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와시마 요시아키 (2012년 12월 3일). “[가와시마의 커피헌팅] 전후 일본에는 가짜 커피도 있었다”. 《OSEN》 (머니투데이). 2016년 11월 10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고구마, 대두, 민들레 뿌리였다. 치커리 뿌리도 사용되었지만 이것은 고급대용커피였다.
↑경기신문 (2013년 11월 8일). “허브이야기”. 《경기신문》. 2016년 11월 10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단델리온(서양민들레)를 볶은 것은 카페인이 없는 커피 대용으로 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