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개혁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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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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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만약 여러 문서 중 한 의미가 자주 쓰인다면, 그 문서의 제목을 기본으로, 동음이의어 문서는 제목 뒤에 (동음이의)를 붙여 줍니다.
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신학적 의미가 아닌 다른 의미로도 "개혁주의"란 용어가 비등하게 사용된다는 근거 없이 개혁주의 문서를 동음이의화 하지 말아주세요.
- 신학적 의미로 개혁주의가 월등히 많이 쓰인다는 다음 예시를 뒤집을 수 있는 근거를 제시하세요. 예시 1 예시 2 예시 3
- 개혁주의가 표준 국어 대사전에 없다는 것은 근거가 되지 못합니다; 그렇게 따지면 서울대학교, 이명박도 표준 국어 대사전에 없습니다.
- "개혁주의=칼뱅주의"가 아닙니다! ("개혁주의 칼뱅주의"이고 오히려 "칼뱅주의 개혁주의"라는 근거는 현재 문서 주석 3,4,5,6 번을 읽어보시면 됩니다. 근거 문헌을 확인하시기 어렵다면 다음 인터넷 기고문이라도 보시기 바랍니다: 여기 (2. 올바른 개혁주의의 원리)를 보세요.) 여기에 대해 반론 있으시다면 정당한 근거/출처를 먼저 갖고 칼뱅주의 문서에서 제목 변경 토의를 해 주세요.
--Sfcnx (토론) 2008년 6월 5일 (목) 13:34 (KST)
- 질문개혁주의=칼뱅주의가 아니라는 근거는 있나요? 근거를 요구하기 전에 먼저 근거를 제시하세요.--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8년 6월 5일 (목) 22:59 (KST)
- 답변 민츠 님 (더위 드시지 마세요 ^^, 농담입니다) "개혁주의 칼뱅주의"이고 오히려 "칼뱅주의 개혁주의"라는 근거는 현재 문서 주석 3,4,5,6 번을 읽어보시면 됩니다. 근거 문헌들을 꼭 읽어보셨으면 하지만, 정말 귀찮으시다면 여기 (2. 올바른 개혁주의의 원리)를 보세요. 하지만 학문적 연구는 인터넷 검색으로만 하는 것이 아님을 아시리라 믿으며, 근거 문헌들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기분 나쁘게 들리지 않으셨으면 좋겠는데...) --Sfcnx (토론) 2008년 6월 6일 (금) 12:13 (KST)
- 위의 예시 1에 의미심장한 글이 있군요. --장노사 (토론) 2008년 6월 6일 (금) 05:46 (KST)
덧붙입니다.
- 신학적으로 개혁주의는 명확한 의미를 가지고 있는 용어이지만, 정치적으로는 모호하게 쓰입니다. (급진적이지 않으면 다 개혁주의라고 합니다. 이는 "주의"라는 말의 남용입니다.) 정치적으로 명확한 의미를 가질 땐 사회개량주의라는 용어가 표준입니다.--Sfcnx (토론) 2008년 6월 6일 (금) 14:47 (KST)
- 다음을 또 참고해 주세요: 집을 짓고 있는 동안에는 집을 허물지 마세요!
의견
편집- "개혁주의"의 동음이의어 문제에 대해서: 동음이의어 문서는 강서구 처럼 같은 표제어로 두 가지 상이한 내용이 존재할 때 주로 필요합니다. 그러나 "개혁주의" 경우 기독교 사상으로서 외에 다른 내용을 가진 문서가 그것을 표제어를 쓰고 있지 않고 또 그런 일이 생기리라 생각지 않습니다. 설령 생긴다 하더라도 관련도 순위를 잘 매기는 구글 검색을 해 보았을 때 "개혁주의"가 기독교 사상으로서 월등하게 많이 쓰인다는 것이 분명하므로 개혁주의 (동음이의) 문서로 충분합니다. (물론 이것은 위키백과:동음이의어_문서#주_문서의_이름를 존중한 것입니다.)--그래봤어 (토론) 2008년 6월 10일 (화) 13:00 (KST)
- 칼뱅주의와의 연관성: 현재 문서에 제시된 근거 문헌과 또 Sfcnx님이 제공하신 [인터넷 기사를 확인한 결과 개혁주의가 칼뱅주의를 포함하는 더 넓은 개념임을 확인했습니다. 그러므로 저는 "개혁주의"와 "칼뱅주의"를 동의어 취급하는 것을 반대합니다. 오히려 개혁주의와 칼뱅주의가 동의어라고 주장하는 쪽에서 그렇게 정의를 내리는 분명한 문헌적 근거를 제공하셔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봤어 (토론) 2008년 6월 10일 (화) 13:00 (KST)
- 다른 언어권 wikipedia만 보면 됩니다. 그걸 뛰어넘는 출처/근거를 제시해야하는 Sfcnx님이 바쁘게 된거지요. --장노사 (토론) 2008년 6월 10일 (화) 13:23 (KST)
칼뱅주의와 다른 개혁주의라는 실체는 과연 있는가?
편집그런 공신력있는 내용이 문서 내에 전혀 자리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현재 내용만 보면 뭐가 칼뱅주의와 다른지 전혀 나와있지 않습니다. 아울러 네이버 검색을 통해 개혁주의가 신학적으로 많이 쓰인다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같은 식으로 반박해볼까요? 한국어 위키는 '대한민국' 위키가 아닙니다. 따라서 네이버, 다음 검색보다 훨씬 국제 표준에 가까운 영어 구글 검색에서 'reformism'을 검색해 보겠습니다. 90% 이상이 정치적 개혁주의를 뜻하고 있습니다. 더 이상 근거없는 편집을 중단해 주십시요.
만약, 대한민국에서 칼뱅주의를 넘어서는 개혁주의가 '과연' 있다면, 그리고 그러한 용어가 정의되어 있는 '공신력 있는'(사전류, 논문류, 연구서적 등) 자료가 존재한다면, 개인 사용자 페이지에서 만든 후에 옮겨주세요. adidas (토론) 2008년 6월 5일 (목) 14:39 (KST)
답변
- "공신력 있는 내용이 문서 내에 전혀 자리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위의 민츠 님 질문에 대답할 때도 말씀드렸지만, "개혁주의 칼뱅주의"이고 오히려 "칼뱅주의 개혁주의"라는 근거는 현재 문서 주석 3,4,5,6 번을 읽어보시면 됩니다. 이런 주석들이 달려 있는데, 다 출판 된 문서들인데, 확인 가능한 문서들인데, 왜 자꾸 공신력 있는 내용이 없다는 것이죠? 자꾸 근거 없다는 말만 반복하지 마시고 제발 근거 문헌들을 꼭 읽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정 귀찮으시다면 여기 (2. 올바른 개혁주의의 원리)를 보세요. 하지만 학문적 연구는 인터넷 검색으로만 하는 것이 아님을 아시리라 믿으며, 근거 문헌들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기분 나쁘게 들리지 않으셨으면 좋겠는데...)
- "Reformism에 대해": Reformism은 동음이의어가 아닐 뿐더러 신학적 개혁주의를 뜻하지도 않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100% 정치적인 뜻으로만 쓰입니다. 그러니 Reformism 논란은, 기분 나쁘지 않으셨으면 좋겠지만, 완전히 동문서답입니다. 다시 한 번 부탁드립니다. 근거 없는 편집이라고 하시기 전에 제발 시간을 좀 내서 제시 되어 있는 근거 문헌들을 차분히 공부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러고 나서 토론을 하던 합시다.--Sfcnx (토론) 2008년 6월 6일 (금) 12:31 (KST)
가. 영어 위키의 Calvinism의 정의입니다.
- Calvinism (sometimes called the Reformed tradition, the Reformed faith, or Reformed theology) is a theological system and an approach to the Christian life that emphasizes the rule of God over all things.
나. 현재 본문서에서 "개혁주의"의 정의로 소개된 문장입니다.
- 개혁주의는 하느님의 절대적 대권(sovereignty)을 강조하는 기독교의 사상[1] 으로서 종교개혁을 통해 체계화 되었다[2]
위 두 정의가 서로 다르다고 주장하시는 것입니까? --장노사 (토론) 2008년 6월 6일 (금) 06:03 (KST)
- 답변 장노사 님, 첫 문장은 일단 개괄적인 얘기를 하는 것입니다. 그 한 문장을 놓고 두 개념이 같다고 하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오히려 위의 두 표현을 비교해 보면, 제가 계속해서 얘기하고 있지만, "칼뱅주의 개혁주의"라는 것을 재확인해 줄 뿐입니다. 하지만 "개혁주의 칼뱅주의" 아님을, 다시 말해 "칼뱅주의자 개혁주의자"이지만 "개혁주의자 칼뱅주의자"라는 근거가 현재 문서 현재 문서 주석 3,4,5,6 번에 서술되어 있습니다. 근거 문헌들을 꼭 읽어보셨으면 하지만, 정말 귀찮으시다면 여기 (2. 올바른 개혁주의의 원리)를 보세요. 하지만 학문적 연구는 인터넷 검색으로만 하는 것이 아님을 아시리라 믿으며, 근거 문헌들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기분 나쁘게 들리지 않으셨으면 좋겠는데...) --Sfcnx (토론) 2008년 6월 6일 (금) 12:31 (KST)
- 전혀 기분 안나쁩니다. 하하, 별로 기분 나쁘지 않은데, 저도 감정을 삭이지 못하는 사람이라, 이 나이까지 힘들게 삽니다만. 위 두 문장은요, 사실 같은 내용이에요, 그걸 동의못한다고 주장하면 좀 ... 그렇지요? --장노사 (토론) 2008년 6월 10일 (화) 13:25 (KST)
- 그리고 이 토론란은 사실 개혁주의가 "칼뱅주의"와 다르다는 출처를 요구하는 토론이에요...--장노사 (토론) 2008년 6월 10일 (화) 13:28 (KST)
여태까지의 토론을 외면하는 것입니까?
편집칼뱅주의 토론에서 옮기면 첨삭합니다. 한국어 "개혁주의"가 한국 개신교 특정 종파의 전문 용어라고 주장하는 분들께 질문합니다.
- ...존 스튜어트 밀에 있어서 개혁주의(reformism)의 철학적 토대...
- ...개혁주의자 옐친 대통령에...
- ...이명박 정부는...개혁주의에 빠진 것이며...
- ...대통합민주신당과 구 민주당 통합 당시 중도개혁주의로...
- ...중국의 대표적인 개혁주의 경제학자인 우징롄(吳敬璉)은...
- ...미국...원칙적으로는 급진적 개혁주의 및 국내 테러리즘 방지 국가 위원회...
- ...미국 클린턴 정부의 중도개혁주의...
- ...중도개혁주의는 2001년 미국 민주당 진보정책연구소 소장 윌 마샬의 용어를 빌리자면, 'Reform-Minded Centrism'에 해당하며...
질문1) 위에 나오는 용례는 전부 개신교 개혁주의 입4니까? 위는 인터넷 검색엔진에서 쉽게 나오는 "개혁주의"라는 용어가 사용되는 예시입니다. 따라서 "개혁주의"는 어느 특정 종교, 종파의 용어가 아닌, 일반적 한국어 사용자가 종교적 개념없이 사용할 수 있는 "a doctrine, policy, or movement of reform" 을 주장하는 용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장노사 (토론) 2008년 6월 6일 (금) 04:30 (KST)
답변 장노사 님, 제발 제가 되 여쭙고 싶습니다, 지금까지의 토론을 외면하시는 겁니까? 개혁주의가 동음이의어가 될 수 있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이제 질문1과 같은 것은 반복하지 말아주십시오. 지금 논의는 동음이의어 문서에 관한 것이므로 위키백과:동음이의어_문서#주_문서의_이름을 확인해 보세요. --Sfcnx (토론) 2008년 6월 6일 (금) 12:51 (KST)
- 잘 읽었습니다. 그래서 님이 계속 "개혁주의" 독립 문서를 만드는 것이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지금 님의 행동은 "개혁주의"라는 한국어 용어가 특정 개신교 교파의 용어라는 주장조차도 되지 않는 "독자연구"에 기반한 주장에 불과합니다. --장노사 (토론) 2008년 6월 6일 (금) 13:03 (KST)
답변 장노사 님의 "독자연구"라는 주장에 이제는 진절머리가 납니다. 현재 문서에 있는 근거들은 뭘로 보고 자꾸 이런 말을 하시는 겁니까?--Sfcnx (토론) 2008년 6월 6일 (금) 13:10 (KST)
- 님의 진절머리남에 진심으로 미안함을 말하고 싶습니다. 제가 한국에 있고 님이 성년이시라면 (제가 있는 곳은 21세 이하는 음주 금지입니다.) 쏘주한잔 하면서 미안함을 풀고 싶은 맘입니다. 그런데, 님의 제시하신 근거들에 대해 조금 더 다른 사용자들이 읽기 쉽게 정리해주실 수 있으신지요? 아니면 출처란에 주요한 문장을 표시해주십시요. 제가 1번은 했습니다만, 솔직히 저도 한국에 있으면, 그 글들 전부 다 구해서 읽고 정리하고 싶습니다. --장노사 (토론) 2008년 6월 6일 (금) 13:52 (KST)
질문2) "개혁주의"란 단어를 특정 종교, 종파의 소유라고 주장하는 근거가 있습니까? 개혁 침례 교회도 있더군요. 개혁주의 교파가 정통 개혁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장로교에도 개혁이란 단어가 붙은 교파가 있구요. 개신교 "개혁주의 교파"의 시각에서만 보지 마세요. 중립성 위반입니다. 예를 들어 설명하면, "헌법"은 그냥 "헌법"입니다. 한국어 사용자가 학술적이 아닌, 평상시에 "헌법"이라고 부를 때, 그 의미는 "대한민국 또는 조선민주주의 공화국 헌법"이겠지요. 그러면, 그 특정 헌법은 "대한민국 헌법" 또는 "조선민주주의 공화국 헌법"이라고 문서화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장노사 (토론) 2008년 6월 6일 (금) 04:30 (KST)
답변 장노사 님, 그 누구도 개혁주의를 특정 종파의 것이라고 얘기한 적 없습니다. 도대체 누가 그런 주장을 했다는 것입니까? 개혁주의는 교파를 초월한 신학적 학문 용어입니다.--Sfcnx (토론) 2008년 6월 6일 (금) 12:51 (KST)
- 누가 지금 개혁주의가 묘파를 초월한 신학적 학문용어라고 주장하는 것인가요? 제가 알기에는 아무도 그런 주장 한적 없습니다. 님이 방금전에 그런 말을 했어요. 매우 뜻밖입니다. 그러면 그걸 본 문서에 적으세요. 물론 "출처"가 있어야지요. --장노사 (토론) 2008년 6월 6일 (금) 13:03 (KST)
답변 장노사 님,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출처가 현재 문서 현재 문서 주석 3,4,5,6 번에 서술되어 있습니다. 이것들은 특정 교파 얘기가 아닌 신학자들의 저술입니다. 하지만 학문적 연구는 인터넷 검색으로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Sfcnx (토론) 2008년 6월 6일 (금) 12:51 (KST)
- 개혁주의가 그러면 누가 주장한 것이지요? 쉬운 질문입니다. --장노사 (토론) 2008년 6월 6일 (금) 13:52 (KST)
질문3) "칼뱅주의"와 무엇이 다릅니까? "개혁주의" = "칼뱅주의 + alpha"라고 주장하신 분이 계시는데요, 그 alpha는 구체적으로 무엇입니까? 여러번 나온 질문이라 설명은 생략합니다.--장노사 (토론) 2008년 6월 6일 (금) 04:30 (KST)
답변 여러 번 반복해서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칼뱅주의 개혁주의"이지만 "개혁주의 칼뱅주의" 아님을 (이건 장노사 님이 질문2에서 스스로 인정하신 바 입니다) 다시 말해 "칼뱅주의자 개혁주의자"이지만 "개혁주의자 칼뱅주의자"라는 근거가 현재 문서 현재 문서 주석 3,4,5,6 번에 서술되어 있습니다 근거 문헌들을 꼭 읽어보셨으면 하지만, 정말 귀찮으시다면 여기 (2. 올바른 개혁주의의 원리)를 보세요. 하지만 학문적 연구는 인터넷 검색으로만 하는 것이 아님을 아시리라 믿으며, 근거 문헌들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기분 나쁘게 들리지 않으셨으면 좋겠는데...)--Sfcnx (토론) 2008년 6월 6일 (금) 12:51 (KST)
- 내가 뭘 인정했지요? 조금 이해가 가지 않네요. 내가 말한 것은 그 alpha가 없다면 한국 개신교 특정 교파가 주장하는 "개혁주의"는 소위 "칼뱅주의"와 다른바가 없다는 것입니다. --장노사 (토론) 2008년 6월 6일 (금) 13:03 (KST)
답변 장노사 님,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그 알파가 현재 문서 현재 문서 주석 3,4,5,6 번에 서술되어 있습니다. 정말이지 장노사 님의 정말 귀찮으시다면 여기 (2. 올바른 개혁주의의 원리)를 보세요. 하지만 학문적 연구는 인터넷 검색으로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Sfcnx (토론) 2008년 6월 6일 (금) 12:51 (KST)
- 지적하신 출처는 예장합동 동인교회 송태흔 목사의 글이군요. 그 분의 글중 한문단을 그대로 옮깁니다.
" 2. 올바른 개혁주의의 원리 그렇다면 우리의 관심은 신학의 대중화를 역동적으로 수용하고, 신학의 편협화를 최소화 할수 있는 신학의 방법을 찾는 것이다. 필자의 생각으로는 지금까지 시중에 등장한 수 많은 방법 중에서 성경을 올바로 해석하고 주님의 교회를 올바로 바라 볼 수 있는 적절한 신학적 도구 (방법)는 개혁주의라는 확신이 생긴다. 전통적으로 개혁주의는 칼빈주의와 일치하는 개념으로 보통 생각한다. 사실 개혁주의에 대한 정의는 논자에 따라 다양할 수 밖에 없지만 (주로 4가지 정도 이론이 존재), 지금까지 동의된 개념으로는 가장 좁은 의미의 개혁주의가 칼빈주의라고 알려져 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은 개혁주의를 칼빈이 말했던 5대리를 통해서 이해하려고 시도한다. 즉, 인간의 전적인 부패 (Total depravity), 하나님의 무조건 선택 (Unconditional election), 그리스도의 제한속죄 (Limited atonement), 불가항력적인 은혜 (Irresistable grace), 성도의 견인 (Perseverance) 등을 통해서 개혁주의의 내용을 확정하려고 하는 것 같다. 그러나 위에서 나열한 칼빈주의 5대 교리는 17세기 화란의 알미니우스 (전적인 인간의 행위 구원론 주창)를 추종하던 사람들에 대항해서 정통교회의 답변으로서 형성된 역사적인 산물일 뿐이다. 따라서 칼빈의 5대 교리를 개혁주의의 신학의 모든 것으로 이해해서는 개혁주의를 매우 편협 되게 만들 수 있다. 물론 개혁주의 신학이 위에서 언급한 칼빈의 5대교리 모두를 능동적으로 수용하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개혁주의는 칼빈의 5대교리를 뛰어넘어서 좀더 포괄적인 개념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저자는 그 포괄적인 개념을 설명하지 않고 본 문서를 끝내고 있습니다. 이건, 학문하는 자세가 아닙니다. 그렇지요? --장노사 (토론) 2008년 6월 6일 (금) 13:52 (KST)
질문4) 왜 "개혁주의 (신학)" 또는 "기독교 개혁주의"라는 문서를 만들지 않는 것입니까?
"개혁주의 (신학)" 또는 "기독교 개혁주의"라고 님이 원하는 문서를 "출처"와 함께 만드세요. 어제, 오늘 개혁주의 교파의 자료를 검색하여 훓어보아도 대부분의 저자가 "개혁주의 신학", "개혁파 교회", "개혁교회" 등의 예시를 사용하며, "개혁주의"라고 사용할 경우에는 장로교, 침례교 등은 순수개혁주의가 아니고 자신들만이 "개혁주의"라고 프로테스트할때만 사용하더군요. 다른 예로 "근본주의(원리주의)"도 있습니다. "근본주의" 동음이의 문서가 만들어져 있고, "기독교 근본주의", "이슬람 원리주의"로 나누어서 상세히 정리하고 있지 않습니까? 이렇게 하면 무슨 문제가 있습니까? --장노사 (토론) 2008년 6월 6일 (금) 04:30 (KST)
- 출처없는 고집스러운 편집은 반달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reformism을 구글에서 검색해보세요 90% 이상이 사회개량주의지.. 현재 편집은 어거지일뿐 adidas (토론) 2008년 6월 6일 (금) 05:14 (KST)
adidas 님, 같은 질문 반복하지 마세요. 위에 답했으니까 서로 시간 낭비하지 맙시다. 근거 없다고 또 이 문서를 수정하시면 이 토론에 성의가 없다고 생각하고 그저 개인 고집으로 위키백과를 저해하려 한다고 저는 생각하고 관리자에게 사용자 차단을 요청하겠습니다.--Sfcnx (토론) 2008년 6월 6일 (금) 12:51 (KST)
- 이성적인 대답을 바라는 것입니다. 대답은 없고 협박만 남발하시니 할말이 없습니다. 세계적 기준에서 '개혁주의'는 '압도적으로' 사사회개량주의와 동의어이고 대한민국에서만 신학적 개혁주의가 조금 우세할 뿐입니다. 현재 문서가 칼뱅주의와 다르다면 개혁주의 신학으로 하면 될 일 아닙니까? 왜 국회라는 문서와 대한민국 국회라는 문서가 따로 있는지 생각 바랍니다. adidas (토론) 2008년 6월 7일 (토) 19:44 (KST)
- 솔직히 제 생각에는 님이 사용자 차단 당할것 같아서 걱정됩니다. --장노사 (토론) 2008년 6월 6일 (금) 13:03 (KST)
- 본문서에 주석을 달아서 "동음이의 문서는 따로 있으니 이 문서를 동음이의 문서로 막 바꾸지 말아주세요. 토론 문서를 참고해 주세요. "라고 하셨는데,
"동음이의 문서"가 있구요, 현재 동음의 단어라면, 동음이의 처리하면 됩니다. 이에 반대하시나요? --장노사 (토론) 2008년 6월 6일 (금) 05:57 (KST)
답변 장노사 님, 위키백과:동음이의어_문서#주_문서의_이름을 제발 확인해 주세요. 그럼 지금 논의의 쟁점이 무엇인지 아실 것입니다.--Sfcnx (토론) 2008년 6월 6일 (금) 12:51 (KST)
- 진짜 열심히 읽었습니다. 아직도 님이 주장하는 "개혁주의" 문서가 독립적으로 존재해야 하는 이유를 이해하지 못합니다. 미안합니다. --장노사 (토론) 2008년 6월 6일 (금) 12:55 (KST)
답변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위키백과:동음이의어_문서#주_문서의_이름에 따르면
만약 여러 문서 중 한 의미가 자주 쓰인다면, 그 문서의 제목을 기본으로, 동음이의어 문서는 제목 뒤에 (동음이의)를 붙여 줍니다.
그렇기 때문에 동음이의어 문제는 개혁주의 (동음이의) 문서가 잘 해결해 줍니다.
- 신학적으로 개혁주의는 명확한 의미를 가지고 있는 용어이지만, 정치적으로는 모호하게 쓰입니다. 급진적이지 않으면 다 개혁주의라고 합니다. (이건 솔직히 "주의"라는 말을 남용한 것입니다.) 정치적으로 명확한 의미를 가질 땐 사회개량주의라는 용어가 표준입니다.
그러므로 신학적 학문 용어인 "개혁주의" 문서가 존재할 이유는 충분합니다. 그 근거 문서들은 이미 현재 문서 주석에 충분히 있습니다. --Sfcnx (토론) 2008년 6월 6일 (금) 13:06 (KST)
- Sfcnx님이 말씀하신대로 "신학적인" 의미로 개혁주의가 월등히 많이 쓰인다고 인정한다고 하면, "개혁주의 (신학)"이라고 문서를 만드는데 무슨 문제가 있지요? 자존심 문제인가요? 님이 지적한대로, "주의" 라는 말을 남용하기 시작한 사람이 누구인가요? 그걸 밝히고자 하는 것이고, 비록 밝혀지지 않는다면, "비 개혁교파 개신교도"들도 읽을 수 있는 한국어 위키는 중립적으로 만들면 안되나요? 그리고 신학적으로 명확한 의미는 없다고 추정됩니다. 단순히 장로교와 개혁교파 교회 신학자들간의 "프로테스트"하면서 주장된 단어에 불과하다는 판단입니다. 아니라면, 여태까지 "출처", "근거"가 나오지 않을 수가 없어요. 고신대학교 석사 논문도 조회해보니, "개혁주의"의 정의가 실린 논문이 불과 "40페이지"에 불과합니다. 그 내용이라면...세계적인 출처가 되지 못할 것입니다. 정말 미안합니다.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일 수 도 있다고 하더군요. --장노사 (토론) 2008년 6월 6일 (금) 13:57 (KST)
다시 한 번 말하지만 현재 문서 내용에 대한 출처와 근거가 주석에 다 제시 되어 있습니다. 장노사 님의 주장이야 말로 독자연구입니다. 장노사 님과 동일하게 생각하는 신학자들의 논문이나 출판물을 제시하세요.--Sfcnx (토론) 2008년 6월 6일 (금) 14:17 (KST)
- 님이 주장한 출처와 근거의 부족함은 이미 칼뱅주의토론과 여기 토론에서 지적되었고, 이 문단의 지적은 바로 위의 님의 지적에 대한 답변부터 하십시요. 님은 님의 "성경"밖에 없습니까? --장노사 (토론) 2008년 6월 10일 (화) 12:57 (KST)
현재의 본문서 내용, 그리고 출처에 대하여.
편집"개혁주의는 하느님의 절대적 대권(sovereignty)을 강조하는 기독교의 사상[1] 으로서 종교개혁을 통해 체계화 되었다[2]. 이는 넓은 의미로 쓰일 때이고[3], 좁은 의미로 신학 사조를 가리킬 때는 (영어로 Reformed Theology) 칼뱅주의(Calvinism)과 섞어 쓰기도 하는데[4][5][6][3] 이는 칼뱅의 영향을 많이 받았기 때문이다."
위는 현재 문서이면서, 또한 S...님이 주장하기에 출처가 있으므로 삭제하지 말라고 합니다. 그 주장이 타당한가 토론해봅시다.
먼저, "개혁주의는 하느님의 절대적 대권을 강조하는 기독교 사상이다"..이는 출처가 있건 없건간에 그냥 "칼뱅주의"와 동일한 정의입니다. 궁금하면 en:calvinism을 보세요. 그리고 달린 출처 역시 개혁주의 = 칼뱅주의라고 되어 있지요.
두번재, "종교개혁을 통해 체계화 되었다". 이건 그냥 지나갑시다. 이건 특정 주의에 한정되는 문장이 아닙니다.
세번째, "넓은 의미로 쓰일 때이고" 이 주장 매우 중요합니다. 그러면, 좁은 의미로 쓰일때와 뭐가 다른지가 본 문서에 있어야 합니다. 근데 없습니다. 그러면 뭔가 이상하지요? 정말 있는지 궁금해집니다.
네번째, "칼뱅주의와 섞어 쓰기도 하는데" 이 출처 4개는 개혁주의가 칼뱅주의와 섞여 쓰인다는 출처로, 오히려 "개혁주의"가 "칼뱅주의"와 동의어라는 심증을 주는 출처들입니다. 고맙기도 합니다.
다섯번째..아 없네요....그렇게도 칼뱅주의와 개혁주의가 다른 점을 소개시켜달라고 요청하는데 없습니다. 그러면, 이 문서...칼뱅주의에 합칠까요? --장노사 (토론) 2008년 6월 6일 (금) 14:17 (KST)
이미 위에서 답변된 것을 또 무의미하게 반복하시네요. 더 이상 시간 낭비하지 않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말합니다. 현재 문서 주석 3,4,5,6 번을 읽어보시면 됩니다. 정 귀찮으시다면 여기 (2. 올바른 개혁주의의 원리)라도 보세요.--Sfcnx (토론) 2008년 6월 6일 (금) 14:23 (KST)
- 시간낭비 안하시길 바랍니다. 당장 구할 수 있는 3번과 4번은 잘 읽었는데, 님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문장은 없군요, 있으면, 그 문장을 "적시"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송모목사님 글도 읽었는데, 거기에도 님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근거는 없군요. 이 정도 출처가 마지막이라면, 아쉽게도 개혁주의의 뿌리가 매우 약하다는 반증이 되겠습니다. 개혁주의가 새로운 기독교 사상이 진심으로 되길 바랬는데, 매우 아쉽습니다. 저는 한국의 개신교 신학자들이 서구 종교 개혁자들의 사상을 뛰어넘은 출처를 진심으로 원했습니다.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장노사 (토론) 2008년 6월 6일 (금) 14:31 (KST)
사용자 의견 요청 (장현민)
편집사용자:장현민 님의 이제까지의 행위에 대해서 의견을 요청합니다.--Sfcnx (토론) 2008년 6월 6일 (금) 15:21 (KST)
문제 행위
편집- 부적절한 되돌림 반복.
- 근거 없는 삭제 틀 달기.
- 근거 없는 독자연구 틀 달기.
- 토론에서 이미 답변된 질문의 무의미한 반복으로 문제 제기.
- 위 행위의 지적은 사용자 장현민에 의해 Sfcnx님의 편집 행위에 대해 그대로 지적됩니다. 토론하세요. --장노사 (토론) 2008년 6월 10일 (화) 13:31 (KST)
자세한 설명
편집사용자:장현민 님이 개혁주의에 대해 동음이의어 문제를 제기하셨습니다. 기독교적인 의미 말고도 이 용어가 쓰인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개혁주의 (신학)"으로 또는 "칼뱅주의"로 문서 제목을 바꾸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이를 반대하는 쪽에서는 다음과 같은 이유로 반대했습니다.
만약 여러 문서 중 한 의미가 자주 쓰인다면, 그 문서의 제목을 기본으로, 동음이의어 문서는 제목 뒤에 (동음이의)를 붙여 줍니다.
고 했습니다.
- 신학적 의미로 개혁주의가 월등히 많이 쓰이는 근거가 있습니다: 예시 1 예시 2 예시 3 그렇기 때문에 동음이의어 문제는 개혁주의 (동음이의) 문서가 잘 해결해 줍니다.
- 신학적으로 개혁주의는 명확한 의미를 가지고 있는 용어이지만, 정치적으로는 모호하게 쓰입니다. (급진적이지 않으면 다 개혁주의라고 합니다. 이는 "주의"라는 말의 남용입니다.) 정치적으로 명확한 의미를 가질 땐 사회개량주의라는 용어가 표준입니다.
- "칼뱅주의 개혁주의"이고 "개혁주의 칼뱅주의"라는 근거는 현재 개혁주의 문서 주석 3,4,5,6 번에 제공되어 있습니다. (빨리 대략적인 내용을 확인하시려면 여기 (2. 올바른 개혁주의의 원리)를 보시면 됩니다.)
이상과 같은 이유에 대해 사용자:장현민 님은 제 (사용자:Sfcnx) 입장에서는 아무 근거 없이 반대를 하시며 위의 문제 행위를 반복하고 계십니다. 이에 대해 다른 사용자 분들의 고견을 구합니다.
참고
편집의견
편집피요청자의 의견
편집지적된 문제행위 4가지에 대해서 곰곰히 생각하고, 조회해본 결과 지적된 문제행위 4가지 그 내용 그대로 고발(?)하신 분께 돌려드리고자 합니다. --장노사 (토론) 2008년 6월 6일 (금) 14:44 (KST)
- 님의 주장에 매우 의아함을 느낍니다. 이미 칼뱅주의 토론에서 논의된 사항으로, "개혁주의" 문서가 "칼뱅주의"로 표제어 변경되자 마자, 굳이 "개혁주의" 문서를 새롭게 만들고, 이미 동음이의 문서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주 동음이의" 문서화하면서, 개혁주의가 칼뱅주의와 다름을 주장하나, 기존 칼뱅주의와 아무런 다른 점을 근거있게 제시하지 못하는 님의 주장은 "독자연구"에 불과합니다. 님의 출처 주장이 근거가 없음은 기존 칼뱅주의 토론, 이 문서 개혁주의 토론 등에 자세히 나와 있으므로 참고하십시요. --장노사 (토론) 2008년 6월 6일 (금) 14:59 (KST)
- 굉장히 공부 많이 하십니다. 그래서 제가 님에게 또는 개혁주의를 잘 아시는 분들에게 "개혁주의"가 기독교 사상임을 출처있게 제시해달라고 여러차례 요청하지 않았습니까? "기독교 개혁주의"로 정리될 수 있게 말입니다. 그런 노력은 전혀 없이, "칼뱅주의"로 표제어 변경이 되자마자, 위키백과의 편집권에 기대는 군요. 정말 그렇게 출처가 없습니까? --장노사 (토론) 2008년 6월 6일 (금) 15:02 (KST)
- 님이 제기한 질의 "1. 신학적 의미로 개혁주의가 월등히 많이 쓰이는 근거가 있습니다: 예시 1 예시 2 예시 3 그렇기 때문에 동음이의어 문제는 개혁주의 (동음이의) 문서가 잘 해결해 줍니다."
이미 이 것은 다른 사용자들의 지적에 의해 "개혁주의"문서가 "칼뱅주의"로 표제어 변경되었습니다. 또한 님이 제기한 "주 동음이의어" 문제 역시 님이 증명해야 할 일입니다. 나와 다른 사용자 몇 분은 님이 다시 생성한 문서가 오히려 혼란을 가져온다고 지적하는 것입니다. --장노사 (토론) 2008년 6월 6일 (금) 15:27 (KST)
- 님이 제기한 질의 "2. 신학적으로 개혁주의는 명확한 의미를 가지고 있는 용어이지만, 정치적으로는 모호하게 쓰입니다. (급진적이지 않으면 다 개혁주의라고 합니다. 이는 "주의"라는 말의 남용입니다.) 정치적으로 명확한 의미를 가질 땐 사회개량주의라는 용어가 표준입니다."
그래서 "개혁주의" 동음이의 문서가 생성되었으며, 임의 사용자가 선택하여 클릭할 수 있도록 되었습니다. 또한 꾸준히 다른 사용자로 부터 제기된, "신학적인 개혁주의"의 의미에 대해 님은 대답하고 있지 않습니다. --장노사 (토론) 2008년 6월 6일 (금) 15:27 (KST)
- 님이 제기한 "3. "칼뱅주의$ \subset $개혁주의"이고 "개혁주의$ \not = $칼뱅주의"라는 근거는 현재 개혁주의 문서 주석 3,4,5,6 번에 제공되어 있습니다. (빨리 대략적인 내용을 확인하시려면 여기 (2. 올바른 개혁주의의 원리)를 보시면 됩니다.)"
- 이미 다른 토론과 또한 바로 위에 그 답변을 적었는데, 안읽었나 보군요. 다시 읽어보길 부탁합니다. 개혁주의가 칼뱅주의가 아니라면, 누가 아니라고 했는지 그 출처를 달면 됩니다. 출처를 달아주길 바랍니다. --장노사 (토론) 2008년 6월 6일 (금) 15:27 (KST)
편집 전쟁을 막기 위해서 문서 보호했습니다.
편집편집 전쟁이 일어난 모양입니다(그리고 개혁주의 (동음이의)도 마찬가지 입니다). 저는 이 글들의 편집에 상관할 생각이 없습니다만, 혹시 편집 전쟁을 해결할수 있도록 합의가 된다면 관리자에게 알려주세요. 보호를 해제할수 있습니다. -- LERK (관리자는 위대한 사용자가 아님) 2008년 6월 6일 (금) 14:35 (KST)2008년 6월 6일 (금) 14:45 (KST)
- 합의가 될지 의문입니다. 지속적으로 요청한것은 "개혁주의"가 "칼뱅주의"가 아니라면 그 출처를 달라는 것인데 아직 없네요. 적어도 제가 보기에는 말입니다. 이런 상태라면, 아마도 바쁜 사람이 지쳐서 나가 떨어지겠지요. 관리자들이 그간의 토론을 읽고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장노사 (토론) 2008년 6월 6일 (금) 14:40 (KST)
- 저는 편집에 상관할 생각이 없으니 다른 사용자에게 요청을 부탁합니다. -- LERK (관리자는 위대한 사용자가 아님) 2008년 6월 6일 (금) 14:45 (KST)
- 무릇 "기독교" 관련 문서는 건들면 피본다는 생각이 불쑥 불쑥 들곤 합니다. 하하. 내용 문제도 아니고, 편집 문제인데....--장노사 (토론) 2008년 6월 6일 (금) 14:50 (KST)
- 궁금합니다. "합의"는 어떤 형식인가요? 특정 형식 없이 현재 문서는 그대로 존재하는 것인가요? --장노사 (토론) 2008년 6월 6일 (금) 14:56 (KST)
- 편집 전쟁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는 합의(合意) 입니다. 합의가 없다면 보호를 해제할수가 없습니다.
- 편집 전쟁이 계속되면 주로 다른 위키미디어 프로젝트에도 접속이 힘들게 되기 때문에 그걸 막기 위해서 관리자는 편집 전쟁이 계속된 문서를 보호할 경우가 있습니다. -- LERK (관리자는 위대한 사용자가 아님) 2008년 6월 6일 (금) 15:00 (KST)
- 그렇군요. 전쟁의 의미를 잘 모르지만, 문서를 과감히 편집하는 것에도 제한이 있군요. 사용자 장현민은 "개혁주의"가 대한민국의 특정 기독교 개신교 교파의 전유 용어가 아니라는 판단으로 이 문서를 계속 편집할 것을 선언합니다. 충분하신지요? --장노사 (토론) 2008년 6월 6일 (금) 15:07 (KST)
- 또한 임의 사용자가 "개혁주의"로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용어 조회시, 이 문서로 조회되는 것도 역시 잠가주길 요청합니다. 그렇지 않고 단순히 "보호"되어 있는 상태라면, 특정 사용자의 주장에 관리자의 보호 조치가 항구적으로 동조하고 있음을 뜻하기 때문입니다. --장노사 (토론) 2008년 6월 6일 (금) 15:09 (KST)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은 저는 상관도 없고 흥미도 없는데 편집 전쟁이 일어난 것으로 보여서 보호했을 뿐입니다. 앞으로는 보호가 해제할 수 있게 될 때까지 더 이상 상관할 생각이 없습니다. -- LERK (관리자는 위대한 사용자가 아님) 2008년 6월 6일 (금) 21:52 (KST)
- 역시나 관리자는 위대한 사용자가 아니군요. 님의 "잠정적인" 보호조치는 "개혁주의"는 곧 특정 개신교 종파의 주장에 직접적인 링크를 "잠정적으로", 즉 "계속" 걸어주는 것 뿐입니다. 이점에서...위키의 보호조치가 주는 단점을 개선하자고 앞장서실 "관리자"는 안계십니까? --장노사 (토론) 2008년 6월 10일 (화) 12:31 (KST)
- 아...혹시 이것이 편집전쟁이라는 판단은 "관리자"의 판단인가요? 아니면 공론입니까? 제 생각에는 흔한 한국 개신교 문서의 논란으로 보입니다만...이걸 독도나 만주 정도로 비교할 것은 아니라고 판단합니다. 소위 이걸 주장하는 교파의 교세조차도 정리되어 문서에 포함되고 있지 않으니 말입니다. 현재로 보아서는 아이피 사용자 3~4명 정도와 아이디 사용자 두어명 밖에 없는데 말입니다. 이정도가 편집 전쟁이면, 독도 문서는 불탔겠습니다. 보호 조치가 성급하지 않습니까? --장노사 (토론) 2008년 6월 10일 (화) 12:33 (KST)
- Lerk님, 혹시 "상관도 없고, 흥미도 없으면" 왜 보호조치 했는지 의문입니다. 적어도 관리자의 보호조치에 대한 설명조차도 없다면, "보호조치" 푸세요. --장노사 (토론) 2008년 6월 10일 (화) 12:41 (KST)
- 아...혹시 이것이 편집전쟁이라는 판단은 "관리자"의 판단인가요? 아니면 공론입니까? 제 생각에는 흔한 한국 개신교 문서의 논란으로 보입니다만...이걸 독도나 만주 정도로 비교할 것은 아니라고 판단합니다. 소위 이걸 주장하는 교파의 교세조차도 정리되어 문서에 포함되고 있지 않으니 말입니다. 현재로 보아서는 아이피 사용자 3~4명 정도와 아이디 사용자 두어명 밖에 없는데 말입니다. 이정도가 편집 전쟁이면, 독도 문서는 불탔겠습니다. 보호 조치가 성급하지 않습니까? --장노사 (토론) 2008년 6월 10일 (화) 12:33 (KST)
이유는 이미 썼습니다. 잘 읽어주세요. 다시 한번 이유를 쓰겠습니다. 편집 전쟁을 막기 위해서 문서 보호했습니다. 그리고 이 운서에 대한 의견은 없습니다. 제 의견을 구하지 말아주시기를 부탁합니다. -- LERK (관리자는 위대한 사용자가 아님) 2008년 6월 11일 (수) 04:57 (KST)
- 이렇게 말씀드리면 좀 죄송하지만, 현재 특정 사용자의 '어거지 편집'이 편집 보호되었다는 면을 생각해주시기 바랍니다. adidas (토론) 2008년 6월 11일 (수) 06:54 (KST)
개혁주의
편집사회적 개혁주의는 원형의 형태로 돌아가자는 것이 아닙니다. 급진적 혁명이 아닌 완만한 변화를 추구하는 것을 뜻합니다. 애초의 동음이의 문서가 낫다고 보는데 어떠신지요? adidas (토론) 2008년 6월 4일 (수) 00:26 (KST)
- 반대하지는 않습니다만, "개혁주의"가 신학계 외에서도 사용되는 단어이므로, 칼뱅주의로 redirect 시키는 것은 글쎄란 생각입니다. 원형의 형태로 돌아가자는 것은 사실 영어위키의 Reform 문서에서 따온 표현입니다. 사회적 개혁(개량)주의는 물론 체제 안에서의 변화를 추구하는 것이나....그 변화가 사실 원형으로 돌아가자는 것이라고 봐도 무방하다는 판단입니다. 각종 규제, 체제가 없는 (약화된)..즉 오리지날의 상태로 돌아가자는 주장이니까요. 국어학자도 아니고, 어렵네요. 맘같아서는 공부 좀 해서 "기독교 개혁주의"란 단어도 소위 뽀다구 나게 정의하고 싶은데, 그래봤자 독자연구에 불과하고 신학계의 호응도 없을테니 말입니다. --장노사 (토론) 2008년 6월 4일 (수) 00:33 (KST)
- 일단 사회개량주의(정치적 개혁주의)는 사회주의 운동의 일환으로 출발한 것이므로 꼭 들어맞다고 보기는 어렵지 않을까 합니다. 동음이의 문서로 변경해도 될까요? adidas (토론) 2008년 6월 4일 (수) 00:36 (KST)
- 동음이의 문서라는 것이 칼뱅주의로 "redirect" 시키는 것을 말하는 것라면, 님의 의견에 찬성하지 않습니다. 이유는 위에 적은대로 개혁주의는 칼뱅주의와 동의어가 아니며, 신학외 분야에서도 사용되는 용어이기 때문입니다. 비슷한 예로 "가톨릭"을 한국어 위키에서 검색하면 "로마 가톨릭 교회"로 redirect 되지 않고, 일단보편적 교회, 가톨릭 교회를 선택할 수 있는 문서로 갑니다. --장노사 (토론) 2008년 6월 4일 (수) 00:40 (KST)
- 아.. 제가 말을 잘못드렸습니다. 현재 있는 동음이의 문서를 이곳으로 옮겨오자는 것이었습니다. 즉, 개혁주의 (동음이의)를 없애고 그 내용을 개혁주의로 옮기자는 것이지요 adidas (토론) 2008년 6월 4일 (수) 00:41 (KST)
- 넘겨주기 문서와 동음이의 문서 공부하고 왔습니다. 개혁주의 -> 칼뱅주의로 넘겨주기는 아니라고 판단하며, 동음이의 문서화는 칼뱅주의 문서가 주 문서가 되는 것이 아니고 현재의 개혁주의 (동음이의) 문서를 가지고 오는 것은 찬성합니다.--장노사 (토론) 2008년 6월 4일 (수) 00:47 (KST)
- 미안합니다. "동음이의"문서의 정의를 제가 잘몰라서 님의 시간을 낭비했군요. --장노사 (토론) 2008년 6월 4일 (수) 00:48 (KST)
- ^^... 한 단어에 대해 두 사람이 똑같은 것을 떠올리지 못할 수도 있으니까요^^.. 관리자들에게 요청글 띄우겠습니다. adidas (토론) 2008년 6월 4일 (수) 00:50 (KST)
- 아.. 제가 말을 잘못드렸습니다. 현재 있는 동음이의 문서를 이곳으로 옮겨오자는 것이었습니다. 즉, 개혁주의 (동음이의)를 없애고 그 내용을 개혁주의로 옮기자는 것이지요 adidas (토론) 2008년 6월 4일 (수) 00:41 (KST)
- 동음이의 문서라는 것이 칼뱅주의로 "redirect" 시키는 것을 말하는 것라면, 님의 의견에 찬성하지 않습니다. 이유는 위에 적은대로 개혁주의는 칼뱅주의와 동의어가 아니며, 신학외 분야에서도 사용되는 용어이기 때문입니다. 비슷한 예로 "가톨릭"을 한국어 위키에서 검색하면 "로마 가톨릭 교회"로 redirect 되지 않고, 일단보편적 교회, 가톨릭 교회를 선택할 수 있는 문서로 갑니다. --장노사 (토론) 2008년 6월 4일 (수) 00:40 (KST)
- 토론의 효율성을 위하여 토론:개혁주의 (동음이의)에서 이 토론을 옮겨왔습니다. --알밤한대(토론) 2008년 6월 6일 (금) 14:36 (KST)
S모님은 내 토론글을 임의로 편집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편집아무런 기록 없이, 내 의견을 임의로 위치를 이동하고, 삭제하고 있는데, 그런 "행위"를 중단하길 바랍니다.--장노사 (토론) 2008년 6월 6일 (금) 15:22 (KST)
피요청자 의견란에 써 달라고 정중히 요청했습니다. 그리고 아무 것도 삭제하지 않았습니다.--Sfcnx (토론) 2008년 6월 6일 (금) 15:23 (KST)
위치 이동은 인정합니까? 내가 왜 그 위치에 썻는지 그 의미를 님은 무시한것입니다. 그리고 또한 님의 요구를 정중히 요청받은 기억 없습니다. 그리고 님은 이하 문장을 삭제했습니다. "::: 내 의견을 임의로 옮기지 마세요. 그리고 옮기면 옮겼다고 반드시 토론 문서에 표시하세요. --장노사 (토론) 2008년 6월 6일 (금) 15:11 (KST)" --장노사 (토론) 2008년 6월 6일 (금) 15:29 (KST)
- 요긴 왜 응답이 없지요? --장노사 (토론) 2008년 6월 10일 (화) 12:35 (KST)
토론중에 사용자 차단 요청은 무슨 뜻입니까?
편집"사용자:장현민과 IP 211.178.39.75 사용자가
1. "개혁주의$ \not = $칼뱅주의"이고 오히려 "칼뱅주의$ \subset $개혁주의"라는 적절한 근거 문헌에도 불구하고 개혁주의를 삭제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2. 또 모든 주장에 출처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독자연구 틀을 달고 있습니다.
충분한 토론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들 사용자들이 고집을 부린다고 감히 생각합니다. (토론:개혁주의 사용자토론:장현민을 참고해 주세요.) 임시 차단이라도 필요한 것 아닌가 생각합니다.--Sfcnx (토론) 2008년 6월 6일 (금) 13:43 (KST)"
질문 그대로 입니다. 토론을 요청한 후 토론 당사자의 사용자 차단 요청을 관리자에게 하는 것은 다른 사용자들에게 어떻게 비추어질 것 같습니까? --장노사 (토론) 2008년 6월 6일 (금) 15:37 (KST)
샤용자 의견 요청 조차 마음대로 지워버리신 장현민 님의 편집 행위를 보면 왜 제가 차단 요청을 했는지 자명합니다.--Sfcnx (토론) 2008년 6월 7일 (토) 02:43 (KST)
- 아니지요, 님이 사용자 차단 요청을 한 것을 보고, 제가 바로 사용자 의견 요청을 삭제했지요. 사용자 차단 요청을 하면서, 토론 요청을 하는 것이 일관성 있다고 봅니까? 님이 혹시나도 좋아할 수도 있는 성경을 한번 읽어보세요. --장노사 (토론) 2008년 6월 10일 (화) 12:34 (KST)
사용자 의견 요구 틀을 삭제하겠습니다.
편집이미 S모님은 사용자 의견 요구를 하면서, 동시에 사용자 장현민의 차단을 관리자에게 요청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토론이 진전되지 않는다는 사유입니다. 따라서 내가 그 사용자의 의견 요구에 응답할 필요가 앞으로는 없다고 판단됩니다. 기껏 토론하고 나서 그걸 외면하고, 또 문서 새로 만들고, 다시 토론하는 하면서, 사용자 의견 요구를 제기하면서 그 와중에 해당 사용자를 차단 요청하는 것이 과연 합리적인 행동인지는 굳이 판단하지 않아도 명백합니다. 따라서 사용자 의견 요구틀은 이미 의미 없는 것으로 판단하여 삭제합니다. --장노사 (토론) 2008년 6월 6일 (금) 15:55 (KST)
- Sncfx님인가요3 스펠이 자꾸 까먹네요. 편하게 다시 살리세요. 님의 "과감한 편집"의 권한입니다. --장노사 (토론) 2008년 6월 10일 (화) 13:34 (KST)
Sfcnx님의 사용자 차단에 대한 토론을 요구합니다.
편집이미 Sfcnx님은 다른 사용자로부터 "반달"행위라는 지적을 받은 바 있습니다. 또한 근거있는 출처 제시 요구에 성실히 응하지 않고, 출처 제시 요구자를 토론중에 사용자 차단 요청하였습니다. 이는 위키백과의 정신에 심각하게 위반된다고 판단되는 바 Sfcnx님의 임시 사용자 차단을 관리자에게 요청할까 생각중입니다. 이에 대한 다른 사용자들의 의견을 요청합니다. --장노사 (토론) 2008년 6월 6일 (금) 16:02 (KST)
위에 사용자 의견 요청이 이미 있잖아요. 그럼 다른 분들이 알아서 의견을 적으실텐데, 제발 곳곳에 똑같은 질문 반복하지 좀 마세요.--Sfcnx (토론) 2008년 6월 7일 (토) 02:45 (KST)
- 그 요청란은..."장현민"이란 사용자에 대한 의견 요청이고, 내가 요청하는 것은 바로 사용자 의견요청하면서, 그 사용자에 대한 차단요청을 하는 Sfcnx님에 대한 토론요청이랍니다. 천천히 읽으세요. --장노사 (토론) 2008년 6월 10일 (화) 12:37 (KST)
출처로 제시한 송태흔의 글에 대해
편집그 글은 개혁주의 신학과 칼뱅주의와 다른 무언가가 있다는 것을 설명하기에 부족합니다. 오히려 "지금까지 동의된 개념으로는 가장 좁은 의미의 개혁주의가 칼빈주의라고 알려져 있다"고 인정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무엇을 뜻합니까? 국제 표준적인 의미로 개혁주의 신학은 '칼뱅주의'로 불리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물론 개혁주의 신학과 칼뱅주의가 같은 것은 아니라고 하지만, 그게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여전히 제대로 설명하고 있지 않습니다. 또한, 기존의 백과사전류 저서, 영어 구글, 각종 영영사전 등에서 reformism을 '개혁주의 신학'으로 설명하는 곳은 단 한군데도 없습니다. 즉, 인정받지 못한 표현이라는 것입니다. 한국의 몇몇 개신교 신학자들이 칼뱅주의를 넘어서는 개혁주의를 추구하고 있는 것 같지만 그것이 공식적으로 인정받는 곳이 '한국어 위키백과'가 처음이라면, 그것이 독자연구가 아니면 무엇이란 말입니까. adidas (토론) 2008년 6월 7일 (토) 19:48 (KST)
- 대한민국에서 논문을 쓸때 영어로 그 제목을 표기해 줄때가 있는데요, reformism이라는 표현이 개혁주의로 쓰이는 경우는 거의 다가 사회적 개혁주의로 쓰일 때입니다. 종교적 개혁주의는 거의 없어요. 신학 논문에서 개혁주의는 reformed를 사용합니다. (사실은, 개혁주의라는 말이 들어간 논문의 제목을 영어로 번역하는 일 자체가 별로 없습니다.)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 Ex 1)개혁주의 영성과 상담에 관한 연구 -> A Study of Reformed Spirituality and Counseling
- Ex 2)改革主義 觀點에서의 靈的戰爭에 관한 硏究 : 敎會成長學派의 靈的戰爭 理解의 批判 -> study of spiritual warfare seen from the point of a reformed view : a critique of the comprehension of spiritual warfare in church growth school
- Ex 3)유신론 변증의 바른 이해를 위한 개혁주의의 전제적 변론의 신앙관 : Cornelius Van Til의 철학적 유신노증 小考 -> (The) view of faith in the reformed reasoning by the presuppositional method for rigth understanding of apologetics to theism : the stydy of philosophical apologetics to theism by Cornelius Van Til
- Ex 4)역사적 개혁주의 신앙고백서 비교 연구 : 16, 17세기 신앙고백서의 구원론을 중심으로 -> Comparative study on the Historical Reformed confession
- Ex 5)이근영 목사가 주장하는 “아들의 생명”에 대한 개혁주의적 이해 -> reformed theological study on "The being of Son" who was born of god by the pastor Rhee Guen Young's theory
- 상당수의 경우가 개혁주의를 reformed로 번역합니다. 이걸로 알 수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신학적 개혁주의라는 말 자체가 그닥 국제적으로는 안쓰이는 모양입니다. 아무리 찾아봐도 개혁주의라는 말이 종교적으로 쓰이는 경우는 대한민국 내에서 밖에 못찾겠더군요. (주의:여기는 한국 위키백과가 아닙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입니다.)--..TTT.. (토론) 2008년 6월 8일 (일) 13:39 (KST)
- 결국 이렇게 '버티면', 출처없는 KPOV, 기독교 POV적인 편집이 그냥 '인정' 되어버리네요^^.. adidas (토론) 2008년 6월 8일 (일) 13:42 (KST)
- 이 점은 위키백과의 정책으로 신규 제안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특정 사용자의 편집 요구에 잠겨버리는 보호조치의 문제점말입니다.--장노사 (토론) 2008년 6월 10일 (화) 14:00 (KST)
개혁주의라는 말의 의미
편집저는 기독교인은 아닙니다만, 적어도 무언가를 찾아서 여기에 보여드릴 수는 있겠지요. 다음은 안양대학교 신학연구소에서 발행하는《신학지평》(1998)에 실린 김영재(합동신학대학원 교수)의 논문의 일부입니다.
“ | 유럽에서는 '개혁주의(改革主義)'의 직역(直譯)에 해당하는 'Reformism'이란 말은 없고 'Reformed Church' 혹은 'Reformed theology'라는 말이 있을 뿐이다. 그런데 한 문화권(漢文化圈)에서 'Reformed'를 '개혁주의'로 번역하고 있다. 'Refromed'가 붙는 말도 일률적으로 번역하지 않고 달리 번역하여 사용한다. 즉, 'Reformed theology'는 '개혁주의 신학'으로 번역되고 있으나, 'Reformed Church'는 유럽에 실제로 존재해 온 교회를 가리키는 말로서 '개혁주의 교회'가 아니고 '개혁파 교회'로 번역하고 있다. 그리고 개혁주의 교회와 신학을 통틀어 역사를 의식하면서 개혁주의 전통(改革主義 傳統, Reformed tradition)이라고 한다. | ” |
— 김영재 , 개혁주의란 무엇인가
|
도대체 크리스트교를 수세기동안 믿어온 유럽에서 사용하지 않는 개혁주의라는 말이 어디서 나온것인지 참 궁금합니다. 그리고 도대체 왜 개혁주의가 신학적 개혁주의로 연결되어야 하는지도 참 궁금하고요. (참고로 Reformed Church는 개혁교회라는 이름으로 문서가 존재하고, Reformed theology는 영어 위키백과에서는 Calvinism으로 연결되지만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개혁주의 문서로 연결됩니다. Reformed tradition의 경우 넘겨주기는 없지만 Calvinism의 동의어로 설명합니다.) 또 칼뱅주의와 개혁주의 문서를 읽어보시면 알수 있으시겠지만, 정의가 일단은 동일합니다. 개혁주의라는 말 자체가 이렇게 명확히 사용되지 않고 있는데 도대체 개혁주의는 뭐라고 해야 할까요?--..TTT.. (토론) 2008년 6월 8일 (일) 14:25 (KST)
사실 제가 인용한 김영재(합동신학대학원 교수)의 논문에는 '개혁주의와 칼뱅주의는 동의어로 쓰일때가 많지만, 영어권을 제외한 유럽권에서는 개혁주의를 더 광의의 뜻으로 이해하는 경우가 많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위키백과를 기준으로 개혁주의(Reformism)이라는 말이 어떻게 사용되는지 찾아보았습니다. 번역은 구글 번역기를 사용하였습니다.
1. 독일어 위키백과(reformismus) : Reform/Reformismus bezeichnet allgemein eine politische Taktik, die darauf abzielt, die Gesellschaft durch soziale Reformen umzugestalten.
영어 : Reform / reformism generally refers to a political tactic, which aims to society through social reforms to transform.
2. 덴마크어 위키백과(reformisme) : Socialdemokratisme로 연결됩니다. Socialdemokratisme를 영어로 번역하면 Social democracy입니다.
3. 이탈리아어 위키백과(riformismo) : Il riformismo è una metodologia da applicare alle iniziative politiche, con l'intento di favorire un'evoluzione degli ordinamenti politici e sociali mediante la teorizzazione e l'attuazione di riforme.
영어 : The reformism is a methodology to be applied to policy initiatives, with the intent to encourage an evolution of political and social systems through teorizzazione and implementation of reforms.
4. 일본어 위키백과(改革主義) : 改革派教会로 연결. 한국어 위키백과로는 개혁교회로 인터위키가 달려있습니다.
5. 중국어 위키백과(改良主义) : 改良主义是相对激进革命而言的。改良主义主张在现有架构和基础上渐进演变,逐步进步,反对激烈变革,反对疾风骤雨式的推翻现有架构重新构造新架构的革命。
영어 : Reformism is relative in terms of the radical revolution. Reformism that the existing framework and on the basis of gradual evolution, and gradually progress against fierce change, opposition blast showers overthrow of the existing structure to structure the new structure of the revolution.
중국어 위키백과에서 改良主义문서는 정치관련 문서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6. 프랑스어 위키백과(réformisme) : Le réformisme est une doctrine politique visant à améliorer les structures existantes, économiques et sociales, par des modifications légales progressives, plutôt que par une révolution.
영어 : The reformism is a political doctrine aimed at improving existing structures, economic and social changes by progressive legal, rather than a revolution.
프랑스어 위키백과의 réformisme 문서에는 Le réformisme religieux(영어:The religious reformism)라는 하위 항목이 있습니다.
7. 스페인어 위키백과(reformismo) : El reformismo es un tipo de movimiento social o politico que generalmente apunta a realizar cambios graduales a fin de mejorar un sistema.
영어 : The reformism is a kind of social or political movement which generally aims to make gradual changes to improve a system.
8. 포르투갈어 위키백과(reformismo) : Sistema social que tem em vista a transformação política e econômica da sociedade mediante a introdução de reformas graduais e sucessivas na legislação e nas instituições já existentes.
영어 : Social system aimed at economic and political transformation of society through the gradual introduction of reforms and successive legislation and existing institutions.
9. 폴란드어 위키백과(Reformizm) : 번역이 잘 안되서 여기 쓰기는 곤란합니다만, Politologia(영어 : Political Science)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일본어 위키백과를 제외하고는 개혁주의를 모두 사회개량주의로 연결시키고 있고, 일본어 위키백과에서도 개혁주의라는 문서가 따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굳이 개혁주의를 종교적 개혁주의로 연결시키려는 것, 게다가 그것의 정의까지도 칼뱅주의 문서와 동일하다는 것은 전 잘 이해가 되지 않는군요. 제가 문외한이라서 그렇습니까, 아니면 개혁의라는 말 자체에 문제가 있는것입니까? 굳이 개혁주의를 따로 설명하자면 왜 그것을 종교적 개혁주의로 바로 redirect시켜야 하는겁니까? --..TTT.. (토론) 2008년 6월 8일 (일) 14:56 (KST)
만약 reformism이라는 말이 쓰이지 않는다고 칩시다. 그렇다면 왜 우리나라에서 '개혁주의'라는 말을 넣어서 번역하는 reformed tradition, reformed theology등은 왜 영어 위키백과에서 Calvinism의 동의어로 소개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위에서 여러 사용자분들이 반박을 하였는데, Sfcnx님은 그저 '참고문헌을 정확히 읽어보아라'라는 말만 반복하고 있으시지 않습니까. 그것을 찾아서 읽어본 분이 '그 내용은 그게 아닌것 같다'라고 하면 그것에 대해서 '그게 아니니까 다시 읽어보아라' 라는 식으로 대처하고 계시니 문외한인 저도 답답합니다. 저같은 사람들이 보기에는 이건.... 휴.....--..TTT.. (토론) 2008년 6월 8일 (일) 15:21 (KST)
- 저도 계속 말씀드리는 부분이지만, 국내에 나온 유수 백과사전류에서는 지금 개혁주의 신학이라고 소개한 것들을 모두 '칼뱅주의'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뒤집을 근거가 없다면 일단은 한국어로 출판된 공인된 백과사전류를 따라야 맞는 것이 아닐까요. 사회개량주의 같은 경우도 '개량'이라는 표현 자체에 폄하의 의미가 내포되어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반대합니다만, 한국어 출판물에서 '사회개량주의'라고 나온 것을 제맘대로 바꿀 수는 없지요. 관리자들은 뭐하는건지.. adidas (토론) 2008년 6월 8일 (일) 17:18 (KST)
- 저도 그게 답답합니다. 정말 여기 들어 오기가 싫어져서 며칠을 안왔는데, 정반합이 되질 않아요. --장노사 (토론) 2008년 6월 10일 (화) 12:40 (KST)
- 장노사, ..TTT.., adidas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전혀 근거 없이 개혁주의를 개신교의 한 종파 혹은 한 의견에 종속시키는 것에 반대합니다. 현재 개혁주의로 표제되어 있는 문서는 삭제하고 예전처럼 동음이의어 처리해야 합니다. 굳이 개신교에서 소위 개혁주의와 칼뱅주의가 다르다는 주장을 하고 싶거든 칼뱅주의 문서 안에서 한 꼭지를 빼 설명하면 될 일입니다. 관리자는 문서를 잠그는 고식지계로 일을 무마하려 하지 말고, 사리에 맞게 처리해 주십시오. --Dalgial (토론) 2008년 6월 10일 (화) 12:50 (KST)
- 그 보호조치를 한 관리자 "Lerk"님은 "상관도 없고, 관심도 없다"고 하네요. 그 상태에서 현재 조회되는 "개혁주의"는 토론의 일방이 정한 상태로 됩니다. 그건 위키백과의 심대한 오류라고 생각되고, 이건 근본 프로그램이 고쳐져야 합니다. 소위 관리자라면, 그것 부터 고쳐야 합니다. 아닌가요? --장노사 (토론) 2008년 6월 10일 (화) 13:00 (KST)
- 계속해서 편집 트러블이 발생하고, 종교와 관련된 부분이면 올바른 토론에서 탈선하기 쉬운 경향이 있으리라 생각되니, 잠가버린 것도 관리자의 한가지 선택은 된다고 봅니다. 관리자가 누군가의 편을 드는 것은, 타당한 이유가 널리 받아들여지지 않는 이상 리스크가 있으니까요. 현재의 내용으로 보아, 삭제 토론으로 넘기는 것이 타당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현재 쓰여진 내용이라는 것은, 결국 보면 '개혁주의'라는 용어를 개신교 관련 용어로 쓰는데 익숙한 어떤 사용자의 original research와, 그걸 증빙하기 위해 별 관계 없어보이는 출처를 끌어 쓴 것으로 보이는군요. -- tiens (토론) 2008년 6월 10일 (화) 13:30 (KST)
- "관리자의 합리적 선택"은 되지 못하지요. 관리자는 단지 "편집 숫자"만 따지면 안되고, 그 content을 읽고 누가 위키백과의 편집 지침을 따르고 안따르고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 토론은 "출처"에 대한 요구에 불과하답니다. 챙피하게도 말이지요. --장노사 (토론) 2008년 6월 10일 (화) 13:37 (KST)
- 계속해서 편집 트러블이 발생하고, 종교와 관련된 부분이면 올바른 토론에서 탈선하기 쉬운 경향이 있으리라 생각되니, 잠가버린 것도 관리자의 한가지 선택은 된다고 봅니다. 관리자가 누군가의 편을 드는 것은, 타당한 이유가 널리 받아들여지지 않는 이상 리스크가 있으니까요. 현재의 내용으로 보아, 삭제 토론으로 넘기는 것이 타당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현재 쓰여진 내용이라는 것은, 결국 보면 '개혁주의'라는 용어를 개신교 관련 용어로 쓰는데 익숙한 어떤 사용자의 original research와, 그걸 증빙하기 위해 별 관계 없어보이는 출처를 끌어 쓴 것으로 보이는군요. -- tiens (토론) 2008년 6월 10일 (화) 13:30 (KST)
- 그 보호조치를 한 관리자 "Lerk"님은 "상관도 없고, 관심도 없다"고 하네요. 그 상태에서 현재 조회되는 "개혁주의"는 토론의 일방이 정한 상태로 됩니다. 그건 위키백과의 심대한 오류라고 생각되고, 이건 근본 프로그램이 고쳐져야 합니다. 소위 관리자라면, 그것 부터 고쳐야 합니다. 아닌가요? --장노사 (토론) 2008년 6월 10일 (화) 13:00 (KST)
- 참고로 한가지 더. 우리나라에서는 reformed ~~가 나오면 개혁주의 ~~로 번역하는 일이 많습니다. 그래서 Reformed를 영어 위키에서 쳐봤더니 Reformed churches로 연결되는군요. 일본어 위키백과에서 改革主義를 치면 改革派教会로 연결되는 것 처럼 말입니다.--..TTT.. (토론) 2008년 6월 10일 (화) 17:49 (KST)
개혁주의(신학)으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편집- 저는 개혁주의(신학)으로 표제어를 삼으면 문제가 해결될 것 같습니다. 개혁주의가 개혁주의(신학)인지 아니면 사회개량주의인지는 결론을 내리기가 어렵기 때문에, 현재의 개혁주의 문서를 개혁주의(신학)으로 바꾸고, 개혁주의(동음이의) 식의 문서를 만들면 될 것같습니다.
편집논쟁에 대한 의견을 덧붙이자면, "개혁주의"란 말은 한국 신학계에서 많이 쓰이는 용어인데, 이 것을 신학에 익숙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 사이에 언어 차이로 인해 갈등이 생긴 듯 합니다. 신학계에서 많이 쓰이는 말이므로, 개혁주의(신학)으로 정리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Yknok29 (토론) 2008년 6월 10일 (화) 14:03 (KST)
- 이미 개혁주의 (개신교), 개혁주의 (신학), 기독교 개혁주의 등으로 적지 않게 오래전에 제안이 되었었답니다. 그걸 굳이 "개혁주의"는.....하고 주장하는 님이 계시구요. 그 님이 사용자 차단, 문서 보호 등을 요청하고, 결국 조치되고 있답니다. 장노사 (토론) 2008년 6월 10일 (화) 14:10 (KST)
- 중간에서 끼여든 제가 보기에도 일을 크게 만든건 개혁주의를 꼭 신학적 개혁주의라고 주장하시는 그분 같더군요. 사용자 의견 요청까지 하더니만 며칠째 보이지도 않고 말입니다. 문서 보호해 놓으니까 그걸로 해결됬다고 생각하는 모양입니다. 안그러면 의문에 답을 하던지... 계속 "참고문헌을 자세히 읽어봐라"라는 말만 반복하지 말고 말입니다. 그러니까 저는 개혁주의는 동음이의어 문서로 하고, 개혁주의 (신학)으로 정리하자는 입장입니다. 사실 그분은 "인터넷에 개혁주의를 치면 신학적 개혁주의가 많이 나온다. 고로 개혁주의는 신학적 개혁주의로 연결시켜야 한다"라고 주장하시던데, 인터넷이 모든 사람들의 입장을 대변에 주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사실 우리나라 교회에서 개혁주의라는 말을 남발하는 것 같기도 하더군요. 덕분에 논문을 좀 찾아봤거든요.--..TTT.. (토론) 2008년 6월 10일 (화) 15:26 (KST)
- 논문을 찾아보면 학위논문에서의 개혁주의는 사실 신학적 개혁주의가 대부분입니다만, 이는 사실 우리나라에 신학대학이 얼마나 많은지 생각해 보시면 쉽게 이해가 가능합니다. 학술지 논문을 검색해보면 사회적인 개혁주의도 정말 많이 나옵니다. 다음과 같은 예가 있습니다. (다음은 모두 논문의 제목입니다.)
- 기타무라 도코쿠(北村透谷)의 문학과 사회개혁주의
- 노태우정부의 체제공고화와 개혁주의의 퇴조
- 베른슈타인의 수정주의와 개혁주의 세력
- 參與政府의 改革主義를 어떻게 볼 것인가
- 조선조중엽이후의 개혁주의
- 존 스튜어트 밀에 있어서 개혁주의의 철학적 토대
- 개혁주의에 대한 스웨덴 사민주의자들의 논쟁에 표상된 ' 민중의 관심 ' , 1886-1911
- 개혁주의로 검색된 논문 중 제일 먼저 뜨는 20개 중에서 제목에 '개혁주의'가 포함된 논문은 12개입니다. 그중 위의 7개가 개혁주의를 사회적 개혁주의로 사용하고 있지요. 사실 이건 검색하기 나름입니다. 단순 검색만으로 신학적 개혁주의라는 말이 많이 쓰인다고 보기에는 힘든 면이 있습니다.--..TTT.. (토론) 2008년 6월 10일 (화) 15:32 (KST)
- 논문을 찾아보면 학위논문에서의 개혁주의는 사실 신학적 개혁주의가 대부분입니다만, 이는 사실 우리나라에 신학대학이 얼마나 많은지 생각해 보시면 쉽게 이해가 가능합니다. 학술지 논문을 검색해보면 사회적인 개혁주의도 정말 많이 나옵니다. 다음과 같은 예가 있습니다. (다음은 모두 논문의 제목입니다.)
- 그리고 굳이 개혁주의라는 말을 붙이자면, 이슬람에서의 개혁주의 역시 존재합니다. 주로 근본주의나 원리주의라는 말로 많이 사용되지만 말입니다.--..TTT.. (토론) 2008년 6월 10일 (화) 15:37 (KST)
관리자는 문서 보호 기간을 명시하길 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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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서를 보호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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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문헌을 인용하겠습니다.
편집“ | 역사적으로 볼 때 개혁교회(Reformed church)는 쯔빙글리와 칼빈에 의해 시작된 스위스에서의 개혁운동의 결과로 생겨난 교회라고 볼 수 있는데, 특히 독일의 루터교회(Lutheran church)와 구별하는 의미가 있었다. 이 교회는 독일, 화란, 프랑스 등의 지역으로 확산되었는데, 이런 개혁교회의 신학을 보통개혁주의 신학이라고 말한다. 개혁주의란 넓은 의미로 16세기 종교개혁자들의 개혁운동과 그 신학을통칭하는 용어로 볼 수 있다. 그러나 진정한 의미에서 개혁주의라는 말은 쯔빙글리(Zwingli,1484-1531)와 칼빈의 개혁운동과 그 신학사상을 루터의 그것, 곧 ‘루터파’(Lutheran)와 구별하기 위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 ” |
— 이상규 , 한국에서의 개혁주의 신학
|
이 글의 원문은 여기 있습니다. 글쓴이는 앞에서 인용된 《개혁주의란 무엇인가?》라는 책을 쓴 이상규와 동일 인물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이 말은 결국 개혁주의라는 것은 츠빙글리와 칼뱅의 신학 사상을 의미하는 것인데, 그러면 결국 칼뱅주의 아닙니까? 아니면 제가 머리가 나빠서 이해를 못하는 겁니까?--..TTT.. (토론) 2008년 6월 10일 (화) 17:33 (KST)
그리고 개혁주의라는 말이 실제로 신학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다고 칩시다. 개혁주의는 좁은의미로 칼뱅주의를 의미한다고 하셨지요. 그러면 구글 검색 결과에서 나타난 개혁주의는 넓은 의미에서의 개혁주의가 많습니까, 아니면 칼뱅주의를 의미하는 말이 많은 겁니까? 그럼 개혁주의를 동음이의어 문서로 만드는 것이 더 타당하겠지요.--..TTT.. (토론) 2008년 6월 10일 (화) 17:47 (KST)
한가지 더, 구글 검색 결과로도 아실 수 있겠지만, 개혁주의가 신학적 개혁주의로 사용될 때는 교회나 신학대학 관련 홈페이지 정도 밖에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저는 오히려 개혁주의가 신학적으로 사용되는 범위가 지나치게 좁다고 생각됩니다만 말입니다. 검색된 문서 수로만 따질 문제는 아니지요,--..TTT.. (토론) 2008년 6월 10일 (화) 18:22 (KST)
제가 개혁주의의 정의가 너무나 궁금해서 말입니다
편집도서관에서 기독교에 관련된 백과사전을 뒤져보았죠. 그런데 가톨릭 대사전 같은건 많아도 개신교 쪽에서 나오는 백과사전같은건 잘 없더군요. 어쨌든간에 몇개 발견하기는 했습니다. 제가 찾아본 문헌은 다음과 같습니다.
- 기독교대백과사전편찬위원회 편, 《基督敎大百科事典》, 서울:기독교문사, 1981~1985. (무려 16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기독교새사전편찬위원회 편, 《기독교새사전》, 서울:기독교문사, 1990. (2권으로 구성)
- 《기독교 백과사전》, 서울:기독교문사, 1994. (알고보니 《기독교새사전》이랑 내용이 거의 유사)
- H. J. Hillerbrand et al., The Oxford encyclopedia of the Reformation, New York:Oxford University Press, 1996.
뭐, 직접 찾아보실려면 찾아보셔도 됩니다. 사실 지금 개혁주의 문서에 적혀있는 참고문헌들 보다는 찾기가 훨씬 쉬울겁니다. 서울대학교 도서관을 비롯한 전국 각지의 대학 도서관에서 찾아볼 수 있을 겁니다. 자세한 건 한국교육학술정보원에서 검색해 보시길 바랍니다.
아무튼간에 제가 저 4문헌 중 한국어로 되어있는 3개의 문헌에서는 '개혁주의' 표제어를 찾아보았고, The Oxford encyclopedia of the Reformation에서는 'Reformed'로 시작하는 말을 찾아보았죠. (어차피 영어에서는 Reformism을 신학적인 용어로 사용하지 않으니까 말입니다.)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 《基督敎大百科事典》에서는 '개혁주의'라는 이름의 잡지를 설명하고 있었습니다.
- 《기독교새사전》, 《기독교 백과사전》에서는 '개혁주의'의 이름을 가진 표제어가 둘이었는데, (49쪽) 하나는 '개혁신앙'으로 넘기더군요. '개혁신앙'을 찾아보니 잡지 이름이더군요.... 나머지 하나의 '개혁주의'는 다음과 같이 설명이 되어 있었습니다.
“ | 개혁주의2 改革主義 → 칼빈주의 | ” |
— 《기독교새사전》(Vol. 1), 《기독교 백과사전》, 49쪽.
|
- The Oxford encyclopedia of the Reformation에는 Reformed로 시작하는 표제어 자체가 없었습니다.
제발 좀 제 질문에 답좀 해 주세요. 개혁주의가 도대체 뭡니까? '하느님의 대권....'이라고 설명하지 말고 역사적으로 언제 누구에 의해서 주장되었는지 누가 좀 설명좀 해 보세요.--..TTT.. (토론) 2008년 6월 11일 (수) 16:59 (KST)
- 독자연구에 불과합니다. 관리자들의 방치가 계속되고 있는상황.. adidas (토론) 2008년 6월 11일 (수) 19:16 (KST)
- 사전을 아무리 뒤져봐도 개혁주의에 대해서 따로 언급하는 경우는 아직까지 보지 못하였습니다. 이대로 계속 방치해 둘 수 없는데 말입니다. 어느정도의 타협책도 생각해 보았는데도 불구하고, 아무도 의견에 답을 달지 않으니 원 ㅡㅡ;;--..TTT.. (토론) 2008년 6월 11일 (수) 19:39 (KST)
- 제가 조사해보니까 개혁주의=칼빈주의 라고 해도 될 것같습니다. 이 문서를 칼빈주의로 넘겨주기 처리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칼빈의 개혁주의 라는 식의 표현이 많이 쓰이니까요..Yknok29 (토론) 2008년 6월 11일 (수) 21:19 (KST)
- 문제는, 이 문제를 일으킨 당사자가 토론에 참여하고 있지를 않다는 겁니다.... 사용자 의견 요청 해놓으시고 어디가셨나....--..TTT.. (토론) 2008년 6월 11일 (수) 21:21 (KST)
- 엉터리 독자연구 편집도 그럴듯하게 우기면 된다는 선례가 되진 않을런지.. adidas (토론) 2008년 6월 11일 (수) 21:24 (KST)
보호조치 해제에 관한 토론
편집저를 사용자 차단하라고 관리자에게 요청하였고, 보호조치도 요구한 사용자 분이 접속을 안하시는 관계로 인하여 토론이 뜨음해지는 것 같습니다. 따라서 이 문서의 보호조치를 해제해 달라는 요청을 관리자 요구하도록 하는 것에 토론 요청합니다. 저는 토론을 제안했으므로 찬반 표시는 안하겠습니다만... --장노사 (토론) 2008년 6월 12일 (목) 02:11 (KST)
- 찬성합니다. 일단 해제하고 다른 의견을 가진 사용자 님께서 복귀하시면 다시 토론했으면 하네요. -- 록 (토론) 2008년 6월 12일 (목) 02:15 (KST)
보호조치 해제후의 방향에 대한 토론
편집현재 "개혁주의"란 단어가 사용되는 것에 특정 종교로 "주 문서화"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분과 아닌 분이 계십니다. 본 문서의 보호조치 해제후의 편집 방향에 대해 토론하기를 희망합니다. 제 의견은 현재 수준의 동일한 문서가 생성되지 않도록 하길 원합니다. --장노사 (토론) 2008년 6월 12일 (목) 03:31 (KST)
- 의견 "개혁주의"를 찾으면, 개혁주의 (동음이의)문서로 가도록 넘겨주기 처리를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신학분야의 개혁주의를 알고 싶은 사용자는 칼뱅주의로 가면되고, 사회분야의 개혁주의를 알고 싶은 사용자는 사회개량주의로 가면 되니까, 합리적인 해결책이라고 생각합니다.Yknok29 (토론) 2008년 6월 12일 (목) 11:10 (KST)
- 개혁주의 자체가 동음이의 문서이면 됩니다. adidas (토론) 2008년 6월 12일 (목) 20:14 (KST)
- 의견 현재의 "개혁주의"문서는 칼뱅주의 또는 개혁교회로 합병(다른 언어 위키백과에서 처럼 말입니다. 게다가 지금 개혁주의의 정의는 칼뱅주의와 다른 점이 발견되지 않고 있습니다. 아니, 대체 칼뱅주의가 개혁주의랑 비슷하다 치더라도 정의가 완전히 같을 수는 있는겁니까?)하고, 그 후 개혁주의는 동음이의어 문서로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TTT.. (토론) 2008년 6월 12일 (목) 14:21 (KST)
- 또 이와 함께 개혁교회와 칼뱅주의의 앞쪽 부분도 같이 수정해 주시길 바랍니다. 처음부터 신학적 정의를 내세우면 잘 모르는 사람들이 봤을 때 전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TTT.. (토론) 2008년 6월 12일 (목) 14:22 (KST)
- 찬성 Yknok29님과 ..TTT..님 의견에 찬성합니다. 동음이의 문서로 가게 하고, 현재의 개혁주의에 씌어 있는 내용을 굳이 살리고 싶다면 칼뱅주의 안에 한 꼭지 빼서 서술하면 됩니다. 그렇지 않다면, Yknok29님 말씀대로 신학 분야의 개혁주의는 바로 칼뱅주의 문서에 연결해야 합니다. --Dalgial (토론) 2008년 6월 12일 (목) 14:43 (KST)
- 의견 대충 개혁주의 (신학)은 칼뱅주의로 Redirect 시키고 개혁주의는 동음이의어 문서 처리해야한다고 하시는 분이 많으신 듯 합니다. 찬성하시는 분은 의견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다른 의견 있으신분도 의견 달아주세요.--..TTT.. (토론) 2008년 6월 14일 (토) 14:01 (KST)
- 푸핫. 이런 짓을 해놓고 관리자들끼리 서로 현명하다느니 믿음직스럽다느니 칭찬하고 있네요. [1] 한명 빼고 다 의견이 똑같구만 문서에 관심도 없다면서 그 한명 편을 들어서 문서를 고칠수도 없게 해놓고는. 이거야 원 흡사 2mb가 청와대에서 어청수 칭찬하는 분위기. Jaeyoon Ma (토론) 2008년 6월 16일 (월) 06:56 (KST)
- 다른 사람이 어떻게 이야기를 했든간에 그것을 비꼬는 일은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오히려, 여기서의 의견을 구체화하여 정리한 후에 관리자에게 요구하는 수순을 밟는 것이 훨씬 생산적입니다. 위의 의견들을 보면, 이 문서를 '개혁주의 (신학)'으로 놓고 '칼뱅주의'로 바로가기로 하는 것으로 의견이 모아진 것입니까? 오히려 '개혁주의 (개신교 신학)' 이 더 정확할 것 같습니다만.. ^^ 아무튼, 정리가 되어가는 듯 하군요. -- tiens (토론) 2008년 6월 16일 (월) 14:53 (KST)
- 지금 뭐 그닥 답변이 없으니까요. 이의가 없다면, 개혁주의는 동음이의어 문서화 해서 칼뱅주의와 사회개량주의로 연결시키고, 개혁주의 (신학)은 칼뱅주의로 redirect 시키는 것으로 관리자 분들께 의견수렴이 됬다고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나참, 한분 고집때문에 이게 뭔지 ㅡㅡ;;)--..TTT.. (토론) 2008년 6월 16일 (월) 14:59 (KST)
해당 책의 한국어판을 보면, 원문의 reformism을 대부분 '개혁주의'로 번역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의 개혁주의는 명백히 사회개량주의를 뜻합니다. 개혁주의가 신학적으로 많이 쓰인다는 것은 아무리 찾아도 보이지 않네요. 반면에 역사학, 정치학 서적에서는 중립적 표현으로 개량주의 대신에 개혁주의를 채택하고 있는 한국어 저서가 곳곳에 있습니다 adidas (토론) 2008년 6월 16일 (월) 02:45 (KST)
- 사실은 말입니다, 영어권에서는 reformism이란 말을 신학적 개혁주의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냥 대한민국에서 reformed XXX가 나오면 모조리 개혁주의 XXX로 번역해 버려서 생긴 말이라고 생각됩니다.--..TTT.. (토론) 2008년 6월 16일 (월) 14:56 (KST)
- 영어권에서 reformism은 95% 이상 사회개량주의입니다만.. adidas (토론) 2008년 6월 16일 (월) 16:15 (KST)
- 제말이 그말이죠.--..TTT.. (토론) 2008년 6월 16일 (월) 16:39 (KST)
개혁주의 (동음이의) -> 개혁주의로 이동
편집협의가 충분히 이루어졌다고 판단하여 개혁주의 (동음이의)를 개혁주의로 이동했습니다. --Puzzlet Chung (토론) 2008년 6월 16일 (월) 23:33 (KST)
Google 검색에 따른 개혁주의의 용례
편집Google 검색을 해보니 신학적 의미로의 개혁주의로 쓰이는 것이 압도적으로 많아 이를 주 문서로 만들고 동음이의어 문서를 따로 연결 시켰습니다.--72.72.221.124 (토론) 2010년 4월 12일 (월) 11:34 (KST)
- '신학적 개혁주의'로 하시던가 '개혁 신학'으로 하셔야 맞죠. neutral point of view는 정치적 견해에 있어서만 되는 것이 아닙니다. 특정 종교에서만 사용하는 단어를 전면적으로 내세우는 것 역시 npov 위반이라고 봅니다만 adidas (토론) 2011년 6월 20일 (월) 13:16 (KST)
복사&붙여넣기 이동 정리
편집2010년 4월 12일 경에 한 IP 사용자에 의해 기존의 동음이의 문서였던 개혁주의 문서가 개혁주의 (동음이의) 문서로 복사&붙여넣기로 이동되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그 후 개혁주의 문서는 칼뱅주의 문서와 동일하거나 거의 비슷한 내용의 문서로 바뀌었고요.(사실상 복사&붙여넣기 이동을 시도한듯 합니다.) 이 분야에 대해 잘 모르는 상태에서 생각해본다면 사실상 동일한 내용으로 작성된 내용을 개혁주의 문서와 칼뱅주의 문서로 따로 나눌 필요가 있을까 싶습니다. 찾아보니 과거에 토론:칼뱅주의 등을 비롯한 토론을 통해 기존의 개혁주의 문서가 칼뱅주의로 이동되고 기존 개혁주의 문서는 동음이의 문서화되었는데, 한 IP 사용자 분에 의해 다시 복사&붙여넣기 식으로 이동되고 문서가 변질된 듯 싶습니다. 진행중인 합병/병합 토론과 무관하게 일단 복사&붙여넣기된 것이므로 특별한 이견이 없다면 다시 원래대로 복사&붙여넣기된 것을 다시 되돌려놓으려고 합니다. 의견있으신 분은 의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Min's (토론) 2011년 6월 20일 (월) 11:46 (KST)
- 위 토론을 보시면 알겠지만 3년 전에 총의를 모은 결과 '개혁주의'는 동음이의 문서를 넣고, 신학적 개혁주의는 '칼뱅주의', 정치적 개혁주의는 '사회개량주의' 정도로 정리됐습니다. 이제 와서 특정 개인의 주장을 슬쩍 반영하는 것은 잘못이지요 adidas (토론) 2011년 6월 20일 (월) 13:07 (KST)
문서 잠금
편집편집 분쟁이 반복되고 있어 개혁주의 문서만 1개월 잠급니다. 토론 등의 결론이 나는대로 후속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1년 6월 21일 (화) 10:16 (KST)
- 구글 검색같은 것 말고 합리적인 출처가 필요합니다. 개혁주의 신학과 칼뱅주의가 분리되어야 할 근거가 제시되어야 합니다. 일전에도 설명한 바 있지만, 기존의 백과사전류에서는 칼뱅주의=개혁주의 신학으로 보고 있기 때문에 굳이 두 문서가 따로 있을 이유가 없고요, 아울러 '개혁주의'라는 표현이 교회 밖에서도 보편적으로 '개혁주의 신학'을 뜻하는지에 대해 일정 정도 이상의 근거가 필요합니다. adidas (토론) 2011년 6월 21일 (화) 10:47 (KST)
- 개혁주의가 동음이의어 표제어가 되어야 하는 이유 : 네이버 전문정보 '개혁주의' 검색결과 ->사회과학 분야에서 쓰이는 개혁주의가 2161건, 종교 분야에서 쓰이는 개혁주의는 1124건, 경제경영분야 1190건입니다. 전문가들이 생각하는 '개혁주의'에 여러가지 뜻이 있는 만큼, 이 표제어가 종교적 의미로 독점되어서는 안됩니다. adidas (토론) 2011년 6월 21일 (화) 10:50 (KST)
저도 현재 상황에서 변화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아도 제 입장에서도 굳이 개혁주의라는 말을 장로교에 한정시켜 사용하는 것이 옳은지에 대한 의문이 있습니다. - Ellif (토론) 2011년 6월 25일 (토) 15:42 (KST)
- 오래만에 왔는데, 아직도 편집 분쟁이 계속되고 있군요. 장노사 (토론) 2011년 8월 18일 (목) 13:06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