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가덕도신공항

마지막 의견: 22일 전 (트래일매니아님) - 주제: 문서 합병 요청

문서 재분리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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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해당 문서는 2023년 LR0725 님, Sangjinhwa 님 등 다양한 분들이 해당 문서를 동남권 신공항 건설 문제로 이미 여러 차례 이전하신 바 있습니다. 해당 문서에 대한 문서 분리에 대한 토론은 이미 주 기여자이신 사:Juiceyoung 님의 토론란에서 이미 나눈 바 있습니다.

다만, 해당 토론에서 주 기여자님의 의견에 동의할 수 없는 바, 되돌리기를 하셨던 LR0725 님과 Sangjinhwa 님의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아울러 해당 문서의 재분리와 관련하여 동남권 신공항 건설 문제에 참여했던 분들의 의견도 구합니다. Yelena Belova (토론) 2024년 10월 30일 (수) 09:11 (KST)답변


웬디러비님은 총의를 자의적으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이전 편집자들이 해당 문서를 되돌리기한 것은 가덕도공항에 대한 문서만 분리한 문서에 대해 넘겨주기 처리한 것이 아니라 가덕공항과 관계없는 동남권 신공항 논란에 대한 내용을 복사한 문서가 계속 만들어졌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A문서를 복사한 B문서가 생성되길래 넘겨주기된 것을, 넘겨주기가 총의라는 근거라고 주장하는 것은 상식적이지 않습니다. Juiceyoung (토론) 2024년 10월 30일 (수) 19:07 (KST)답변
이러한 과정-편집 요약을 통한 의견 제시와 몇 번의 되돌리기 등-을 통해 사용자들이 문서의 관점을 잠정적으로 확정하면, 그것이 바로 총의입니다. 라고 되어있습니다. B문서에 해당되는 제목으로 B와 관계없는 것까지 A문서를 복사한 채로 B문서가 자꾸 생성되길래 넘겨주기된 것은, 사용자들이 B라는 주제가 독립문서로 적합하지 않다고 판정했다는 근거라고 해석할 수는 없습니다. 이러한 넘겨주기 처리에는 문서의 관점을 확정하려는 의도가 없습니다. Juiceyoung (토론) 2024년 10월 30일 (수) 19:07 (KST)답변
아울러 김해신공항은 논란이 아닌 김해국제공항으로 넘겨주기가 됐었습니다.
흑산공항, 남부내륙선, 대구경북신공항 등 대규모 인프라에 대한 등재 기준이라는 위키백과의 총의에 따라, 이 문서는 당연히 독립 문서로 존재할 수 있습니다. Juiceyoung (토론) 2024년 10월 30일 (수) 19:07 (KST)답변
사용자님이 뭔가 오해하고 계신 것 같은데, 공공인프라에 대한 총의가 형성되었다는 주장은 위키백과:문서 등재 기준에서 이야기할 주제이지, 가덕도신공항과 동남권 신공항 건설 문제와의 분립과는 상관 없는 주제입니다. 참고로 공공인프라의 총의가 형성되었다고 생각하시는 것과 반대로 현재 위키백과:문서 등재 기준 (공공인프라)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핵심 주제이자 제가 의견 요청을 넣은 이유인 동남권 신공항과 가덕도신공항의 문서 분립 자체를 이야기하자면, 일단 이 문서는 분립이 되지 말아야 합니다. 이는 다음 이유와 같습니다.
1) 정식 명칭이 아님
2001년 인천국제공항이 건설될 당시 건설의 골자가 된 법의 이름은 "수도권신공항건설 촉진법"이었습니다. 해당 법에서는 인천국제공항이라는 이름은 나오지 않습니다. 사용자님의 논거라면, 현재 인천국제공항의 명칭은 "수도권신공항"으로 변경되어야 합니다.
2) 공항에 대한 주요 정보가 없거나 백:아님#미래 저촉
해당 공항에 대한 정보는 오직 부산광역시 가덕도에 건설될 예정이라는 것 하나 밖에 없습니다. 애시당초 2025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었지만 아직 건설 관련한 소식은 들려오지 않고 있습니다. 여기로 이어질 철도 역시 구상이나 계획 단계에 있을 뿐, 실제로 노선이 이어질 지는 가덕도에 생길 공항이 건설된 뒤에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공항으로 들어올 국제선 및 국내선 노선, 화물 운영 계획, 또는 허브 공항 여부 등, 공항 문서라면 당연히 갖추어야 할 정보들이 현재 제대로 확인이 되고 있지 않습니다.
3) 동남권 신공항 건설 문제와의 연계
사용자님은 가덕도 신공항과 동남권 신공항 건설 문제가 연계가 없다고 주장하시지만, 당장 문서만 보더라도 가덕도신공항에 대한 내용에 대해 언급이 있습니다. 그것도 가덕도 공항 건설 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 장점, 현지 주민들의 반응까지 출처도 달린 상태로 말이죠. 오히려 가덕도에 생기는 공항에 대한 내용의 정확도 및 완성도는 현재 이 문서보다 동남권 신공항 건설 문제가 더 높습니다.
4) 문서 기준 미충족
분류도 없고, 출처도 없으며, 글 분량도 토막글입니다. 단순히 등재 가능하다는 이유로 등재를 하셨는데, 적어도 위키백과:초안이나 위키백과:함께 검토하기 등을 통해 문서가 실제로 등재될 수 있는지 고려해보고, 그 다음에 문서를 어느 정도 보충하는 과정이 필요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적어도 등재를 하고 싶으셨다면 말입니다. 현재 이 글은 초안으로 되돌리기해도 무방할 정도로 보충이 상당히 많이 필요합니다.
5) 방해 편집
공동체의 총의를 무시하신다고 저에게 방해 편집 경고를 보내셨던데, 방해 편집 내용을 다시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해당 문서에 보시면 "* 확인 가능의 조건을 만족하지 못합니다: 출처를 제시하지 못하거나, 백과사전에 적합하지 않은 출처를 제시하거나,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왜곡하거나, 독자 연구를 지어냅니다."라는 문장이 있는데, 현재 이 문서에 공항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출처는 어디에 있죠? 환승센터, 철도, 공항 노선 등에 대한 정보가 있다면 출처도 분명히 있었을 겁니다. Yelena Belova (토론) 2024년 10월 31일 (목) 10:28 (KST)답변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까지 설립되었습니다. 더이상 토론의 필요성이 없어보입니다. Juiceyoung (토론) 2024년 10월 31일 (목) 11:34 (KST)답변
토론에서 의견을 계속 무시하시니 의견 요청을 닫고, 정식으로 사관으로 회부하도록 하겠습니다. 제 의견뿐만 아니라, 위키백과 자체의 원칙이나 문서 연관성을 고려해달라고 몇 번이고 말씀드렸는데, 이런 식으로 막무가내로 나오시니 어쩔 수 없이 사관으로 넘기겠습니다. -- Yelena Belova (토론) 2024년 11월 1일 (금) 08:18 (KST)답변
2029년 말 개항을 목표로 한다고 하는데 [1], 다 지어지고 나서 문서를 분리해도 좋지 않을까요? 慈居 (토론) 2024년 11월 1일 (금) 13:25 (KST)답변

문서 합병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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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가덕도신공항의 내용을 보충하려고 해도 동남권 신공항 건설 문제와 중복이 되고 있습니다. 위의 慈居 님이 말씀하신 대로, 공항이 2029년 개통이라면, 개항이 완료될 무렵 문서를 생성해도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더욱이 현재 문서의 경우 오히려 분리한 문서가 동남권 신공항 건설 문제에 비해 빈약하므로, 일단 동남권 신공항 건설 문제로 넘겨주기 처리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Yelena Belova (토론) 2024년 11월 4일 (월) 11:21 (KST)답변

추가로 해당 문서는 위키프로젝트:항공/공항 문서 편집 지침의 기준에도 부합하지 않으므로, 이동이 필수적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 Yelena Belova (토론) 2024년 11월 5일 (화) 16:45 (KST)답변
위키프로젝트:항공/공항 문서 편집 지침문서의 성립 조건이 논의 필요인 상태입니다. 영어판의 airfields yet to open, are notable if they meet the general notability guideline.을 참고할 수 있습니다. 공항에 대한 주요 정보는 여기에 많다고 보여지고요. Podofollapo (토론) 2024년 11월 5일 (화) 20:44 (KST)답변
 찬성. 慈居 (토론) 2024년 11월 5일 (화) 20:49 (KST)답변
 반대 위키프로젝트:항공/공항 문서 편집 지침에는 공항이 개항해야 등재가 가능하다는 내용은 없습니다. 유명한 교통 시설을 함부로 넘겨주면 안됩니다. 이재명 피습 사건등의 문서에서 링크가 되고 있고. 동남권 신공항이 공식 명칭이라고 오해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트래일매니아 (토론) 2024년 12월 3일 (화) 11:53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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