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한인역사자료관
재일한인역사자료관(在日韓人歴史資料館)은 일본 도쿄도에 위치한 재일 한국인의 역사를 다루는 자료관이다. 2005년 11월 24일에 설립되었다.[1]
재일한인역사자료관 在日韓人歴史資料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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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 자료관 |
국가 | 일본 |
소재지 | 도쿄도 미나토구 미나미아자부 |
개관일 | 2005년 11월 24일 |
좌표 | 북위 35° 39′ 06″ 동경 139° 44′ 13″ / 북위 35.65154° 동경 139.73703° |
웹사이트 | www |
조선 후기와 상당수의 한인들이 일본으로 이주하기 시작한 때부터 현대까지 주요 역사적 사건과 재일한국인의 일상생활을 다루고 있다.[2] 70,000개 이상의 유물 컬렉션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디지털화하고 있다. 2005년부터 2015년까지 총 32,000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1]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가 나 “재일한인역사자료관” [The History Museum of J-Koreans]. 《Encyclopedia of Overseas Korean Culture》. 2023년 9월 20일에 확인함.
- ↑ 강, 성철 (2023년 2월 6일). “재일한인역사자료관, 소장자료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 [The History Museum of J-Koreans Creates a Digital Archive of its Artifacts]. 《연합뉴스》. 2023년 9월 20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 위키미디어 공용에 재일한인역사자료관 관련 미디어 분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