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중재 요청/관리자 RedMosQ에 대한 징계 요청
아래의 내용은 과거의 토론으로,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아래의 내용을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
관련된 사용자
사용자 계정 | 비고 |
---|---|
Henichi | (신청자) |
RedMosQ | |
사건 개요
이곳에는 각각 사건에 관련된 사용자들 자신의 관점에서 본 분쟁 상황을 가능한 한 모두 적어주셔야 합니다. 또한 본 요청이 받아들여질 수 있도록, 본 중재 요청을 하기 앞서 진행하였던 토론도 내부 고리로 걸어주십시오.
아래 사항을 주의하여 주십시오:
- 위키백과:토론에서 지켜야 할 점을 반드시 숙지하여 주십시오.
- 모든 주장에는 적절한 근거가 담겨 있어야 합니다.
- 안녕하십니까. 위키백과의 관리자 중 'RedMosQ'란 관리자에 대해 적절한 징계가 필요하여 중재를 요청합니다.
문제.1 명확한 증거 없이 자의적인 판단으로 증거없이 이용자를 차단함.
관리자 RedMosQ가 '자의적인 판단으로 증거없이 이용자를 차단'한 경우는 저의 경우에서도 있고 또 다른 이용자도 이러하게 차단이 되었습니다. 먼저 저의 경우는 앞서의 중재요청에서도 적었듯이 ' 2014년 6월 7일 오후8시 47분에 어떠한 것이 {협업 정신에 어긋난 토론 태도}인지 지적되지 않은채 RedMosQ로부터 2주일 차단을 당하였습니다.'(증거1. 차단 첫번째줄) 이후 저의 토론란에 차단 재검토 요청을 작성하자. 차단 13분 후인 오후 9시경에는 '협박/욕설/인신 공격/법적 위협: 협업 정신에 어긋난 토론 태도라는 이유로 차단 기한을 자기 주관적으로 1개월로 늘렸습니다.(증거2. 차단 두번째줄) 이러하게 자신의 주관적으로 명확한 증거없이 차단을 하고, 차단 기간을 늘리는 점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관리자 RedMosQ의 형태는 타 사용자의 차단에서도 나타나는데. 이번 경우는 다중계정으로 지목받았으나, 다중계정검사를 마치지 않고 관리자 RedMosQ가 주관적인 판단으로 차단을 한 경우입니다. 해당 사용자의 계정은 사용자:오번나이트란 계정이고 사용자'Unypoly'의 다중계정으로 지목받았으나, 증거로 작성되어있는 위키백과:다중 계정 검사 요청의 기록을 보면 '오번나이트' 이용자가 Unypoly 이용자의 다중계정이라는 검사 결과나 다중계정검사가 이루어진 내용은 없습니다. 오히려 '572수자'라는 이용자의 다중계정으로 지목받고 있습니다.(위키백과:다중 계정 검사 요청 참고) 이렇듯 명백한 증거없이 관리자 RedMosQ의 주관적인 판단대로 차단을 한 것입니다.
제가 아는 경우는 저와 오번나이트 이용자 경우이고 또 다른 이용자의 경우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문제.2 차단 이용자가 생성한 문서를 대량 삭제함.
관리자 RedMosQ의 문제 점 중 또 하나는 차단된 이용자가 생성한 문서를 대량으로 삭제한다는 점입니다. 이러한 행태는 어느 관리자 규정에 '차단된 이용자가 생선한 문서를 삭제한다'는 구절이 있어서 이러한 행동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다음의 증거를 보시고 RedMosQ의 문서 삭제 기록 '대량 삭제'로 내용을 검색하시면 여러 차단된 이용자가 생성한 문서를 대량으로 삭제한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이는 명백한 관리자의 권한 남용으로 생각됩니다.
관리자가 명백한 증거없이 이용자를 마음대로 차단하고. 마음대로 위키백과의 소중한 기여분을 삭제 할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위키백과:사랑방/2013년 제15주#사용자:RedMosQ님 관리자 권한 회수 제안과 위키백과:중재 요청/사용자:RedMosQ 등 으로 보아 관리자 RedMosQ는 평소 관리자 활동을 함에 있어서 문제가 있는 사용자로 판단됩니다. 이에 중재위원회에 관리자 RedMosQ에 대해 응분에 알맞는 징계를 하여 주실 것을 요청드립니다.--Henichi (토론) 2014년 7월 7일 (월) 21:05 (KST)
- 사용자는 1개월 간의 차단 기간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무엇을 잘못했는지 전혀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중재 요청을 마치 자신이 차단당한 것을 복수하는 마냥 악용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요청은 중재위원회에서 걸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시쳇말로 소위 "엿 먹어봐라"라는 태도로 중재요청을 악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중재 요청에서의 중재가 무슨 의미인지 되새기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재차 차단 기한을 연장 한 것에 대한 해명은 사용자토론:Henichi#차단 재심의 요청 관련 안내 문단에 이미 상대방에게 해명한 바 있습니다. 따라서 더 이상의 해명은 불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사용자토론:Henichi#차단 재검토 요청에는 여러 사용자들이 요청자의 토론 태도를 비난하는 글이 달려 있습니다. 이로서 해당 사용자는 차단 전과 그 이후에도 문제 있는 사용자라는 총의가 모아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건 관여 중재위원 기피 요청
만약, 본 사건에 대하여 편견을 가지고 있거나 직접적으로 관여했다고 여겨지는 중재위원이 있다면 이 곳에 그 사유와 함께 본 사건 중재에 참여하지 말아줄 것을 요청하는 글을 기입하여 주십시오.
- [[User:|User:]]
해결 방안
이 곳에는 본 분쟁을 해결할 수 있는 긍정적인 제안을 적을 수 있습니다. 이 분쟁을 해결하기 위한 여러분의 제안은 어떤 것입니까?
접수 결정
거부 라노워엘프, 10k, 토트, 이강철. 총 4인이 기각 의견을 냈으므로, 이 건은 기각합니다.
기각 사유
- Henichi 사용자가 Unypoly 사용자의 다중 계정 인지는 확증 할 수 없지만, 다른 사용자의 다중 계정으로 확인되었으므로, 차단은 유지.
- 사용자:Henichi에 대한 사용자:RedMosQ의 차단은 정당.
- 그 외의 요청은 Henichi 사용자가 당사자가 아니므로 기각.
- 사건과는 별개로 사용자:RedMosQ의 토론 태도에 대해서는 중재위원회 차원의 주의를 줌.
토론
의견 본인의 차단이 문제가 있었다고 여겨지는 경우에는 관리자와 토론하거나, 토론을 통하여 다른 사용자의 의견을 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재위원회에서는 분쟁 해결을 위하여 충분한 노력을 구하지 않았으며, 다른 방법으로 해결이 가능한 경우에 사건을 접수하지 않습니다. 또한, 다른 사용자의 차단의 잘잘못에 대해서는 당사자가 아니면 중재를 접수하지 않습니다. 또한, 관리자의 행동에 일반적인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면 다른 사용자들과 토론을 통하여 해결할 수 있습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4년 7월 7일 (월) 21:16 (KST)
- 저를 차단하던 2014년 6월 7일 오후 8시 47분의 경우에는 차단이 된다거나 제재를 받는다는 사전의 예고도 전혀 없이 관리자 RedMosQ가 자신의 주관적 판단과 관리자 권한으로 일방적 차단을 하였고, 전혀 사전의 예고도 무엇이 잘못되었다는 것인지 지적도 없었기에 관리자와 어떠한 토론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이는 6월 7일 일방적 차단을 한 후 제가 프록시 아이피를 통하여 중재요청을 하자 다음날인 6월 8일에서야 사용자토론:Henichi#차단 재심의 요청 관련 안내를 한 것과 제가 차단 전에 전혀 어떠한 지적도 없었다고 지적하자, 그제서야 궁색히 자신이 차단 한 이유를 작성한 것을 보면 알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관리자 RedMosQ의 경우 평소의 위키백과 활동 행동이 불량하여 1년여 전인 작년에 위키백과:사랑방/2013년 제15주#사용자:RedMosQ님 관리자 권한 회수 제안으로 여러 이용자들에서 따끔한 일침을 들었는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이러한 행동을 하니 분명히 이 관리자에 대해 짚고 넘어가야 되며, 또 자신의 잘못에 대해 적절한 징계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 '라노워엘프 푸르게'님이 '다른 사용자의 차단의 잘잘못에 대해서는 당사자가 아니면 중재를 접수하지 않습니다.'라고 적어주셨지만. 중재위원회 지침에 보면 그건 어디까지나 '본인의 차단 재심의 요청'이고, 다중 계정 검사 결과 없이 심증만으로 관리자 RedMosQ가 Unypoly 이용자의 다중계정이라고 지목하여 차단을 한 오번나이트 이용자의 경우에는 분명히 징계를 해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Henichi (토론) 2014년 7월 8일 (화) 08:25 (KST)
- 문제가 되는 사안이라면 토론을 통하여 그렇게 생각하는 사용자들을 모으시면 됩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4년 7월 8일 (화) 08:48 (KST)
- '라노워엘프 푸르게'님은 이 중재요청 사안이 여러 이용자들의 공동발의로 접수가 되고 중재가 이뤄지는 사안이시라는 말씀인가요? 그렇지 않으면 여러 이용자들을 모아서 마녀사냥을 하라는 말씀이신가요? 위키백과에 기재되는 사항은 모두 기록으로 남고, 이번 경우 또한 이러한 문제의 선례로 남는 만큼 충분히 신경을 써주시고 내용을 써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위키백과에는 아직 이러한 문제에 대해 몇인 공동중재요청 발의라는 지침이 없는 걸로아는데, 이번 경우에 3인 공동중재요청 발의라던지, 4인 공동중재요청 발의라던지. 지침이 세워질 수도 있겠습니다. '토론을 통하여 그렇게 생각하는 사용자들을 모으시면 됩니다.'라는 말씀도 '공동중재요청'발의자를 모으는 과정이지. 토론을 통해서 어느 이용자를 마녀사냥하라는 말씀은 아니겠죠?--Henichi (토론) 2014년 7월 8일 (화) 16:29 (KST)
- 중재는 분쟁 당사자 간에만 진행됩니다. 제기하신 문제 중 사용자:Henichi의 차단건을 제외하고는 Heinichi님은 당사자가 아닙니다. 따라서 본 중재 요청에서 다룰 수 있는 분쟁은 사용자 차단 건의 정당성 여부 뿐입니다. 헌데 사용자토론:Henichi의 내용을 검토한바 차단의 충분한 이유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그에 따라 본건은 기각해야한다고 판단입니다. 아울러 사용자:RedmosQ님은 언행에 주의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강철 (토론) 2014년 7월 8일 (화) 17:20 (KST)
- 이강철님 의견은 잘 알겠으나, 일단 이강철님 의견대로라면 '모든 잘못된 차단과 이에 대한 징계 요청 처리'는 '관리자'와 '잘못차단된 이용자' 이렇게 1 : 1 매칭이 됩니다. 사회에서는 '고소'라는 제도도 있지만. 치안 당국(경찰 및 국정원 등)이 있지 않습니까? 이런 사회의 운영방식으로 볼 때 모든 '잘못 차단한 관리자'와 '잘못 차단된 이용자'의 문제를 '고소'식으로 1 : 1 매칭으로 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네요.
미국 서부극의 1 : 1 결투처럼. 상대방을 죽인자는 살아남고. 이는 살인자인데, 사회가 살인자가 살아남았다고 이를 그냥 둘 수는 없지 않습니까?--Henichi (토론) 2014년 7월 8일 (화) 17:31 (KST)
- 의견 좋지 못한 발언을 하게 되어 죄송합니다. 그러나 해당 사용자도 할 말 안 할말 구분 못하는 건 차단 전이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해당 사용자는 위키백과:중재 요청/사용자:Henichi 차단 재심의에서 프록시를 통한 차단 재심의 요청으로 위키백과:차단 정책을 위반한 사례가 있습니다. 참고 부탁드립니다. --RedMosQ (토론) 2014년 7월 8일 (화) 19:11 (KST)
- Henichi 님께서 차단 재심의를 잘못 올렸던 것은 저희도 알고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 중재위원회에서 결론이 난 사안입니다. 또 그 사건은 논점과 아무 관련이 없는 일입니다. “당신이 전에 또 다른 잘못을 저지른 적이 있지 않느냐”는 식으로 이야기하면 분쟁을 확대하는 것밖에 되지 않습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4년 7월 8일 (화) 19:32 (KST)
- 그리고 관리자가 판단할 수 있는 것은 다른 사용자의 행위이지 인격이 아닙니다. ‘문제성 있는 사용자’라고 하는 레이블링을 해서는 안됩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4년 7월 8일 (화) 19:58 (KST)
- 행동 자체가 바람직하지 않음을 이야기한 것입니다. 차단 상태에서 오픈 프록시를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재차단 사유가 됩니다. 한편, 저는 중재위원회에서 악성 사용자들의 오남용 사례가 급증하는 것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이번 일도 별반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RedMosQ (토론) 2014년 7월 8일 (화) 20:10 (KST)
- 중재 사례에서 악성 사용자들이 오용할 수 있음은 우리도 알고 있는 것입니다. RedMosQ 님은 그러한 발언을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혹시 중재 절차 진행을 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하시는 것은 아니겠지요.——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4년 7월 8일 (화) 20:22 (KST)
- 중재 정책 자체가 악용되면 결국 피해보는 쪽은 공동체, 특히 차단 결정을 내리는 관리자들 몫이 될 것인데 걱정도 하면 안되는지 여쭙고 싶네요. 중재 정책 자체를 반대한다는 의미는 아니며, 다만 현재까지 중재 절차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이번 일과 유니폴리 건을 참고하여 보완했으면 좋겠네요. --RedMosQ (토론) 2014년 7월 8일 (화) 20:29 (KST)
- 지금 진행되고 있는 중재 건을 중지하자는 의도가 아니라면 그러한 발언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여기서는 정책과 지짐에 따라 중재를 하고 있는 것이지, 정책과 지침을 보완할 것을 논의하는 자리가 아닙니다. 우선 신청인 측에서 다른 사유로 차단되었기 때문에 그 건부터 먼저 해결해야 할 것 같습니다. 우선 내부 토론을 하기 위한 시간이 필요합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4년 7월 8일 (화) 20:35 (KST)
- 내부 토론에서 올바른 결과가 나오길 바랍니다. --RedMosQ (토론) 2014년 7월 8일 (화) 20:48 (KST)
- 그런 발언을 하실 필요가 없는 겁니다. 중재위원회는 당연히 바른 결론을 내리기 위해서 최선을 다합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4년 7월 8일 (화) 20:55 (KST)
- 내부 토론에서 올바른 결과가 나오길 바랍니다. --RedMosQ (토론) 2014년 7월 8일 (화) 20:48 (KST)
- 지금 진행되고 있는 중재 건을 중지하자는 의도가 아니라면 그러한 발언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여기서는 정책과 지짐에 따라 중재를 하고 있는 것이지, 정책과 지침을 보완할 것을 논의하는 자리가 아닙니다. 우선 신청인 측에서 다른 사유로 차단되었기 때문에 그 건부터 먼저 해결해야 할 것 같습니다. 우선 내부 토론을 하기 위한 시간이 필요합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4년 7월 8일 (화) 20:35 (KST)
- 중재 정책 자체가 악용되면 결국 피해보는 쪽은 공동체, 특히 차단 결정을 내리는 관리자들 몫이 될 것인데 걱정도 하면 안되는지 여쭙고 싶네요. 중재 정책 자체를 반대한다는 의미는 아니며, 다만 현재까지 중재 절차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이번 일과 유니폴리 건을 참고하여 보완했으면 좋겠네요. --RedMosQ (토론) 2014년 7월 8일 (화) 20:29 (KST)
- 중재 사례에서 악성 사용자들이 오용할 수 있음은 우리도 알고 있는 것입니다. RedMosQ 님은 그러한 발언을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혹시 중재 절차 진행을 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하시는 것은 아니겠지요.——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4년 7월 8일 (화) 20:22 (KST)
- 행동 자체가 바람직하지 않음을 이야기한 것입니다. 차단 상태에서 오픈 프록시를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재차단 사유가 됩니다. 한편, 저는 중재위원회에서 악성 사용자들의 오남용 사례가 급증하는 것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이번 일도 별반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RedMosQ (토론) 2014년 7월 8일 (화) 20:10 (KST)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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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재위원회의 결정과 근거 (판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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