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문서 등재 기준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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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이 문서는 음악가, 음악 그룹, 작곡가, 작사자, 앨범, 싱글, 노래가 저명한지 판단할 상세한 기준을 나열하고 있습니다. 이 기준은 음악인이나 작품이 문서로 만들어질 수 있을지 결정하는 데 영향을 미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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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음악 관련 글감(아티스트나 밴드, 앨범, 노래 포함)에 적용되는 문서 등재 기준 가이드라인을 제공합니다.
주의: 등재 기준 지침을 만족하지 못한다고 해서 즉시 삭제 대상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글감이 중요하거나 주요함을 "입증하지 못한" 아티스트, 밴드 관련 문서는 빠르게 삭제될 수 있습니다. 중요성에 대해 이의가 있으면 삭제 토론을 거쳐 문서를 유지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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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백과의 글은 신뢰성 및 문서 등재 기준 기준을 충족해야 하기 때문에, 글에 대하여 논란이 있는 글에는 반드시 여기서 제시하는 기준을 만족시킨다는 것을 입증해야 합니다. 밴드 구성원의 경우, 삭제 토론란이나 토론 문서에서 밴드 그 자체의 저명성을 주장하는 것이나 모호한 표현을 사용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으며, 문서 그 자체에 저명성이 있어야 합니다.
일반적인 인물 문서 문서 등재 기준 지침은 위키백과:문서 등재 기준 (인물)을 참조하세요.
음악가와 음악 그룹에 대한 기준
최소한 한 가지라도 다음의 기준을 만족하는 음악가나 음악 그룹(밴드, 가수, 랩퍼, 오케스트라, DJ, 뮤지컬 악극단, 악기 연주자 등)은 등재 기준을 충족한다고 여겨지기도 합니다.
- 사소하지 않은 여러 출판물에서 주제로 다뤄진 경우. 출판사는 반드시 신뢰성 있고, 자비 출판물이 아니어야 하며, 음악가 또는 음악 그룹과 무관한 곳이어야 합니다.[note 1]
- 어느 나라에서든, 국가적인 음악 차트에 이름을 올린 앨범 또는 싱글이 있는 경우[note 4]
- 적어도 한 국가에서 골드 또는 더 높은 인증을 기록한 경우.
- 적어도 한 곳의 주권 국가에서 전국 콘서트 투어를 했거나, 월드 투어를 한 것이 독립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언론에서 사소한 보도 이상으로 다뤄진 경우.[note 5]
- 메이저 레이블 또는 아주 영향력 있는 인디 레이블(즉, 역사 깊고 저명한 소속 활동가가 많이 있는 독립 음반사)에서 둘 이상의 앨범을 발매한 경우.
- 따로 활동하는 저명한 음악가가 둘 이상 있는 음악 그룹이나, 저명한 (음악가와는 무관하게) 음악 그룹 두 곳 이상에서 특출한 멤버로 소속된 음악가.[note 6] (여기서 "저명한" 이유는 소속된 음악가 또는 음악 그룹의 명성과는 별개여야 합니다. 아래의 "참고" 주목.) 이는 모든 음악 장르에 적용되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메이저 오페라 극장에서 주된 배역을 2번 따낸 경우.
- 눈에 띄는 유행을 일으킨 주요 인물 중 한 명이거나, 한 도시, 지역 무대에서 유명한 경우. 유명함을 서술할 때는 확인 가능성을 포함한 모든 위키백과의 기준을 충족해야 합니다.
- 그래미상, 주노상, 머큐리상, 초이스 음악상 또는 그래미스상과 같은 메이저 음악상에 후보로 오른 경우.
- 메이저 음악 콩쿠르에서 수상하거나 참석한 경우.
- 저명한 미디어에서 음악이 연주된 경우. 예를 들어 TV 쇼 테마곡이나, TV 쇼 또는 영화에서 배경음악으로 깔리거나 연주된 것, 컴필레이션 앨범에 포함된 것 등.(다만 이게 다라면, 차라리 해당 미디어 문서에 언급만 하고 넘겨주기하는 편이 더 나을 수도 있습니다.)
- 전국적인 주류 라디오 또는 주류 음악 전문 텔레비전 방송국에서 여러 번 나온 경우.
- 전국적인 라디오 또는 TV 프로그램에서 상당히 많은 방송 분량을 차지한 주제거리가 된 경우.
참고: 등재 기준을 충족한 밴드의 멤버들은 개별 문서화하지 않고 전부 밴드 문서로 넘겨주기합니다. 다만 솔로 앨범 발매 등, 밴드와는 독립적으로 활동함으로써 자체적으로 등재 기준을 충족한 경우는 제외합니다. 또한 리얼리티 TV 시리즈에 참여한 것만으로 저명해진 가수나 음악가는 그것과 무관한 저명성을 얻기 전까지 TV 시리즈 문서로 넘겨줍니다.
작곡자와 작사가에 대한 기준
다음은 작곡가, 송라이터, 가극 대본 작가, 작사가를 위한 기준입니다.
- 저명한 작품의 작곡가 또는 작사자로 이름이 언급된 경우. (공동 작업 포함)
- 몇몇 종류의 악극 대본을 쓴 경우(뮤지컬, 오페라 등)는 저명한 공연장에서 합리적으로 공연되었는지, 특정한 위치와 시간인지를 고려해야 합니다.
- 위의 기준에 맞는 작곡가, 작사자, 송라이터가 내놓은 작품의 베이스가 된 음악 작품.
- 메이저 음악 콩쿠르에서 신인이 아님을 인정받거나 자기가 만든 작품으로 수상(또는 후보에 오르거나 참석)을 한 경우.
- 위의 기준을 만족하는 작곡가, 작사가, 송라이터의 스승이나 중요한 영향을 미친 사람 중 하나로 언급되는 경우.
- 그/그녀가 속한 음악 장르에 관한 권위 있는 참조서에서 상당한 분량으로 소개되는 경우.
참고: 가능하면, 꽤 자세한 문서를 만들기 힘들 정도로 확인할 수 있는 요소가 불충분한 작곡가나 작사자는 그들의 작품에 대한 문서에 병합해 주세요. 작곡가나 작사가가 여러 작품으로 알려진 경우에는 위와 같은 병합을 할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그 외
다음은 기존 매스미디어적 전통과 다른 길을 걷는 작곡가와 연주자를 위한 기준입니다.
- 특정 음악 장르계에서 스타일, 테크닉, 레퍼토리, 교육 등으로 영향력 있는 존재라는 것이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서 언급된 경우.
- 위의 나열된 직업을 대표하는 음악가나 작곡가로서 지대한 음악적 영향을 주었다고 인정받은 경우.
- 특정 장르의 전통 또는 유파를 창시한 경우.
- 특정 장르의 전통 또는 유파 (혹은 전체)에서 많이 쓰이는 멜로디, 선율, 스탠더드를 여럿 작곡한 경우.
- 저명한 하위 문화계에서 커버가 빈번히 헌정되는 경우. (예:강남스타일)
음원
앨범, 싱글, 기타 음원에 대한 문서는 모두 기초적인 문서 등재 기준 지침 기준을 만족해야 합니다. 동시에 주제와는 독립적이며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서 중요하게 다뤄져야 합니다.
- 앨범
앨범에는 그것 자체로 등재 기준을 충족하는지 조사해야합니다. 단지 발매되었다고 해서 저절로 등재 기준을 충족시키는 것이 아니며, 확인 가능한 증거를 필요로 합니다. 저명한 음악가나 음악 그룹이 공식적으로 발매한 앨범이라는 이유만으로는 하나의 독립된 문서로 만들 수 없습니다. 반대로, 앨범 자체가 등재에 대한 일반적인 기준을 맞추었다면, 음악가나 음악 그룹의 저명성이 꼭 필요하지도 않습니다. 트랙 리스트 이외에 정보가 아주 조금 더 있는 앨범 문서는 해당 아티스트 문서나 음반 목록 문서에 포함될 수도 있습니다.
- 싱글
싱글에도 그것 자체로도 등재 기준이 요구됩니다. 단지 발매되었다고 해서 저절로 등재 기준을 충족시키는 것은 아니며, 확인 가능한 증거를 필요로 합니다. 저명한 음악가나 음악 그룹이 공식적으로 발매한 싱글이라는 이유만으로는 독립적인 하나의 문서로 만들 수 없습니다.
- 비매품
판매 목적이 아닌 것들은(데모, 믹스테이프, 불법 음원, 프로모션용 음원 포함)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서 그것 자체가 중요하게 다뤄졌을 때만 등재 기준을 충족한다고 인정합니다.
가끔 미발매 앨범에 대한 정보가 적절히 언급되고 충분히 입증만 되면 단독 문서로 등재해볼 수 있다고 "인정을 받기도 합니다". 일반적으로 아티스트나 음반 레이블이 앨범 타이틀 곡이나 트랙 리스트나 발매일을 "모두" 대중적으로 알리기 전까지 앨범은 단독 문서로 만들 수 없습니다.
확정된 발매일이 발표된 발매 예정 앨범에 대한 기사나 정보는 반드시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통해 입증되어야 합니다. 예정 발매일에 대한 정보를 다루는 믿을 만한 출처가 충분하지 않다면 "절대" 독립 문서로 만들지 마세요. 가령 "(아무개의) 다음 앨범"이라는 제목의 문서를 만드는 것, 오로지 블로그나 팬클럽 같은 데서 따온 타이틀, "아마도" 앨범에 "수록될 것 같은" 노래에 대한 "그럴 듯한" 추측성 포스팅을 출처로 쓰는 것은 "위키백과는 예언서가 아니라는 정책" 위반입니다. 또한 그것을 아티스트 문서에 집어 넣을지, 그리고 믿을 만한 정보인지도 논의해야 합니다.
곡
곡과 싱글은 여러 번 주제[1]로 다루어졌거나, 아티스트나 레이블과 무관한 출처에서 "사소하지 않은"[2] 출간물을 통해 다루었다면 저명하다고 인정됩니다. 여기서 출간물은 신문 기사, 서적, TV 다큐멘터리 또는 리뷰 등 모든 형태를 포함합니다. 언론 보도를 재탕한 기사, 또는 아티스트나 레이블이나 에이전트나 그 밖에 작품을 광고 혹은 언급하여 이득을 얻는 집단의 출간물은 여기에 포함되지 않습니다.[3] 앨범 리뷰에서 문맥상 수록곡을 언급한 것으로는 그 곡의 저명성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만약 앨범 리뷰에 언급한 것 이외에 그 곡을 다룬 곳이 없다면, 그 곡을 단독 문서로 만들어서는 안 되며 관련 정보는 앨범 문서에 서술합니다.
저명성과는 별개로, 아주 상세히 다룬 기사거리들이 보증하는 글감이 많아야만 단독 문서로 만들기 적합합니다. 토막글 이상으로 클 것 같지 않은 문서는 아티스트나 앨범 문서에 병합되어야 합니다.
아래에는 노래나 싱글이 저명하다 "할 수도 있게끔 하는" 요소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물론 단독 문서화는 앞서 말한 기준을 지켜야 가능합니다.
- 전국적이거나 의미 있는 음악/판매량 차트에 진입한 경우.
- 그래미상, 주노상, 머큐리상 등 의미 있는 상을 한 번 이상 받은 경우.
- 여러 저명한 아티스트, 밴드, 그룹이 녹음에 참여한 경우 (발매는 그들과 무관).
유명한 커버 버전이 있는 노래는 보통 그 곡 자체와 커버 버전과 함께 일반적인 기사에 언급됩니다.
전통 음악에 관한 문서에 독자 연구나 내용 짜맞추기를 집어넣지 마세요.
- 참고: 단독 문서화될 정도의 저명성이 없는 곡은 송라이터, 가장 먼저 곡이 실린 앨범, 또는 그 곡을 가장 먼저 부른 아티스트 문서로 넘겨주기 처리됩니다.
콘서트 투어
콘서트 투어는 그것과 무관한, 신뢰할 수 있는 여러 매체에서 중요하게 다뤄져야 저명하다고 인정됩니다. 몇몇 보도에서는 예술적 접근, 경제적 성과, 관중과의 소통, 또는 기타 등등의 표현으로 저명성을 보여줄 수도 있습니다. 단지 투어가 진행된다는 단순 보도는 저명성을 입증하지 "않습니다". 2차 출처에서 아주 많이 다뤄진 것은 아닌 투어는 따로 페이지를 만들 게 아니라 아티스트 문서에서 다뤄야 합니다. 한 번의 투어가 저명성 기준을 만족한다고 해서 다른 모든 투어도 단독 문서로 만들어도 된다는 것은 아닙니다. 마이클 잭슨의 1988년 Bad 월드 투어는 저명한 콘서트 투어의 예입니다.
자료
음악 분야에 알맞은 온라인 출처로는 프리디비 검색엔진, 올뮤직 검색엔진, 한국음악저작권협회 검색엔진 등이 있습니다. 가사 텍스트에 대한 미국의 저작권 소유 정보를 찾으려면 ASCAP ACE Title Search와 BMI Repertoire Search를 참조해 주세요. 더 자세히는 구글 책 검색을 할 수도 있고, 학술 검색은 구글 학술 검색을 참조합니다.
위키프로젝트:음악에서 지침을 묻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등재하려는 문서가 등재할만 하다고 여겨지지 않는다면
위키백과는 이 지침과 문서 등재 기준을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 밴드, 음악 작품을 단독 문서로 실어주는 곳이 절대 아닙니다. 관습적으로 앞에 서술한 부류에 들어가는 주제이든 어떠한 것이든, 편집자가 끝내 그 주제에 대해 깊이 있는 정보를 제공해 줄 독립적인 출처를 찾지 못한 것은 문서로 만들어서는 안 됩니다. 위키백과의 목표는 늘어날 가능성도 없는 토막글도 아니고 자기 PR 출처에 전적으로 의존하는 문서도 아닙니다.
그러나 몇몇 조건을 만족한다면 특정 주제에 대한 정보는 위키백과 내에 다른 경로로 수록될 수도 있습니다. 단독 문서화하기 힘든 음악가, 그룹, 작품에 대한 자료는 몇몇 다른 문서에 포함될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음악 그룹의 한 멤버에 대한 자료는 보통 그 그룹 문서에 병합됩니다. 곡은 아티스트의 음반 목록이나 수많은 곡 목록에 병합됩니다. 문서 이름이나 수록곡을 동음이의 문서로 적절히 넘겨주면 독자들은 다른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풀이
- ↑ 자기 PR과 간접 광고(PPL)로는 항목을 만들기 부적합합니다. 출판물은 반드시 음악가, 음악 그룹, 작곡가, 작사가, 또는 음악 작품에 대한 '무언가'를 서술한 것이어야 합니다. (자기 PR의 신뢰성에 대해서는 위키백과:확인 가능#개인이 출판한 출처 (인터넷 또는 서적)참조. 홍보성, 자비(自費) 출판물 자료 처리는 위키백과:이해관계의 충돌 참조.) 등재 기준의 척도는 소재 자체와 '독립적인' 인물이 그 음악가, 음악 그룹, 작곡가, 작사가에 대해 자신이 작성하고 배포된 "자잘하지 않은" 출판물에서 그/그들이 충분히 등재할만 하다고 여기는지 여부입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 누군가가 단지 자신의 개인 블로그, 웹사이트, 출판사,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 등에서 자기 이야기를 열심히 한다고 해서 그게 이 넓은 세상에서 유명세 날릴 만큼 관심받았다는 뜻은 아니니까요. 아니라면 모두가 문서 하나쯤은 가질 수 있겠죠. 위키백과는 안내 책자가 아닙니다.
- ↑ "출판물"의 범위를 일부러 넓힘.
- ↑ 예를 들어 배서인으로써 광고상품 홍보(시트 판매, 홍보 포스터, 광고 전단지, 인쇄광고와 회사 공식 웹사이트 링크 등을 포함)를 하거나 음악가 언급과 함께 "보증 인터뷰"를 하는 경우.
- ↑ 특정 장르만을 위한 차트 포함.
- ↑ 이 기준은 영어 위키백과에서 과거에 꽤 논란거리가 되어 왔고, 오랜 시간이 지난 다음에야 겨우 얻어낸 결과입니다. 과거의 주요 토론은 다음 링크를 참조하세요.: 1, 2 (permalink).
- ↑ 대체로 작은 음악 그룹에서는 모든 인원이 주목받습니다. 하지만, 예를 들어 (수십 명이 참여하는) 브로드웨이 뮤지컬 두 곳에서 (주목 못 받는) 코러스로 활동하는 경우는 기준을 만족하지 못합니다.
- 노래 문단 풀이
- ↑ "주제"란 단순한 언급 이상의 보도를 말합니다. 따라서 단지 곡/싱글, 음악가/밴드 또는 발매, 가격표와 기타 쓸데없는 세부 사항에 대한 언급은 제외됩니다.
- ↑ "사소한" 출간물은 개인 웹사이트, 블로그, 온라인 게시판, 유즈넷 포스팅, 위키 외 기타 등등 "매체 자체"의 신뢰성이 떨어지는 곳을 아우릅니다. 곡/싱글과 관련된 음악가, 음반 레이블, 에이전트, 판매 회사가 제3차 출처와 연계되어 있지는 않은지 꼭 체크하세요.
- ↑ 자기 PR과 간접 광고(PPL)로는 항목을 만들기 부적합합니다. 출판물은 반드시 곡/싱글에 대해 서술된 것이어야 합니다. 저명성의 척도는 소재 자체(또는 아티스트, 음반 레이블, 판매 회사 또는 에이전트)와 독립적인 인물이 그 곡/싱글에 대해 자신이 작성하거나 기고한 "사소하지 않은" 출판물에서 충분히 저명하다고 여기는지 여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