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봉승

대한민국의 작가 (1933–2016)
(취영 신봉승에서 넘어옴)

신봉승(辛奉承[1], 1933년 5월 23일~2016년 4월 19일)은 대한민국소설가, 시인, 역사가, 문학평론가, 극작가, 영화감독, 영화 기획가, 영화 각본가, 대중음악 작사가, 수필가, 대학 교수, 문학 교육가이다.

신봉승
작가 정보
출생1933년 5월 23일(1933-05-23)
일제 강점기 조선 강원도 명주군 옥계면 현내리
사망2016년 4월 19일(2016-04-19)(82세)
대한민국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국적대한민국
직업시인
문학평론가
소설가
역사가
대중음악 작사가
영화감독
영화 기획가
영화 각본가
극작가
수필가
문학 교육가
대학 교수
학력경희대학교 대학원 문학석사
경력한국사극문학박물관 이사장
세종대 국어국문학과 전임교수
동국대 국어국문학과 전임강사
중앙대 문예창작학과 객원교수
경희대 국어국문학과 객원교수
강릉대 국어교육학과 특임강사
강원대 국어국문학과 특임강사
추계예대 문화예술경영대학원 석좌교수
종교불교
필명아호(雅號)는 초당(艸堂)·취영(翠影)·한월당(閑月堂)
활동기간1957년~2016년
장르소설
역사극문학
시문학
희곡
문학평론
영화감독
시나리오
수필
배우자남옥각(南玉珏)
자녀1남 2녀
웹사이트문학과 역사의 만남
艸堂 신봉승 先生 문학관

본관영월(寧越)이고 호(號)는 초당(艸堂), 취영(翠影), 한월당(閑月堂)이며 강원도 명주 출생이다.

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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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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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57년 시인으로 첫 등단.
  • 1960년 문학평론가로 등단.
  • 1963년 소설가로 등단.
  • 1963년 영화 《두고 온 산하》로 시나리오 작가 데뷔.
  • 1963년 영화 《사랑은 주는 것》으로 영화 각색가 데뷔.
  • 1964년 가수 최희준의 《월급봉투》라는 곡을 작사하여 대중음악 작사가 데뷔.
  • 1970년 영화 《Expo 70 동경 작전》을 각본, 이 영화로 영화 기획가 데뷔.
  • 1970년 영화 《해변의 정사》를 각본, 이 영화로 영화감독 데뷔.
  • 1971년 극작가로 등단.
  • 1973년 수필가로 등단.

작품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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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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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왕조오백년》
  • 1996년, 《신봉승의 조선사 나들이》
  • 1998년, 《역사 그리고 도전》
  • 2006년, 《조선의 마음》
  • 2006년, 《나라를 세웠으면 역사를 고쳐야지 : 흐름으로 읽는 조선의 역사》
  • 2007년, 《일본을 답하다》
  • 2009년, 《조선도 몰랐던 조선》
  • 2009년, 《조선 지식인의 리더십 : 신봉승의 한국사 바로 읽기》
  • 2009년, 《조선 정치의 꽃, 정쟁》
  • 2010년, 《문묘 18현 : 조선 선비의 거울》
  • 2011년, 《역사란 무엇인가 : 신봉승의 역사 바로 읽기》
  • 2011년, 《국가란 무엇인가 : 신봉승의 한국형 리더십 강의》
  • 2012년, 《세종, 대한민국 대통령이 되다》

영화 각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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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고 온 산하》
  • 《창공에 산다》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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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원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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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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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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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朴聖洙 (1988년 5월 3일). “辛奉承씨 日영화臺本쓴다”. 경향신문. 2021년 10월 6일에 확인함. 
  2. 제2대 집필 작가.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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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예술대상 《TV부문 대상》
1985년 1986년
신봉승 작가의 조선왕조 오백년
1987년
한국의 나비 생인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