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프로젝트토론:도로/보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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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지자체에 걸쳐 있는 도로 문서의 제목에 대하여
금강로를 보면 경기도와 강원도에 걸쳐 있다고 금강로 (경기/강원)이라고 한 것 같은데, 이렇게 제목을 적으면 과연 누가 검색해서 들어올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이 글을 적는 순간에도 금강로 (경기도/강원도)였나 헷갈려서 다시 확인해야 할 정도였습니다. 또 어떤 문서는 / 대신에 ·로 구분해 놓았더군요. 이건 문서 내에 이미 링크되어 있는 것을 누르지 않는 한 검색해서 들어오기 매우 곤란한 제목입니다. 게다가 경기도와 강원도에 저 금강로 말고도 다른 금강로가 존재하고 있기 때문에 혼란도 줄 수 있습니다. 게다가 같은 경기도에 강원도를 잇는 금강로가 또 생기지 않으리라는 보장도 없습니다. 나중에 같은 이름의 도로가 또 생기면 그땐 제목을 뭐라고 지어야 할까요? 그래서 제안합니다.
금산로 (금산군), 번영로 (군산시)와 같이 도로가 여러 지자체에 걸쳐 있을 때, 도로명 주소 안내 시스템에서 지자체 이름과 도로명을 함께 검색한 결과(ㅇㅇ시 ㅇㅇ로로 검색)가 더 많은 쪽의 지자체를 문서의 제목으로 정하고 다른 지자체들의 이름이 들어간 제목(금산로 (대전), 번영로 (익산시), 번영로 (김제시), 번영로 (전주시))들은 모두 리다이렉트를 시켜 주는 것입니다. 같은 지자체 안에서는 중복되는 도로명이 존재하지 않으니 나중에 또 겹치는 일이 생기지 않을까 걱정할 염려가 없습니다. 우리 동네의 도로가 우리 시를 벗어나서 어디까지 이어지든 말든 알 필요 없이 그냥 도로명에 우리 동네 이름만 넣어서 검색하면 무조건 리다이렉트 되니까 검색하기도 편합니다. 여러분의 의견이 듣고 싶습니다.
참고로 괄호 안에 넣는 지자체는 특별시, 광역시, 세종, 제주(도), 자치시, 군입니다. --안우석 (토론) 2015년 10월 29일 (목) 21:46 (KST)
- @안우석: 이런 프로젝트도 있었군요. 앞으로는 교통 프로젝트에서 논의하던걸 여기로 죄다 옮겨오고 교통 프로젝트로 분리된 모든 도로 문서도 수정해야겠군요.
- 일단 말씀한 부분에는 공감합니다만 이런 경우도 있다는걸 아시는지요? 대표적인 예가 산업로인데 산업로 (국도 제59호선) 문서는 과거 남해고속도로제3지선이었고 전라남도 광양시에 시작해 경상남도로 이어지는 도로인데 전 구간이 국도 제59호선에 해당한다고 하여 저러한 가로 명칭이 붙었습니다. 그리고 또다른 도로인 산업로 (국도 제7호선)도 있으며 전라남도와 전라북도를 잇는 산업로 (전라도)와 같은 도로도 있습니다. 이러한 도로들은 표제어를 어떻게 할까요?--커뷰 (토론) 2015년 10월 30일 (금) 15:00 (KST)
- @커뷰: 제안한 방식으로 제목을 짓는다면, 산업로라는 이름을 갖는 문서를 모두 적으면
- 이렇게 됩니다. 이 중에서 산업로 (울산)와 산업로 (경주시)가 같은 도로니까 도로명 주소 부여 건수가 더 많은 울산광역시 쪽을 표제어로 삼고 경주시는 리다이렉트 시킵니다. 산업로 (남원시)와 산업로 (구례군) 중에서는 구례군이 더 많으므로 구례군 쪽을 표제어로 삼고 남원시를 리다이렉트 시킵니다. 산업로 (광양시)와 산업로 (하동군) 중에서는 하동군을 표제어로 삼습니다.
- 그런데 제 제안이 아니더라도 커뷰님이 말씀하신 산업로들의 표제어 선정에는 문제가 있습니다. 산업로 (국도 제59호선)는 광양시 구간에서 국도가 아닌 부분이 존재합니다. 산업로 (국도 제7호선)도 울산 북구청 이남 부분은 국도가 아닙니다. 산업로 (전라도)가 전라도 지역의 유일한 산업로인 것도 아니고, 전라도라는 행정구역은 존재하지 않는데 과연 표제어로 적합한가의 의문이 있고요. --안우석 (토론) 2015년 10월 30일 (금) 15:26 (KST)
- @안우석: 그런 문제가 있어서 물어본거였슺니다. 그런데 표제어 결정방법에서 도로명 건수 검색방법으로 결정하기엔 무리가 있어보입니다. 만약 도로명주소 검색결과가 동일하게 나온다면 표제어를 어디로 맞춰야 할까요? 그리고 중간에 지역이 개발되어 다른 지역의 도로명주소가 갑자기 증가할 경우 이에따라 표제어를 바꿔야 해서 하나의 명칭으로 굳어지기 어렵다는 문제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 그렇다고 현재 도로 기종점 표기방식인 남쪽에서 북쪽, 서쪽에서 동쪽으로 표기에 따라 지역을 넣자니 종점이 광역시 같은 곳에 끝나버릴 경우에는 표제어 논란의 소지가 있습니다.
- 만약 정 안된다면 가로안에 기점과 종점에 해당하는 지역만 적어 사이에 물결표시를 넣는식, 예를 들면 산업로 (국도 제7호선)을 "산업로 (울산~경주)" 식으로 넣는 방법도 고려해볼만 할 것 같습니다.--커뷰 (토론) 2015년 10월 30일 (금) 16:12 (KST)
- 논외인 얘기일수도 있지만 후자로 하면 제가 도로 문서를 만드는데 한결 수월해지지요. 안그래도 현재 지방도 제311호선과 지방도 제312호선과는 전혀 다른 영종도가 경기도 옹진군 영종면 시절인 1986년부터 1989년까지 존재한 영종도의 311번 지방도와312번 지방도와 같은 구 지방도에 대해서 문서를 만들고자 할때 가로에 뭘 넣어야 할지 몰라서 생성하지 않고 있었으니깐요.--커뷰 (토론) 2015년 10월 30일 (금) 16:22 (KST)
- 아니면 아예 주소지 숫자가 아니라 총 연장을 비교하는 것이 더 좋을지도 모르겠군요. 도로를 개량이나 연장하는 공사가 있을 경우가 아니면 총 연장이 달라질 일이 없고 개량 공사하는 정도의 변동사항이 있으면 어차피 그 문서는 수정해야 하니까요. 기종점을 내지로 묶는 것도 괜찮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만, 그 방법을 채택할 거면 산업로 (울산~경주)뿐만 아니라 산업로 (경주~울산)도 리다이렉트로 하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어느 쪽을 먼저 써야 할지 검색할 때 헷갈리니까요. 다른 문서에서 주소 적을 때, 길어서 링크 걸기는 좀 불편할 것 같기는 하지만...
- 추가하신 말씀은 폐지된 지방도 문서의 제목을 뭐로 적어야 할지 모르겠다는 말씀이신가요? 그건 폐지되고 같은 번호로 새로 지정되지 않았으면 제목을 그대로 내버려두고, 폐지되고 새로 지정되면 폐지된 쪽의 제목을 지방도 제311호선 (폐지)로 하고, 폐지된 적이 두 번 이상일 경우 인물 문서처럼 지정되거나 폐지된 연도를 넣어서 지방도 제311호선 (1234년)으로 하면 안 되나요? --안우석 (토론) 2015년 10월 30일 (금) 16:40 (KST)
- @안우석: 총 연장은 현재 국토부를 포함한 도로관리청 내에서도 논란이 있는 부분이라 (실제 도로연장과 고시상 도로 연장이 불일치) 현재 공문서 등에 올라온 총 연장이 정확한 정보인지에 대해 말이 많습니다. 이게 도로관리청에서 도로 지정시 그 기종점을 명확히 해야하고 선형 개량으로 연장이 바뀌면 바로바로 반영해줘야 하는데 이게 누락이 된게 일년, 이년을 넘어 심하면 몇십년까지 누적된 경우도 있어서 말이죠;;;;(개인적인 민원으로 밝혀진 사실입니다)
- 연장 얘기는 이정도로 하고 가장 핵심이 2개 이상의 광역시,도,시,군을 지나는 광역(?) 도로의 명칭에 대한 문제이니 표제어에 어느 한쪽 지역만 언급하기에는 문제가 있으므로 다소 번거롭긴해도 차라리 양끝 지역을 다 언급하는게 그 도로의 의미도 잘 살릴 수 있기 때문에 제안한 것입니다. 넘겨주기야 만드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는게 아니기 때문에 크게 우려할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 그리고 논외부분에 대해서도 답변해주신 것에 감사합ㄴ다. 안그래도 경기도 쪽에 2번 이상 폐지된 지방도들이 있어서 표제어에 애로가 많았는데 폐지일자는 다 알고 있으니 저런 방법으로 하면 되겠군요.--커뷰 (토론) 2015년 10월 30일 (금) 16:58 (KST)
- 표제어 정할 때의 연장을 굳이 고시된 공식 총 연장까지 끌어들여서 생각할 것까진 없을 것 같습니다. 지금 논의하고 있는 ‘도로명이 지정된 도로’에는 국도, 지방도로 지정되지 않은 잡도들도 포함되니까, 어차피 공식 자료라는 것이 없는 도로도 많을 테니 말입니다. 포털 사이트 지도들로 길찾기 검색한 것을 참조하는 방법도 있겠죠. 정확한 연장 수치가 필요한 게 아니고 어느 지자체 구간이 더 긴지만 확인하는 것에 불과하니 이걸로도 충분해 보입니다.
- 기점과 종점을 적는 방법을 쓸 거면 아예 기호를 안 넣는 게 더 좋지 않을까요? 개인적인 의견입니다만, 표제어에는 공식 명칭이 아닌 이상에는 되도록 기호를 안 넣는 게 좋아 보입니다. 산업로 (울산경주), 산업로 (경주울산). 이 중에서 기점 종점 순으로 이름 붙인 것을 주된 표제어로 삼고 다른 건 리다이렉트. 그리고 광양하동 산업로처럼 산업로 (울산), 산업로 (경주시)도 리다이렉트 걸어버리는 게 이용자들에게 편리할 것 같습니다. 이러면 문서의 제목에 지자체 중 한 곳만이 실리는 문제도 해결되고, 익산이나 김제의 주소지상의 번영로를 검색하려는데 번영로 (군산전주)나 번영로 (전주군산)로 검색해야만 한다면 혼란을 줄 수도 있는 문제도 해결될 것 같습니다. --안우석 (토론) 2015년 10월 30일 (금) 17:31 (KST)
- @안우석: 기호를 아예 넣지 않는 방법도 있겠군요. 그런데 주어진 예시에는 두 지역명을 붙여 쓰셨는데 그보다는 한칸 띄어쓰는게 좀더 낫지 않을까요?--커뷰 (토론) 2015년 10월 30일 (금) 18:06 (KST)
- @커뷰: 그쪽이 지역명을 구분하기 쉽겠군요. 철도역명의 버릇이 남아서... --안우석 (토론) 2015년 10월 30일 (금) 18:13 (KST)
- @안우석: 기호를 아예 넣지 않는 방법도 있겠군요. 그런데 주어진 예시에는 두 지역명을 붙여 쓰셨는데 그보다는 한칸 띄어쓰는게 좀더 낫지 않을까요?--커뷰 (토론) 2015년 10월 30일 (금) 18:06 (KST)
- @안우석: 내용을 그러면 이렇게 정리할 수 있겠군요.
- 같은 이름으로 존재하는 도로가 여러 광역시, 시, 군을 지날 경우 그 도로의 기점과 종점이 되는 행정구역을 적되 그 방식은 (기점 종점)으로 통일 (예: 산업로 (광양 하동), 산업로 (울산 경주))
- 기점 종점 사이에는 물결(~), 쉼표(,), 슬래시(/)와 같은 기호를 넣지 않음
- 기점과 종점을 적는 행정구역은 시, 군 단위로 하며 광역시와 특별시의 경우에는 그 시의 명칭으로 하고 구 단위는 적지 않음
- 2개 이상 행정 구역을 지나나 그 도로가 다른 도로보다 더 저명할 경우 그 도로를 대표 표제어로 하고 행정구역을 적지 않음 (예 : 경강로, 녹색로, 동해대로)
이정도면 되려나요??--커뷰 (토론) 2015년 10월 30일 (금) 19:15 (KST)
- @커뷰: 저명의 기준은 뭐죠? 연장이 다른 도로와 20km 이상 차이나는 도로? 3개 이상의 지자체에 걸쳐 있는 도로? --안우석 (토론) 2015년 10월 30일 (금) 20:27 (KST)
- @안우석: 경강로의 경우에는 국도 제6호선이 지정되고 나서 서울에서 강릉까지 국도 구간을 오래전부터 경강국도라고 통용되어 왔기 때문에 경강로라 하면 보통 이 도로를 가리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와 비슷한 경우로 국도 제44호선을 의미하는 도로명인 설악로, 국도 제46호선을 의미하는 경인로 (인천 ~ 서울) → 경인국도, 경춘로 (서울 ~ 춘천) → 경춘국도 도 있고요. 이런건 어디까지나 특수한 예를 댄 것으로 아마 신설하는 도로 명칭에서는 이러는 경우는 없을 겁니다.--커뷰 (토론) 2015년 10월 30일 (금) 20:40 (KST)
- @커뷰: 그러면 “도로명 주소가 도입되기 이전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도로명”인가요? 종로나 을지로같은? --안우석 (토론) 2015년 10월 30일 (금) 20:48 (KST)
- 아예 저 세 가지 조건을 다 or로 묶는 건 어떻습니까? 연장이 다른 도로보다 20km 이상 더 긴 도로이거나 3개 이상의 지자체에 걸쳐 있거나, 도로명 주소 시행 이전부터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도로명일 때 단독으로 표제어 사용 가능. 단, 위 조건에 해당되는 도로가 2개 이상일 경우에는 단독 표제어 사용 불가능. --안우석 (토론) 2015년 10월 30일 (금) 20:51 (KST)
- (편집 충돌) @안우석: 한마디로 도로 대표 표제어가 될 기준이군요. 동의합니다.--커뷰 (토론) 2015년 10월 30일 (금) 20:54 (KST)
- @안우석: 경강로의 경우에는 국도 제6호선이 지정되고 나서 서울에서 강릉까지 국도 구간을 오래전부터 경강국도라고 통용되어 왔기 때문에 경강로라 하면 보통 이 도로를 가리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와 비슷한 경우로 국도 제44호선을 의미하는 도로명인 설악로, 국도 제46호선을 의미하는 경인로 (인천 ~ 서울) → 경인국도, 경춘로 (서울 ~ 춘천) → 경춘국도 도 있고요. 이런건 어디까지나 특수한 예를 댄 것으로 아마 신설하는 도로 명칭에서는 이러는 경우는 없을 겁니다.--커뷰 (토론) 2015년 10월 30일 (금) 20:40 (KST)
- @커뷰: 저명의 기준은 뭐죠? 연장이 다른 도로와 20km 이상 차이나는 도로? 3개 이상의 지자체에 걸쳐 있는 도로? --안우석 (토론) 2015년 10월 30일 (금) 20:27 (KST)
@안우석: 다음과 같이 정하여 위키프로젝트:도로/편집 도우미에 추가하고 여기에 맞춰 도로 문서에 대한 이동을 시행하려 합니다. 확인 부탁드립니다.
- 도로 표제어 기준
- 연장이 다른 지역에 위치한 같은 명칭의 도로보다 20km 이상과 같이 연장 차이가 확연하게 긴 도로이거나, 3개 이상의 시,군 지역에 걸쳐 있고, 도로명 주소 시행 이전부터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도로명일 때 단독으로 표제어 사용 가능합니다.
- 같은 이름으로 존재하는 도로가 여러 광역시, 시, 군을 지날 경우 그 도로의 기점과 종점이 되는 행정구역을 적되 그 방식은 (기점 종점)으로 통일합니다. (예: 산업로 (광양 하동), 산업로 (울산 경주))
- 도로 표제어의 기점 종점 사이에는 물결(~), 쉼표(,), 슬래시(/)와 같은 기호를 넣지 않습니다.
- 도로 표제어의 기점과 종점을 적는 행정구역은 시, 군 단위로 하며 광역시와 특별시의 경우에는 그 시의 명칭으로 하고 구 단위는 적지 않습니다.
추가사항, 제거해야 하는 부분이 있다면 얼마든지 알려주세요.--커뷰 (토론) 2015년 11월 9일 (월) 13:41 (KST)
- @커뷰: 좀 더 있을 수 있는 예외사항에 대해 추가해 봤습니다. 아직 마지막에 쓴 예외에 해당되는 도로를 발견하진 못했지만요. 언젠가 생길 수도 있으니까.
- 같은 이름으로 존재하는 복수의 도로의 경우 괄호 안에 행정구역을 적어서 구분합니다. 만약 여러 행정구역에 걸쳐 있을 경우 그 도로의 기점과 종점이 되는 행정구역을 적되 그 방식은 (기점 종점)으로 통일합니다. (예: 산업로 (광양 하동), 산업로 (울산 경주))
- 같은 이름으로 존재하는 도로 중에서 총 연장이 나머지 다른 모든 도로보다 20 km 이상 확연하게 긴 도로이거나, 3개 이상의 시・군 지역에 걸쳐 있거나, 도로명 주소 시행 이전부터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도로명을 사용하거나 하는 조건을 만족하는 도로가 유일할 경우, 단독 표제어 사용이 가능합니다. (예: 서울과 대구와 창녕의 종로는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도로명이지만 유일하지 않기 때문에 단독 표제어 불가. 세종시의 세종로의 총 연장(46.919 km)이 여주시 세종로(5.198 km)와 제주도 세종로(3.833 km)보다 20 km 이상 기므로 세종시의 세종로를 단독 표제어로 하고 여주시와 제주도의 세종로는 각각 세종로 (여주시)와 세종로 (제주)로 한다.)
- 도로 표제어의 괄호 안에 적는 기점과 종점 사이에는 물결(~), 쉼표(,), 슬래시(/)와 같은 기호를 넣지 않습니다.
- 도로 표제어의 괄호 안에 적는 행정구역은 시(제주시와 서귀포시를 제외한다)・군・광역시・특별시・특별자치시・특별자치도로 합니다. 단, 같은 광역시・특별시・특별자치도 안에 같은 이름의 도로가 여럿 존재할 경우에 한해서 해당 광역시・특별시・특별자치도의 하위 행정구역명을 적습니다. (예: 구남로 (제주), 구남로 (칠곡군), 구남로 (북구), 구남로 (해운대구))
- 도로 표제어의 괄호 안에 적는 행정구역의 시・군・구는 단독으로 쓰일 경우 행정구역 단위까지 붙여 쓰고, 기・종점으로 쓰일 경우 단위를 생략합니다. (예: 산업로 (부천시), 산업로 (광양 하동))
- 도로 표제어의 괄호 안에 적은 구의 명칭까지 동일한 서로 다른 도로가 존재할 경우, 광역시・특별시의 이름까지 같이 적는다. (예: 위키백과로 (강남구), 위키백과로 (서울 중구), 위키백과로 (부산 중구), 위키백과로 (서구))
- --안우석 (토론) 2015년 11월 13일 (금) 01:59 (KST)
- @안우석: 괜찮을 것 같습니다. 약간의 세부적인 기준을 추가한 것을 제외하면 큰 이견은 없는 것 같은데 동의하신다면 편집 도우미에 추가하고 시간나는대로 표제어 이동에 나설 생각입니다.--커뷰 (토론) 2015년 11월 14일 (토) 22:20 (KST)
- 저는 동의합니다. 이 토론에 더 많은 사람들이 참여했으면 하는 아쉬움은 있네요. --안우석 (토론) 2015년 11월 15일 (일) 19:56 (KST)
- @안우석: 일단은 위 내용을 토대로 위키프로젝트:도로/편집 도우미에 추가하였습니다.--커뷰 (토론) 2015년 11월 15일 (일) 21:31 (KST)
- @안우석: 그러고보니 갑자기 헷갈리는게 있는데 해맞이로 (국도 제31호선)는 부산 기장군부터 울산 울주군까지 도로인데 (부산 울산)으로 해야할까요 아니면 (기장 울주)로 해야 할까요?--커뷰 (토론) 2015년 11월 16일 (월) 12:48 (KST)
- @커뷰: 제가 “시(제주시와 서귀포시를 제외한다)・군・광역시・특별시・특별자치시・특별자치도”라고 쓴 건 앞에서부터 차례로 적용하라는 뜻으로 쓴 것도 있어서... 개인적으로 기장 울주로 썼으면 좋겠는데 ・은 병렬 기호니까 문구가 좀 혼란스러울 것 같네요. 군으로 했으면 생각한 이유가, 읍면 자체가 구랑 비슷한 크기고, 읍면이 승격해서 구가 되고 군이 승격해서 시가 됐다가 광역시가 되니까, 광역시 속의 군도 광역시로 퉁치면 광역시 범위가 너무 커지지 않나, 그리고 군 지역은 도시 지역이 아니라서 거기 사는 주민들도 광역시에 소속감이 덜하고 해당 지역 특산물을 말할 때 “기장 미역”이라고 하지 “부산 미역”이라고는 안 하는 등 외지 사람들의 인식도 광역시의 다른 지역과 합쳐서 생각을 잘 안 하지 않나 같은 생각이 있습니다. --안우석 (토론) 2015년 11월 16일 (월) 16:30 (KST)
- @안우석: 그렇군요. 사실 저도 저게 사실 위에서 제시한 기준으로 하면 기장군과 울주군으로 정하는게 맞는데 광역시라는게 있어서 긴가민가 했었거든요. 해당 문서를 해맞이로 (기장 울주)로 이동하였습니다. 위 예시를 처음으로 적용한 예가 되네요.--커뷰 (토론) 2015년 11월 16일 (월) 16:37 (KST)
- @커뷰: 제가 “시(제주시와 서귀포시를 제외한다)・군・광역시・특별시・특별자치시・특별자치도”라고 쓴 건 앞에서부터 차례로 적용하라는 뜻으로 쓴 것도 있어서... 개인적으로 기장 울주로 썼으면 좋겠는데 ・은 병렬 기호니까 문구가 좀 혼란스러울 것 같네요. 군으로 했으면 생각한 이유가, 읍면 자체가 구랑 비슷한 크기고, 읍면이 승격해서 구가 되고 군이 승격해서 시가 됐다가 광역시가 되니까, 광역시 속의 군도 광역시로 퉁치면 광역시 범위가 너무 커지지 않나, 그리고 군 지역은 도시 지역이 아니라서 거기 사는 주민들도 광역시에 소속감이 덜하고 해당 지역 특산물을 말할 때 “기장 미역”이라고 하지 “부산 미역”이라고는 안 하는 등 외지 사람들의 인식도 광역시의 다른 지역과 합쳐서 생각을 잘 안 하지 않나 같은 생각이 있습니다. --안우석 (토론) 2015년 11월 16일 (월) 16:30 (KST)
- 저는 동의합니다. 이 토론에 더 많은 사람들이 참여했으면 하는 아쉬움은 있네요. --안우석 (토론) 2015년 11월 15일 (일) 19:56 (KST)
- @안우석: 괜찮을 것 같습니다. 약간의 세부적인 기준을 추가한 것을 제외하면 큰 이견은 없는 것 같은데 동의하신다면 편집 도우미에 추가하고 시간나는대로 표제어 이동에 나설 생각입니다.--커뷰 (토론) 2015년 11월 14일 (토) 22:20 (KST)
음, 이런 프로젝트가 있었습니까. 결정된 것에 대해 이의는 없습니다만 —&bahn: Joseph Riemann 2015년 11월 19일 (목) 19:54 (KST)
총 연장이 나머지 다른 모든 도로보다 20 km 이상 확연하게 긴 도로이거나, 3개 이상의 시・군 지역에 걸쳐 있다는 것은 도로명주소 안내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는데 도로명 주소 시행 이전부터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도로명이라는 것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또 3개 이상의 시, 군 지역이라는 것은 도로만 걸치고, 건물은 없는 지자체는 포함하나요, 안 포함하나요? ㅂㄱㅇ (토론) 2015년 11월 30일 (월) 21:57 (KST)
- @ㅂㄱㅇ: 도로명 주소 시행 이전부터 전해져 내려오는지는 포털에서 검색했을 때 2007년 이전 자료가 나오면 됩니다. 특히 서울 지역의 도로명은 네이버의 지식백과에서 검색하면 언제 이름 붙었는지 나옵니다. 지자체 세는 건 건물이 없어도 지나가기만 하면 셉니다. 여기에서 검색되면 그 도로가 해당 지자체를 지나가는 겁니다. --안우석 (토론) 2015년 11월 30일 (월) 23:28 (KST)
그렇다면 경상남도 고성군과 강원도 고성군에 같은 이름의 도로가 있다면 그 문서 제목의 괄호 안에 뭐라고 적나요? 기존 방침에 따르면 둘 다 고성군이라고 적어야 하는데 이러면 문제가 생깁니다. 그냥 강원, 경남이라고 적을까요? --ㅂㄱㅇ (토론) 2016년 2월 8일 (월) 16:00 (KST)
- @ㅂㄱㅇ: 강원 고성군과 경남 고성군이 도로명이 일치하는 경우를 찾아봤습니다.
- 로 : 중앙로
- 길 : 신촌1길, 신촌2길
길 단위는 국도나 지방도 등이 지나지 않는 이상 등재 조건에 부합하지 않으므로 필요가 없고, 문제가 되는건 중앙로 밖에 없네요. 그것만 아래 방법 중 어떤 걸로 할지를 의견을 물어봐야겠네요.
- 중앙로 (경상남도 고성군) / 중앙로 (강원도 고성군)
- 중앙로 (경남 고성군) / 중앙로 (강원 고성군)
--커뷰 (토론) 2016년 2월 8일 (월) 16:26 (KST)
- @커뷰: 강원도 고성군의 중앙로는 속초시에서 시작되므로 중앙로 (속초 고성)이라고 하고, 경상남도 고성군의 중앙로를 중앙로 (고성군)이라고 하면 되겠네요. 그러면 대한민국에서는 그런 상황이 발생하지 않는 거지만 , 대한민국 외의 도로에 대해서는 어떻게 할까요? --ㅂㄱㅇ (토론) 2016년 2월 11일 (목) 12:10 (KST)
- 위키프로젝트:도로/편집 도우미#여러 지자체에 걸쳐 있는 도로 문서의 표제어에서 명시한 괄호 안의 행정 구역은 대한민국이 아닌 곳에는 맞지 않으므로 대한민국 이외의 도로의 괄호 안 행정 구역 명칭도 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ㅂㄱㅇ (토론) 2016년 2월 11일 (목) 12:35 (KST)
그리고 또 경상남도 합천군과 거창군의 서부로처럼 같은 이름을 가진 도로가 여럿이고, 여러 지자체에 걸쳐 있지만 기점과 종점이 같은 지역일 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위키프로젝트:도로/편집 도우미#여러 지자체에 걸쳐 있는 도로 문서의 표제어대로 (기점 종점)으로 하면 서부로 (합천 합천)이 되기 때문에 뭔가 어색합니다. --ㅂㄱㅇ (토론) 2016년 2월 20일 (토) 21:43 (KST)
- @ㅂㄱㅇ: 대한민국이 아닌 나라의 도로의 경우에는 그 언어판 위키백과에서 어떤식으로 차용하는지를 지켜보면 될 듯합니다. 그건 그 기준이 해당 언어권에 마련되었을 경우 논의하도록 하죠.
- 합천군에 시점과 종점이 있으면서 중간에 거창군을 지난다면 그냥 서부로 (합천군)으로 표제어를 정하면 됩니다. 중간 경유지는 고려할 필요가 없습니다.--커뷰 (토론) 2016년 2월 20일 (토) 21:52 (KST)
- 영 껄끄럽다면 서부로 (거창군)을 서부로 (합천군)으로 넘겨주기 처리하면 그만입니다.--커뷰 (토론) 2016년 2월 20일 (토) 21:53 (KST)
도로명 주소에 따른 도로 문서 작성 요건에 대하여
로급이나 대로급은 당연히 만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길급 문서는 만들 것인지, 그리고 다른 도로명에 일렬번호가 붙어 있는 형태의 도로명을 갖는 도로는 어찌할 것인지에 대해 토론하고자 합니다.
먼저 제 의견은 길급 도로 문서는 따로 만들지 않고 “○○[시・군・구]의 [(소)도로・길]”이라는 문서를 만들어서 거기에서 한꺼번에 서술하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길급 도로는 정말 골목길 수준으로 작은 것이 대부분이라서 문서로 만들어도 토막글을 면치 못할 것으로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일렬번호가 붙는 도로(○○1로, ○○로1번길 등)은 “○○로” 문서 안에 “부속도로”라는 문단을 만들어서 거기에 기술하는 것이 적절해 보입니다. 이미 위키백과 내 문서에 적혀 있는 도로명 주소에 링크가 달린 것이 대부분 그렇게 되어 있다는 점과 “○○[시・군・구]의 [(소)도로・길]”에 다른 도로의 “부속도로”까지 몽땅 모아서 서술하면 문서가 지나치게 방대해질 것이라는 점이 그 이유입니다. --안우석 (토론) 2015년 11월 25일 (수) 01:54 (KST)
- @안우석: 제가 만든 문서중에 부천시의 도로 목록과 증평군의 도로 목록이라는 문서가 있습니다. 아직 이 두개밖에 만들지 않았지만 이런식으로 정리하는게 어떨련지요? 로 단위 길중에서도 생성하기 애매한 로 단위 도로도 있고하니 이런 작성하기 애매한 도로는 모두 이런 하나의 시,군 단위 도로 목록으로 모아주고 해당 표제어는 이 목록으로 넘겨주기 처리하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커뷰 (토론) 2015년 11월 25일 (수) 03:18 (KST)
- 로급 도로 중에서 애매한 도로의 기준은 무엇인가요? --안우석 (토론) 2015년 11월 25일 (수) 13:26 (KST)
- 덧붙이자면 저는 학교 문서들 생성될 때처럼 (고등학교, 중학교 문서 먼저 생기고 나중에 초등학교가 만들어졌죠) 도로도 일단 로급이랑 대로급부터 다 만들고 나서 길급도 언젠가 만드는 방향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안우석 (토론) 2015년 11월 25일 (수) 13:29 (KST)
- 부속도로에 XX로1길 등의 도로를 서술하는 것은 저도 그렇게 해 왔고, XX1로도 그렇게 할 참이었습니다. 그런데 XX로가 없고 XX1로, XX2로 등만이 있어도 XX로 문서에 XX1로를 서술해야 합니까? (예를 들면 세종시 도움로는 없으며 세종시 도움1로~도움8로만이 있습니다) —&bahn: Joseph Riemann 2015년 11월 25일 (수) 07:25 (KST)
- @&bahn: 그래서 위와 같은 도로를 적기 위해서 해당 지역 시보나 군보와 같은 관보를 찾아봐야 합니다. 예를 들면 대구 달성군 가창면의 "가창동로1길"은 도로명 부여사유가 "가창동로에 일련번호를 부여하여 도로명 제정"인데 &bahn님이 언급한 도움1로부터 도움8로는 모두 도로명 부여사유가 "국민을 돕는 중앙행정기관 밀집지역으로 지역적 특성반영"입니다. 제가 작성한 증평군의 도로 목록을 보면 알겠지만 길 단위 중에서도 일련번호가 기초번호를 사용하지 않은 죽리1길, 죽리1길, 미륵댕이1길, 미륵댕이2길 같은 도로는 위 목록에 포함하였습니다. 저런 도로들을 하나로 묶을만한 도로가 없기 때문에 그 지역별 도로 목록 문서를 만들고 그 다음에 저런 도로는 목록으로 넘겨줘버리는 거지요.--커뷰 (토론) 2015년 11월 25일 (수) 10:48 (KST)
- 본도로가 따로 없어도, 행정동 문서와 동일하게 번호 없는 도로 문서로 묶어서 서술하는 것이 낫지 않을까요? --안우석 (토론) 2015년 11월 25일 (수) 13:26 (KST)
- @안우석: 저걸 묶으려고 해도 위의 예처럼 도움1로부터 도움8로까지 8개 문서를 임의로 "도움로"라고 묶는 것은 없는 도로를 있다고 하는것이기 때문에 독자연구가 되고, 그렇다고 "도움X로"라고 하는 것은 표현이 애매하고 하니 위처럼 각 행정 구역별로 목록화 시켜버리자는겁니다. 뭐 그렇다고 저 도로가 시도나 군도 등으로 지정된 것이 확인되어 별도 노선으로 분리할만한 가치가 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서술을 안하긴 애매하니 개별 도로로 묶는게 아니라 좀 더 큰 범위(행정구역 단위)로 묶자는 뜻이었습니다.--커뷰 (토론) 2015년 11월 25일 (수) 13:38 (KST)
- 이와는 별개로 일련번호나 기초번호 단위로 나가는 도로들에 대해서는 서술하는 것에 대해서는 전 다소 회의적입니다.--커뷰 (토론) 2015년 11월 25일 (수) 13:39 (KST)
- 종로동이나 성수동처럼 행정동 문서는 법정동이 없어도 공통 명칭으로 묶여 있는 경우가 많고, 저는 이름에서 일렬번호만 떼는 게 연구라고 할 정도로 고도의 사고를 요하는 거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 번호 달린 도로도 기본 정보(총 연장, 기종점, 주요경유지, 주요건물, 주요접속도로) 정도는 기술해 줘야 한다고 봅니다. --안우석 (토론) 2015년 11월 25일 (수) 14:20 (KST)
- 제가 제안한 방식으로 난계로 (서울)와 대학로 (서울)을 편집해 보았습니다. 참조해 주시고 개선되어야 할 것은 무엇인지 의견을 구합니다. --안우석 (토론) 2015년 11월 26일 (목) 17:28 (KST)
- 1. 굳이 저렇게까지 서술할 필요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지금보면 다 기점, 종점, 총연장만 적혀 있는데 이렇게 할꺼면 차라리 표로 정리하는게 어떨까요?
- 2. 저게 본선이 짧은 도로여서 망정이지 만약 30km 이상 되는 장대도로 (ex : 남해안대로, 동해대로 (!!!))라면... --커뷰 (토론) 2015년 11월 26일 (목) 17:50 (KST)
- 3. 2에 대한 대표적인 예가 호국로 (고양 철원)이지요. 이 도로는 가장 마지막 기초번호가 "호국로4350번길"입니다. 그러면 최소 저런 도로가 100여개 이상이 될 가능성이 높은데 그걸 다 하면...--커뷰 (토론) 2015년 11월 26일 (목) 17:56 (KST)
- 1. 표로 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근데 저는 일부러 단락으로 한 게, “외부에서 해당 도로로 직접 링크걸 수 있게 하려고 한 거였습니다. 대학로 (서울)#대학로1길처럼요.”(따옴표 속 나중에 추가함 --안우석 (토론) 2015년 11월 26일 (목) 19:26 (KST))
- 2. 그렇다고 하나하나 고시되어 있는 법적 주소를 기본 정보조차 언급 안 하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자료를 찾을 수 없어서 안 쓰는 것도 아니고 양이 방대하다고 안 쓴다는 건 백과사전을 지향하는 곳의 편집 방향으로서 있을 수 없는 일이고요. 너무 길면 서울특별시의 역사처럼 부속도로 문단을 하위문서로 분리하면 됩니다.
- 3. 호국로 부속도로 다 세 봤는데 144개밖에 안 되네요. 2번에 의문을 제기하신 것도 세 봤는데 남해안대로는 부속도로가 전혀 없고, 동해대로는 37개입니다. 저 혼자서도 충분히 할 수 있는 양입니다. --안우석 (토론) 2015년 11월 26일 (목) 19:22 (KST)
- 표로도 만들어 봤습니다. 돈화문로 --안우석 (토론) 2015년 11월 26일 (목) 21:10 (KST)
- @안우석: 개인적으로는 저런식의 표 정리를 하는게 나아보입니다. 문단 형식으로 나눌 경우 호국로와 같이 144개의 부속도로를 일일이 나눈다는건 좀 아닌 것 같거든요.--커뷰 (토론) 2015년 11월 28일 (토) 13:54 (KST)
지선 고속도로 명칭
사실 이와 관련된 지선으로 된 고속도로의 공통된 문제점이기도 하지만 공식 명칭이 무엇이냐입니다. 지금은 날아갔습니다만 옆동네였던(?) 리그베다 위키에서 이와 관련된 논의가 있었을 때 누군가 한국도로공사에 질의해 받은 답변을 공개했었는데 남해1지선고속도로이든, 남해고속도로1지선이든, 남해고속도로제1지선이든 모두 혼용했었다고 답변을 받았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런데 최근에 관보를 찾아보던중 행정안전부고시 제2010-84호에서 이러한 고속도로 명칭을 도로명주소 상으로 남해1지선고속도로, 호남지선고속도로와 같이 명명했다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국토교통부 상의 고시에서는 이러한 고속도로를 공식 노선명인 호남선지선, 남해선1지선 식으로 표현하기 때문에 어쩔지 모르겠습니다만 일단 이 도로명 부여사유가 "국토해양부 노선명을 이용하여 명명함"이라고 표기했으니 현재 정착화(?) 되어가는 도로명주소 상 도로명 부여에서 도로명주소를 관리하는 행정안전부 (현 행정자치부)에서 이러한 표기로 통일했다는 것은 도로관리청인 대한민국 정부에서 이 표기를 공식 명칭이라고 선언(?)했다고 봐도 되지 않을까요?--커뷰 (토론) 2015년 11월 29일 (일) 18:43 (KST)
- 전 어떻게 되든 상관 없습니다. 참고로 이전 토론에서 그 고시를 근거로 문서 이동을 하려다 인천대교고속도로 등 때문에 결렬된 적이 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bahn: Joseph Riemann 2015년 11월 29일 (일) 20:09 (KST)
- 이게... 일반국도로 따지면, 제2경인고속도로는 부산 ~ 파주선같은 거고 인천대교고속도로는 자유로같은 거잖습니까? 그럼 둘 다 만들어도 상관 없잖아요? 호남고속도로지선이나 남해고속도로제1지선처럼 노선명이 가리키는 구간과 도로명이 가리키는 구간이 완전히 동일하면 그럴 필요 없이 노선명이나 도로명 둘 중 하나를 리다이렉트로 걸고요. 저는 개인적으로 일반국도와 지방도랑 동일하게 항목명에는 도로명(인천대교고속도로)을 쓰던가 노선번호(고속국도 제110호)를 쓰던가 했으면 좋겠네요. 다른 도로들은 노선명으로 항목 안 만드니까요. --안우석 (토론) 2015년 11월 29일 (일) 23:59 (KST)
- @&bahn: 관보에서 해당 목록을 다시 확인해보니 딱히 문제되는건 인천대교고속도로하나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면 인천대교고속도로는 제2경인고속도로로 넘겨주기로 해주고 역사나 연혁에 해당 내용을 기입해주던가, 아니면 인천대교 구간만 따로 분리하면 되는 것 아닐까요?--커뷰 (토론) 2015년 11월 30일 (월) 18:12 (KST)
- 만약에 국토교통부고시 제2015-181호가 걸린다면 후자는 냅두고 전자 방안으로 수정하면 되겠네요.--커뷰 (토론) 2015년 11월 30일 (월) 18:15 (KST)
서울특별시도 문제
공식 노선이랑 안내용 노선이랑 따로 있다고 하는데, 위키백과에 항목으로 존재하는 특별시도는 다 안내용 기준이죠? 공식 노선에 대한 문서들도 만들긴 해야 할 텐데 이름을 어떻게 구분해야 할까요? 그리고 안내용 노선은 기점 종점 경로 연장이 어떻게 되는지에 대한 서울시가 생산한 정식 문건이 있습니까? --안우석 (토론) 2015년 12월 1일 (화) 16:32 (KST)
- 안내용은 따로 문건은 확보하지 못했지만 공식 관리용 노선은 틀:서울특별시의 도로의 각주로 가려진 부분에 존재하는 링크를 타면 확인이 가능합니다. 다만 이 관리용 노선은 현재 도로명과 일치하지 않는 부분이 존재하기 때문에 일일이 확인해야 해서 제가 작업도중 중단한 상태입니다.--커뷰 (토론) 2015년 12월 1일 (화) 17:13 (KST)
- 공식은 서울시청에서 금방 구할 수 있는데 안내용은 구글 뒤져도 안 나오네요. 나무위키에서도 그냥 포털 지도 보면서 찍는 거 같던데, 그럼 독자연구랑 뭐가 다른 건지... --안우석 (토론) 2015년 12월 1일 (화) 17:31 (KST)
- 도로명에 맞는 도로 문서보다 특별시도부터 작업해야 하나... @커뷰: 제목은 어떻게 구분하는 게 좋을까요? 공식 번호랑 안내용 번호랑 겹치는 게 있던데. --안우석 (토론) 2015년 12월 1일 (화) 17:34 (KST)
- @안우석: 저도 지금 그게 고민입니다. 표지판 표기번호와 도로가 일치하는 부산광역시도와 달리 서울특별시도는 표기번호와 관리용 번호가 다르기 때문에 어느 한쪽으로 맞추기가 참 애매하거든요. 지금 뚜렷한 방안은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커뷰 (토론) 2015년 12월 1일 (화) 18:19 (KST)
- @커뷰: 근거가 확실히 있는 쪽을 우선해야 하지 않을까요? 아무리 표지판에 적혀 있어도 근거가 있어야 뭘 기술하죠. 서울특별시도 제51호선과 서울특별시도 제51호선 (안내용)으로 구분하는 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안우석 (토론) 2015년 12월 1일 (화) 18:25 (KST)
- @안우석: 요즘 시간이 잘 안나긴 하는데... 이건 시간되면 서울특별시청에 한번 민원으로 물어봐야겠네요. 관련 근거가 있는지.--커뷰 (토론) 2015년 12월 1일 (화) 18:39 (KST)
- @커뷰: 근거가 확실히 있는 쪽을 우선해야 하지 않을까요? 아무리 표지판에 적혀 있어도 근거가 있어야 뭘 기술하죠. 서울특별시도 제51호선과 서울특별시도 제51호선 (안내용)으로 구분하는 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안우석 (토론) 2015년 12월 1일 (화) 18:25 (KST)
- @안우석: 저도 지금 그게 고민입니다. 표지판 표기번호와 도로가 일치하는 부산광역시도와 달리 서울특별시도는 표기번호와 관리용 번호가 다르기 때문에 어느 한쪽으로 맞추기가 참 애매하거든요. 지금 뚜렷한 방안은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커뷰 (토론) 2015년 12월 1일 (화) 18:19 (KST)
추가로 {{서울특별시의 교통}}에 있는 도로 정보와 {{서울특별시의 도로}}가 일치하지 않네요. 별도 틀이 있으니 {{서울특별시의 교통}}은 주요 간선만 남기고 다이어트를 할 필요도 있어보이고요. -- ChongDae (토론) 2015년 12월 4일 (금) 15:24 (KST)
- 교통 틀에서 도로는 다 빼든가 도로틀을 참조하도록 링크를 다는 게 나아 보입니다. 틀이 중복으로 있을 필요는 없습니다. --안우석 (토론) 2015년 12월 4일 (금) 16:08 (KST)
- @안우석: 만약 교통 틀에서 도로를 모두 제외할 경우 일부 시에 존재하는 "구"단위로 틀을 묶을 것인지 아니면 특별시나 광역시를 제외하고 나머지 시에 존재하는 구는 하나로 통합할 것인지 궁금합니다. 참고로 도로명주소체계에서는 구단위까지 나누기는 하는데 보통 걸쳐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라..--커뷰 (토론) 2015년 12월 8일 (화) 12:48 (KST)
- @커뷰: 틀:창원시처럼 틀 안에 단을 또 나눕시다. 부천시를 시작으로 일반구는 점차 폐지될 전망이니까요. --안우석 (토론) 2015년 12월 8일 (화) 13:07 (KST)
- @안우석: {{경주시의 교통}}처럼 영남 지방 일부 교통 틀처럼 도로 목록을 관할지구, 읍면지구, 동지구 식으로 나눈 것을 발견할 수 있는데, 이런 편집 방식은 어떻게 보시나요? 이러한 편집은 사:Roadgo님이 편집한 교통 틀에서 발견되는 공통적인 특징인데 어떤 기준으로 나누었는지 근거도 없고...--커뷰 (토론) 2015년 12월 17일 (목) 16:38 (KST)
- @커뷰: 저게 무슨 근거인지도 모르겠고 왜 저래야 하는지도 모르겠어서 반대입니다.
- 저는 도로 관련 틀은 도로명에 따른 틀(예: {{서울 종로구의 도로}})과 노선번호에 따른 틀(예: {{서울특별시의 도로}})을 분리하고 교통 틀(예: {{서울특별시의 교통}})에서는 도로 틀의 링크를 넣기만 하는 게 나아 보인다고 생각합니다. 교통 틀에 도로 목록을 넣는다 해도 자동차전용도로만 넣는다든가 극히 일부만 들어가게요. 내용이 중복되는 틀이 없도록 말이죠. --안우석 (토론) 2015년 12월 17일 (목) 20:46 (KST)
- @안우석: 흠... 무슨 의미인지는 알겠습니다. 이 부분은 차후에 따로 문단을 나누어서 논의하도록 하지요.--커뷰 (토론) 2015년 12월 17일 (목) 21:02 (KST)
- @안우석: {{경주시의 교통}}처럼 영남 지방 일부 교통 틀처럼 도로 목록을 관할지구, 읍면지구, 동지구 식으로 나눈 것을 발견할 수 있는데, 이런 편집 방식은 어떻게 보시나요? 이러한 편집은 사:Roadgo님이 편집한 교통 틀에서 발견되는 공통적인 특징인데 어떤 기준으로 나누었는지 근거도 없고...--커뷰 (토론) 2015년 12월 17일 (목) 16:38 (KST)
- @커뷰: 틀:창원시처럼 틀 안에 단을 또 나눕시다. 부천시를 시작으로 일반구는 점차 폐지될 전망이니까요. --안우석 (토론) 2015년 12월 8일 (화) 13:07 (KST)
- @안우석: 만약 교통 틀에서 도로를 모두 제외할 경우 일부 시에 존재하는 "구"단위로 틀을 묶을 것인지 아니면 특별시나 광역시를 제외하고 나머지 시에 존재하는 구는 하나로 통합할 것인지 궁금합니다. 참고로 도로명주소체계에서는 구단위까지 나누기는 하는데 보통 걸쳐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라..--커뷰 (토론) 2015년 12월 8일 (화) 12:48 (KST)
아시안 하이웨이 6호선
아시안 하이웨이 6호선 문서는 부산부터 국도 7호선만으로 연결된다고 되어 있는데, 아시안 하이웨이 영문 홈페이지[1]에는 경주에서 AH1과 갈라져 국도 7호선과 동해고속도로(동해-강릉 구간)를 이용해 북한까지 이어진다고 되어 있습니다. 정확한 정보는 어디서 찾아야할까요? (AH1과 AH6에 속하는 도로 시설물을 위해 분류를 만드는 김에 찾아봤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5년 12월 4일 (금) 15:22 (KST)
- 아시안 하이웨이를 결정하는 기관이 그렇게 말한다면 그것이 맞는 것이겠죠. 국토교통부에도 아시안 하이웨이에 대한 자료는 없습니다. unescap에서 구해야 할 것 같습니다. 게다가 unescap에 따르면 동해에서 강릉까지는 7호선이 아니라 동해고속도로네요. -- 안우석 (토론) 2015년 12월 4일 (금) 16:19 (KST)
- @ChongDae, 안우석: 아직도 그렇게 나와있는데 관련 내용을 수정할까요? --ㅂㄱㅇ (토론) 2016년 8월 9일 (화) 09:19 (KST)
- 아시안 하이웨이 1호선도 마찬가지네요. --ㅂㄱㅇ (토론) 2016년 8월 9일 (화) 13:32 (KST)
{{도로명 대한민국}}을 이렇게 바꾸는 건 어떨까요?
{{도로명 대한민국}}이 파이어폭스에서만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파이어폭스에서 미지원한다는 내용을 틀에 삽입하려 하니, 현재의 틀 용법이 링크 뒤에 수동으로 괄호를 만들어서 행정구역을 쓰게 되어 있더군요. 그래서 지금 (파이어폭스 미지원)과 (서울특별시 종로구)가 동시에 나와 괄호가 연달아 있어 보기 좋지 않은 상황입니다. 그래서 {{도로명 대한민국}}을
[http://m1.juso.go.kr/gismap-new/MapIndex.do?code={{{1|{{{search|}}}}}}{{{2|{{{search|}}}}}}&value=road {{{3|{{{title|{{PAGENAME}}}}}}}}] ({{시군구번호|{{{1|{{{search|}}}}}}}}, 파이어폭스 미지원)
이렇게 바꾸려고 하는데, 이렇게 되면
- 세종대로 (서울특별시 종로구, 파이어폭스 미지원)
이런 식으로 보이게 됩니다. 어차피 코드 검색하는 곳에서도 시군구코드와 도로코드를 따로 표시하고 있기 때문에 입력하는 사람이 혼동하지 않게 하고, 시군구코드를 활용하여 괄호 속 행정구역 명칭도 자동으로 입력되게 하려는 것입니다. 부작용은 틀이 삽입된 모든 문서를 편집해야 한다는 것이겠죠.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한 발짝 더 나아가, 인수3이 문서명을 쓰게 되어 있어서 난계로 (서울)처럼 동음이의가 있는 문서면 괄호까지 링크에 들어가는 것도 보기 안 좋아, {{도로명 번호}}도 따로 만들어서
[http://m1.juso.go.kr/gismap-new/MapIndex.do?code={{{1|{{{search|}}}}}}{{{2|{{{search|}}}}}}&value=road {{도로명 번호|{{{2|{{{search|}}}}}}}}] ({{시군구번호|{{{1|{{{search|}}}}}}}}, 파이어폭스 미지원)
이렇게 바꾸는 건 어떨지도 생각해 봤습니다. 엑셀 이용하면 {{도로명 번호}}는 금방 만들 수 있고 새로 도로가 고시되는 것도 자주 없으니까 한 달에 한 번씩만 확인해 주면 될 것 같습니다. --안우석 (토론) 2015년 12월 6일 (일) 12:58 (KST)
- @안우석: 시군구코드를 통해서 괄호를 모두 채울 요량이군요. 근데 도로명 번호 인수는 지금 확인해본 결과 행정표준코드 목록에 약 3년치 정도가 업데이트가 안된 상태 그대로이고 (즉 2012년 이후 생긴 도로명에 대해서는 반영되지 않음), 이 코드들도 현재 코드와 맞지 않는 경우가 대거 발견되었습니다. 제가 2개 이상 시군을 지나는 도로 결정 공고를 토대로 대조확인해보니 200개 이상 코드가 잘못된 것이 발견되고 있고 지금도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이점은 유의해야 할 것입니다.--커뷰 (토론) 2015년 12월 6일 (일) 14:16 (KST)
- @커뷰: 도로명코드는 도로명주소 안내 시스템에 매일매일 변동사항이 올라오고 있으니까 그쪽을 확인하면 될 것입니다. 행정표준코드 목록은 모든 행정코드들을 한 곳에서 모아주는 것이지 거기가 원 출처는 아니니까 거기에 빨리 올라오지 않는다고 문제될 것은 없어 보입니다. 지자체 통계연보가 2년 지나도 안 나온다고 주민등록 통계가 매달 새로 안 나오는 건 아니듯이요. --안우석 (토론) 2015년 12월 6일 (일) 15:34 (KST)
- @안우석: 틀이 수정될 경우 저 틀이 하나의 문서에서 다른 도로명도 설명할 수 있게 되는건가요? 보니깐 {{도로명 번호}}를 만들면 이를 토대로 이전 {{도로명 대한민국}}에서 자동으로 {{PAGENAME}}을 따오는 것을 개선하기 때문에 페이지 명칭으로 자동부여가 되지 않게 된다는것 같은데 제가 코드에는 젬병이라 맞는지 모르겠네요.--커뷰 (토론) 2015년 12월 8일 (화) 12:50 (KST)
- @커뷰: 문서 제목과 상관 없이 도로코드만 따르게 되니 하나의 문서에서 다른 도로들의 틀을 입력해도 이름을 따로따로 설정할 수 있게 되죠. 증평군의 도로 목록에 여러 도로의 링크를 건다든지? --안우석 (토론) 2015년 12월 8일 (화) 13:13 (KST)
- @안우석: 틀이 수정될 경우 저 틀이 하나의 문서에서 다른 도로명도 설명할 수 있게 되는건가요? 보니깐 {{도로명 번호}}를 만들면 이를 토대로 이전 {{도로명 대한민국}}에서 자동으로 {{PAGENAME}}을 따오는 것을 개선하기 때문에 페이지 명칭으로 자동부여가 되지 않게 된다는것 같은데 제가 코드에는 젬병이라 맞는지 모르겠네요.--커뷰 (토론) 2015년 12월 8일 (화) 12:50 (KST)
- @커뷰: 도로명코드는 도로명주소 안내 시스템에 매일매일 변동사항이 올라오고 있으니까 그쪽을 확인하면 될 것입니다. 행정표준코드 목록은 모든 행정코드들을 한 곳에서 모아주는 것이지 거기가 원 출처는 아니니까 거기에 빨리 올라오지 않는다고 문제될 것은 없어 보입니다. 지자체 통계연보가 2년 지나도 안 나온다고 주민등록 통계가 매달 새로 안 나오는 건 아니듯이요. --안우석 (토론) 2015년 12월 6일 (일) 15:34 (KST)
시도, 군도, 구도
시도, 군도, 구도 노선에 대한 정보는 어디서 얻을 수 있나요? ㅂㄱㅇ (토론) 2015년 12월 8일 (화) 21:50 (KST)
- 시도 및 군도는 각 시, 군청에 문의하세요. 세종특별자치시 같은 경우는 세종특별자치시청 공고 제2012-173호 노선인정에 관한 공고를 통해서 전체 노선을 공개를 하는 곳도 있는가 하면 행정지도 등을 통해서 간접적으로 확인이 되는 경우도 있고, 도로명주소 시행으로 시도를 폐지하는 경우도 있습니다.(ex : 창원시) 여수시 같은 경우는 여수시도 자체는 존재하지 않고 오래전에 존재했던 여천군에서 지정한 여천군도를 시도로 전환한 경우도 있습니다. 제각각이기 때문에 전체 정보 구하는건 상당한 시간을 투자해야 할겁니다. 참고로 광역시도만 일부 지역은 존재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예 : 울산, 광주, 인천) --커뷰 (토론) 2015년 12월 8일 (화) 23:11 (KST)
- @ㅂㄱㅇ: 참고로 님이 제일 관심이 많은 여수시도는 2015년 1월 21일자 자료가 있습니다. 여수시 고시 제2015-14호를 참고하세요.--커뷰 (토론) 2015년 12월 8일 (화) 23:14 (KST)
고속도로 분류
{{고속도로 제1호선}}의 경우는 자동으로 경부고속도로 분류가 붙도록 되어 있는데, {{ 고속도로 제12호선}} 처럼 두개 노선을 한꺼번에 다루는 경우는 자동으로 분류가 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나들목이나 교차로 등의 분류가 제각각인데요. 틀을 이용한 자동분류 기능을 빼고 모두 분류를 직접 넣는 방식으로 고치는게 일관성 면에서 좋을듯 싶네요. -- ChongDae (토론) 2015년 12월 22일 (화) 10:45 (KST)
- 메타 틀인 {{고속도로 노선}}을 여러 노선을 다룰 수 있도록 수정했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5년 12월 22일 (화) 17:46 (KST)
- @ChongDae: 고속도로 틀에 이제 여러 노선이 들어갈 수 있게 수정되었군요. 분류에 대해서는 별개로 따로 삽입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찬성합니다.--커뷰 (토론) 2015년 12월 22일 (화) 18:50 ::(KST)
시험삼아 교차로에 접속되는 고속도로도 함께 표시해봤습니다. {{고속도로 제10호선}}을 보시고 의견 남겨주세요. -- ChongDae (토론) 2015년 12월 23일 (수) 10:26 (KST)
{{고속도로 나들목}}도 자동 분류를 하고 있군요. 남장수 나들목 때문에 88올림픽고속도로 분류를 유지해야하는 문제가 생기네요. :( -- ChongDae (토론) 2015년 12월 23일 (수) 11:26 (KST)
- @ChongDae: 아니면 남장수 나들목 문서도 광주대구고속도로로 잡아 놓고 분류:광주대구고속도로에 예전 88올림픽고속도로 관련된 것도 포함한다고 부가 설명을 넣는게 낫지 않을까요?--커뷰 (토론) 2015년 12월 23일 (수) 13:29 (KST)
- 그냥 분류를 직접 넣으면 틀에서 자동분류를 할 이유도 없어지죠. -- ChongDae (토론) 2015년 12월 23일 (수) 13:31 (KST)
- @ChongDae: 그런 의미가 아니라 남장수 나들목에 사용한 {{고속도로 나들목}}에서도 광주대구고속도로로 고치자는 뜻이었습니다.--커뷰 (토론) 2015년 12월 24일 (목) 12:15 (KST)
- 그냥 분류를 직접 넣으면 틀에서 자동분류를 할 이유도 없어지죠. -- ChongDae (토론) 2015년 12월 23일 (수) 13:31 (KST)
양양 나들목
양양 분기점은 아직 만들어지지 않았고, 양양 나들목은 주변 안내판 등이 실질적으로는 동해고속도로로 안내되고 있는데요. 서울양양고속도로가 완공되어도 양양나들목은 두 고속도로가 공유하는 나들목이 되지 않을까요? 고시 등에 이미 서울양양고속도로의 나들목으로 되어 있는지요? -- ChongDae (토론) 2015년 12월 24일 (목) 14:46 (KST)
- @ChongDae: 일단 2015년판 도로현황조서에서는 양양 나들목(양양IC)과 관련된 기록이 발견되지 않습니다. 위키백과는 미래를 예측하는 곳이 아니기 때문에 일단은 관련 기록이 공식적으로 나오기까지 기다려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커뷰 (토론) 2015년 12월 24일 (목) 15:37 (KST)
- 서울양양선의 종점은 양양군 서면 범부리 산20-3, 즉 양양 분기점이 시작하는 곳입니다. 종대 님 말대로 양양 분기점(←양양 나들목)이 나들목 겸용 분기점이 될 듯하네요. 양양 분기점과 양양 나들목 문서를 통합하는 편이 옳을 듯하네요. —&bahn: Joseph Riemann 2015년 12월 24일 (목) 19:14 (KST)
- 양양 나들목이 곧 양양 분기점이라는 것도 고속도로 상 표지판을 통해 확인했고, 그래서 두 문서로 나뉘어 있던 것을 현재 쓰이는 이름에 따라 양양 나들목으로 통합했습니다만, 혹시 양양 분기점 쪽으로 통합해야 역사가 안 꼬이거나 그런 것이 있다면 하고 싶은 대로 하셔도 됩니다. —&bahn: Joseph Riemann 2015년 12월 24일 (목) 19:41 (KST)
- @&bahn: 아마 강일 나들목처럼 강일 나들목으로 할지, 강일 분기점으로 할지에 대한 논란이 생길 것으로 보이는데...벌써 통합한건가요?--커뷰 (토론) 2015년 12월 24일 (목) 20:00 (KST)
- 같은 대상을 가리키는 말이라서 통합부터 했습니다. —&bahn: Joseph Riemann 2015년 12월 24일 (목) 20:10 (KST)
고속도로 지선
고속도로 지선의 명칭이 제각각이네요. 노선 지정령에서 지선은 "XX선의 지선" 형태로 되어 있었고, 도로명 주소는 "XX지선고속도로"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네이버나 다음 지도는 위키백과와 마찬가지로 "XX고속도로지선" 형태로 지도나 장소 정보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남해고속도로의 지선은 숫자가 함께 있으며, 출처마다 순서가 오락가락하네요. -- ChongDae (토론) 2015년 12월 28일 (월) 19:12 (KST)
위키백과 현 문서 | 고속국도 노선 지정령 (폐지) | 도로명 주소 | 두산백과 | 네이버 지도 | 다음 지도 |
---|---|---|---|---|---|
호남고속도로지선 | 호남선의 지선 | 호남지선고속도로 | 호남고속도로지선[2] | 호남고속도로지선[3] | 호남고속도로지선[4] |
남해고속도로제1지선 | 남해제1지선 | 남해1지선고속도로 | 남해고속도로제1지선[5] | 남해제1고속도로지선[6] | 남해제1고속도로지선[7] |
- 지선 고속도로 명칭 문단을 참고하시기 바라며, 남해고속도로의 지선의 경우 지금은 확인할 수 없습니다만 예전 타 위키 게시판에서 한 이용자가 국토교통부에 문의한 결과 저 명칭들을 모두 혼용하고 있다고 답변이 왔던 적이 있습니다. 참고로 국토교통부 고시 제2015-181호도 이전 지정령과 명칭은 같고, 한국도로공사에서는 고시에서 사용하고 있는 명칭 (XX선의 지선)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나마 XX고속도로의 형식으로 표기하고 있는 근거는 행정안전부고시 제2010-84호로 여기서 도로명주소로 이용되는 명칭이 결정되었다는 고시가 유일합니다.--커뷰 (토론) 2015년 12월 28일 (월) 19:30 (KST)
고속도로 제32호선의 일부 구간이 "아산천안고속도로"로 고시되었네요[8]. 옥산~오창과 아산~천안 고속도로가 별도로 지정될 지, (혹은 경부선을 공유한) 한 고속도로로 지정될 지 상황을 봐야할듯 싶습니다. 그리고 "당진천안" 등으로의 이름으로도 언급되는데 정리가 필요해보입니다. -- ChongDae (토론) 2016년 2월 19일 (금) 15:34 (KST)
- @ChongDae: 일단 2015년 노선 지정 고시상으로는 경부고속도로 중복이라고 언급되어 있기 때문에 향후 광주대구고속도로처럼 노선이 변경되지 않는한 지금과 같이 경부고속도로와 중복되는 구간으로 남아있을 것입니다. 당진천안은 그와 관련된 확정된 고시가 없기 때문에 독자연구로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시간이 되는대로 정리해봐야겠네요.--커뷰 (토론) 2016년 2월 19일 (금) 17:01 (KST)
- 도로 구역 결정 고시 등에서는 '30호선 상주~영덕' 죄다 이런 식으로 나옵니다. 그러므로 문서는 88고속도로 명칭을 공식으로 변경한 고시처럼 도로 노선 지정 고시의 개정이 나오지 않는 이상 그냥 현상유지하면 됩니다. — 2147483647 2016년 2월 19일 (금) 18:18 (KST)
휴게소 문서
최근 들어 휴게소 문서의 생성/삭제가 반복되고 있네요. 휴게소 문서를 어떻게 할 것인지 다른 분의 의견을 구합니다. -- ChongDae (토론) 2016년 4월 20일 (수) 11:31 (KST)
- 지금 휴게소 문서를 생성하는 계정이 사:아미타불, 211.176.117.137 (같은 사용자임) 인데 이 사용자가 만드는 것처럼 출처에 네이버 지도를 박아놓는다던가, 위키백과 문서를 박아놓는 식으로 작성한다면 문서가 없느니만 못합니다.--커뷰 (토론) 2016년 4월 20일 (수) 15:19 (KST)
- 문서의 품질은 따로 이야기했으면 합니다. 등재 기준에 관한 다른 분의 의견을 듣고 싶네요.-- ChongDae (토론) 2016년 4월 20일 (수) 15:23 (KST)
- 문서 등재 기준은 다음과 같이 제안합니다.
- * 졸음 쉼터 : 등재 가치가 없습니다. 이건 각 고속도로 문서에 목록화 시켜도 됩니다.
- * 임시 휴게소 : 정식 휴게소 건물이 들어서지 않는 한 등재 가치가 없으니 각 고속도로 문서의 나들목 문단에 넣으면 됩니다.
- * 정식 휴게소 : 고속도로 휴게소로 한정. (고속도로가 아닌 도로의 휴게소까지 작성하기엔 너무 난립할 우려가 있습니다.)
- * 없어진 휴게소 : 해당 휴게소에 대해서 확인할 수 있는 출처가 있는 경우에 한해서 작성 가능.
깔끔하게 수정했습니다[9]. 다른 구의 틀도 손보실때 비슷하게 고쳐주세요. 그런데 남부순환로는 대로 행으로 옮겨야하지 않을까요? 관례상 기존 이름을 쓰긴 했지만 대로급인데요. ("-대로"가 아닌 대로가 더 있을까요?) -- ChongDae (토론) 2016년 5월 13일 (금) 16:43 (KST)
- @ChongDae: 대로급이 아닌 대로는 많지요. 대표적인게 노들로가 있겠고, 뭐 안성맞춤대로는 대로급이 아닌데 대로로 지정된 경우고, 강변북로도 대로가 아니라 로라고 불리고 있는게 하나의 예라고 할 수 있죠.--커뷰 (토론) 2016년 5월 13일 (금) 16:58 (KST)
- 그리고 아직 개별 도로 문서가 많이 생성되지 않긴 했지만 만약 도로 문서 양이 방대해져 이걸 교통 틀에서 쪼개야 한다면 특별시, 광역시 급만 자치구 별로 쪼개고, 시는 행정구 별로 쪼개는 것은 지양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각 도로 틀도 특별시도나 광역시도가 지정된게 있으면 그걸 우선으로 분류하고, 그 외 도로를 나열하는 순으로도 해야 하고요.--커뷰 (토론) 2016년 5월 13일 (금) 17:01 (KST)
- 옆 옆 블록의 테헤란로를 들 수 있겠습니다. 대로급 로, 로급 대로 이런 건 찾아보자면 계속 나올 것 같습니다. — int exosDelphinus = 2147483647; 2016년 5월 13일 (금) 17:12 (KST)
- 도로폭이 도로 시점부터 종점까지 일정하지 않은 경우도 많아서 실제 도로폭으로 급을 나누면 골치아플 겁니다. 편의상 행안부 도로명주소를 기준으로 나누는 게 나아 보입니다. --안우석 (토론) 2016년 5월 18일 (수) 23:03 (KST)
고속국도, 국도, 지방도 등 문서에서 "제" 문자 제거 제안
대한민국 한정으로 도로 문서에 "XXX 제XXX 호선" 구성으로 되어 있는데, 여기서 "제" 문자를 제거하는 것을 제안합니다. 실제로 공고 등의 공문서를 봤을 때도 도로 노선에 "제"자는 쓰이지 않습니다.--커뷰 (토론) 2016년 5월 19일 (목) 17:46 (KST)
- 국도 제1호선 (동음이의)에 있는 미국/일본/타이완 등의 국도도 같이 옮겨야겠죠? -- ChongDae (토론) 2016년 5월 19일 (목) 18:21 (KST)
- 오, 그렇다면 당연히 해야 할 일이죠. — int exosDelphinus = 2147483647; 2016년 5월 19일 (목) 18:29 (KST)
- 만약 동의하신다면 링크가 매우 많아서 백:봇편에 요청하여 대량으로 수정 요청할까 하는데 가능하겠지요?--커뷰 (토론) 2016년 5월 19일 (목) 18:39 (KST)
- 봇으로 문서 이동, 분류 이동, 본문 처리까지 가능합니다. 총의가 모아지면 제가 처리하죠. -- ChongDae (토론) 2016년 5월 19일 (목) 18:53 (KST)
- 그런데 널리 쓰이는 표현은 "국도 7호선"보다 "7번 국도" 아닐까요? 검색 결과를 기준으로 약 3~4배 정도 차이를 보입니다. 뉴스나 블로그 등을 봤을때요. -- ChongDae (토론) 2016년 5월 20일 (금) 09:35 (KST)
- 물론 사용빈도로는 X번 국도, X번 지방도 같은 표현이 월등하게 높습니다. 관련 넘겨주기 문서는 모두 생성되어 있을정도지요. 하지만 언론의 공공기관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한 기사, 도로관리청인 국토부나 지방국토관리청, 지자체의 자료 등에서는 국도 X호선, 지방도 XXX호선과 같은 표현으로 지칭합니다. 즉, XX도 xxx호선 구조가 공식명칭인 것이죠.--커뷰 (토론) 2016년 5월 20일 (금) 10:25 (KST)
- 국토교통부가 관리하는 도로 및 보수 현황 시스템에는 모두 제○호선으로 나옵니다. 국토교통부 고시에서도 고속도로 제○호선으로 나옵니다. --안우석 (토론) 2016년 5월 20일 (금) 13:44 (KST)
- 도로법이 2014년 개정되기 이전엔 각 도로마다 노선지정령을 대통령령으로 공포하여 도로 노선을 지정했었는데, 그때도 제○호선이었고, 2014년 이후부터는 국토교통부 장관이 고속도로와 국도 노선 지정 고시를 하는 것으로 바뀌었는데 그 고시에도 여전히 제○호선으로 나옵니다. 단, 지방도로관리청 고시에는 ‘제-’가 빠져 있지만, 도로 노선의 지정 권한은 국교부에 있으니까 하위기관인 도로청 고시보다 상위 기관인 국교부 기준으로 하는 것이 맞습니다. 참고 고시 번호입니다. 국토교통부 고시 제2016-172호 “일반국도 제2호, 제3호, 제33호 노선 변경 고시”. 국토교통부 고시 제2015-981호 “고속국도 제12호 노선 변경 고시”. 그런데 공식 명칭대로 한다면 “제-”가 문제가 아니라 “호선”이 문제네요. 그냥 “호”로 고시되고 있습니다. --안우석 (토론) 2016년 5월 20일 (금) 14:05 (KST)
- 물론 사용빈도로는 X번 국도, X번 지방도 같은 표현이 월등하게 높습니다. 관련 넘겨주기 문서는 모두 생성되어 있을정도지요. 하지만 언론의 공공기관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한 기사, 도로관리청인 국토부나 지방국토관리청, 지자체의 자료 등에서는 국도 X호선, 지방도 XXX호선과 같은 표현으로 지칭합니다. 즉, XX도 xxx호선 구조가 공식명칭인 것이죠.--커뷰 (토론) 2016년 5월 20일 (금) 10:25 (KST)
국가법령정보센터 오류 메시지
대한민국의 고속도로#각주 등에 있는 대통령령 제17228호 고속국도노선지정령 같은 링크를 클릭하면 페이지를 찾을 수 없다고 나오네요. --ㅂㄱㅇ (토론) 2016년 6월 18일 (토) 17:08 (KST)
주요경유지와 주요교차도로 등재 조건
{{도로 정보}}의 주요경유지와 주요교차도로에 "주요 경유 도시를 기술합니다."와 "접속하는 주된 도로를 기술합니다."로 나와있는데 "주요"의 기준이 무엇인가요? --ㅂㄱㅇ (토론) 2016년 7월 10일 (일) 11:36 (KST)
- 저는 이런식으로 하고 있습니다.
- 주요 경유지에는 노선 문서의 경우에는 읍·면·동 단위까지만 적었고(동은 법정동), 때때로 시·군·구 단위까지만 적기도 합니다. 리는 보통 적지 않습니다.
- 주요 교차도로에는 노선만 적고 있습니다. 보통 제가 도로문서를 작성하면 노선 문단을 작성할 때 그 도로명을 거기에 적기 때문이지요. 단, 주요 교차도로에 노선이 부여된 도로가 하나도 없을 경우에는 대로나 로 단위 도로를 넣기도 합니다.--커뷰 (토론) 2016년 7월 10일 (일) 13:01 (KST)
- @커뷰: 그렇다면 경부고속도로에서 주요경유지에 울산광역시, 대구광역시, 대전광역시만 적어논 이유는 무엇인가요? --ㅂㄱㅇ (토론) 2016년 7월 13일 (수) 13:59 (KST)
- @ㅂㄱㅇ: 어...그건 제가 확인을 못했네요. 조만간 고시 참고해서 수정할 생각입니다.--커뷰 (토론) 2016년 7월 13일 (수) 14:29 (KST)
- @커뷰: 그렇다면 경부고속도로에서 주요경유지에 울산광역시, 대구광역시, 대전광역시만 적어논 이유는 무엇인가요? --ㅂㄱㅇ (토론) 2016년 7월 13일 (수) 13:59 (KST)
고속도로 문서 구성
나들목이나 분기점 정보가 터널/교량 정보보다 앞으로 오도록 고치는게 어떨까요? 중요한 정보가 너무 뒤로 밀립니다.-- ChongDae (토론) 2016년 7월 27일 (수) 17:22 (KST)
- 아니면 {{글 숨김}}으로 가리는 방법도 있는데, 이건 별로일까요? --커뷰 (토론) 2016년 7월 27일 (수) 17:54 (KST)
- 숨김 남발도 백과사전엔 어울리지 않아요. 오히려 읽기에만 불편.. -- ChongDae (토론) 2016년 7월 27일 (수) 18:06 (KST)
- 다음과 같이 세가지 방법을 제안해봅니다.
- 다른 일반도로나 고속화도로 등과 같이 터널과 교량 등의 시설물을 아우르는 전체 노선 작성 (다만 이럴 경우 나들목 사이 간격이 너무 벌어진다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 나들목 및 분기점 정보에는 오로지 나들목, 요금소, 분기점 정보만 남기고 모두 제외 (즉, 휴게소 등을 제외)하여 나들목 및 분기점 문단보다 하위로 배치
- 교량 및 터널만 하위로 배치
- 방침만 정해지면 2016년 도로교량및터널현황조서를 확보해놨기 때문에 교량도 표로 정리할겸 바로 작업을 시작할 생각입니다.--커뷰 (토론) 2016년 7월 27일 (수) 18:42 (KST)
- 휴게소를 따로 뺀다면, 졸음쉼터도 그 근방에 적어놓는 건 어떻겠습니까. — int exosDelphinus = 2147483647; 2016년 7월 27일 (수) 18:59 (KST)
- 휴게소를 터널, 교량과 같이 별도 문단으로 분리해서 뺄 경우 졸음쉼터도 같이 넣을 생각입니다.--커뷰 (토론) 2016년 7월 27일 (수) 19:57 (KST)
- 휴게소를 따로 뺀다면, 졸음쉼터도 그 근방에 적어놓는 건 어떻겠습니까. — int exosDelphinus = 2147483647; 2016년 7월 27일 (수) 18:59 (KST)
- 다음과 같이 세가지 방법을 제안해봅니다.
- 숨김 남발도 백과사전엔 어울리지 않아요. 오히려 읽기에만 불편.. -- ChongDae (토론) 2016년 7월 27일 (수) 18:06 (KST)
경부고속도로를 기준으로 보면 "개요 / 통과하는 지역 (행정구역) / 구성 (총연장) / 나들목,분기점 / 기타 시설(구성, 터널, 차로수, 제한속도) / 역사 (일지순)" 순이 어떨까요? "구간 과속 단속" 등의 문단은 없애도 될 거 같고요. 통과하는 지역이나 총연장 정보는 개요 부분에 녹여넣을수도 있어보입니다. -- ChongDae (토론) 2016년 7월 27일 (수) 19:04 (KST)
- 그러고보니 최근에 관보 뒤져서 역사를 잔뜩 추가했더니 역사 문단이 꽤 길어져서 뒤로 빼는군요. 구성은 괜찮아 보입니다.--커뷰 (토론) 2016년 7월 27일 (수) 19:57 (KST)
국도 제1호선, 국가지원지방도 제13호선, 지방도 제301호선 등 대한민국의 도로 뿐만 아니라 국도 제1호선 (미국), 국도 제1호선 (일본) 등 다른 나라의 도로도 "(도로 종류) 제(도로 번호)호선"로 제목이 되어있습니다. 아시안 하이웨이와 유럽 고속도로의 경우는 아시안 하이웨이 1호선, 유럽 고속도로 05호선처럼 "제"가 붙지 않는데 여기서도 "제"를 붙이는 것을 제안합니다. --ㅂㄱㅇ (토론) 2016년 8월 10일 (수) 11:05 (KST)
나들목이라고 불리지는 않으면서 고속도로 밖으로 나가는 길이 뚫린 요금소
어제 MBC 뉴스데스크를 보고 금토 요금소에서 고속도로 밖으로 진출은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정식으로 나들목이라고 불리지는 않는듯한데 나들목 분류를 붙이는게 좋을까요?--10000금 (토론)
- 독자연구입니다. 붙이지 마세요.--커뷰 (토론) 2016년 10월 4일 (화) 00:49 (KST)
- 금토 요금소의 통로는 정식 운영되는 통로가 아닌, 비상용 아닌가요? (비상용 통로야 여기저기 더 있습니다만..) -- ChongDae (토론) 2016년 10월 24일 (월) 10:41 (KST)
하이패스 전용 나들목
개통 예정인 하이패스 전용 나들목 문서가 없는 경우도 많네요. 작업 후 분류:하이패스 전용 나들목도 추가해주세요. -- ChongDae (토론) 2016년 12월 19일 (월) 11:41 (KST)
- @ChongDae: 급한대로 문서가 없는 삼성 나들목과 동둔내 나들목을 일단 생성하였습니다. 남양평 하이패스 나들목은 통도사 하이패스 나들목처럼 같은 이름을 가진 나들목이 있어 구분되어야 할 이유가 없으므로 다른 나들목 문서와 같이 남양평 나들목이라는 표제어로 맞췄습니다.--커뷰 (토론) 2016년 12월 19일 (월) 20:52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