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궉융
홍콩 미생물학자, 외과의
윈궉융(광둥어: 袁國勇 Yuen Kwok-yung, 1956년 12월 30일 ~ )은 홍콩의 미생물학자이자 외과 의사로, 현 홍콩 대학 교수이다. 그는 홍콩 전염병 연구의 권위자로 알려져 있으며, 그가 이끄는 홍콩대 연구팀이 2020년 1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백신을 개발하는 데 성공하였다.[1]
윈궉융
袁國勇 | |
2020년 사진 | |
출생 | 1956년 1월 17일 홍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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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 홍콩 |
출신 학교 | 홍콩 대학교 |
주요 업적 |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개발 |
분야 | 미생물학 |
윈궉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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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표기 | |
번체자: | 袁國勇 |
간체자: | 袁国勇 |
병음: | Yuán Guóyŏng |
발음: | 위안궈융 |
광둥어 병음: | Jyun4 Gwok3 Jung5 |
광둥어 발음: | 윈궉융 |
한국어식 한자 발음: | 원국용 |
영어: | Yuen Kwok-yung |
각주
편집- ↑ 배재성 (2020년 1월 29일). “홍콩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개발 성공” 주장”. 《중앙일보》. 2020년 3월 20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