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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최순실

마지막 의견: 8개월 전 (InternetArchiveBot님) - 주제: 외부 링크 수정됨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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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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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댓글: 3년 전댓글 10개인원 9명이 토론 중

현 본명인 최서원으로 변경해야한다 봅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6년 11월 5일 (토) 14:36 (KST)답변

저는 지금처럼 최순실로 하는것이 맞다고 봅니다. 많은 언론에서 현 본명 최서원이 아닌 개명전 이름 최순실로 언급하고 있기 때문에 생소하기도 하고 접근성이 좋지 않을꺼라고 봅니다. Red Laboratory (토론) 2016년 11월 5일 (토) 15:34 (KST)답변

접근이야 넘겨주기로 커버 가능하죠.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6년 11월 5일 (토) 16:12 (KST)답변
접근성이야 문제가 없더라도 언론에서 일관성있게 최순실로 언급하고 있으므로 많은 사람들에게 익숙한 이름으로 유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Nt 2016년 11월 5일 (토) 20:23 (KST)답변

본명이 아닌, 가장 널리 알려진 이름이 문서명이어야 합니다. 정치인이나 연예인 등이 은퇴 후에 개명했다면 은퇴 전 활동 당시의 이름이 위키백과 문서명이어야 하고요. -- ChongDae (토론) 2016년 11월 7일 (월) 15:59 (KST)답변

 반대 은퇴한 사람이더라도 당사자가 바뀐 이름으로 뉴스나 문헌에서 언급해줄 것을 요구하고, 또 언론에서 일관성 있게 대체로 새 이름으로 언급한다면 현재 가장 널리 알려진 이름이 아니더라도 바뀐 이름을 곧바로 위키백과 문서명으로 해야 합니다. 하지만 이번 경우에는 그렇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화목한 (토론) 2016년 11월 7일 (월) 17:07 (KST)답변

저 역시도 지금처럼 최순실로 유지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 어디도 해당 주체를 직접적으로 "최서원", "최서원 게이트"로 칭하지도 않고, "최서원" 검색 결과를 봐도 대부분 "개명"과 연관된 이야기로 국한되는 것 같군요. 그 외에도 다른 분들께서 이유를 잘 들어주셨으니 따로 언급은 안 하겠습니다. (참고가 될 내용인지 모르겠으나, 이 기사 말미에 언론이 "최순실"이라는 이름을 고집하는 이유가 나오네요.) 그리고 이러한 표제어 이동 토론을 제기하실 때에는, 왜 저명한 명칭을 제치고 현 본명으로 이동해야 하는지 충분한 이유를 제시하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Lee Soon (토론) 2016년 11월 11일 (금) 02:10 (KST)답변

 반대 그냥 최순실 유지에 한표 남깁니다. 129.192.200.37 (토론) 2016년 11월 11일 (금) 14:43 (KST)답변
 반대 사람들이 잘 아는 이름으로 남겨야 될 것 같습니다.220.93.102.220 (토론) 2016년 12월 21일 (수) 17:00 (KST)사용자 토론220.93.102.220답변

 반대저도 유지합시다 예수 그리스도를 섬기는 자 (토론) 2021년 4월 22일 (목) 19:48 (KST)답변

최태민 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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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댓글: 7년 전댓글 1개인원 1명이 토론 중

최태민 일가가 수성 최씨가 확실하다는 근거를 제시가능하신 분은 제시 부탁드릴게요. 저는 반박으로 이기사를 첨부합니다. Yoyoma88 (토론) 2016년 12월 11일 (일) 14:48 (KST)답변

기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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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감정적 접근을 하려는 것이 아님을 사전에 밝힙니다. "대한민국의 기업인" 이라는 표현은 어떤 것을 기준으로 삼고 있는 것인지요? K스포츠, 미르, 더블루 모두 파운데이션이라 칭하고 있습니다. 실질적 소유자도 다르고요. 그렇기 때문에 대한민국의 기업인으로 표기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보여지네요. 어떤 표기가 좋을지에 대해서는 다른 분들께서 의견 부탁 드릴게요.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119.192.146.201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의견 끝에 --~~~~를 달면 서명이 됩니다.

기업인이 아니고 범죄자로 표기해야 합니다.

최순실의 소개 부분 편집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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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댓글: 7년 전댓글 3개인원 3명이 토론 중

최순실의 소개 부분에서 박근혜의 측근을 비선이라고 고치는 것을 요청합니다. -캐슬러 (토론) 2017년 2월 15일 (수) 15:18 (KST)캐슬러답변

어떻게 고쳐야하는지도 기재 바랍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7년 2월 15일 (수) 15:46 (KST)답변
 기각 1개월이 넘어도 자세한 방법을 요구에도 불구하고 답변이 없었기 때문에 기각합니다. —Jerrykim306 토론기여 2017년 3월 28일 (화) 20:50 (KST)답변

소개글 편집의 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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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댓글: 6년 전댓글 1개인원 1명이 토론 중

최순실이 나쁘긴 한데... 세상에서 제일은 좀... Jungmin617 (토론) 2018년 3월 14일 (수) 21:34 (KST)답변

외부 링크 수정됨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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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댓글: 5년 전댓글 1개인원 1명이 토론 중

안녕하세요 편집자 여러분,

최순실에서 1개의 링크를 수정했습니다. 제 편집을 검토해 주세요. 질문이 있거나, 봇이 이 문서나 링크를 무시하기를 바라신다면 간단한 자주 묻는 질문에서 더 많은 정보를 찾아보세요. 다음 변경사항을 적용했습니다:

봇의 문제를 수정하는 것에 관해서는 자주 묻는 질문을 참조해 주세요.

감사합니다.—InternetArchiveBot (버그를 제보하기) 2019년 4월 17일 (수) 09:11 (KST)답변

"최서원"으로 이동 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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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댓글: 3년 전댓글 28개인원 12명이 토론 중

요즘 연합뉴스 등에서 "최서원"이 주로 쓰이는 것을 보고 최서원으로 이동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목 변경의 논의도 있습니다만, 위 논의에서 3년 반 정도 지난 지금은 상황이 달라졌다고 봅니다.

네이버 뉴스에서 5월 13일에서 오늘까지 1개월 사이 최서원과 최순실을 각각 제목에 넣은 뉴스 기사 수를 비교해 봤습니다. 최서원 - 399건, 최순실 - 122건. 약 3:1입니다. 주요 언론사로 취사선택을 해도 비슷하게 3:1이 나옵니다. 3:1이면 1인 최순실 쪽을 무시할 수는 없습니다만, 최서원이 현재 이름임을 감안하면 최서원 쪽에 가중치를 조금 더 줘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D6283 (토론) 2020년 6월 12일 (금) 11:44 (KST)답변

 찬성 위에 토론 발의자로서 찬성합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20년 6월 12일 (금) 13:04 (KST)답변
 반대 최순실의 협박으로 일부 언론이 표기를 바꾸가 했으나, 개명한 상태에서도 특검법 등에 최순실 명칭이 사용되는 등 최순실로 유명합니다. --Jiribaxa (토론) 2020년 6월 14일 (일) 15:28 (KST)답변
그 말씀은 곧 최서원 본인이 최서원으로 불리길 원한다는 건데 범죄 사실은 둘째치고 본인의 의사는 어느정도 존중해줘야한다 봅니다. 법적인 현재 이름은 최서원이 맞으며 틀린 표기는 아니니까요.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20년 6월 14일 (일) 15:36 (KST)답변
뉴스 기사는 법원 판결 관련이라서 법원 판결문에 쓰인 실명이 더 많이 보도된 것 아닐까요? 현재의 이름보다는 등재 이유가 되던 당시의 이름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연예인의 예명처럼 본명보다는 개명 전 이름이 더 유명한 경우니깐요. -- ChongDae (토론) 2020년 6월 15일 (월) 01:59 (KST)답변
약간 다르다 봅니다. 연예인의 경우에는 본인이 직접 자의로(물론 소속사가 개입하는 경우가 대다수긴 하지만) 그 활동명을 타이틀로 내걸고 활동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최순실의 경우에는 본인부터가 최서원이라 불러달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따라서 연예인과 비교할 부분은 아니라고 보네요.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20년 6월 15일 (월) 02:51 (KST)답변
 찬성합니다. 위키백과는 백과사전인 만큼 최순실 본인이 뭘 했든 간에 개명한 본명으로 표제어를 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Codenstory(토론 메일 기여) 2020년 6월 23일 (화) 18:48 (KST)답변
최순실? 최서원? 둘 중 일반 대중에게 익숙한 이름은 최순실인 것 같긴 합니다. --호로조 (토론) 2020년 6월 24일 (수) 01:58 (KST)답변
@호로조: 반대 의견으로 해석하면 될련지요?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20년 7월 7일 (화) 15:58 (KST)답변
@양념파닭: 참고할만한 구체적인 자료가 없어서 섣불리 결정짓진 못하겠습니다. 뉴스에선 최순실이라 하는 것 같기도 하고... 조지 오웰도 에릭 아서 블레어가 본명이고 백석도 백기행이 본명이지만 본의아니게 위키백과 문서 이름에는 조지 오웰과 백석으로 등재되어 있죠. --호로조 (토론) 2020년 7월 7일 (화) 16:07 (KST)답변
그리고 최서원이라고 되어 있으면 사람들이 검색했을 때 최서원이라고 되어 있으니 잘못된 결과라고 생각하고 클릭하지 않을 것 같기도 합니다. --호로조 (토론) 2020년 7월 7일 (화) 16:08 (KST)답변
(편집 충돌) @호로조: 찾아보니 조지 오웰은 이미 사망한 인물이군요. 사망한 인물과, 현재 생존한 인물이 본명으로 불러달라 요구하는 것은 명백한 차이가 있다 사료됩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20년 7월 7일 (화) 16:09 (KST)답변
백석과 조지 오웰 모두 사망한 인물이지만 전 관습상 그렇게 부르는 것이 낫다고 생각해요. 글을 쓸 때는 읽으라고 쓰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입장에서.. --호로조 (토론) 2020년 7월 7일 (화) 16:10 (KST)답변
검색 결과에 대해서는 표제어와 동시에 내용도 동시에 출력(구글 기준)해 주므로, 크게 문제되지 않아 보입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20년 7월 7일 (화) 16:12 (KST)답변
 반대 일단 개인의 의사를 따른다는 원칙과는 별개로 관습상 호칭의 중요성이 더 적절하다고 보는 입장에서 이 입장을 견지하도록 하겠습니다. --호로조 (토론) 2020년 7월 12일 (일) 14:37 (KST)답변

 찬성 찬성합니다. 접근등은 넘겨주기 문서등으로 해결 가능해 보입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윤백호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의견을 남기실 때에는 항상 의견 끝에 띄어쓰기를 하고 --~~~~를 입력해 주세요. 저장할 때 자동으로 서명이 됩니다.

 찬성 시사저널 기사에 따르면, 2019년 10월 경 최순실 측에서 본명인 최서원으로 보도해 달라고 언론에 내용증명을 보냈다고 합니다. 백:생존#개인 이름 보호 문단 역시 이름 호칭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적혀 있고요. 법원 역시 최서원으로 부르는만큼 바꾸는 것이 좋겠죠. 단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나 그런데 최순실은? 같은 문서명은 고유명사로 취급하고, 적용하지 않는 편이 좋겠습니다.--Reiro (토론) 2020년 7월 18일 (토) 15:42 (KST)답변

  수년전부터 논의되어왔던 토론이니만큼 한 일주일 정도 더 기다려보고 위 찬성측 의견에 타당한 반박 의견이 없으면 이동 요청 넣도록 하겠습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20년 7월 19일 (일) 00:13 (KST)답변

음.. 몇 분의 반대 의견이 있는데 말씀하시는 바로는 그게 타당하지 않다는 말씀이신가요? --호로조 (토론) 2020년 7월 19일 (일) 22:38 (KST)답변
위 반대의견에는 제가 반박하였습니다. 그 이후 추가적인 반론은 없었지요.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20년 7월 19일 (일) 22:45 (KST)답변
사실 전 내용이 아닌 제목이나 단어의 적절성 같은 토론에 대해서는 단순 가치판단의 문제와 단순 소요전으로 귀결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참여하지 않으려고 합니다만, 지금 이 토론은 옳고 그름을 판가름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 가치판단에 관련한 토론인데 그럼에도 깔끔하게 반박하고 이건 맞고 저건 틀렸다로 말할 수 있을까요? 찬반투표는 아니니 말이죠.. --호로조 (토론) 2020년 7월 19일 (일) 23:27 (KST)답변
 반대 유수프 이슬람도 지명도를 획득한 이름인 '캣 스티븐스'로 실려있네요. 아직도 자주 원래 이름인 최순실로 보도가 나오고 있기 때문에, 성전환이라거나, 친부를 찾아서 성씨를 바꾼 경우, 친부의 학대로 엄마성으로 바꾼 경우 등 예외적인 경우가 아니면, 널리 알려진 이름을 쓰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Daeryuk (토론) 2020년 7월 24일 (금) 17:35 (KST)답변
명시적으로 쓰지 말라고 한 것과 개인 웹사이트에서 병기까지 해 주는 건 경우가 다르다고 봐요. D6283 (토론) 2020년 7월 26일 (일) 10:49 (KST)답변
 의견 5월 13일~ 6월 13일 사이에는 최서원이 다수였는데 지금 기준으로 최근 1개월간의 기사수를 비교하면 최순실의 3:1 우세로 돌아섰네요. 토론에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27.177.242.51 (토론) 2020년 8월 7일 (금) 22:06 (KST)답변
토론 전체를 놓고 봐야지 왜 최근 1개월만을 놓고 비교를 하나요? 애시당초 위키백과의 토론 방식은 다수결이 아닙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20년 11월 1일 (일) 21:28 (KST)답변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널리 알려진 인물이니만큼 최순실로 유지하는게 나아 보입니다. LayorRK (토론) 2020년 8월 9일 (일) 23:15 (KST)답변

오랜만입니다만 인용문에서 언급된 것과 기사 제목에서 직접 언급하는 것은 구분해야 한다고 봅니다. 인용문이 아니라면 여전히 최서원이 주입니다. D6283 (토론) 2020년 11월 1일 (일) 19:38 (KST)답변

 반대 최순실이란 이름이 최서원보다 더 잘 알려져 있다고 생각듭니다. ——jyoo1011 (토론) 2021년 11월 8일 (월) 19:36 (KST)답변
 찬성 김민선으로 유명한 김규리 (1979년 8월), 하준임으로 유명한 하유정 등의 예시 Yoyoma88 (토론) 2021년 11월 8일 (월) 21:15 (KST)답변

외부 링크 수정됨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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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댓글: 2년 전댓글 1개인원 1명이 토론 중

안녕하세요 편집자 여러분,

최순실에서 1개의 링크를 수정했습니다. 제 편집을 검토해 주세요. 질문이 있거나, 봇이 이 문서나 링크를 무시하기를 바라신다면 간단한 자주 묻는 질문에서 더 많은 정보를 찾아보세요. 다음 변경사항을 적용했습니다:

봇의 문제를 수정하는 것에 관해서는 자주 묻는 질문을 참조해 주세요.

감사합니다.—InternetArchiveBot (버그를 제보하기) 2022년 1월 6일 (목) 11:14 (KST)답변

외부 링크 수정됨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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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댓글: 8개월 전댓글 1개인원 1명이 토론 중

안녕하세요 편집자 여러분,

최순실에서 3개의 링크를 수정했습니다. 제 편집을 검토해 주세요. 질문이 있거나, 봇이 이 문서나 링크를 무시하기를 바라신다면 간단한 자주 묻는 질문에서 더 많은 정보를 찾아보세요. 다음 변경사항을 적용했습니다:

봇의 문제를 수정하는 것에 관해서는 자주 묻는 질문을 참조해 주세요.

감사합니다.—InternetArchiveBot (버그를 제보하기) 2024년 2월 25일 (일) 20:22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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