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 에어아시아 X
타이 에어아시아 X(영어: Thai AirAsia X, 태국어: ไทยแอร์เอเชีย เอกซ์)은 태국의 저가 항공사로 말레이시아의 에어아시아의 자회사에 해당된다. 본사는 태국 방콕에 위치해 있으며 2014년에 설립했다. 또한 사용하고 있는 허브 공항으로 돈므앙 국제공항이 있다.[1]
타이 에어아시아 X의 에어버스 A330-300 | |||||||
| |||||||
창립일 | 2014년 | ||||||
---|---|---|---|---|---|---|---|
운항개시일 | 2014년 6월 17일 | ||||||
허브 공항 | 돈므앙 국제공항 | ||||||
보유 항공기 | 11 | ||||||
취항지 수 | 7 | ||||||
슬로건 | Now Everyone Can Fly Xtra Long | ||||||
본사 | 태국 방콕 | ||||||
핵심 인물 | Nadda Buranasiri (CEO) | ||||||
모기업 | Asia Aviation Public Company Limited | ||||||
웹사이트 | 에어아시아 공식 사이트 |
역사
편집에어아시아 X는 2013년 9월 18일 타사폰 비즐레벨드(Tassapon Bijleveld), 줄파스 크루오스폰(Julpas Krueospon)과 함께 장거리 저비용 항공사의 합작법인을 설립하는 주주협약을 체결하여 에어아시아가 49%의 지분을 갖게 된 타이 에어아시아 X가가 설립되었다. 타이 에어아시아 X는 타이 에어아시아의 브랜드 중 가장 장거리 운영이다. 프랜차이즈는 일반적인 티켓팅 시스템, 항공기 소유권, 직원 유니폼, 관리 방식을 사용함으로써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2014년 2월 3일, 타이 에어아시아 X는 태국 민간항공국으로부터 항공운항사 자격증을 받아 항공사가 의도한 노선에 대한 허가 및 운항 허가를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타이 에어아시아 X는 2014년 6월 17일 인천(서울)을 첫 시작으로 2014년 9월 1일 간사이, 나리타 순으로 운항을 시작했다.
2016년 12월 타이 에어아시아 X는 이후 테헤란과 무스카트행의 모든 항공편을 취소함으로써 중동으로의 서비스 중단을 발표했다.
운항 노선
편집보유 기종
편집기종 | 대수 | 주문 | 승객 | 비고 | ||
---|---|---|---|---|---|---|
P | Y | 합계 | ||||
에어버스 A330-300 | 12 | 1 | 12 | 365 | 377 | 4대는 구. 캐세이 드래곤 항공 소속 항공기 3대는 구.중국동방항공 소속 항공기 1대는 싱가포르 항공 소속 항공기 1대는 롯데월드 특별도장 적용 |
30 | 255 | 285 | ||||
0 | 367 | 367 | ||||
에어버스 A330-900neo | 2[2] | 0 | 12 | 365 | 377 |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운영하는 기종 |
합계 | 15 | 1 |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외부 링크
편집- 공식 웹사이트
- 타이 에어아시아 X의 보유 기종 Archived 2014년 8월 16일 - 웨이백 머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