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영 (가수)
전혜영(全惠英, 1972년 8월 10일 ~ )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성악 가수이자 보천보전자악단의 단원이다.
전혜영 | |
---|---|
기본 정보 | |
출생 | 1972년 8월 10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함경남도 | (52세)
성별 | 여성 |
국적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
직업 | 가수 |
관련 활동 | 보천보전자악단 |
김정일 총비서가 1985년에 지시해서 설립한 보천보전자악단에서 활동한 배우로서 키가 작고 계란형의 얼굴로 청소년들의 뜨거운 인기를 얻었다. 그는 함경남도의 탄광 노동자인 아버지와 일반 노동자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10살 때부터 재일교포를 위한 만찬에 초대되었는데 거기서 조선의 옛 노래인 《노들강변》을 불렀다고 한다. 그녀가 부른 《휘파람》은 대한민국에서 2001년에 곧 해금되어 《통일소녀》(길정화)가 불렸다.
주요 작품
편집
|
|
이 글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