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좋은 글 후보/타블로의 스탠퍼드 대학교 학력 위조 논란
위키백과:함께 검토하기/타블로의 스탠퍼드 대학교 학력 위조 논란에서 간단한 검토를 받아보고 정식으로 후보에 올려봅니다. 많은 의견 부탁드려요.--Leedors (토론) 2012년 3월 12일 (월) 22:14 (KST)
- 반대 중립성에 이의를 제기합니다. 타진요에 굉장히 부정적인 서술이 많습니다.--NuvieK 2012년 3월 12일 (월) 22:53 (KST)
- 사실관계에 있어 타진요에 대해 불리한 사실이 많으니 (혹은 언론들이 그렇게 보도를 하고 있으니) 불리한 내용이 많은 것은 어쩔 수 없는 것 입니다. 명백한 사실을 적는 것은 중립성 위반이 아닙니다.--Leedors (토론) 2012년 3월 13일 (화) 14:25 (KST)
- "그러나 그들은 자신들이 원하는 진실만이 진실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다수에게 인정된 진실을 진실로 인정하지 않고 자신들만의 세계에서 진실 아닌 진실을 외친다." 라는 부분은 팩트가 아닌 비중립적인 의견일 뿐입니다.--NuvieK 2012년 3월 13일 (화) 14:47 (KST)
- 한 쪽의 주장이 인용되어 있으면 다른 쪽 주장을 인용해 중립성을 맞추면 된다고 생각합니다만, 제가 기억하기로는 Nuviek님이 이 문서의 주 기여자 이신 걸로 아는데 그렇게 생각하시다면 직접 고쳐주실 수 있으신가요.--Leedors (토론) 2012년 3월 13일 (화) 17:13 (KST)
- 다른 토론에서도 이와 같은 문제를 제가 지적한 적이 있습니다만, 비중립적이나 출처 부족과 같은 문제점이 제기되었을 때 의견 당사자에게 직접 출처를 찾아보라는 태도는 문서에 대한 책임없는 자세로써, 지양되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Alto님께서 NuvieK님의 의견에 반박하기 위해서는, '자료를 찾아봤는데 없으므로 해당 의견을 싣기 어렵다'가 되어야지, '해당 사항과 같은 자료를 제시하지 않았으므로 해당 비판은 무효'와 같은 식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3월 15일 (목) 06:37 (KST)
- 우선 저는 주 기여자가 아니구요 (3-4번 편집?) 또한 제가 중립성을 맞추고자 노력해도 큰 발전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NuvieK 2012년 3월 15일 (목) 07:50 (KST)
- (...) 협업의 장소에서 뭔가를 한 사람에게 일감을 몰아주는 것은 잘못되었다고 생각해 한 번 협업을 도모하고자 저런 의견을 한 번 내보았던 것이고요. 협업의 장소라면 최소한 문제가 있으면 자기가 직접 찾아보고, 안되겠다 싶으면 그 때 가서 주 기여자에게 부탁해보고 그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여기까지는 별 상관없는 의견이였고, 우선 직접 찾아보기야 하겠습니다만, 제 기억으로는 "그러나 그들은 자신들이 원하는 진실만이 진실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다수에게 인정된 진실을 진실로 인정하지 않고 자신들만의 세계에서 진실 아닌 진실을 외친다." 같은 주장에 대한 반박 자료는 존재하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Leedors (토론) 2012년 3월 15일 (목) 14:12 (KST)
- 반박자료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저 문장 자체가 굉장히 비중립적으로 쓰여있음을 지적하고 있는 것입니다.--NuvieK 2012년 3월 15일 (목) 14:16 (KST)
- 다른 매체의 주장을 그대로 ""(큰 따옴표)로 인용한 건 줄 알고 확인해봤더니, 확실히 고쳐야 할 부분이였군요. 해당 문장을 삭제하고 해당 문장에 달려있던 출처를 확인해보니 열리지 않아 같이 지워뒀습니다. 타진요의 주장에 대한 출처는 한 번 찾아보겠습니다.--Leedors (토론) 2012년 3월 15일 (목) 14:31 (KST)
- 반박자료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저 문장 자체가 굉장히 비중립적으로 쓰여있음을 지적하고 있는 것입니다.--NuvieK 2012년 3월 15일 (목) 14:16 (KST)
- (...) 협업의 장소에서 뭔가를 한 사람에게 일감을 몰아주는 것은 잘못되었다고 생각해 한 번 협업을 도모하고자 저런 의견을 한 번 내보았던 것이고요. 협업의 장소라면 최소한 문제가 있으면 자기가 직접 찾아보고, 안되겠다 싶으면 그 때 가서 주 기여자에게 부탁해보고 그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여기까지는 별 상관없는 의견이였고, 우선 직접 찾아보기야 하겠습니다만, 제 기억으로는 "그러나 그들은 자신들이 원하는 진실만이 진실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다수에게 인정된 진실을 진실로 인정하지 않고 자신들만의 세계에서 진실 아닌 진실을 외친다." 같은 주장에 대한 반박 자료는 존재하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Leedors (토론) 2012년 3월 15일 (목) 14:12 (KST)
- 한 쪽의 주장이 인용되어 있으면 다른 쪽 주장을 인용해 중립성을 맞추면 된다고 생각합니다만, 제가 기억하기로는 Nuviek님이 이 문서의 주 기여자 이신 걸로 아는데 그렇게 생각하시다면 직접 고쳐주실 수 있으신가요.--Leedors (토론) 2012년 3월 13일 (화) 17:13 (KST)
- "그러나 그들은 자신들이 원하는 진실만이 진실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다수에게 인정된 진실을 진실로 인정하지 않고 자신들만의 세계에서 진실 아닌 진실을 외친다." 라는 부분은 팩트가 아닌 비중립적인 의견일 뿐입니다.--NuvieK 2012년 3월 13일 (화) 14:47 (KST)
- 사실관계에 있어 타진요에 대해 불리한 사실이 많으니 (혹은 언론들이 그렇게 보도를 하고 있으니) 불리한 내용이 많은 것은 어쩔 수 없는 것 입니다. 명백한 사실을 적는 것은 중립성 위반이 아닙니다.--Leedors (토론) 2012년 3월 13일 (화) 14:25 (KST)
이전에 있던 타진요의 주장에 달려있던 출처가 우선은 여기인데 현재 저 기사를 제공하는 사이트인 enponews가 닫혀있습니다. 앞으로 열릴 기미는 보이진 않고, 찾아보니 다른 곳에서 퍼간 곳이 여러 군데 있긴 한데 [1] 여기로 링크 시켜도 될까요? 할 수 없다면 #타진요의 주장 문단은 우선 지우고 제가 써둔 #학력 논란의 영향 문단의 맨 마지막 문장으로 대체해도 될 거라 생각합니다만, 어떠신가요?--Leedors (토론) 2012년 3월 15일 (목) 21:04 (KST)
반대 우선 진행형 문장을 과거형 문장으로 고쳐야 하며, 각 문단이 사건 규모에 비해 너무 세세한 내용까지 담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핵심만 모아 간추리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마지막으로, '사건에 대한 분석' 문단이 상당히 주관적으로 작성된 면이 있습니다. 'MBC 스페셜'에만 의존하지 않고, 복수의 출처를 인용해 '~한 의견이 있다'라는 중립적 표현으로 고치는 것이 필요합니다. '타블로 사건처럼 집단 디지털 행동주의는 이전부터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왔다. 마녀사냥의 대표적인 형태인 일명 '신상 털기'의 피해자가 됐던 홍대 루저녀나, 경희대 패륜녀 사건 등을 예로 들 수 있다.' 문장에서는 굳이 링크까지 걸어 설명을 할 필요가 있나 싶네요. 또한, 해당 문단이 너무 많은 전문가의 말을 인용해 비판 쪽에 힘이 들어간 것도 부정할 수 없구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4월 29일 (일) 08:44 (KST)
반대 관인생략님 의견과 같습니다.-- 분당선M (T · C.) 2012년 4월 29일 (일) 19:25 (KST)
제가 일단 살펴는 보고 있으나 진행형 문장으로 남겨도 될만한 것이 많은게 정말로 현재진행형인 부분도 있기 때문입니다. 문단에 비해 세세한 내용이 담겨있다는 것은 전 잘 모르겠네요. 전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만, 필요하시다면 전 정말로 모르겠으니 관인생략님 께서 직접 편집해보시는 건 어떨까 합니다. MBC에만 의존해있다는 것도 무슨 문제인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말씀하신 부분은 이전에 말씀하신 '자료를 찾아봤는데 없으므로 해당 의견을 싣기 어렵다'에 해당되어 관인생략님이 생각하시는 중립성을 맞추기가 힘들것 같네요. 여기까지 왔으면 타진요에 대한 옹호 자료가 아예 '0'으로 수렴한다고 봐도 되지 않을까요. '사건에 대한 분석'을 봤습니다만, 일단 일부 문장은 지우긴 했는데 해당 문단은 '비판' 문단이 아니라 문단 제목 그대로 '분석'을 적시한 것으로 여기에 딸려나온 '비판'은 어디까지나 부차적으로 따라오는 모양새로 보입니다.
관인생략님의 의견을 참조해 지속적으로 고쳐보도록 하겠습니다.--Leedors (토론) 2012년 5월 1일 (화) 00:04 (KST)
오랫동안 새로운 의견이 없고, 반대 의견이 많아 기각하겠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6월 19일 (화) 10:18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