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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더불어민주당

마지막 의견: 24일 전 (Scenelane님) - 주제: 38310197판 편집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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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자유주의, 사회자유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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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댓글: 1년 전댓글 43개인원 3명이 토론 중
아래의 내용은 과거의 토론 내용입니다. 새로운 토론은 새 문단에서 다뤄주세요.

출처가 이재명 1인에 대한 내용 뿐인데 어떻게 이를 내부 "계파"의 이념이라고 볼 수 있습니까? 또한 사회자유주의 출처를 보면 더불어민주당이라는 정당 자체에 대한 수식어로써 사회자유주의를 사용하고 있는데 이것을 어떻게 내부계파의 이념으로서의 사회자유주의를 뜻한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따라서 경제적 자유주의를 제거하고 사회자유주의는 정당의 이념으로 서술해야 합니다. 자유민주적보수주의 (토론) 2023년 1월 29일 (일) 20:15 (KST)답변

솔직히 이재명이 경제적 자유주의자인지도 의문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744254?sid=100
한국일보
민생 내걸고…이재명, 反시장법 무더기 추진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146497?sid=110
중앙일보
[사설] 밥벌이도 허가받으라는 이재명의 ‘선량국가’론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573835?sid=100
한국경제
文도 못 꺼낸 '소유제한'까지…반시장 부동산 정책' 쏟아내는 與주자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580430?sid=110
한국경제
[사설] 與 대선주자들의 반시장 공약, 위험수위 넘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5651875?sid=101
뉴스1
이재명 공약 집값 잡을까?…"反시장 기조 강화, 효과 담보 어려워"
https://m.skyedaily.com/news_view.html?ID=136695
스카이데일리
집값폭등 유발 反시장 공약 홍수에 커지는 ‘평생 떠돌이’ 공포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489975?sid=100
한국경제
급진 아젠다 쏟아내는 이재명…'反시장적 포퓰리스트' 인가
https://m.munhwa.com/mnews/view.html?no=2022012501033011000002
문화일보
이재명의 ‘反시장 경제관’

오히려 경제적 진보주의에 가까워 보입니다.

또한 경제적 자유주의의 근거로 제시하신 출처 네개 모두 민주당 대선후보가 이재명으로 확정된 이후에 나온 것들입니다. 통상 당내 경선을 뚫은 진보진영의 후보는 대선에서 평소의 이념적 성향보다 우클릭을 하기 마련이죠. 중도 보수 표를 잡기 위해서. 반대로 보수진영도 마찬가지고요. 박근혜가 경제민주화를 대선때 외쳤다고 경제적 진보주의자라고 하진 않죠? 자유민주적보수주의 (토론) 2023년 1월 29일 (일) 21:12 (KST)답변

1. 경제적 자유주의
이재명이 이재명계의 상징이라는 사실을 고려할 때 이재명 개인의 이념에 대한 출처를 내부 계파 이념의 근거로 삼아도 괜잖겠다는 게 이전 토론에서의 제 의견의 요지였습니다. 제시하신 출처들을 보면 이재명이 경제적 자유주의를 추구하지 않는다는 내용이고, 경제적 자유주의가 내부 계파로 서술하는 근거로 오로지 이재명이 경제적 자유주의를 추구한다는 내용의 출처 밖에 없으니 양측 출처가 서로 상쇄시킨다고 보고 경제적 자유주의를 내부 계파에서 제거하는 게 좋겠습니다. 참고로 제시하신 출처들중 두 번째 출처, 네 번째 출처, 일곱 번째 출처, 여덟 번째 출처는 사설 또는 오피니언에 해당하여 신뢰할 수 있는 출처로 간주되지 않습니다.
2. 사회자유주의
말씀하신 대로 출처에서는 당 전체에 대한 수식어로 사회자유주의를 사용하고 있지만 사회보수주의 성향을 강하게 보이는 국회의원들이 있고(김진표 등) 아직까지 더불어민주당은 차별금지법을 정식 안건으로 상정조차 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1] 이런 점을 고려하면 출처를 글자 그대로 따라가는 게 나을지 내부 계파로만 사회자유주의를 서술하는 것이 나을지 좀 불확실한 것 같습니다.
@Lazt9312, Juniffer0723: 이전 토론에서 이념에 대한 의견을 주신 분중 최근에도 한위백에 활동하시는 분들 핑했습니다. 의견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데니스3 (토론) 2023년 1월 30일 (월) 21:02 (KST)답변
1.경제적 자유주의 관련
경제적 자유주의 관련 신뢰할 수 있는 출처들에서는 경제적 자유주의는 낮은 세금, 정부 지출 감소, 정부 부채 최소화와 같은 조치를 주로 지지하지만 시장 실패 를 해결하는 정부 개입을 지지하는 경향 또한 존재합니다.[1][2][3]
일단 첫번째로 더불어민주당은 '시장 경제'를 지지하는 정당입니다.[4] 그렇기 때문에 일부 전문가들에게 사회적 시장경제를 지지하는 독일의 보수정당보다 경제적으로도 더욱 보수적인 입장이라고 평가받기도 했습니다.
두 번째로 이재명 뿐만 아닌 박용진,이낙연,김진표등 당 내부의 다수의 영향력 있는 구성원들 또한 부동산 감세&규제 완화 산업 규제 철폐 법인세 인하 주장들을 다수 주장하였습니다.[5][6]
마지막으로 이재명계를 경제적으로 진보라고 가정하더라도(상대적으로) 당원들의 지지가 높아서 그렇지 실질적으로 이재명계의 영향력은 매우 미약합니다. 조선일보 기사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장 경선에서 김진표 의원님이 166표 절반이 넘는 89표를 얻어 친명계로 분류되는 조정식(18표) 과 86그룹으로 분류되는 우상호(57표) 의원님을 압도적으로 이겼습니다. [7] (친명계의 매우 적은 국회 기반)
김진표 의장님이 확고한 사회보수주의,경제적 자유주의 성향을 보인다는 것에 대하여는 이견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과거 김진표 의장님은 진보적 경제정책에 대하여 '사회주의' 라고 반박을 하시고 교회에서 신정정치를 통하여 국민의 신뢰를 얻을수 있다고 말하시거나 동성애를 반대한다는 발언등을 하신 적이 있습니다.[8] ( 이정도면 서유럽 기준이라면 강경 보수 내지 우파 취급받을 정도의 발언입니다)
2. 사회자유주의 관련
첫번째로 더불어민주당의 이념중 사회자유주의를 계파로 적은 이유는 사회자유주의로 언급되는 내용의 기사도 다수 존재하나 단순 자유주의로 언급한 기사가 더 많기 때문입니다.( 찾아보면 훨신 많습니다 ) [9][10][11][12][13][14][15] 또 한가지 말하자면 자유주의는 사회자유주의 , 자유보수주의 , 국민자유주의등 여러 자유주의 이념을 넓게 포괄하는 의미로 사용되기도 합니다. [16][17] 그렇기 때문에 주류 분파로 자유주의를 적고 내부 계파로 사회자유주의를 적는것이 의미를 더 자연스럽게 반영시킬 수 있습니다.( 큰 분파 속의 계파로서)
두번째로 사회자유주의는 문화적 자유주의를 기반으로 ( 또는 넓은 의미로 포함) 합니다.[18][19] 그러나 더불어민주당은 문화적 자유주의 성향이 독일의 보수정당보다 훨신 약하며 실제로 퀴어축제에 부스를 보낸 독일의 보수정당과 다르게 더불어민주당은 퀴어축제에 부스를 보내지 않았다고 한국일보는 지적하였습니다.[20]
3. 사회보수주의 관련
위에서 이미 언급했지만 간단하게 말하자면 더불어민주당은 국제적 기준에서 대부분의 구성원이 사회보수주의적이라고 말할 수도 있을만큼 사회 문제에 대하여 보수적인 입장을 취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부 전문가들이 적은 도서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의 정치적 위치 자유보수주의 성향의 기민당 보다 오른쪽에 있는 사회보수주의 성향에 가까운 기사당과 동일한 위치에 배치시켰습니다,[21]
선진국의 사회자유주의( 심지어 단순 자유주의 ) 정당은 동성결혼 합법화 추진에 미온적이지 않습니다. 이 때문에 더불어민주당이 사회보수주의적인 요소를 상당부분 포함하고 있다고 말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회보수주의는 최소한 분파로라도 서술되어야 합니다.( 저는 사회보수주의 또한 주류라고 생각합니다.) Lazt9312 (토론) 2023년 1월 30일 (월) 23:04 (KST)답변
1. 경제적 자유주의
이낙연 관련
https://www.sedaily.com/NewsView/22H9M1G8MR
서울경제
이낙연 '이익공유제 마이웨이'… "ESG 공시 의무화 당겨야"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573835?sid=100
한국경제
文도 못 꺼낸 '소유제한'까지…반시장 부동산 정책' 쏟아내는 與주자
https://www.mk.co.kr/news/politics/9984541
매일경제
토지소유상한 이익환수강화…與경선 부동산 反시장 공약 쏟아진다
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0090272031
한경정치
망원시장 간 이낙연 "쇼핑몰도 의무휴업 도입"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10719500046&wlog_tag3=naver
서울신문
민간 재개축 허용·택지조성원가 연동제…부동산 선명성 강조하는 민주당 주자들
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0100609451
한경정치
경제계 목소리 20분 듣고…이낙연 "규제3법 예정대로 처리"
민주당은 경제적으로 진보주의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밑에서도 이야기 하겠지만 서구의 정당과의 비교는 무의미하다고 생각합니다. 한국 정치권에서 민주당이 경제 분야에서 진보적이라고 여겨지는 것이 사실이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러한 사실을 귀하께서 말씀하신 서구의 잣대를 이유로 부정하는 것은 옳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귀하의 논리대로면 서구사회의 중도좌파 사민당보다 우파적이기 때문에 정의당 문서의 사민주의도 삭제하고, 정치적 스펙트럼도 중도로 표기해야 합니다. 그런데 저는 그러한 서술이 합리적인 서술이라고 보여지지 않습니다. 한국 정치권의 스펙트럼을 제대로 반영하지 않았기 때문이죠. 또한 박용진, 김진표는 특정 계파 소속의 정치인이라기 보다는 민주당 여타 정치인과는 상당히 이질적인 소신파에 속합니다. 이분들의 성향이 “내부계파"의 이념으로 서술될 근거로 보여지진 않습니다. 따라서 경제적 자유주의는 제거되어야 합니다.
2. 사회자유주의
자유주의 언급이 사회자유주의 언급보다 많기 때문이라는 근거는 좀 이상한 것 같습니다. 그런 논리가 맞다면 자유한국당은 보수주의라고 칭하는 기사가 가장 많기 때문에 자유한국당 문서에서 반공주의, 우익포퓰리즘 등등은 삭제되어야 한다는 주장이 올바른 주장이라는 말이 되는데요? 또한 당의 이념이 자유주의이고 자유주의자의 다수파가 사회자유주의자이면 이는 곧 당내 다수파의 이념이 사회자유주의라는 말이 되는데 결국 이것은 당의 이념에 사회자유주의를 적을 수 있다는 결론에 도달하는 것 아닌가요? 그리고 사회자유주의를 당의 이념으로 쓸 수 없는 근거로 “서구사회의 보수당보다 문화적으로 리버럴하지 않다”를 사용하는 것은 부적절한 것 같습니다. 아시다시피 서구사회는 기본적으로 동양 사회보다 문화적으로 리버럴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서구사회 기준으로 문화적으로 리버럴한 정당인가?"를 동양 정치권의 정당을 평가하는 잣대로 사용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통상 한국 정치권에서 민주당 = 진보진영으로 칭해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민주당이 서양의 정당이었으면 그렇지 않았겠으나, 민주당이 동양 정치권 기준으로는 진보적이기 때문에 그렇게 불리는 것이죠. 스스로 진보라고 자칭하기도 하고요. 동양 사회는 기본적으로 강한 사회보수주의적인 풍조를 베이스로 하고 있기 때문에 한국의 민주당은 흔히 한국에서 "보수우파"라고 불리우는 집단의 사회보수주의와 견주어 볼때 더 문화적으로 리버럴하므로 충분히 사회자유주의 정당으로 평가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사회자유주의를 당의 이념으로 표기해야 민주당의 경제적으로 진보주의적인 면모를 나타낼 수 있습니다. 단순한 "자유주의"에는 드러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사회자유주의를 더불어민주당의 이념으로 표기해야 합니다. 자유민주적보수주의 (토론) 2023년 1월 31일 (화) 01:34 (KST)답변
1. 경제적 자유주의
제가 위에서 말한 것처럼 시장경제를 지지하며 정부실패를 막기 위해 시장에 일부 개입하는 행위도 경제적 자유주의로 분류됩니다. 경제적 진보주의 로 분류되려면 소위 말하는 시장 경제에 비판 내지 부정이 필요합니다. 경제적 진보주의로 분류되는 정당들은 사회민주주의 등 사회주의 부류의 (넓은 의미로) 이념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김진표 의장님은 비주류가 아닙니다. 국회의장 경선에서 압도적 다수의 득표를 하였습니다.
정의당 관련해서는 국제적 관점과 한국적 관점을 모두 고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유럽권의 정당보다 그렇게 온건파 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냥 온건파가 장악한 현재 독일 사회민주당 정도 입장이라고 생각합니다.
2. 사회자유주의
제가 위에서 말한 것처럼 자유주의 적음으로써 사회자유주의를 포괄하는 의미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자유한국당 관련해서는 자유한국당은 우익 포퓰리즘,반공주의 라고 볼 수 있는 출처가 확실하게 존재해서 민주당의 경우와 비교하는것은 적절하지 않아 보입니다. (더불어민주당 또한 사회자유주의 내용이 있으나 자유한국당은 계파에 대한 구분이 없습니다.)
민주당은 본인들의 정당을 진보 정당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민주당은 지금까지 자기 정당의 정체성을 중도우파 또는 중도 보수로 묘사하고 있습니다.[22]
3. 사회보수주의 관련
사회보수주의를 사실 내부 계파로 한정하는 것도 저는 사실 약간 문제가 있다 보지만 내부 계파로라도 적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코뱅에서도 사회보수주의로 더불어민주당을 언급한 경향이 있습니다.[23]
[24] Lazt9312 (토론) 2023년 1월 31일 (화) 10:20 (KST)답변
이번 기회에 이념에 대해 일부 추가할 필요가 있는 부분이 있을 것 같은데 더불어민주당의 이념에 (내부 분파에) 중도개혁주의를 추가하고 싶은데 이것에 대하여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출처:https://100.daum.net/encyclopedia/view/47XXXXXXd920 다음백과에서 언급한 사례가 있습니다. Lazt9312 (토론) 2023년 1월 31일 (화) 10:31 (KST)답변
1.경제적으로 진보적 = 시장경제의 부정은 아니죠. 사회민주주의도 시장경제를 부정하지 않습니다. 또한 시장경제에 대한 비판은 한국 민주당도 합니다. 그러니까 개입하는 거죠. 자유시장의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
김진표의 의장당선이 김진표가 소신파가 아니라는 것을 의미한다는 것은 동의하기 어렵네요. 원래 중립성을 요하는 국회의장은 4-5선 이상 급의 중진 중 계파색이 옅은 사람이 맡는 것이 관례입니다.
왜 정의당만 한국적 관점을 고려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민주당도 한국적 관점을 고려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정치 스펙트럼이라는 것이 상대적인 것인데 말이죠. 서양 정치권에서의 스펙트럼을 절대적 기준으로 잡고 한국에 대입하는 것 자체가 잘못 이라고 생각합니다.
2. 사회자유주의도 원래는 계파 구분이 없고 당의 이념으로 서술되어 있었죠 원래는. 확실하게 출처도 그렇게 말하고요. 그리고 애초에 진보적 자유주의가 사회자유주의 아닙니까? 또한 민주당 정치인들이 본인들을 "진보"라고 칭하는 건 굉장히 많습니다......[25][26][27][28][29]그리고 그걸 빼더라도 한국사회에서 대다수는 "민주당=진보"로 보고 있습니다.[30][31][32][33][34][35][36][37][38] 왜 일부 사람들의 말은 다르니까 그렇게 말할 수 없다고 말씀하시는 지 모르겠네요. 참고로 귀하께서 언급하신 이해찬 전 의원도 "진보" 20년 집권론을 예전부터 말해왔었죠.[39][40]
3.사회보수주의
분파에 사회보수주의를 적는 것에 찬성합니다
4.중도개혁주의
분파에 중도개혁주의를 적는 것에 찬성합니다. 특히나 호남 기반의 중도개혁주의 성향의 여러 정치인들이 이재명 체제에서 상당수 복당하였기도 하고요. 자유민주적보수주의 (토론) 2023년 1월 31일 (화) 12:43 (KST)답변
1. 설명을 약간 보충하겠습니다. 경제적 진보주의 = 시장경제 부정 이라는것이 아니라 (위에 출처에서 언급된것처럼) 시장경제를 지지하면서 정부 개입을 옹호하는것도 경제적 자유주의에 포함 될 수 있습니다. 사실 더불어민주당이 시장 경제를 비판하는 내용을 주장하는 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사실 이재명은 20대 대선중 상당한 규제 완화 정책을 지지하였습니다.[41][42][43] 더불어민주당은 국제적 기준에서 절때 경제적 진보주의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 여기는 한국어 위키백과 이지 '한국 위키백과' 가 아니기 때문에 국내의 관점을 적용해야 할 것같지는 않습니다.)
사실 독일 사민당만 하더라도 청년당 대표가 "대기업을 공동소유 해버리겠다"[44]고 말하는데 사실 민주당에는 '시장 경제'에 대한 비판을 하는 인물이 거의 없습니다. 독일 사민당 온건파 (제 3의 길 노선)만 해도 영어 위키백과의 출처들에서 경제적 자유주의 성향을 부분적으로 보이고 잇다고 명시되어져 있습니다. 민주당이 독일 사민당 온건파보다 오른쪽에 존재하기 때문에 경제적 자유주의 성향이 사민당 온건파보다도 더욱 강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2.사회자유주의
그러면 계파 분류 제거하고 그냥 자유주의 사화자유주의 사회보수주의 경제적 자유주의를 나열 하는 방안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프랑스의 앙 마르슈 같은 사례를 보더라도 영어 위키백과에서는 그냥 '자유주의' 하나만 적은 사례도 있어서 가장 대표적인(포괄할 수 있는 이념)을 적는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3,4
사회보수주의와 중도개혁주의를 계파에 적는것에 반대하지 않습니다. .( 사실 주류 분파로 적는것도 좋을것 같긴 합니다) Lazt9312 (토론) 2023년 1월 31일 (화) 14:29 (KST)답변
오탈자가 많군요 죄송합니다 Lazt9312 (토론) 2023년 1월 31일 (화) 14:30 (KST)답변
미국 민주당처럼
주류
자유주의
사회자유주의
소수
사회보수주의
중도개혁주의
경제적 자유주의
어떠신지요? 자유민주적보수주의 (토론) 2023년 1월 31일 (화) 16:33 (KST)답변
그리고 경제적 자유주의의 출처를 1인에 집중시키지 말고 각각 다른 정치인으로 제시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자유민주적보수주의 (토론) 2023년 1월 31일 (화) 16:35 (KST)답변
사회자유주의를 분파로 한정시키는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사실 사회자유주의가 민주당의 모든 분야나 주류 분파에서 넓게 나타나지는 않고 있기 때문에 주류에 적기는 조금 힘들 것 같습니다. Lazt9312 (토론) 2023년 1월 31일 (화) 23:54 (KST)답변
출처에서 사회자유주의 정당이라고 나와있는 것을 일부 계파로 한정시키는 해석은 출처의 독자적 해석이 아닌가 싶습니다. Lazt9312님이 사회자유주의자 이시기 때문에 민주당의 사회자유주의가 성에 차지 않으시는 걸 이해 못하는 바는 아니지만... 솔직히 횡재세 같은 걸 도입하자는 당이 사회자유주의 마저 아니라는 것도 좀... 자유민주적보수주의 (토론) 2023년 2월 1일 (수) 13:31 (KST)답변
사회자유주의를 일단 적고 각주로 사회자유주의가 아니라는 의견도 있다는 걸 적는 방안은 어떠신지요? 자유민주적보수주의 (토론) 2023년 2월 1일 (수) 13:34 (KST)답변
정보 상자 안에서 사회자유주의를 주류 이념으로 서술하고 각주 대신 더불어민주당 문서의 성향 문단을 활용하는 안이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데니스3 (토론) 2023년 2월 1일 (수) 16:51 (KST)답변
사회자유주의를 '주류' 로 적기는 위에서 말한 이유처럼 조금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분파로 적어도 더민주의 사회자유주의적 특성을 충분히 표현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Lazt9312 (토론) 2023년 2월 1일 (수) 17:47 (KST)답변
사회자유주의를 당 이념으로 서술하지 않으면 민주당의 중도좌파적 위치가 드러나지 않죠. 데니스3님 말씀처럼 사회자유주의를 민주당 이념으로 쓰고 성향 문단에 사회자유주의가 아니라고 보는 의견을 적는 것에 동의합니다. 자유민주적보수주의 (토론) 2023년 2월 1일 (수) 18:07 (KST)답변
사회자유주의를 이념으로 서술하는것에 반대하지 않습니다. 다만 제 주장은 사회자유주의가 '주류'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사회자유주의는 문화적 자유주의를 바탕으로 합니다 민주당은 그렇게 문화적으로 자유주의적이지 않습니다. 제한적인 사회자유주의이기 때문에 분파로 한정하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Lazt9312 (토론) 2023년 2월 1일 (수) 22:06 (KST)답변
저도 더불어민주당이 비교적 제한된 수준으로만 사회자유주의 성향을 보인다는 Lazt9312 님의 의견에 상당 부분 동의합니다. 하지만 이미 상호 간에 나름 근거를 갖춘 의견 교환을 했는데 본인과 토론 상대 모두 생각을 그다지 바꾸지 않았다면, 같은 근거로 같은 주장을 반복하기보다 새로운 근거를 제시하거나 타협을 하거나 새로운 사용자가 토론에 개입하게끔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저와 자유민주적보수주의 님의 타협안을 받아드리더라도 출처를 인용하여 더불어민주당의 주류를 사회자유주의라고 보기 조금 어렵다고 문서에 서술할 수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타협안을 수용하는 것을 다시 고려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데니스3 (토론) 2023년 2월 1일 (수) 23:01 (KST)답변
정치적 스펙트럼은 원래 상대적인 것입니다. 적어도 민주당이 사회문화 이슈에 대해서 보수진영보다 리버럴하다는 점은 부인하기 어렵죠. 자유민주적보수주의 (토론) 2023년 2월 1일 (수) 23:17 (KST)답변
심지어는 성향 문단에 이렇게 적혀 있네요.
주류가 된 당내 진보파인 이재명계나 민주화 운동 출신인 민평련들은 전체적으로 볼 때는 사회자유주의적 성향을 보이고 있으며 역사적으로 경제 분야에 한정해서는 진보주의적 성향을 보이기도 했다. 자유민주적보수주의 (토론) 2023년 2월 1일 (수) 23:27 (KST)답변

구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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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위에서 말하신 자유민주적 보수주의님과 데니스3님의 입장에 상당부분 동의합니다. 민주당 사회정책이 다소 보수적이라는점에 동의해 주신것은 감사합니다. 사실 저도 사회자유주의로 언급한 출처가 다수 존재하기 때문에 근거에 따라서만 서술한다면 사회자유주의를 주류로 적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실질적인 입장(현실적으로) 독일 기민련보다 보수적인 입장을 취하는 민주당이 과연 사회자유주의적인가? 라는 의문이 좀 들어서요.

조금씩 타협하여 이러한 타협안을 하는것에 대하여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주류:

자유주의 (한국)

 • 사회자유주의

내부 계파:

사회보수주의

중도개혁주의

경제적 자유주의

이런식으로 적는것에 동의할수 있습니다. Lazt9312 (토론) 2023년 2월 2일 (목) 12:27 (KST)답변

  논의가 점점 길어지고 주제가 확장되어 원활한 토론을 위해 Lazt9312 님의 발언을 별개 문단으로 구분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데니스3 (토론) 2023년 2월 2일 (목) 13:21 (KST)답변
여태껏 논의된 이념들을 Lazt9312 님이 새로 제안해주신 방식으로 서술하는데 이의 없습니다. --데니스3 (토론) 2023년 2월 2일 (목) 13:29 (KST)답변

구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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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이념들에 대하여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해서 일단 적어 보겠습니다.

 · 자유보수주의

김부겸등 보수정당 탈당파에 대하여 대표됩니다. 일부 전문가와 도서는 더불어민주당 자체를 국제적 기준에서 자유보수주의로 분류하기도 합니다. ( https://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0710 )

 · 기독교 민주주의

박영선등 기독교와 밀접한 관련을 가지고 있는 의원들 기독교 민주주의에 있는 출처에 있는 근거를 상당수 충족하는 의원이 다수 존재합니다. ( 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1031521457

 · 진보주의

더불어민주당이 한국 정치에서 진보vs보수 구도로 표현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박용진같은 진보파나 비례대표로 의회에 입성한 사회운동가 출신 구성원은 진보주의적 입장을 취하기도 합니다. 위에 말한 내용처럼 서술하거나 이 3개 이념을 모두 추가하여 서술하는 방안도 다 좋다고 생각합니다. Lazt9312 (토론) 2023년 2월 2일 (목) 12:35 (KST)답변

  논의가 점점 길어지고 주제가 확장되어 원활한 토론을 위해 Lazt9312 님의 발언을 별개 문단으로 구분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데니스3 (토론) 2023년 2월 2일 (목) 13:21 (KST)답변
1. 자유보수주의
어떤 점에서 김부겸 등 보수정당 탈당파가 자유보수적 성향을 보인다는지 출처를 통해 입증하거나 자세히 설명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일부 전문가와 도서"에 시사온의 주간필담 외에 뭐가 더 있는지 제시해주세요. #정치적 이념에 대한 토론에서 시사온의 주간필담이 "더불어민주당"의 이념에 대한 출처로 부적절하다는 제 의견은 그대로입니다.
2. 기독교 민주주의
기독교 민주주의는 기독교적 입장에서 민주주의를 실현하자는 비교적 "온건한" 이념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실제로 대한민국에서 정치적으로 가장 잘 조직된 기독교 세력은 에스더기도운동본부 등 소수자 혐오 극우 기독교 세력입니다. 소위 "대형 보수 교회" 역시 비슷한 극우적 논리와 가짜뉴스를 기반으로 차별금지법에 반대하지요. 민주당이 이런 세력에 유화적인 행보를 보여왔지만 그렇다고 기독교 민주주의를 분파로 서술하는 근거로 작용한다고 보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회보수주의를 분파로 서술함으로써 민주당이 보인 행보가 충분히 표현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3. 진보주의
진보주의를 분파로 서술하는데 찬성하지도 반대하지도 않습니다.
--데니스3 (토론) 2023년 2월 2일 (목) 14:08 (KST)답변
진보주의 서술 동의합니다 자유민주적보수주의 (토론) 2023년 2월 2일 (목) 15:19 (KST)답변
다 적을 상황이 아니면 위에 제시한 합의안으로 가시는건 어떨까요? Lazt9312 (토론) 2023년 2월 2일 (목) 21:57 (KST)답변
자유보수주의나 기독교민주주의도 성향 문단에 있던데 그럼
주류:
자유주의 (한국)
 • 사회자유주의
내부 계파:
사회보수주의
중도개혁주의
경제적 자유주의
진보주의
로 합시다 자유민주적보수주의 (토론) 2023년 2월 2일 (목) 22:49 (KST)답변
영문 위키에도 진보주의가 있던데요 자유민주적보수주의 (토론) 2023년 2월 2일 (목) 22:55 (KST)답변
엉어 위키백과에는 보수주의도 있습니다. 다른 위키백과는 근거가 될 수 없습니다. 제가 위에서 말한 합의안도 원래 기존 유지되던 서술보다 제가 물러난 내용입니다. 진보주의 추가는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Lazt9312 (토론) 2023년 2월 2일 (목) 23:35 (KST)답변
왜 추가하자고 하셔놓고 반대하십니까 자유민주적보수주의 (토론) 2023년 2월 2일 (목) 23:58 (KST)답변
그건 기독교 민주주의 자유보수주의와 같이 추가할때 동의한것입니다. 반대 의견 유지하겠습니다. 위에 나온 합의안 그래로 가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Lazt9312 (토론) 2023년 2월 3일 (금) 00:01 (KST)답변
그거 추가하는 거랑은 상관 없는데요? 같이 추가는 되고 따로는 안된다는 것도 이상합니다만 자유민주적보수주의 (토론) 2023년 2월 3일 (금) 00:43 (KST)답변
사회자유주의를 분파로 한정하면 진보주의 적는것에 동의할수 있습니다. 위에 자유민주적보수주의님이 말하신것처럼 하는것에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Lazt9312 (토론) 2023년 2월 3일 (금) 13:58 (KST)답변
이유는 무엇입니까? 자유민주적보수주의 (토론) 2023년 2월 3일 (금) 14:32 (KST)답변
대부분의 정당 문서에서 주요 이념은 하나만 적고 대부분 내부 분파로 처리하곤 합니다. 주요 이념은 하나만 적는것이 더 좋을것 같아요 Lazt9312 (토론) 2023년 2월 3일 (금) 18:27 (KST)답변
저도 분파로 적자는 이야기 입니다 자유민주적보수주의 (토론) 2023년 2월 3일 (금) 18:51 (KST)답변
네 동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요 이념은 자유주의만 적고 내부에 진보주의 추가하는것에 동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Lazt9312 (토론) 2023년 2월 4일 (토) 12:41 (KST)답변
아 사회자유주의도 분파에 넣자는 말씀이십니까? 그럼 그냥 구분1의 합의안으로 합시다 자유민주적보수주의 (토론) 2023년 2월 4일 (토) 13:00 (KST)답변
네 Lazt9312 (토론) 2023년 2월 4일 (토) 23:21 (KST)답변
  1. ↑ Oatley, Thomas (2019). 《International Political Economy: Sixth Edition》 (영어). Routledge. 25, 34–35쪽. ISBN 978-1351034647. 2021년 7월 21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1년 7월 21일에 확인함. 
  2. ↑ Boudreaux, Don (2015년 3월 31일). “Milton Friedman on the Real World Effects of Labor Unions”. 《Cafe Hayek》 (미국 영어). 2020년 11월 25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0년 10월 13일에 확인함. 
  3. ↑ Gamble, Andrew (2013). 〈Neo-Liberalism and Fiscal Conservatism〉. Thatcher, Mark; Schmidt, Vivien A. 《Resilient Liberalism in Europe's Political Economy》. Cambridge University Press. 53–77쪽. ISBN 978-1107041530. 2021년 7월 26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1년 7월 26일에 확인함. 
  4. ↑ https://theminjoo.kr/introduce/rule
  5. ↑ “법인세 인하·성장이 공정…與 주자들 '경제대통령' 앞세워 우회전”. 《뉴스1》. 2021.6.30. 
  6. ↑ “‘규제완화론자’ 김진표, 여당 부동산특위 위원장 맡는다”. 《경향신문》. 
  7. ↑ “‘국회의장 후보에 김진표 선출 “제 몸엔 민주당의 피가 흐른다””. 《조선일보》. 
  8. ↑ “김진표 총리 후보 '일단' 보류...교회·보수색 발목”. 《YTN》. 
  9. ↑ “South Korea’s pivotal presidential election marred by scandals, bickering and insults”. 《The Washington Post》. 2022년 2월 8일에 확인함. Meanwhile, the liberal Democratic Party’s candidate, Lee Jae-myung, is linked to... 
  10. ↑ “Lee Jae-myung expected to run for DP chairman”. 《joongangdaily》. 2022년 7월 14일에 확인함. Lee Jae-myung, the presidential candidate from the liberal Democratic Party (DP) who lost last March's election, 
  11. ↑ “South Korea's ruling party cements presidential win with local vote success”. 《Reuters》. 2June 2022에 확인함. The liberal Democratic Party has seen its popularity wane in recent years amid disappointment with what many voters saw as a lacklustre economic policy 
  12. ↑ “South Korea presidential election: Exit polls show dead heat”. 《Al Jazeera(알자지라)》. 2022년 3월 9일에 확인함. Moon’s liberal Democratic Party, meanwhile, is fighting to protect and continue... 
  13. ↑ “Young politicians struggle to find their place in South Korea”. 《The Nation》. 2022년 7월 22일에 확인함. Over at the liberal Democratic Party of Korea, Park Ji-hyun was denied 
  14. ↑ “Lee Jae-myung and his aides to steer Democratic Party”. 《The Korea Herald》. 2022년 3월 25일에 확인함. South Korea's liberal Democratic Party of Korea elected a new floor leader Thursday, hinting.. 
  15. ↑ “South Korea election: who’s running and where do they stand on North Korea, China and the US?”. 《South China Mornign Post》. 2022년 3월 15일에 확인함. foreign policy differences between the ruling liberal camp and the conservative opposition party. 
  16. ↑ Antoninus, p. 3.
  17. ↑ Young 2002, 25–26쪽.
  18. ↑ kanopiadmin (2010년 4월 7일). “Was Keynes a Liberal?”. 《Mises Institute》 (영어). 2022년 9월 20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2년 9월 19일에 확인함. 
  19. ↑ Young 2002, 24쪽.
  20. ↑ “‘경찰도, 집권당도 부스 차리고 응원...서울과 사뭇 다른 베를린 성소수자 축제””. 《한국일보》. 
  21. ↑ 조성 (2018년 7월 20일). 《독일 정치 우리의 대》. e지식의 날개. ISBN 9788920032370 – Google Books 경유. 
  22. ↑ “이해찬 “민주당 진보적인 당 아니다…중도 우파 정도"”. 《한겨례》. 
  23. ↑ “South Korea After Park”. 《Jacobin magazine》. 2017년 5월 18일. 2021년 2월 13일에 확인함. ... At the same time, however, he belongs to the Catholic Church and holds some socially conservative views. When asked during a debate about the military’s persecution of gay soldiers, Moon responded that he opposed homosexuality in general. 
  24. ↑ “문재인, ‘동성애 반대’ 밝혔다가 ‘동성혼 반대’”. 《한겨례》. 2017.04.26. 
  25. ↑ “박용진 "막장 정치에 국민 불쾌…유능한 진보의 길 열겠다"”. 
  26. ↑ “박지원 "문재인-이재명 엮어서 진보좌파정권 싹 자르는 게 윤석열 정부 목표"”. 
  27. ↑ “이재명 “저소득층, 국민의힘 지지” 발언…인권위, 진정 각하”. 
  28. ↑ “이낙연, “진보적 실용주의” DJ 언급 … “눈치를 보고 있지는 않다””. 
  29. ↑ “문재인 "安 '진보적 자유주의', 독점할 수는 없다"”. 
  30. ↑ “민주당 등 범진보 의원 161명, 임성근 탄핵소추안 발의”. 
  31. ↑ “차기 대권주자 적합도…"범보수 한동훈·범진보 이재명 각 1위"”. 
  32. ↑ “민주당, ‘진보비례 연합정당’ 창당 본격 검토 시작”. 
  33. ↑ “"경기지사 후보 적합도 1위, 진보진영 김동연…국힘은 유승민"”. 
  34. ↑ “추미애 탄핵소추안 부결...진보진영 최소 2명 탄핵찬성”. 
  35. ↑ “험난한 선거구제 개편 … 진보진영만 군불 땐다”. 
  36. ↑ “범진보, 尹 부인 논문 의혹 맹공 “저급한 논문… 신속한 수사를””. 
  37. ↑ “평양공동선언 의결에 범진보 "환영" vs 보수야당 "경악"”. 
  38. ↑ “유시민, 범진보 대선주자 단숨에 1위로”. 
  39. ↑ “떠나는 이해찬 "32년 정치생활 마감"...'진보 20년 집권론' 재강조”. 
  40. ↑ “이해찬 “5년 금방간다” 20년 집권론 또 꺼내들어”. 
  41. ↑ “이재명 "관료적 규제 없애야...내가 친기업 1등"”. 《머니투데이》. 2021.11.10. 
  42. ↑ “이재명 “취득세도 낮추겠다”…윤석열과 부동산 감세 경쟁”. 《한겨례》. 2021.12.29. 
  43. ↑ “이재명, 수도권 표심 공략…친기업·친시장 행보 가속(종합)”. 《연합뉴스》. 2022.01.14. 
  44. ↑ https://www.reuters.com/article/us-germany-politics-spd-idUSKCN1S812P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정치적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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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댓글: 1년 전댓글 11개인원 5명이 토론 중

국민의힘 또한 정치적 입장으로 '우익'을 선택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또한 정치적 입장을 표기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만약 정치적 입장을 표현한다면 단순히 중도주의로 적는것이 좋을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이유로는 유로뉴스등 주류 언론에서 더불어민주당은 주로 중도-자유당 으로 묘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 출처입니다.[1]

그러나 다른 관점에서 본다면 프랑스 24같은 언론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을 중도좌파 로 묘사하기도 합니다. https://www.france24.com/en/20200709-body-of-seoul-s-mayor-found-after-massive-search

그러나 국민의힘도 우익 이나 극우로 묘사되지만 대표 이념인 우익 하나만 적도록 합의가 된 선례가 있으니 더불어민주당도 대표 이념인 중도주의 하나만 적는것도 문제는 없을것 같습니다. Lazt9312 (토론) 2023년 3월 2일 (목) 23:45 (KST)답변

다른 의견이 없으신가요? Lazt9312 (토론) 2023년 3월 3일 (금) 22:05 (KST)답변
이런 식으로 토론만 달면 아무도 모르니 틀:의견 요청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LR 토론 / 기여 2023년 3월 3일 (금) 22:06 (KST)답변
감사합니다 Lazt9312 (토론) 2023년 3월 5일 (일) 22:11 (KST)답변
이미 현재 문서에 충분히 작성되어있는 것 같습니다. —– Respice_post te 2023년 3월 19일 (일) 21:01 (KST)답변
혹시 국내 언론이 아닌 해외 언론의 분류법에 더 큰 비중을 두어야 한다고 보는 이유가 있을까요? 위키백과의 주 독자층인 한국인들은 국내 뉴스를 더 많이 보는데 정당의 정치성향 분류를 해외 언론을 기준삼아 해야 할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 사도바울 (💬✍ℹ️) 2023년 3월 21일 (화) 00:31 (KST)답변
한국 언론에서는 정치적 스펙트럼을 명시하는 사례가 적어 외신 언론을 가져오게 되었습니다. 외신 언론에 더 비중을 두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한국 사례에서도 민주당을 '어느정도 중도'로 분류한 사례가 있는데
http://m.raythep.com/newsView.php?cc=&no=12390 메일경제에서 한 조사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의 정치적 스펙트럼은 -.0.13으로 거의 중도에 가깝고 0.15로 표기된 국민의당보다도 중도에 가까운 위치에 있었습니다. Lazt9312 (토론) 2023년 3월 23일 (목) 23:19 (KST)답변
같은 방법론을 적용한 비교적 최신 조사입니다. 토론에 참여하시는 분들을 위해 참고용으로 링크를 남깁니다. --데니스3 (토론) 2023년 3월 24일 (금) 13:46 (KST)답변
한국에서 중도로 분류하는 관점은 비중을 생각하면 주류가 아니지 않나요? Lazt님의 자료 해석방법을 데니스3님이 가져온 자료에 적용하면 오히려 국민의 힘이 중도로 서술되어야 할 것 같은데요. ― 사도바울 (💬✍ℹ️) 2023년 3월 30일 (목) 00:41 (KST)답변
저도 해당 언론의 자료를 찾았으나 정의당이 민주당보다 중도에 배치되어서 가져오지 않았습니다.(( 이걸 근거로 정의당이 중도라고 주장하는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해당 조사에는 "-1과 +1이 정치학에서 말하는 진보 보수와 직결되는 의미는 아님" 이라고 나와있습니다.
한국 정치학 관련해서는 여기는 한국어 위키백과이지 한국 위키백과가 아니기 때문에 꼭 한국적 분류를 따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위에서 말한것처럼 수 많은 언론에서 민주당을 중도-자유당으로 묘사하였습니다, Lazt9312 (토론) 2023년 4월 2일 (일) 23:35 (KST)답변
다른 반대 의견이 없으신가요?
저는 중도 자유당으로 적는 방안을 현재도 지지합니다. Lazt9312 (토론) 2023년 4월 11일 (화) 23:50 (KST)답변
  1. ↑ The Democratic Party of Korea is described as a centrist party by numerous sources:

외부 링크 수정됨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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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댓글: 1년 전댓글 1개인원 1명이 토론 중

안녕하세요 편집자 여러분,

더불어민주당에서 1개의 링크를 수정했습니다. 제 편집을 검토해 주세요. 질문이 있거나, 봇이 이 문서나 링크를 무시하기를 바라신다면 간단한 자주 묻는 질문에서 더 많은 정보를 찾아보세요. 다음 변경사항을 적용했습니다:

봇의 문제를 수정하는 것에 관해서는 자주 묻는 질문을 참조해 주세요.

감사합니다.—InternetArchiveBot (버그를 제보하기) 2023년 3월 16일 (목) 00:07 (KST)답변

외부 링크 수정됨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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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댓글: 1년 전댓글 1개인원 1명이 토론 중

안녕하세요 편집자 여러분,

더불어민주당에서 1개의 링크를 수정했습니다. 제 편집을 검토해 주세요. 질문이 있거나, 봇이 이 문서나 링크를 무시하기를 바라신다면 간단한 자주 묻는 질문에서 더 많은 정보를 찾아보세요. 다음 변경사항을 적용했습니다:

봇의 문제를 수정하는 것에 관해서는 자주 묻는 질문을 참조해 주세요.

감사합니다.—InternetArchiveBot (버그를 제보하기) 2023년 8월 4일 (금) 01:30 (KST)답변

38310197판 편집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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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댓글: 24일 전댓글 3개인원 2명이 토론 중

39.118.54.148님께서 제가 지운 내용을 '출처가 있는 내용'이라는 이유로 복구하신 것으로 확인됩니다. 제가 해당 내용이 삭제되어야 한다고 보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제가 지운 4개의 문단 중 첫 번째 문단과 네 번째 문단은 '더불어민주당 정치인 대다수가 서민 코스프레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당시 MBC, KBS 등 좌파 언론들은 김병관 국회의원이 2만원짜리 시계를 착용한 것을 두고 찬양하며 왜곡 보도했다.', '현재 더불어민주당의 주류를 점하는 1970년대 ‘긴급조치 세대’와 1980년대 ‘운동권’ 출신인 소위 ‘586’이 스스로 ‘특혜’를 법제화하고, 이를 세습하는 법률 제정을 시도했다.'와 같이 의견이나 추측을 사실처럼 서술하는 내용입니다. 이는 백:중립적 시각#중립적 시각이란?에 위반됩니다.

한편 두 번째와 세 번째 문단은 근거 없이 극단적인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 문단에서는 '사회학자들은 이재명이 집권하면 경제 제도 중 하나로 재벌을 해체해 대기업을 전부 국유화될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이재용이 총살될 수도 있다'라고 쓰셨고, 세 번째 문단에서는 '중심에는 더불어민주당과 더불어민주당 실세의 배후가 있는 것으로 확인'된다고 쓰셨는데, 이러한 주장은 근거도 없고 극소수만이 지지하는 극단적인 주장입니다.

위키백과에 논란을 서술하기 위해서는, 사실과 의견을 명확히 구분하여 서술해야 하고,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갖춰야 합니다. 또 앞의 요건들이 충족된다고 해도 극소수의 사람만이 지지하는 극단적인 주장을 부적절하게 큰 비중으로 서술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백:중립적 시각#비중의 적절성) — Scenelane (토론) 2024년 12월 15일 (일) 13:38 (KST)답변

@Scenelane 제가 밖이라 못건들긴 하는데 여기서 논란 편집하는 모든 IP는 전부 VPNGATE 프록시 아이피임을 확인하고 선언합니다. 그냥 다 되돌리시면 됩니다. Vela* (토론 / 기여) 2024년 12월 15일 (일) 13:59 (KST)답변
확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Scenelane (토론) 2024년 12월 15일 (일) 14:19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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