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르는 것이 세월뿐이랴
《흐르는 것이 세월뿐이랴》는 1999년 1월 4일부터 1999년 1월 26일까지 방영된 MBC 월화 미니시리즈인데 연초부터 눈물나는 줄거리로 마음을 무겁게 한 데다가 '옛 연인' '이혼' 등 한국 드라마의 단골메뉴에서 벗어나지 못해 신선함이 떨어졌다는 지적이 있었다[1]. 한편, 박근형이 분한 박민수 역은 당초 한국 아버지상의 대표적 인물인 최불암이 물망에 올랐으나 박근형의 '가식없는 연기'가 더 마음에 들어[2] 변경됐다.
흐르는 것이 세월뿐이랴 | |
장르 | 드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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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국가 | 대한민국 |
방송 채널 | MBC |
방송 기간 | 1999년 1월 4일 ~ 1999년 1월 26일 |
방송 시간 | 매주 월·화요일 저녁 9시 55분 |
방송 분량 | 1시간 |
방송 횟수 | 8부작 |
기획 | 권이상 |
연출 | 장수봉 |
각본 | 정성희 |
출연자 | 박근형, 김윤경, 이영하, 채림 외 |
여는 곡 | 패티김 '흐르는 것이 세월뿐이랴' |
음성 | 2채널 스테레오 사운드(아날로그) |
출연진
편집각주
편집- ↑ 강주안 (1999년 1월 3일). “MBC 미니극 새바람 부나-새 월화극 '흐르는 것이…'”. 중앙일보. 2018년 7월 12일에 확인함.
- ↑ 김관명 (1999년 1월 23일). “[방송] 「흐르는…」연출자 장수봉PD 인터뷰”. 한국일보. 2023년 3월 3일에 확인함.
문화방송 월화 미니시리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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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1월 4일 ~ 1999년 1월 26일) |
미니 연작 - 봄
(1999년 2월 1일 ~ 1999년 2월 2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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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 1999년 흐르는 것이 세월뿐이랴 |
2000년 |
달팽이 | 국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