호소하시는 것을 더이상 그만해 주셨으면 합니다. 명백히 "완벽"이라는 것은 더 이상 채울 부분이 없어야 합니다. 4년간 방치되었다가, 해제 토론에 회부해서야 문서가 보완되는 모습은 "알찬 글"의 평균 품격을 다소 깎아먹었다고 짐작할 수 있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8월 5일 (일) 12:45 (KST)[답변]
선정 당시 저 세 분이 분량을 문제로 명백히 반대 하였나요? 제 눈엔 그렇지 않아 보이는 군요. 아쉽다와 반대한다의 사이엔 매우 큰 의미 차이가 있습니다만. 더 이상 채울 부분이 없는 완벽이란 위키백과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알찬 글은 계속해서 보충되고 다듬어 지고 있으니까요. 그런다고 품격까지 거론할 이유는 없어 보입니다. 어찌되었든 저 위에 세 분이 지금 알찬 글 해제를 찬성한다고 하는 것도 아니고 말이죠. 다른 분들 의견을 기다려 보고 그것에 따릅시다. 저랑 관인생략님 둘이서 결론 낼 수 있는 것도 아니니까요. -- Jjw (토론) 2012년 8월 5일 (일) 13:28 (KST)[답변]
 해제 반대 독일어판 등을 비교해 봤을때, 알찬 글로서도 충분해 보입니다.--NuvieK 2012년 9월 15일 (토) 13:44 (KST)[답변]
 해제 반대 영어판과 비교해서 분량이 부족한 건 아쉽긴 합니다만, 어디까지나 상대적인 것이고, 아무튼 '알찬 글'로서는 나쁘지 않은 문서 인 것 같습니다. 사용 용도 (산업계에서 어떻게 쓰이고 있다거나 등) 같은 것 정도는 들어 갔으면 좋겠네요.--Leedors (토론) 2012년 9월 15일 (토) 18:04 (KST)[답변]
 해제 반대 -- 분당선M (T · C.) 2012년 9월 25일 (화) 08:18 (KST)[답변]
이유는 무엇인가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2년 10월 7일 (일) 22:05 (KST)[답변]
 격하 찬성 토론 당시의 의견을 고려해 좋은 글로 격하해야 합니다. --랩소디인뮤직 (토론) 2012년 9월 29일 (토) 21:51 (KST)[답변]
 해제 반대 한국어 위키백과의 기여도가 다른 언어판(심지어는 일본어 위키백과 보다도)문서 갯수가 현저히 적은 이유는 개인적으로 생각해보면 한국어 위키백과가 다른 언어의 위키백과에 비해 보수적이기 때문이라(이라고 쓰고 폐쇄적이기 때문이라고 읽음.) 생각됩니다. 따라서 이정도 수준의 문서가 알찬글에서 해제된다면 알찬글의 기준이 엄청나게 까다롭게 될 것이고 그렇게 되면 한국어 위키백과의 접근장벽만 더욱 높이는 효과를 낼 뿐입니다. Albiceleste (토론) 2012년 10월 7일 (일) 06:55 (KST)[답변]
알찬 글과 위키백과의 진입 장벽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위키백과에 기여는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완벽한 문서를 인증하는 시스템인 "알찬 글"은 까다로운 것이 당연한 것이지요. 또한 위키백과에는 위키백과:좋은 글이라는 훌륭한 시스템도 존재하니 참고해 주세요. :)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2년 10월 7일 (일) 22:03 (KST)[답변]
 해제 반대 위에 올린 사유를 들어 반대하겠습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2년 10월 8일 (월) 10:22 (KST)[답변]
 의견 토론이 지금 3주 넘게 진행되지 않는데 이정도면 내려도 어떨까 싶습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2년 10월 30일 (화) 14:03 (KST)[답변]

  문서가 토론 개시 이전보다 보강되었고, 반대 의견이 우세해 알찬 글 지위를 유지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2년 10월 31일 (수) 07:46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