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재위원회 중재위원 추가 선출


후보: 엔샷

엔샷 (토론 · 기여[전체 위키 기여 · 삭제된 기여] · 기록[차단 기록 · 편집 필터 기록] · SUL · 차단)

  • 선거 기간: 2012년 11월 20일 (화) 0:00 (KST)부터 2012년 12월 4일 (화) 24:00 (KST)까지 (15일)
  • 피선거권: 선거 개시를 기준으로 등록 후 120일이 경과하고 1000회 이상의 편집을 한 사용자에만 피선거권이 있습니다.
  • 선거권: 선거 개시를 기준으로 등록 후 30일이 경과하고 20회 이상의 편집을 한 사용자에만 선거권이 있습니다. (확인)
  • 당선 조건: [유효 투표수 60% 이상 찬성] 그리고 [찬성이 10표 이상]
  • 보다 자세한 선거 규정에 대해서는 중재위원 선거 절차를 참고하세요.
  • 추천인: Jesusmas

질문과 답변

  •  질문 간단한 자기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 공통 질문입니다.
 답변 안녕하세요, 2008년 7월부터 한국어 판 위키백과에서 활동 중인 엔샷이라고 합니다. 초기 3년 간은 계정만 만들어 놓고 사실 상 거의 활동하지 않다가, 작년 11월에 육군 병장으로 전역한 이후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특정한 분야를 깊이 파고들기 보다 다양한 문서들의 문맥 조절이나 맞춤법 교정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 또한, 어떻게 하면 한국어 판 위키백과의 액티브 유저를 늘일 수 있을까 하는 약간은 주제넘은 고민도 갖고 있습니다. ^^; 엔샷 (토론) 2012년 11월 13일 (화) 20:42 (KST)[답변]
  •  질문 중재위원으로 나선 포부를 밝혀주세요. - 공통 질문입니다.
 답변 많은 책임과 의무를 지니고 있는 중재 위원의 자리를 제가 잘 감당해낼 수 있을지 다소 불안한 감이 없지않아 있지만, 제 능력이 허락하는 한 공평하고 현명한 판단을 내리는 데 최선의 노력을 기하겠습니다. 다른 중재 위원님들에 비해 제가 한국어 판 위키백과에서의 활동한 기간이나 양의 측면에서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되지만, 중재 위원회가 수행해야 할 기능을 실행함에 있어서 사심없고, 엄밀하며, 객관적인 시각을 견지하도록 노력하려고 합니다. 또한 왕성한 활동량으로써 한국어 판 위키백과 중재 위원회의 기능 활성화에 미력이나마 기여하고 싶습니다 엔샷 (토론) 2012년 11월 13일 (화) 20:42 (KST)[답변]
 답변 아직까지는 한번도 없습니다. 새롭게 배워나가야 하겠죠. 엔샷 (토론) 2012년 11월 13일 (화) 23:20 (KST)[답변]
  •  질문 이런 글을 본 적이 있습니다. '더 심한말 나오기전에'는 무슨 뜻인가요? 어찌보면 개인적인 질문일 수도 있으나, 중재위원에 관련하여 여쭤보겠습니다. 어찌보면, 저런 사용자간 욕설 상황만큼 과격한 토론 상황이 중재위원에게 사안이 넘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럴 때마다 중재위원으로서 차근히 상황을 잘 이해하고 중재를 하셔야 합니다. (물론, 저 때 아이피분들의 상황은 아주 많이 심했지만요..) 감정적으로 중재를 하실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문득 드는데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잿빛동공(T.Hikaru) (토론) 2012년 11월 15일 (목) 09:31 (KST)[답변]
 답변 '더 심한말 나오기 전에' 라는 표현은 일종의 초강수였습니다. 물론 제가 그 아이피 유저들에게 실제로 쌍욕을 날릴 생각은 없었지요. 익명의 사용자들에게 그런 언행을 해 봤자 제 인격만 더 떨어지는 셈이 되니깐요. 하지만, 그들이 위키백과 상에서 나누었던 대화들은 상당히 심각한 수준이었으며, 이미 이성적인 방법을 통해 해결하는 건 사실 상 불가능한 상황이었습니다. (익명을 가장한 인터넷 공간에서 그들을 제어하기란...) 그래서 그들에게 '더 심한말 나오기 전에'라는 강력한 표현으로써 경고를 날렸지요. 링크 1 링크 2 링크 3 엔샷 (토론) 2012년 11월 15일 (목) 12:42 (KST)[답변]
 의견 그럴수록 더 화를 가라앉히고 침착하게 하시는 것이 좋은 듯합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2년 11월 15일 (목) 13:42 (KST)[답변]
네. 깊이 염두하겠습니다. 엔샷 (토론) 2012년 11월 15일 (목) 13:52 (KST)[답변]
 질문 앞으로 어떤 중재위원이 수차례 분쟁에 휘말리고, 또 적절한 주의와 경고, 제제조치를 하여야하나, 관리자 입장에서는 자칫 중재위원회에 대한 부당한 간섭이 되므로 누구 하나 그러한 제제를 하지 못하는 상황이 된다면, 중재위원회로서는 그 위원을 어떻게 대하여야 하는지 명확한 계획이 있으신지요? ——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2년 11월 17일 (토) 02:38 (KST)[답변]
 답변 아직까지 제가 중재 위원회의 활동을 제대로 살펴보지 못해서 정확하게 답변을 드리기는 어렵습니다만, 다른 중재 위원님께서 특정 분쟁에 휘말리신 경우 그 건에 대하여 특별히 중재 위원님에게 유리한 발언을 하거나 그 분에게 유리한 최종 중재 결정을 내리는 일은 아마 없을 겁니다. 해당 중재 건에 대하여 아이피 유저든, 가입 된 사용자든, 관리자든, 중재 위원이든, 혹은 위키미디어 운동의 창립자인 지미 웨일스님께서 혹여나 관련이 있다고 할지라도 저는 언제나 한 치의 흔들림도 없는 공평한 중재 안을 제시하게 될 것입니다. 그게 한국어 판 위키백과의 미래를 위해서도 옳은 일이라 생각되구요. 관리자를 맡고 계시는 분이 중재 위원도 겸임하고 있는 경우 역시 마찬가지 일 겁니다. 저같은 경우 아직까지 한국어 판 위키백과에서의 활동 기간이 다른 분들에 비해 짧으므로 그에 관해선 조금 자유로울 듯 싶군요. 중재 대상의 건에 다른 동료 중재 위원이나 혹은 관리자가 포함되었다고 해서 그 사실 자체가 그 중재 건에 대해 전혀 영향을 주지 못할 듯 싶습니다. 동료 중재 위원님들이나 관리자님들께는 조금 미안한 말인 듯 싶습니다만.. 엔샷 (토론) 2012년 11월 17일 (토) 11:09 (KST)[답변]
정확히 말씀드리자면, 저는 아웃사이더가 될 수도 있겠습니다. 아무리 해당 사용자가 관리자를 맡고 계시거나 동료 중재 위원이라는 직책을 맡고 있다 할 지라도 잘못을 하셨을 경우 그에 합당한 댓가를 치러야 하는 건 당연한 일입니다. 물론 제가 그런 잘못의 주인공이 되었을 경우 역시 마찬가지겠구요. ^^; 전 누군가와의 친분이나 정으로써 움직이기 보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한국어 판 위키백과가 옳은 길로 갈 수 있게끔 행동할 작정입니다. 그런 저를 배척하지 않고 도와주신다면 그것이 우리 한국어 판 위키백과에 결코 독이 되지는 않을 겁니다. 아마 득이 될 가능성이 높겠죠? ^^;; 방금 말은 농담입니다. 엔샷 (토론) 2012년 11월 17일 (토) 11:18 (KST)[답변]


하지만 지금과 같은 상태는 동의할 수 없습니다. 한국어 위키백과는 90% 이상의 대한민국 유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니, 99% 이상이겠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는 전 세계 공용 인터넷 망에 접속하는 것을 차단해 놓았으니깐요? ^^ 그러므로, 저는 대한민국 유저의 비율만큼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대한민국의 '표준어'를 사용해야 한다고 봅니다. 굳이 문화어를 표기해야하는지도 의문입니다. 중립적 시각이 중요하다고 하셨지만, 99%의 대한민국 유저가 사용하는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기계적인 중립적 시각은 어불성설이라고 봅니다. 한국어 위키백과는 사실 상 대한민국 사용자들의 위키백과입니다. 그러므로, '북조선', '조국해방전쟁'과 같은 단어는 위키백과에서 아예 금지해야 한다고 봅니다. '북한에서는 이런 단어를 쓴다'라는 걸 소개하는 정도를 제외하고는요.. 솔직히 위키백과가 약간 친북 좌파의 냄새를 풍기고 있다고 많은 사람들이 느끼고 있을겁니다. 저도 어느정도 그 것에 동의하구요. 이번에 확실히 못 박아야한다고 봅니다.
나는 당신과 같은 사람이 껄끄럽다는 겁니다. 왜 방금 '남조선'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셨는지요? 혹시 북한분이신가요? 아니면 조총련 분이신지요? 이러한 언행들이 자연스럽게 한국어판 위키백과에서 용인이 되니까 한국어판 위키백과 전체가 좌파 세상이라고 오해를 사고 있다는건 생각 안해보셨는지요? 당신이 누구인지, 어디서 사시는 분인지는 모르겠으나, 당신과 같은 분들 때문에 저 같이 선량하게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기여하고 있는 사람들까지 종북주의자로 매도될 것만 같아서 불안합니다.

저는 님이 표현하는 DMZ 위의 세력(국가)를 추종하지도 않으며, 그들의 원수 또한 추종하지 않습니다. 정치적 성향에서 오른쪽에 위치하시고 계시는 분들이 왼쪽편에 서있으신 분들께 김정일 개XX해봐, 이런 주장과 동일한 논리이지요. 엔샷님의 이념과 사상에 대하여 검증하거나 강요하지 않겠습니다. 그러나 지금 선출되는 중재위원의 역할인 중재는 주로 편집하고 계시는 정치 분야에서는 빈번히 일어나고, 이 문서들에서 한 쪽으로 편향되거나 고정 관념이 중립적인 중재, 원할한 중재가 가능한지 모르겠습니다. 참고로 저는 대한민국 단일 국적자입니다. 사랑방의 토론을 통하여 아셨겠지만,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는 한반도 남쪽에 위치하고 있는 국가의 소유가 아닙니다. 밑의 자업자득님의 의견에도 들어있지만 초면인 저에게 '당신'이라는 표현이 있었죠. 저도 매우 감정적인 사람이라 이해는 됩니다만, 저런 표현은 격한 표현이지요. 저의 의견에 대하여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Mctomy (토론) 2012년 11월 17일 (토) 16:33 (KST)[답변]

 의견 추천인으로서 지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여 답변 드립니다. 위키백과에 존재하는 사람들이 좌파가 다수라고 오해되고 있는 상황이 되면 곤란합니다. 굳이 수많은 사용자 중에서 엔샷님을 추천인으로 넣은한 이유가 많지만 그 중 한 가지는 충분히 중립을 지켜 줄 수 있는 분이라는 것을 고려했기 때문입니다. 우선, 대한민국의 국민은 누구나 김정일 세력은 인정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위키백과가 대한민국의 소유가 아니라고 해도 이것은 마찬지입니다. 우리 개개인은 김정일 세력을 옹호하거나 지원하지 않을 의무가 있습니다. 이것은 좌파냐 우파냐 라는 문제와는 아주 다른 것입니다. 우선 검은 것을 두고 희다고 주장하는 5%가 있다고 해서 검다는 설과 희다는 설이 대립하고 있다면 중립적이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검은 것은 검기 때문입니다. 김정일도 용인한다던가 북한도 괜찮다고 표현하는것은 객관적이지 않습니다. 좋은 것은 좋고 나쁜 것은 나쁘다고 해야 중립적인 것입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2년 11월 17일 (토) 17:43 (KST)[답변]
 답변 Mctomy님을 비롯하여 모든 한국어 판 위키백과 사용자 여러분 께 이 자리를 빌어 분명하게 약속드리고 싶은 바가 있습니다: 그것은 제가 만약 2기 중재 위원회의 위원으로 당선되었을 경우, 저의 ‘개인적인 의견’과 ‘중재 위원으로서의 판단’을 철저하게 (같이) 분리시킬 것이라는 점입니다. 물론 저도 한 사람이고 감정을 가진 ‘생명체’이므로 완벽한 존재가 아님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의 의지로써 중재 위원의 ‘역할’과, 한국어 판 위키백과의 사용자 중 한 명인 ‘엔샷’은 엄중히 분리시킬 생각입니다. 즉, 중재 위원으로서 다루어야 할 사안에 대해서는 분야를 불문하고(정치 사회 분야에서는 특히나) 제 개인적인 사견이 아닌, 해당 사안 자체의 시시비비를 정확하게 가려내려 노력할 것입니다. 위의 토론에서 제가 발언한 것은 사용자 중 하나인 ‘엔샷’이라는 사람이 자신의 감정과 사상을 표현한 것이지만, 중재 위원으로서의 ‘엔샷’은 결코 저런 류의 표현을 하지 않을 것이라 이 자리에서 엄중히 약속드립니다.
p.s. : 위의 두번째 인용문에서 ‘당신’이라는 표현을 사용한 점에 대해서는 이 자리를 빌어 Mctomy님께 공식적으로 사과드립니다. 엔샷 (토론) 2012년 11월 17일 (토) 18:05 (KST)[답변]
 답변 제가 모든 면에서 부족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활동량이나 활동 기간이나 인지도나 인맥(?)에서도, 어떤 부분에서도 제가 나은 점은 찾기 힘듭니다. 하지만 저는 오히려 그 점이 강점이 될 수도 있겠다고 생각해 봅니다. 일단, 위에서 제가 말씀드린 것 처럼 제가 2기 중재 위원으로 활동하게 된다면 저는 철저한 중립을 지킬 생각이기 때문에, 어떠한 사안이 중재 위원회의 중재 대상으로 올라왔을 경우 저는 해당 건에 대한 이해 당사자들과의 친분을 따지기 보다 사안 자체의 옳고 그름을 따져서 판단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건, 지위 고하를 막론합니다. 관리자 혹은 동료 중재 위원을 포함해서요.) 그러므로 한국어 판 위키백과의 중재 위원으로 활동하기엔 오히려 유리한 부분일 수도 있다고 생각해봅니다. ^^; 제 3자의 입장에서 모든 것을 지켜볼 수 있겠죠. 엔샷 (토론) 2012년 11월 19일 (월) 09:21 (KST)[답변]
  •  질문지금까지 발언으로 보나 지금 토론으로 보나, 엔샷님의 말이 약간 가볍다는 느낌이 듭니다. 엔샷님의 버릇이든 의도든 간에, 이모티콘을 거북해하는 사람도 있고, 그런 분들에게는 그것이 무례일 수도 있습니다. 이런 점에 대해 생각해 보신 적 있으신가요?--Reiro (토론) 2012년 12월 1일 (토) 01:51 (KST)[답변]
 의견 요즘 경황이 좀 없어 user:엔샷/1 . 과 user:엔샷/2 .와 user:엔샷/3 를 결국 살펴보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다만, 01시 51분이라는 깊은 밤중에, 정중하게 물어보신 Reiro 님의 질문(바로 위)에게 68 시간이나 흐른, 그리고 투표마감 2 시간인 지금까지 답변 없으시니 저는 "반대"에 가까운 뜻으로 기권합니다. 그러나 님과 함께 앞으로도 위키백과의 발전을 위해 노력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되기에 참 기쁩니다. 좋은 연말 맞으세요. 대선투표도 꼭 하시겠지요?^^kimsuzu김성정씨 (토론)--2012년 12월 4일 (화) 21:55 (KST)[답변]

의견

인신 공격 수준의 반응은 하지 않았습니다. '더 심한 말을 할 수도 있다' 라고 경고하였지요. 물론 막무가내의 아이피 유저를 잠재우기 위한 필요악이었을 따름입니다. 자세한 내막을 알고 싶으시다면, 제가 위에 걸어놓은 링크를 확인해 보시는 건 어떤지요? ^^; 엔샷 (토론) 2012년 11월 15일 (목) 22:15 (KST)[답변]
여기서 말해도 되는지는 모르겠으나, 자업자득36699284님. 고객(顧客)은 가게에 물건을 사러 오는 사람을 뜻합니다. 그냥 '님', '귀하', '엔샷님' 등으로 부르는 것이 어떨까요? -- 잿빛동공(T.Hikaru) (토론) 2012년 11월 15일 (목) 22:19 (KST)[답변]
고객님이라는 표현은 재미있는 것 같군요. 그런데 한국어 판 위키백과에서는 부적절한 표현이라고 생각됩니다. 전 고객이 아니라 자원봉사자 이니까요..^^ 엔샷 (토론) 2012년 11월 15일 (목) 22:21 (KST)[답변]

투표

찬성

  1.  찬성——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2년 11월 20일 (화) 00:00 (KST)[답변]
  2.  찬성--Leedors (토론) 2012년 11월 20일 (화) 02:30 (KST)[답변]
  3.  찬성 일단 해보세요. 또 새로 입후보 하라는 것도 무리니까 한 명은 찬성해 줘야 할 듯. --Bonafide2004 (토론) 2012년 11월 20일 (화) 12:29 (KST)[답변]
  4.  찬성 저도 일단 위원회를 구성하고 어떻게든 해야 한다는 데 동의합니다. - Ellif (토론) 2012년 11월 20일 (화) 15:19 (KST)[답변]
    후보를 보고 판단해야지, 위원회의 구성을 위해 "어떻게든 하는" 건 문제가 있지 않나요? -- ChongDae (토론) 2012년 11월 20일 (화) 15:23 (KST)[답변]
    문제가 없습니다. 후보의 능력기준이라는 것 자체가 수요 공급의 원리에 의해서 돌아갑니다. 자격이 되는 사람이 아주 많으면 능력이 뛰어나도 못하는 것이고, 적으면 다소 모자라도 하는 것입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2년 11월 20일 (화) 15:30 (KST)[답변]
    최소한 중재위원이 되려면은 어느정도 중재 경험도 있어야 하지만 그런 경험도 전무한데 말이죠. 결국 투표에 나온 이상 청문회처럼 검증을 받아야하는건 사실입니다. 문제가 없다면 왜 지금 투표를 하고 왜 질의응답을 했을까요? 그리고 최대한 능력있고 어울리는 사람이 자리를 맡아야지 인원수가 모자란다고 아무나 채워넣자는 건 굉장히 위험한 생각인듯 싶습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2년 11월 20일 (화) 15:46 (KST)[답변]
    아무나라고 말씀하시는 것은 추천인인 저를 모독하시는 것입니다. 시정을 바랍니다.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입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2년 11월 20일 (화) 19:29 (KST)[답변]
    아 자천이 아니었나요? 그렇다면 추천자께 실례가 되는 표현이니 사과는 드리겠습니다. 하지만 최소한 중재 경험이 있어야 하고 그 능력을 입증한 사람이 중재위원에 어울린다는 것엔 변함이 없습니다. 귀하도 이미 저분의 능력이 "다소 모자르다"라고 하셨으니까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2년 11월 21일 (수) 07:17 (KST)[답변]
    다소 모자라다는 것은 후보자를 두고 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일반적으로 그렇다는 이야기를 한 것 뿐입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2년 11월 21일 (수) 21:24 (KST)[답변]
  5.  찬성 --랩소디인뮤직 (토론) 2012년 11월 20일 (화) 21:30 (KST)[답변]
  6.  찬성 --Hwangjy9 (토론) 2012년 11월 23일 (금) 00:50 (KST)[답변]
  7.  찬성 U2em (토론) 2012년 12월 1일 (토) 19:19 (KST)[답변]
  8.  찬성 고민 끝에 찬성합니다. 전의 어떤 찬성에서 했던 말은 끝까지 밀고 나가야죠. --Hijin6908(토론) 2012년 12월 2일 (일) 20:55 (KST)[답변]
  9.  찬성 Dlrbghkd28 (토론) 2012년 12월 4일 (화) 22:15 (KST)[답변]

반대

  1.  반대 아직 신뢰할수 있는 수준은 아니라고 봅니다. -- 분당선M (T · C) 2012년 11월 20일 (화) 01:29 (KST)[답변]
  2.  반대 알찬 글 후보 문서에서는 지침도 잘 숙지하지 않고 여러 문서를 추천하기도 하였고 뭔가 저분의 분위기가 중재위원이랑 맞지 않는것 같네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2년 11월 20일 (화) 09:09 (KST)[답변]
  3.  반대 아직 중재위원으로는 좀 더 많은 신뢰가 필요해 보입니다. -- ChongDae (토론) 2012년 11월 20일 (화) 10:07 (KST)[답변]
  4.  반대 좋은 사용자임에는 틀림없으나 중재위원은 다음에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 -- 잿빛동공(T.Hikaru) (토론) 2012년 11월 20일 (화) 12:30 (KST)[답변]
  5.  반대 --게이큐읭 (토론) 2012년 11월 20일 (화) 21:07 (KST)[답변]
  6.  반대 글쎄요. 아직은 자질이 많이 부족해 보이십니다. 1~2년 후를 기약해 보겠습니다. --다이나믹 로동!(토론) 2012년 11월 20일 (화) 21:09 (KST)[답변]
  7.  반대 최근 관리자인 ChongDae님 말대로 좀더 신뢰가 필요하고 중재 요청의 토론경험이 없다는점으로 반대합니다.--황제숙종 (토론) 2012년 11월 21일 (수) 20:51 (KST)[답변]
    사용자토론:황제숙종#반대 코멘트 관련-- 분당선M (T · C) 2012년 11월 22일 (목) 09:42 (KST)[답변]
  8.  반대 윗분들의 의견을 본 결과.. -- JHY (User|Talk|Step|Mail) 2012년 11월 23일 (금) 00:23 (KST)[답변]
  9.  반대 윗분들의 의견을 참고해서 표를 던집니다. -- Nurburi (토론) 2012년 11월 24일 (토) 15:55 (KST)[답변]
  10.  반대 반대가 많으면 이번에도 중재위가 구성되지 않아 아쉽겠지만, 평소 언행으로 볼 때 중재위원으로서의 자질은 부족하다 판단합니다. --도약 (대화하기) '하늘 높이 도약하라' 2012년 11월 25일 (일) 22:32 (KST)[답변]
  11.  반대 진실과 환상 (聞きたい) 2012년 11월 28일 (수) 11:34 (KST)[답변]
  12.  반대 의견으로 올라온 과거 기록을 보니 중립적인 시각에서 중재를 잘 할 수 있을 것이란 신뢰가 가지 않네요. --안우석 (토론) 2012년 11월 28일 (수) 13:16 (KST)[답변]
  13.  반대 유저로서는 좋을지 모르겠지만, 유저들 사이의 분쟁을 해결하는 중재위원으로서는 썩 좋진 않을 것같습니다. --미리내바라기 (토의) 2012년 12월 1일 (토) 01:43 (KST)[답변]
  14.  반대 쭉 읽어보긴 했습니다만 정치·사회 분야에서 가장 분쟁이 잘 일어나는데 그곳의 주편집자라면 글쎄요 (...) --니즈군 (토론) 2012년 12월 2일 (일) 14:00 (KST)[답변]
  15.  반대 --Park4223 (토론) 2012년 12월 4일 (화) 15:37 (KST)[답변]

중립

무효

차단된 사용자--hun99 (토론) 2012년 11월 26일 (월) 22:24 (KST)[답변]

결과

 찬성  반대 득표율
찬성/(찬성+반대)
9 15 37.5 %
  낙선

결과에 따라 엔샷님은 중재위원회 선거에서 낙선하셨습니다.-- 분당선M (T · C) 2012년 12월 5일 (수) 01:13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