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좋은 글 후보/조커 (2019년 영화)

  • 사용자:Reiro 제안: 영어판 번역글입니다. 네, 번역글인데, 몇 가지 특징만 어필하고 가겠습니다.
  1. 번역 시 최대한 문맥이 자연스러워지도록 노력했습니다. 필요하다면 출처 원문을 확인해서라도요. 예를 들면 44번 출처처럼요. 문장이 꽤 복잡한데, 출처를 보니 '이 모든 것이 아서의 망상일 수도 있다' 이런 뉘앙스라서 좋은 글 원문의 의도를 해치지 않는 선에서 새로 번역했습니다. 특히 비평 문단은 단어 선정에 유의했습니다. 한국어처럼 읽히도록 하면서도, 원문 느낌을 해쳐서는 안 되니까요.
  2. 제 생각대로 작품명 및 언론사명에 화살괄호 대신 따옴표를 써 봤는데, 가독성을 테스트해 보고 싶습니다. 다른 분들 평가는 어떤지 궁금하네요.
  3. 영어판에 제 기여가 들어가 있습니다. 93번 출처 내용이 그것인데요. 제가 기여한 3개 중 저거 하나 살아남았더군요. 출처만 있다고 전부 허용하는 게 아니라, 문맥 상 자연스러움을 굉장히 따지는 듯 합니다. 즉, 품질은 의심 않으셔도 됩니다.
  4. 위에서 말했듯, 어휘 선정에 신경을 썼습니다. 가령 'Character Study'는 일반적인 사용례와 문맥에 맞게 '인물 탐구'로 일괄 번역했습니다.
  5. 사실 영어판에서도 이 문서는 '좋은글 (중하 등급)'입니다. 아는 영화다 보니 솔직히 그런 점이 많이 보이더군요. 단순히 내용을 넣는 것 뿐 아니라, 어떻게 정보를 찾아 잘 작성해야 하는지도 따져봐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짜임새 면에서 정보는 충분하다고 봅니다. 퇴고도 마쳤고요. / 2021년 12월 14일 (화) 13:35 (KST)

기준

  1. 잘 쓰여졌는가: 문단과 배치가 명료한가, 편집 지침, 특히 문서를 요약한 초록 부분이 충족되어 있는가?
  2.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가: 필요한 곳에 출처가 잘 제공, 인용되어 있는가?
  3. 명백한가: 불필요한 세부 부분이 없이 본래의 주제로 이루어져 있는가?
  4. 중립적인가: 특정한 경향이 없이 공정하게 중립성을 지키고 있는가?
  5. 안정적인가: 주요한 부분이 계속 바뀌지 않는가?
  6. 그림: 가능한 한 관련된 삽화가 충실히 제공되어 있으며, 저작권에 문제가 없는가?

의견

 의견
  1. '이 영화'라는 말이 자주 등장하는데, 이 영화, 영화, 작품, '조커' 등 다른 말들을 조금씩 섞어 주시면 동어 반복적인 표현이 줄어 들 것 같습니다.
  2. "필립스와 실버가 영감을 얻기 위해 특정 코믹스 작품을 보지 않았지만, 이 영화는 '배트맨: 킬링 조크' (1988)의 줄거리 요소를 느슨하게 적용했다." 뭔가 어색해 보입니다. 주로 뭔가를 보고 영감을 받는다 표현하니 '이야기를 떠올리는데에 방해되지 않기 위해'같은 느낌이 적당할 것 같습니다. 뒷부분은 '배트맨: 킬링 조크 (1988)의 줄거리에서 일부 요소가 차용됐다.'가 더 자연스러울 것 같고요.
  3. 작품 제목의 따옴표가 링크 안에 있는 것과 링크 밖에 있는 것이 혼용되고 있습니다. 그리 중요하진 않지만 하나로 하는 것이 더 낫겠죠.
  4. 로튼 토마토의 '추천도'는 '신선도'로 바꿔 주세요.
  5. 본문 틀에 있는 문서는 생성이 필요해 보입니다. 특히 수상 목록은 더욱 중요할 것 같습니다.
  6. '인물 탐구', '보안 문제'도 뭔가 어색한 느낌입니다. 각각 '인물 중심'과 '모방 문제' 정도로 바꾸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7. 따옴표가 많다는 느낌입니다. 인물의 말을 인용한 것이라면 상관없는데, 그렇지 않은 부분에도 있습니다. 지엽적인 큰 따옴표는 제거하거나 작은 따옴표로 바꾸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8. 한국 평론가들의 비평도 추가하면 좋을 것 같아요. 외국 평론가보다 잘 아는 한국 평론가가 독자들에겐 더 친숙하게 다가오지 않을까요?
그외의 세세한 문장 순서 문제도 있습니다. 여기다가 다 쓰기에는 번거로워서 전부 말하기는 힘들 것 같고요. 시간이 나면 제가 도와서 교정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바쁘신 와중에 긴 글 번역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Magika (토론) 2021년 12월 14일 (화) 15:37 (KST)[답변]
@Sungwiki: 답변입니다.
  1. 생각해 보겠습니다. 문맥에 맞게, 한편으로는 너무 헷갈리지는 않게 단어를 바꿔 보겠습니다.
  2. 원문은 대강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 특정 코믹스 작품을 본 것은 아니지만, 이 영화는 '배트맨: 킬링 조크'의 줄거리 요소를 느슨하게 적용했다' 정도 쯤으로 번역됩니다.("The film loosely adapts plot elements from Batman: The Killing Joke (1988), but Phillips and Silver otherwise did not look to specific comics for inspiration.") 뒷부분은 확실히 문제가 있어 보이고, 앞은 원문이 저래서 일단 저렇게 번역하긴 했는데 고쳐보겠습니다.
  3. 네, 수정하겠습니다.
  4. 원문 역시 'approval rating'으로 되어 있습니다. 로튼 토마토를 모르는 사람도 헷갈리지 않도록 명확한 단어를 사용해야 하는 모양이더라고요. 저도 동의하는 바고요.
  5. 차후 생성하겠습니다.
  6. '인물 탐구'는 아예 원문에서부터 "character study"라고 큰따옴표로 강조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 핵심어인데다, 일종의 장르명인지라 제안하신 것처럼 번역하면 문맥상 어색한 부분이 더 많습니다. 또한 '보안 문제'는 실제로 총기난사 관련 '치안' 우려 문제입니다. 아래 '주제 및 분석' 문단을 봐도 모방 범죄보다는 사회 시스템 비판에 중점을 더 두는 편이라, 글의 흐름상 '모방 범죄 문제'라는 단어는 어울리지 않습니다. 실제로 일어나지도 않았고요.
  7. 큰따옴표는 전부 인용구 아니면 작품명/언론사명입니다. 한국어판에서는 큰따옴표/겹화살괄호를 영화제목에 쓰던데 맞춤법대로면 작은따옴표/홑화살괄호라나요. 신문 이름은 큰따옴표/겹화살괄호고요.
  8. 더 찾아보고 문맥에 맞게 추가하겠습니다.
  9. 문단별로 다 불러주세요. 원문 읽어보신 건 아니신 것 같기도 하고, 자칫 글 흐름이 의도와 다르게 틀어질 수 있어 보통은 저렇게 다 말하는 게 맞습니다. 번거롭지 않으니 부르셔도 됩니다. 지적하면 제가 고치고, 보충 설명도 할게요. Reiro (토론) 2021년 12월 14일 (화) 16:09 (KST)[답변]
수정해 보았습니다. Reiro (토론) 2021년 12월 14일 (화) 16:25 (KST)[답변]
 의견그래도 보안 문제는 치안 문제로 바꿀 필요성이 있어 보입니다. 우려되는 범죄와 관련되어서는 치안이란 말을 더 많이 쓰니까요. 그리고 개봉 문단의 영화를 즐기는 것으로 알려진 도널드 트럼프->영화광으로 알려진 도널드 트럼프, 주제와 분석 문단의 극악한 범죄를 저지르는 백인 남성들->극악무도한 범죄를 저지르는 백인 남성들, 저는 이쪽 서술이 더 흥미를 유발한다 생각하는데, 어떠신가요? 문장 순서는 다음에 한 번 더 정독하면서 찾아보겠습니다. 어디의 무엇이었는지 지금은 잘 기억이 안 나서요. Magika (토론) 2021년 12월 14일 (화) 17:14 (KST)[답변]
치안은 도시 및 공동체 등의 안전을 일컫는 단어고, 보안은 특정 구역(건물 등)의 안전을 뜻하는 어휘입니다. 즉, 치안의 범위가 더 넓습니다. 저 문단은 상영 극장에 그치는 문제이니 보안이 맞겠지요.
저기엔 트럼프 대통령이 영화를 보았다는 말만 있지, 그것과 인셀범죄를 연결짓는 어떠한 출처나 내용도 없습니다. 연관 없는 두 출처를 엮어 하나의 내용을 창작하는 것은 백:독자 연구 금지 위반입니다. 무엇보다 전체적으로 출처들이 인셀 범죄보다 사회 시스템 고찰에 더 비중을 두고 있고요. 정신과 의사 등이 조커를 정신질환자 복지 관련하여 글을 쓴 게 그 예지요.--Reiro (토론) 2021년 12월 14일 (화) 22:15 (KST)[답변]
 의견 자세히 읽지는 못하고 눈에 띄는 점 몇가지만 말씀드립니다.
1. Magika님 의견과 더불어 따옴표보다는 화살괄호를 쓸 것을 제안드립니다. 인용문을 위한 따옴표 쓰임이 이미 큰 상황에서 작품명과 언론사명까지 따옴표로 대체해 난립하는 상황인데 가독성이 너무 낮습니다. 개인적인 견해와 편집환경은 이해합니다만 결과적으로는 더 큰 문제로 이어져 버렸으므로, 이 부분에 대해선 양보해 주셨으면 합니다.
2. 어휘 채택에 고심하셨다고 하셨는데.. 영화 전문용어를 직역하신 게 있네요. pre-production, post-production은 제작 전, 제작 후가 아니라 그대로 프리프로덕션, 포스트프로덕션이라 씁니다. 프리프로덕션과 포스트프로덕션도 제작 단계입니다. Principal photography은 본 촬영이라고 옮기셔야 하며, visual effect도 시각효과보다는 좀 더 친숙한 cg, 특수효과로 옮기면 이해에 도움이 될 겁니다.
3. 개인적으로 그는 (he), 그녀는 (she)이란 표현을 얼마나 덜 쓰느냐가 훌륭한 번역의 척도라고 생각합니다. 원래 한국어에는 성적 구분을 통한 3인칭 표현이 없었다고 하니까요. '이는' (it)도 마찬가지로 사용을 자제하면 좋겠습니다. --"밥풀떼기" 2021년 12월 15일 (수) 10:55 (KST)[답변]
+) 로튼 토마토 신선도라고 소개하시거나, 차라리 로튼 토마토의 평가, 아니면 추천 지수 정도로 옮기실 것을 권합니다. 로튼 토마토가 분명 한국어권에서도 널리 알려진 사이트고, 신선도가 그리 마이너한 개념이 아닌 상황에서, 추천도는 여러모로 원문에만 기댄 듯한 어색한 번역입니다. "밥풀떼기" 2021년 12월 15일 (수) 11:20 (KST)[답변]
  1. 현재 번역 툴에서는 (우측 상단 아이콘 누르면 나오는 '번역') 시각편집기처럼 특수 문자 칸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화살괄호 쓰기 정말 어려운 환경이고요. 다만 이 이야기는 언젠가 다시 할 수 있는 이야기라 보고, 우선 총의는 화살괄호인 듯 하니 그대로 하겠습니다. 영화 제목은 (현행 위키백과와 달리) 홑화살괄호라는데, 이것도 나중에 고치면 되겠지요. 다만 정보상자나 아래 둘러보기 틀 등에선 빼겠습니다. 정보상자 제목 등에 화살괄호 들어가면 좀 지저분해지더라고요.
  2. 저걸 원문 그대로 읽는군요. '본 촬영'은 현재 문서가 주요 촬영으로 번역되어 있었기에 그대로 따랐습니다. 수정하겠습니다.
  3. 그/그녀까지는 그렇다고 해도, '이는'은 it 뿐 아니라 너무 긴 분사구문 분리할 때도 사용한 표현이라, 수고스럽지만 제가 했던 방식대로 문단마다 문장 단위로 지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천천히 하셔도 무방합니다.
  4. 뒤의 메타크리틱 문장을 보듯, 영어판에서는 아예 모르는 사람도 이해할 수 있는 표현을 더 선호하는 듯 합니다. '추천 지수'로 옮기겠습니다. Reiro (토론) 2021년 12월 16일 (목) 13:56 (KST)[답변]
1. (1번) 정보상자와 둘러보기 틀은 원래 생략하는 게 맞을 거에요. 영화 제목에 겹화살괄호를 쓴 사례가 위백 내에서 압도적인 만큼 그렇게 맞추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2. (4번) 모르는 사람도 이해할 수 있는 표현이라는 게 참 애매합니다. 모르는 것의 범위가 어디까지일까요? 로열티, 티저, 프리프로덕션이란 말의 뜻을 모두가 알고 있을까요? 명쾌한지 의심스러운 배려를 하기보다 차라리 그대로 써 주는게 정확하고 편리하겠지요. 링크로 들어가서 충분히 설명될 수 있는 부분이라면 더더욱 그렇습니다. 신선도가 뭔지 금시초문인 사람도 로튼 토마토 링크를 클릭하면 몇 초만에 알게 되는 곳이 위키백과니까요.
3. '이는' 들어간 문장 거의 대부분이 문제입니다.
  • 부족하다고 느낀 그는 조커에 끌렸고, 이는 상당한 창작의 자유를 제공할 것이라고.. -> 부족하다고 느낀 그는 조커에 끌렸고, 상당한 창작의 자유를 제공할 것이라고.
  • 필립스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를 조커 역으로 발탁하기를 종용했다. 이는 그와 자주 협업하는 스콜세지의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함이었다. -> 필립스에게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를 조커 역으로 발탁하라고 종용했는데, 디카프리오와 자주 협업하는 스콜세지의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함이었다.
  • 신고를 받았다. 이는 휴식 규정 위반이었다. 이 문제는 담당자가 세트장을 방문한 후.. -> 신고를 받았다. 이는 휴식 규정 위반이었으며, 담당자가 세트장을 방문하면서 신속하게 해결됐다.
  • 첫 번째 예고편을 공개했고, 이는 다음 날 온라인에서도 풀렸다. -> 첫번째 예고편을 공개했고, 다음 날 온라인에서도 풀렸다.
  • 놀라움을 표하고, "이는 분노가 하나의 상품이기 때문"이라며.. -> 놀라움을 표하고, "분노가 하나의 상품이기 때문"이라며.
  • 박스오피스 문단의 "수익을 냈다. 이는 2019년에 6번째로 높은 극장 수익이자 R등급 영화 중 가장 높은 수익이다.." -> 수익을 냈다. 이로써 《조커》는 2019년 극장 박스오피스 수익 6위을 달성하는 동시에, R등급 영화 중 최고 수익을 기록했다.
  • 박스오피스 문단의 "벌어들였다. 이는 ~ 포함된 수치이며", -> "벌어들였다. 여기에는 ~ 합산한 것이며"
  • 박스오피스 문단의 "개봉 수익은 약 1억 5500만 달러로 추정된다. 이는 ~ 포함한 수치이다" -> "해외흥행수익 7500만 달러를 포함해, 약 1억 5500만 달러로 추정된다."
  • 평점 100점 만점에 59점의 점수를 냈다. 이는 "엇갈린, 또는 평균적인 반응"을 나타낸다. -> 평점 100점 만점에 59점을 매겨, '엇갈린, 평균적인 반응'을 나타냈다.
  • 그 정책이 취약계층이 자원 하나 없이 고통받게 내버려 두는 것과, 이는 사회의 나머지 구성원들에게.. -> 취약계층이 자원 하나 없이 고통받게 내버려 두고 있으며, 사회의 나머지 구성원들에게..
  • (내용주) 영화 외적으로, 이는 배트맨의 탄생 이야기이다 -> 영화 외적으로는 이 장면이 곧 배트맨의 탄생 이야기이기도 하다.
분사구문을 분리하는 것 이상으로 너무나 직역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이는'이란 말만 제거해도 훨씬 자연스러워집니다. "밥풀떼기" 2021년 12월 16일 (목) 18:19 (KST)[답변]
덤으로 20만 바이트나 되는 문서의 문제점을 문장 단위마다 지적하라는 것은 대단히 무리한 요구라는 생각이 듭니다. 토론에 참여하는 모든 분들이 전부 해드릴 순 없는 노릇이며, 토론 자체도 난삽해져 원활한 진행을 가로막습니다. 문장 단위로 지적사항을 받아야 할 곳은 후보토론란이 아니라 동료 평가 등의 검토란이어야 했지 않을까요. "밥풀떼기" 2021년 12월 16일 (목) 18:26 (KST)[답변]
2번에 대해서 추가 설명하자면, 뒷문장 메타크리틱 점수 책정 기준 및 등급을 자세히 설명하는 것처럼, 로튼 토마토 역시 똑같은 기준을 적용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중의적으로 읽힐 수 있는 '신선도' 대신 '추천 지수'라는 직관적 표현을 더 선호하는 것처럼 보이고요. 영화 배우면서 프리 프로덕션이나 티저는 필요한 용어지만, 씨네21은 그렇지 않듯이요.(알면 편하긴 한데, 필수는 아니란 말이죠.)
3번에 대해, 문장 전부 고쳤습니다. 일부 표현은 세세하게 다를 수 있습니다만, 확실히 문체가 깔끔해지네요.
음... 해당 질문에 대해서는 최근 있었던 방탄소년단 좋은 글 심사를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물론 영어판이 정책을 통한 표준화, 위키프로젝트를 통한 분업화가 발달한 편이라 심사인의 재량이 어느 정도 높다는 점은 감안해야겠습니다만, 제가 하는 방식과 크게 다르지는 않습니다. 물론 이전의 c,b등급 심사에서 똑같은 방식으로 걸러지고 오느라 무한정 길진 않지만요. 다만 단순 득표수로만 판정짓는 현재보다는 낫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얼마나 오래 걸리든 그다지 신경쓰지 않는다고 했던 것이고요. 일전 런던탑 심사하다가 저도 중간에 나가떨어지긴 했지만, 지금처럼 글도 안 읽고 찬성 누르는 것보다는 낫다고 생각합니다. Reiro (토론) 2021년 12월 18일 (토) 15:46 (KST)[답변]
문제점 때문에 반대표를 던질 수도 있다는 예상은 안해보셨나요? 제가 봤을땐 지금 '이는' 뿐만 아니라 명사화된 동사 싹다 부드럽게 다듬는 것도 필요해 보이는데요. 이쪽은 일일히 문장으로 부를 수도 없어요. 글 전반이 다 해당돼서. 어색한 문장이 태반인 상태로 후보에 올려서 다른 사람이 고칠 것을 요구하는 것 자체가 주객전도 아닌가 싶은데요. "밥풀떼기" 2021년 12월 18일 (토) 22:52 (KST)[답변]
필립스도 그냥 필립스가 아니라 필립스 감독이라고 붙이는 게 좋고, 그, 그녀란 말 남발되어 있는 문제도 아직 그대로시네요. 뉴욕 타임스에서 발언했다, 이 영화를 청신호로 돌리고, 논의하기 어렵다, 작곡을 위해 고용되었다, 인셀 커뮤니티 사이의 인기를 언급했다, 어떠한 특정 위협, 조커 캐릭터가 발견되었다, 그것이 내게 흥미로웠다... 대충 훑어봐도 썩 자연스럽게 읽혀지지 않는 부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도 '일일히 안 짚어주면 손 놓고 있겠다. 원문도 안 읽은 주제에' 하는 식의 견해는 과연 뽑힐 의향이 있으신 건지 의심이 가는군요. 문장별로 지적하는 스타일을 문제삼는 게 아니라, 그걸 해달라고 떠넘기는 게 잘못됐다고 지적드리는 겁니다. "밥풀떼기" 2021년 12월 19일 (일) 02:25 (KST)[답변]
추가로 2번 말씀하신 것은, 메타크리틱에서 가중평균법을 쓴다는 사실이 굳이 소개됐다는 점을 생각하면, 모순된 논리로 해석됩니다. 신선도는 필수적인 정보가 아니므로 단어를 교체해야겠지만 가중평균법은 꼭 필요한 정보라서 적은 걸까요? 사이트에서 무슨 컨셉을 내세우더라도 그대로 따라주면 됩니다. 페이스북의 좋아요 버튼을 호감 표시라고 바꿔 적지 않습니다. 트위터의 리트윗을 게시물 본인 피드백에 공유하기라고 바꿔 적지 않습니다. 둘 다 페이스북트위터 문서를 읽으면 아는 컨셉이니까요. 신선도란 말이 궁금한 사람은 로튼 토마토 문서를 읽기만 하면 됩니다. "밥풀떼기" 2021년 12월 19일 (일) 02:36 (KST)[답변]
현재 등급 별 심사가 완벽하게 나뉘어지지 않아서 좋은 글에서조차 비문이 있다는 점은 공감합니다만, 그게 '일'일히 안 짚어주면 손 놓고 있겠다.'로 매도되어야 하는지 상당히 의문입니다. 지금처럼 글도 안 읽고 찬성 버튼 누르는 것보단 낫지 않은가요. 손을 안 놓겠다는 것이니 여기서 심사받겠다는 소리고, 제가 님 토론에서도 그렇게 하던 것이고요. 전 '해달라고 떠넘기는' 게 아니라, 심사 받으러 온 겁니다. 아예 문서가 구조부터 엉망이었다면 몰라도, 최소한의 구성은 이미 다른 언어판에서 검증되었으니 어휘나 문법만 지적받겠다는 것이고요. 기준이 뭔지 궁금하긴 합니다만, 상대 기분 나쁘게 만드는 말투는 좀 피해 주셨으면 하네요.
'가중평균법' 안 적으면 메타크리틱 점수 기준을 모르니까요(...) 씨네21처럼 평론가마다 별점 매기는 방식도 있는데. 로튼 토마토가 유명하면 영어권에서 훨씬 유명했죠. 좋아요 버튼은 문서로까지 생성된 개념인데다, 영화 관련 문서마다 항상 들어가는 것도 아니니 딱 어울리는 예시는 아닌 듯 합니다. (이 역시 표준화의 영향이겠지만) 로튼 토마토 추천 지수는 영화/드라마 문서마다 거의 항상 들어갑니다. 그러니만큼 중의성을 없애기 위해 저렇게 판단한 듯 하네요. 굳이 여러 링크 안 거치고 알 수 있도록. 웬만하면 '모르는 사람 기준'으로 잡아 두는 게 위키백과 철칙인 듯 한데, 저도 동의하는 바입니다.
감독 호칭은 생각 안 해 봤네요. 그러고 보니 번역할 때마다 영어권 이름 성/이름 어느 걸 갖고 와야 하는지도 헷갈리긴 했는데, 감독 호칭은 붙이겠습니다. 그리고 번역 이상하다는 부분도 손 보겠습니다. Reiro (토론) 2021년 12월 19일 (일) 13:26 (KST)[답변]
  • 그것이 내개 흥미로웠다(후략)> "흥미로웠던 점은, 우리는 전혀 조커처럼 행동하지 않았는데, 이야기 스스로 조커가 되었다는 것이다": 이 부분 번역이 어려워서 일차 번역만 하고 지나갔는데, 문맥 고려해서 다시 고쳤습니다.
  • 뉴욕타임스에서 발언했다> '밝혔다': State를 항상 '언급하다', '진술하다'로 생각하고 있어서 저렇게 했는데, 더 따져 보니 '밝히다'가 자연스럽네요. 고쳤습니다.
  • 필립스를 전부 필립스 감독으로 수정했습니다.
  • 청신호로 돌리고>승인하고: 영어를 직역했네요;;
  • 논의하기 어렵다> 이야기하기 어렵다: discuss를 번역해서 저렇게 한 건데, 그냥 자연스럽게 바꿨습니다.
  • 작곡을 위해 >작곡가로
  • 인셀 커뮤니티 사이 《조커》의 인기를 언급했다> 인셀 커뮤니티에서 불고 있는 《조커》의 인기에 대해 언급했다.: '에서의'라는 조사를 쓰고 싶지 않아 글을 좀 늘렸습니다.
  • 어떠한 특정 위협> 어떠한 실제적인 위협: 오역 수정했습니다.
  • 조커 캐릭터가 발견되었다> 조커 캐릭터를 본뜬 상징이 발견되었다
지적한 부분은 다 고쳤습니다. 확인 바랍니다. Reiro (토론) 2021년 12월 19일 (일) 13:58 (KST)[답변]
바로 위에서 Magika님 답변에 "문단별로 다 불러주세요. 원문 읽어보신 건 아니신 것 같기도 하고,"라고 발언한 건 잊으신 건가요? 어휘 선정에 신경을 썼다면서 서너 차례씩이나 문장별 지적을 받아야 하고, 그걸 넘어서 또 영어판 사례 들어가며 당연하게 생각하는 게 더 이상한 일 아닌가요? 여긴 최종후보 표결이 이뤄지는 곳이고, 지적해드리는 것도 어디까지나 문서 주제에 관심이 있고 또 호의가 있어야 가능한 일이에요. 보다 깊은 도움과 첨삭을 바라시면 백:동료 평가라는 좋은 공간이 있습니다. 지금도 불러드리지 않으면 안 고쳐질 문제들이 산적한데 너무 당당하시길래 보다못해 말씀해드렸더니 기분 나쁘다고만 받아들이시네요.
메타크리틱 점수 기준이 왜 필수적인 정보입니까? 저는 가중평균법 자체도 처음 들어봤는데요. 가중평균법을 모르는 독자는 배려하지 않으십니까? 다른 말로 바꾸더라도 그것마저 모를 독자들을 위해서는 어떻게 수정하실 생각이신지요? 제가 이래서 그냥 자신있게 쓰자는 겁니다. 메타크리틱 점수 기준도 소개할 필요 없고, 신선도도 신선도 그대로 쓰는 것으로.
그리고 조커 캐릭터가 발견되었다가 아니라 조커 캐릭터가 등장했다라고 바꿔달란 의미에서 지적해 드렸습니다. 시위에 나타난 캐릭터를 왜 '발견'합니까? "밥풀떼기" 2021년 12월 19일 (일) 18:54 (KST)[답변]
저 분이 직접 고치시겠다기에 (그리고 원문을 안 읽으신 듯 하기에), 그랬다가는 정말로 '해줘'가 되니 지적해 드리면 제가 고치겠다고 한 것입니다. 그래서 토론 링크 보여드린 거고요. 이게 그렇게까지 무례하게 읽히는지 전 잘 모르겠네요.
가중평균법이야 평균 낸다는 설명 상 표현을 바꾸든 하면 되는 문제이긴 한데, '신선도'라는 단어는 제 생각에도 중의적으로 읽힐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다른 대안대로 '추천 지수'라 옮겼습니다. 그래서 저 단어 역시 추천하신 걸로 알았는데요. 더 할 말은 없습니다.
제가 이러니 구체적으로 짚어 달라 했던 겁니다. 아니면 오해가 생기니까요. 그렇게 고치죠. 그리고 말투 개선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Reiro (토론) 2021년 12월 19일 (일) 19:28 (KST)[답변]
오해가 생기는게 문제가 아니고 편집자 본인이 스스로 찾아서 개선할 생각을 하지 않는게 문제니까요. 무게 단위 순서 바뀌었다, 기반이란 말을 대체해 달라, 고용이란 말 대체해달라고 알려드려도 문장으로 지적해 달라고 하실거잖습니까. "밥풀떼기" 2021년 12월 20일 (월) 17:01 (KST)[답변]
그리고 이참에 신선도로 바꾸죠. 이제 보니 추천지수도 썩 좋은 선택지가 아닌 것 같네요. "밥풀떼기" 2021년 12월 20일 (월) 17:02 (KST)[답변]
피드백 받으라고 마련한 자리에서 '왜 피드백 받으러 오냐'고 물으니 그림이 이상한데요. 한국어판에서 문서 등급이 명확하지 않아 아예 수준 이하의 문서가 후보에 범람한다면 몰라도, 설령 그렇다고 해도 비판의 대상은 미비한 표준화 및 정책이지 사용자가 아닙니다. (일전 영어판 잭저리 문서가 출처도 깨진 링크 들고 오는 등 문제가 심각해서 C등급 받은 건 한 번 봤네요.) 사용자가 알아서 다 고칠 거면 대체 이런 자리가 왜 필요한가요. 모르니 피드백 받겠다는 걸 '스스로 찾아서 개선할 생각을 하지 않'는 것이라 매도하는 건 자칫 기여자를 모독하는 발상입니다. (그 어느 sns의 '초멘나사이' 문화 보는 느낌이었네요.) 잭 더 리퍼도 현재 문장 단위로 고칠 건 많은 것 치고 의미있는 지적이 적은데, 이 역시 건강한 피드백 문화가 없어서라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사람 탓이라기보다.
그러니 천천히 피드백해 주시면 알아서 고치겠습니다. 참고로, 동료평가 있는 어느 언어판에서든 문장 단위의 피드백은 존재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로튼 토마토 건은 그냥 추천 지수가 나을 듯 하네요. 원문을 존중하는 의미기도 하고, 로튼 토마토를 아예 모르는 사람을 배려하는 의미라면 더더욱 그래야겠죠. (어디는 '에그 지수'라는 방식을 쓰던데, 영어판에서 굳이 하나하나 살리지 않는 건 불분명한 단어를 피하려는 의도로 보입니다.) 특히나 사이트마다 점수 책정 방식이 다르다면 더더욱 명확한 단어가 좋을 테고요. 다른 건 따르겠습니다만 이건 이대로 가겠습니다.--Reiro (토론) 2021년 12월 20일 (월) 20:20 (KST)[답변]
피드백도 피드백 나름이지 20만바이트짜리 문서 전 문장을 검토하고 하나하나 지적해달라는 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세요? 그건 건강한 문화가 아닙니다. 오히려 피드백해주는 사람이 같이 편집에 나서 고쳐줬으면 고쳐줬지 손가락 아프게 여기서 따로 또 지적하지는 않아요. 이곳이 후보추천과 표결의 자리가 아니라 피드백하라고 마련된 자리라면 백:동료 평가는 왜 있습니까? "밥풀떼기" 2021년 12월 20일 (월) 20:45 (KST)[답변]
그리고 원문을 존중한다는 말씀은 위키백과 문서가 차후의 편집으로 얼마든지 문장이 수정될 수 있다는 것을 망각하신 말씀으로 들리네요. 원문을 존중하는 것은 초벌 번역에서 끝나야 할 자세고, 지금은 백과사전 문서로서 제 기능을 하느냐를 살펴야 합니다. 그 절차에 진입한 순간 원문이란 건 있을 수 없는 거에요. "밥풀떼기" 2021년 12월 20일 (월) 20:48 (KST)[답변]
어디서 화를 내시는지 모르겠는데, 좋은 글 토론 바로 올리는 건 정말 흔해요. 양 적은 달라달라 뿐 아니라 벤허사랑의 블랙홀(알찬글 토론) 처럼 규모 꽤 되는 문서도 그렇습니다. 오히려 무조건 동료평가 거치라는 것부터 어느 언어판에도 없는 문화입니다.
후... 영어판에서 안 그래도 평점 사이트로 한바탕 싸운 적 있는지라 불특정 다수의 유저 평점에만 의존하는 곳은 전부 쳐냅니다. 비평 문단 딱 봐도 시네마스코어는 '관객'에만 한정 지은 설문조사, 메타크리틱은 비평가 60명 점수 평균이라고 딱딱 밝힙니다. 그게 이것 때문이에요. 하도 이야기가 나오니까. CGV가 심심해서 실관람객 평가 점수인 골든에그지수 같은 거 개발하는 게 아닙니다. (거의 대부분 90% 이상 찍어서 지뢰작 거름망 이상의 변별력은 없다고 이야기 나오는 판이지만)
그래서 로튼 토마토 점수 소개도 중의성이나 어휘 선정 논란 없애기 위해 '추천 지수'라고 번역하는 겁니다. 거기도 전문가/관객 점수를 따로 제시하니까요. (그래서 최고의 에피소드라는 닥터 후 '헤븐 센트'의 로튼 토마토 추천 지수가 낮지요. 관객 점수는 높지만) 누가 봐도 다르게 읽히지 않아야 '백과사전 문서로서 제 기능을' 하겠죠. 적어도 '영화' 관련 문서 번역이라면 이런 배경 및 정책 역시 고려해야 한다고 봅니다. 저기도 '백과사전' 만드는 곳이니까요. 한국이라고 해서 평점의 신뢰성이나 언어의 중의성 개념이 없다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아무튼 위의 문장 관련 비판 의도는 알겠습니다. 전반적으로 '그/그녀' 호칭 문제에, 몇몇 어휘가 문제인 듯 하니 그건 고치겠습니다. 사람마다 비평 스타일은 다르다고 생각도 하니까요. 전 최소한 님이 관심이 있으니 리뷰하는 것이라 생각해서 그냥 넘어가고 있습니다만, 불필요한 의문문은 삼가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Reiro (토론) 2021년 12월 21일 (화) 15:40 (KST)[답변]
님 위에서는 한국어판 좋은글 토론이 자세한 의견도 없이 찬성표만 던지고 간다고 하셨잖아요? 그걸 아시면서 이 퀄리티의 글을 후보로 올릴 생각을 하셨습니까? 이정도로 지적이 나올 정도면 무조건 동료 평가 거쳐야지 무슨 소리 하시는 거에요.
중의성이고 어휘선정이고 뭐고 신선도라는 고유명사로 소개되고 있으면 그대로 써 주는게 도리입니다. 전문가 관객 점수를 따로 소개해야 하면 그렇게 부연하면 되는 거에요. 그냥 솔직히 말해서 영어판 원문을 동경하고 그대로 쭉 유지하고 싶으신 마음을 다른 말로 포장하시네요. 현실은 한국어판 유저들이 읽고 고쳐나가는 것을. "밥풀떼기" 2021년 12월 21일 (화) 16:34 (KST)[답변]
"이 퀄리티의 글을 후보로 올릴 생각을 하셨습니까?" 제 인내심을 그만 시험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피드백 받으러 왔는데 동료 평가 거치라니, 어느 곳에도 없는 이상한 문화 들이려고 하시네요.
원문에 'approval rating'이라 되어 있으니 그대로 하는 것입니다. 한국어라고 해서 중의성이 바람직하게 느껴진다는 말은 못 들어봤습니다. 여기까지 하지요. Reiro (토론) 2021년 12월 21일 (화) 17:47 (KST)[답변]
그럼 지금 문장지적만 40개 넘어가는 퀄리티를 뭐라고 말씀드릴까요? "밥풀떼기" 2021년 12월 21일 (화) 18:19 (KST)[답변]
제가 님 글을 그런 식으로 매도한 적은 없는 것으로 압니다만. 런던탑 시절에도 그랬고요. 위키라고 해서 아무 말이나 전부 허용되는 건 아닙니다. Reiro (토론) 2021년 12월 22일 (수) 12:15 (KST)[답변]
아니 매도해도 상관없는데 제가 그럼 뭐라고 표현할까요. 지금 문장별로 지적하는 방식이 문제라고 했나요? 내 할일은 다 했으니 후보란에 올리면 남들이 지적하고 고쳐주겠지 라고 접근하는 게 문제인 것 아니에요. "밥풀떼기" 2021년 12월 22일 (수) 12:45 (KST)[답변]
계속 이야기하기도 뭣하니 그냥  반대 의견 내고 하나하나 지적해 드리겠습니다. 아래가 전부가 아닐뿐더러, 스스로 찾아보시지 않고 지적에만 의존한데다, 지적해드려도 그대로 고치시지도 않으시는 것 같아서 반대표를 내는 겁니다.
도입부
  • 캐릭터에 대한 기원 이야기를 제공한다 (-> 조커라는 캐릭터의 기원을 다룬다.)
  • 부패한 고담시의 부유층에 대한 폭력적인 반문화적 혁명 (-> 고담시의 부패한 부유층에게 대항하는 폭력혁명)
  • 인물 탐구 (-> 캐릭터 스터디). 히어로나 빌런 개개인의 기원과 내면을 다루는 것을 캐릭터 스터디라 부릅니다. 고유명사로 취급합시다.
  • 프로젝트 초기 제작자로 (-> 초반 제작에)
  • 필립스와 실버가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 특정한 코믹스 작품을 본 것은 아니지만, 이 영화는 《배트맨: 킬링 조크》 (1988)의 줄거리 요소를 일부 적용했다.
    (-> 각본 집필 과정에서 《배트맨: 킬링 조크》 (1988)의 플롯 요소를 대략 따왔으나, 영감을 받기 위해 특정 코믹스 작품을 참고하는 일은 없었다.)
  • 피닉스는 2018년 2월에 접촉한 이후 그 해 7월에 캐스팅되었으며, 다른 배역 대부분은 8월에 계약되었다. (-> 캐스팅의 경우, 2018년 2월 제작진이 호아킨 피닉스와 처음 연락한 이후 7월에 출연을 확정지었으며, 8월까지 나머지 대다수 배역들도 출연 계약을 마쳤다.)
  • 처음으로 전세계 상영되어 (-> 전세계 최초로 상영된 동시에)
줄거리
  • 어색함이 거의 보이지 않습니다. 왜 그런가 했더니 예전에 제가 번역해서 올려둔 줄거리를 바탕으로 작업하셨더군요.
  • 각주 '영화 외적으로, 이 장면은 배트맨의 기원 이야기이다' -> '영화 외적으로는 배트맨의 기원에 해당된다.' '작중 묘사와는 별개로 이 장면은 배트맨의 기원이 된다.' '이는 곧 배트맨의 기원을 암시하는 장면이기도 하다.' 등등으로 제발 자연스럽게 바꿔 주십시오. 이야기란 단어는 원문에도 없는데 왜 어색함을 고집하십니까?
캐스팅
  • 이후 학대의 이력으로 인해 광대를 모티브로 한 허무주의적 범죄자 (-> 어릴 적 학대받은 기억으로 공허함에 사로잡히며 광대를 모티프로 한 범죄자가 되어버린다.)
  • 미국 코믹스 캐릭터의 저예산 '인물 탐구' (-> 코믹스 등장 캐릭터의 저예산 '인물 탐구'). 미국은 왜 붙이셨나요? 독자들은 코믹스라 하면 미국의 코믹스를 당연히 연상할 텐데요.
  • 정치적 암살 관련 책 (-> 정치적인 암살 사건을 다룬 책)
  • 피닉스는 아서가 전자라고 믿는다 (-> 피닉스는 아서가 전자의 캐릭터에 해당된다고 보았다)
  • 아서가 전락하는 데 (-> 아서가 처참히 망가지는 데)
  • 자신의 역할이 (-> 배역이). 배우의 역할이 배역입니다. 구분하지 않고 역할이라 쓴 것 전부 배역으로 바꿔주세요. 캐릭터명+역할은 캐릭터명+역으로 바꿔주세요.
  • 영화 코미디의 왕에 등장하는, 토크쇼 진행자에게 집착하는 코미디언인 캐릭터 (-> 영화 코미디의 왕에서 토크쇼 진행자에게 집착하는 모습으로 등장하는 코미디언 캐릭터)
  • 덧붙여, (-> 이밖에도,) 덧붙여란 말은 단독으로 쓰이지 않습니다.
  • 전통적인 이미지에 비해 덜 동정적이다. (-> 전통적으로 보여왔던 이미지에 비해 다소 쌀쌀맞은 성격으로 그려졌다)
  • 알렉 볼드윈은 처음 이 역할에 캐스팅되었지만 (-> 처음에는 토마스 역에 알렉 볼드윈이 캐스팅되었지만). 주어로부터 시작되는 영어구문을 곧이곧대로 따라하는 것이야말로 어색한 번역의 지름길입니다.
  • 다른 캐스팅은 다음과 같다. (-> 나머지 캐스팅의 경우,)
개발 (-> 기획)
  • 2014년~ 2015년 사이에, 호아킨 피닉스는 그의 에이전트에게 DC 코믹스 캐릭터인 조커 같은 코믹스 빌런 역할 관련 저예산 "인물 탐구" 영화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
    (-> 호아킨 피닉스는 2014년에서 2015년경 DC 코믹스의 조커와 같은 빌런을 다루는 저예산 '캐릭터 스터디'류의 영화 출연에 관심이 생겼다는 뜻을 에이전트 측에 전했다.)
  • 피닉스는 그의 "인물 탐구" 아이디어에서 조커를 배제하고 다른 것을 생각하려고 노력했다. (-> 피닉스는 어떤 "캐릭터 스터디"를 할까를 놓고, 조커는 배제한 채 다른 캐릭터를 생각하려고 했다.)
  • 그의 영화 (-> 자신이 감독한)
  • 그는 DC 필름스가 저예산 단독 영화를 제작함으로써 경쟁사인 마블 스튜디오와 차별화할 것을 제안했다 (-> 필립스 감독은 DC 필름스가 저예산 단독 영화를 제작한다면 경쟁사인 마블 스튜디오와 차별화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제안했다)
  • 그의, 그는 이라고 쓰여진 것들 지우거나 다듬어 주세요. 필립스에 감독 칭호 제발 붙여주세요.
  • 필립스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를 조커 역으로 발탁하기를 종용했다. (-> 필립스 감독에게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를 조커 역으로 캐스팅하는 방안을 밀고 나갔다.)
  • 목표는 호아킨 피닉스를 코믹스 영화 세계에 들이는 것이 절대 아니었습니다. (-> 호아킨 피닉스를 코믹스 영화 세계에 들이는 것이 목표였던 건 절대 아니었습니다.)
  • 그가 조커 역할에 몰입하는 데에는 시간이 좀 걸렸다. 그 역할의 심리적 압박감 때문이었다. (-> 하지만 배역에 몰입하는 데에는 시간이 좀 걸렸는데, 조커라는 캐릭터를 맡는다는 심리적 압박감 때문이었다.)
"밥풀떼기" 2021년 12월 21일 (화) 16:28 (KST)[답변]
(편집 충돌) 위엣것 일부 반영했습니다. '그'나 '그녀'는 대개 이름으로 바꾸었지만, 너무 자주 반복되는 곳에선 유지했습니다. 또한 '기반'은 '모티브', '(코믹스) 원작'으로 바꾸되, 세계관을 내포하는 'DC 기반'이나 현실 관련 문맥에서는 그냥 놔뒀습니다. 알맞은 단어가 딱 떠오르질 않네요.'고용'은 다른 단어로 바꾸면 더 이상해질 것 같아 유지했습니다.--Reiro (토론) 2021년 12월 21일 (화) 16:31 (KST)[답변]
거진 반영했습니다. 그리고, '스스로 찾아보시지 않고 지적에만 의존'했다는 표현에 대해서는 유감을 표합니다. 몇 가지 이견은 설명드리겠습다.
  • 우선 "인물 탐구"는, 아래 읽으시면 아시겠지만 실존 인물 모티브 영화인 '형사 서피코'나 가공의 범죄자 전기 영화인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같이 지극히 현실적인 영화를 설명하면서도 나오는 용어입니다. 단순 코믹스 관련 단어였다면 처음 번역할 때부터 '캐릭터 탐구' 정도로 바꾸었겠지만, 저 문장 때문에 그만두었습니다. 아래 짐 베즈보다의 평론에서도 보듯 ("DC 코믹스의 어떠한 범접 없이 단지 인물 탐구 영화 그 자체로 빠져들게 한다.") 코믹스와 관련 없이 장르 그 자체를 설명하는 단어이므로 '캐릭터'라는 단어가 자칫 뉘앙스를 흐릴 거라 생각했습니다. '인물 탐구'라는 명칭은 '사례 연구' (Case Study)와 일반적인 사용례를 참고했습니다.
  • 도입부의 '배트맨: 킬링 조크' 문장은 본문의 '각본' 문단을 보면 알겠지만, '작가는 코믹스를 일절 인용하지 않았다 했는데, 사실 특정 작품만 본 게 아니라는 뜻이더라'라는 문맥입니다. 두 문장 순서를 바꾸면 뜻이 아예 달라집니다.
  • 고담시의 부패한 부유층에게 대항하는 폭력혁명: Decay가 명백히 '고담시'를 수식하는 데다, 제가 오역했네요. 그래서 '쇠락한 고담시에서'로 바꾸었습니다. 영화 내에서도 지배 계층의 부패보다는 고담시의 음침한 분위기를 강조하니까요. (감독 인터뷰에서도 보통 고담시 세트 설명에 더 공을 들이더군요) 반문화를 '대항하는'으로 바꾸라는 건 아주 좋은 지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피닉스는 아서가 전자의 캐릭터에 해당된다고 보았다> "다만 피닉스는 아서가 전자에 해당된다고 보았다" 간결성을 위해 일부 고쳤습니다.
  • 필립스 감독에게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를 조커 역으로 캐스팅하라고 강요했다: '강권하다'는 뭔가 어려운 단어 같고, 더 짧은 '강요하다'로 바꾸었습니다. 뒤의 '목표'는 두 문장 사이 대조를 뚜렷하게 하기 위해, '심리적 압박감' 문장은 간결성을 위해 주어를 '조커 역'과 '배역'으로 고치는 선에서 마쳤습니다.
  • 그 외 불필요해 보이는 부사어 ('다소'나 '처참히' 등) 빼고 피드백대로 고쳤습니다. '그/그녀'는 너무 이름이 반복되면 더 어색해질 것 같아 최소한만 남겼습니다. '감독' 칭호는 일단 문맥상 이상한 곳 (가령 '필립스와 실버'에 둘 다 직업 넣으면 어색하므로) 제외하고는 넣었는데... 이 문제는 왠지 정치 분야에서 크게 터질 것도 같네요. 우선은 말대로 했습니다. Reiro (토론) 2021년 12월 21일 (화) 17:38 (KST)[답변]
  • 추가로, '차별화' 문장은 제 오역이었습니다. DC films 뒤 동사에 왜 s가 없나 했더니 that절 뒤 should가 생략된 구조였네요. 그래서 '해야 한다고'로 정정했습니다.--Reiro (토론) 2021년 12월 21일 (화) 17:43 (KST)[답변]
    원문 딱히 읽지 않고 자연스러움 여부만 살펴드렸는데도 생각지도 못한 오역 문제가 벌써 두번이나 튀어나오는군요. 제가 애초에 지적하지 않았다면 오역이 그대로 실린 채로 좋은글로 채택됐겠죠. 스스로 찾아보지 않고 지적에만 의존한다는 말은 괜히 꺼낸 표현이 아닙니다.
    • 첫번째와 두번째는 공감합니다. 다만 인물탐구가 한 장르고, 특정 작품만 본 게 아니라는 문맥을 확실히 살려 주세요. 원문에 의존하는 것이 문제되는 이유가 바로 이겁니다. 내용을 오해하기 십상입니다.
    • 전자에 해당된다로 끝나면 어색하니 전자의 캐릭터, 전자의 경우 등으로 확실히 지정해 주세요.
    • 강요하다는 위험한 표현입니다. 협박과 비슷한 어감이기 때문에 영화사측에서 감독 강판까지 염두에 두고 캐스팅을 억지로 권했다는 식으로까지 해석될 수 있습니다. 감독과 영화사는 적대관계가 아닌 협력 관계이므로, 밀었다 정도로 부드럽게 바꿔줘야 합니다. 실제로 강요한 게 아닌 이상.
    • 그/그녀는 최소한만 남기는 정도가 아니라 없애는 것이 기본입니다. 문장구조가 복잡해 정말 어쩔 수 없을 때에만 씁니다. 필립스와 실버는 다른 말로 하면 영화의 각본을 쓴 사람들이므로 각본 제작 과정에서, 각본팀은 정도로 말을 돌려주세요.
    • 첫머리를 반박하고 싶으시면 제가 지적해드린 문단 아래쪽 전부도 다시 검토해 주세요. 오역이 없는지, 읽었을 때 어색함이 없는지를 문장 단위로 살펴주시기 바랍니다. 어려우시면 주변인에게 글을 보게 하여 자연스럽게 읽히는지 물어보세요. "밥풀떼기" 2021년 12월 21일 (화) 18:39 (KST)[답변]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리뷰처럼 문장 단위로 엮지 않는 리뷰도 있으니, 방법 상의 차이로 알겠습니다. 퇴고를 하다 보면 세세한 부분은 잘 안 들어오기도 합니다. 그래서 좋은글 검토에서도 리뷰 받는 거고요. 또한 다른 분들께 오해를 살 수 있는 방법론, 가령 주변인에게 물어본다든가 하는 것 등은 피해 주셨으면 합니다. (의외로 초보자들이 많이 영향 받는지라, 나중엔 '주변인에게 묻기'가 기본값이 되어버릴 수도 있으니까요.)
    • 출처를 다시 보니 'one particular comic'으로 되어 있네요. 문맥에 맞게 고치긴 해야겠습니다.
    • 요즘은 전자/후자 잘 안 쓰는 모양이네요. 그러겠습니다.
    • 원 출처가 잡지라서 인터넷 상 확인이 어려운데, 영어판 좋은글 수준 문서에서 commend나 want 같은 일반적인 단어가 아니라 push 쓰고도 넘어간 것 보면 강력히 권했다는 뉘앙스가 맞을 겁니다. 월터 하마다 이후 줄었다지만, 케빈 츠지하라 시절 워너 브라더스 픽쳐스는 영화에 지나치게 간섭한다는 비판을 받았습니다. 오죽하면 저스티스 리그 (영화)의 실패 원인 중 하나로 경영진이 꼽혔을까요. 아래에서 보았듯 그다지 '조커'에 달가워한 것도 아니고요.
    • 옛날 번역투 관련 글 읽으면서 그 이야기는 아는데, 요즘 메타는 너무 억지로 없애지는 않는 편이더군요.[1] (아래 '그의 말솜씨' 문장 참조) 이름만 너무 나오면 오히려 글이 단조로워지기도 하니 쓸 곳은 쓰는 게 낫겠습니다.
    • 그리고 '감독' 호칭이 굳이 이름 나올 때마다 필요한지는 의문입니다. 문장이 더 어색해지고 장황해지거든요. 예를 들어 '각본'의 첫 문장 출처를 보아도 정말 필립스와 스콧 둘이서 썼다고만 되어 있습니다. 저예산 영화로 분류되는 '조커'에 각본팀이 처음부터 있었는지도 의문이고, 설령 그렇다 해도 그 작품 이름에 어시까지 끼워넣지는 않죠. 그걸 추론해서 출처에도 없는 내용 적겠다고 '각본팀'이라 쓰는 순간 창작의 영역이고, '각본 과정'이라 뭉뚱그려 주어를 지우면 공동 집필자의 존재가 불명확해집니다. 직위 붙이는 것도 지금 영화 문서라 조용히 넘어갔지, 정치 문서였다면 한바탕 시끄러웠을 것 같네요. ('아무개 뒤에 왜 대통령 안 붙이냐', '이 때 이 사람 시장이었는데 왜 계속 이름만 부르냐') 필립스보다 더 관록 있는 호아킨 피닉스도 이름 나올 때마다 '피닉스 배우' 이러지 않는데, 문맥 해쳐가면서 붙일 필요는 없겠습니다. 그냥 처음에 '토드 필립스가 감독하고'로 설명은 다 끝났으니까요.
    • 나머지는 윤문해 보겠습니다. Reiro (토론) 2021년 12월 22일 (수) 13:07 (KST)[답변]
    • 짧은 글이면 모를까 20만 바이트씩이나 되는 글은 내용의 이해 면에서 편집자 본인을 따라올 사람이 아무도 없습니다. 그런 시점에서 단순히 눈에 잘 안들어온다고 산적한 문제마저 바로잡으려 하지 않는 것은 직무유기에 가깝죠. 내용을 완벽히 이해하고 번역 및 집필한 것인지도 의심이 생기고요. 그런 글은 좋은 글이 될 수 없습니다. 교정은 다른 사람의 협업에 맡길 게 아닌 본인부터 나서야 할 문제입니다. 초보자 신경쓸 시간에 주변에 어색한 문장인지를 물어보세요. 주변인들도 결국 청중이니까요.
    • 전자 후자를 쓰는 사람 입장에서도 헷갈립니다.
    • 문제는 <조커>에서도 지나치게 간섭했느냐, 캐스팅으로 충돌을 빚었느냐겠죠. 별다른 마찰 없이 영화사 뜻대로 반영되지 않는 것으로 결론이 났다면 그렇게 다듬어야 합니다. 그리고 [2] [3] [4] 같은 초반 보도에서는 하나같이 want라고만 표현하고 있네요.
    • 번역이라고 생각하실 게 아니라 백과사전 문서를 집필한다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보시면 쓸 곳은 쓴다시면서, 주어가 뻔히 바로 앞에 있는데도 대명사를 냅두시니 문제라는 겁니다. "살인범을 비난하며, 그의 옹호자들은", "피닉스는 그의 "인물 탐구" 아이디어를 두고," "스콜세지는 총괄 프로듀서 역할을 고려했지만, 대신 그의 영화". 이러니 지적하지 않을 수가 없죠. 써도 자연스러우면 상관이 없어요. 님이 직역을 하시니까 그렇죠.
    • 감독 호칭 당연히 필요하죠? 어디 영화 평론에서 박찬욱 봉준호라고만 쓰는 경우 봤나요? "봉준호가 오스카상을 석권했다"고? 하다못해 프로듀서나 이하 제작팀 감독들도 직책명을 꼬박꼬박 붙여주는 판에 감독 호칭마저 안 쓰겠다는 이야기는 영화 문서의 근본을 따르기 싫다는 소리로 들리는데요? 배우는 호칭이 아닌데 왜 붙이십니까? 그리고 정치 문서가 왜 여기서 나오나요? 본인 문서의 문제에만 집중 좀 하시죠. "밥풀떼기" 2021년 12월 22일 (수) 14:27 (KST)[답변]
      감독 호칭을 붙이는 게 정 싫으시다면 이름 말고 감독이라고만 쓰셔도 됩니다. 저는 루카 (영화) 번역할 때 그렇게 했습니다. "밥풀떼기" 2021년 12월 22일 (수) 14:33 (KST)[답변]
      저야 그렇다치고, 위키 자체가 마이너한 수준에서 제대로 알 만한 주변인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지는 의문입니다. 그런 역할은 위키러들이 하는 것이기도 하고. 중요한 건 아니니 여기까지 하죠.
      • 저게 비하인드 스토리 다룬 잡지니만큼 더 정확합니다. 그게 아니라면 필립스 감독이 저렇게까지 주장하지는 않았을 테니까요. 워너 브라더스 사풍이 그나마 바뀌었다고 지적되는 게 '조커' 성공 이후입니다. 저 뉘앙스 맞아요. 그래서 처음에 '종용'이라 쓴 거고, 너무 어려운가 싶어서 '강력히 권하다'로 바꿀 생각도 있었습니다. 강요가 무조건 말 안들으면 자른다 이런 겁박만 뜻하는 게 아닙니다. 원더우먼 (2017년 영화)의 참호 장면도 경영진이 빼라고 '강요'했습니다만 어떻게든 살렸습니다. 원문이 더 정확해요. 이렇게 보면 '강력히 권했다'가 나을 수도 있겠네요.
      • 그런 부분은 주어를 명확히 하지 않으면 혼동이 생기니 냅뒀습니다. 동어반복은 문장이 뻑뻑해지고, 그렇다고 '옹호자'라고만 하면 중의성이 생기니까요. 그냥 '영화'라고 하는 것보다 주체를 밝히는 게 더 좋고.
      • 호칭 문제가 다른 데서도 생기니까요. 타 문서에 영향 주는 좋은 글이니만큼. 신문 기사가 '아무개 대통령' 이라 일일이 쓴다고 해서 위키백과도 그렇게 적을 수는 없다는 겁니다. 참고로 2021년 미국 국회의사당 습격 문서에 트럼프는 총 313번 언급됩니다. 그때마다 '대통령' 붙일 건가요? (여러 번 말하지만, 예상 문제점 지적도 토론의 일환인 것 인지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말투 고치세요.) 지금 감독이라는 단어가 50번이나 나와서 거추장스럽기도 하고, 위의 문맥에서는 그냥 이름으로만 부르는 게 자연스럽습니다. 촬영 감독 (로렌스 셔), 특수 효과 감독 ('포스트프로덕션' 문단)도 언급되니만큼 '감독'보단 '필립스'라는 이름이 더 명확하고요. 어차피 이미지 자료 아래 "2016년 《조커》의 감독인 토드 필립스"라 부각되어 있습니다.--Reiro (토론) 2021년 12월 22일 (수) 15:59 (KST)[답변]
      말이 되는 소릴 하세요. 위키를 위키러들만 읽으면 그게 위키입니까? 백과사전은 모두가 보는 거에요. 또 요즘 나무위키 많이들 보는데 위키가 마이너하다니요. 가족이라든지 주변 친구분들 중에 조커 영화에 관심있었던 사람에게 내가 이거 번역했는데 한번쯤 봐달라고, 문맥이 어색하지 않냐고 묻는 게 이상한 일입니까? 비위 맞춰드리고 싶어도 계속 본인만의 특이한 편견과 철학들을 내세우시는데 어떻게 반박을 하지 않을수가 있어요?
      • 잡지가 정확하다 치더라도 님 번역이 정확한지 아닌지 어떻게 확신을 해요. 잡지라서 확인이 되지 않으면 영화사와 감독 간에 분명한 마찰이 있었다는 출처를 찾아보세요. 제가 들고온 출처에서는 wants라고만 표현하고 있네요. 결론적으로 확인되지 않은 출처를 확인할 수 있는 출처로 대체하셔야지요.
      • 이해를 못하시는 것 같아서 정답을 알려드립니다. "살인범을 비난하며, 그 옹호자들은", "피닉스는 자신의 인물 탐구 아이디어를 두고," "스콜세지 감독도 총괄 프로듀서직을 맡는 것을 고려했으나 자신이 제작하던 영화". 냅두지 말고 제발 더 자연스러운 표현을 생각해 주세요.
      • 네 그니까 더더욱 호칭 붙여야죠. 원론적인 반박 마시고요, 그때마다 당연히 대통령 붙여야죠. 박근혜 정부에서는 괜히 박근혜 대통령이라고 꼬박꼬박 붙였겠습니까? 날씨의 아이는 왜 감독 호칭을 붙였을까요? 당연히 붙여야 되는 호칭을 본인만의 느낌으로 지워버리지 마십시오. 안 자연스럽고, 읽다보면 자꾸 면도기만 생각납니다. 촬영감독과 특수효과감독도 붙여주세요. 스콜세지도 감독을 붙여주세요.
      예상 문제점 지적도 토론의 일환이 될 수 있지만 지금 님 문서의 문제점이 더 심각해서 계속 지적되는 상황인데, 다른 주제 꺼내드는 건 토론을 회피하는 것처럼 보인다는 사실은 인지 못하시나 본데요. 저번에 다른 토론에서도 그러시더니 여전하시네요. "밥풀떼기" 2021년 12월 22일 (수) 16:08 (KST)[답변]
상대가 말 더 안 꺼내겠다 하면, 배려했으면 하네요.
  • 75%가 편집법 모른다죠. 관심 있는 분들 중에서도. 이 이야기도 그만 두죠.
  • 해당 출처는 원문에서도 4번 이상 인용된 것입니다. 아마 문제가 있었다면 그 전에 들어냈을 거예요. 제 편집도 출처가 아닌 문맥 문제로 3개 중 1개만 남길 정도로 피드백 빠른 곳이니까. 편집하면 늦어도 하루 안에 고치더군요. 무엇보다 '감독과 영화사는 적대관계가 아닌 협력 관계이므로, 밀었다 정도로 부드럽게 바꿔줘야 합니다'라는 지적부터 출처가 없습니다. 원문부터 push이니 그대로 가죠. 더 가면 창작의 영역이기도 하고.
  • 표현 생각해 보겠습니다. 저녁 즈음에 고치죠.
  • 제가 감독 표현을 아예 안 쓴 것도 아니고, 나머지는 억지로 넣어봐야 문맥 다 깨지고 문장만 늘어나니 덧붙이지 않겠다는 걸 뭘 굳이 붙이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분량 비슷한 좋은글인 가오갤 문서보다 '감독' 단어 사용 빈도 3배는 더 많은 것 아시나요? 문장마다 필요한 요소도 아니고, 그냥 수식어에 불과한 칭호를 왜 꼭 붙이라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다른 핵심어가 더 눈에 안 띄는 수준이에요. 이 이야기는 그만 두겠습니다. 저로서는 문맥 억지로 안 고치는 선에서 충분히 반영했으니까요.--Reiro (토론) 2021년 12월 22일 (수) 18:20 (KST)[답변]
그만하자고만 하면 문제가 알아서 해결됩니까? 문제가 있으면 해결해야지 왜 배려를 해야 합니까? 회피하지 마시고 타협을 하세요.
  • 내용만 보여주고 편집은 님이 하면 되잖아요. 위키 편집자들만 독자입니까?
  • 4회 인용됐다고 해서 님 해석도 정당성이 부여되나요? push라면 오히려 밀었다, 밀어붙였다 정도로 옮겨줘야죠. 강요했다고 쓰는 쪽이 더 창작 같아 보입니다만. 감독과 영화사가 적대관계인가요? 영화는 어떻게 나온 겁니까?
  • 고치고 왔습니다. 제보 감사합니다. 문맥 안 깨지고 문장도 별로 늘지 않았으니 한번 보고 오시죠. 수식어니까 꼭 써야죠. 칭호 하나로 눈에 띄지 않는다고 억지 부릴 게 아니라 그 눈에 띄지 않는 부분의 문장을 바꿔 더 살리시면 됩니다. 그만두지 말고 반영해 주세요. "밥풀떼기" 2021년 12월 22일 (수) 19:34 (KST)[답변]
전 님이 토론 중 '그만두겠습니다' 하면 굳이 더 이어가지는 않습니다. 이 정도의 배려는 보여줬으면 좋겠는데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말하겠습니다. 공격적인 의문문 그만 쓰세요.
  • '밀어붙이다'라는 단어는 "여유를 주지 아니하고 계속 몰아붙이다" 라는 뉘앙스가 더 강하고[5], 보통은 일을 '추진'하는 느낌으로 사용됩니다. 어떤 의미로는 '강요하다'보다 더 강한 어휘예요. 그래서 처음에는 '종용하다'로 썼는데, 아무래도 어려운 표현일 것 같아 지금은 '강력히 권하다'로 바꾸었습니다.
  • (필요하다면) 이름 뒤에 직위를 붙이는 식으로 주어 표현을 다양화하라는 말은 있었지만, 제가 본 어떤 번역서나 작문 관련 글에서도 그런 방식을 전부 적용하라는 내용은 찾지 못했습니다. '그/그녀'에 너무 의존하지 말라는 이유도 이 때문입니다. 문장이 단조로워지니까요. 그러므로 문맥 해쳐가면서까지 '감독'을 넣을 필요는 더더욱 없어 보입니다. 지금 전부 적용한 게 아닌데도 수식어에 불과한 '감독'(48회)이 '《조커》'(64회)나 주인공인 '아서'(63회)에 맞먹는 수준으로 나와요. 다 적용하면 감독인 토드 필립스 이름보다도 더 많이 나오겠죠. 단순 수식어가. 문장의 간결성을 위해서라도 이건 피해야겠습니다. 지금도 지나치게 많고요.
  • 나머지 문단은 윤문 중입니다. Reiro (토론) 2021년 12월 22일 (수) 23:44 (KST)[답변]
추가로, '캐스팅' (Cast) 문단명은 '출연진'으로 바꿨습니다. 영어판 영화 문서 포맷 보니 '제작' 문단 아래 '캐스팅' (Casting) 하위 문단이 있어, 차후 다른 문서 번역시 혼동을 피하기 위해 이랬습니다. 또한 '프리 프로덕션'과 '포스트 프로덕션'은 영화사전만화애니메이션 사전 참고하여 쉬운 말인 '사전 제작'과 '후반 작업'으로 변경했습니다. 영화 연출사전에서는 표제어에 '프리 프로덕션', '포스트 프로덕션'이라 쓰긴 하는데, 정작 본문에는 '후반작업'이라는 표현도 나와서 지금 번역명이 더 낫겠더라고요. 그 외 여러 문장을 다듬었습니다.[6]--2021년 12월 23일 (목) 00:51 (KST)
 찬성 -- 전주 비빔밥 2021년 12월 18일 (토) 09:17 (KST)[답변]
 찬성 재밌게 본 영화로 글도 꽤 잘 읽혔습니다. --language editor, Junglemango 2021년 12월 19일 (일) 14:26 (KST)[답변]
 의견 주어 뒤에 '또한'(also)이 있는 것도 어색합니다. 마지막 문단의 '필립스 감독은 또한'이 그 예시입니다. 또한을 앞으로 빼거나 아얘 없애거나 하시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아래 5번까지는 문화적 영향 문단의 문장들입니다.
  1. 직역 느낌이 나는 '베이루트 시위에서는 조커 페이스페인팅 장소가 있었다고'는 '조커의 얼굴이 페인팅된 장소'나 '조커가 페이스페이팅된 장소'로 바꿔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2. '홍콩에서는 시위대가 조커 등 캐릭터 마스크를 착용하자, 마스크 착용을 금지하는 긴급 법령에 이의를 제기했다.' 뒷부분이 어색합니다. 두 절 사이에 마스크 착용 금지가 시행된 것 같은데 생략된 느낌입니다. 긴급 법령이 발표되었고 시위대는 이에 OO했다.(서술어가 애매해서 뒤에서 상세하게 씁니다.) 정도의 느낌으로 수정하는 것이 더 나을 것 같아요. 동사의 원문은 challenge인데 직역해서 이의를 제기했다나 도전했다라고 하면 어색합니다. 단어를 유연하게 써서 저항했다, 반항했다, 불복했다 정도로 해야 한다 생각합니다.
  3. '노란 조끼 운동 동안 소방관들이 조커 화장을 하고'-> '노란 조끼 운동을 하는 소방관들이 조커 분장을 하고'
  4. '일부 방문객은 영화에서 아서가 조커 복장을 입고 계단을 내려가는 장면을 재현한다.'에서는 '재현한다'보다는 '재현하곤 한다'가 often을 더 살리는 표현 같습니다.(이렇게 하면 방문객'들'로 바꾸는 것이 더 자연스럽겠죠.)
  5. '우크라이나의 복싱 챔피언 올렉산드르 우식은 앤서니 조슈아와의 경기를 앞두고 경기 전 기자 회견에서 조커와 비슷한 슈트를 입고 등장했다.'는 '경기를 앞두고 경기 전 기자 회견' 부분이 했던 말 또 하는 느낌이 들게 만듭니다.
  6. '마지막 문단의 필립스, 실버 및 피닉스가 다시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는 속편이 개발 중이라고 보도했다.'-- '누구, 누구 및 누구'는 구글 번역기가 좋아하는 문장 구조입니다. 그냥 필립스, 실버, 피닉스로 바꿔주세요. '다시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는'도 좀 길고 '예상되는'이란 말이 어색한데, '복귀하는 것으로 추정되는'같은 것이 더 나을 듯 합니다.
  7. 마지막 문단은 특히나 '보도했다'가 많아요. '밝혔다.', '~라는 소식이 나왔다.'같이 여러 어휘를 사용해서 동어 반복적 요소룰 줄여주세요.
많이 수고하시네요. Magika (토론) 2021년 12월 19일 (일) 16:07 (KST)[답변]
지금 밖이라, 밤에 다시 보고 고치겠습니다.--Reiro (토론) 2021년 12월 19일 (일) 19:28 (KST)[답변]
1. '조커 페이스페인팅을 그려 주는 곳이'로 바꿨습니다.
2. 오역이었습니다. "홍콩에서는 시위대가 조커 등 캐릭터 마스크를 착용함으로써, 마스크 착용을 금지하는 긴급 법령에 저항했다"로 바꿨습니다.
3. 노란 조끼 운동3.1운동 같은 고유명사라 '노란 조끼 운동 기간 동안'으로 고쳤습니다.
4. '하곤 하다'가 번역체 말투라 피하는 편합니다. 대신 '하기도 한다'로 바꾸었습니다. 앞은 '방문객들'로 고쳤고요.
5. '앞두고, 기자회견에서'로 동어 반복을 없앴습니다.
6. "복귀할 것으로 예상되는" 으로 바뀌었습니다. 원문이 "with Phillips, Silver, and Phoenix expected to reprise their duties"인지라, '추정하다'는 너무 불확실한 뉘앙스가 강하네요.
7. 마지막에 한 4번 쓰입니다. 그건 마지막 빼고 전부 원문이 report라 바꾸긴 힘들었고, 대신 마지막의 '보도되다'는 '사실이 전해졌다'로 바꾸었습니다, Reiro (토론) 2021년 12월 20일 (월) 00:27 (KST)[답변]
 찬성 —— Melon. T. 2021년 12월 29일 (수) 18:21 (KST)[답변]
마지막 의견 이후 여러 편집을 마쳤습니다. 대강 씨네21 평점 반영 및 볼드윈 하차 이유 추가 정도인데요. 지금 실시간 피드백 받으면서 조금씩 조물딱(?)거리고 있는 중입니다. 출처가 많아서 정리엔 시간이 걸릴 지도 모르겠습니다만, 현재 내용을 보고 더 지적할 것 있으시다면 의견 부탁합니다.--Reiro (토론) 2022년 1월 4일 (화) 14:30 (KST)[답변]
+ 조커의 후보 및 수상 목록 (2019년 영화) 목록을 번역했습니다. 있을 만한 상은 없고, 없을 것 같던 상 문서는 또 있어서 좀 애먹었네요. Reiro (토론) 2022년 1월 4일 (화) 14:34 (KST)[답변]
 의견
  1. 기획 문단의 "《더 할리우드 리포터》의 킴 마스터스와 보리스에 따르면, DCEU에서 조커를 연기한 자레드 레토가 자신의 해석과 다른 프로젝트의 존재에 불만을 품었다고 한다." 부분에서 '자신의 해석'은 자레드 레토의 조커 이야기 아닌가요? 그러면 '자신 외의 또 다른 조커를 다루는 프로젝트의 존재에'로 바꾸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 "픽처스 소식통은 그 이유로 뉴욕에 자리를 잡은 프로듀서가 영화 촬영에 필요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때문이라고'란 말이 있으니 '그 이유로'는 없어도 될 것 같습니다.
  3. 주석 a,b 같은 경우는 한글로 바꾸는 것이 어떤가요? 한국어 위키백과이니...
많이 개선된 것 같습니다. 음악 쪽도 본문에 있는 문서가 생성되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수고하셨어요. Magika (토론) 2022년 1월 4일 (화) 15:49 (KST)[답변]
  1. 원문도 '자신의 해석'으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배역 해석에 따라 캐릭터의 성격이 아예 달라지므로 저 단어가 가장 알맞다고 생각합니다.
  2. '그 이유로'를 '단지'로 바꾸었습니다.
  3. 생각 안 하고 있어서.. 곧 바꾸겠습니다. Reiro (토론) 2022년 1월 7일 (금) 15:37 (KST)[답변]
지금 봤는데, {{Efn}} 특성상 숫자 아니면 로마자 대소문자로만 표기되네요. 이미 '가나다' 표기는 한 출처를 여러 곳에서 사용할 때 나타나고요. 그리고 중간 문장을 다듬었습니다. [7] Reiro (토론) 2022년 1월 7일 (금) 15:51 (KST)[답변]
 찬성그 이상의 의견은 딱히 없습니다 수고하셨어요. Magika (토론) 2022년 1월 13일 (목) 00:24 (KST)[답변]
영어판 편집해둔 것 반영했습니다. 그 '감독' 일일이 붙이는 건 문맥상 너무 반복되는 느낌이 있어 지웠습니다. 영어판 피드백 (문법 교정 아니면 삭제) 받아가면서 편집해보고 있는데 괜찮네요.-Reiro (토론) 2022년 1월 13일 (목) 15:43 (KST)[답변]
+ 디자인 문단을 대폭 보강했습니다. 확인 바랍니다. Reiro (토론) 2022년 1월 31일 (월) 14:45 (KST)[답변]
 의견 좋은 글 번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 {{본문}} 안의 문서는 꼭 번역해주셔야합니다. 독자들에게 '이 내용의 본문은 XX입니다'라고 했는데 XX가 없는 꼴이니까요.
  2. 빨간 링크가 조금 많아보이는데 조금만 더 생성해주시거나 아니면 아예 빨간 글씨를 제거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위의 두 문제 해결된 뒤 핑 주시면 찬성하겠습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사도바울 (💬🧾) 2022년 2월 11일 (금) 10:02 (KST)[답변]
저 음악 부분 출처에 문제가 있는 듯 하여 늦어지는 중입니다. 빨간 링크는 차차 없애보겠습니다. 로렌스 셔제프 그로스 같은 제작진이면 몰라도, 브루클린 아미 터미널처럼 미국에서만 유명한 것도 워낙 많아서... Reiro (토론) 2022년 2월 11일 (금) 16:06 (KST)[답변]
@Sadopaul: Joker: Original Motion Picture Soundtrack 번역 끝냈습니다. 확인 부탁합니다. Reiro (토론) 2022년 4월 11일 (월) 15:50 (KST)[답변]
예전에 확인했었는데 답을 안 달았었네요;;  찬성입니다. ――사도바울 (💬🧾) 2022년 4월 25일 (월) 01:21 (KST)[답변]
 찬성 --Citation Needed (T, C) 2022년 2월 20일 (일) 16:17 (KST)[답변]
 정보 미력하게나마 도움이 되기 위해 스콧 실버 문서 번역했습니다. --LR 토론 / 기여 2022년 3월 13일 (일) 22:53 (KST)[답변]

  큰 문제도 없는 것 같고 반대 의견도 하나 빼곤 없고 (그 마저도 문서에 큰 영향을 끼칠 것 같진 않습니다.) 선정해도 될 것 같습니다.--na (토론) 2022년 4월 25일 (월) 18:15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