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알찬 글 재검토/대한민국의 기자실과 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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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자:Yknok29 제안: 선정 당시와 달리 현재는 이 문서 주제가 아무런 사회적 관심을 받고 있지 못하며, 관련 문서가 다 만들어지지 않았고, 사진도 없습니다. 해제 후 좋은 글로 선정하면 좋겠습니다.Yknok29 (토론) 2009년 8월 10일 (월) 14:02 (KST) / 2009년 8월 10일 (월) 14:02 (KST)
- 위키백과:알찬 글 후보/대한민국의 기자실과 기자단:선정 당시의 토론입니다. 참조하시기 바랍니다.Yknok29 (토론) 2009년 8월 26일 (수) 14:27 (KST)
- 의견 GA 정도면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참여 정부 때 이슈가 되었던 일이라 지금은 거의 갱신되지 않는다는 점도 문제고.. ∫∫∫ (토론) 2009년 8월 11일 (화) 00:44 (KST)
- 찬성 이건 솔직히 해제해도 괜찮다 여겨집니다.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09년 8월 11일 (화) 00:45 (KST)
- 찬성 동의합니다. --김해시민 (토론) 2009년 8월 11일 (화) 07:31 (KST)
- 찬성--백두 (토론) 2009년 8월 11일 (화) 15:27 (KST)
- 찬성 사진이 있으면 좀 더 생각해보는 건데, 아쉽네요--Leedors (토론) 2009년 8월 11일 (화) 16:40 (KST)
찬성사회적 관심(즉 현재성 등의 문제), 관련 문서, 사진 여부 등에 대해서는 알찬 글의 기준과 거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만,글 자체의 완성도나 출처 표기가 빈약하네요.Plinio (토론) 2009년 8월 11일 (화) 17:22 (KST)- 반대 계속 수정이 이뤄진 덕분에 조만간이면 유지로 가리라 봅니다. Plinio (토론) 2009년 9월 1일 (화) 11:12 (KST)
- 찬성 예전에 해제 토론이 한번 올라온 적이 있었는데, 내용이 빈약하고 알찬글로 지위를 유지하기에는 무리가 있지만 게다가 사진이나 추가 정보 보완만 이루어지면 어느 정도 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해제 하는데에는 큰 무리가 없다고 합니다. ^^ --지식왕자 (토론) 2009년 8월 11일 (화) 19:21 (KST)
- 찬성 나중에 좀 더 내용을 보강한 후에 알찬 글 선정 여부를 가려도 될 것 같네요. 전반적으로 다른 사용자분들의 의견에 동의합니다.--소심자 (토론) 2009년 8월 12일 (수) 18:12 (KST)
- 의견 Yknok29 님은 지난 알찬 글 해제 토론에서 하셨던 주장 일부를 반복하고 있으시네요. (위키백과:알찬 글 후보/해제 토론/대한민국의 기자실과 기자단 참고.)
- 사진 문제는 알찬 글 선정 토론과 알찬 글 해제 토론에서 이미 다 설명드린 내용입니다. 다른 분들도 일단 먼저 이뤄진 토론을 검토해 주셨으면 하네요. 기자실이라는 공간이 평소 일반인이 자주 출입할 수 있는 공간이 아니고 기자실을 찍은 사진에 대부분 저작권이 있습니다. 유사한 사진이 기자실 문서에 올라와 있으나 완전히 어울리는 사진은 아니기에 첨부하지 못하였습니다. Yknok29 님은 사진 문제에 대하여 "사진은 저작권 제한의 한계가 있기 때문에 보강되기 어려울 것 같구요."라고 분명히 언급하셨습니다.
- 내용 어디가 어떻게 빈약한지 지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부족한 부분을 지적하시면 언제든지 수정할 용의가 있고 저는 항상 그렇게 해왔습니다.) 제 생각에는 기자실에서 다를 수 있는 이슈는 거의 다루었다고 생각합니다만.
- 출처 문제도 앞선 토론에서 지적되었으나 문제 없는 것으로 결론났습니다. 물론 모든 내용에는 출처가 있습니다. 또한 가능한 신문 기사를 배제하고 논문이나 학술지를 많이 인용하였습니다.
- 그리고 양이 적다는 지적이 있었으나 알찬 글인 가로쓰기와 세로쓰기도 양이 비슷합니다. 단순히 양만이 알찬 글의 요건이 될 수 없습니다. Yknok29 님은 지난 해제 토론에서는 중립성 문제를 제기하시다가 중립성 문제를 증명하지 못하셨고, "논의가 오래 끌었는데, 그간 지적된 문제점도 많이 개선되었고, 중립성 문제는 문제를 제기한 제가 논점을 명확히 하는 데 실패했습니다."라고 말씀하셨지요. 양과 사진 문제를 제시하였으나 토론을 깨끗이 포기한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때 LeeSI 님은 "분량과 사진 여부는... 학생 숙제 검사 때 적용하는 기준이고 --; 사진 자료가 항목설명에 필수적인 아닌 경우에는 전혀 사유가 되지 않습니다. 이 표제어에 왜 사진자료가 필요한지 모르겠네요. 만약 분량이 부족하다고 하면, 서술되어야 할 것 중에서 무엇이 빠졌는지를 가려야지 용량으로 판단하면 곤란하겠죠."라고 말씀하였지요. 그런데 1년 정도 지난 상황에서 구체적인 증거 없이 다시 비슷한 주장을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
- 또한 사회적 이슈와 알찬 글 선정에는 아무런 상관이 없으며, 언론학과 관련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관심 사항이 아닐 수 있으나, 기자실 문제는 한국 언론이 태통하면서부터 발생하였으며, 수 년 간 언론학계에서는 계속적으로 논의되고 있는 중요한 이슈라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관련 논문이나 학술지 기사도 꽤나 많은 편입니다. 물론 관련 기사는 더욱 많죠. 또한 노무현 대통령 임기 말기에 발생한 기자실 문제는 개방형 브리핑룸 제도, 취재 지원 시스템 선진화 방안과 더욱 관련이 많습니다. --미네랄삽빠 (토론) 2009년 8월 13일 (목) 09:33 (KST)
- 의견 부탁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습니다. 저는 알찬 글 해제 토론이 무조건 알찬 글에서 "퇴출"시키는 제도가 아니라 알찬 글의 부족한 점을 토의해 보고 좀더 좋은 문서로 발전시키는 과정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재의 모습 또한 상당 부분 알찬 글 선정 토론과 해제 토론을 통해 수정된 모습이니까요. 일단 문서가 부족하다고 지적되었으니, 도대체 어디가 어떻게 구체적으로 부족하다는 건지 알고 싶습니다. 물론 제가 이 글의 대부분에 기여하였으나 저만이 기여자가 아니고 누구나 기여할 수 있으므로 관련 논문과 학술지 (중립성 문제 때문에 예외적인 상황의 제외하고는 신문 기사를 사용하고 있지 않습니다. 이 부분은 이미 검증이 되었습니다. 바로 전 해제 토론에서 말이죠.)를 면밀히 검토해 주시고 부족한 부분을 보충해 주시거나 아니면 저에게 그것에 대하여 알려주시면 제가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사소한 문제는 먼저 개별 문서 토론에서 진행되고 해결이 안되면 해제 토론으로 이어졌으면 좋겠군요. 해재 토론은 최후의 수단이 되었으면 합니다.--미네랄삽빠 (토론) 2009년 8월 13일 (목) 09:22 (KST)
- 의견 저는 해제에 찬성하는 입장이긴 합니다만,(해당 토론 문서에 간단히 지적 글 올렸어요) 알찬글 선정 과정이 선정 기준에 따라 이루어지기보다는 다수결이 앞서는 것 같아 아쉬운 생각이 듭니다. 비단 이 글의 경우만 그런게 아니라, 다른 선정/해제 토론에서도 비슷한 경우를 많이 보는 것 같아요. 물론 총의를 확인하는 가장 분명한 수단인 다수결을 경시할 수는 없겠으나, 정해진 기준과 절차에 따른 검토가 필요한데 역시 제도적 보완이 필요한 듯 싶습니다. 형평성 얘기도 나오는데, 비슷한 수준의 다른 알찬 글 역시 전반적으로 검토해야 하지 않나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Plinio (토론) 2009년 8월 16일 (일) 11:14 (KST)
- 의견 지적해 주신 부분은 수정하였습니다. 대한민국의 기자실과 기자단은 알찬 글 선정 토론에 2개월이 걸렸고 첫 번째 해제 토론에도 2개월이 소요되었습니다. 저는 앞선 토론에서 검정될 부분은 대부분 검증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중립성 문제, 출처 문제, 분량 문제, 사진 문제 등) 이 문서는 매우 치열한 토론 과정을 거쳤으며, 단순히 반대 의견이 없어 알찬글이 선정된 것이 아닙니다. 물론 중대한 사유가 있으면 해제 토론을 또다시 시작해야 겠지만 현재까지 제기된 문제는 해당 토론에서 얼마든지 해명될 수 있는 문제입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알찬 글 해제 토론은 알찬 글 해제 "투표"도 알찬 글 "퇴출" 토론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미네랄삽빠 (토론) 2009년 8월 16일 (일) 13:10 (KST)
- 의견 다수결 의견이 나와서 그러는데, 선정 기준도 중요하지만 그것을 투표할 수 잇는 건 사용자들의 몫이지요. 만약 자기들 눈에는 선정 기준에 못 미친다고 그러면 반대를 줄 수 밖에 없고 막상 반대가 많은 글이 알찬 글이 될 수 없는 것도 사실입니다. 선정기준도 선정기준이지만 알찬 글을 선정하는 사용자들의 다수결, 즉 총의에 따라 선정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것도 부차적이라고 할 순 없죠.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09년 8월 17일 (월) 02:30 (KST)
- 의견 제 기억에는 대한민국의 기자실과 기자단의 알찬 글 선정 과정에서 다수결의 유효하게 작용한 적은 한 번도 없습니다. 반대의견이 꽤나 있었으나 그것이 토론을 통해 해결되었기 때문에 지금까지 알찬 글 지위를 유지하고 있는 것이지요. 제가 제시한 반박이 해명되지 않는다면 결코 총의가 모였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미네랄삽빠 (토론) 2009년 8월 19일 (수) 01:22 (KST)
- 의견 선정위원으로서 매우 고민하고 있습니다. 많은 찬성표로 보아서는 해제할 수밖에 없는 상황인데, 미네랄삽빠님이 계속 토론에 참여하면서 문서를 수정하고 계시고, 사회과학 분야 중 언론 분야의 유일한 알찬 글인 상황이어서 망설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를 비롯한 여러 사용자가 보기에 위키백과에서 알찬 글로 내세우기에는 양이나 사진 면에서 부족한 것이 사실이고, 그러한 부족을 여러 제약 때문에 해결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해결하기 어려우니 이해해 달라는 말씀은 알겠으나, 애초부터 발전 가능성이 제한된 주제의 문서를 알찬 글로 선정한 것이 일종의 문제이지 않았는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 또한 문서의 중립성에 대한 문제가 지난 토론에서 해결되었다 하더라도, 미네랄삽빠님도 말씀하셨듯이 참여정부 때 이 문서의 주제를 정치쟁점으로 삼은 적이 있어서, 이 문제를 언급하는 것 자체가 일종의 정치적 행위를 하는 듯한 느낌을 주는 것 같습니다. 또 실제로도 여러 신문과 방송에서 이 문제를 다룰 때 정치적인 관점을 배제하지 못하기 때문에, 이 문서를 살찌울 수 있는 자료를 주요 언론사 기사에서 얻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봅니다. 문서가 지닌 태생적 한계가 있다고 봅니다만, 저의 이런 의견이 알찬 글 해제 결정에 영향을 주어 공정성을 잃게 될까 두렵기도 하네요.Yknok29 (토론) 2009년 8월 22일 (토) 01:17 (KST)
- 알찬 글 선정 과정이 두 달씩 걸리는 경우도 있는데, 이 글도 되도록이면 당장 해제나 취소를 결정하기 보다는 최대한 시간을 두고 천천히 처리했으면 좋겠습니다. 다수결은 총의를 나타내는 가장 유효한 방법입니다만, 그게 능사는 아니니까요. (다수결에 대한 윤성현님의 지적도 옳겠습니다만, 미네랄삽빠님이 다수결에 대한 원칙적 유효성을 부정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토론과 검토가 그만큼 뒷받침될 필요가 있으니까요) Plinio (토론) 2009년 8월 22일 (토) 11:07 (KST)
- 찬성 표가 많다고 해서 무조건 해제할 수 없습니다. 이것은 투표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위키백과:아님#민주주의) 현재 상황으로는 사진이 없다고 해서 알찬 글이 될 수 없다는 총의는 형성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어쩔 수 없는 사정에 의해 사진을 참부하지 못한 것은 이미 인정하신 부분인데 자꾸 같은 주장을 되풀히 하시는지요.) 또한 양이 적다고 생각하시면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이 많은지 지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보충하겠습니다. (제가 어떤 부분이 부족한지 지적해달로 부탁드렸으나 지금까지 한분도 부족한 이슈를 지적해주지 않으셨습니다.) 정치적 행위를 한다는 생각 또한 Yknok29 님의 "느낌"일 뿐이며, 구체적인 증거가 없는 한 그것이 알찬 글 해제 사유가 될 수 없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정치적인 주제와 알찬 글 선정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위키백과:아님#검열, 위키백과:알찬 글 선정 기준) 또한 알찬 글에서 어떠한 매체를 이용할 의무 또한 없으며, 내용이 부족하다고 여겨지면 구체적으로 그것을 보충하면 그만입니다. 아참 그리고 유지/해제 결정은 Yknok29 님 말고 다른 분이 하셨으면 합니다. 알찬 글 해제를 제기하신 분이 해제의 권한을 갖는 것은 형평성에 어긋나기 때문입니다. 마치 원고가 판사로서 판결을 내리는 것과 같습니다. --미네랄삽빠 (토론) 2009년 8월 26일 (수) 02:19 (KST)
- 같은 주장이 반복되는 것은 이 문서가 지닌 한계가 지난번과 크게 다르지 않기 때문입니다. 사진 첨부가 불가능하다는 점을 알고 있고, 그렇기에 사진을 추가할 수 없는 문서가 위키백과를 대표하는 알찬 글이 되기에는 문제가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있습니다.(살펴보시면 현재 알찬 글 중에 사진이 없는 유일한 문서이고, 앞으로도 사진이 추가될 수 없는 유일한 문서입니다.) 총의가 형성되지 않았다고 하시는데, 알찬 글 선정기준에 사진을 활용하라는 얘기가 분명히 있습니다. 그렇기에 좋은 글은 될 수 있지만, "최고의 품질"을 지닌 글인 알찬 글이 되기에는 부족하다고 봅니다.
중립성 문제에 대해 자꾸 증거를 대라고 얘기하시지만,(지난 번에도 지적했듯이) 오마이뉴스 외에는 출처를 추가한 언론을 찾기 힘든 문서입니다. 그러니까 기자실에 들어갈 자격을 확실히 얻은 기성언론에서는 이 문제 자체를 거론하지 않으려고 하는데, 기자실에 들어갈 자격을 아직 얻지 못한 인터넷 언론사에서 이 문제를 이슈화하려고 하는 면이 있습니다. 또한 이 문제를 기존 언론과 끊임없이 충돌한 전직 대통령과 그 지지자들이 정치적인 이슈로 삼으려 했었습니다. 이 백과사전이 노사모나 친노정당의 당보가 되어서는 안될 일이므로, 사실상 이 문서는 참여정부가 탄생하지 않았더라면 애초에 백과사전에 올라올만큼의 저명성도 확보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또한 위키백과가 오마이뉴스의 입장을 일방적으로 선전해줄 이유도 없는 것이구요. 계속 증거를 대라고 하시지만, 예를 들어 이 문서를 한나라당 당원이나 뉴라이트 지지자가 본다고 해 보십시오. 기자실의 문제점을 은근히 부각시키면서 오마이뉴스만을 출처로 활용하는 "친노 문서"라고 생각할 것입니다.Yknok29 (토론) 2009년 8월 26일 (수) 02:50 (KST)
- 같은 주장이 반복되는 것은 이 문서가 지닌 한계가 지난번과 크게 다르지 않기 때문입니다. 사진 첨부가 불가능하다는 점을 알고 있고, 그렇기에 사진을 추가할 수 없는 문서가 위키백과를 대표하는 알찬 글이 되기에는 문제가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있습니다.(살펴보시면 현재 알찬 글 중에 사진이 없는 유일한 문서이고, 앞으로도 사진이 추가될 수 없는 유일한 문서입니다.) 총의가 형성되지 않았다고 하시는데, 알찬 글 선정기준에 사진을 활용하라는 얘기가 분명히 있습니다. 그렇기에 좋은 글은 될 수 있지만, "최고의 품질"을 지닌 글인 알찬 글이 되기에는 부족하다고 봅니다.
- 찬성 표가 많다고 해서 무조건 해제할 수 없습니다. 이것은 투표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위키백과:아님#민주주의) 현재 상황으로는 사진이 없다고 해서 알찬 글이 될 수 없다는 총의는 형성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어쩔 수 없는 사정에 의해 사진을 참부하지 못한 것은 이미 인정하신 부분인데 자꾸 같은 주장을 되풀히 하시는지요.) 또한 양이 적다고 생각하시면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이 많은지 지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보충하겠습니다. (제가 어떤 부분이 부족한지 지적해달로 부탁드렸으나 지금까지 한분도 부족한 이슈를 지적해주지 않으셨습니다.) 정치적 행위를 한다는 생각 또한 Yknok29 님의 "느낌"일 뿐이며, 구체적인 증거가 없는 한 그것이 알찬 글 해제 사유가 될 수 없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정치적인 주제와 알찬 글 선정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위키백과:아님#검열, 위키백과:알찬 글 선정 기준) 또한 알찬 글에서 어떠한 매체를 이용할 의무 또한 없으며, 내용이 부족하다고 여겨지면 구체적으로 그것을 보충하면 그만입니다. 아참 그리고 유지/해제 결정은 Yknok29 님 말고 다른 분이 하셨으면 합니다. 알찬 글 해제를 제기하신 분이 해제의 권한을 갖는 것은 형평성에 어긋나기 때문입니다. 마치 원고가 판사로서 판결을 내리는 것과 같습니다. --미네랄삽빠 (토론) 2009년 8월 26일 (수) 02:19 (KST)
- 알찬 글 선정 과정이 두 달씩 걸리는 경우도 있는데, 이 글도 되도록이면 당장 해제나 취소를 결정하기 보다는 최대한 시간을 두고 천천히 처리했으면 좋겠습니다. 다수결은 총의를 나타내는 가장 유효한 방법입니다만, 그게 능사는 아니니까요. (다수결에 대한 윤성현님의 지적도 옳겠습니다만, 미네랄삽빠님이 다수결에 대한 원칙적 유효성을 부정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토론과 검토가 그만큼 뒷받침될 필요가 있으니까요) Plinio (토론) 2009년 8월 22일 (토) 11:07 (KST)
- 의견 제 기억에는 대한민국의 기자실과 기자단의 알찬 글 선정 과정에서 다수결의 유효하게 작용한 적은 한 번도 없습니다. 반대의견이 꽤나 있었으나 그것이 토론을 통해 해결되었기 때문에 지금까지 알찬 글 지위를 유지하고 있는 것이지요. 제가 제시한 반박이 해명되지 않는다면 결코 총의가 모였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미네랄삽빠 (토론) 2009년 8월 19일 (수) 01:22 (KST)
- 의견 저는 해제에 찬성하는 입장이긴 합니다만,(해당 토론 문서에 간단히 지적 글 올렸어요) 알찬글 선정 과정이 선정 기준에 따라 이루어지기보다는 다수결이 앞서는 것 같아 아쉬운 생각이 듭니다. 비단 이 글의 경우만 그런게 아니라, 다른 선정/해제 토론에서도 비슷한 경우를 많이 보는 것 같아요. 물론 총의를 확인하는 가장 분명한 수단인 다수결을 경시할 수는 없겠으나, 정해진 기준과 절차에 따른 검토가 필요한데 역시 제도적 보완이 필요한 듯 싶습니다. 형평성 얘기도 나오는데, 비슷한 수준의 다른 알찬 글 역시 전반적으로 검토해야 하지 않나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Plinio (토론) 2009년 8월 16일 (일) 11:14 (KST)
- 그리고 이 문서의 유지/해제 결정은 제가 하지 않고 윤성현님께 맡기겠습니다.Yknok29 (토론) 2009년 8월 26일 (수) 02:51 (KST)
- 반대 많은 분들의 의견을 듣고 반대로 결정합니다. ∫∫∫ (토론) 2009년 8월 24일 (월) 22:20 (KST)
의견 여명의 눈동자도 사진이 없습니다. 이 문서에 대한 해제 토론도 Yknok29 님이 제기 하셨고요. 여명의 눈동자가 알찬 글 지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봐서 지금까지 사진이 없으면 알찬 글이 될 수 없다는 총의는 형성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기준에서는 사진을 활용하라고 했지 사진이 없으면 알찬 글이 될 수 없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그림과 오디오 등 멀티미디어를 적절히 활용해야 합니다. 그림(혹은 사진)이나 오디오, 동영상 등 다양한 매체로 대상을 쉽게 설명할 수 있다면 포함해야 합니다. 글 안에 들어가는 멀티미디어 파일은 그 저작권 관계를 분명히 밝힐 수 있어야 합니다.) 일단 중립성이 있다고 주장하시려면 구체적인 증거를 제시하셔야 할것입니다. 구체적인 증거 없이 이 문서를 친노 문서라고 주장할 수 없습니다. 저는 이미 제기하신 문제에 대해 모든 해명을 했으며, 님은 토론을 포기하셨고 선정 위원회에서 알찬 글 유지를 결정하였습니다. 아래는 지난 토론입니다.
Yknok29: 2. 현 상황에서 보면 기자실이 복원되는 쪽으로 결론이 났기 때문에, 기자실 폐지에 반대하는 목소리가 적지 않았고, 그 세력이 매우 강력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본문의 출처를 살펴보면, 기자실 폐지에 반대하는, 보수적인 언론에 속하는 조선, 중앙, 동아 일보의 기사는 거의 다루지 않았습니다.(주석 18번에 중앙일보 기사 하나가 있을 뿐입니다.) 주석이 19개인데 그중 17개는 기자실 폐지에 찬성하는 오마이뉴스, 국정브리핑(참여정부), 관훈저널 같은 매체의 것에 해당합니다. 주석만 놓고 보아도 이 글은 기자실 폐지 쪽에 기울어져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조중동을 비롯한 보수 언론의 목소리도 반영되어야 하며, 출처에서 반대 쪽 자료와 찬성 쪽 자료가 비슷비슷한 비중으로 나와야 한다고 봅니다. 반대 쪽 자료를 보강해 주십시오.
미네랄삽빠: 2. 오마이뉴스나 청와대 브리핑/국정 브리핑에서 인용한 자료가 차지하는 비중은 "극히 일부분일" 뿐이며 대부분은 신문과 방송, 관훈저널, 논문에서 인용한 자료입니다. 한번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관훈저널이 기자실 폐지를 찬성하는 사설을 낸적이 있나요. 제시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만약 사설이 아니라 기고문이라면 그것은 관훈전널의 입장이 아닙니다.) 오마이뉴스를 인용한 것은 최경준 기자가 쫏겨난 사실과 기자실이 출입기자단에 독점되었다는 것뿐입니다. 최경준 기자가 좇겨난 사실은 다른 언론에서 인용할 수도 있었지면 이왕이면 원출처인 오마이뉴스에서 인용하는 것이 낫다고 판단하였습니다. 또한 정부측 인용 자료도 대부분 정부가 발표한 내용과 그를 뒷바침하는 내용입니다. 이왕이면 원출처가 낫지 않을까요. 게다가 대한민국의 기자실과 기자단#기자실을 둘러싼 논쟁과 대한민국의 기자실과 기자단#사무실 임의 방문 취재에서 마지막 빼고는 거의다가 견해가 아닌 사실만 인용했습니다. 또한 기자실를 둘러싼 논쟁은 신문과 방송에서 인용하였습니다. 덧붙이자면 문서가 편향되지 않게 팩트의 균형을 맞추면 될뿐 특정 신문을 인용할 의무는 없다고 봅니다. 참고로 지적하신 오마이뉴스, 국정브리핑/청와대브리핑을 인용한 부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 2001년 3월 28일 〈오마이뉴스〉 최경준 기자가 인천공항 기자실에서 이루어지는 브리핑을 취재하려다가 출입 기자단에게 쫓겨난 사례가 있었다.(오마이뉴스)
- 노무현 대통령은 "기자들이 무시로 출입하는 사무실에서 공무원들이 정상적으로 일하기 불가능하다. 대부분의 선진국 기자들은 사무실 임의 출입을 요구하지 않는다."고 입장을 밝혔다. (국정브리핑)
- 2003년 4월 16일 문화관광부가 기자실을 개방한 것을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다른 부처도 기자실을 개방되었다. 그러나 일부 부처의 송고실이 과거 기자실처럼 출입 기자단에게 독점되는 현상이 발생하였다. (오마이뉴스)그래서 국정홍보처는 2007년 5월 22일에 기존의 브리핑룸을 21개에서 15개(합동브리핑실의 확대 개편)로, 기사송고실을 20개에서 9개로 조정하는 취재지원 선진화 방안을 실시한다고 발표하였다. (국정브리핑)
또한 박승현 님이 추가하신 부분에 다른 언론사(김정욱, 대선 후보 언론정책 물어보니 6명 모두 "집권하면 기자실 복원", 《중앙일보》, 2007년 11월 16일. 한민수, 홍보처 폐지·기자실 복원, 《국민일보》, 2008년 1월 3일.)에서 인용한 부분이 있는데 왜 오마이뉴스의 인용만 문제삼으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중립성 주장을 하시려면 기자실 복원을 지지하는 입장의 주장의 어느 부분이 누락되었는지 구체적으로 지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기자실 지지/폐지 입장은 월간 신문과 방송에서 인용한 것으며 어느 언론사의 의견도 인용하고 있지 않습니다. 사실 저는 이정도면 기자실 지지 입장에서 나올 수 있는 의견을 모두 나왔다고 생가하고 있습니다.) 물론 지난 해제 토론에서 님이 토론을 포기하셨기 때문에 중립성 문제는 결론이 난 것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새로운 문제 제기를 하시지 않는 이상 (즉 지난 토론과 같은 주장을 하시는 이상) 결론에는 이상이 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미네랄삽빠 (토론) 2009년 8월 26일 (수) 04:43 (KST)
- 의견 저로서는 납득이 되지 않는 점이, 알찬 글은 최고의 품질을 지닌 글이어야 하는데, 문제가 없으면 알찬 글로서의 지위가 유지된다고 주장하시는 점입니다. 아무리 살펴보아도 현재 다른 알찬 글에 비해서 여러가지가 부족한 문서입니다. 좋은 글은 될 수 있지만, 위키백과에서 우수한 문서로 선정할만한 문서는 아니라는 것이지요. 여명의 눈동자도 같은 기준하에서 해제토론에 회부한 것이니, 여명의 눈동자가 있으니까 기자실과 기자단도 있어야한다는 식의 주장은 말이 되지 않습니다. 지금 두 문서 모두 해제토론에 회부된 상태입니다. 둘 다 알찬 글 지위를 유지해야 되느냐를 놓고 논의 중인데, 어떻게 서로를 의존해서 알찬 글 지위를 유지해야 한다고 말할 수 있습니까?
살펴보면, 기자실과 기자단이란 문서에 내용이 많이 들어갈 것이 없는데, 기자실을 폐지해야한다는 입장에서 주장하는 사례와 그로 인해 생긴 논란으로 내용을 늘렸다는 점이 드러납니다. "기자실과 기자단을 둘러싼 논란"이라고 문서 제목을 이동시켜도 될 정도이죠. 기자로 취직한 것이 아닌 일반인이 인터넷 신문에 글을 올린다고 해서 기자라고 기자실에 들어가면 쫓겨날 수밖에 없는 것인데, 그것이 잘못된 일이라고 주장하기 위해서 인터넷 언론이 그 사실을 보도하고, 그 사건이 이 문서에 들어가 있습니다.(물론 백과사전에 적을 수 있고 정보제공의 측면에서 좋은 글은 된다고 봅니다.)그러나 알찬 글이 될 정도의 전문적인 정보는 아니라고 봅니다.Yknok29 (토론) 2009년 8월 26일 (수) 10:23 (KST)- 생각해보니, 지금 제 위치가 애매한 것 같네요. 물론 이 문서의 해제/유지 결정은 윤성현님께 맡겼지만, 어쨌거나 선정위원인데 자꾸 제 얘기만 토론에 나오는 것도 그렇고해서 앞으로는 이 문서에 대한 발언을 자제하겠습니다. 여유 있게 토론해서 잘 결정되었으면 합니다.Yknok29 (토론) 2009년 8월 26일 (수) 12:24 (KST)
- 주장이 있으면 그것을 뒷받침하는 내용이 들어가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것을 막을 수는 없지요. 그런데 Yknok29 님은 지난 토론에서 반대 입장을 뒷받침하는 구체적인 근거가 없다고 지적하셨는데 이제는 반대 입장을 지지하는 근거를 넣었다고 지적하시는 군요. 이해할 수 없습니다. 또한 저는 지지 입장에 대한 근거를 막은 일이 전혀 없고, 오히려 있으면 알려달라고 했습니다. 아래는 지난 토론에서 님이 제기하신 문제와 그에 대한 제 해명입니다.
- 생각해보니, 지금 제 위치가 애매한 것 같네요. 물론 이 문서의 해제/유지 결정은 윤성현님께 맡겼지만, 어쨌거나 선정위원인데 자꾸 제 얘기만 토론에 나오는 것도 그렇고해서 앞으로는 이 문서에 대한 발언을 자제하겠습니다. 여유 있게 토론해서 잘 결정되었으면 합니다.Yknok29 (토론) 2009년 8월 26일 (수) 12:24 (KST)
- 의견 저로서는 납득이 되지 않는 점이, 알찬 글은 최고의 품질을 지닌 글이어야 하는데, 문제가 없으면 알찬 글로서의 지위가 유지된다고 주장하시는 점입니다. 아무리 살펴보아도 현재 다른 알찬 글에 비해서 여러가지가 부족한 문서입니다. 좋은 글은 될 수 있지만, 위키백과에서 우수한 문서로 선정할만한 문서는 아니라는 것이지요. 여명의 눈동자도 같은 기준하에서 해제토론에 회부한 것이니, 여명의 눈동자가 있으니까 기자실과 기자단도 있어야한다는 식의 주장은 말이 되지 않습니다. 지금 두 문서 모두 해제토론에 회부된 상태입니다. 둘 다 알찬 글 지위를 유지해야 되느냐를 놓고 논의 중인데, 어떻게 서로를 의존해서 알찬 글 지위를 유지해야 한다고 말할 수 있습니까?
Yknok29: 1. "기자실은 기자단과 취재원 사이의 거리가 가깝기 때문에 기자들이 취재원을 포섭하기보다 기자들이 취재원들에게 포섭되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하고 있다. 실제로 기자들은 취재원들에게 향응을 제공 받거나 심지어 촌지를 받기도 하였다."는 구절에는 구체적인 사례가 제시되지 않고 있습니다. 있으면 제시해 주십시오.
향응제공이나 촌지 같은 부정적인 사례를 구체적인 사실(fact) 명시 없이 말하는 것은, 글의 논지가 기자실 폐지 쪽으로 기울어져 있다는 증거라고 생각합니다. 출처를 확인하면, 장호순(순천향대 신문방송학과 교수)씨의 글이 나오는데, 그 글 자체가 기자실 폐지를 주장하는 글이며, 장호순씨도 촌지나 향응제공에 대한 구체적 사례를 제시하지는 못하고 있는 듯 합니다.
미네랄삽빠: 1. 기자실 유지 입장도 구체적인 사실을 명시하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원문도 마찬가지입니다.) 왜 그것은 말씀하시지 않는지. 일단 구체적인 사실을 들라 하셨으니 들지요. 촌지 제공은 이미 대한민국의 기자실과 기자단#역사 부분에 첨가되어 있습니다.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다른 유명한 촌지 사건으로는 "한보 촌지 사건"이 있습니다.) 그리고 소주 파티라고 들어보셨지요. 노무현 대통령은 "브리핑제"를 도입하면서 "가판 구독"과 "소주 파티"를 금지하였습니다. "소주 파티"가 향응 제공이고요. 더 궁금하시면http://www.mediagaon.or.kr/common/jsp/download.jsp?path=MediaPds&fileName=20040201c001024.pdf&filerName=20040201c001024.pdf를 참고하시길. 그리고 일단 이것까지 참가하면 오히려 기자실 유지 입장이 더욱 불리해지지 않을까요.
--미네랄삽빠 (토론) 2009년 8월 27일 (목) 03:00 (KST)
반대 당시 선정 토론을 보지도 않고 해제 찬성을 왜 하는지…--Jigsaw puzzle토론 2009년 8월 26일 (수) 13:18 (KST)
- 죄송하지만 무슨 말씀이신지 모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한 말씀 드리면, 이 문서의 선정토론을 보시면 알겠지만, 당시 선정위원이었던 BongGon님의 계속해서 반대의견을 찬성으로 바꾸려고 시도하면서 무리하게 알찬 글로 선정한 측면이 분명히 있습니다. 선정토론을 보면, 이 문서에 대해서 반대 의견이 많았고, 그것을 선정위원이 자신의 권한을 남용했다는 의혹이 들만큼 무리하게 편을 들었다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 애초에 무리하게 알찬 글에 올랐기 때문에 지금까지 논란이 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Yknok29 (토론) 2009년 8월 26일 (수) 14:20 (KST)
- BongGon님이 찬성을 강요 했어도 자신의 의견을 바꾸는 것은 사용자 개인의 선택입니다. 뭐 무리하게 설득을 했다고 해도 자신이 확고한 생각이 있으면 바꾸지 않았을 겁니다. 그리고 BongGon님이 선정을 한것이 아직 이르거나 잘못된 권한의 남용이라고 생각했다면 다른 선정위원이 의견을 냈겠죠. (참고로 제 문장에는 나오지 않았지만 저는 미네랄삽빠님이 위에 적으신 '5가지'에 대해서 상당히 공감을 하고 있습니다.)--Jigsaw puzzle토론 2009년 8월 26일 (수) 20:14 (KST)
- 해제에 대해 찬성이건 반대건 특정인의 행적을 두고 왈가왈부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은 듯 합니다. 불필요한 갈등을 불러올 수 있으니까요. 선정 위원의 권한 남용의 문제를 떠나서, 이전 선정 토론에서 참여자 수도 그리 많은 편이 아니었던 상황에서(다만 소수 인원이나마 깊이 있게 상당한 검증 과정을 거쳤다는 점은 인정합니다) 선정이 된 것은 아쉬운 부분입니다. 예전 알찬 글 토론을 보면 그런 생각이 드는 경우가 적지 않더라구요. 최근 선정 토론과는 상당한 차이가 있습니다.
그리고 앞서 시작던 '5가지' 근거에 대해서, 1번(사진), 5번(시사성) 부분은 큰 문제가 되지 않은 듯 한데, 내용이나 출처 면에서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분량에서 가로쓰기와 세로쓰기와 비슷하다는 점이 한 근거가 되기도 했는데, 사실 그 글도 다소 알찬글로서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그렇다고 다짜고짜 모두 해제 토론에 부치는 것은 무리가 있으므로 천천히 검토하는게 좋겠지요.) 여러 출처에서 가져온 내용이 뒤섞인 부분이 있는데, 아직 완벽하게 표시되진 않았다는게 제 생각이에요. Plinio (토론) 2009년 8월 26일 (수) 20:29 (KST)- Plinio 님의 의견에 공감합니다. 선정 토론부터 해제 토론까지 계속 참여했던 저로서는 Yknok29 님의 주장은 납득하기 힘듭니다. 설마 봉곤 님이 강요하였다고 하더라도 (봉곤 님은 나중에 선정위원이라는 지위 때문에 토론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않으셨으며, 중립 의견을 유지하셨습니다.) 선정 토론 당시 참여하였던 정안영민 님 등 모든 분들이 봉곤 님의 강요에 의해 선정에 찬성했다고 단정할 수 없으며, 그 분들은 명백한 자기 의견을 가지고 계셨고 지적 사항이 수정되면 선정에 찬성하겠다고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지난 해제 토론에서는 Yknok29 님께서 스스로 토론을 포기함을써 문제 없음으로 결론난 것이고요. ("논의가 오래 끌었는데, 그간 지적된 문제점도 많이 개선되었고, 중립성 문제는 문제를 제기한 제가 논점을 명확히 하는 데 실패했습니다.") 덧붙여 출처 표기가 부족하다면 그것을 수정하겠으니 구체적으로 지적해 주시거나 직접 수정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내용이 부족하다면 어떤 이슈가 빠졌는지 구체적으로 알려 주셨으면 합니다. 단순히 양이 적다는 지적은 납득할 수 없습니다. --미네랄삽빠 (토론) 2009년 8월 27일 (목) 02:40 (KST)
- 사실을 왜곡하시면 곤란한 듯 합니다. 봉곤님은 처음부터 끝까지 적극적으로 찬성의견을 내시면서 토론의 결론을 선정쪽으로 몰아갔습니다. 중간에 문서가 분할되어 토론을 새로 시작해야 했음에도 그것도 하지 않았구요. 마지막에는 일방적으로 반대 의견을 낸 사람들의 의견이 수용되었다고 선언하면서 알찬글로 선포하셨지요. 반대 의견을 낸 사람들이 찬성의견으로 수정한 경우는 딱 한 사람 뿐이고 나머지 사람들은 그런 표시를 한 적이 없는데, "일방적인 선언"이었습니다.(천어, 케이준라임님 등의 의견은 거의 무시된 수준이었지요.)
자연주의의 경우 자연주의 (철학)등으로 문서가 분할된 이후에 알찬 글에서 해제된 바 있기도 합니다. 이 문서도 기자실에서 분할 되었을 때, 토론을 따로 개설했어야 했습니다. 무언가 선정과정에서 편파적인 지원이 있었고, 그래서 무리하게 선정된 것입니다.(이런 무리수에 정치적인 배경이 있었다고 말씀 드리고 싶기 까지 합니다.) 애시당초 첫단추부터 잘 못 꿴 알찬 글 이었기에, 이제는 바로 잡는 의미에서 해제하고 좋은 글로 선정했으면 합니다. 참고로 이것은 개인적인 감정의 문제가 아니라, 과거 알찬 글 선정에 있어서 선정위원의 권한이 과도했음을 지적하고 이를 바로 잡으려하는 것입니다.Yknok29 (토론) 2009년 8월 27일 (목) 12:27 (KST)
- 사실을 왜곡하시면 곤란한 듯 합니다. 봉곤님은 처음부터 끝까지 적극적으로 찬성의견을 내시면서 토론의 결론을 선정쪽으로 몰아갔습니다. 중간에 문서가 분할되어 토론을 새로 시작해야 했음에도 그것도 하지 않았구요. 마지막에는 일방적으로 반대 의견을 낸 사람들의 의견이 수용되었다고 선언하면서 알찬글로 선포하셨지요. 반대 의견을 낸 사람들이 찬성의견으로 수정한 경우는 딱 한 사람 뿐이고 나머지 사람들은 그런 표시를 한 적이 없는데, "일방적인 선언"이었습니다.(천어, 케이준라임님 등의 의견은 거의 무시된 수준이었지요.)
- Plinio 님의 의견에 공감합니다. 선정 토론부터 해제 토론까지 계속 참여했던 저로서는 Yknok29 님의 주장은 납득하기 힘듭니다. 설마 봉곤 님이 강요하였다고 하더라도 (봉곤 님은 나중에 선정위원이라는 지위 때문에 토론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않으셨으며, 중립 의견을 유지하셨습니다.) 선정 토론 당시 참여하였던 정안영민 님 등 모든 분들이 봉곤 님의 강요에 의해 선정에 찬성했다고 단정할 수 없으며, 그 분들은 명백한 자기 의견을 가지고 계셨고 지적 사항이 수정되면 선정에 찬성하겠다고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지난 해제 토론에서는 Yknok29 님께서 스스로 토론을 포기함을써 문제 없음으로 결론난 것이고요. ("논의가 오래 끌었는데, 그간 지적된 문제점도 많이 개선되었고, 중립성 문제는 문제를 제기한 제가 논점을 명확히 하는 데 실패했습니다.") 덧붙여 출처 표기가 부족하다면 그것을 수정하겠으니 구체적으로 지적해 주시거나 직접 수정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내용이 부족하다면 어떤 이슈가 빠졌는지 구체적으로 알려 주셨으면 합니다. 단순히 양이 적다는 지적은 납득할 수 없습니다. --미네랄삽빠 (토론) 2009년 8월 27일 (목) 02:40 (KST)
- 해제에 대해 찬성이건 반대건 특정인의 행적을 두고 왈가왈부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은 듯 합니다. 불필요한 갈등을 불러올 수 있으니까요. 선정 위원의 권한 남용의 문제를 떠나서, 이전 선정 토론에서 참여자 수도 그리 많은 편이 아니었던 상황에서(다만 소수 인원이나마 깊이 있게 상당한 검증 과정을 거쳤다는 점은 인정합니다) 선정이 된 것은 아쉬운 부분입니다. 예전 알찬 글 토론을 보면 그런 생각이 드는 경우가 적지 않더라구요. 최근 선정 토론과는 상당한 차이가 있습니다.
- BongGon님이 찬성을 강요 했어도 자신의 의견을 바꾸는 것은 사용자 개인의 선택입니다. 뭐 무리하게 설득을 했다고 해도 자신이 확고한 생각이 있으면 바꾸지 않았을 겁니다. 그리고 BongGon님이 선정을 한것이 아직 이르거나 잘못된 권한의 남용이라고 생각했다면 다른 선정위원이 의견을 냈겠죠. (참고로 제 문장에는 나오지 않았지만 저는 미네랄삽빠님이 위에 적으신 '5가지'에 대해서 상당히 공감을 하고 있습니다.)--Jigsaw puzzle토론 2009년 8월 26일 (수) 20:14 (KST)
- 죄송하지만 무슨 말씀이신지 모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한 말씀 드리면, 이 문서의 선정토론을 보시면 알겠지만, 당시 선정위원이었던 BongGon님의 계속해서 반대의견을 찬성으로 바꾸려고 시도하면서 무리하게 알찬 글로 선정한 측면이 분명히 있습니다. 선정토론을 보면, 이 문서에 대해서 반대 의견이 많았고, 그것을 선정위원이 자신의 권한을 남용했다는 의혹이 들만큼 무리하게 편을 들었다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 애초에 무리하게 알찬 글에 올랐기 때문에 지금까지 논란이 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Yknok29 (토론) 2009년 8월 26일 (수) 14:20 (KST)
의견 도대체 이걸 어찌 처리해야 하는지... 알찬 글로서는 뭔가 떨어지는 것 같기는 합니다만 그렇다고 찬성이 다수인 총의를 무시할 수도 없고 또 그렇다고 해서 미네랄삽빠님이 저리 열심이신데 저것을 함부로 무시할 수도 없구요. 처리하기 난감하군요.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09년 8월 27일 (목) 08:13 (KST)
- "뭔가 떨어지는 것 같다"로는 부족합니다. 제가 요구하는 구체적인 증거가 있어야 합니다. 또한 현재 토론이 계속되고 있는 한 선정위원회에는 유지/해제 결정을 할 권한이 없습니다. 다수결(찬성/반대 수)은 총의가 아닙니다. (위키백과:아님#민주주의) 하물며 관리자조차도 삭제 토론이 계속되면 삭제 결정을 할 수 없지요. 다른 분들의 의견처럼 시간을 가지고 천천히 지켜보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지난 해제 토론에서도 반대 의견이 꽤나 있었으나 정작 토론은 Yknok29 님이 토론을 포기함으로써 끝났다는 것을 알아두셨으면 합니다. --미네랄삽빠 (토론) 2009년 8월 27일 (목) 10:41 (KST)
위키백과는 민주주의나 다른 정치 체제의 시험장이 아닙니다. 위키백과에서 의견을 모으는 가장 중요한 방법은 투표가 아닌 토론입니다. 다른 사람의 의견을 알아보기 위한 여론 조사를 할 수도 있지만, 여론 조사도 토론을 돕기보다는 방해하는 쪽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여론 조사는 신중하게 시행되어야 합니다. 또한, 그 결과가 항구적 구속력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 마찬가지로 선정 당시에 반대표가 나오는 등 토론이 계속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당시 선정위원인 봉곤님의 일방적인 토론 종료 및 알찬 글 선정이 있었음을 말씀 드립니다. 이 문서는 선정 과정에서 총의를 충분히 수렴하지 못했습니다.Yknok29 (토론) 2009년 8월 27일 (목) 12:30 (KST)
- 1. 그것은 님의 주장일 뿐입니다. 또한 그렇다고 하더라도 토론이 막혀 있지 않았고, 문제가 있었다면 해당 토론이나 지난 해제 토론에서 제기가 되었을 것입니다. (Plinio 님의 의견처럼요.) 물론 지난 해제 토론은 봉곤 님의 개입 없이 님의 토론 포기으로 종료된 것이며, 종료 선언은 봉곤 님이 아닌 iTurtle 님이 하셨습니다.
- 2. 그리고 님께서는 선정위원으로서 토론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히셨습는데도 토론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계시군요. 자신의 의사표현을 철회하고 토론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은 개인의 자유입니다만 토론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시려면 자신을 주장을 구체적으로 뒷받침하는 증거를 대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님은 이 글이 오마이뉴스나 청와대의 입장을 대변한다는 주장을 입증하지 못하셨고, 그것을 뒷받침할 만한 구체적인 증거도 내놓지 못하고 계십니다. 또 오마이뉴스만 인용했다고 주장하실 겁니까.) 물론 님은 지난 해제 토론에서도 비슷한 주장을 하시다가 (제가 인용문에 올린 것처럼) 구체적인 증거를 더이상 제시하지 못하고 토론을 포기하셨습니다만. 참고로 지난 해제 토론 당시 상황을 덧붙입니다.
- 마찬가지로 선정 당시에 반대표가 나오는 등 토론이 계속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당시 선정위원인 봉곤님의 일방적인 토론 종료 및 알찬 글 선정이 있었음을 말씀 드립니다. 이 문서는 선정 과정에서 총의를 충분히 수렴하지 못했습니다.Yknok29 (토론) 2009년 8월 27일 (목) 12:30 (KST)
반대 해제 이유를 몰라요 -,.- LeeSI 2008년 2월 21일 (목) 17:56 (KST)
- 의견 결론을 냈으면 좋겠는데... 저 혼자만 이러고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꽤 고민이 많습니다. --iTurtle 2008년 2월 25일 (월) 12:15 (KST)
- 현 상태로 보면 어디로도 결론내기가 애매합니다. 딱히 한쪽 손 들어주기가... BongGon 2008년 2월 25일 (월) 12:24 (KST)
- 저는 충분히 해명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중립성에 대해선요. 만약 이 글이 중립성을 위반했다고 판명되었다면 저의 해명이 틀린 것이 되겠지요. 선정위원들께서 토론 내용을 면밀히 검토하시고 결론내주시길 바랍니다. --미네랄삽빠 2008년 2월 25일 (월) 20:47 (KST)
- 의견 현재판을 기준으로 다시 검토하시죠. 약 2개월 경과했고 그동안 제기되었던 측면은 대부분 해소된 것 같은데... 여전히 중립 위반의 측면이 있습니까? 또는, 다른 구체적인 사유라도? --LeeSI 2008년 2월 25일 (월) 20:58 (KST)
- 분량이 알찬 글에서 적은 편이지만 가로쓰기와 세로쓰기가 20,869 바이트이므로 아주 부족한 분량이라 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제가 이미 해명했듯이 사진 자료는 구하기도 어려울 뿐더러 중대한 해제 사유도 아닙니다. --미네랄삽빠 2008년 2월 25일 (월) 21:17 (KST)
- 분량과 사진 여부는... 학생 숙제 검사 때 적용하는 기준이고 --; 사진 자료가 항목설명에 필수적인 아닌 경우에는 전혀 사유가 되지 않습니다. 이 표제어에 왜 사진자료가 필요한지 모르겠네요. 만약 분량이 부족하다고 하면, 서술되어야 할 것 중에서 무엇이 빠졌는지를 가려야지 용량으로 판단하면 곤란하겠죠. --LeeSI 2008년 2월 25일 (월) 21:25 (KST)
- 청와대 홈페이지에 춘추관 사진이 있던데, 청와대도 모두 저작권이 있지요? BongGon 2008년 3월 1일 (토) 15:13 (KST)
- 확신할 수는 없지만 정보 공개로 받은 자료에도 저작권이 있느니 당연히 저작권이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미네랄삽빠 2008년 3월 3일 (월) 02:29 (KST)
- 의견논의가 오래 끌었는데, 그간 지적된 문제점도 많이 개선되었고, 중립성 문제는 문제를 제기한 제가 논점을 명확히 하는 데 실패했습니다. 사진은 저작권 제한의 한계가 있기 때문에 보강되기 어려울 것 같구요. 이 글이 알찬 글에서 해제되어야 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하고 그렇게 결론 내렸으면 합니다.Yknok29 2008년 3월 21일 (금) 22:31 (KST)
- 저 또한 어떻게든 마무리가 지어졌으면 합니다. --미네랄삽빠 2008년 3월 22일 (토) 22:3
- 완료 알찬 글 상태를 유지합니다. --iTurtle 2008년 3월 24일 (월) 23:31 (KST)
--미네랄삽빠 (토론) 2009년 8월 27일 (목) 12:42 (KST)
- 의견 선정 절차에 대하여
- 대한민국의 기자실과 기자단은 스타크래프트와 함께 거의 최초로 알찬 글에 추천된 글입니다. 당시의 선정 방식은 당연히 현재 형성된 알찬 글 선정 방식과 다를 수 있습니다. 그것을 현재 성립된 선정 방식과 다르다고 하여 소급하여 적용하는 것은 불가합니다. 당시에 선정 절차에 이의를 제기하시는 분이 없었고, 당시가 문제가 있었다면 다른 분께서 지적을 하셨겠지요. 과거에 선정된 알찬 글이 현재의 기준에서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해제 토론에서 구체적으로 어디가 어떻게 부족하지 지적해 주시면 될 일입니다. 저는 그것을 요구하고 있고요. 다시 말해,빠진 이슈가 있으면 어떤 이슈가 빠졌는지 지적해 주시고, 출처 표기가 부족하다면 어디를 어떻게 수정해야 하는지 지적해 주시면 되는 것입니다. 언제든지 수정할 의향이 있으며, 그것이 이 글을 더 좋을 글로 발전시키는 길이라 생각합니다. --미네랄삽빠 (토론) 2009년 8월 27일 (목) 14:14 (KST)
- 해제에 찬성 위키백과에서 내세울 만한 글이 되기를 바란다면, 일단 해제하고 다시 선정에 부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선정 또한 '침묵'이나 '과반수'가 조건이 되면 곤란하고요. jtm71 (토론) 2009년 8월 27일 (목) 21:28 (KST)
- 일단 해제를 하려면 그에 맞는 합당한 이유가 있어야 겠지요. 즉, 제가 요구한 구체적인 증거말입니다. 아무런 합리적인 이유 없이 과거에 이뤄진 결정을 무조건 무효화하는 것은 있을 수 없습니다. (또한 현재 성립된 기준을 과거의 결정에 소급해서 적용해서는 안되며, 현재 토론을 통해 해지할 만한 구체적, 결정적 사유가 발생하면 해제하면 되는 것입니다.) 위키백과는 다수결이 아니고, 토론이 계속되고 있는한 토론을 종료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찬성의 대부분은 제가 해명을 제기하고 이전 토론 내용을 제시하기 전에 이뤄진 것이지요. "저는 계속 구체적인 증거가 제시되길 기다리고 있으며, 문제가 있으면 수정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아직까지 구체적인 증거를 제시하고, 수정할 사항을 제시한 분은 Plinio 님 뿐입니다. (그분이 말씀하신 오류 부분은 수정하였고, 그분이 다른 구체적인 수정 사항을 제시해 주시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다른 분들이 말씀하시는 것처럼 천천히 시간을 가지고 토론하여 부족한 부분을 수정하고, 이 글을 발전시키는 것이 해제 토론의 본래 목적이 맞는 것이지요.--미네랄삽빠 (토론) 2009년 8월 28일 (금) 10:40 (KST)
- 무엇인가 본말이 전도된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좋은 글'이란, 특정 조건을 충족하는 것이 아니고, 여러 사람이 보기에 유익한 글이 아니었던가요 ...? jtm71 (토론) 2009년 8월 28일 (금) 10:49 (KST)
- "유익하지 않다"는 해제의 사유가 될 수 없습니다. 이 글은 알찬 글 선정 토론을 거쳐서 알찬 글에 선정되었고, 알찬 글 해제 토론을 거쳐 알찬 글 지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한 번 선정된 알찬 글을 해제하려면 그에 맞는 구체적인 사유와 증거가 제시되야 하는 것은 당연하지요. 또한 그것이 제시되더라도 반드시 해제되는 것은 아니고 수정이 되면 알찬 글 지위는 유지됩니다. 지난 해제 토로에서도 문제점이 지적되었으나 수정이 되었고, Yknok29 님의 토론 포기로 알찬 글 해제 토론은 종료된 것이지요.--미네랄삽빠 (토론) 2009년 8월 28일 (금) 11:08 (KST)
- 개인적으로는, 위키백과의 '알찬 글'은 단지 '알찬 글'의 조건을 만족하는 것만이 아닌, 대부분의 사람들이 '좋은 글'이라는 데에 동의할 수 있는 글이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어쨌든, 앞서 해제 찬성 의견을 표명한 분들의 의견을 다시 들어볼 필요가 있을 듯합니다. jtm71 (토론) 2009년 8월 28일 (금) 18:22 (KST)
- "유익하지 않다"는 해제의 사유가 될 수 없습니다. 이 글은 알찬 글 선정 토론을 거쳐서 알찬 글에 선정되었고, 알찬 글 해제 토론을 거쳐 알찬 글 지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한 번 선정된 알찬 글을 해제하려면 그에 맞는 구체적인 사유와 증거가 제시되야 하는 것은 당연하지요. 또한 그것이 제시되더라도 반드시 해제되는 것은 아니고 수정이 되면 알찬 글 지위는 유지됩니다. 지난 해제 토로에서도 문제점이 지적되었으나 수정이 되었고, Yknok29 님의 토론 포기로 알찬 글 해제 토론은 종료된 것이지요.--미네랄삽빠 (토론) 2009년 8월 28일 (금) 11:08 (KST)
- 무엇인가 본말이 전도된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좋은 글'이란, 특정 조건을 충족하는 것이 아니고, 여러 사람이 보기에 유익한 글이 아니었던가요 ...? jtm71 (토론) 2009년 8월 28일 (금) 10:49 (KST)
- 저는 해제 찬성 입장입니다만, 이 글을 알찬글에서 해제하느냐 유지하느냐보다는, 알찬글 선정 기준을 재정립한다는 제도 전반의 측면을 의식하면서 토론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알찬글 선정 기준에 맞지 않는다면 어떤 글이라도 토론을 통해 해제하는데 인색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만, 이 글의 경우에는 기여자 분이 적극적으로 문서의 질을 계속 높이도록 편집하고 계셔서 나중에 해제 여부가 결정나기 전에 충분히 더 좋은 알찬글로 거듭날 수 있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부족하게나마 도울 작정입니다. 아직 한국어 위키의 외연이 그리 큰 것은 아니라서, 이런 사안을 놓고 관심있는 사람이 모여서 함께 기여하긴 아직 어려운 것 같습니다만, 토론에 참여하신 분이라면 이 글 내용을 다시 한번 찬찬히 읽어봐주시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직 좀 더 출처를 보강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은 듭니다만, 이제 거의 해결이 된 듯 싶습니다. 다만 기자실을 둘러싼 논란 부분에서 각자 찬반 의견을 담은 두 글로 소략하게 처리되어 있는데, 그 부분을 다른 자료도 참조하여 더 살찌울 필요가 있을 듯 합니다. (정치적 중립성에 대한 지적도 예전에 본 듯 한데, 제가 보기엔 딱히 글 자체가 편향된 점은 전혀 없습니다.) 또 역사 부분이나 다른 부분에서 이명박 정부 이후의 기자실에 대해서 더 서술해야 될 것 같습니다. 예전에 노무현 시절때 뉴스로 보고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갔던 내용이었는데, 지금 다시 보니 흥미롭네요. Plinio (토론) 2009년 8월 28일 (금) 15:45 (KST)
- 알찬 글 해제 토론의 목적은 해제 그 자체에 있지 않고 알찬 글 자격을 검증하고, 알찬 글을 수정하여 더욱 질좋은 문서로 만드는 것입니다. 일단 저는 지적된 사항은 적극적으로 수정할 생각입니다. 또한 그 동안 수많은 지적이 있었으나 Plinio 님처럼 적극적으로 수정에 참여하신 분은 처음이라 굉장히 고맙게 생각하고 있답니다.
- 다만 기자실에 대한 견해에 대해 간략하게 정리한 것은 역시 중립성 문제 때문입니다. 이러한 견해의 비중이 커질 수록 중립성 논란은 커질 수가 있기 때문이지요. 특히나 부정적인 부분이 많아지면 특히 그러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향흥 제공이나 촌지 사건에 대한 내용이 많은데도 최소한으로 넣은 것은 이 때문입니다.) 물론 다른 사용자분들께서 동의에 동의하신다면 보강을 할 수 있습니다. Plinio 님께서 견해에 대한 보강을 원하신다면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이 보강되었으면 하시는지요.
- 덧붙이자면 기자실은 상당히 흥미로운 이슈입니다. 한국 언론의 치부이지만 또한 중요한 시스템이기도 하죠. 사실 참여 정부 말기에 지나치게 지나치게 이슈화되었기 때문이 기자실 이슈를 지나치게 정치적으로 해석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만. 기자실 문서를 보고 흥미를 느끼셨다니 주편집자로서 기쁩니다. 다른 분들도 천천히 글 내용을 읽어주시고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지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미네랄삽빠 (토론) 2009년 8월 29일 (토) 01:44 (KST)
- 반대 불과 다섯 달 전에 알찬 글로 유지하기로 한 해제 토론과 전혀 다르지 않은 문제 제기입니다. 어떤 의문도 새롭지 않군요. 시간차를 두고 동어반복을 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알찬 글에 대한 진지하며 다양한 고민이라도 다만 남길 바랍니다. 여전히 이 문서는 충분히 알차고 유익하므로 해제에 반대합니다.--Dalgial (토론) 2009년 8월 31일 (월) 02:25 (KST)
- 반대 Clockoon (토론) 2009년 8월 31일 (월) 14:06 (KST)
- 의견 Plinio 님께서 제안하신 사항이 수정되었습니다. Plinio 님의 협조로 더 좋은 문서로 발전한 것 같아 기쁩니다.
제사한자세한 사항은 토론:대한민국의 기자실과 기자단을 참고해주세요. --미네랄삽빠 (토론) 2009년 9월 2일 (수) 23:53 (KST)
- 제사한 사항->자세한 사항 이겠지요...^^ 그나저나 이 토론을 이제 정리할 때가 된 듯도 한데, 윤성현님의 판단을 기다리겠습니다..Yknok29 (토론) 2009년 9월 3일 (목) 00:00 (KST)
- 사소한 오타인데 지적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위키백과에서 모든 일은 토론과 순리대로 풀어가는 것이겠지요. --미네랄삽빠 (토론) 2009년 9월 3일 (목) 00:07 (KST)
- 유지하겠습니다. 일단 찬성이 6이고 반대가 5이나, 기여자가 현재 문서를 살찌우려고 크게 애를 쓰신 점을 참작하겠습니다. 양으로는 약간 모자른 감이 없지않아 있으나 약 4주에 걸쳐서 문서를 살찌우려고 하신 미네랄삽빠님의 노고를 무시할 순 없죠. 고로 내버려 둡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09년 9월 5일 (토) 23:58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