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프로젝트토론:항공/보존1
아래의 내용은 과거의 토론으로,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아래의 내용을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
유저박스 색깔 정하기
안녕하세요. 유저박스의 색깔과 관련하여 참가자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일단 제가 독단적이기는 하나, 만들어둔 것 두가지를 공개하오니, 한번 살펴보시고 두 가지 중에서 마음에 드시는 것을 골라주시거나, 혹은 다른 색깔이 더 마음에 드신다면, 자유롭게 의견을 내주시면 됩니다.
본래 '항공'하면 떠오르는 '파란색 계열'을 사용하려 했으나, 이미 위키프로젝트 철도 등 다른 프로젝트들에서도 파란색 계열을 많이 사용중이기에, 한번 다른 색 가운데에서 골라보았습니다.
이 사용자는 위키프로젝트 항공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
이 사용자는 위키프로젝트 항공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
-- 201KEI (토론) 2009년 3월 22일 (일) 15:25 (KST)
- 노란색은 왠지 공항 체크인카운터분위기네요 ㅋㅋ 전 노란색이 좋네요.--Itnana (토론) 2009년 3월 22일 (일) 16:53 (KST)
- 저도 노란색이 더 맘에 듭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09년 3월 22일 (일) 20:29 (KST)
- 그럼 노란색으로 하도록 하겠습니다.(프로젝트 메인에 걸어놓겠습니다.) 아울러 '프로젝트 배너'도 노란색을 기조로 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201KEI (토론) 2009년 3월 22일 (일) 21:50 (KST)
위키프로젝트 항공사와는 어떻게 하실 생각이십니까?
이제 프로젝트가 개설되었으니, 위키프로젝트 항공사와의 관계도 생각해 보아야 할 듯 싶습니다. 201KEI님, 흡수하실 생각이십니까? 아니라면, 어떤 관계를 유지해야 하는 겁니까?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09년 3월 22일 (일) 20:49 (KST)
- '항공사'라는 것이 '항공'에 포함되는 만큼, 흡수를 논하기보다는 일단 '하위 프로젝트'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사실 항공사, 철도, 버스 프로젝트 모두 '교통'이라는 상위 프로젝트와 함께 병존하고 있는 것이니까요. :-D -- 201KEI (토론) 2009년 3월 22일 (일) 21:48 (KST)
공항의 운항노선 표기에 대해
현재 각 공항문서들을 보면, 운항 노선을 표기하는데 있어서 아직 정확한 지침이 완료되지 않은데다가, 공항 및 항공사용 틀이 마련되지 않은 부분도 많아서, 제각각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보다 깔끔하고 체계적인 정리를 위해서는 '어떠한 방법으로 정리할지'에 대한 지침마련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위키 내에서 공항 문서의 '운항 정보'란을 표기하는데에는 대체적으로는 다음과 같은 몇가지 형태를 볼 수 있습니다.
예시
형식 1
- 특징 : 항공사 및 공항의 이름 및 코드 표기, 목적지 국가 및 도시 이름 표기
- 장점 : 목적지 국가, 항공사 및 공항 코드, 도시 명 등을 쉽게 알 수 있음, 틀을 사용해 작성이 쉬움
- 단점 : 문서가 길어질 경우 내용이 복잡해지고 원하는 정보를 찾기가 힘듬, 항공사 및 공항 틀 필요
- 용례 : 김포국제공항#운항 노선
항공사 | 항공사 IATA |
항공사 ICAO |
도시 | 공항 IATA |
공항 ICAO |
공항 이름 | 비고 |
---|---|---|---|---|---|---|---|
아시아나항공 | OZ | AAR | 도쿄 | HND | RJTT | 하네다 | 매일 09:25 / 16:45 |
아시아나항공 | OZ | AAR | 오사카 | KIX | RJBB | 간사이 | 매일 08:40 |
에어부산 | BX | ABL | 부산/김해 | PUS | RKPK | 김해 | |
제주항공 | 7C | JJA | 제주 | CJU | RKPC | 제주 |
형식 2
- 특징 : 간단한 구성과 내용. 항공사 이름과 목적지만을 간략하게 표기
- 장점 : 단순하게 표기함으로써 항공사별 취항지를 간략하게 정리
- 단점 : 공항 코드 등 전문적이고 세세한 정보를 담기 어려워짐, 목적지가 많을 수록 작성이 복잡해짐
- 용례 : 사이판 국제공항#운항 노선
항공사 | 목적지 | 비고 |
---|---|---|
대한항공 | 광주, 군산, 나고야, 도쿄, 서울 ... | |
제주항공 | 서울, 부산 |
형식 3
- 특징 : 형식 2에서 표를 뺀 형태. 현재 영문판 위키에서 주로 사용 중인 방식
- 장점 : 단순한 구성
- 단점 : 한 항공사에서 수십 곳으로 운항하는 경우, 독자가 원하는 정보를 찾기가 어려워짐
- 용례 : (영어) en:Chūbu_Centrair_International_Airport#Airlines and destinations
의견
- 의견 위의 것 중에서 어느 것이 가장 나아보이는지, 그리고 혹시라도 위 3가지 외에, 다른 좋은 생각이 있으시다면 부디 많은 의견을 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01KEI (토론) 2009년 3월 23일 (월) 01:47 (KST)
- 의견 저같은경우는 두번째방법처럼 간단히 목적지만 표시하고 그 도시에 공항이 2개이상잇을경우에는 공항명까지 표기하는방법을쓰는데 개인적으로 1번처럼 공항코드까지 쓸필요가있나라는 생각이드네요 공항코드가 필요한분들은 따로검색을하도록 유도하는편이 더 좋을꺼같네요--Itnana (토론) 2009년 3월 23일 (월) 21:43 (KST)
- 의견 1번안만 보다보니 1번안이 제일 보기 좋은줄 알았는데, 3번안도 보기 좋고 시원해 보이는군요. 저는 공항의 운항노선을 다룰때는 3번안을, 항공사의 노선을 다룰때는 1번안을 선택했으면 좋겠습니다. (단,왕복으로 두번 기록하지 않고 편도만 기술.) 항공사 노선에는 편명도 넣을 수 있게 추가했으면 좋겠군요. 제 방법을 선택하면, 공항 문서를 볼때는 편리하고 간편하게 공항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고, 항공사 문서를 볼때는 자세한 편명까지 볼수 있다는 이점이 있습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관인생략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 저같은 경우도 1번안을 쓴 이후로는 계속해서 사용해왔는데, 대형공항 문서들에 적용하다보니 되려 문서가 지나치게 길고 복잡해질 수도 있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로 어떤 방안을 적용해야 좋을지 고민해왔는데, 두분의 의견에 감사드립니다. 이에 대한 제 의견은, 공항 문서에는 2번안을, 그리고 항공사 문서에는 1번안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3번안보다는 2번안이 '표'로 정리되는 특성상 보다 더 깔끔해지지 않을까 해서요.
- 아울러, 이렇게되면 몇가지 추가적인 해결과제가 생깁니다. 하나는 현재 만들어진 수많은 '항공사 틀'을 어디다 쓸 것인가- 라는 것입니다. 이것들은 1형식을 편하게 작성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들인데, 공항 틀이야 항공사 문서를 1형식으로 채우게 될 경우에 쓸 수 있겠지만, 항공사 틀은 딱히 쓸 곳이 마땅치가 않거든요.
- 그리고 두번째로, 2형식으로 공항문서를 정리할 때, 이를테면 '부산'이라는 글자를 김해국제공항으로 연결해야 할지, 혹은 부산광역시로 연결해야 할 지에 대한 부분도 논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거 생각보다 일이 복잡하네요. -- 201KEI (토론) 2009년 3월 24일 (화) 22:45 (KST)
- 의견 당연히 공항쪽으로 연결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운항 노선을 설명하는 것이기 때문에, 지역에 연결하는 것보다는 공항에 연결하는 것이 더 좋을듯 싶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09년 3월 24일 (화) 23:38 (KST)
적용
일단 시험삼아 기타큐슈 공항#운항 항공사에 2형식을 적용해 보았습니다. 한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확실히 1형식에 비해서 어딘가 좀 묘하게 허전하다는 느낌이 들긴 하네요..;; -- 201KEI (토론) 2009년 3월 25일 (수) 03:55 (KST)
- 문제는, 한 항공사에서 운항하는 목적지가 많을 경우 오히려 더 지저분해 보일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표가 일정 너비 이상으로 넘어가면 다음줄로 정리되게 (한줄당 7개의 목적지 정도가 적당할것 같군요.) 했으면 좋겠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09년 3월 25일 (수) 17:00 (KST)
- 2차적으로 주부 국제공항#운항 노선에 적용해봤습니다. 일단 기타큐슈같은 경우 목적지가 1개이기 때문에 100px로 묶어두었습니다만, 주부 국제공항은 취항지가 많기에 공간을 더 늘렸습니다. '공항 정보'틀로 인해서 표가 찌그러져 보일 수도 있는데, 역사 란이 채워짐으로써 표가 아래로 밀리게 되면 괜찮아질 듯 합니다. -- 201KEI (토론) 2009년 3월 26일 (목) 00:43 (KST)
아울러, 항공사 페이지의 경우 중화항공#운항 노선에 1형식을 시험 적용해 보았습니다. 곧 다른 항공사 문서들에도 확대 적용할 예정입니다. -- 201KEI (토론) 2009년 3월 26일 (목) 03:52 (KST)
- 지금 적용한 중화항공#운항 노선의 문제를 한가지 꼽자면, 이 항공사가 목적지에 도달하기 위해 어디서 출발했는지가 불분명하다는 겁니다. 한 항공사에서 여러 공항을 이용,다양한 국제선을 띄우는 경우가 많아졌기 때문입니다. 간단히 말해서, 대한항공에서 인천,김포,제주 등에서 국제선을 각각 띄우지만,같은 공항에 취항하는 것처럼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09년 3월 27일 (금) 21:43 (KST)
- 음...;; 그게 일장일단이 있는 것인데, 그렇게 출발지-목적지 순으로 다루게 되면 일단은 더 많은 정보전달이 가능하겠지만, 반대로 중소규모의 항공사라면 몰라도 대형항공사들의 경우 그렇게되면 정리해야 할 내용이 어마어마해집니다. 쉽게 말해서 600여대의 항공기를 운용하는 아메리칸 항공같은 경우는, 복잡함을 넘어서 읽는이나 쓰는이나 피곤해지겠지요...;; 때문에 영문판에서도 대개 일일이 운항구간을 열거하지 않고, 단순하게 '취항지'라는 이름으로 취항 도시들만을 표기하고 있습니다. (ex : en:China Airlines destinations) -- 201KEI (토론) 2009년 3월 27일 (금) 23:05 (KST)
- 그렇고 보니 그러네요. 항공사는 이 방식으로 편집하는것을 확정지어도 될것 같네요.--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09년 3월 28일 (토) 09:03 (KST)
- 음...;; 그게 일장일단이 있는 것인데, 그렇게 출발지-목적지 순으로 다루게 되면 일단은 더 많은 정보전달이 가능하겠지만, 반대로 중소규모의 항공사라면 몰라도 대형항공사들의 경우 그렇게되면 정리해야 할 내용이 어마어마해집니다. 쉽게 말해서 600여대의 항공기를 운용하는 아메리칸 항공같은 경우는, 복잡함을 넘어서 읽는이나 쓰는이나 피곤해지겠지요...;; 때문에 영문판에서도 대개 일일이 운항구간을 열거하지 않고, 단순하게 '취항지'라는 이름으로 취항 도시들만을 표기하고 있습니다. (ex : en:China Airlines destinations) -- 201KEI (토론) 2009년 3월 27일 (금) 23:05 (KST)
2형식을 조금 변형하여 '항공사 국적'도 추가되도록 한 것을 김해국제공항#운항 노선에 적용해보았습니다. -- 201KEI (토론) 2009년 3월 27일 (금) 23:47 (KST)
- 국적은 굳이 안넣어도 될듯 싶습니다. 그게 더 깔끔해보이는군요. 아니면 틀로 만들어서 국기를 항공사 앞에 붙이는것도 좋을듯 싶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09년 3월 28일 (토) 09:03 (KST)
- 지금 바꾸신것 (항공사 바로 옆에 국기를 붙인것)이 가장 보기 좋고 바람직한듯 합니다. 다른 공항 노선에도 이 방식을 적용했으면 좋겠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09년 4월 5일 (일) 08:51 (KST)
- 감사합니다. 곧 이런 것들을 정리해서 편집지침으로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D -- 201KEI (토론) 2009년 4월 5일 (일) 09:51 (KST)
- 편집지침을 만드시기 전에, 국내선에도 국기를 다는 것이 통일감있고 좋아보일듯 합니다. 그리고 꼭 국내선이 해당 국가에서만 운영되리라는 법은 없고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09년 4월 7일 (화) 01:27 (KST)
- A라는 나라가 있다고 가정했을 때, 반드시 A나라 국적의 항공사만이 국내선을 운항하는 것은 아니라는 말씀이시죠? 실제로 요즘들어서 그런 경우는 없다고 합니다만, 뭐 일단 시각적 효과를 위해 국기를 다는 것도 나쁘지는 않아보이긴 합니다. -- 201KEI (토론) 2009년 4월 7일 (화) 20:40 (KST)
- 편집지침을 만드시기 전에, 국내선에도 국기를 다는 것이 통일감있고 좋아보일듯 합니다. 그리고 꼭 국내선이 해당 국가에서만 운영되리라는 법은 없고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09년 4월 7일 (화) 01:27 (KST)
- 감사합니다. 곧 이런 것들을 정리해서 편집지침으로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D -- 201KEI (토론) 2009년 4월 5일 (일) 09:51 (KST)
- 지금 바꾸신것 (항공사 바로 옆에 국기를 붙인것)이 가장 보기 좋고 바람직한듯 합니다. 다른 공항 노선에도 이 방식을 적용했으면 좋겠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09년 4월 5일 (일) 08:51 (KST)
항공 사고 기사명에 대해
[[분류:항공 사고]]를 보면 단순히 사고가 일어난 비행기의 편명을 제목으로 하는 형태(ex) 타이국제항공 311편, 트랜스월드 항공 800편 등)와 해당 사고의 내용까지를 제목으로 하는 형태(ex)대한항공 801편 추락사고, 일본항공 123편 추락사고), 크게 두 가지 형태가 있습니다.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후자의 형태로 통일함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까닭은 두 가지입니다.
- 비행기의 편명만을 제목으로 하는 형태는 영어 등 서양 언어권의 wiki에서, 사고 내용까지를 제목으로 하는 형태는 중국어 등 동양 언어권의 wiki에서 주로 쓰이는 형태입니다. 어느 쪽이 한국어에 더 맞는 형태일지는 답이 나옵니다.
- 또 편명만을 제목으로 하고 있어도 내용은 결국 해당 편보다는 사고 자체에 대한 설명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 한 실례로 페덱스 익스프레스 80편을 보면 첫 문장이 이렇습니다. 페덱스 익스프레스 80편은 2009년 3월 23일 오전 6시 48분쯤 중화인민공화국 광저우의 바이윈 공항을 출발, 일본의 도쿄 나리타 국제공항에 착륙할 예정이었으나, 불시착 하면서 폭발하는 항공사고이다. '페덱스 익스프레스 80편은'이라는 주어가 '항공사고이다'라는 서술어와 호응되고 있습니다. 서술어가 '항공편이다'가 되거나, 주어가 '페덱스 익스프레스 80편 폭발사고는'쯤이 되어야 호응이 맞습니다.
- 또다른 실례로 대한항공 015편은 첫 문장이 이렇습니다. 대한항공 015편 착륙 실패사고란, 1980년 김포공항에서 발생한 항공 사고이다. 사고 원인은 안개에 의한 시야 불량으로 인해 진입이 언더 슛이 된 파일럿 미스였다고 여겨지고 있다. 이쪽은 제목은 '대한항공 015편'이고 본문의 주어는 '대한항공 015편 착륙 실패사고란'입니다. 문서 제목과 본문 주어가 불일치하고 있습니다.
쓸데 없이 길어졌습니다만, 항공 사고 문서의 제목 형태를 어디회사 몇편 어떤사고 형태로 통일하자는 것이 요점되겠습니다. 네. - 일본해&대한해협 (토론) 2009년 3월 24일 (화) 19:41 (KST)
- 말씀해주신 바에 동감합니다. 이제까지 이러한 문서들에 대해 뚜렷한 기준이나, 프로젝트처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움직임이 없었기 때문에 다들 중구난방식으로 문서들이 구성되어 있는데, 보다 빨리 문서들에 대한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힘을 모아야겠네요. 아울러 일본해&대한해협님께서도 거기에 힘을 보태주신다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 -- 201KEI (토론) 2009년 3월 24일 (화) 22:11 (KST)
항공사도 이 프로젝트에서 다루는 범위가 맞죠?
맞다면 프로젝트 문서 앞의 서문에도 명시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조만간 새로운 문단으로 이 프로젝트가 해당되는 범위에 대해서 따로 서술해야 할듯 싶습니다. {{항공 프로젝트}}틀을 항공사에도 달아야 하는지 궁금해지는군요. (참고로 토론문서에 틀 다는 작업은 제가 하고 있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09년 3월 24일 (화) 23:41 (KST)
- 항공사 프로젝트는 별도로 존재합니다.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항공사 전 잘 모르지만, 관할범위가 겹친다면 하위 프로젝트 등으로 넣어놨을 텐데 그렇지 않은 걸로 봐서 별개인거 같네요. -- 정한솔 2009년 3월 24일 (화) 23:43 (KST)
- 정한솔님 말씀대로 항공사 프로젝트는 별도로 존재합니다. 다만, 해당 프로젝트에 이렇다할 배너가 없고, 또한 해당 프로젝트에 참여중이신 분들과 상/하위 프로젝트 관계 등에 대한 논의가 없었기 때문에, '일단은' 항공사 문서에 대한 배너 장착은 잠시 미루는 것이 어떤가 합니다. ^^; (단, 각종 '항공 사고'문서는 예외로 하겠습니다.) -- 201KEI (토론) 2009년 3월 24일 (화) 23:47 (KST)
- 후와, 이거 엄청난데요. 공항만해도 엄청 많은데, {{항공 프로젝트}}틀을 모두 달아주다간 밤을 새고 말겠어요ㅠㅠ 201KEI님이 도와주셔야 겠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09년 3월 25일 (수) 00:04 (KST)
- 너무 서두르지 마시고, 그냥 관련 문서를 편집하시면서 천천히 해주셔도 됩니다 :-) -- 201KEI (토론) 2009년 3월 25일 (수) 00:11 (KST)
- 지원군 등장이요 ^^ 열심히 하겠습니다. --베이징 (토론) 2009년 3월 25일 (수) 17:54 (KST)
- 정말 반갑습니다! 많은 활동 부탁드릴께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09년 3월 25일 (수) 18:23 (KST)
일단 항공사 프로젝트는 본 프로젝트의 하위 프로젝트로 편입시키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항공사'라는 주제 역시 본 프로젝트가 다루는 범위안에 포함되는 것이니, 항공사 프로젝트 쪽에서 별도의 배너를 만들거나 하기 이전까지는 본 프로젝트의 배너를 부착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 201KEI (토론) 2009년 3월 26일 (목) 00:48 (KST)
항공 반스타 관련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항공사#프로젝트 반스타가 항공의 범위까지 있는 반스타이므로, 그곳에 있는 것을 삭제하고 이곳으로 가져와도 될듯 싶습니다. 굳이 비슷한 내용의 반스타를 하나더 만들 필요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관인생략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 사실 말씀하신대로 해당 반스타 자체가 'Aviation-Barnstar'라는 그림파일 이름에서 볼 수 있듯, 말그대로 '항공 반스타'입니다. 그래서 본 프로젝트에서도 수여가 가능한데, 항공사 프로젝트에서 삭제하고 가져오기보단, 양 프로젝트에서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하면 될 듯 합니다 ^^;; -- 201KEI (토론) 2009년 3월 26일 (목) 03:52 (KST)
공동 작업장 개설
앞으로의 여러가지 편집을 보다 편하게 할 수 있도록, '공동 작업실'을 만들었습니다. 장문의 문서를 번역하거나, 혹은 기존 문서에서 상당 부분을 갈아치워야 할 때, 함께 힘을 모아 작업하는데 있어서 보다 편리함을 도모하고자 개설하였으니, 필요하실 때 사용하시면 됩니다. 물론 개인 사용자문서를 통해 개별 작업을 할 수도 있겠지만, 아무래도 프로젝트와 관련된 문서들을 편집하는데 있어서는 함께 힘을 모으는게 낫겠지요? :-D
아울러 새로운 작업을 시작하려고 하는데, 만약 기존에 작업하던 내용이 있을 경우에는, ==(작업 내용)==을 삽입하여 문단을 구분하여 주시면 됩니다.
그럼 프로젝트 대문에 링크를 걸어놓겠습니다.-- 201KEI (토론) 2009년 3월 27일 (금) 06:08 (KST)
단축어 생성
이제는 백:항 만 치셔도 항공프로젝트로 들어오실수 있습니다! 짧은 검색어를 이용해서 더 많은 방문이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09년 3월 28일 (토) 12:47 (KST)
- 프로젝트가 활기차게 잘 이루어지고 있는것 같네요. 참가자는 아니지만 기분이 좋습니다. 앞으로의 항공 관련 문서들이 기대됩니다:) --Enigma7 (토론하기) 2009년 3월 28일 (토) 23:47 (KST)
- 감사합니다. 프로젝트가 생성된지 얼마 안되서,더 의욕이 생기는군요.--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09년 3월 29일 (일) 08:40 (KST)
프로젝트 배너 수정
프로젝트 배너가 가로로 너무 길어서 다른 프로젝트 배너들을 참고해 길이를 보기 좋게 줄였습니다. 201KEI님, 이게 더 낫지요?--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관인생략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 확인했습니다^^; 사실 개인적으로는 타 프로젝트들의 배너들과는 조금 차별화(?)시켜보고자 길이를 좀 더 길게했었는데, 생각해보니 해상도에 따라서는 오히려 더 나쁘게 보일 수도 있겠네요. 별다른 이견이 없다면 관인생략님이 수정하신대로 사용토록 하겠습니다. -- 201KEI (토론) 2009년 3월 30일 (월) 20:47 (KST)
공항 관련 분류에 대한 정리 필요
항공 프로젝트 틀을 달다 보니, 이름도 비슷하고 중복되는 분류가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일일이 나열할 수는 없지만, 공항 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항공 관련 분류에 대해서도 정리 지침이 있어야 할 듯 싶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09년 4월 7일 (화) 22:30 (KST)
틀을 손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잘 사용되지 않고 있던 틀:항공사 정보를 조금씩 손보고 있습니다. 필수적인 내용이 아닌한 입력하지 않으면 나타나지 않도록 수정했고, 그 외에도 IATA/ICAO 코드 부분도 영어판을 참고하여 보다 깔끔하게 정리하였습니다. 틀:공항 정보도 손을 봐야하는데, 이건 도무지 엄두가 안나네요. -- 201KEI (토론) 2009년 4월 19일 (일) 03:04 (KST)
- 영어판 보면 웹사이트, 라운지도 표기할 수 있도록 했고, 항공사 이름이 좀더 크게 나오도록 수정하고 있습니다 :) UNCIA Discussion ·Contributions 2009년 4월 26일 (일) 19:30 (KST)
- 포커스 시티는 삭제하였고, 라운지와 웹사이트를 추가하였습니다. 그러나 토론 문서에도 적어두었지만 라운지 항목이 공란일 때 목록이 생략되지를 않는군요 .. 이거 어떻게 하죠? ;; UNCIA Discussion ·Contributions 2009년 4월 27일 (월) 02:24 (KST)
- 해당 틀 토론에 해결법을 적어드렸습니다. 최근 공항 정보 틀을 수정하시느라 정말 고생이 많으십니다 ^^;; -- 201KEI (토론) 2009년 4월 30일 (목) 00:29 (KST)
- 거의 완료했습니다. 비자유 저작물 사용이 승인될 시 로고 삽입을 위해 로고 넣을수 있는 항목 만들었구요. 그러니깐 다시 그림 설명이 안나오는 기괴-_-한 일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거참 힘드네요 ㅠㅠ UNCIA Discussion ·Contributions 2009년 4월 30일 (목) 01:18 (KST)
틀:공항 정보 수정
아이쿠-_-;;
안그래도 '틀:일본의 공항'을 만드려고 혼자서 깨작거리고 있었는데, UNCIA님이 정식으로 작업을 시작하셨군요;;; 저같은 경우 틀을 그대로 가져와서 번역해 보려다가 잘 안되서, 아예 새로 만들어야하나 싶어서 미루고 있었는데, 덕분에 다시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D -- 201KEI (토론) 2009년 5월 13일 (수) 00:20 (KST)
- 뭔가 201계님의 목표를 뺴앗는(?) 느낌이군요 ㅋ_ㅋ 일본 번역하는데도 거의 한시간 반이었는데... 중국..은...... 에휴 ... :'( 그리고 저는 일단 틀의 번역이나 생성, 교체 에 중점을 두고자 합니다 :) 그렇게 6월 말이 되면 틀이 풍성해지겠죠 :) UNCIA Discussion ·Contributions 2009년 5월 13일 (수) 00:38 (KST)
- 저같은 경우 예전에 일본어를 공부하기도 했었고해서 번역 자체는 문제가 없었습니다만, 문제는 틀의 '한글화' 과정에서 일이 틀어져서 손을 놓고 있었습니다. 지금도....틀의 모양이 요상해져버렸네요. 어디가 잘못된 걸까요 =_=;;
- 참, 틀의 생성/교체를 계획하고 계시니 한가지 제안드릴 것이 있습니다만, '항공 사고 정보'(en:Template:Infobox Aircraft accident)틀을 만들긴 해야할 것 같은데, 함께 작업해보실 생각 없으신지요? -- 201KEI (토론) 2009년 5월 13일 (수) 00:49 (KST)
- 저야 좋지요 이참에 하위 프로젝트로 '틀'에 대한 것을 만들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지나친 세분화일수도 있지만 ... :) UNCIA Discussion ·Contributions 2009년 5월 13일 (수) 00:50 (KST)
- 다만... 문제가... 제가 5월 말이면 입대로 인해서 한동안 위백에서 사라진다는 것이지요 OTL -- 201KEI (토론) 2009년 5월 13일 (수) 00:53 (KST)
- 위키에서 너무나 귀중한 인재를 한동안 못보게 된다니, 정말 안타깝습니다ㅠㅠ--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09년 5월 15일 (금) 21:22 (KST)
- 말씀 감사합니다 ^^;; 짬이 나는대로 위백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201KEI (토론) 2009년 5월 15일 (금) 23:28 (KST)
- 위키에서 너무나 귀중한 인재를 한동안 못보게 된다니, 정말 안타깝습니다ㅠㅠ--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09년 5월 15일 (금) 21:22 (KST)
- 다만... 문제가... 제가 5월 말이면 입대로 인해서 한동안 위백에서 사라진다는 것이지요 OTL -- 201KEI (토론) 2009년 5월 13일 (수) 00:53 (KST)
- 저야 좋지요 이참에 하위 프로젝트로 '틀'에 대한 것을 만들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지나친 세분화일수도 있지만 ... :) UNCIA Discussion ·Contributions 2009년 5월 13일 (수) 00:50 (KST)
새로운 문서를 또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 사용자:snowleopard/작업창고/항공사 목록 입니다. 기존 유진선님의 항공사 목록을 가져와서 보다 쉽게 항공사를 편집하는데 쓰려고 하였으나, 아예 이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자 하여 일반문서화하는 것을 제안해봅니다. 항공 프로젝트에서 관할하는 것으로 하고 말이죠. 어떠신가요? :) 이거저거 다하려다 보니 제 힘으로는 부치네요.. ㅠ UNCIA Discussion ·ContributionsUNCIA Discussion ·Contributions 2009년 5월 16일 (토) 18:46 (KST)
저의 문서 항공기사진
안녕하세요? 제가항공기사진에 항공기사진들을 올려놓았습니다. 혹시 필요하시면 쓰세요. 단 문서는 편집하지 마시고(항공기 사진 추가 제외) 알맞은 항공사 홈페이지에다가 붙여쓰세요. 좋은 하루 되세요.--베이징 (토론) 2009년 5월 16일 (토) 18:59 (KST)
-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09년 5월 17일 (일) 22:34 (KST)
백토론:항 을 만들었습니다.
이제는 백토론:항만 치셔도 바로 이 토론페이지에 들어오실 수 있습니다! 토론하러 들어오실때 좀더 편하게 쓰시라고 넘겨주기 문서을 만들었습니다 (근데 이거 안되는건...아니죠? ;;) :) UNCIA Discussion ·Contributions 2009년 5월 17일 (일) 00:11 (KST)
- 이미 백토:항이 존재합니다;; 모든 [[위키백과토론:]] 의 축약어가 [[백토:]] 이거든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09년 5월 17일 (일) 22:33 (KST)
- 모르고 있었네요... ;; 뭐 저것을 살려놔도 나쁠 것은 없겠죠 :-) UNCIA Discussion ·Contributions 2009년 5월 18일 (월) 02:46 (KST)
- 혼란을 야기시킬 수 있어 그냥 삭제요청 해놓겠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09년 5월 21일 (목) 01:14 (KST)
- 모르고 있었네요... ;; 뭐 저것을 살려놔도 나쁠 것은 없겠죠 :-) UNCIA Discussion ·Contributions 2009년 5월 18일 (월) 02:46 (KST)
intercontinental airport?
컨티넨탈 항공에 틀:항공사 정보를 추가 중에 (영어판을 번역하고 있습니다) 이 단어가 나왔어요. 조지부시 인터콘티넨털 공항만이 유일하게 이 명칭을 쓰고 있습니다 en:intercontinental airport로 들어가도 저 항목으로 넘겨지구요. 어떻게 번역해야 합니까? 우선은 인터콘티넨탈 공항로 지칭하겠습니다. UNCIA Discussion ·Contributions 2009년 5월 17일 (일) 01:24 (KST)
- 일단 걸어주신 영문판 문서의 경우, 아무래도 문서가 삭제된 모양입니다. 그나저나 인터컨티넨탈 공항이라... 난감하군요. 사전적 의미는 '대륙간의~'라는 뜻인데, "일단은" 그냥 일종의 고유명사로 취급하는 것이 어떨까합니다.
문서 편집에 대한 몇가지 기준 제안
이제 다음주 월요일이면 위백과도 한동안 안녕이군요 =_=; 그에 앞서서, 공항 및 항공사 문서 편집에 대해 몇가지 기준을 제안하고자 합니다. 이는 공항 문서의 '운항 노선', 그리고 항공사 문서의 '취항지'란을 작성하는데에 대한 나름의 기준인데, 어찌들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 공항 문서의 운항 노선 작성시
- 운항 노선 정렬은 가나다 순으로 하되, 그 기준은 '항공사 명'으로 한다.
- 항공사 명 앞에는 {{국기그림|국가이름}}을 이용해 국적을 표시해준다.
- 취항지 표기시, [[신치토세 공항|삿포로]]식으로 작성하여 도시 이름만을 표기한다.
- 만약 동일한 도시의 다른 공항에 취항할 경우, 반드시 괄호를 사용해 상호간 구분이 가능하도록 한다.
고리(링크)는 괄호까지 포함해서 걸어도 되고, 도시 이름에만 걸어도 된다.
예 : 오사카(간사이) / 오사카(이타미), 서울(인천) /서울(김포) - 만약 공항이 여러개의 터미널로 분리되어 있을 경우, 위 기준은 각 터미널마다 별도로 적용한다.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항공/공동 작업실 1을 참조하면 이해가 쉬울 것입니다)
- 항공사 문서의 취항지 작성시
- 취항지 정렬은 가나다 순으로 하되, 그 기준은 '국가 명'으로 한다.
- 취항지 작성은 {{틀:ICAO 공항 코드}}를 이용해 작성한다.
-- 201KEI (토론) 2009년 5월 22일 (금) 01:59 (KST)
- 좋군요. 더 할말이 없습니다. 있다면, 월요일날 꼭 가셔야 합니까? 48시간만이라도 계속 위백에 남아주셔요 흑 ㅠㅠ--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09년 5월 22일 (금) 14:42 (KST)
사소한 알림과 넋두리
틀:공항 정보를 수정하는 작업은 이제 어느정도 안정기에 들어갔다고 보여지기에, 공동 작업장 2에서 제거하였습니다 :-D -- 201KEI (토론) 2009년 5월 22일 (금) 13:59 (KST)
- 입대 전에 마무리짓고 들어가려고 마음먹은 것이 '국내 공항들의 운항노선 정리'인데, 김포국제공항이야 비교적 쉽게 끝냈습니다만, '인천국제공항의 운항 노선'을 편집하려니...... 일단 한숨부터 나오네요. -- 201KEI (토론) 2009년 5월 23일 (토) 03:43 (KST)
대물을 건졌습니다.
규모별 항공사 목록이라는 항목입니다. 엄청난 편집이 예상되는 가운데.. 보기만 해도 숨이 턱! ^^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09년 5월 23일 (토) 01:33 (KST)
- ....살짝 둘러보았을 뿐인데도, 서둘러 군대로 도피하고 싶은 생각이 간절해집니다(농담) -- 201KEI (토론) 2009년 5월 23일 (토) 01:44 (KST)
규모별 항공사 목록을 저가 항공사와 함께 항공사로 묶는게 좋겠습니다. 현재 각 문서에 합병 틀을 달아놨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09년 5월 23일 (토) 13:08 (KST)
다녀오겠습니다.
그간... 많은 분들이 항공 프로젝트에 동참해서 힘을 보태어주셨고, 덕분에 여러 문서와 틀들을 정비해가면서 나름의 성과를 올리고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헌데, 군입대라는 것이 덜컥 다가와버렸네요. 아직도 정비할 것들, 새롭게 만들어야 할 것들이 많은데... 다 못이루고 활동을 잠시 쉬게 되어서 참 아쉽습니다.
가급적 짬나는대로 활동을 할 예정이긴 합니다만, 그래도 여유가 생길 때까지는 곤란하겠지요. 모쪼록 그동안 큰 힘을 보태주셨던 UNCIA님, 관인생략님... 그리고 나머지 프로젝트 참가자분들께도 이자리를 빌어 감사말씀드립니다.
그럼 무사히 다녀오도록 하겠습니다! -- 201KEI (토론) 2009년 5월 25일 (월) 02:56 (KST)
- 추신 - 틀:일본의 공항에서 문서가 없던 정령 공항들은 야오 공항을 빼고 모두 신설하였고, 나머지 지방관리 공항들도 손이 가는대로 신설해두었습니다.
그리고 에어 부산 등, 국내 신생항공사들 문서에도 모두 직접 촬영한 사진을 추가해두고 갑니다.
새벽에 짬이 난다면, 그간 촬영했던 공항 사진 몇장을 공용에 올려두고 가도록 하겠습니다 :-D -- 201KEI (토론) 2009년 5월 25일 (월) 03:01 (KST) - 군대 저도 이제 곧 가야 하는데.. ㅎㅎ 모쪼록 건강하게 잘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정말 많이 수고하셨습니다!! UNCIA Discussion ·Contributions 2009년 5월 25일 (월) 11:57 (KST)
- 대한민국 국방부는 위키백과 우수 사용자들을 위한 군면제 법을 도입하라! ㅠㅠ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09년 5월 26일 (화) 01:05 (KST)
공항 명칭에 관하여
사용자토론:Nuevo Paso#김포국제공항 을 보아주세요 :)
지금 공항 표기는 다른 국가는 띄어쓰고 있는 반면(예 :: 나리타 국제공항) 대한민국의 경우 김포국제공항 등과 같이 붙여쓰고 있습니다.
이러한 제목 지침에 대해서, 비록 Nuevo Paso님께서 백:항 참여자는 아니시지만 의견 제기를 하신 만큼, 확실히 마무리짓고 넘어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의 의견은 어떠십니까? :) UNCIA Discussion ·Contributions 2009년 6월 3일 (수) 15:58 (KST)
의견 개인적 의견으로는 한글 맞춤법 하에서 표기를 정해야 한다고 보고, 저 링크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김포국제공항' 표기는 원칙은 아니지만 맞는 표기이기 떄문에 존치해야 한다고 봅니다. UNCIA Discussion ·Contributions 2009년 6월 3일 (수) 15:58 (KST)
- 제 생각에는, 김포국제공항이나 나리타 국제공항이나 둘다 보편적으로 쓰이는 말이므로, 둘 다 그대로 두고, 김포 국제공항을 넘겨주기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대한민국의 공항만 넘겨주기 처리하여 예외로 두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09년 6월 3일 (수) 23:07 (KST)
- 일단 관행(?)상, 공항뿐만 아니라 위키내에 있는 대부분의 문서에서 '외국어 고유명사(지명 등)'와 '우리말'이 서로 붙을 경우 띄어서 쓰고 있습니다. [예 : 도쿄도(x), 도쿄 도(o), 신주쿠역(x) 신주쿠 역(o)] 따라서 언급하신 '나리타 국제공항'과 '김포국제공항'의 차이도 그러한 맥락에서 보아야겠지요. 반면에 '일본항공'이나 '중국동방항공'처럼, 한자어로 이루어진 단어의 경우 외국의 것이더라도 그대로 붙혀쓰고 있습니다.
- 개인적으로는 현행 그대로 유지하여도 크게 문제될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 201KEI (토론) 2009년 10월 4일 (일) 10:29 (KST)
인천국제공항 문서
사용자:SUNGJIN LEE가 대대적인 편집을 가했습니다. 이 사용자의 편집 중 김포국제공항 문서와 인천국제공항철도 문서는 명백한 허위사실이 있어 모두 되돌렸지만, 인천국제공항 문서는 제대로 편집한 것인지 저로서는 알 수가 없어 여기에 질문을 드립니다. 문서 내용이 맞는지 확인을 부탁드립니다. ∫∫∫ (토론) 2009년 7월 30일 (목) 20:31 (KST)
- 네 모두 명백한 허위사실입니다. 되돌리기 하면 되겠네요. 저건 악의적인 장난이라 보고 차단을 먹여야 할 것 같습니다 -_- 저 사용자 배모씨마냥 뇌내망상이 참 심하군요 UNCIA Discussion ·Contributions
항공사 프로젝트
죽어있는 항공사 프로젝트를 하위 프로젝트로 병합하는 방안에 대해 검토하였으면 좋겠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09년 8월 18일 (화) 23:46 (KST)
- 이미 '구조상'으로는 하위프로젝트입니다만, 두 프로젝트간 이렇다할 연계된 활동같은 것이 전무한 실정이지요. 아마도 말씀하신 방안은 흡수통합과 비슷한 형태라 생각되는데, 그게 잘 이루어질 수 있을런지는 모르겠습니다. -- 201KEI (토론) 2009년 10월 4일 (일) 10:23 (KST)
- 제가 말한 것은,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항공/항공사로 하위 개념으로만 두자는 것입니다. 흡수하는 개념이 아니라요. 아마 백:철의 하위 문서를 참고하시는 것이 좋을듯 싶습니다.--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09년 10월 5일 (월) 19:02 (KST)
- 아하, 그러한 말씀이셨군요. 다만 그러한 방안의 경우, 본 프로젝트에서 일방적으로 추진하기보다는 상대방 측에서도 어느 정도 동의 및 협조를 해주는 쪽이 좋을터인데, 그러한 점은 어찌하면 좋을지요? 아울러 그러하자면 누군가가 기존 항공사 프로젝트의 토론 내용 등을 정리하여 옮기는 등의 수고를 떠맡아야 할 터인데 말입니다. -- 201KEI (토론) 2009년 10월 5일 (월) 19:13 (KST)
이 항공사 이름을 어떻게 하면 될까요?
호주의 항공사 중, 'Cobham Aviation Services Australia'라는 항공사가 있습니다. 과거에 'National Jet Systems'이라는 사명(社名)을 쓰던 회사인데, 'Cobham'이야 뭐 고유명사니 그렇다 치더라도, 나머지는 어찌하는게 좋을까요?
'콥햄 어비에이션 서비시스 오스트레일리아'라고 하기엔 너무 긴 것 같고, 그렇다고 다른 방안을 찾자니 어찌 번역하는게 좋을지 막막하군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조언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 201KEI (토론) 2010년 1월 9일 (토) 11:54 (KST)
- 중복의 우려가 없다면, '콥햄 항공' 이나 '콥햄 오스트레일리아 항공' 정도가 적당하지 않을까요? -- Mazexit (토론) 2010년 1월 9일 (토) 12:41 (KST)
- 오, 조언 감사합니다. 둘 중에서는 후자가 더 좋을 듯 하군요. :-D -- 201KEI (토론) 2010년 1월 9일 (토) 23:03 (KST)
조금은 다른 경우입니다만, 현재 한국어 위키에서는 'Tiger Airways'를 '타이거 항공'으로 번역, 표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Tiger Airways Australia'의 경우 어찌 번역하는게 좋을까요? 물론 '타이거 에어웨이즈 오스트레일리아'로 번역해버리면 간단하지만, 이렇게 될 경우 길이도 길이이거니와 전자와의 일관성이 문제가 될 듯 합니다. 여러분은 어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 201KEI (토론) 2010년 1월 9일 (토) 23:38 (KST)
- 길어도 뭔가 뺄 게 없는듯 한..;; '오스트레일리아 타이거 항공' 아니면 '타이거 항공 (오스트레일리아)' 정도가 생각나네요. -- Mazexit (토론) 2010년 1월 11일 (월) 19:03 (KST)
넋두리?
엊그제 퍼스 공항 문서의 운항 노선 정리를 마쳤습니다. 확실히 서양, 그 중에서도 땅덩이가 넓은 나라들은 항공사도 많고, 취항지도 많고 해서 작업이 힘이 드네요. 특히나 영문판에조차 올라가 있지 않은 공항(비행장)들이 제법 있어서... 게다가 지명을 한글로 어찌써야할지 고민되는 부분도 제법 되고 하다보니,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이제 저 빨간색들을 다 없애야 한다는 생각을 하니 암담하네요. (먼산) -- 201KEI (토론) 2010년 1월 11일 (월) 17:05 (KST)
- 수고 많으셨습니다 :-) 저도 공항에 취항지를 입력하려 하다 보니 남미 지역같이 잘 모르는 곳은 도대체 한글지명을 뭐라 적어야 할지 암담하더군요. (이를테면 댈러스 포트워스 국제공항의 Ixtapa/Zihuatanejo -_-;) 요즘은 틈틈이 미국의 공항부터 채워나가고 있는데, 어느정도 공항 문서가 만들어지면 저도 취항지를 채워나갈 예정입니다. -- Mazexit (토론) 2010년 1월 11일 (월) 19:28 (KST)
조금 충격적인 뉴스 - 일본항공(JAL) 파산
- 일본항공, 민영화 23년만에 파산, 《프레시안》, 2010년 1월 12일.
조금은 충격적인 소식입니다. 일본항공(JAL)이 파산절차를 밟게 되었다는군요. JAL의 경영 상태가 그다지 썩 좋지 않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그래도 이렇게 될 것이라곤 전혀 생각지 못했는데 말입니다. 기사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JAL은 사실 일본 국토교통성이 대주주로 있는 일종의 준공영 기업이랍니다. 민영화되었다-고는 하지만, 완전한 민간기업으로 취급받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지요. 덕분에 지방 적자노선의 반강제(?) 운항이라거나, 순수 민간항공(ANA 등)과의 과당경쟁을 막기 위한 각종 규제 등을 떠안고 가다보니, 결국은 이런 비참한 말로를 맞게된 것이 아닌가 합니다.
나름대로 항공업계에서, 특히 동아시아 지역에서는 제법 한 덩치하던 항공사인데, 모쪼록 다시 회생할 수 있기를 기원해봅니다. JAL에서는 3년내에 법정관리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한다니, 한번 기대해 봐야겠지요. -- 201KEI (토론) 2010년 1월 12일 (화) 17:19 (KST)
들어가보겠습니다.
짧으면서도 긴(?) 휴가를 마치고 이만 들어가 보겠습니다. 다음번에 다시 뵐 날을 기약하며...
그럼 항공프로젝트의 모든 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D -- 201KEI (토론) 2010년 1월 13일 (수) 14:12 (KST)
- (인사가 늦었지만)나라 지키느라 수고 많으시네요. 군생활 마치는 날까지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 Mazexit (토론) 2010년 1월 20일 (수) 11:39 (KST)
깜짝 방문입니다.
업무차 잠시 볼일이 있어서 밖에 나왔다가, 인터넷을 할 기회가 생겼습니다. 하는 김에 'MIAT 몽골 항공' 문서를 비롯해 몇가지 문서를 조금 손봐놓고 들어갑니다. 다음번에는 2월 14일 ~ 16일에 나올 예정이니까, 그 때 다시 뵙도록 하겠습니다!! :-D -- 201KEI (토론) 2010년 1월 22일 (금) 16:04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