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참예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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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과사전 항목으로 적절하지 못한 제목인것 같습니다. 참예수교회를 중립적 시각에서 기술하고 그 내용중 일부를 그 교리에 대해서 할애하는 것이 어떨까요? -- Ryuch 2005년 6월 20일 (月) 05:03 (UTC)

참예수교회의 평가

널리 알려진 교단이 아니어서 개신교의 분파로 인정할 것인지에 대해 정확한 판단을 할 수 없습니다. 위에 소개하는 글을 적어 주셨는데, 그 글만으로 볼 때에는 순복음 교회와 유사한 신앙적 색채를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개신교의 분파로 인정되는지 더 정보가 있으신 분이 있으면 더 자세하게 기술해 주십시요. -- Ryuch 2005년 6월 20일 (月) 14:16 (UTC)

en:Pentecostalism. -- ChongDae 2005년 7월 26일 (火) 06:56 (UTC)

오순절 교회는 이단은 아닙니다. -- 갈라드리엔 2005년 7월 27일 (水) 10:28 (UTC)

어디까지가 이단이고, 어디까지가 분파인지는 기준을 정하기 힘들죠. 같은 분파가 나라마다 이단 판정이 다를 수도 있을테고요. -- ChongDae 2005년 7월 27일 (水) 11:02 (UTC)

그래서 현대종교가 필요한겁니다. - 갈라드리엔 2005년 7월 28일 (木) 02:38 (UTC)

참예수교회는

마지막 댓글: 16년 전댓글 2개인원 2명이 토론 중

참예수교회는 다른 기독교회들과 마찬가지로 예수를 구주로 믿는다. 우리는 예수가 천지의 창조자 이시고,또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십자가에 달리시기 위하여 육으로 세상에 오신 참 하나님이시며, 끝날에 모든이를 심판하실자이심을 믿는다.(딤전3:16,고전 15:3·4, 행 4;12)아울러 우리는 성경이 하나님의 감동으로 쓰여진 것으로 진리를 전하는 유일한 경진임을 믿는다(딤후3:16)

참예수교회는 그러나 다른교회들과 분명한 차이점을 갖고 있다. 본교회는 사도교회를 모델로 삼고 있으며, 사람들에 의하여 왜곡되지 않은 사도교회의 정확한 재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우리는 인간이 죄사함을 얻고 구원에 이르기 위해서는 반드시 믿고 세례를 받아야 하며, 그것도 자연상태에서 전신이 물에 잠기는 침례를 받아야 한다고 믿는다. 세례가 단순한 의식이나 상징적 행위가 아니라 이를 통해서 구원의 역사가 이루어지는 결코 소홀히 할수 없는 성스러운 절차임을 믿는다(행2:38)

참예수교회는 천국에 들어가기 위하여 예수를 믿는자는 반드시 그의 보내신 성령을 받아야 하며, 방언 말함을 성령을 받은 확실한 증거로 믿는다. 성령은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임을 증명할뿐만 아니라 천국을 향해가는 동안 항상 우리의 연약함을 도와주는 조력자 (보혜사)이자 위로자임을 믿는다. 그러므로 성령이 없으면 하나님의 사람이 될 수 없음도 믿는다(롬 8:16,엡 1;13 -14)

참예수교회는 예수께서 본을 보이시고 명하신대로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은 성도의 발을 씻어줌으로써 그가주님의 일부가 되고, 거룩함과 겸손과 봉사와 용서의 교훈을 배운다고 믿는다. (요13:1~17)

참예수교회는 성찬례를 통하여 예수께서 십자가에 달려돌아가신 그 큰 뜻을 기념하고 그의 피와 살에 참여함으로써 그와 하나가 되며, 이에 참여하는 모든 사람들과 더불어 부활과 영생에 대한 소망을 갖게 됨을 밎는다.모든회중이 누룩을 넣치 않은 단 하나의 떡과 순수한 포도즙을 나누며 먹고 마심으로 예수가 하나이며 우리가 그와 하나됨을 기념한다.(고전 10:17, 11:26,요6:53~56)

참예수교회는 주의 일곱째날 곧 토요일(금요일 저녁부 터 토요일 저녁까지)을 하나님께서주의 일곱째날, 곧 토요일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고 거룩케 하신 안식일임을 믿는다. 이날을 지킴으로써 하나님의 천지창조를 기억하고 구원과 영원한 안식을 바라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창2:2~3,히4:9~11)

구원론에 대해 설명해 주세요

위의 신앙 고백을 통해서는 일반적인 기독교와 다른지 구별을 할 수 없습니다. 구원론에 대해서 더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성령을 받았으나 방언의 은사를 받지 못한 경우에 구원을 받은 것입니까 받지 못한 것입니까? - 개굴 2007년 4월 11일 (수) 01:11 (KST)답변

교리를 읽어보니 방언의 은사가 없으면 구원을 받지 못한 것으로 판단 할 수 있겠습니다. 방언이 아니면 성령 받은 것이 아니다! 라고 규정하고 있네요. 그 어떠한 뜨거움과 열정도 성령의 증거라고 할 수 없다고 이야기 합니다. --감기군 (토론) 2008년 6월 4일 (수) 00:27 (KST)답변

참예수敎會 (韓國語漢字混用)

참예수敎會 는 基督敎改新敎의 한 分派인 敎壇이다. 浸禮를 强調하는 것은 浸禮敎와 類似하며, 安息日을 强調하는 것은 第7日安息日敎會와 類似하다. 救援의 與否를 方言有無에 따라 알 수 있다고 主張한다. 聖靈과 方言의 恩師를 强調하는 敎會로서 中國本土에서 始作하여 現在 37個國에 230萬名의 信者가 있다. 大田에 韓國總會本部를 두고 있으며, 全國에 33個의 地域敎會와 集會所가 있다. 全世界 7個의 나라에 宣敎師가 派送되었다.

起源

1906年: 美國 로스앤젤레스에서 작은 基督敎 모임에서 禮拜를 드리고 있을 때, 聖靈의 불이 그들의 위에 갑자기 내려왔다. 以後로 使徒信心會, 神召會, 五旬節會, 하나님의 敎會等이 聖靈의 喜消息을 海外로 傳播할 것을 自願했다. 1907年에 中國에 이 福音이 到達하였다. 使徒信心會所屬의 美國宣敎師 번슨(Berntsen)에 依하여 中國內基督敎人에게 聖靈을 받아야 한다는 福音이 傳해졌다. 魏바울(魏保羅)이 펜더슨의 傳道를 받았다. 1917年에, 創始者魏바울, 張靈生, 張바나바(張巴拿巴)는 베이징(北京)에 獨立的인 敎會를 設置할 것을 決定하고 참예수敎會(眞耶穌敎會)라 稱했다. 1945年에, 《孔子毛澤東 그리스도》(폴 카프만 著, 生命의말씀社刊, 1980, p. 115)에 依하면 “中國에는 1949年까지 참예수敎會信徒數는 12萬 5千名으로 報告되는데, 當時 몇個의 主要敎壇의 全體數가 19萬 6千名인 것을 比較해 볼 때 20世紀初 참예수敎會가 얼마나 急成長했는지 알 수 있다”고 나타내고 있다. 그들의 目標는 예수의 再臨前에 全世界에 福音을 傳播하는 것이었다. 以後, 이 敎會는 타이완(臺灣), 日本, 韓國, 東南아시아에 전파되고 現在는 美國, 오스트레일리아(濠洲), 英國, 獨逸, 아프리카(阿弗利加) 等에도 퍼졌다.

主要한 敎理

聖靈(方言): "方言으로 말미암아 聖靈을 받는 것은 天國에 우리의 財産을 約束 받은 것과 같습니다."
洗禮: "沈水洗禮는 罪를 謝함과 同時에 다시 태어나는 禮式입니다. 洗禮는 바다나 江, 샘 등 자연의 물에서 이루어지며, 이미 洗禮와 聖靈을 받은 자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洗禮를 행합니다. 洗禮를 받는 者는 머리를 숙이고 얼굴이 아래를 향한 상태로 물 속에 완전히 들어갔다 나와야 합니다."
洗足禮: "발을 씻는 聖禮는 한 사람이 主예수님의 一部分이 되는 것을 可能케 한다. 이 聖禮는 또한 ‘그’가 사랑, 거룩함, 謙遜, 容恕, 禮拜(의 마음)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것에 대한 記憶을 돕는 役割을 한다. 물 浸禮를 받은 모든 사람은 當然히 그들의 발이 예수의 이름으로 씻겨져 있어야 한다. 서로 발을 씻겨주는 것은 適切한 모든 때에 할 수 있다."
聖餐式: "성찬식은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을 기리는 예식입니다. 이는 주의 살과 피를 받아들임으로써 우리로 하여금 마지막 날(Last Day)에 영생을 얻게 합니다. 이 예식은 가능하면 자주 행해야 하며, 예식에는 누룩없는 빵과 포도주스만을 사용하여야 합니다."
安息日: “安息日, 一週日의 일곱番째 날(土曜日)은 하나님에 依해 祝福되고 聖化된 거룩한 날이다. 이 날은 하나님의 創造와 救援과 함께 앞으로 삶에 다가올 永遠한 쉼의 所望을 하나님의 恩惠 안에서 紀念하는 날로 여겨진다."
예수 그리스도: “말씀이 肉身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罪人들을 救하기 爲하여 十字架 위에서 돌아가셨고, 사흘 만에 復活하셨으며 하늘에 오르셨다. 그리스도만이 人類의 救援者이시고, 하늘과 땅의 創造者이시며, 오로지 참된 하나님이시다.”
新舊約聖書: “舊約과 新約으로 이루어진 聖書는 하나님의 感動으로 이루어졌으며, 오로지 聖書的인 眞理이고, 그리스도人의 삶의 標準이다.”
救援: “救援은 믿음으로써 하나님의 恩寵에 依하여 주어진다. 信者들은 반드시 聖靈을 依支함으로써 거룩함을 좇으며, 하나님을 禮拜하고, 사람을 사랑하여야 한다.”
敎會: "우리의 主님 예수 그리스도께서 늦은 비의 聖靈님을 통해 세우신 敎會는 使徒時代의 참된 改革敎會입니다."
最後의 審判: “主님의 再臨은 마지막 날에 있게 될 것이며, 하늘로부터 世上을 審判하기 爲하여 내려오실 것이다. 義人은 永遠한 삶을 얻게 될 것이며, 그 동안 罪人은 永遠히 罰을 받게 될 것이다."

중립화가 필요한 문서라고 생각됩니다.

마지막 댓글: 12년 전댓글 1개인원 1명이 토론 중

일단 내용을 꼼꼼히 읽어보니, 내용의 문제보다는 서술 방식이 백:종교중립에 위배되는 부분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참예수교회의 신앙 신조는 존중합니다만, 이해당사자의 시각이 아닌 제3자의 시각으로 좀 더 문장의 서술 방식을 다듬을 필요가 있겠습니다. 일단 {{이해당사자}} 틀을 붙여 두었습니다. 이 교단에 대해 지식이 부족한 저로서는 어떻게 손대기가 버겁네요. --월/남/스/키/부/대 (이야기·발자취·편지) 2012년 2월 9일 (목) 18:22 (KST)답변

주요 교리

마지막 댓글: 11년 전댓글 2개인원 2명이 토론 중

참예수교회 이름은 “참이신 하나님께서 예수의 피로 세우신 교회” 라는 의미이다. 이는 오늘날 각 교파처럼 창시자 또는 교주를 중심으로 사람에 의하여 설립되고 사람에 의하여 주도되는 교회가 아니라 오직 성령의 인도와 성경의 가르침을 따라 예수의 보혈로 세워진 사도교회의 원래모습을 재현하려는 신앙정신을 함축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이 운동은 성령의 역사를 통해 중국 본토에서 시작되었으며, 현재 세계 37개국에 약 230만명의 신자가 있다.

참예수교회는 다른 기독교회들과 마찬가지로 예수를 구주로 믿는다. 우리는 예수가 천지의 창조자 이시고,또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십자가에 달리시기 위하여 육으로 세상에 오신 참 하나님이시며, 끝날에 모든이를 심판하실자이심을 믿는다.(딤전3:16,고전 15:3·4, 행 4;12)아울러 우리는 성경이 하나님의 감동으로 쓰여진 것으로 진리를 전하는 유일한 경전임을 믿는다(딤후3:16)

참예수교회는 그러나 다른교회들과 분명한 차이점을 갖고 있다. 본교회는 사도교회를 모델로 삼고 있으며, 사람들에 의하여 왜곡되지 않은 사도교회의 정확한 재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우리는 인간이 죄사함을 얻고 구원에 이르기 위해서는 반드시 믿고 세례를 받아야 하며, 그것도 자연상태에서 전신이 물에 잠기는 침례를 받아야 한다고 믿는다. 세례가 단순한 의식이나 상징적 행위가 아니라 이를 통해서 구원의 역사가 이루어지는 결코 소홀히 할 수 없는 성스러운 절차임을 믿는다(행2:38)

참예수교회는 천국에 들어가기 위하여 예수를 믿는자는 반드시 그의 보내신 성령을 받아야 하며, 방언 말함을 성령을 받은 확실한 증거로 믿는다. 성령은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임을 증명할뿐만 아니라 천국을 향해가는 동안 항상 우리의 연약함을 도와주는 조력자 (보혜사)이자 위로자임을 믿는다. 그러므로 성령이 없으면 하나님의 사람이 될 수 없음도 믿는다(롬 8:16,엡 1;13 -14)

참예수교회는 예수께서 본을 보이시고 명하신대로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은 성도의 발을 씻어줌으로써 그가주님의 일부가 되고, 거룩함과 겸손과 봉사와 용서의 교훈을 배운다고 믿는다. (요13:1~17)

참예수교회는 성찬례를 통하여 예수께서 십자가에 달려돌아가신 그 큰 뜻을 기념하고 그의 피와 살에 참여함으로써 그와 하나가 되며, 이에 참여하는 모든 사람들과 더불어 부활과 영생에 대한 소망을 갖게 됨을 믿는다.모든회중이 누룩을 넣치 않은 단 하나의 떡과 순수한 포도즙을 나누며 먹고 마심으로 예수가 하나이며 우리가 그와 하나됨을 기념한다.(고전 10:17, 11:26,요6:53~56)

참예수교회는 주의 일곱째날 곧 토요일(금요일 저녁부 터 토요일 저녁까지)을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고 거룩케 하신 안식일임을 믿는다. 이날을 지킴으로써 하나님의 천지창조를 기억하고 구원과 영원한 안식을 바라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창2:2~3,히4:9~11)

Thank you for participating in the editing the document 참예수교회. But right to discuss a framework that is attached to remove without a problem with the contents of the document, so I have returned the documents. When you edit the document associated with the religion, please observe the principles of a religion-neutral, and after discussion and editing procedures. So you need to edit to prevent disputes, you can create a reliable document. --112.144.101.101 (토론) 2013년 2월 3일 (일) 08:21 (KST)답변

I understand your concerns. I have reverted to the article to its neutral version since Sep 24, 2009.

The non-neutral content of the article was later added by User:Logosys between 2009년 9월 24일 (목) 20:40 - 20:42. I have now removed his edits to the talk page until he makes it more neutral. --A-eng (토론) 2013년 2월 9일 (토) 05:46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