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부
재산형성과정이 한 세대 안에 짧게 이루어진 계층을 빈정대어 표현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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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락부자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1961년 대한민국 영화에 대해서는 벼락부자 (영화)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졸부(猝富, 영어: nouveau riche)는 한 세대 안에 부자가 된 자들을 일컬으며 '벼락부자'라고 한다.[1]
일본에서 졸부는 대표적으로 인간취급 못받는 부류라고 한다. 무식한데 돈만 많은 부류는 사회에서 생각보다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온갖 진상을 부리는 사람들 중에도 졸부들이 제법 있다.[2]
갑자기 부자가 되었다고 해서 자신의 아비투스(권력, 가문, 명예, 학력, 교양)도 갑자기 변할 리는 없기 때문에 기존 상류층으로부터 배척을 당하는 경우가 상당수다. 인간으로서는 갱생이 도저히 안 되는 부류의 개새끼들을 일컫기도 한다.[3][4][5]
같이 보기
편집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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