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총회 결의 제217호 (III)
유엔 총회 결의안 217A가 1948년 12월 10일 세계 인권 선언을 비준하기 위해 같은 날 채택되었다.
유엔 총회 결의 제A/RES/217A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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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1948년 12월 10일 |
코드 | A/RES/3/217A (문서) |
주제 | 세계인권선언 |
투표 요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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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 비준 및 채택 |
이 결의안은 당시 58개 유엔 회원국 중 다수(48개국)에 의해 채택되었으나, 8개국은 기권표를 던졌고, 온두라스 공화국과 예멘 무타와킬 왕국은 투표하지 않았다.
투표 결과
편집투표 결과는 다음과 같다.[1]
찬성 | 기권 |
아프가니스탄 왕국 | 벨로루시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
아르헨티나 | 체코슬로바키아 사회주의 공화국 |
오스트레일리아 | 폴란드 인민 공화국 |
벨기에 | 사우디아라비아 |
볼리비아 | 우크라이나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
브라질 | 남아프리카공화국 |
버마 | 소련 |
캐나다 | 유고슬라비아 |
칠레 | |
중화민국 | |
콜롬비아 | |
코스타리카 | |
쿠바 공화국 | |
덴마크 | |
도미니카 공화국 | |
에콰도르 | |
이집트 | |
엘살바도르 | |
에티오피아 | |
프랑스 | |
그리스 | |
과테말라 | |
아이티 공화국 | |
아이슬란드 | |
인도 | |
팔라비 제국 (현 이란) | |
이라크 왕국 | |
레바논 | |
라이베리아 | |
룩셈부르크 | |
멕시코 | |
네덜란드 | |
뉴질랜드 | |
니카라과 | |
노르웨이 | |
파키스탄 | |
파나마 | |
파라과이 | |
페루 | |
필리핀 | |
시암 (현 태국) | |
스웨덴 | |
시리아 | |
튀르키예 | |
영국 | |
미국 | |
우루과이 | |
베네수엘라 |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A/RES/217(III)”. UNBISNET. 2015년 5월 24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