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평역
경상북도의 철도역
주평역(Jupyeong station, 舟坪驛)은 경상북도 문경시 신기동에 있는 문경선의 역이다. 현재 여객 취급이 중지된 상태이며, 인근에 쌍용양회 공장이 있어 시멘트 수송 열차가 운영되고 있었지만 2018년 4월 30일부로 공장이 폐지되어 화물 열차의 운행도 중단되었다.
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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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2019년) | |
개괄 | |
관할 기관 | 한국철도공사 물류본부 중부권물류사업단 |
소재지 | 경상북도 문경시 양달마길 29 |
좌표 | 북위 36° 38′ 35″ 동경 128° 10′ 14″ / 북위 36.64306° 동경 128.17056° |
개업일 | 1956년 1월 11일 |
종별 | 무배치간이역 |
승강장수 | 1면 2선 |
거리표 | |
문경선 | |
점촌 기점 7.1 k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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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구내에 완목신호기, 통표폐색기 등 비교적 오래된 시설이 갖추어져 있다. 완목신호기는 한국철도공사 선정 철도기념물로 지정되었다.
연혁
편집사진
편집-
점촌역 방향 선로와 완목신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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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평건널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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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양회 전용선
각주
편집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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