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 (드라마)
《하마》는 1998년 6월 12일에 방영된 MBC 베스트극장이다. 생활에 쫓기다 못해서 근무중인 은행에서 돈을 빼돌리려는 연인의 이야기를 통해 삶의 극한으로 내몰린 인간군상의 모습을 조명하였다.[1][2]
하마 | |
장르 | 드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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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국가 | 대한민국 |
방송 채널 | MBC |
방송 기간 | 1998년 6월 12일 |
방송 시간 | 금요일 밤 10시 ~ 11시 10분 |
방송 분량 | 1시간 10분 |
방송 횟수 | 1부작 |
연출 | 최창욱 |
각본 | 하명희 |
출연자 | 김유석, 이지은 외 |
HD 방송 여부 | 아날로그 제작 · 방송 |
줄거리
편집같은 은행에 다니는 진수와 영미는 연인 사이지만 주위 사람에게는 비밀로 하고 있다. 진수는 영미에게는 든든한 존재이고 싶지만 어머니가 진 빚 때문에 월급을 차압당하고 이로 인해 인사고과가 나빠진다.[1][2]
등장 인물
편집주요 인물
편집그 외 인물
편집각주
편집- ↑ 가 나 “베스트극장「하마」MBC 오후10:00”. 경향신문. 1998년 6월 12일.
- ↑ 가 나 “베스트 극장-하마〈MBC 밤10.00〉”. 동아일보. 1998년 6월 12일.
MBC 베스트극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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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직한 것은 잊혀지지 않는다
(1998년 6월 5일) |
하마
(317회, 1998년 6월 12일) |
그와 함께 타이타닉을 보다
(1998년 6월 1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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