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AG 앙골라 항공의 운항 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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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AG 앙골라 항공은 2018년 2월 기준으로 다음과 같은 노선들을 운항하고 있다. 베이징으로 가는 TAAG 서비스는 2008년 12월에 시작되었다. 2018년 2월 TAAG 앙골라 항공의 네트워크에는 28개의 직항 목적지가 포함되었으며, 그 중 13개는 국내 목적지였다. 이 시기의 5대 국내 노선은 루안다-카빈다, 루안다-루방고, 루안다-온지바, 루안다-후암, 루안다-루에나였다. 2014년 10월, TAAG 앙골라 항공은 31개의 직항 목적지에 서비스를 제공했다. 현재, 항공사의 좌석 용량 기준으로 가장 큰 세 시장은 서유럽, 남아프리카 및 남미였다. 항공사의 국제 용량의 약 3분의 1은 아프리카에 있었지만, TAAG의 5개 국제 시장 중 2개만이 이 대륙(나미비아와 남아프리카)에 있었다. 포르투갈과 브라질은 이용 가능한 좌석을 기준으로 회사의 최고 시장이었고, 남아프리카 공화국, 나미비아, 아랍에미리트(UAE)가 그 뒤를 이었다. UAE에 대한 서비스는 두바이행 항공편이 종료된 2015년에 중단되었다. 2016년 7월, 직항 목적지의 수는 국내 12개, 아프리카 11개, 브라질과 포르투갈 2개, 중국 1개를 포함하여 28개로 줄었다. 이때까지, TAAG의 두 가지 주요 장거리 시장은 포르투갈과 브라질로, 각각 항공사 운영의 약 36%와 19%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