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파람 (노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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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파람》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시인 조기천의 시를 보천보전자악단의 단장 리종오가 곡을 붙여, 같은 악단의 가수 전혜영이 부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대중가요다.[1][2] 1992년 출시되었다. 대한민국의 가수 길정화가 같은 노래로 음반을 내기도 했다.[3] 가사는 여성에게 연심을 느낀 남성이 여성의 집 앞에서 휘파람을 분다는 내용이다.
휘파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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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영의 노래 | |
길이 | 3분 26초 |
작사가 | 조기천 |
작곡가 | 리종오 |
노래
편집- 《휘파람》, 원작: 《조기천》, 개작/작곡: 《리종오》, 가수: 《전혜영》
참고 문헌
편집- ↑ “북한에서 유행하는 애정가요는?”. 통일연구원. 1999년 8월 29일. 2014년 7월 25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11월 23일에 확인함. (국가정보원 Archived 2001년 5월 5일 - 웨이백 머신에서 인용된 내용)
- ↑ 최척호 (2001). “북한의 음악 : 대중 가요”. 《통일경제(현대경제연구원)》. 2001년 5·6월호: 70쪽. “보천보전자악단을 대표한다고도 할 수 있는 생기발랄한 분위기의 가요인 휘파람은 6.25 전쟁 당시 사망한 조기천 시인이 해방 직후 창작한 시‘휘파람’을 보천보전자음악단 작곡가인 이종오가 1980년대 말 노랫말로 고쳐 곡을 붙인 것이다.”
- ↑ 신승훈 (2000년 6월 15일). “'통일소녀'라구?”. 오마이뉴스. 2010년 11월 23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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