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중재위원회 선거/2013년 11월/거북이

중재위원회 중재위원 선출


후보: 거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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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 (토론 · 기여[전체 위키 기여 · 삭제된 기여] · 기록[차단 기록 · 편집 필터 기록] · SUL · 차단)

  • 선거 기간: 2013년 11월 18일 (월) 0:00 (KST)부터 2013년 12월 2일 (월) 24:00 (KST)까지 (15일)
  • 피선거권: 선거 개시를 기준으로 첫 기여 후 120일이 경과하고 1000회 이상의 편집을 한 사용자에만 피선거권이 있습니다.
  • 선거권: 선거 개시를 기준으로 첫 기여 후 후 30일이 경과하고 20회 이상의 편집을 한 사용자에만 선거권이 있습니다. (확인)
  • 당선 조건: [유효 투표수 60% 이상 찬성] 그리고 [찬성이 10표 이상]
  • 보다 자세한 선거 규정에 대해서는 중재위원 선거 절차를 참고하세요.
  • 추천인: 분당선M, Asadal, Dynamicwork

질문과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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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질문 간단한 자기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 공통 질문입니다.
위키백과를 꽤 오래 지켜본 사용자 입니다. --거북이 (토론) 2013년 11월 14일 (목) 10:04 (KST)[답변]
간단한 자기 소개이지만 너무 간단하게 자기를 소개하신 것 같습니다. 지난 번 보궐선거 때에도 답변을 너무 간략하게 하셨고 그에 대한 지적이 있었습니다. 개인 신상에 대하여 자세한 소개를 요구하는 것은 아니지만 어느 정도 사용자에 대한 소개는 필요하지 않을까요? --천리주단기 (토론) 2013년 11월 15일 (금) 01:36 (KST)[답변]
글쎄요. 한국어 위키백과가 생기기 전부터 위키를 사용해왔습니다. 개인 홈페이지도 위키로 만들었죠. 게시판만 보다가 위키를 보고 아 이거 혁명이네 싶어서 바로 빠져든 경우입니다. 직업은 사전만들기에요. 십년 넘게 웹사전을 만들어왔습니다. 거짓말 조금 보태면 인터넷 써본 국민 대부분은 제가 만든 한국어 사전이나 영어 사전을 써봤을 것입니다. 지금은 20개 언어를 담은 다국어사전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위키위키에서 오만가지 분쟁이 일어나는 것을 봐왔지만 이 시스템에 대한 매력에서 벗어나질 못하고 있네요. --거북이 (토론) 2013년 11월 15일 (금) 01:50 (KST)[답변]
  •  질문 중재위원으로 나선 포부를 밝혀주세요. - 공통 질문입니다.
지난 중재위원 시기가 짧았으니 한 일년은 들여다봐야겠다는 생각입니다. --거북이 (토론) 2013년 11월 14일 (목) 10:04 (KST)[답변]
  •  질문 거북이님께서는 지난번 보궐선거에서 중재 경험은 없으며, 조정하려고 시도하신 적이 있다고 밝혀 주셨습니다. 해당 문서에서는 세부적으로 어떤 조정을 하셨는지 듣지 못하였는데, 자세한 경위와 토론 내용을 듣고 싶습니다. --비엠미니 2013년 11월 13일 (수) 00:41 (KST)[답변]
음, 조정인지 토론 직접 참여인지 구분이 어렵기는 합니다만, 원래 토론:산호세 (캘리포니아 주)에는 참여하지 않으려 했습니다. 그러다가 너무 의견 모이는게 지지부진하여 중간중간 요약을 계속 진행하고 다른 사람들의 참여를 독려하여 결국 가장 바람직하게 생각되는 결론으로 끌고갔었지요. 너무 힘든 일이지만, 표제어 표기에 좀 민감한지라 그 부분들에 대해서 토론을 진행한 편입니다. --거북이 (토론) 2013년 11월 14일 (목) 10:04 (KST)[답변]
  •  질문 거북이님께서 활동을 시작하신 9월부터의 중재위원 의사록을 살펴본 결과, 사실 거북이님께서 구체적으로 '중재'에 많은 참여를 하기 위해 노력하셨다는 인상은 받기 힘들었습니다. 9월의 중재 요청은 거부로 인해 나름대로의 논의 안건이 적었다고 치더라도, 10월의 안건에서는 중재 접수에 대한 의견만 표출하셨을 뿐, 타 중재위원의 의견에 대하여 찬, 반 혹은 본인의 의견이 부재되어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현재 진행중인 11월의 중재 요청 건에 대한 의사록에서도 거북이님의 의견은 찾을 수 없었습니다. 이에 대하여, 사생활이 바쁘셨던 것인지, 참여가 불필요해 보이는 안건들이었는지 등등에 대해 거북이님의 의견이 듣고 싶습니다. --비엠미니 2013년 11월 13일 (수) 00:41 (KST)[답변]
요새 회사 생활이 좀 바빴습니다만, 핑계이긴 합니다. (이 바쁜 상황은 곧 좋은 웹사전 하나를 내놓기 위한 산고입니다) 지금이라도 중재위에 의견을 좀 달겠습니다. --거북이 (토론) 2013년 11월 14일 (목) 10:04 (KST)[답변]
거북이님과 IP 사용자가 서로를 사용자 관리 요청에 회부한 후에야 거북이님과 IP 사용자가 사용자 관리 요청에 회부된 후에야 토론란에서 제대로 된 토론을 시작할 수 있었는데, 그 전에 거북이님이 IP 사용자와의 토론을 거부할 때 내건 이유는 '모르는 사람과 토론하고 싶지 않다'였습니다.

(중략)
일단 누구신지 밝혀주셨으면 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거북이 (토론) 2013년 11월 4일 (월) 17:50 (KST)

이 토론을 하는데 제가 누군지가 왜 중요하죠?

저는 누군지 모르는 사람과 토론하고 싶어하지 않으니까요. --거북이 (토론) 2013년 11월 4일 (월) 19:51 (KST)

여기서, 서명이 빠진 부분은 IP 사용자의 발언입니다. 그런데, 사실 거북이님과 저도 서로 누군지 모릅니다. 그저 트위터 상에서 제가 거북이님을 일방적으로 팔로우하고 있을 뿐인데, 이걸 아는 사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그때 '모르는 사람과 토론하고 싶'지 않으셨던 이유를 밝혀 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현재의 생각은 어떤지도 말씀해 주셨으면 합니다. (저는 이 질문이 중재위원의 자질과 관련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해가 되지 않으신다면 저에게 물어보세요.) -- Hwangjy9 ( 토론 | 기여 | 편지 ) 2013년 11월 14일 (목) 23:51 (KST)[답변]
저는 여기도 사람들 사이의 사회라고 생각해요. 누구와 얘기할 때 이름을 밝히는건 기본입니다. 계정명이 이름에 해당되겠지요. 그때 결국 IP사용자의 IP도 바뀌고 또다른 IP사용자도 들어와서 정말 대화가 힘들어졌어요. 처음부터 자신을 밝히지 않는 사용자, 그리고 알고보니 위키백과에 해박해서 원래 계정명이 있을듯 추정되는 사용자와 얘기하는 것은 제겐 일단 불쾌한 일입니다. 제가 좀 까칠하게 시작한 면은 있어요. 하지만 위키백과 정책과 관계된 얘길 할 정도면 자기를 밝히는게 신뢰도를 위해서도 기본 아닌가 이렇게 여전히 생각합니다. 각자의 기본은 다 다르겠습니다만. --거북이 (토론) 2013년 11월 15일 (금) 00:27 (KST)[답변]
거북이님과 저의 가치관이 서로 달라서 충돌을 일으키는 것 같습니다. 저도 오프라인에서 대화할 때에는 왠만하면 이름을 밝히고 시작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여기는 오프라인이 아닙니다. 그리고 위키백과에서는 편집을 할 때 회원가입을 하라고 강요를 하지 않지요. 물론 인증된 사용자가 되면 몇 가지 편리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지만, 굳이 가입을 하지 않아도 필요할 때 다른 인증된 사용자를 부르면 되겠죠. 저는 문서를 직접 채워가는 것보다는 '최근 바뀜' 란을 통해서 잘못된 편집을 되돌리기를 주로 하는데, 기여자 목록을 보면 IP 사용자들의 편집이 적지 않고, 장기간 IP로 기여하시는 분도 있습니다. 그 분들이 위키백과에 계정을 가지고 있다고 단정할 수 있을까요? 그렇게 보는 것이 사실은 IP 사용자를 선의로 보지 않는 것이 아닐까요? 참, 제가 이 질문을 한 이유는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 Hwangjy9 ( 토론 | 기여 | 편지 ) 2013년 11월 15일 (금) 00:54 (KST)[답변]
IP사용자를 선의로 안보는건 아닙니다. 하지만 너무 과감한 편집을 시도하는 IP사용자는 아무래도 불편한 시선으로 보게됩니다. 그 토론을 하고나서 과감한 편집을 하는 선의의 IP사용자도 있겠군 하는 생각을 하긴 해요. 일본어쪽에는 한국어쪽보다 IP사용자가 훨씬 많다고도 들었구요. 질문은 하실만 하다고 생각했습니다만. --거북이 (토론) 2013년 11월 15일 (금) 01:50 (KST)[답변]
위키백과:IP도 사람입니다를 참조해주셨으면 합니다. 덧붙여 그 IP 사용자는 제가 개인적으로 아는 분'아는분의아는분'입니다. 토론이 끝나고 위키백과가 아직 까칠하다는 이야기를 하시면서 링크를 주셨는데 반박할 말이 없었습니다. --klutzy (토론) 2013년 11월 16일 (토) 21:44 (KST) 사실관계 바로잡음; 2013년 11월 22일 (금) 10:59 (KST)[답변]
그렇군요. 지금까지 IP 사용자에게 까칠하게 군 경험이 별로 없는데 타이밍이 안맞았던 느낌도 있네요. 지난 토론에 대해서는 제게 문제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거북이 (토론) 2013년 11월 16일 (토) 22:28 (KST)[답변]
2013년에는 실제로 IP 사용자와 인증된 사용자 사이의 중재 요청이 들어오기도 했습니다. 중재위원이 중재 요청을 접수하기로 하면, 그 뒤부터는 분쟁 당사자 사이에 중립을 지켜야 할 텐데, IP 사용자에 대해 선입견이 있다면 아무래도 중재를 하는 데 방해 요소로 작용하지 않을까요? (말씀드리자면, 앞의 질문은 이 질문을 하기 위해서 도입한 것입니다.) -- Hwangjy9 ( 토론 | 기여 | 편지 ) 2013년 11월 16일 (토) 22:19 (KST)[답변]
그 IP사용자가 초반부터 페이지 내용 지우기, 그것도 민감한 표기법 관련해서 독자연구 운운하면서 지워나가는 꽤 과감한 행동을 했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없던 선입견도 생길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어쨌거나 이 토론 이후 IP사용자가 과감한 행동을 하더라도 딱히 기존 사용자가 자기를 숨기려고 한다거나 하는 류의 의심은 하지 않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hwangji9님이 우려하시는 그 지점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거에요. --거북이 (토론) 2013년 11월 16일 (토) 22:28 (KST)[답변]
 의견 말씀에 잘못된 부분이 있어 바로잡습니다. 거북이 님을 관리 요청에 회부한 것은 IP사용자가 아니라 저이며, 관리 요청에 회부한 이유는 제 3자의 입장으로 보았을 때 거북이님의 행동이 위키백과 공동체에 이롭지 못한 행동이라 보았기 때문입니다. --아칠루스 (토론) 2013년 11월 18일 (월) 13:44 (KST)[답변]
바로잡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질문은 수정했습니다. -- Hwangjy9 ( 토론 | 기여 | 편지 ) 2013년 11월 18일 (월) 18:59 (KST)[답변]
  •  분당선M의 공통 질문 모든 중재위원 후보들께 아래의 질문을 드리오니, 성실히 답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1번 질문 : 중재를 해보시거나 참여하신 경험이 있었습니까? (해당 질문은 연임이 아닌 새로 나오시는 분들만 답변 부탁드립니다.)
    •  2번 질문 : 중재위원회에서 어떤 사건에 연관되어 있어서 2명 이상의 중재위원들이 기피되는 경우가 발생하고는 합니다. 그러나, 기피 신청이 많이 들어온다고 해서 중재위원의 자질을 의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혹은 중재위원들은 어떤 상황에서든간에 중립성을 지켜야 한다.) 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모든 기피가 다 받아들여져서도 안된다고 봐요. 적절한 타협점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기피당하는 중재위원은 아마 다른 사람들보다 적극적일겁니다. 좋다 나쁘다의 문제가 아닌듯 싶네요. --거북이 (토론) 2013년 11월 15일 (금) 13:05 (KST)[답변]
    •  3번 질문 : 현 중재위원회의 문제점은 무엇이고 그것에 대한 개선 방안이 있습니까?
선조정이 필요한 것들을 거부하는 경우가 많은데 현재 조정이 활성화되어있지 않으니까 뭔가 해결이 안나는거 같기도 해요. 중재 거부에 이어 조정을 도와주는 형태로도 갔으면 합니다. --거북이 (토론) 2013년 11월 15일 (금) 13:05 (KST)[답변]
    •  4번 질문 : 중재위원이 되신다면 어떤 중재위원이 되시고 싶으십니까?
의견을 간단명료하게 제시하는 사람요. --거북이 (토론) 2013년 11월 15일 (금) 13:05 (KST)[답변]
그래도 구체적인 중재안을 내놓는 게 중재위원의 미덕이라고 볼 수도 있는데, 모호할 정도로 함축되게는 안 하실 거죠? -- Jytim (토론) 2013년 11월 15일 (금) 20:07 (KST)[답변]
명료니까요. 모호함은 제거합니다. :-) --거북이 (토론) 2013년 11월 15일 (금) 20:51 (KST)[답변]
    •  5번 질문 : 중재위원회를 보는 시각 중, 관리자를 견제하는 기능을 수행한다는 시각이 있습니다. 이 시각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답변해 주세요.(9월 보궐 선거때 Sotiale님이 제시한 질문을 이용합니다.)
그런 면도 있다고 봅니다만, 관리자가 참주도 아니고 지금 견제해야 하는 대상인가 싶기도 하네요. --거북이 (토론) 2013년 11월 15일 (금) 13:05 (KST)[답변]
    •  6번 질문 : 중재위원은 언제나 최대한의 중립성을 유지하도록 공동체의 기대를 받게 됩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중재위원이 공동체의 어떤 분쟁에 일반 사용자로서 참여할 때, 또는 조정 과정에 참여할 때, 토론의 관련자가 되어 중재에서 제척되거나 기피 신청을 받는 경우가 종종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일반 사용자로서의 토론에 적극적 참여를 자제해야 한다는 시각과, 이는 과도한 의무 부과라는 시각이 존재합니다. 이 시각들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답변해주세요. 대안이 있으시다면 제시해주셔도 좋고, 제3의 시각을 제시해주셔도 좋습니다.(9월 보궐 선거때 Sotiale님이 제시한 질문을 이용합니다.)
중재위원이 토론에 참여하는걸 나쁘게 본다면 그만큼 토론도 활성화가 안되겠지요. 어떤 입장에 서있는 중재위원이면 됩니다. 국가 위원회 중에는 여당이 얼마 야당이 얼마 이렇게 할당되는 경우들도 꽤 있구요. --거북이 (토론) 2013년 11월 15일 (금) 13:05 (KST)[답변]
    •  7번 질문 : 중재가 지체되는 가장 큰 원인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9월 보궐 선거때 이강철님이 제시한 질문을 이용합니다.)
3번과 연관됩니다. 중재거부 + 조정지연이면 그냥 넘어가는거죠. 중재위원이 조정을 그냥 두는게 제일 문제 아닌가 하는 생각이에요. --거북이 (토론) 2013년 11월 15일 (금) 13:05 (KST)[답변]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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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Bhher님이 남겨주신 내용은 사실상 인신공격에 가까워보입니다. 이러한 상황에 우려를 표합니다.--아드리앵 (토·기) 2013년 11월 23일 (토) 20:33 (KST)[답변]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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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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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찬성 거북이님의 바쁜 사생활은 이해가 가는 부분이나, 지금처럼 조금씩만 더 의사록에 관심을 기울여 주신다면 별다른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중재위원으로서의 자질은 충분하십니다. --비엠미니 2013년 11월 18일 (월) 10:06 (KST)[답변]
  2.  찬성 몇달 전 보궐 선거때 당선되셧던 많큼 자질은 충분하십니다.:)--분당선M (토론) 2013년 11월 18일 (월) 11:10 (KST)[답변]
  3.  찬성 --by 레비ReviDiscussSUL Info at 2013년 11월 18일 (월) 12:19 (KST)[답변]
  4.  찬성 -- 흑메기Sjsws1078 (토론·기여) 2013년 11월 18일 (월) 12:28 (KST)[답변]
  5.  찬성 --팝저씨 (토론) 2013년 11월 18일 (월) 14:17 (KST)[답변]
  6.  찬성--Eggmoon (토론) 2013년 11월 18일 (월) 14:46 (KST)[답변]
  7.  찬성 위키백과의 오랜 사용자이고 오프라인 모임도 주선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높이 평가합니다. 얼마 전 새로 중재위원으로 선출되었으나 임기가 너무 짧아서 아쉬웠는데 다시 1년 더 함께 활동하고 싶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11월 18일 (월) 23:50 (KST)[답변]
  8.  찬성 --Hijin6908(토론) 2013년 11월 19일 (화) 19:42 (KST)[답변]
  9.  찬성--커뷰 (토론) 2013년 11월 20일 (수) 17:20 (KST)[답변]
  10.  찬성 --아드리앵 (토·기) 2013년 11월 20일 (수) 20:03 (KST)[답변]
  11.  찬성 - 타이호 (토론) 2013년 11월 21일 (목) 11:47 (KST)[답변]
  12.  찬성 - 빈율군 (토론) 2013년 11월 24일 (일) 16:35 (KST)[답변]
  13.  찬성 - 오랜 위키 사용자이자 다른 웹사전 운용 경험도 풍부하신 만큼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합니다. Ճշմարտություն (토론) 2013년 11월 27일 (수) 18:40 (KST)[답변]
  14.  찬성 자질면에서 좋다고 생각합니다만, 찬성표를 던지는 대신, 중재위원의 냉정함과 중립성을 지키는데 미흡한 점이 있다면 그 부분을 중재위원으로써 고쳐나가셔야 합니다. --위키백과당! (토론) 2013년 11월 27일 (수) 23:23 (KST)[답변]
  15.  찬성 반대할 이유가 없습니다 adidas (토론) 2013년 11월 28일 (목) 06:22 (KST)[답변]
  16.  찬성 --Amoeba (토론) 2013년 11월 29일 (금) 18:52 (KST)[답변]
  17.  찬성 --케골 2013년 12월 2일 (월) 04:53 (KST)[답변]
  18.  찬성 -콩가루 (토론) 2013년 12월 2일 (월) 15:35 (KST)[답변]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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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반대 거북이님께서 제 질문에 성실히 답해 주신 점 감사합니다. 그러나 거북이님의 답변을 보고 우려를 더 이상 하지 않았으면 좋았겠지만, 사용자토론:거북이#알고 계신가 해서에서 자신에 대한 차단 요청을 '개그'로 치부해 버리는 모습은 거북이님이 저나, klutzy님의 지적을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으시는 것 아닌가 하는 의문을 품게 합니다. -- Hwangjy9 ( 토론 | 기여 | 편지 ) 2013년 11월 18일 (월) 11:03 (KST)[답변]
    그 의문에도 일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모든 것을 진지하게 받아들이면 너무 다큐적인 상황이 되니까요. 의견 고맙습니다. --거북이 (토론) 2013년 11월 18일 (월) 12:11 (KST)[답변]
    거북이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모든 것을 진지하게 받아들여도 문제라는 것은 압니다. 가끔씩은 진지하지 않을 필요가 있지요. 하지만 적어도 진지해져야 할 때를 구분할 필요는 있지 않을까요? -- Hwangjy9 ( 토론 | 기여 | 편지 ) 2013년 11월 18일 (월) 18:54 (KST)[답변]
  2.  반대 저는 아직도 거북이님에게 차단이나 제한이 합당한 제재라 생각하고 있는 입장에서, 거북이님이 중재위원으로 선출되는 것에 동의할 수 없습니다. 초보자의 의견이 자신과 다르다고 해서 그토록 적대적으로 반응하는 사람이 중재위원이 될 자격이 있다 보는건 무리라고 생각하며, 해당 행위가 백:쫓을 정면으로 위배한 것이기에 더더욱 그렇습니다. 또한, 자신의 의견을 관철하기 위해서 위키백과의 지침 등을 가볍게 무시하는 과거의 행동을 돌이켜 볼 때, 해당 사건이 없었다 하더라도 거북이님이 중재위원으로 합당한 사람으로 보이진 않습니다. --아칠루스 (토론) 2013년 11월 18일 (월) 13:26 (KST)[답변]
  3.  반대 철저하게 중립적인 위치에서 사안을 중재하실지 조금은 더 시간이 필요하다고 판단되어 반대를 표시합니다. --YellowChick (토론) 2013년 11월 18일 (월) 14:38 (KST)[답변]
  4.  반대 질답을 보고 생각을 정했습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3년 11월 18일 (월) 14:51 (KST)[답변]
  5.  반대 저는 중재위원이 평상시에도 최대한의 중립성과 냉정을 지킬 것은 타협할 수 없는 문제라 판단하고 있습니다. 반대표를 행사하겠습니다. 좋은 기여자로 남아주시면 좋겠습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3년 11월 18일 (월) 20:08 (KST)[답변]
  6.  반대 위 사용자의 의견 일부로 갈음합니다. --Peremen (토론) 2013년 11월 19일 (화) 01:47 (KST)[답변]
  7.  반대 중재위원은 중립성과 냉정을 꼭 지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가 중재위원에 설령 추천을 받는다 하더라도 출마 안할려고 하는 것 입니다. 하지만 중재 위원이 중립성과 냉정함이 없는 사용자라면 반대 하겠습니다. --아리엘황제(토론) 2013년 11월 20일 (수) 00:48 (KST)[답변]
  8.  반대 --KimSS (토론) 2013년 11월 26일 (화) 11:32 (KST)[답변]
  9.  반대 사용자황자이구의의견을존중합니다반대자의목소리귀를기ㄹ입니다Againaway (토론) 2013년 11월 30일 (토) 14:42 (KST)[답변]
  10.  반대 저는 질답에 근거하여 반대표를 던지긴 하지만 그렇다고 인신공격을 던지는 건 좀 너무한 처사가 아닌가 싶습니다. --니즈군 (토론) 2013년 12월 1일 (일) 04:14 (KST)[답변]
  11.  반대 --DFSM Talk·Con 2013년 12월 2일 (월) 17:03 (KST)[답변]
  12.  반대 중재위원은 언제나 중립적인 입장을 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Kwj2772 (msg) 2013년 12월 2일 (월) 17:44 (KST)[답변]
  13.  반대 사실 제가 어떤 의견 표출할 만한 입장은 아닙니다만, 질의응답 살펴보면서 글쎄... 마땅하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았습니다. 죄송합니다. -- 행유 () ☆4 2013년 12월 2일 (월) 21:20 (KST)[답변]

중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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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보류 가장 진보적인 중재위원이라, 좋습니다. 필요하지요. 하지만 10점 만점으로 점수를 드리자면, 한 4.5점 정도입니다. 중재위원이 되시기에는 아직 경험이나 진지한 태도가 2% 부족하지 않나 싶지만, 이렇게 활동적이고 자기 주장이 강하신 분이 있어야 중재위가 돌아가지요. 그런데 또 진보적인 중재위원 후보자는 거북이님이 있어서, 뭐 이런저런 여러 이유로 일단 보류하겠습니다. -- Jytim (토론)_기여 6000회 2013년 11월 22일 (금) 00:05 (KST)[답변]
  2.  기권 --Dynamicwork (민원) 2013년 12월 1일 (일) 23:35 (KST)[답변]

무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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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중립 지난 보궐선거와 같은 사유로 중립에 표를 행사합니다.--아드리앵 (토·기) 2013년 11월 18일 (월) 18:04 (KST) 의견 변경--아드리앵 (토·기) 2013년 11월 20일 (수) 20:03 (KST)[답변]
    1. 위키백과:중재위원회 선거/2013년 9월/거북이#중립. 지난 보궐선거 링크입니다. 필요할 것 같아서 걸어보는데, 불필요하면 제거하셔도 상관없습니다. -- 흑메기Sjsws1078 (토론·기여) 2013년 11월 18일 (월) 23:57 (KST)[답변]
  1.  반대 거북이님이 중재위원이 되는 것을 반대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 자신의 의견을 명확히 표현하지 않습니다
    투표때만 해도 거의 늘 찬성표에 던지는 데 찬성하는 이유를 한줄도 적지 않고 맹목적으로 의견만 표시합니다.
    또 질문방, 사랑방에서의 남의 게시글에 대한 의견도 명확한 이유를 적지않고 꼭 단답식으로만 대답합니다.
    거북이가 아니라 앵무새인데 이렇게 의견에 대한 명확한 의견을 표현하지 않는 분이 중재위원이 되면 중재를 잘 할수 있겠습니까?
    현재 IT회사에 다니신다는 데 면접때는 어떻게 면접관들의 질문에 답변해서 입사할수 있었나 의심마저 듭니다.
    • 자신의 위주로만 위키백과에 대한 의견을 표현합니다
    주로 위키백과:오프라인모임에서 이런 일이 많은 데 작년에 있던 한국어 위키백과 10주년 모임때 만들어지는 기념케이크도 이유는 대지 않고 단순히 자신이 마음에 들어하는 케이크를 표현하는 데 위에 알려드린 사항과 거의 일치하면서 자신만 알고 다른 위키백과사용자들에 대한 배려를 안합니다.
    이분이 몇번 오프라인모임을 주최했는 데 그때마다 다른 참석예정자들의 의견은 묻지도 않고 자신이 원하는 장소(특히 근무지에서 가까운)에서의 모임주최를 고수합니다.
    이렇게 이기적인 분이 중재위원이 되면 중재를 잘 할수 있겠습니까?
    • 사생활과 공동생활에 대한 구분을 못하십니다
    이분의 사생활이 뭔지는 모르지만 사생활이 바쁘다는 것에 대하여 많은 분들이 중재위원으로서의 역할을 얼마나 할수 있나 하는 데 그렇게 다른 일이 바쁘시다는 분이 중재위원되겠다고 나서는 것 자체가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됩니다.
    사생활이 바쁘시다는 분이 중재위원이 되면 중재를 잘 할수 있겠습니까?
    • 자신의 직업에 충실하신 분인가 의문입니다
    사생활 이야기와 유사한데 이분은 위키백과관리와 유사한 직업에 종사하신다는 데 이분이 한국어 위키백과의 편집을 하는 시간이 주로 평일 낮입니다.
    그 시간에 백수가 아니면 한창 일할 시간인데 그 시간에 근무는 제대로 하시는 지가 의문입니다.
    그분이 자영업자아닌 근로자이면 소속 회사에서 이분이 근무시간의 상당한 양을 한국어 위키백과 편집을 하시는 것을 알면 이 분께서 그 회사에 다니실수 있을지가 의문입니다.
    자신의 직업에 충실한 지가 의문이고 최소한 위에 알려드린 데로 공과 사를 구분하지 못하는 분입니다.
    근무시간에 거의 매일 사생활에 시간을 할애하는 분이 중재위원이 되면 중재를 잘 할수 있겠습니까?
    • 그분이 기획, 관리하시는 온라인사전의 질이 의심됩니다
    이분은 온라인사전을 기획, 관리하는 분인데 이 분이 기획, 관리하는 온라인사전을 보면 다른 온라인사전보다 나은 것이 하나도 없고 오히려 뒤쳐지는 면이 많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사항이 동음이의어 검색이라 오히려 동음이의어를 혼란스럽게 배열하여 찾기 어렵게 하는 데 이분이 이러한 기획과 관리를 못하시는 게 분명합니다.
    아무리 봐도 이분은 개인사업아닌 회사원같은 데 어떻게 이분이 그 회사에 입사하실수 있었나 의문입니다.
    이렇게 자신의 본업도 잘 하지 못하는 분이 중재위원이 되면 중재를 잘 할수 있겠습니까?
    제가 든 이러한 이유만 들어도 이분은 중재위원은 물론 위키백과관리자로서도 전혀 적합하지 않습니다.
    제가 든 이러한 이유에 이분이 얼마나 되는 자신의 의견을 표현할 능력이나 되실지 궁금합니다.--Bhher (토론) 2013년 11월 22일 (금) 13:50 (KST)[답변]
  1. 여기는 중재위원을 뽑는 자리이지, 일상생활을 평가하는 자리는 아닙니다. 첫 번째 이유와 두 번째 이유를 제외하면 중재위원의 자질과 관련이 없어 보이며, 1, 2번째 이유도 그다지 합당하다고 보이진 않습니다. -- Hwangjy9 ( 토론 | 기여 | 편지 ) 2013년 11월 22일 (금) 17:08 (KST)[답변]
    위키백과에서의 행동, 모습과는 무관한 사용자 개인 신상에 대한 인신공격은 삼가해 주십시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3년 11월 23일 (토) 16:23 (KST)[답변]
    특정 후보자에 대한 비판은 가능하지만, 과도한 공격과 인신공격성 발언은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11월 24일 (일) 15:31 (KST)[답변]
    선거기간 중 차단된 사용자 --Hun99 (토론) 2013년 12월 1일 (일) 18:47 (KST)[답변]
  2.  반대제대로 활동해주실것 같진 않네요.--내가 바로 김효은이장님이야~ (토론) 2013년 11월 24일 (일) 21:03 (KST)[답변]
    선거 기간 중 차단된 사용자. --by 레비ReviDiscussSUL Info at 2013년 12월 2일 (월) 17:10 (KST)[답변]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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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재위원 선거 결과
 찬성  반대 득표율
찬성/(찬성+반대)
18 13 58.06 %
  낙선

이와 같은 결과로 종료되었음을 확인합니다. 관리자께서는 최종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분당선M (토론) 2013년 12월 3일 (화) 06:02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